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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어린이집·유치원 중심 수족구 예방수칙 철저 당부
파주시, 어린이집·유치원 중심 수족구 예방수칙 철저 당부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영유아 수족구병 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어린이집·유치원 등 보육시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방수칙 준수를 각별히 당부했다.질병관리청 표본 감시 결과에 따르면, 수족구 의사환자분율은 1천 명당 4.3명으로 3주간 증가 추세를 보였으며 전주 대비 약 2배 정도 높게 나타났다.수족구병은 장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바이러스성 질환으로 환아의 대변 또는 분비물과 접촉하거나 오염된 물건 등을 만지는 경우 감염될 수 있다.주요 증상으로는 미열과 함께 입안의 물집·궤양, 손발의 붉은 수포성 발진이 나타난다.수족구병은 3~4일이 지나면 증상이 호전되고 대부분 7~10일 이후 회복된다.하지만 드물게 뇌막염·뇌염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고 전염력이 강하기 때문에 수족구병 의심 증상을 보이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특히 여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어린이집, 유치원, 수영장, 어린이 놀이방 등 영유아 실내 밀집시설 이용이 증가하면서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최근 수족구병이 전국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각 가정과 보육시설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수족구병이 의심될 경우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통해 회복에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파주보건소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 씻기 △장난감, 문 손잡이 등 공용물품 소독 △기침 예절 준수 △의심 증상 시 등원 중단 및 의료기관 진료 △환아 발생 시 접촉 최소화 등 기본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또한,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수족구 예방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집단 발생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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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예비수소전문기업 11개 사와 협약 체결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지역 내 수소 분야 유망기업 발굴과 기술개발·사업화를 지원해 수소전문기업 육성에 나선다.울산시는 6월 17일 오후 2시 울산테크노파크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에서 선정 기업 11개 사와 ‘2026년 울산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업 지원 내용과 역할, 의무사항 등을 명확히 하고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울산시, 울산테크노파크 및 사업 선정 기업 대표 등 30여명이 참여해 기업들이 체계적으로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사업비 집행 절차, 지원사항 등을 안내한다.이 사업은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수소산업 전주기 분야에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울산 소재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울산시는 지난 4월 참여기업 공모를 시작해 서면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수소산업 기술력 및 사업성, 추진목표, 수소전문기업 전환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1개 사를 선정했다.선정 기업은 △덕양가스 △한영그린파워 △제이엘에너지 △아즈텍에너지 △한텍 △매크론 △한영테크노켐 △카프로 △케이랩스 △케이앤디에너젠 △하이정션솔루션이다.올해 총 사업비는 9억원으로 기업당 2000만원에서 최대 7000만원까지 지원된다.이와 함께 시장진입, 기술지원, 사업화 지원 등 3개 묶음으로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된다.시장진입형은 수소산업 초기 진입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및 사업모형 수립을 지원한다.기술지원형 및 사업화지원형은 핵심 기술 고도화, 제품 상용화, 인증 획득, 판로 개척 등을 통해 수소전문기업으로의 성장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한다.울산시는 이번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향후 수소전문기업 전환 기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은 수소전문기업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으나 수소분야 기술력·매출실적 보유 등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수소전문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이다.울산시는 지난해 사업에 선정돼 2년간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올해까지 사업을 추진 중이다.현재 울산 내 수소전문기업은 △에스디지 △어프로티움 △일신에너지 △하이어스 총 4개 사가 지정돼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핵심은 지역 내 수소 분야 유망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수소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울산 기업들이 수소산업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국내 최대 수소 생산·운송 활용 기반을 통해 수소산업 전주기 공급망을 구축하고 있으며 수소경제 분야 핵심 선도도시로서 국가 수소산업 정책의 실증 및 확산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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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찾아가는 지진안전 교육’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울산 중구청,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6월 17일 오전 9시 50분 중구 우정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지진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어린이 안전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지진 발생 시 올바른 행동요령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지진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교육은 초등학교 2학년 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지진행 동요령 영상 시청,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및 지진안전 교구를 활용한 체험교육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된다.