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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상현중, 학생 모두가 주인공 되는 ‘음악재능 페스티벌’
용인 상현중, 학생 모두가 주인공 되는 ‘음악재능 페스티벌’...장르 넘어 무대 기회 (용인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상현중학교가 학생들이 음악적 재능과 끼를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교내 음악 축제를 마련했다.상현중은 9월 7일부터 11일까지 교내 음악실에서 1·3학년 전교생과 2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2026 음악재능 페스티벌’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특정 음악 전공생이나 실기 우수 학생 중심의 기존 교내 콩쿠르와 달리, 음악을 좋아하는 일반 학생들에게도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중음악을 비롯해 서양 클래식 음악, 국악까지 장르에 제한을 두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학생들은 자신이 선택한 분야에서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선보였다.학생들의 참여는 2학기 첫 음악 수업부터 시작됐다.각 반에서 예선이 진행되면서 다양한 분야에 도전한 학생들이 무대에 올랐고 합격자 발표를 앞두고 학생들의 관심도 이어졌다.예선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기도 했다.합격한 학생들은 본선 무대를 준비했고 탈락한 학생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아쉬움을 달랬다.학교 측은 결과와 관계없이 예선에 참가한 학생들이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선보이고 새로운 무대에 도전했다는 점에 의미를 뒀다.본선에 진출한 학생들은 승패보다는 무대 자체에 의미를 두고 공연을 준비했다.특히 함께 예선을 준비했던 친구들의 응원 속에서 본선 무대에 올라 자신들의 음악을 선보였다.김성민 상현중학교 교장은 “학교 현장의 음악 경연이 전공 준비생 중심으로 운영되기 쉬워 일반 학생들이 무대 경험을 쌓고 도전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며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음악을 즐기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이 준비 과정과 무대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의 음악적 개성과 재능을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상현중은 이번 음악재능 페스티벌을 계기로 학생들의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서로의 다양한 재능을 존중하고 응원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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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교육감, 여야 대표 만나 경기교육 현안 국회 협조 요청
안민석 교육감, 여야 대표 만나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0일 국회에서 교권보호 및 교사 정치기본법 입법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당대표를 차례로 만났다.안 교육감은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편,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안 개정,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정당법과 국가공무원법 개정 등에 대해 국회의 협조를 구했다.이번 만남에 한국교총 강주호 회장, 교사노조연맹 송수연 위원장, 전교조 박영환 위원장,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단 박현석 수석 부단장이 동행했다.안 교육감은 현안이 되고 있는 교권보호 3법 개정의 필요성, 교사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법률 개정에 대해 건의했다.또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개정의 문제점을 전달하며 이에 대한 교육계의 의견 수렴이 대단히 부족했다며 초·중등 교육 투자의 축소 우려와 함께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이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교육계 및 국민의 의견을 경청하겠다”며“경기교육이 대한민국 교육 혁신을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교사의 정당 가입 등에 개인적으로 긍정적인 생각이 있다”며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 대한 경기도의 어려움을 이해하며 국회에서 충분한 공론 과정을 가지겠다”고 말했다.안 교육감은 회담 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연동제는 55년 만에 없어지는 제도인데 이에 대한 공론화 과정이 매우 부족했다”고 설명하며 “국회가 교사 정치기본법 및 교권보호 3법,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한 논의가 교육계와 국민의 뜻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이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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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보고 공연 즐기고 노을·야경까지”… 여수세계섬박람회, 가을 나들이 명소로
