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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동, 하계 휴가철 맞이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실시
남원동, 하계 휴가철 맞이 버스승강장 환경정비 실시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 남원동 행정복지센터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관내 버스승강장 일제 정비 및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는 휴가철을 맞아 지역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정비 대상인 버스승강장 10개소에 대해 남원동 새마을지도자회에서 승강장 내·외부 쓰레기 수거와 청소를 실시하고 불법 광고물 제거 및 시설물 점검을 병행하며 환경 개선에 힘썼다.남원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버스승강장 정비뿐만 아니라 주요 도로변과 공공시설 주변 환경정화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앞으로도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두환 남원동장은 “버스승강장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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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전통예술단, 은계호수공원서 기획공연 ‘풍류야행’ 개최
시흥시립전통예술단 풍류야행 홍보물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오는 6월 27일과 28일 오후 7시 은계호수공원에서 시립전통예술단 기획공연 ‘풍류야행’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시립전통예술단의 대표 창작 작품과 작품성이 뛰어난 전통예술 콘텐츠를 중심으로 구성해 시민들에게 우리 전통 공연의 깊이와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풍류야행’은 전통예술 고유의 장단과 호흡, 음악적 서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전통과 창작이 조화를 이루는 시흥형 전통예술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사물놀이의 거장인 김덕수 명인과 남상일 명창이 특별 출연해 시립전통예술단과 협연 무대를 꾸민다.전통예술을 대표하는 두 예술인의 개성과 역량이 예술단과 어우러져 한층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연 첫날인 27일에는 김덕수 명인의 역동적인 장단과 연희를 중심으로 전통연희의 진수를 선보이며 28일에는 남상일 명창 특유의 해학과 깊이 있는 소리를 바탕으로 기악과 성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펼친다.공연은 양일 모두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야외 공연 특성상 우천 시에는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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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자활기업 ‘두드림 클린 협동조합’, 자활기업 창업자금 공모 선정… 1억 4천만원 확보
경기도 시흥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의 자활기업 ‘두드림 클린 협동조합’ 이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도 제2차 자활기업 창업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1억4천만원의 창업 및 운영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자활기업의 초기 정착과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광역자활센터의 현장실사 및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시흥시의 자활기업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오는 7월 1일 공식 출범하는 두드림 클린 협동조합은 자활근로사업단에서 7년 4개월간 세탁서비스를 운영하며 축적한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에 나선다.조합은 배곧동에 세탁편의점인 크린토피아와 무인 24시 빨래방인 코인워시를 결합한 ‘멀티숍’매장을 조성해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확보한 창업자금은 시설 구축과 장비 구매, 초기 운영 안정화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해당 기업은 인근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수거 배송 서비스를 진행하고 젊은 층을 겨냥한 ‘플랫폼 예약제도’등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또한, 지역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취약계층 이불빨래 및 누구나 돌봄 세탁 서비스 등 공공 세탁 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안정적인 고정 매출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아울러 향후 매출 성장에 따라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세탁 지원 등 지역사회 환원 활동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시는 자활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자활기금을 활용한 사회보험료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최정은 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참여자들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지역 공동체의 핵심 주체로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경영지도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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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과 함께 ‘우리 같이 효해요’ 나들이 추진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과 함께 ‘우리 같이 효해요’ 나들이 추진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월 16일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 10명과 함께 안양수목원과 안양박물관 일원에서 ‘우리 같이 효해요’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경제적 여건과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평소 외부 활동이 쉽지 않은 홀몸 어르신들에게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날 나들이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명이 함께 참여해 이동과 체험 전 과정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정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어르신들은 안양수목원을 거닐며 초여름 자연의 정취를 만끽하고 맑은 공기 속에서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호롱등 만들기 목공예 체험에 참여해 직접 작품을 완성하며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꼈다.