특히 이날 교육에는 행정안전부 마스코트인 ‘다행이’도 참여해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지진행 동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다행이’를 활용한 지진행 동요령 교육 영상은 어린이집 등 교육기관과 시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안전의식을 갖추는 것이 재난 피해를 줄이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안전한 울산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교육자료로 활용된 지진행 동요령 홍보영상을 공공청사와 야외전광판 등을 통해 송출하는 등 시민들이 지진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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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2026년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6월 17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2026년 울산광역시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2026년 학교폭력 예방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위원장인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방대책안에 담긴 기관별 주요 사업과 세부 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2026년 학교폭력 예방대책’은 ‘청소년이 행복하고 안전한 울산’을 이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협업 강화 △관계 치유와 회복 중심의 학교생활교육 △선제적·능동적 학교폭력 예방 등 3대 전략을 담고 있다.이를 바탕으로 11개 주요 사업과 2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해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서남교 행정부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울산시와 울산교육청, 울산경찰청이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정의로운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는 울산교육청과 울산경찰청, 청소년단체, 법조계 등 학교 현장과 청소년 분야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울산의 학교폭력 예방대책 수립 및 관계기관 간 협력과 조정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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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0회 정기공연 ‘리:본’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립무용단은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50회 정기공연 ‘리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울산시립무용단의 50번째 정기공연으로 전통춤의 근원인 ‘본’에서 출발해 오늘의 창작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무대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공연 제목인 ‘리본’은 ‘다시 보다’ 와 ‘근본’의 의미를 담고 있다.전통춤의 본질을 되짚어 보면서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통해 전통과 창작의 조화를 선보일 예정이다.무대에서는 살풀이춤, 태평무를 비롯해 객원예술감독과 안무를 맡은 최정윤 감독이 전통을 바탕으로 창작해 온 대표 작품들이 공연된다.대표작인 ‘매향무’, ‘휘율’, ‘의풍경무’, ‘향고지무’는 하나의 흐름 속에서 이어지며 전통춤이 지닌 깊이와 현대적 확장성을 함께 보여준다.‘매향무’는 매화의 강인한 생명력과 고결한 아름다움을 담아내고 ‘휘율’은 철가야금 선율 위에 섬세한 움직임과 호흡을 녹여낸 작품이다.또 궁중정재 무산향의 춤사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풍경무‘, 설장구춤의 역동적인 장단과 반고의 깊은 울림이 어우러진 ’향고지무‘를 통해 전통춤과 전통을 바탕으로 한 창작 작품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특히 공연에는 샌드아트가 함께 어우러져 작품의 흐름과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관객들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최정윤 객원예술감독은 “전통춤의 본질을 다시 바라보며 본에서 출발한 움직임이 오늘의 작으로 어떻게 이어질 수 있는지를 무대에 담고자 했다”며 “오랜 시간 탐구해 온 작품들이 울산시립무용단 단원들의 움직임과 호흡 속에서 새로운 빛을 발하길 기대한다. 관객 여러분과 그 시간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1만원이다.예매 및 공연 관련 문의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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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6월 울산시민아카데미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6월 18일 오후 2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안종준 울산병원 의료원장을 초청해 6월 울산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강연은 참석을 원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당일 오후 1시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이번 강연은 ‘숨이 차는 게 단지 나이 때문일까요? 만성폐쇄성폐질환 일 수 있다’라는 주제로 중장년층과 고령층에 흔히 나타나지만 방치하기 쉬운 만성폐쇄성폐질환을 집중적으로 다룬다.