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바다와 음악이 만나는 ‘물길따라 여름바다 버스킹’ 추진
바다와 음악이 만나는 ‘물길따라 여름바다 버스킹’ 추진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는 ‘2026년 물길따라 버스킹’ 사업의 여름철 특별 기획으로 ‘물길따라 여름바다 버스킹’을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시흥의 대표 해양 관광명소 일원에서 추진한다.이번 여름 주제 버스킹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바다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한여름의 낭만과 힐링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오이도 빨강등대 △거북섬 웨이브파크 광장△오이도 함상전망대 △배곧한울공원 해수체험장 등 서해의 풍경을 가까이에서 만끽할 수 있는 장소에서 진행된다.‘물길따라 여름바다 버스킹’은 바다 풍경과 공연 콘텐츠를 결합한 계절 특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장소별 특성과 주요 관람객층을 고려한 맞춤형 공연을 선보인다.오이도 빨강등대와 함상전망대에서는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어쿠스틱 밴드, 하모니카 연주, 포크 음악 등 감성적인 공연이 펼쳐진다.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낮 시간대에는 마술, 서커스, 댄스, 퓨전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여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할 예정이다.공연은 장소별 2회씩 총 8회 운영되며 회차당 약 60분간 진행된다.시는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거리공연이 무더운 일상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음악과 함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쉼표 같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해양관광 자원과 연계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시는 여름철 ‘물길따라 여름바다 버스킹’에 이어 가을철에는 단풍과 어우러진 계절 특화 버스킹을 선보이며 시민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7
-
시흥시, 거북섬에 1만 1천 톤급 아쿠아리움 조성 본격화
시흥시, 거북섬에 1만 1천 톤급 아쿠아리움 조성 본격화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가 거북섬을 중심으로 한 해양레저관광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지난 6월 16일 시청 다슬방에서 인원그룹과 ‘시흥아쿠아리움’건립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번 협약은 경남 사천시에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을 건립해 운영 중인 인원그룹과 지난해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공개 공모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추진된 것으로 거북섬 관광 활성화와 해양레저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이다.시흥아쿠아리움은 시화 MTV 50호 근린공원 내 약 70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총 수조 규모는 1만 1천 톤급으로 국내 최대 규모이며 2029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특히 거북섬의 중심이 되는 사업 부지에는 현재 한국수자원공사가 1천 대 규모의 지하 주차장을 조성 중이며 상부 근린공원과 아쿠아리움이 결합한 복합 관광공간으로 개발된다.시는 관련 사업에 2천억원 이상이 투입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대관람차와 해양레저시설 등과 연계해 거북섬을 수도권 대표 해양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김승민 인원그룹·애니멀킹덤 대표는 “시흥아쿠아리움은 모든 층에 자연광이 들어오는 동물복지형 설계와 국제적 규모,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전시기법을 도입할 계획”이라며 “동물이 자연스럽게 살아가고 관람객이 그 세계로 들어가는 ‘몰입형 생태 아쿠아리움’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사업협약 체결을 계기로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거북섬이 해양레저와 관광,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관광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제고에 더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시흥아쿠아리움을 비롯해 대관람차, 해양레저시설 등 거북섬 관광 인프라 조성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수도권 대표 해양레저관광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6-06-17
-
월곶도서관, 신중년 대상 ‘나를 알아가는 에세이 쓰기’ 운영
월곶도서관, 신중년 대상 ‘나를 알아가는 에세이 쓰기’ 운영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월곶도서관은 오는 7월 1일부터 신중년 세대의 글쓰기 활동을 지원하는 ‘나를 알아가는 에세이 쓰기’ 프로그램을 총 9차시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신의 삶과 경험 속에서 글감을 발견하고 이를 에세이로 발전시키는 과정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다양한 글쓰기 기법을 배우고 상호 합평과 첨삭 과정을 거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한 편의 에세이로 완성하게 된다.특히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수강생들이 집필한 작품을 모아 문집으로 발간할 예정이어서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창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마지막 회차에는 완성된 문집을 함께 살펴보며 창작 과정과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전행주 시흥시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신중년 세대가 삶을 글로 표현하며 새로운 성취감을 얻도록 마련했다”며 “참여자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며 자신만의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과정 신청은 6월 19일부터 진행되며 참가 희망을 원하는 시민은 시흥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자세한 강좌 내용과 기타 문의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의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월곶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7