또한, 안양박물관 관람과 다과 시간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과 담소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이어졌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외출할 기회가 많지 않아 집에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었는데, 오랜만에 밖으로 나와 자연을 즐기고 다양한 체험도 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은경 민간위원장은 “이번 나들이가 어르신들께 작은 여행이자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탄탄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우회 배곧2동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어르신들께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배곧2동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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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지역사회 정신건강 회복 지원 역량 강화
시흥시, 지역사회 정신건강 회복 지원 역량 강화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6월 16일 소래빛도서관 공연장에서 관내 유관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이해와 회복지원 실천과정’ 제1강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해 정신질환을 가진 주민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실무자들의 정신건강 이해를 높이고 회복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정은 6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기본과정 3강과 심화과정 1강으로 구성되며 △제1강 ‘정신질환의 이해’△제2강 ‘정신과 약물치료의 이해’△제3강 ‘당사자 관점 기반 회복 교육’△제4강 ‘수용전념치료 기반 상담 접근’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열린 제1강에서는 조현병과 우울증 등 주요 정신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현장에서 정신질환을 지닌 주민을 만날 때 필요한 기본 관점과 사례별 대응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참석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공유하며 정신건강 지원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장창현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정신건강 문제를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적절히 대응하며 회복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과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강 ‘정신과 약물치료의 이해’ 교육은 오는 7월 21일 진행될 예정이며 당사자와 함께 선택하는 치료 과정과 약물 복용의 의미, 단약 과정 및 위험성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교육 신청 및 문의는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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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천서 ‘하천·호소 환경정화의 날’ 운영… 집중호우 대비 쓰레기 집중 수거
지난 6월 16일 군자천 일원에서 명예환경감시관이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해양수산부가 5월 21일부터 6월 20일까지 운영하는 ‘2026년도 하천 하구 쓰레기 집중 정화 기간’에 맞춰 지난 6월 16일 군자천 일원에서 명예환경감시원과 함께하는 ‘하천 호소 환경정화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정화활동은 여름철 홍수기를 앞두고 집중호우 시 하천과 호소로 유입되는 각종 쓰레기를 사전에 제거해 수질오염과 수생태계 훼손을 예방하고 악취 발생과 도시 경관 저해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부는 올해 하천·하구 쓰레기 집중 정화 기간을 기존 5일 내외에서 1개월로 확대 운영하며 하천변과 하구, 연안 등 취약지역에 방치된 쓰레기 수거를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에 시도 하천변과 교량 주변, 유수 흐름이 정체되기 쉬운 구간 등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폐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각종 부유·방치 쓰레기를 중점 수거했다.이날 활동에는 시 관계 공무원과 명예환경감시원 50여명이 참여해 군자천 내 불법투기 취약지역을 점검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아울러 하천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양순필 환경국장은 “집중호우 시 하천으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수생태계 보호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하천 정화 활동을 통해 맑고 투명한 물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하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하반기에도 하천 하구 쓰레기 정화사업과 민관 협력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선제적 수질 관리와 지속가능한 수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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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에서 만나는 특별한 저녁, 우리동네 초대석에 놀러오세요
