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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6만 4,377 필지 농지전수조사 실시
영동군, 6만 4,377 필지 농지전수조사 실시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농지의 효율적 관리와 불법 이용 방지를 위해 관내 농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1996년 1월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를 대상으로 총 6만 4377 필지, 7131.3㏊ 규모다.조사는 7월까지 행정정보와 항공사진을 활용해 농지 소유관계와 이용현황 등을 확인하고 8월부터 연말까지는 현장조사를 통해 실제 경작 여부와 불법 전용 실태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조사 결과 휴경이나 불법 이용 등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7월 31일까지 농지 임대차 특별 정비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농업인은 임대차계약 미등재 농지에 대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농지대장을 정비해야 한다.또한 전수조사 기간 한국농어촌공사는 임차농 보호를 위해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사항은 농지공간포털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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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영동환경영화제 개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제2회 영동환경영화제가 20일 영동 레인보우영화관에서 열린다.이번 영화제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확대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총 4편의 환경영화를 상영한다.특히 포도와 와인의 고장이라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농업·환경·기후변화를 다룬 작품을 포함해 지역성과 공감대를 높였다.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차 상영,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차 상영으로 나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관람료는 무료이며 관람권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배부된다.1차 상영에서는 아동·학부모 대상 작품인 송송송 가족여행과 청소년 대상 다큐멘터리 미래위원회가 상영된다.이어지는 2차 상영에서는 전체 관람가 작품 자전거 만드는 도시와 성인 관객을 위한 분노의 언덕: 와인의 서사시가 관객들을 만난다.이번 영화제는 △아름다운 땅 △에코히어로 △영동환경교육연구회가 공동 주관하며 아름다운 땅 정기 후원자 약 400명의 지원과 개인 후원금을 기반으로 운영된다.또한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프로그램 지원을 비롯해 비아들사회적협동조합, 산울림협동조합, 어깨동무, 영동군한살림 등 다양한 단체가 협력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환경영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영화 상영 외에도 미래위원회 상영 후 환경교육 전문가 이수종 교사와의 대화가 마련되며 어린이도서연구회 영동지회의 환경 그림책 전시, 충북보훈교육센터의 무료 환경교육 자료 제공, 지역 중학교 학생들의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아름다운땅 조모세 대표는 “후원과 참여 등 다양한 방식으로 관심을 끄는 것이 환경에 대한 지역사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일”이라며 “영화제를 통해 환경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지역 정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에코히어로 서은아 사무국장은 “영화는 환경 이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강력한 매체”며 “기후변화라는 일상적이고도 중요한 주제를 함께 이야기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어 “지역에서 꾸준히 환경교육이 이루어지고 군민들의 관심이 높아질 때 정책적 변화도 가능하다”며 “영화제가 그 연결고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환경과 이기원 과장은 “이번 영화제를 통해 민·관이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에서도 환경교육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함께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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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폭염 속 거리 노숙인 보호 활동 전개
성남시, 폭염 속 거리 노숙인 보호 활동 전개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폭염 속 거리에서 생활하는 노숙인의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오는 6월 19일 현장 보호 활동을 전개한다.이를 위해 시·구 공무원과 성남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 자활시설인 안나의 집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3개 반 18명의 민관합동 상담반을 꾸렸다.상담반은 모란역과 모란오거리 일대, 서현역·수내역·야탑역 일대, 신흥역과 성남중앙지하상가 주변 등에서 생활하는 거리 노숙인의 건강 상태와 안전을 살피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노숙인이 희망하면 사전 계약한 고시원 2곳을 연계해 1일 응급 잠자리를 지원한다.고시원 임시 거주도 4개월간 지원한다.여성 노숙인은 최장 6개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자립 의사가 있는 노숙인은 안나의 집에 입소하도록 해 자활 작업장에서 일할 수 있게 연계·지원한다.입소를 거부하면 생수, 에너지젤, 마스크, 물티슈, 약과, 두유 등 폭염 대응 구호 물품을 우선 지원하고 노숙인 전용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모란역 인근 성남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 이용을 안내한다.성남시노숙인종합지원센터에는 하루 최대 22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응급 잠자리가 마련돼 있으며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된다.이용자에게는 세탁, 목욕, 생필품 등도 지원한다.알코올 의존이나 정신질환 등으로 치료가 필요한 노숙인은 소방서 경찰서 의료기관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병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폭염 대비 민관합동 거리 상담과 보호 활동은 매주 목요일 9월 말까지 이어지며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해 응급상황 예방에 주력한다.시 관계자는 “폭염은 거리 노숙인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재난 요인”이며 “현장 보호 활동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위기 상황에 놓인 노숙인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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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6월 24일 분당구청서 개최