장기간에 걸쳐 기도가 좁아지는 폐질환, 주로 흡연·대기오염·폐 감염 등이 원인으로 50% 이상 진행 전까지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진단이 어려움 강연에 나서는 안종준 울산병원 의료원장은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정확한 정의와 원인, 그리고 노화로 인한 호흡 곤란과 질환에 의한 증상을 구분하는 방법 등에 대해 전문적인 식견을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폐 기능 관리법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 관리 안내를 제시할 계획이다.울산의 대표 강좌인 울산시민아카데미는 하반기에도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시민들의 관심 분야의 대표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을 이어갈 예정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호흡기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유익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시민아카데미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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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부권서 이동수단 투자유치 활동 전개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일본 중부권 이동수단 기업을 대상으로 울산의 미래산업 기반과 투자환경을 알리며 투자유치 활동에 나선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일본 나고야를 방문해 ‘인사이드 재팬 2026일본 이동수단 투자유치 기업 설명회’에 참가하고 중부권 주요 기관과 면담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투자유치 활동은 일본 중부지역 대표 자동차·부품 전문 전시회인 ‘자동차 공학 박람회 2026 나고야’ 와 연계해 추진된다.일본자동차기술회가 주최하는이 전시회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개최된다.자동차 제조·부품, 자율주행, 통신연결차량, 전동화 기술, 경량화 소재, 디지털 전환, 차세대 이동수단 분야 620여 개 기업이 참가하며 8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이 전시회와 연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일본지역본부가 마련한 투자유치 기업 설명회에 참가해 일본 중부권 현지 이동수단 기업을 대상으로 울산의 미래이동수단 산업 기반과 울산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을 소개한다.기업 설명회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일본지역본부를 비롯해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전북특별자치도 등이 함께 참여해 한국의 투자환경과 지역별 산업 입지를 알릴 예정이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일본이 지리적으로 가깝고 산업 공급망 연계 가능성이 높은 핵심 투자유치 대상 지역이라는 점에 주목해 지난해부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일본지역본부와 함께 나고야 현지 이동수단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준비해 왔다.나고야가 위치한 일본 중부권은 토요타 그룹을 중심으로 한 세계적 자동차·정밀기계 산업 집적지로 울산과 산업 구조가 유사해 협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된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기업 설명회에서 미래이동수단, 이차전지, 수소, 부유식 해상풍력 등 핵심 전략산업과 제조 인공지능 기반 산업 전환 방향, 투자지원 제도 등을 중점 홍보한다.또 하이테크밸리 2단계 일반산업단지와 케이티엑스 울산역 복합개발사업 등 신규 투자 기반도 함께 소개하고 일본 기업들이 울산을 한국 시장 및 세계 공급망 확장 거점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산업 입지와 성장 가능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일본 방문 기간 중 중부경제연합회와 나고야항관리조합도 방문한다.중부경제연합회와의 면담에서는 이동수단 산업 전환 전략과 전동화, 이차전지, 수소, 제조 인공지능 등 미래 제조업 분야 협력 가능성, 양 지역 기업 간 교류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나고야항관리조합 방문에서는 미래항만 전략과 탄소중립 항만, 차세대 에너지 물류, 항만 디지털 전환, 배후산업 연계 전략 등을 살펴보고 울산경제자유구역 핵심 전략산업과 연계한 투자유치 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일본 중부권 기업·기관과의 연결망을 확대하고 향후 투자상담과 산업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일본 중부권은 자동차산업과 항만·물류 기반이 발달한 세계적인 제조업 중심지로 울산과 산업적 공통점이 큰 지역”이라며 “이번 공동 기업 설명회를 계기로 울산의 미래이동수단, 이차전지, 수소, 제조인공지능 등 핵심 전략산업과 울산경제자유구역의 투자환경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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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소방서 고층건축물 관계인 소방안전 간담회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는 6월 17일 오전 10시 소방서 3층 소회의실에서 남구 소재 고층건축물 관계자 10여명을 대상으로 ‘고층건축물 화재예방 및 소화전 관창 절도 방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고층건축물의 화재 특성에 따른 선제적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최근 잇따라 발생한 옥내소화전 동관창 절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고층건축물 화재 특성 및 안전사고 예방대책 △동관창 절도 피해 사례 전파 및 예방 수칙 안내 등이다.남부소방서는 화재 초기 대응 공백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6월 한 달간 관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소화전 관창 비치 여부 전수점검을 추진하고 있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고층건축물 화재는 초기 진압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필수 장비인 관창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관계자들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화재 예방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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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6년 제4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 개최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난 6월 12일 열린 ‘2026년 제4회 건축주택공동위원회’에서 북구 신천동 주거복합 건축물 등 4건을 심의한 결과 조건부 의결 3건, 재검토 1건을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심의에는 건축·교통·도시·경관 분야 전문가 25명이 참석해 건축물 입면계획과 차량 동선, 보행환경, 지구단위계획 및 경관계획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조건부 의결된 3개 사업의 공급 규모는 총 1600여 세대에 달한다.