책방에서 만나는 특별한 저녁, 우리동네 초대석에 놀러오세요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지역서점 3곳에서 지역 작가와 활동가가 함께하는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우리동네 초대석’을 총 5회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인문·문화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역서점 활성화와 독서문화 공동체 형성을 위해 추진된다.강연은 장곡동 ‘섬마을책방’, 대야동 ‘백투더북샵’, 배곧동 ‘책읽는 달팽이’등 지역 주민들에게 친숙한 동네 서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첫 강연은 스페인과 중남미 문화를 흥미롭게 소개하는 △‘안녕 스페인? 즐거운 라틴아메리카’를 주제로 섬마을책방에서 열린다.이어 백투더북샵에서는 △‘우리동네, 남겨진 공간의 흔적 찾기’△‘시가 왜 예술이 되는가?’강연이 진행되며 책읽는 달팽이에서는 △‘제철커피: 계절을 마시는 커피 인문학’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일상을 기록하는 ‘스마트폰으로 그리는 하루의 기록’강연이 마련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 문화예술, 지역사, 생활문화 등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사와 취향을 반영한 주제로 구성됐다.전행주 시흥시 중앙도서관장은 “우리동네 초대석은 익숙하게 드나드는 동네서점에서 지역 작가와 활동가를 직접 만나는 뜻깊은 자리”며 “동네 책방에서 보내는 특별한 저녁이 시흥시민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되는 따뜻한 문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프로그램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시흥시도서관 누리집 내 문화마당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회차별 일정과 강연 주제, 강연자 정보는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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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1동 시화유천어린이집, ‘고사리손 정성’ 사랑의 저금통 후원금 전달
정왕1동 시화유천어린이집, ‘고사리손 정성’ 사랑의 저금통 후원금 전달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16일 시화유천어린이집과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원아들이 직접 모은 성금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은 시화유천어린이집 원아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어린이집은 2024년부터 3년째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총 33만7860원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원아들이 ‘사랑의 저금통’에 직접 모은 성금이다.후원금은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과 다양한 공익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시화유천어린이집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매년 이웃돕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배려의 마음을 키우는 교육을 실천하고 있다.정영애 유천어린이집 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정왕1동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유천어린이집 원아들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함께 나눌 줄 아는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게 보육하겠다”고 말했다.윤병기 정왕1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실천에 참여한 어린이집 아동과 학부모 및 교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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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를 거닐며 만나는 음악… 시흥시·서울대‘시흥캠페스타’ 개최
캠퍼스를 거닐며 만나는 음악… 시흥시·서울대‘시흥캠페스타’ 개최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와 함께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 일원에서 ‘캠퍼스플러스 : 시흥캠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문화예술 프로그램 ‘CAMPUS ’의 하나로 서울대학교 구성원과 시흥시민이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예술 축제다.시흥캠페스타는 교육협력동을 비롯해 에스파크, 에스플라자, 에스패시지 등 캠퍼스 전역에서 펼쳐지는 ‘캠퍼스형 문화축제’로 운영된다.관람객들은 캠퍼스를 자유롭게 거닐며 다양한 공연과 버스킹을 감상할 수 있다.행사는 관람객이 캠퍼스를 자유롭게 거닐며 공연을 감상하는 ‘캠퍼스형 문화축제’로 운영된다.대취타와 길놀이를 시작으로 하프와 쿨린탕, 해금과 재즈, 판소리와 카헨, 생황과 소, 플루트와 마림바, 브라스 앙상블, 보컬리제, 타악기와 디제이의 융복합 공연 등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또한, 캠퍼스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이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문화를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시민들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공연을 관람하며 초여름 캠퍼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행사 기간 교육협력동 1층 에스라운지에서는 특별 점심 뷔페가 운영되며 시흥시민에게는 이용 요금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슬러시 무료 제공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관계자는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구성원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축제를 준비했다”며 “시민들이 캠퍼스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을 즐기며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함은정 미래전략담당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준 높은 교육 문화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대학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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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도서관에서 다문화 공감 잇는다… ‘같이 잇는 가치’ 운영