성남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6월 24일 분당구청서 개최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시민의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분당구청 1층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10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사무·상담·조리·생산·판매·서비스·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참여 기업과 모집 직종은 △노무법인 이산 △아람인코리아 △한국맥도날드유한회사 △현대그린푸드 △현대에쓰엔에쓰 △마이세프 △수내정동 △이캐슬 △분당마을버스 △CJ 씨푸드이다.구직자는 이력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희망 기업 부스에서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시는 현장 면접 외에도 스트레스 상담, 지문 적성검사,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행사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일자리센터 또는 성남시일자리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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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건강도시 성남 사진·영상 시민 공모전’ 연다
성남시, ‘건강도시 성남 사진·영상 시민 공모전’ 연다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남시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경험하는 건강한 공간과 활동을 발굴·공유하기 위해 ‘건강도시 성남 사진·영상 시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성남에서 만나는 건강한 순간’을 주제로 탄천 산책로와 공원, 체육시설, 건강 관련 공공기관 등 시민의 일상과 맞닿아 있는 다양한 공간에서의 활동과 풍경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다.공모 분야는 사진과 영상이며 1인당 1개 분야에 한해 작품 1점만 응모할 수 있다.사진은 1장, 영상은 15초 이상 60초 이내의 숏폼 콘텐츠로 제작하면 된다.응모 기간은 오는 8월 14일까지다.성남시민은 물론 성남시 소재 대학생과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주제 적합성, 전달력, 창의성, 완성도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한다.개인 SNS 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작품을 게시하면 가산점이 부여된다.수상작은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노력상 10명 등 총 16명에게 성남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시민들이 일상 속 건강의 가치를 되새기고 성남시의 다양한 건강 인프라와 건강도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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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QR코드 찍으면 토지거래허가 대상 한 번에 알려드려요
관악구, QR코드 찍으면 토지거래허가 대상 한 번에 알려드려요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해 10월부터 서울 전역에 토지거래허가제가 확대 시행됨에 따라, 관악구가 1만772개 건물번호판의 QR 코드를 활용한 ‘토지거래허가 대상 실시 간 확인 서비스’를 6월부터 선보이고 있다.토지거래허가제는 지가 급등이나 부동산 투기가 우려되는 지역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토지를 유상으로 거래하는 경우, 관할 지방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제도다.기존에 토지거래허가 대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서는 구청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는 번거로움이 컸다.토지거래허가 대상 여부 확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구는 실수요자가 해당 부동산의 거래 허가 여부를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확인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용 방법은 간단하다.건물번호판 내 QR 코드를 휴대전화 등 스마트기기로 인식하면 ‘관악구 부동산 정보 광장’ 으로 자동 연결되어 토지거래허가 대상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토지이용계획 △부동산 공시가격 △토지 및 건축물대장 정보 등 해당 부동산의 주요 정보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한편 구는 건물번호판에 부여된 QR 코드를 통해 ‘전세·매매 가격 바로가기 서비스’도 함께 시행하고 있다.건물번호판에 등록된 QR 코드를 휴대전화로 인식하면 임차인이 현장에서 대상지의 실거래가와 전월세가를 즉시 확인할 수 있어 안전한 매매·임대차 계약에 기여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박준희 구청장은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증가하는 가운데, 부동산 정보를 확인하려는 수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단순 반복 민원을 줄이고 행정 효율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계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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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초기 창업기업 ‘스케일업’ 이끈다
관악구, 초기 창업기업 ‘스케일업’ 이끈다 (관악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악구가 초기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투자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2026 관악S밸리 브릿지 데모데이 및 투자자 매칭데이’를 개최한다.이에 구는 오는 26일 오후 2시까지 행사에 참가할 스타트업 1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지원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창업을 완료한 기업 중 시드 단계의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이다.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관악중소벤처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예선을 통과한 10개 기업은 오는 7월 7일 열리는 결선에서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대면 IR 피칭과 심사위원 질의응답을 진행한다.피칭이 끝난 후에는 기업당 20분씩 주어지는 1:1 집중 투자자 매칭이 이어지며 참가기업 간의 후속 협력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자유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된다.