“전시 보고 공연 즐기고 노을·야경까지”… 여수세계섬박람회, 가을 나들이 명소로 (여수세계섬박람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가을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전남 여수에서는 섬과 바다를 주제로 한 세계적인 규모의 박람회가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여수세계섬박람회가 본격적인 단체 관람객 방문과 함께 활기를 더하면서 전시를 보고 공연과 체험을 즐기는 것은 물론 여수 바다의 노을과 야경까지 만끽할 수 있는 가을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지난 9월 5일 개막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여수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박람회장은 약 18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세계 각국의 섬 문화와 미래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와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됐다.특히 개막 초기 관람객 중심의 방문에서 최근에는 학교와 기관, 지역 단체 등 단체 관람객들의 발길이 본격적으로 이어지면서 박람회장 곳곳에서 활기를 느낄 수 있다.가족 단위 관람객 역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박람회장을 하나의 나들이 코스로 활용하고 있다.세계의 섬을 만나고 섬의 미래를 상상하다 여수세계섬박람회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보다 다양한 섬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세계 30개 해외 지방정부와 WHO·유니세프 등 3개 국제기구가 참여한 ‘국제교류섬’에서는 갈라파고스, 산토리니, 타킬레 등 세계 각지 섬의 문화와 자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체험형 전시관 ‘보물섬’도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관람객이 직접 탐험대가 되어 미션을 수행하고 미끄럼틀·AR·트릭아트 등으로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이 펼쳐지는이 전시관은 개막 이후 어린이집·유치원 단체 관람도 이어지고 있다.실제로 지난 9일에는 돌산 지역 어린이집 원생 70여명이 다녀갔으며 함께 방문한 어린이집 선생님은 “아이들이 보물섬 탐험대가 된 것처럼 곳곳을 돌아다니며 미션을 수행하는 체험을 무척 즐거워했다”고 말했다.조직위는 이처럼 호응이 높은 전시 콘텐츠를 바탕으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더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전시만 보고 돌아가기엔 아쉽다 공연과 체험도 풍성박람회장에 전시만 있는 것은 아니다.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는 관람객들이 머무는 시간 자체를 즐거운 경험으로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오는 11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는 여수의 가을 정취를 음악과 함께 즐기는 ‘위클리 콘서트’ 가 펼쳐진다.해 질 무렵부터 이어지는 여수 바다를 배경으로 한 무대는 섬박람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첫 공연일인 11일에는 MBN ‘무명전설’톱3 장한별과 톱7 정연호가, 12일에는 TV 조선 ‘미스터트롯’'의 김용빈·천록담·최재명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을 만난다.공연은 60분간 진행되며 별도 예약 없이 박람회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즐길 수 있다.위클리 콘서트를 시작으로 버스킹과 문화공연 등 야외 프로그램을 확대해, 낮에는 전시와 체험을 즐기고 저녁에는 여수 바다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박람회로 관람 경험을 넓혀나갈 계획이다.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만드는 ‘나만의 섬박람회’조직위는 관람객이 직접 섬박람회 콘텐츠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주행사장 랜드마크인 주제섬 미디어파사드를 통해 가족·연인·친구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하는 메시지 이벤트, 노을과 함께 즐기는 낭만 ‘영화 관람’, 여수시청 음악방송 ‘여수아이파크뮤직’과 연계한 보이는 라디오, 전시관 곳곳에 숨겨진 여수시 소유 유물을 찾는 ‘보물찾기 이벤트’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로 박람회만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방문 인증 이벤트, 박람회장 핫스팟 포토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현장 경험이 SNS 로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온라인 홍보도 강화한다.대규모 단체관람 유치 평일 관람 수요 확대가을 소풍·수학여행 등 체험학습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를 고려해 어린이집과 초·중·고 학생 등 단체 관람객 유치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지난 10일에는 고우나·해오름·웅천포레스트2단지·여수죽림1차부영사랑으로·로얄·다솜·청솔 등 어린이집 7곳 원생 250여명이 다녀갔다.역시 오늘도 여수민간어린이집 아이들 200명이 방문하며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300명,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 꿈이룸터 19명 등 단체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오는 19일에는 전남·광주지역 어린이집 원장단이 박람회장을 사전 방문하며 이후 40여 개 어린이집 원생들의 단체 관람도 추가로 이어질 예정이다.현재 수학여행·체험학습을 위해 박람회 사전답사를 계획 중인 학교·여행 관련 단체도 40여 개소에 달해, 추석 이후 단체 방문이 본격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조직위는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직자와 산하기관 임직원, 관내 기업·기관·단체와 함께하는 ‘스페셜 데이 이벤트’도 추진해 평일 관람객 유치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이외에도 각 전시관에서는 섬의 특성을 살린 먹거리·전통 의상 체험 등 이벤트 요소를 더해 관람객들이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박람회 보러 왔다가 여수 여행까지”부행사장과 이어지는 가을 나들이 주행사장에서 전시와 공연을 즐겼다면, 배를 타고 부행사장인 금오도·개도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것도 좋다.금오도에서는 해안 절벽을 따라 걷는 ‘비렁길’트레킹과 함께, 셰프가 차리는 섬 밥상을 맛보는 체험이 마련돼 있다.개도에서는 바다를 마주하고 하룻밤 묵어가는 섬 캠핑이 운영돼, 하루 코스로는 다 담지 못할 여수의 섬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박람회 기간에는 관내 여객선 운임 할인 등 섬 여행을 돕는 혜택도 마련돼 있어, 주행사장 관람에 이어 인근 섬까지 이어지는 1박2일 여정을 계획하기에도 부담이 적다.