광명시, 도서관에서 다문화 공감 잇는다… ‘같이 잇는 가치’ 운영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도서관에서 지역 주민과 이주민을 잇는 ‘다문화 공감의 장’을 연다.광명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다문화 인식 개선 프로그램 ‘같이 잇는 가치’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사업’은 이주민 증가와 지역사회 변화에 맞춰 도서관을 문화 다양성 교육과 교류의 거점으로 활용하는 공모사업이다.지역 주민과 이주민이 공연, 체험, 교육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하며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 핵심이다.프로그램은 문화적 차이를 지식으로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놀이와 체험, 예술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먼저 다문화 인식 개선 공연으로 7월 4일 인형극 책공연 ‘날아라 애벌레’, 10월 17일 뮤지컬 몬스터 호텔을 선보인다.인형극은 6월 17일 뮤지컬은 9월 30일 오전 10시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여름방학에는 어린이 대상 다문화 인식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8월 3일부터 6일까지 초등 1~2학년 대상 ‘그림책으로 만나는 먼나라 이웃나라’ 와 초등 2~3학년 대상 ‘지구마불 세계여행’을 진행한다.참여 어린이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그림책, 전래놀이, 보드게임, 여행 북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문화 다양성을 체험한다.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8월 5일부터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저녁 ‘손끝에서 피어나는 전통 한지공예’를 운영한다.다문화 이주민과 광명시민이 함께 한지를 활용해 손거울과 키링 등을 만들며 한국 전통 공예를 체험하고 서로의 일상과 문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식의 보고인 도서관은 책을 매개로 사람과 문화를 잇는 공공 공간”이라며 “‘같이 잇는 가치’ 사업이 지역 주민과 이주민이 자연스럽게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문화 다양성이 광명의 일상 속 품격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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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아이들이 머무는 곳에서 아동권리 지킨다
광명시, 아이들이 머무는 곳에서 아동권리 지킨다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는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지난 16일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광명시지회 국공립분과위원회와 아동권리 증진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협약은 아동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집과 아동보호전문기관 협력을 강화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동권리 증진과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확대하고 보육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또한 유관기관 간 정보 교류를 강화해 아동보호체계가 현장에서 더 촘촘하게 작동하도록 협력한다.특히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과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확대 운영하고 보육현장에서 위기 징후를 발견하면 필요한 지원으로 빠르게 연결하는 예방 중심 보호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강희규 (사)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광명시지회 국공립분과위원회장은 “어린이집은 아동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고 안전한 보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신재학 광명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동학대 예방은 지역사회가 함께 살피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보육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보호체계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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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평생학습 ‘광명지식상점’ 여름 단기 과정 수강생 모집
광명시, 평생학습 ‘광명지식상점’ 여름 단기 과정 수강생 모집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17일부터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광명지식상점’여름 단기 과정과 여름 특강 학습자 300여명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미래기술 △재무설계 △인문성찰 △관계학습 등 4개 분야 총 1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운영 기간은 오는 7월 6일부터 1개월간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으로 만드는 우리 가족 ‘디지털 감성 레시피’△가족과 함께하는 드론 축구볼 챌린지 △스마트폰 사진 고급 촬영 테크닉 △부동산 경매 입문과정 △올바른 국내 증시투자 습관 익히기 △그림과 음악을 통해 삶을 다시 느끼는 순간 △한 권으로 만나는 니체-니체의 마지막 선물 함께 읽기 △오늘의 마음을 돌보고 내일의 나를 깨우는 컬러테라피 △아로마소마케어-오늘도 밤을 지새운 당신에게 △집에서도 쉽게 만드는 여름 영양떡 만들기 등이다.특히 주말에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편성해 세대 간 소통 기회를 넓혔다.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대 2회 이내 단기 특강 형태로 운영한다.수강료는 ‘광명시 평생교육진흥 조례’에 따라 강좌별 5천 원에서 1만원 수준으로 책정해 학습 접근성을 높였다.시민들의 인문학적 상상력과 미래 통찰력을 키울 수 있는 특별 강연도 진행한다.오는 7월 7일 과학전문기자이자 지식큐레이터인 강양구 강연자를 초청해 여름 특강 ‘망가진 세계에서 우리는: SF 로 보는 다음 팬데믹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특강은 팬데믹을 소재로 한 공상과학 작품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의 위험과 변화를 살펴보고 시민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강연 전 도서 망가진 세계에서 우리는 중 스테이션 일레븐, 드라이를 읽고 참여하면 더욱 깊이 있는 강연을 즐길 수 있다.여름 단기 과정과 여름 특강은 17일부터 광명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누리집 ‘광명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과정별 모집 정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마감한다.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여름 단기 과정은 미래기술부터 재무설계, 인문성찰, 관계학습은 물론 과학인문학 특강까지 다양한 학습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시민들이 새로운 배움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도전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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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시니어클럽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
