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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 모집
양산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 모집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가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양산시 소재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다.시는 이번 모집 공고를 통해 참여기업을 우선 선발한 뒤, 추후 모집 예정인 청년 구직자 17명과 매칭하고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지역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경영난을 겪는 사회연대경제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돼 추진된다.참여기업에는 △참여청년 인건비 △4대 보험 기업부담분 △기업운영 비 △멘토 수당 등 월 최대 295만원이 지원된다.시는 이를 위해 필요한 사업비 총 252백만원을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할 계획이다.참여기업에 대한 심사·선정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참여기업 선정 이후 사업에 참여할 청년 모집이 본격 시작된다.참여대상은 양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6월 29일부터 고용24 포털을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확인해 담당자 이메일 또는 팩스 제출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양산시 민생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양산시 관계자는 “지역 청년들에게 소중한 일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다소 위축됐던 지역 사회연대경제 기업 생태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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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일손 부족에 힘 보태, 새마을지도자거창읍부녀회 양파 수확 봉사
농번기 일손 부족에 힘 보태, 새마을지도자거창읍부녀회 양파 수확 봉사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새마을지도자거창읍부녀회는 지난 15일 거창읍 구례마을 일원에서 양파 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본격적인 양파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이른 아침부터 양파를 수확하고 운반하는 작업에 힘을 보태며 농가 부담을 함께 나눴다.최근 농촌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농번기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늘고 있다.이에 지역 단체의 자발적인 일손돕기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계기가 됐다.전숙향 새마을지도자거창읍부녀회장은 “소나기 예보 때문에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오전 날씨가 좋아 무사히 일손돕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농번기에는 작은 도움의 손길 하나가 농가에 큰 위로와 힘이 된다”며 “바쁜 일정에도 기꺼이 일손돕기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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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옥외광고물 안전점검·불법광고물 근절 홍보활동 펼쳐
거창군, 옥외광고물 안전점검·불법광고물 근절 홍보활동 펼쳐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16일 거창읍 일원에서 여름철 장마와 태풍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물 안전점검 및 불법광고물 근절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거창군 공무원과 (사)경남옥외광고협회 거창군지부 회원 등 20여명이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차량 통행이 많고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상가 밀집지역, 주요 도로변,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중점 점검 대상으로 삼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정비하는 데 주력했다.또한 상인과 군민을 대상으로 강풍에 취약한 노후 간판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옥외광고물 설치 절차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자진 정비를 독려했다.아울러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고 강풍 시 안전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불법 입간판, 현수막, 벽보 등 유동 광고물에 대한 자진 철거를 적극적으로 안내했다.김성국 도시건축과장은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점검과 불법광고물 정비를 지속해서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2026년 신규사업으로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풍수해 대비 옥외광고 안전점검 지원사업’과 ‘무연고 노후 간판 정비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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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지역 치유농업 농장 ‘풀과 꽃이야기’ 경남 치유농업프로그램 경진대회 최우수 수상
양산지역 치유농업 농장 ‘풀과 꽃이야기’ 경남 치유농업프로그램 경진대회 최우수 수상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16일 지역의 대표적인 치유농업 농장인 상북면 대석리 소재 ‘풀과 꽃이야기’ 가 경상남도 주최 ‘경상남도 치유농업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최우수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양산지역 ‘풀과 꽃이야기’농장이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사회적 및 경제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치유농업이란 국민의 건강 회복·유지·증진을 위해 농업·농촌 자원과 이와 관련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또는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이다.‘풀과 꽃이야기’농장은 우울감을 가지고 있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식물과 흙 자원을 활용한 텃밭정원 활동과 도자기 만들기 활동을 통해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사회적 유대감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경상남도 치유농업 프로그램 경진대회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을 목적으로 개최됐다.