결선 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기업 3개사에는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등 총 600만원의 시상금이 차등 지급된다.아울러 수상기업에는 기업 홍보영상 제작 지원이라는 후속 특전을 제공해, 투자자와 시장을 대상으로 한 홍보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이번 행사에서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은 참가기업 모집부터 투자자 섭외, 행사 운영, 후속 지원에 이르는 전 과정을 구와 함께 지원하며 기업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구는 이번 브릿지 데모데이를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CES 혁신상 3년 연속 수상’과 ‘누적 316.5억원 규모의 기업지원펀드’등 그동안 구축해 온 관악S밸리의 탄탄한 투자 인프라와 연계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초기 창업기업이 스케일업할 수 있는 경로를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초기 스타트업에게는 우수한 기술력 못지않게 투자자와의 만남 기회와 IR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브릿지 데모데이가 유망 스타트업들이 자금 확보의 돌파구를 마련하고 관악S밸리를 무대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모집 공고와 신청 양식은 관악중소벤처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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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지속가능발전교육 캡스톤 디자인’ 수료식 및 시상식 개최
도봉구, ‘지속가능발전교육 캡스톤 디자인’ 수료식 및 시상식 개최 (도봉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도봉구가 지난 6월 12일 ‘2026학년도 1학기 지속가능발전교육 캡스톤 디자인’ 수료식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지속가능발전교육 캡스톤 디자인은 대학생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발전 과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문제해결형 교육과정이다.이번 과정에서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들과 도봉구민들은 팀을 구성해 지역사회의 환경, 복지, 교육, 지역공동체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분석했다.현장 조사와 이해관계자 인터뷰,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정책제안서를 마련했으며 이를 ‘정책 피치 데이’에서 발표했다.발표 결과 우수 팀에게는 지난 12일에 상장 등이 수여됐다.구 관계자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공동으로 운영한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실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하는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연계해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교육·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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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담은 한 끼, 웃음 가득…나주시 세지면 효사랑 실천운동 개최
정성 담은 한 끼, 웃음 가득…나주시 세지면 효사랑 실천운동 개최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지역 어르신을 공경하는 마음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효사랑 실천운동’을 이어가며 정성 어린 음식과 즐거운 공연으로 웃음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16일 나주시에 따르면 세지면 새마을부녀회는 이날 세지면 보건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2026 효사랑 실천운동’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효사랑 실천운동은 경로효친 의식을 높이고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오는 9월까지 지역 읍면동을 순회하며 경로잔치 형식으로 이어질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과 조민관 세지면장, 김용희 노인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과 지역 어르신 20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참석한 어르신들에게는 정성껏 마련한 음식이 제공됐으며 다양한 공연과 화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즐거움과 웃음을 선사하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세지면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역 환경정화 활동과 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도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나눔 공동체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김숙희 나주시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효 문화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따뜻한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윤병태 나주시장은 “효사랑 실천운동은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공동체 문화”며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어르신이 존중받고 모든 세대가 행복한 나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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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 ㈜이노스페이스 청주사업장 현장 방문
공영민 고흥군수, ㈜이노스페이스 청주사업장 현장 방문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16일 청주시 소재 이노스페이스 사업장을 방문해 발사체 제조시설을 시찰하고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입주 협약기업인 이노스페이스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다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이노스페이스의 사업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발사체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영민 군수는 이노스페이스 김수종 대표 및 기업 관계자들과 환담을 갖고 기업 소개 및 주요 사업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후, 발사체 제조시설을 둘러보며 추진기관과 주요 공정에 대한 기술 설명을 들었다.이노스페이스는 2017년 설립된 국내 민간 우주기업으로 소형 발사체 및 로켓 추진기관 개발·제조, 과학로켓 제작, 시험평가 서비스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4년 코스닥에 상장하는 등 국내 상업발사체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특히 2024년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입주협약을 체결했으며 2025년에는 고흥군에 약 253억원 규모의 종합시험장을 준공해 운영 중이다.