낮에는 국제교류섬·보물섬 등에서 세계의 섬과 문화를 만나고 저녁에는 열린무대에서 공연과 노을을 즐긴 뒤, 다음 날은 금오도나 개도로 건너가 여수의 실제 섬과 바다를 걷는 일정.여수세계섬박람회는 그 자체로 하나의 여행 코스가 된다.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11월 4일까지 이어진다.가을이 깊어질수록 여수의 바다와 섬은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올가을 여수를 찾는다면 ‘박람회를 보러 간다’는 생각보다 ‘여수의 섬과 바다를 여행한다’는 마음으로 박람회장과 그 너머의 섬까지 걸음을 넓혀보는 것도 좋겠다.여수세계섬박람회를 방문한 돌산 어린이집 원생들이 국제교류섬에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며 즐거워하고 있다.섬박람회를 방문한 외국인 단체 관람객들이 섬 테마존에서 해설사의 가파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여수세계섬박람회 랜드마크 ‘미디어파사드’ 전시관 관람은 물론 체험과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수 바다를 배경으로 물드는 아름다운 노을도 감상할 수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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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의원, 국토부 대광위원장과 수지 광역버스 혼잡 현장 점검
부승찬 의원, 국토부 대광위원장과 수지 광역버스 혼잡 현장 점검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국회의원이 11일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및 지역구 시·도의원들과 함께 서수지 IC 입구 정류소를 방문해 출근시간대 5500-2번 광역버스의 만차 현황과 이용객 혼잡도 및 배차 실태를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4일 부 의원이 대광위원장과의 간담회에서 수지구민의 출퇴근 불편과 5500-2번 증차 필요성을 강력히 전달함에 따라 추진됐다.당시 대광위원장은 수지구민들의 출퇴근 불편 문제에 깊이 공감하며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불편을 살펴보겠다고 답한 바 있으며 이에 대한 후속조치로 현장 점검이 이루어졌다.부승찬 의원실이 대광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5500-2번 버스는 출근 피크 시간대와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 전후로 신봉동 LG 빌리지 5차부터 서수지 IC 입구까지 6개 정류장 구간에서 극심한 혼잡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로 인해 서수지 IC 입구 정류소에서 3대의 버스를 연이어 보내는 경우도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현장에서도 5500-2번 버스가 이미 만차 상태로 도착하면서 정류소에서 시민들이 다음 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이어졌다.현장에서 수지구민들은 “만차로 버스를 못 타는 경우가 많고 그나마 탈 수 있는 2층 버스도 좌석이 너무 좁아 서울까지 1시간 반 이동하는 내내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평일 오전과 주말에는 배차간격이 출퇴근 시간대보다 길어져 만차가 반복된다”는 등 고통을 호소했다.현장을 확인한 대광위원장은 “직접 현장에 나와보니 수지구민들이 겪는 불편이 얼마나 심각한지 체감했다”며 “5500-2번 증차 및 배차 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부승찬 의원은 “수지의 교통 문제는 구민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다. 대광위원장과 출근길 혼잡을 눈으로 직접 확인한 만큼, 실질적인 증차와 배차 개선을 반드시 이끌어내 수지구민의 고통을 끝내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승찬 의원은 지난 4일 대광위원장 간담회를 통해 5500-2번의 높은 이용수요에도 불구하고 서울시 부동의를 이유로 증차가 불허된 점을 지적하고 5500-2번 상용차 1대 증차 및 6900번 출근시간대 1회 증회를 촉구하는 건의서를 전달한 바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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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금남동, 주민 안전 ‘안전 ON 프로젝트’ 추진
나주시 금남동, 주민 안전 ‘안전 ON 프로젝트’ 추진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금남동은 주민들의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금남동 안전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민 안전을 위한 안전키트를 제작해 배부했다.안전키트는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필요한 안전용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무선 LED 센서등, 구급함, 간이소화용구, 손전등 등 총 6종으로 구성해 위급상황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금남동 안전ON 프로젝트’는 2026년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읍면동 안전협의체를 구성 지역 맞춤형 안전관리 사업을 통한 안전관리 기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공모사업비 총 1400만원은 안전키트와 골목길 경사로 안전손잡이 설치비로 구성됐다.안전키트 배부와 함께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경사로 안전 손잡이 설치도 추진해 주민들의 안전사고 대응능력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사업 추진에 역점을 두었다.김화영 금남동장은 “안전사고는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평소 필요한 안전용품을 준비하고 안전 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안전ON 프로젝트가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금남동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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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개학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아이 먼저’ 캠페인