이번 경진대회에 참여한 ‘풀과 꽃이야기’농장은 양질의 프로그램 구성도와 운영자 전문성, 추진실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풀과 꽃이야기’농장은 지난해 한해동안 총 1304명의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이 중 1204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정선량 대표는 “우울감을 겪는 어르신들이 식물과 흙을 매개로 한 치유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유대감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며 치유농업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전문적인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양산시 관계자는 “풀과 꽃이야기 농장이 경남도 치유농업 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지역 치유농업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처럼 ‘풀과 꽃이야기’농장에서는 농업과 농촌이 국민의 건강과 정서를 치유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증명한 것이다.이번 수상을 계기로 양산시는 치유농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농촌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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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성리더대학 열린 특강 성료
양산시 여성리더대학 열린 특강 성료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 여성리더대학은 16일 황산공원 중부광장에서 반려견 행동교정 전문가인 이웅종 소장을 초청해 열린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여성리더대학 교육생들과 동문, 그리고 양산시민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책임감 있는 보호자와 바른 산책의 의미’를 주제로 진행됐다.특강에서는 반려인의 올바른 반려견 산책문화 정착을 돕고 반려인의 책임 의식을 높이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최근 쟁점이 되는 이웃 간 반려견 분쟁사례를 짚어보며 책임있는 보호자의 역할, 산책 시 겪는 문제행동 교정방법, 비반려인을 배려하는 기본예절과 안전수칙 등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쏠쏠한 지식을 전달했다.특강을 맡은 이웅종 소장은 반려견 훈련사이자 행동 교정 전문가로 과거 SBS ‘TV 동물농장’의 ‘개과천선’코너를 비롯해 다수의 반려견 행동 교정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문제견들을 변화시켜 대중에게 문제견 솔루션 전문가로 유명하다.또 여러 방송과 현장 강연으로 반려견의 문제행동은 결국 보호자의 양육 방식과 교육에서 비롯된다는 훈련 철학을 강조해왔다.여성리더대학 관계자는 “양산시 반려가족이 6만 세대를 넘어서면서 이웃 간 마찰을 줄이고 안전한 반려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반려인의 성숙한 에티켓이 중요해졌다”며 “전문가의 조언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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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교육지원청 위 센터 ‘위클래스 탐구생활 2편’ 운영
용인교육지원청 위 센터 ‘위클래스 탐구생활 2편’ 운영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 위 센터는 용인교육지원청 본관 4층 대강당에서 관내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대상으로 학교 위기 개입 및 자살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연수'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최근 자살 위기 등 심리적 고위험군 학생이 증가하는 사회적 현상에 발맞추어,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인 허난설 교수를 초빙해 임상적 기틀과 실천적 지식을 공유했다.특히 '학교 상담자를 위한 자살 위기 개입의 이해'라는 주제 아래, 최근 학교 현장에서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위기 상황 발생 시 상담자들이 즉각적이고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임상적 전략을 심도 있게 다뤘다.연수에 참여한 전문상담인력들은 “이론 중심의 강의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마주하는 복합적인 위기 역동에 대한 실천적 대응 방안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매우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수 프로그램은 △위 센터 주요 업무협의 및 전달 사항 안내 △'학교 상담자를 위한 자살 위기 개입의 이해'특강 △현장 적용 방안 논의 및 온라인 만족도 조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천적 주제 선정을 통해 상담 인력의 위기 대처 능력과 학생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조영민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전문상담인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상담 인력의 전문성 향상이 곧 학생들을 향한 안전하고 내실 있는 지원으로 이어지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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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끼 빛난 무대… 양주시, ‘2026 양주시 청소년예술제’ 성황리 개최
꿈과 끼 빛난 무대… 양주시, ‘2026 양주시 청소년예술제’ 성황리 개최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주최하고 양주 YMCA 가 주관한 ‘2026 양주시 청소년예술제’ 가 지난 13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양주시는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과 재능을 펼치고 예술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매년 청소년예술제를 개최하고 있다.이번 예술제는 대중문화, 음악, 사물놀이, 문예 등 8개 종목에서 총 2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해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경쟁을 넘어 서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청소년들은 오는 8월에 열리는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본선에 양주시 대표로 참가해, 다시 한번 꿈을 위한 도전을 펼치게 된다.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이번 예술제를 통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꿈과 희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의 정책적 지원을 아낌없이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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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형 의원, 전국 최초의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로 우수 조례상 수상