먼저 북구 신천동 214번지 일원 주거복합 건축물은 매곡천 인근 중심상업지역에 들어서는 사업이다.기존 488세대 규모에서 부지를 추가 매입해 지하 3층~지상 23층, 9개 동, 659세대로 변경하는 계획이다.위원회는 해당 지역이 미개발지인 점을 고려해 향후 주변 도로 개설에 따른 교통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합리적인 교통체계를 마련할 것을 조건으로 가결했다.동구 화정2지구 1블록 6롯트 공동주택 사업은 지하 4층~지상 22층, 6개 동, 616세대를 건립하는 계획이다.울산대교 전망대 동측 도시개발사업지 내 공동주택 용지에 조성되는 사업으로 위원회는 산지 개발 과정에서 절개면 발생을 최소화하고 과도한 석축이나 옹벽 설치를 지양할 것을 주문했다.남구 야음동 831-4번지 일원 주거복합 변경안도 조건부 의결됐다.사업 주체 변경에 따라 배치계획을 조정하는 사업으로 지하 4층~지상 40층, 3개 동에 아파트 348세대와 오피스텔 30호를 건립하는 계획이다.위원회는 통학 차량 정차 공간과 보행 동선이 충돌하지 않도록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공사 과정에서 인근 주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할 것을 요구했다.반면 울주군 청량읍 상남리 503-1번지 일원 공동주택 사업은 재검토 의결됐다.상남화창지구 준주거용지에 지하 3층~지상 25층, 3개 동, 393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건립하는 계획이다.위원회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일부 도로가 폐지됨에 따라 합리적인 도로망 구축을 위한 추가 기반시설 확보와 부지 정형화 방안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재검토 의결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이상인 ‘인공지능 수도 울산’에 맞춰 전기차 충전구역 열감지 감시카메라 설치 등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체계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며 “보행자 중심 도로망 구축과 어린이 통학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심의를 진행했다”고 말했다.한편 심의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에 공개돼 시민들에게 알권리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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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광탄도서관, 이주민 건강 지킴이 공간으로 ‘따뜻한 하루’
파주시 광탄도서관, 이주민 건강 지킴이 공간으로 ‘따뜻한 하루’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광탄도서관은 ‘이주민 무료 건강검진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도서관 다목적실 공간을 지원했다.이번 행사는 파주이주노동자센터 ‘샬롬의집’과 제이티에스일산다문화센터가 협력해 마련한 것으로 파주 지역 이주노동자 및 가족 등 40여명이 참여했다.현장에서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이주민을 대상으로 내과, 정형외과, 치과 진료와 약국 공간을 운영해 기본 건강 상태 점검과 상담을 제공하고 필요한 의약품을 지원했다.각 분야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은 참여자들의 개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실시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광탄도서관은 공익 목적의 행사에 원활한 의료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했다.아울러 행사 당일에는 제이티에스일산다문화센터 주관으로 어린이를 위한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광탄도서관 관계자는 “공공도서관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공익 활동에 적극 협조하겠다”며 “향후에는 유관 기관과 협력해 도서관이 참여하는 체험 행사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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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보건소, ‘지역사회 금연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파주보건소, ‘지역사회 금연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보건소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의 지역사회 금연환경조성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의 선도적인 금연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파주시는 시민 참여형 금연 정책과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한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 그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파주보건소는 지난해 △경계를 허물다 △생각을 뒤집다 △기술로 숨쉬다 △마음을 지키다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단속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금연 사업을 추진해왔다.주요 성과로는 부서 간 벽을 허문 ‘동료 지도원’ 제도와 엘지디스플레이 자원봉사단과의 협업을 통해 약 685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점검 구역을 12.7% 확대하는 등 효율적인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한 점이 있다.이 외에도 청소년 대상 ‘노담 등굣길 캠페인’과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을 전개했으며 금연지도원을 위한 보디캠 도입 및 명상 프로그램 운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썼다.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기업, 학교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만들어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연계망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확대하고 담배 연기 없는 ‘건강도시 파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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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하고 할인받고”… 파주출판단지 자유로 휴게소 새 단장