또한, 발사체 개발과 제작을 위한 핵심 인프라를 국가산단 입주 시점에 맞춰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으로 알려졌다.고흥군은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민간전용 발사장, 엔진연소시험시설, 발사체기술사업화센터 등을 연계한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노스페이스와 같은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우주산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노스페이스와 같은 혁신기업의 참여는 고흥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의 핵심 동력”이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시험·생산·발사가 연계된 전주기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명실상부한 ‘한국형 스타베이스’로 도약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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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진화균 신동면 팔미3리 이장 공로패 전달
춘천시, 진화균 신동면 팔미3리 이장 공로패 전달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마을과 주민을 위해 헌신해 온 고 진화균 신동면 팔미3리 이장의 공적을 기리며 유족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16일 시청 접견실에서 고 진화균 이장의 유족을 비롯해 신동면장, 신동면 이장협의회장, 팔미3리 이장, 증4리 이장, 팔미3리 새마을지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전달식을 열고 고인의 삶과 헌신을 함께 추모했다.고 진화균 이장은 2024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신동면 팔미3리 이장으로 활동하며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특히 신동면 쓰레기매립장 인근 환경공원 인도 개설공사가 추진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세심하게 수렴해 시에 전달하고 주민들과의 소통과 설득에 앞장서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했다.또 그는 산불감시단과 신동면 주민자율방범대원으로 활동하며 산불 예방과 지역 안전을 위해 힘썼고 평소에도 마을 곳곳을 살피며 주민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섰다.이와 함께 봉사단체인 ‘신동면을 사랑하는 모임’과 ‘동행’에서 활동하며 어르신 생신잔치, 사랑의 집수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에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육동한 시장은 “진화균 이장님은 언제나 마을과 주민을 먼저 생각하며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해 오신 분”이라며 “고인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은 팔미3리 주민은 물론 춘천시민의 기억 속에 오래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춘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공동체를 위해 애써 온 분들의 뜻을 소중히 기억하고 그 정신이 지역사회에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유족 측은 “고인은 생전 마을과 주민을 위해 성실히 일하며 이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했다”며 “그 마음을 춘천시가 기억해 주셔서 큰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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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예산학교·워크숍 개최
용인특례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예산학교·워크숍 개최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지난 16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주민참여예산제를 활성화하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학교’ 와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교육은 지난달 새롭게 구성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와 위원회 활동에 필요한 기본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주민참여예산학교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개념과 운영 절차, 우수사례 공유, 제안사업 발굴과 심의 방법 등 실무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주민참여예산학교에 이어 진행한 워크숍에서는 지역 현안과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 방향, 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등 반도체 팹이 본격 가동되고 지역 내 여러 산단에 기업들이 입주하면 지방세 세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 발전과 시민 생활을 향상하기 위한 과감한 투자와 주민참여예산 지원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며 “꼭 주민참여예산이 아니더라도 지역에 필요한 좋은 제안이 있다면 언제든 말씀해달라”고 말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출도 함께 진행됐다.이날 선출된 김경태 위원장은 “8기 위원회를 대표해 주민의 다양한 제안이 예산편성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회 운영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지난해 시는 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청년 이사비 지원 사업, 진위천 산책로 주민휴식공간 조성’등 총 18건을 선정, 올해 예산에 반영해 현재 사업이 진행 중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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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의원,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 보조금 환수사태 경기도의 부실한 관리·감독이 키운 화”