강태형 의원, 전국 최초의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로 우수 조례상 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강태형 의원이 대표로 발의한 경기도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가 경기도의회가 선정한 ‘2026년도 우수 조례상’을 수상했다.와상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전국 최초의 입법 성과가 공식적으로 인정된 것이다.제11대 경기도의회에서 농정해양위원회·건설교통위원회·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해 온 강태형 의원은 사회적 약자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의정활동으로 꾸준히 주목받아 왔다.특히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경기도 철도안전 지원 조례와 경기도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 등 전국 최초의 조례 2건을 제정하며 탁월한 입법 성과를 남긴 바 있다.이번 우수 조례로 선정된 경기도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는 전국 최초로 침대형 휠체어 사용이 필요한 와상장애인에 대한 법적 개념을 규정하고 이들의 이동권 보장을 명시한 조례로 주목받아 왔다.경기도 교통약자 광역이동지원센터가 장애인에 대한 이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침대형 휠체어를 사용해야 하는 와상장애인의 경우 탑승설비에 관한 법적 규정이 미비하고 별도 지원 사업도 부재해 이동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이 조례는 그러한 제도적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와상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와상장애인 맞춤형 이동지원사업 추진 △이동지원사업에 필요한 예산 지원 근거 등이 담겨 있다.강태형 의원은 “제11대 도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을 우수 조례상 수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큰 보람을 느낀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이어 “조례 제정으로 와상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은 갖춰졌지만, 이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예산 확보와 인프라 구축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경기도 교통국의 적극 행정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강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와상장애인·외국인 노동자 등 보호가 필요한 이들을 위한 안전망을 조금이나마 더 촘촘히 만들 수 있었던 것이 무엇보다 값진 일이었다”고 회고했다.이어 “의회에서의 의정 활동은 잠시 쉬어 가지만,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약자들이 불편 없이 힘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일을 변함 없이 이어나가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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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박미순 작가 수채화 작품 기증식 개최
박미순 작가 미술작품 기증식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는 16일 도의회에서 박미순 작가의 미술품 기증식을 개최하고 작가가 기증한 수채화 작품을 전달받았다.박미순 작가는 몽돌과 꽃을 주요 소재로 한 수채화 작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4월 충남도의회 다움아트홀에서 ‘물 위에 머문 몽돌’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충청남도미술대전 초대작가, 도솔미술대전 운영위원을 맡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국수채화협회 회원으로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교육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이번에 기증된 작품 ‘평온’은 맑은 물 아래 놓인 몽돌을 소재로 한 수채화 작품이다. 작가는 오랜 시간 물과 바람을 지나며 각자의 형태를 완성해 온 몽돌의 모습을 통해 자연이 만들어낸 시간의 흔적과 평온함을 표현했다. 특히 투명한 물빛과 돌의 고요한 질감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작품을 마주하는 이들에게 잠시 걸음을 멈추고 마음의 쉼과 사색의 시간을 전하고자 했다.박미순 작가는 “작품이 충남도의회의 문화공간에 소중히 자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품을 통해 도민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와 평온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홍성현 의장은 “박미순 작가의 작품이 도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감동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귀한 작품을 기증해 주신 박 작가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기증된 작품은 충남도의회 청사 내에 전시되어 도민과 방문객들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문화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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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질서있는 대회 운영”…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수상레저 국가대표 선발전 운영 지원