전라남도 영암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개학기를 맞은 9일 삼호서초등학교에서 학교 교직원과 학생, 영암경찰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아이 먼저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 학생들에게 △등굣길 교통안전 △유괴·약취 예방 어린이 안전수칙 △ 학교폭력 예방 등을 집중 홍보하고 학교 주변 운전자와 학부모에게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군민 행동요령 등을 안내했다.영암경찰서와는 합동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과 주변 안전 관리실태를 점검도 병행했다.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어린이 안전은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마음을 모아야 할 최우선 과제”며 “앞으로도 관계기관·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어린이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영암을 만들어 나가겠다”밝혔다.영암군은 이달 3일에도 영암초등학교에서도 동명의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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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31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 개최
광주시, ‘제31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 개최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문화재단은 광주시 대표 축제 ‘제31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 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남한산성 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올해 남한산성문화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의 성곽 축성 400주년을 기념해, 남한산성이 지켜온 가치와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역사·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한산성의 역사적 의미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3일간 진행되는 이번 문화제에서는 △개막행사 △산성빌리지 △아트마켓 △산성식객 △대동굿 △남한산성 뮤지컬 ‘달을 태우다’ △인기가수 초청공연 △남창동 줄타기 △찾아가는 영화관 △최태성과 함께하는 남한산성 이야기 △찾아가는 도서관 △산성 트래킹 △산성 생태체험 등 역사와 전통을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축제 첫날인 9월 18일에는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성대한 개막식이 남문주차장 메인무대에서 열린다.개막 주제공연 ‘400년의 기억, 내일을 여는 산성’은 남한산성 축성을 중심으로 축성 당시부터 오늘날 시민들의 안식처가 되기까지 이어진 400년의 시간을 20분간의 퍼포먼스로 담아낸다.이어지는 축하공연은 퓨전국악과 팝페라 무대로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9월 19일에는 남한산성문화제의 흥과 볼거리를 더하는 공연이 남문주차장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펼쳐진다.남한산성문화제의 기원이 된 △대동굿이 축제 이튿날의 시작을 알리고 이어 광주시를 대표하는 예술인 단체인 (사)광주예총의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과 남한산성 권역 7개 문화원 연합회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공연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이어 광주시를 대표하는 연극단체 극단 파발극회가 남한산성을 소재로 한 대형 창작뮤지컬 △남한산성 뮤지컬 ‘달을 태우다’를 선보인다.‘달을 태우다’는 2016 대한민국연극대상 베스트작품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낸 광주시의 대표적인 창작뮤지컬이다.이날 축하공연에는 ‘나는 문어’, ‘상사화’등으로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 안예은과 보이그룹 엠파이어의 메인보컬 출신 가수 이승현이 출연해 무대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축제 마지막 날인 9월 20일에는 남한산성 곳곳에서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는 다양한 콘텐츠가 이어진다.메인무대에서는 팽팽한 줄 위에서 날렵한 묘기와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는 △남창동 줄타기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전통연희의 흥겨움을 선사한다.인화관에서는 축제 3일간 말 문화 체험이 운영되며 수어장대의 건립과 이회 장군, 그리고 이름 없이 나라를 지킨 5개 장대의 무사들을 기리는 전통 무예 퍼포먼스를 남한산성 전통무예단 무예도보통지가 선보인다.저녁에는 메인무대에서 남한산성을 배경으로 영화 ‘남한산성’을 관람하는 △찾아가는 영화관이 진행되며 이어 역사 강사 최태성이 영화 속 역사적 고증과 실제 역사와의 차이를 짚어보는 △최태성과 함께하는 남한산성 이야기를 통해 남한산성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어 관람객과 함께 남한산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져 축제 마지막 날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한편 축제기간동안 남한산성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상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전통공원에서는 조선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분위기 속에서 조선시대 캐릭터들과 만나고 캐릭터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산성빌리지가 3일간 운영된다.