김선영 의원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 보조금 환수사태... 경기도의 부실한 관리 감독이 키운 화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이 16일 열린 제391회 정례회 제3차 경제노동위원회 결산 심의에서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 보조금 부적정 집행 실태에 대해 집행부의 철저한 관리체계 정비와 재발 방지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다.경기도 합동조사 및 2025년 사업비 정산 결과에 따르면, 사업보조금을 수령한 단체는 최근 3년간 막대한 규모의 보조금을 목적에 맞지 않게 집행한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김선영 부위원장은 이날 “수천만원에서 억대에 이르는 보조금이 부적정하게 집행된 것은 그 단체의 회계 전문성 부족 때문만은 아니다”며 “사전에 명확한 세부 지침을 제공하지 않고 관행적인 정산을 묵인해 온 경기도의 안일한 행정 또한이 같은 대규모 환수 사태에 책임이 있다”고 집행부의 책임을 물었다.또한 김 부위원장은 “교부 결정 내용을 위반한 집행 내역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반환 조치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고 강조하면서도,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서는 사후 적발과 환수에만 그칠 것이 아니라, 보조금 사용에 대한 촘촘한 지침을 마련하고 수탁 기관을 대상으로 한 철저한 사전 회계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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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숙 의원, ‘경기도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방지대책 조례’로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의장상 수상
박명숙 의원, ‘경기도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방지대책 조례’로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의장상 수상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박명숙 의원이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하천 침수피해를 체계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입법 활동을 인정받아 2025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도의회 우수조례 의장상’은 지역 사회의 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자치법규를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지방자치의 발전과 의원들의 입법 활동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수여하고 있다.박명숙 의원은 기후변화와 급속한 도시화로 도시하천 유역의 침수피해가 갈수록 심화되는 현실에 주목,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체계적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경기도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방지대책 조례를 대표 발의해 실효성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박 의원은 조례 발의 당시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한 국지성 호우와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도시하천 유역에서의 침수피해가 심화되고 있다”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침수로 인한 피해를 체계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제정 취지를 밝힌 바 있다.해당 조례는 2024년 6월 시행된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방지대책법을 근거로 경기도 차원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실행 계획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으로는 △도지사의 도시침수 예방 책무 명시 △국가 기본계획에 따른 경기도 시행계획 수립 △자문단 운영 △침수방지시설 설치 및 비용 지원 △시군 인센티브 및 포상 등이 포함됐다.특히이 조례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법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하천 유역별 침수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실질적인 근거를 제공했다.또한 시군 인센티브 및 포상 조항을 명시해 시군이 침수피해 방지 사업에 적극 협조하고 주체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기반까지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조례상을 수상한 박 의원은 소감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유기적 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도시하천유역 침수피해방지 대책이 필요하다”며 “조례 제정을 계기로 체계적인 침수피해 예방과 관리가 이루어져 도민 피해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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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의원, “강한 의회·책임 있는 다수당” 위해 남종섭 의장 후보 지지하고 불출마 선언
“4선의 책임은 경쟁이 아니라 합심으로 이루어지는 의회의 성장과 통합”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은 16일 제12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 선출과 관련해 남종섭 의장 후보 지지하고 공식 불출마를 선언했다.박 의원은 이날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4선 의원으로서 개인의 자리보다 의회의 미래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책임감으로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도민들로부터 큰 신뢰와 지지를 받았다”며 “다수당이 됐다는 것은 더 큰 권한이 아니라 더 큰 책임을 부여받았다는 의미”고 강조했다.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새롭게 출범하는 추미애 도정의 성공은 도민의 삶을 바꾸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집행부와 함께 건강한 견제와 책임 있는 협력을 실천하는 강한 의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또한 “제12대 경기도의회에서 4선 의원은 두 명뿐”이라며 “4선의 책임은 경쟁이 아니라 뜻을 모아 의회를 더 크게 세우고 후배 의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길을 만드는 데 있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남종섭 후보에 대해 “지방의회 발전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전국적 활동을 통해 지방의회의 위상을 높여온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며 “경기도의회를 대외적으로 대표하고 대한민국 지방자치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고 평가했다.그러면서 “지금 경기도의회에 필요한 것은 경쟁이 아니라 협력과 통합”이라며 “남종섭 의장 체제와 함께 의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향후 역할에 대해서도 “그동안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초선·재선 의원들의 역량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며 “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이 곧 의회의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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