“안전하고 질서있는 대회 운영”…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수상레저 국가대표 선발전 운영 지원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가 오남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39회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국가대표 선발전’의 교통·주차 관리와 현장 운영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남양주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수상레저 국가대표 선발전의 안전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추진됐다.대회 기간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와 임원, 관계자, 관람객 등 1300여명이 방문했다.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4일간 자원봉사자 160여명을 현장에 배치해 교통·주차 관리, 보행자 안전 유도, 행사장 안내 등 대회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또한 남양주북부경찰서자율방범연합대, 해병대전우회, 남양주북부경찰서모범운전자회 등 지역 자원봉사단체 회원들도 참여해 안전한 행사 환경 조성과 질서 유지에 힘을 보탰다.자원봉사자들은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경기 운영을 뒷받침했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스포츠의 의미를 더했다.대회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현장을 지켜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대회를 즐길 수 있었다”고 전했다.서상철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도 각종 체육행사와 축제 등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역 축제와 체육행사, 재난·재해 대응,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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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은 첫 출근부터, 신뢰는 첫 응대부터
“청렴은 첫 출근부터, 신뢰는 첫 응대부터”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 초전면에서는 16일 신규공무원의 청렴 의식 함양과 공정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은 첫 출근부터, 신뢰는 첫 응대부터를 주제로 청렴다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직생활을 시작하는 신규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다짐식에서는 신규공무원들이 청렴 서약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다짐했으며 청렴 다짐문을 작성해 사무실에 게시함으로써 일상 속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또한 부서장 주관 청렴 메시지 전달 시간을 통해 공직자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청렴의 중요성과 주민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앞으로 초전면에서는 신규직원의 청렴 의식 조기 정착을 위해 청렴 멘토링제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6급 이상 선배 공무원을 청렴 멘토로 지정해 분기별 상담을 실시하고 실제 업무 사례를 중심으로 청렴 실천 방법과 민원 응대 요령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아울러 친절·공정·투명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원응대 청렴 체크리스트를 제작·활용해 스스로 점검하는 청렴 실천 문화도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김이진 초전면장은 “청렴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주민을 대하는 작은 말과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신규공무원들이 공직생활의 첫걸음부터 청렴을 생활화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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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드림스타트, 전문가 자문으로 고난도 사례관리 강화
동대문구 드림스타트, 전문가 자문으로 고난도 사례관리 강화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동대문구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례관리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난 11일 휘경1동주민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외부전문가 슈퍼비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슈퍼비전에는 숭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유서구 교수가 참여했다.주제는 ‘인지·양육 지원이 필요한 보호자의 방임 위험 예방을 위한 양육코칭 및 사례관리 개입 방안’ 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어떻게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췄다.드림스타트 사례관리사는 빈곤, 질병, 양육 공백, 정서적 어려움 등 다양한 위기에 놓인 아동과 가정을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그러나 한 가정 안에 경제, 건강, 양육, 교육 문제가 겹쳐 있는 경우 현장 개입만으로는 한계가 생기기 쉽다.구는 이러한 고난도 사례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사례관리 방향을 점검하고 있다.이날 논의된 사례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비식별 처리해 공유됐다.해당 가정은 보호자의 인지적 어려움과 경제관리 부담, 아동의 학교 적응 문제 등이 함께 나타난 사례였다.드림스타트 사례관리사는 학교 지역사회교육전문가, 지역아동센터, 복지자원 등과 연계해 아동의 등교와 방과 후 돌봄을 돕고 보호자에게는 생활자원 연계와 경제관리 지원을 이어왔다.지난해 슈퍼비전에서는 ‘변화를 서두르기보다 신뢰관계를 먼저 형성하고 이용자가 받아들일 수 있는 방식으로 개입해야 한다’는 조언이 제시됐다.이에 사례관리사는 가정을 반복적으로 방문하며 가족의 불편과 욕구를 먼저 듣고 보호자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작은 실천 과제를 함께 정했다.그 결과 조금씩 변화가 나타났다.충동적 소비로 어려움을 겪던 보호자는 사례관리사의 도움을 받아 신용카드를 정리하고 저축을 시작했다.가정 내 식생활도 개선돼 직접 식사를 준비하는 횟수가 늘었다.등교를 어려워하던 아동은 학교와 지역아동센터의 협력 속에서 거부 행동이 줄고 담임교사와 또래 관계도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다.이번 슈퍼비전에서 유서구 교수는 사례관리 과정에 대해 “이용자가 원하지 않는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제공하기보다,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며 세밀하게 관찰하고 신뢰를 쌓아간 점이 중요했다”며 “아동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학교, 지역기관, 드림스타트가 함께 움직인 사례”고 평가했다.구는 이번 자문 내용을 바탕으로 해당 가정에 대한 지원 방향을 다시 점검하고 유사 사례에 적용할 수 있는 양육코칭과 지역자원 연계 방안을 정리할 계획이다.또한 사례관리사가 현장에서 겪는 소진을 예방하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외부 슈퍼비전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동대문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복합적인 위기를 겪는 가정은 한 번의 지원으로 변화가 이뤄지기 어렵기 때문에 긴 호흡의 사례관리가 필요하다”며 “전문가 자문과 지역사회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아이와 가족이 스스로 회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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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광명농협, 고령층 치매예방 ‘내·오 기억캠퍼스’ 가동