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투호 던지기,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비롯해 남한산성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네컷사진, 남한상성 관련 설화 속 인물인 서흔남 따라잡기, 떡메치기, 박 터트리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축제 마지막 날에는 왕좌와 일월오봉도를 배경으로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한 뒤 사진을 인화해 주는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행궁에서는 남한산성 관련 도서는 물론 다양한 책을 자유롭게 읽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찾아가는 도서관이 운영되며 남문주차장에서는 매듭체험, 손바느질, 배지 만들기 등 남한산초등학교 학부모들과 함께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공방과 공예가들의 작품을 직접 만나보고 구매할 수 있는 마켓과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아트마켓이 운영된다.또한 도립공원 일대에서는 남한산성의 역사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산성 트래킹과 남한산성의 생태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는 △산성 생태체험이 진행된다.이를 통해 남한산성의 문화유산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환경까지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축제 기간 남문주차장에서는 남한산성 상인협회가 참여하는 △산성식객도 운영된다.남한산성 일대의 대표 음식과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지역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남한산성만의 맛과 정취를 선보인다.이 밖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남한산성 곳곳에서 펼쳐진다.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한 공연과 체험에 현대적인 문화예술 콘텐츠를 더해 남한산성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만날 수 있는 광주시 대표 역사문화축제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광주시문화재단 축제 관계자는 “남한산성 성곽 축성 40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남한산성문화제는 400년의 역사 속에서 남한산성을 지켜온 사람들의 이야기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며 “역사와 예술, 시민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남한산성의 가치를 함께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광주시문화재단으로 하면 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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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조금관리위원회·전국한우협회 서천군지부, 350만원 상당 한우 기탁
한국자조금관리위원회·전국한우협회 서천군지부, 350만원 상당 한우 기탁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자조금관리위원회와 전국한우협회 서천군지부는 11일 서천군을 찾아 한우 146팩, 총 35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윤세춘 전국한우협회 서천군지부장은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에 보탬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며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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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장항산단 235억원 투자유치… 52명 신규 고용 기대
서천군, 장항산단 235억원 투자유치… 52명 신규 고용 기대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이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에 총 235억원 규모의 기업 투자를 유치했다.투자계획이 정상적으로 이행되면 52명의 신규 고용이 이뤄질 전망이다.군은 지난 1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와 유승광 서천군수,아톤산업 김기원 대표, 스탠다즈앤드컴퍼니즈 김용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아톤산업은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1만 1508㎡ 부지에 120억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설하고 3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아톤산업은 차량용·산업용 요소수와 복합유기탄소원, 저농도 화학약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국내외 시험·인증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스탠다즈앤드컴퍼니즈는 1만 3293㎡ 부지에 115억원을 투자해 산업안전 분야 시험·인증시설을 구축하고 22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군은 이번 투자를 통해 생산시설과 전문 시험·인증시설이 함께 들어서면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의 산업 기반을 확충하고 기업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승광 서천군수는 “서천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투자가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청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투자 이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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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 푸드엔, 받은 사랑 다시 나눔으로