“충전하고 할인받고”… 파주출판단지 자유로 휴게소 새 단장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출판도시 자유로 휴게소가 전기차 충전과 관광 혜택을 더한 복합 휴게 공간으로 변신했다.지난 11일부터 자유로 휴게소 내 테슬라 급속충전기 8기가 본격 운영을 시작하면서 전기차 운전자들의 편의가 한층 높아졌다.파주시는 더 많은 이용객이 충전소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길안내기 업체에 충전소 정보 반영을 요청하는 등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휴게소 주변 수목 정비와 제초 작업 등 녹지 환경 개선사업도 추진되고 있다.장거리 운전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쉬어갈 수 있도록 휴게 공간의 질을 높여 이용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이용객을 위한 혜택도 확대됐다.지난 5월 8일부터 자유로 휴게소 내 먹을거리 장터와 즉석 매장을 이용한 뒤 영수증을 지참해 1일 이내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를 방문하면 이용 요금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이번 제휴는 자유로 휴게소와 파주의 대표 관광명소인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휴게소 이용이 자연스럽게 임진각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으로써, 휴게와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상생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종호 도로건설과장은 “자유로 휴게소가 전기차 충전과 관광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스마트 휴게소’로 거듭나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파주의 대표 명소로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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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장마철 대비 폐수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파주시, 장마철 대비 폐수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실시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질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월 17일부터 30일까지 관내 폐수 배출사업장 50개소를 대상으로 수질오염행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장마철을 앞두고 폐수 배출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사업장 관계자의 경각심을 높여 수질오염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점검 내용은 △무허가·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설치·조업 여부 △오염물질을 방지시설에 유입·처리하지 않고 배출하거나 배출할 수 있는 시설 설치 여부 △하천 등 공공수역에 대한 수질오염행위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계도 조치할 계획이며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 및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특히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무허가·미신고 폐수배출시설을 설치·조업한 경우 최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또한 오염물질을 방지시설에 유입·처리하지 않고 배출하거나 배출할 수 있는 시설을 설치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하천 등 공공수역에 수질오염행위를 한 경우 최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조윤옥 기후위기대응과장은 “이번 특별점검은 장마철 수질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폐수 배출시설의 적정 운영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며 “각 사업장에서는 자율점검을 강화해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폐수 무단배출 행위 또는 수질오염사고 징후를 발견할 경우 환경오염행위 신고 창구 또는 파주시 기후위기대응과로 신고하면 된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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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기부 상권·시장 육성 공모사업에서 ‘잭팟’ 185억원 투입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최초로 시행한 ‘지역상권 육성사업’과 ‘백년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도내 7개 상권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국비 93억원 등 총 18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중기부 공모사업은 지역 자원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상권을 발굴해 쇼핑·체험·관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하고 국내외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기 위해 상권 유형별 맞춤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우선, 이번 공모에서 경북도는 지역상권 육성사업의 세 가지 부문인 글로컬, 로컬테마, 골목상권에서 모두 선정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K-컬처를 기반으로 외국인 친화 상권을 조성하는 ‘글로컬 상권’에는 경주 황리단길 상권과 영주문어 1955 상권이 선정됐다.