-
배곧2청소년문화의집, 배곧해솔중학교와 함께한 지역 브랜딩 프로젝트 전시 운영
배곧2청소년문화의집, 배곧해솔중학교와 함께한 지역 브랜딩 프로젝트 전시 운영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배곧2청소년문화의집은 배곧해솔중학교와 연계해 오는 6월 24일까지 배곧2청소년문화의집 로비에서 지역 브랜딩 프로젝트 전시 ‘작은 조각에 담긴 시흥’을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배곧해솔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시흥의 자연·역사·문화·관광자원 등을 직접 탐구한 뒤 이를 창의적인 미술 작품으로 표현한 학교 연계 프로젝트다.학생들은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자신만의 시각과 감성으로 재해석해 작은 기념품 형태의 창작물로 제작했다.전시 공간에는 학생들의 작품과 함께 시흥 권역별 지도가 배치돼 관람객들이 지역의 다양한 장소와 이야기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발굴한 지역의 매력을 작품으로 표현해 지역을 새롭게 이해하고 소개하는 청소년 주도형 지역 브랜딩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배곧2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학교 교육과 청소년시설을 연결하고 교실 안에서 이뤄진 지역 탐구와 창작 활동이 지역사회와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학생들의 결과물이 또래 청소년과 지역 주민, 재단 관계자 등 다양한 시민에게 공유되면서 청소년의 배움이 지역사회로 확장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전시는 작품 전시를 넘어 청소년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을 더 깊이 이해하고 지역에 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또한 청소년의 창의적인 시선을 통해 시흥의 장소와 이야기를 알림으로써 향후 학교와 청소년시설이 함께하는 지역 연계 활동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배곧해솔중학교 미술교사는 “이번 전시는 학생들이 시흥을 생활공간을 넘어 탐구와 표현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지역을 주제로 한 창작활동이 학교 밖 전시로 이어져 학생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배곧2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학교와 청소년시설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의 창작물이 지역사회와 만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시흥을 이해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및 배곧2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7
-
상주시재향군인여성회,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100만원 전달
상주시재향군인여성회,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100만원 전달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재향군인여성회,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에 6월 15일에 상주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금 100만원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지난 4월 개최한 나눔 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사용될 예정이다.장인숙 회장은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이광호 관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상주시재향군인여성회에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상주시재향군인여성회는 국가안보 의식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여성단체로 우리 복지관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각종 지역행사 참여 및 봉사활동 등 다방면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6-17
-
상주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개최
상주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개최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는 지난 6월 16일 상주제2국민체육센터 회의실에서 각 장애인단체장, 출전선수단, 내빈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이날 해단식은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에 참가해 상주시를 빛낸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상주시는 이번 대회에서 11개 종목에 118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8개, 총 메달 17개를 획득하며 시부 종합 9위를 기록했다.이날 행사는 사회자의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출전결과 보고 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의 인사말씀, 내빈 격려사, 우수성적자 격려금 증서 수여, 단기 반환순으로 진행됐다.장애인체육회 박근섭 수석부회장은 인사말씀을 통해“매순간 불굴의 의지로 한계를 극복하며 상주시 명예를 빛내주신 선수단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앞으로도 장애인체육회가 체육을 통해 여러분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오상철 부시장은“이번 대회에서 우리 선수단이 보여주신 자신감과 열정은 상주시를 더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됬다”며“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이 더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스포츠를 즐기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상주시는 앞으로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하고 더 나은 기량을 펄칠 수 있도록 장애인 생활 체육프로그램 및 우수선수 육성지원 등 현장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 및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7