㈜삼형제 푸드엔, 받은 사랑 다시 나눔으로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삼형제 푸드엔은 11일 서천군을 찾아 200만원 상당의 조미김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에는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담겼다.노희철 대표는 쌍둥이 자녀들이 어린 시절 치료를 받으며 힘든 시간을 보내던 당시 서천군민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따뜻한 관심과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노 대표는 당시 받은 위로와 도움을 오랫동안 마음에 간직해 왔으며 그 고마움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주고자 이번 나눔에 참여했다.노희철 대표는 “아이들이 어려울 때 많은 서천군민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조미김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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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쌀 가공·저장 시설에 농가레스토랑이 문을 연다
옛 쌀 가공·저장 시설에 농가레스토랑이 문을 연다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으로 리모델링한 구 대동공장 내 ‘농가레스토랑·로컬푸드판매장·신활력커뮤니티센터’를 이달 14일 임시개점한다.쌀 가공·저장 시설이었던 구 대동공장에 새롭게 조성된 농가레스토랑에서는 영암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를 선보이고 로컬푸드판매장에서는 지역 농가와 식품업체가 생산한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할 예정이다.신활력커뮤니티센터는 주민과 생산자, 액션그룹 등 지역의 다양한 활동 주체가 교육·교류와 공동체 활동에 활용한다.이날 임시개점은 10월 정식 개점에 앞서 시설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문제점을 보완하는 등 안정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번 임시개점으로 시설별 기능을 연계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와 판매 확대는 물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머물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확장할 가능성도 점검된다.영암군은 정식 개점에 앞서 이용 동선과 서비스 체계, 메뉴·상품 구성, 결제·판매 운영 등 실제 운영 과정 전반을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 보완에 나설 예정이다.김문진 영암군 유통산업과장은 “오랫동안 지역과 함께해 온 구 대동공장이 새로운 먹거리·교류 공간으로 다시 문을 열게 됐다”며 “임시개점 기간 이용자 의견을 세심하게 반영해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 주민 활동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문제점을 보완해 10월 정식 개점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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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이창동 10개 지역 업체,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나주시 이창동 10개 지역 업체,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이창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관내 10개 업체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93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에 참여한 업체들은 대상전기상사, 무등가축약품, 덕수상사,나주수산, 성원전력, 동신안경, 영남건재, 국제농기계, 한성곡물건조기, 서진푸드 등 10곳으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기탁된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으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경선 이창동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후원금을 기탁해 주신 지역 업체 10곳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으로 올해 상반기에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지원, 농축산물 꾸러미 지원, 전동차 야광조끼 지원, 경로당 정리 수납 및 전자제품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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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나를 알면 아이가 보인다’ 마더 아카데미 성료
영암군, ‘나를 알면 아이가 보인다’ 마더 아카데미 성료 (영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암군이 9일 삼호청소년문화센터에서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나를 알면 아이가 보인다’를 주제로 ‘9월 영암 마더 아카데미’를 운영했다.이날 교육은 학부모가 자신의 성향과 자녀교육 방식을 이해하고 자녀의 특성에 맞는 소통과 학습지도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참여형으로 이뤄졌다.아카데미는 사람의 선택적 주의 특성 영상 시청으로 시작해 부모의 성향과 교육관이 자녀의 특정 모습만 주목해 교육방식을 고집하는 편견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렸다.이어 참가 부모들은 스마트폰 유형검사로 자신의 자녀교육 방식을 CEO형·매니저형·가정교사형·방목형 등 8가지 유형으로 살펴봤다.이를 통해 생활습관 관리, 미래 비전 제시, 적성과 진로 파악, 자율성 존중 등 자신의 자녀교육 중요 요소를 알아보고 유형별 강점·보완점을 확인했다.나아가 유형별 사례를 통해 장점은 살리면서 지나친 통제나 일방적인 기대, 부족한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을 보완하는 소통과 지도 방법을 배웠다.최진석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부모가 자신의 성향과 교육 방식을 이해하는 것은 자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로와 학습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올해 영암군진로진학지원센터의 마더 아카데미는 총 6회 과정이며 이날 교육은 네 번째로 영암군은 남은 2차례 교육도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높이도록 내실을 기할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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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600여명 함께
