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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면지사협, 고독사 고위험군 안부확인 사업 실시
마산면지사협, 고독사 고위험군 안부확인 사업 실시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 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고독사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기 안부확인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관내 고독사 고위험군 13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혹서기 폭염과 온열질환 등 건강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총 3차례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다.이를 위해 협의체 위원 13명은 대상자 13명과 1대1 결연을 맺고 각 가정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 점검, 생활 실태 확인 등을 진행한다.첫 방문인 이날에는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육이 화분과 영양케어 음료 등 간식 꾸러미를 전달했다.박병문 민간위원장은 “혹서기를 앞두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겠다”며 “안전하고 따뜻한 마산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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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이웃의 식탁에 온기를 더하다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 이웃의 식탁에 온기를 더하다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지난 15일 ‘2026년 2분기 행복듬뿍 밑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식료품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후원회는 간편조리식품인 찌개류와 죽, 조미김 등 7종의 식품을 지원했으며 서천읍에 위치한 엔마트의 후원으로 마련된 홍삼음료도 함께 전달했다.이양규 후원회장은 “평소 식사를 잘 챙겨 드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건강관리”며 “반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이번 지원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에어컨 지원사업을 마무리하고 있으며 장마철을 앞두고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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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사랑후원회, 사랑담은 식품 꾸러미로 나눔 실천
화양사랑후원회, 사랑담은 식품 꾸러미로 나눔 실천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양사랑후원회와 화양면적십자봉사회는 지난 16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담은 반찬나눔’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간편하고 든든하게 식사를 챙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화양면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은 닭곰탕, 장아찌, 도토리묵, 쇠고기카레 등 다양한 식품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준비해 대상 가정에 전달했다.또한 식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을 살피는 등 정서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문정숙 화양면적십자봉사회장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식품 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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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문산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 문산면은 지난 16일 문산면 문장2리 경로당에서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를 실시했다.이번 홍보는 2026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사업 인지도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문산면은 경로당 이용 주민들에게 지역돌봄 통합지원 제도, 지원 대상과 서비스 내용, 신청 및 상담 방법 등을 안내했다.특히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적기에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주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한 주민은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제도를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이원병 문산면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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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면,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위문
서천군 서면,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 위문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 서면은 16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위문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한승교 서면장은 유공자 자택을 직접 방문해 서천김과 온누리상품권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생활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한승교 서면장은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공자들의 명예를 높이고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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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위기 도민 생필품 지원 ‘그냥드림’ 효과 톡톡
그냥드림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위기 도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히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이 시행 7개월 만에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됨에 따라 9월부터 22개 전 시군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그냥드림’은 갑작스러운 위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와 소득 증빙 없이 먹거리·생필품 3~5개, 1인당 2만원 상당을 신속히 지원하는 사업이다.이용자는 첫 방문 때 본인 확인을 하고 자가진단표를 작성한 뒤 지원 필요성이 확인되면 즉시 물품을 받는다.두 번째 방문 때는 기본 상담을 거쳐 물품을 받고 추가 지원이 필요하면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상담으로 연계된다.세 번째 이용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상담을 마친 뒤 지속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경우 가능하다.전남도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5월 17일까지 7개 시군 58개 사업장에서 시범사업을 운영했다.그 결과 총 7천13명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기본 상담 1천541건을 진행했다.이 가운데 추가 지원이 필요한 279명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서비스로 연계해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도왔다.