경기도 광명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사회복지법인 위드캔 복지재단과 ‘광명시니어클럽 위수탁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5년간 안정적인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을 이어간다.시는 17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갖고 지난 5년간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위드캔 복지재단과 2026년 7월 1일부터 2031년 6월 30일까지의 새로운 위수탁 기간을 확정했다.광명시니어클럽은 광명시가 지난 2021년 6월 설치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이다.이번 협약은 올해 초 진행된 공개 모집과 수탁자선정 심의회를 거쳐 결정됐다.시는 법인의 공신력과 사업 수행 능력, 재정 건전성, 사업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그간 성과를 입증한 위드캔 복지재단을 수탁법인으로 최종 선정했다.위드캔 복지재단은 지난 운영 기간 노인일자리 사업의 양적, 질적 성장을 모두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실제로 광명시니어클럽이 창출한 일자리 수는 2022년 409개에서 2026년 1천179개로 약 2.8배 증가했다.특히 어르신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의 경우, 같은 기간 140개에서 550개로 4배 가까이 급증하며 노인일자리의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그간의 성공적인 운영 성과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디지털 직업훈련 도입과 역량활용사업 확대 등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질 높은 노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최혜민 광명시 부시장은 “노인일자리는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기관과 함께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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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도서관, 시민의 일상 속 독서 습관 돕는다
철산도서관, 시민의 일상 속 독서 습관 돕는다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철산도서관이 시민의 일상 속 독서 습관 형성과 함께 읽는 독서 문화 확산에 나선다.도서관은 오는 7월부터 두 달간 책으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시민 독서크루’ 2기를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책을 매개로 감상과 생각을 공유하는 시민 참여형 독서 활동이다.혼자 읽는 한계를 넘어 ‘함께 읽기’의 가치를 나누고자 기획했다.이번 2기 선정 도서는 시민 투표를 거쳐 베스트셀러 분야의 2026 젊은작가상 수상 작품집과 인문학 분야의 총균쇠를 최종 선정했다.참여자들은 사회 관계망 서비스로 생각과 감상을 공유해 혼자 읽을 때보다 한층 깊고 풍성한 독서 경험을 쌓는다.철산도서관은 시민의 지속적인 독서를 지원하기 위해 선정 도서 대출과 독서 노트를 제공한다.자율 참여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오는 27일부터 철산도서관 2층 종합자료실에서 선착순으로 도서를 대출받아 동참하면 된다.전문 독서리더와 온라인 미션 및 토론을 진행하는 ‘모임형 독서크루’도 별도 운영한다.북크리에이터 ‘공백’과 전은경 독서·글쓰기 문화연구소 대표가 참여해 깊이를 더한다.모임형 독서크루는 총 40명을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22일 오전 10시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도서별 모집 인원은 각 20명이며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다.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책은 혼자 읽을 때도 의미가 있지만, 서로의 감상과 생각을 나눌 때 더 깊은 울림과 새로운 시선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독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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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합창단과 ‘아름다운 연대’…고양시립합창단 제84회 정기연주회 개최
민간 합창단과 ‘아름다운 연대’…고양시립합창단 제84회 정기연주회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문화사절단 고양시립합창단이 오는 7월 9일 오후 7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84회 정기연주회 ‘합창으로 하나 되는 고양’을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고양시립합창단과 고양시 7개 민간 합창단이 함께 참여하는 특별 무대로 지역 예술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예술의 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한 무대에서 각자의 음악적 개성과 역량을 선보이며 지역 합창문화의 현재와 가능성을 함께 조망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남성합창·여성합창·혼성합창 등 다양한 편성의 합창단들은 △인생 △사랑은 영원하네 △Sigue △나 하나 꽃피어 △마중 △첫사랑 △I Have a Dream 등 저마다의 색깔이 담긴 작품을 통해 폭넓은 합창 레퍼토리를 선보인다.이어 고양시립합창단은 △금잔디 △그대 있음에 △Ezekiel을 통해 깊이 있는 음악성과 완성도 높은 하모니를 들려주며 공연의 중심을 이끈다.특히 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할 연합합창 ‘번짐’은 이번 연주회의 주제를 가장 상징적으로 담아낸 무대다.서로 다른 환경과 역사, 음색을 지닌 합창단들이 하나의 곡을 위해 목소리를 모으는 과정은 단순한 협연을 넘어 지역 문화공동체의 의미를 보여줄 예정이다.서로 다른 소리가 만나 더 큰 울림을 만들어내듯, 이번 무대는 개별 합창단의 역량이 하나로 모여 더욱 풍성한 하모니를 완성하는 과정을 담아낸다.이는 ‘합창으로 하나 되는 고양’ 이라는 공연 메시지와 맞닿아 있으며 지역 예술인들의 연대와 화합, 그리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고양시 합창문화의 미래를 보여주는 특별한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은만 7세 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은 전석 5000원이다.예매는 고양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립합창단으로 문의하면 된다.고양시립합창단은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지역 합창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공공예술단과 민간 예술단체가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시민들에게 합창이 지닌 화합과 공감의 가치를 전하고 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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