-
방제 전 양봉농가 사전 알림과 안전사용수칙 준수 필수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농작물 병해충 공동방제 기간을 맞아 꿀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기후변화와 병해충 발생 증가로 공동방제가 확대되면서 농약 비산이나 개화기 살포 등에 따른 양봉 농가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다.꿀벌은 과수와 채소류 등 농작물 수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피해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농업기술센터는 공동방제 참여 농가와 방제단을 대상으로 △농약 등 살포 2~3일 전 대상지 주변 양봉농가에 알리기△꿀벌 활동이 적은 시간대 농약 살포 협조 △살포 대상 지점 외 비산 등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곳은 사전 보호 철저 △농약 안전사용기준 및 희석배수 준수 등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특히 드론 및 광역방제기 사용 시 저속·저압 살포를 통해 농약 비산을 최소화하고 꿀벌에 영향이 적은 약제를 우선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마을 방송, 문자메시지, 전화 등을 활용해 방제 일정과 장소를 양봉농가에 사전에 안내할 경우 꿀벌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김인수 기술보급과장은 “꿀벌은 농업 생산성과 생태계 유지에 매우 중요한 자원”이라며 “공동방제 참여 농가 모두가 안전사용수칙을 준수해 농작물 보호와 양봉농가 피해 예방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
상주시, 청년과 농촌을 잇는 교류의 장 마련
상주시, 청년과 농촌을 잇는 교류의 장 마련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청년농업인과 농업·농촌에 관심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농업인 연계 농촌교류 활성화 교육’을 운영한다.6월 2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교육을 신청하면 된다.이번 교육은 청년 간 자연스러운 교류 기회를 제공해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농촌 체험 및 현장 활동을 통해 청년층의 농촌 이해도와 긍정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청년농업인의 지역 정착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농촌생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과 유입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은 6월 26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7월 3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선도 농촌융복합산업 운영 농장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된다.교육대상은 관내 청년농업인 및 농업·농촌에 관심 있는 청년 20명이다.1회차 교육은 파머스룸에서 이동우 강사가 청년농업인 지역 정착 사례를 공유하고 블루베리 테이스팅 및 수확, 블루베리 케이크 만들기, 블루베리 철판 아이스크림 만들기, 동물 교감 체험 등 농촌융복합산업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한다.2회차 교육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대학강의실에서 엄현희 강사가 청년농업인 지역 정착 사례를 소개하고 스토리 가드닝 실습과 화분 꾸미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각 회차 교육 후에는 설문조사와 소감 발표를 통해 교육 만족도와 참여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2026-06-17
-
상주향교, 청소년 과거 재현행사 및 청소년 행단음악회 열려
상주향교, 청소년 과거 재현행사 및 청소년 행단음악회 열려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설위 상주향교는 지난 6월 13일 상주향교에서 신록의 계절을 맞이해 청소년들에게 사기를 진작시키고 전통문화의 체험기회를 제공하고자 제3회 청소년 과거 재현행사와 청소년 행단음악회를 성대하게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의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및 상주시가 주최하고 상주향교에서 주관했다.먼저, 오전10시 명륜당 마당에서 열린 제1부 ‘제3회 청소년 과거 재현행사’는 참여자들 모두 도포와 당의로 갈아 입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관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과거시험은 생원시-책문형, 진사시-시제형으로 구분해 실시했다.책문형 주제로는 “인공지능과 휴머노이드 시대에 인간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한 방책을 논하라”가 출제됐으며 시제형은 “청춘”, “약속”이란 주제로 당일 제시됐다.참가 학생들은 김명희 전교의 징소리와 함께 90분 동안 그동안 닦아온 실력을 발휘했다.한편 심사위원[시관]은 조재석 전 사회교육원장의 총괄 아래 박찬선 낙동강문학관장과 한국문인협회 상주지부 김동수 회장 등 전직 회장으로 구성되어 상주향교 전교 명의의 위촉장을 수여함으로써 인정감과 사명감을 더했다.이어 오후1시 30분부터는 제2부로 청소년 사기진작을 위한 ‘청소년 동아리 행단음악회’를 2시간 동안 펼쳤다.화령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위리엄텔 서곡과 로시니를 시작으로 상주시어린이합창단 등 총 8개팀이 무대에 올라 열띤 공연을 선보였다.무엇보다 이번 공연은 황윤자 선생의 기획 아래 매끄럽게 진행되어 관객들로부터 많은 갈채를 받았다.마지막 제3부로는 과거 재현행사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영예의 갑과 장원으로는 책문형에 상주고등학교 김규진 군, 함창고등학교 박민서 양이, 시제형에는 상주고등학교 최우영 군, 함창고등학교 전유나 양이 뽑혀 최종수 성균관장상과 함께 무형유산 보유자가 제작한 부부용 수저 1세트와 경전 1질이 부상으로 주어져 의미를 더했다.을과는 책문 3명에게 강영석 상주시장상, 시제 3명에게는 김종현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 병과 10명에게는 김명희 상주향교 전교상을 수여했으며 상주향교는 참가한 모든 청소년들에게 경전 1질을 선물하며 배움의 뜻을 격려했다.김명희 전교는, “오늘 갑과 장원을 비롯한 수상한 학생들은 물론, 참석 학생 모두 축하드리며 고마움을 전한다”고 하며 “함께해 준 모든 청소년 여러분이 상주를 짊어지고 나갈 미래이자 자랑임에 가슴이 뿌듯하다”며 따뜻이 격려했다.