전남도는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본사업 참여 시군을 7개에서 14개로 사업장을 58개에서 109개로 늘렸다.또 광역·기초푸드마켓과 푸드뱅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복지자원을 활용해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9월부터는 사업을 전 시군으로 확대해 도움이 필요한 도민이 가까운 사업장에서 지원받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복지서비스 연계와 사업장 운영 관리를 강화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그냥드림은 위기 상황에 놓인 도민이 복잡한 절차 없이 필요한 도움을 신속하게 받도록 마련한 복지안전망 사업”이라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도민을 적극 발굴하고 도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복지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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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7월부터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전남도, 7월부터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오는 7월 1일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시군, 해양경찰, 수협 등 관계기관과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는 어선안전조업 및 어선원의 안전·보건 증진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른 것으로 해상 추락사고에 따른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기존에는 기상특보 발효 시나 승선원이 2명 이하인 소형어선을 중심으로 구명조끼 착용 의무가 적용됐다.앞으로는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외부에 노출된 갑판에서 작업하거나 이동하는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한다.적용 대상은 연안어선, 근해어선, 양식장 관리선에 승선한 모든 어업인이다.선장은 선원이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관리해야 하며 미착용 승선원과 관리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선장 모두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과태료는 △1차 위반 90만원 △2차 위반 150만원 △3차 위반 300만원이다.국내 어선에 승선하는 외국인 어선원도 같은 법령을 적용받는다.전남도는 제도 조기 정착을 위해 시군, 해양경찰, 수협 등 관계기관과 어선 안전 합동점검, 어촌계 회의, 수산인 교육을 활용해 홍보하고 있다.전창우 전남도 친환경수산과장은 “해상 추락사고는 구명조끼 착용이 생명을 지키는 핵심 요소”며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 안전장비를 반드시 착용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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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외국인 관광객 카드 소비 사상 최초 2조 돌파
(한국관광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관광공사는 한국관광 데이터랩 외국인 카드 소비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6년 5월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카드 소비 지출액이 사상 최초로 2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달, 1조 2702억원 대비 67.1% 증가한 수치로 2023년 이후 최고 성장률이다.단위: 억원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누계 2026 1만1306 1만278 1만7115 1만9924 2만1222 7만9845 2025 8449 7858 1만1605 1만3597 1만2702 5만4211 증감률 33.8% 30.8% 47.6% 46.5% 67.1% 47.3% 2025-2026년 월별 외국인 카드 소비액 추이 및 증감률 올해 5월 폭발적인 성장은 중국 관광객이 견인했다.이들의 카드 소비는 올해 들어 매월 증가세를 이어가다 5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누계 증감률 56.8% 89.1% 160.5% 193.8% 214.0% 152.5% 중국 전년 동월 대비 카드소비액 증감률 약국·피부관리 등 K-뷰티 부상 및 캐릭터 굿즈 구매 급증 업종별로는 지난해 5월에 비해 △쇼핑업 △운송업 △의료웰니스업 △식음료업 순으로 성장이 두드러졌다.세부 업종에서는 △약국 △장난감·오락기기 △피부관리·마사지 △백화점 △면세점 △액세서리 △피부과 △스포츠용품 및 의류 등에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운송업에서는 철도가 79.9%, 숙박에서는 콘도미니엄이 72.2% 성장했다.특히‘장난감·오락기기’업종은 글로벌 캐릭터 IP 팝업스토어의 한정판 굿즈 구매가 집중된 결과로 분석된다.라인프렌즈, BT21 협업 팝업스토어, 포켓몬 카드, 피규어 등 굿즈 소비에 집중된 것으로 추정된다.이번 분석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외국인 인바운드 소비 트렌드가 글로벌 2030 세대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소비’ 와 중국 관광객 주도의 ‘초고가 럭셔리 쇼핑’ 으로 뚜렷하게 양분됐다는 것이다.한국인의 일상을 경험하는 ‘라이프스타일형 소비’정착 서울 명동과 성수동에서는 K-패션과 고프코어 붐이 두드러졌다.스포츠용품·의류 업종에서는 상권별 분화가 뚜렷했다.명동에서는 ‘나이키 바이 유’등 한국 한정판 커스텀 의류 제작이 체험형 쇼핑 동선으로 부상했다.성수2가1동은 SNS 에서 확산된 트렌드와 맞물려 한국형‘고프코어’브랜드를 찾는 아지트로 주목받고 있다.고프코어: 야외 활동이나 등산할 때 입는 아웃도어 의류를 일상복처럼 자연스럽게, 혹은 스트리트 패션과 믹스매치해 힙하게 입는 패션 스타일 아울러 성수동과 부산 해운대에서는 피부과 시술과 연계한 ‘K-약국’소비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미용 시술 후 약국에서 의약품 등급 재생크림 등을 구매하는 연계형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성수2가1동·성수2가3동 등 성수동 일대 프리미엄 약국이 이례적인 성장을 기록했고 부산 해운대구 우1동에서도 유사한 소비 패턴이 나타나 지방으로도 확산되는 추세다.제주도에서는 럭셔리 리조트 소비가 늘어났다.제주 서귀포시 대륜동은 독채 풀빌라·럭셔리 타운하우스 수요를 흡수하며 콘도미니엄 매출이 193.1% 급증했다.중국 고소비층의 ‘초고가 럭셔리 쇼핑’ 주도 중국 관광객이 전반적인 소비 성장을 주도하면서 시계·귀금속와 액세서리 등 하이엔드 럭셔리 상품군 매출을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명품 매장이 밀집한 서울 청담동의 시계·귀금속은 전년 대비 135.0%, 액세서리는 197.7% 성장했다.특히 시계·귀금속 업종의 건당 평균 단가는 1215만원에 달하며 주 소비층은 중국 관광객이다.5성급 리조트 환경을 갖춘 서귀포시 예래동의 액세서리 성장률은 전년 대비 589.2% 증가했다.전체 평균 단가는 53만원이지만 중국인 평균 결제 단가는 632만원에 달해 고급 체류와 결합한 고가 소비 경향을 보였다.공사 관광데이터허브팀 이미숙 팀장은 “이번 분석은 외국인 관광 소비가 단순 회복 국면을 넘어, 상권·업종·국가별로 세분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업계가 이러한 변화를 조기에 포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지속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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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6년도 우수기업’ 공개 모집…다음달 24일 마감