두 곳에는 각각 5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돼 글로벌 서포터즈 운영과 외국인 대상 미식 체류 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지역의 스토리텔링을 융합하는 ‘로컬테마 상권’에는 4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새벽 바다 일출과 과메기 등 로컬 감성을 내세운 포항 구룡포 상권이 확정됐다.골목 경제의 모세혈관 역할을 하는 ‘골목상권’부문에는 3곳이 선정되어 곳당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상권 전반의 자생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구미 금리단길 상권은 도시재생 기반 시설을 활용한 체류·체험·소비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구미 진평음식문화특화거리는 야간 콘텐츠를 접목해‘진평 심야 미식거리’브랜드를 조성한다.또한 포항 쌍사상가 상권은 생활·감성형 골목상권 재생 모델인 ‘빛의 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전통시장의 오랜 역사와 고유 문화적 가치를 브랜드화해 종합지원하는 ‘백년시장 육성사업’에는 70년 역사를 자랑하는 경산공설시장이 최종 선정돼 2년간 총 3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이를 통해 인근 대학가 청년층과 가족 단위 방문객, 외국인 관광객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역사·문화·관광·디지털 융합 체류형 백년시장’ 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경상북도는 민선 9기를 맞아 ‘경북형 소상공인 뉴딜’ 사업을 통해 도내 핵심 상권에 대한 육성과 지역 전통시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글로컬 상권부터 골목상권, 백년시장에 이르는 7곳의 대규모 공모 선정은 도내 특색 있는 상권들이 가진 저력과 체계적인 기획력이 만들어낸 쾌거”며 “이번 성과가 단일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상권 전체에 시너지를 창출해 침체된 경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나아가 글로벌 선호도 1위 관광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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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케이-스틸법 시행 환영’… 저탄소 철강 전환 선도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6월 1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 특별법’-스틸법)을 계기로 지역 철강산업의 저탄소·고부가 전환과 사업재편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본격화한다.이번에 시행되는 ‘케이-스틸법’은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미래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산업전환의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철강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한 철강산업경쟁력강화특별위원회 구성과 정부 차원의 법정계획 수립·시행, 저탄소 철강특구 및 수소환원제철 전환 지원 근거를 담고 있어 국내 철강산업이 글로벌 저탄소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그간 경상북도는 지역 철강산업의 위기를 선제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과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을 정부로부터 지정받아 지역 철강산업의 위기 극복과 고용 안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한편 경상북도는 철강생산 제조원가의 약 10%~15%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관련 지원 근거를 ‘케이-스틸법 시행령’에 반영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으나, 정부는 글로벌 통상마찰 우려와 타 업종과의 형평성 등을 이유로 해당 감면안은 반영하지 않았다.다만 정부는 지난 4월 도입된 ‘계시별 요금제’ 와 올 하반기 시행 예정인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를 통해 철강 기업의 전력비 부담을 완화하고 저탄소 전환 과정에서의 산업경쟁력 확보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앞으로 경상북도는 ‘케이-스틸법’ 시행을 계기로 지역 철강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본격화하고 미래 철강산업을 선도할 성장동력 확보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한편 저탄소 철강은 탄소국경조정제도 등 글로벌 환경 규제와 완성차·가전 등 주요 수요처의 탈탄소 요구 속에서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필수 조건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고부가·고기능성 특수강 역시 미래 모빌리티, 우주, 방산, 조선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이를 위해 정부는 올 하반기 케이-스틸법의 대표적 정책수단인 저탄소 철강특구 지정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다.이에 대응해 경상북도는 포항을 전국 최초의 저탄소 철강특구로 지정받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더 나아가 지역 철강산업의 제조혁신을 위해 경북형 철강 그린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철강 대전환 펀드 조성 등을 통해 지역 저탄소 철강산업의 생태계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또한 경상북도는 지역 철강산업의 저탄소 전환을 위한 장기 전략으로 ‘경북형 저탄소 철강 혁신플랫폼’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수소환원제철 전환의 핵심 조건인 전력과 수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동해안 해저전력망 구축’, ‘SMR 실증 1호기 유치’, ‘원전 활용 청정수소 생산클러스터 조성’, ‘수소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수소복합터미널 구축’등 미래 에너지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김미경 경상북도 에너지산업국장은 “경북은 ‘케이-스틸법’ 시행을 계기로 저탄소 철강 전환을 선도해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며 “경북이 주도하는 ‘철강산업 그린전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또한 “경북 철강산업이 글로벌 저탄소 시장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성과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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