2026-06-17
-
상주 샤인프레시, 스페인 K-EXPO서 발사믹식초 수출
상주 샤인프레시, 스페인 K-EXPO서 발사믹식초 수출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 로컬 기업 ‘샤인프레시’ 가 ‘K-EXPO SPAIN 2026’에 참가해 현지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우리시 수출용 농특산품의 고부가가치 가능성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MEEU 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K-푸드와 K-뷰티 등 한국 우수상품을 남유럽 시장에 소개하는 행사이다.샤인프레시는 상주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발사믹식초 브랜드 ‘그라데볼레’를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특히 스페인의 식문화와 친숙한 발사믹 제품군에 한국산 샤인머스캣의 고급스러운 풍미를 접목했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인정받았다.또한 샤인프레시는 이번 박람회 현장에서 스페인 현지 기업과 MOU 를 체결하며 수출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해당 협약은 스페인 백화점과 다이닝 유통망 연계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향후 유기농 올리브 제품과 샤인프레시 발사믹식초의 페어링 상품 구성, 현지 판촉, 레스토랑·고급 식품매장 입점 등으로 이어질 전망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샤인프레시는 상주 농산물을 활용해 세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프리미엄 가공식품을 만들어낸 우수 사례”며 “이번 스페인 MOU 체결을 계기로 상주 농특산품의 유럽시장 진출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
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계절음식 나눔
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계절음식 나눔 (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주시 공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월 16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안부확인 및 계절음식 나눔 사업'을 실시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안부확인 및 계절음식 나눔 사업'은 협의체의 특화사업으로 단순한 식료품 전달을 넘어 대상 가구의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정상태 민간위원장은 “우리 이웃들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드시고 다가올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다.최한영 공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공성면은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
강릉시, 농지 7만5천여 필지 전수조사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관내 7만 5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농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조사 대상은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농지로 소유관계와 실제 경작 여부를 비롯해 무단 휴경, 불법 전용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시는 오는 7월 말까지 행정정보와 항공사진을 활용해 기본조사를 진행한 뒤, 8월부터 12월 말까지 현장 조사를 실시해 무단 휴경과 불법 전용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조사 결과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위반 유형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계도 조치를 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는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구두 임대차 계약을 적법한 서면 계약으로 전환하기 위해 오는 7월 31일까지 ‘농지 임대차 특별 정비기간’을 운영한다.이에 따라 농업인은 해당 기간 내에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 행에 위탁하거나 개인 간 임대차가 적법한 농지의 경우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임대차 계약서를 등록해야 한다.이석현 농정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농지 이용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농업인의 권익 보호에 힘쓰겠다”며 “정확한 현황 파악을 위해 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
2026 강릉단오제 맞아 국제 자매·우호도시 대표단 방문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강릉시의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자싱시, 징저우시와 국제 우호도시인 필리핀 인당의 문화예술공연단과 대표단이 2026 강릉단오제 참가를 위해 강릉을 방문한다.이번 방문은 강릉단오제를 계기로 국제 교류도시 간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상호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 기간 중 자매·우호도시 대표단과 공연단 등 총 67명이 강릉을 찾아 강릉단오제를 함께하며 다양한 문화예술공연과 교류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우호도시 필리핀 인당 대표단 5명은 17일 자매도시 중국 자싱시 대표단 6명은 18일에 강릉시장을 예방할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국제 자매·우호도시 문화예술공연단의 방문과 공연이 2026 강릉단오제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교류도시 간 우의를 한층 더 깊게 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민간 분야에서 다양한 국제교류가 더욱 활발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
강릉문화재단–(재)파마리서치문화재단, 장애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강릉문화재단이 주관하고 파마리서치문화재단이 협력하는 장애아동·청소년 예술교육 사업 2026 이어 예술 프로젝트가 오는 20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프로젝트에는 강릉시 관내 장애아동·청소년 5명이 참여하며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시각예술 분야 멘토 예술가와 참여자가 일대일로 매칭돼 개별 특성에 맞춘 창작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특히 기존 치료·체험 중심 장애예술교육에서 나아가 참여자를 ‘창작의 주체’로 바라보고 예술가와의 일대일 멘토링 기반 창작 교육을 운영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교육은 오는 20일부터 12월까지 명주예술마당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정규 예술교육과 함께 학부모 워크숍, 현장학습, 결과전시회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강릉관광개발공사의 무장애 관광차량 지원과 원주 뮤지엄 산 현장학습 연계 등을 통해 장애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장애예술교육 모델 구축에 나선다.사업 종료 후에는 참여자들의 창작 과정과 결과물을 공유하는 결과전시회를 개최해 시민들이 장애예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공감할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이어 예술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지역 내 장애아동·청소년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아동·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
강릉시,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추가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추가 접수를 오는 7월 1일부터 실시한다.이번 추가 접수는 상반기 사업 집행 후 발생한 잔여 예산 약 3천만원을 활용해 추진된다.시는 지난 3월 진행한 상반기 접수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 973개소에 약 1억 7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지원 대상은 강릉시에 사업장을 둔 2025년 기준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다.지원 금액은 전년도 카드매출액의 0.5%로 업체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단, 상반기에 이미 지원을 받은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되며 대표자 1인당 1회만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7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강릉시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현경 소상공인과장은 “잔여 예산을 활용해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지원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추가 접수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