광명시-광명농협, 고령층 치매예방 ‘내·오 기억캠퍼스’ 가동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고령층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관리를 위해 광명농협과 손을 잡았다.시는 광명농협과 협력해 고령 조합원을 위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내·오 기억캠퍼스’ 운영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민관협력 사업이다.광명농협은 적극적인 참여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됐다.특히 올해는 자체 운영 비를 증액하고 수혜 대상을 전년 대비 2배로 확대해 선제적 치매 관리에 나섰다.프로그램은 총 56명에게 상·하반기 각각 16회기씩 총 32회기로 운영한다.상반기는 오는 7월 31일까지, 하반기는 10월 2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한다.지난 12일 진행한 첫 회기에서는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원예활동을 실시했다.향후 두뇌 건강체조, 노래교실, 공예, 요리 등 전문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제공한다.사업 추진을 위해 광명농협은 운영 비 전액을 지원하고 광명시는 치매안심센터 전문 인력과 무료 치매선별검진 등 공공 인프라를 연계해 전문성을 뒷받침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사업은 민과 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사회 치매예방의 모범적 모델”이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이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최인락 조합장은 “치매는 지역사회 전체 과제인 만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광명시와 연계해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민관 협업 중심 선제적 치매예방 인프라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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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어르신 삶의 질 높일 시니어 인지·정서 전문가 양성
광명시, 어르신 삶의 질 높일 시니어 인지·정서 전문가 양성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치매 예방과 디지털 역량을 겸비한 맞춤형 시니어 돌봄 전문가를 양성한다.시는 16일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고령층의 정서적 안정을 도울 ‘시니어 인지·정서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이번 과정은 2026년 5월 기준 65세 이상 인구가 5만 3천여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17.5%를 차지하는 시의 급격한 고령화 추세를 반영해 기획했다.신체적 돌봄 위주의 기존 서비스에서 벗어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 교류 등 다변화된 현장 수요를 충족한다는 구상이다.교육은 오는 8월 11일까지 총 41일간 진행한다.주요 교육 과정은 △인지교구 활용 △회상활동 △전래놀이 △원예·공예·푸드테라피 △건강운동 △웰다잉 등으로 구성했다.특히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포함해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을 갖춘 전문 강사를 육성하고 강의 시연과 계획안 작성 등 실무 프로그램도 병행한다.수료생들에게는 노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요양기관 등 지역 내 복지 시설 취업을 연계한다.아울러 시가 지원하는 ‘시간제 실습체험 사업’을 통해 현장 실무 경력을 쌓을 기회도 제공한다.자세한 사항은 광명여성비전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서는 인지·정서적 케어가 필수적”이라며 “따뜻한 돌봄 역량과 전문성을 모두 갖춘 강사를 배출해 지역 고령층 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023년과 2024년에도 관련 과정을 운영해 수료생들의 강사 활동과 협동조합 창립을 지원한 바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 수요에 맞춘 직업교육훈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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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중소기업 경영 전략 돕는다… 경제전망·자금·수출 설명회 열어
광명시, 중소기업 경영 전략 돕는다… 경제전망·자금·수출 설명회 열어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할 지역 중소기업의 전략 마련을 돕는다.시는 기업에스오에스 정책 ‘기업온광명’을 중심으로 기업 애로를 접수부터 해결, 사후관리까지 잇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16일 광명 GIDC 더가치홀에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반기 경제전망 및 자금·수출 분야 기업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중동 정세 불안과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기업들이 하반기 경제 흐름을 살피고 자금·수출 분야 지원사업을 실제 경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코트라 경기지원본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관내 기업 관계자 50명이 참여했다.설명회는 2026년 하반기 경제전망과 중소기업 대응전략 특강으로 시작했다.삼일회계법인 이은영 상무는 국내외 경제 동향과 산업 흐름을 짚고 경기 변동에 대응할 중소기업 경영 전략을 제시했다.이어 기업들이 기관별 지원제도와 신청 방향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코트라 경기지원본부가 자금과 수출 분야 주요 정책사업을 설명했다.현장에서는 기업별 1:1 맞춤형 상담도 진행했다.각 기관 담당자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기업옴부즈만 전문위원이 자금, 수출, 무역관세, 연구개발 분야 상담을 맡아 기업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제안했으며 총 70건의 상담이 이뤄졌다.한 참석 기업 관계자는 “경제 흐름과 산업 동향을 이해하고 여러 기관의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 도움이 컸다”며 “전문가에게 자금과 수출 분야를 직접 상담받아 실질적인 조언을 얻었다”고 전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경기 불확실성이 커질수록 기업에는 정확한 정책 정보와 적시에 필요한 지원이 중요하다”며 “기업온광명을 중심으로 현장 목소리를 세심하게 반영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광명시는 앞으로도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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