나주시, 제1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600여명 함께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복지 현장을 지켜온 사회복지인 600여명과 함께 첫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열고 민관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복지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나주시는 지난 9일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 종사자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노인맞춤돌봄 종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나주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나주시가 지역 사회복지인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하고 현장 종사자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화합할 수 있도록 처음 마련한 기념행사다.이날 행사에는 사회복지 종사자를 비롯해 지역 곳곳에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민관 복지 주체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행사 시작 전부터 문화예술회관 로비는 오랜만에 한자리에서 만난 동료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참석자들로 활기를 띠었다.참석자들은 포토존에서 ‘따뜻한 동행’, ‘복지로 잇는 우리’, ‘따뜻한 마음, 행복한 나주’등 사회복지의 의미를 담은 손피켓을 들고 사진을 남기며 첫 기념식의 추억을 함께 만들었다.시립국악단의 흥겨운 공연으로 막을 올린 기념식은 사회복지사 선서 기념사, 유공자 표창, 기념영상 상영,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복지직 공무원 2명이 무대에 올라 사회복지사 선서를 낭독하자 참석자들도 인간의 존엄성과 사회정의라는 사회복지의 가치를 되새기며 시민의 곁을 지키는 사회복지인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함께 다짐했다.이어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공무원 등 유공자 9명에게 나주시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수상자들의 이름이 한 명씩 호명될 때마다 객석에서는 따뜻한 박수가 이어져 그동안의 노고와 헌신을 함께 축하했다.기념식에서는 나주 사회복지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복지 현장의 모습을 담은 영상도 상영됐다.영상에는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나주시의 복지정책과 지역 사회복지시설·기관의 발자취를 비롯해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청소년, 위기가구 등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활동해 온 사회복지인들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기념식 마지막에는 팝페라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오페라와 클래식, 대중가요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지자 참석자들은 박수와 환호로 공연을 함께 즐기며 바쁜 복지 현장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함께 뛰어온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웃고 공감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됐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나주시가 주최하는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의 첫걸음을 내딛게 돼 더욱 뜻깊다”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부모에게는 든든한 보육이, 청년에게는 좋은 일자리가, 어르신에게는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가, 장애인과 취약계층에는 필요한 곳에 꼭 닿는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시민 모두가 골고루 행복한 나주의 중심에는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살피고 지켜주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 담당 공직자들이 있다”며 “나주시도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제대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듣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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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혁건설, 광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경기도 광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혁건설 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광혁건설 유영복 현장소장은 11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롯데건설 에서 시행하는 민관 공익협력사업 1구역의 협력사로 참여하며 마련한 기금으로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전달했다.유영복 현장소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혁건설 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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