경기도 안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양시가 ‘2026년도 안양시 우수기업’을 오는 7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안양시 우수기업 제도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사기 진작을 위해 2006년 처음 시행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169개 사가 선정됐다.시는 공신력 있는 인증을 통해 기업의 대외 신뢰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성장과 고용 창출을 지원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목표다.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3년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보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 △시 지원 사업 참여시 가점 부여 △우수기업 인증 현판 및 인증서 교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안양시에서 2년 이상 기업활동을 한 제조업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앞장서는 우수기업을 적극 격려하고 지원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양시는 올해 초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기초 지방자치단체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창업과 입지 분야에서 상위 10위 도시에 이름을 올리며‘기업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된 바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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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읍면동 현장 슈퍼비전 강화로 위기가구 지원 체계 촘촘히 다진다”
김해시 “읍면동 현장 슈퍼비전 강화로 위기가구 지원 체계 촘촘히 다진다”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인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바이저 사업으로 읍면동 복지 현장의 사례관리 역량을 높이고 위기가구 지원 체계를 촘촘히 다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바이저 사업은 복합 위기가구를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통합사례관리사가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자에게 행정적·교육적·정서적 슈퍼비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시는 올해 통합사례관리사 2명을 현장 슈퍼바이저로 지정하고 19개 읍면동을 3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슈퍼바이저는 격월로 읍면동을 찾아 내부사례회의에 참여해 사례관리 과정과 사후 관리 방안을 점검하고 △복지정보 제공 △통합사례관리 추진 모니터링 △지역 복지자원 정비 등을 지원하며 요청 시 가정방문 동행과 전산 교육, 개별 사례 자문도 병행한다.또 사례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와 민·관 협력 활성화를 위해 사례관리 공부모임 ‘꿈·따·사’ 와 희망e음센터 네트워크 사례회의를 운영하고 있다.학습모임은 통합사례관리사, 읍면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팀장과 담당자, 민간기관 사례관리 담당자 등 4개 모임으로 나눠 개별 진행한다.희망e음센터 네트워크 사례회의는 2개 권역으로 나눠 월 1회 개최해 복합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별 지원 방향을 논의한다.특히 올해는 읍면동 내부 슈퍼바이저 역할을 강화하고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팀장 공부모임을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사례관리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현장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도 연 2회 진행할 계획이다.시는 2020년부터 통합사례관리 현장 슈퍼바이저 사업을 추진해 왔다.지난해부터는 현장 슈퍼바이저를 2명으로 확대해 매월 읍면동을 방문, 체계적인 슈퍼비전을 제공하고 있다.민간기관과 공동 사례관리도 보다 활성화해 공공과 민간의 협력 기반을 넓혔다.박종주 시 복지국장은 “읍면동 현장 슈퍼비전은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시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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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화전마을, ‘화전이야기할머니 동화구연’ 성황리 개최
김해시 화전마을, ‘화전이야기할머니 동화구연’ 성황리 개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지난 13일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추진지구인 진례면 화전마을에서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화전 이야기할머니 동화구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업을 통해 양성된 주민 인재들이 지역 아이들과 학부모들에게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주민 역량강화 사업의 성과를 보여주며 큰 호응을 얻었다.‘화전 촌살이 프로그램’은 화전마을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지난해 추진한 ‘화전 가꾸미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된 융합동화구연지도사 5명이 주축이 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동화구연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공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화전 이야기할머니 동화구연’은 경상남도교육청 유아교육원 김해체험분원과 협력해 유아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꼬꼬의 하얀 알’과 ‘채소밭 꼬마당근’을 주제로 총 4회의 공연과 참여형 생태 퀴즈를 운영해 아이들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미자 동화구연지도사는 “지난해 진례면 7개 마을 순회공연에 이어 올해는 아이들을 대상으로 동화구연을 진행하게 되어 설레고 긴장도 됐다”며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며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꾸준한 연습과 활동을 통해 아이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따뜻한 이야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전마을은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75.6%에 달하고 고령화율이 41.6%를 넘는 등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농촌 취약지역이다.지난 2023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되어 생활·위생·안전 인프라 확충과 함께 주민 역량강화 및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화전 촌살이 프로그램을 통해 동화구연, 농산물 체험 등 다양한 농촌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며 농촌의 매력을 알리고 있으며 ‘진례천 따라 골목길 따라 사람 향기 가득한 행복이 피어나는 화전마을’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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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2026 김해청년학교 글로컬 리더스쿨’교육생 모집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2026 김해청년학교 글로컬 리더스쿨’교육생 모집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오는 25일까지2026년 김해청년학교 글로컬 리더스쿨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김해청년학교 글로컬 리더스쿨은 김해시 청년이 지역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정책제안서를 작성해 발표하는 실전형 교육과정이다.단순 강의수강에 그치지 않고 유관기관 현장탐방과 전문가 코칭을 거쳐 실제 정책안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교육은 오는 7월 14일부터 9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김해창업카페에서 진행되며 총 11차수로 운영된다.교육과정은 △공통교육△학과별 심화교육△개인별 정책제안서 작성△정책제안 발표 회 순으로 구성된다.일랩·문화활력·생활복지·도시탐구 등 4개 학과로 운영되며 각 학과는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시복지재단, 김해도시개발공사와 연계해 분야별 현장 전문성을 더한다.모집 대상은 김해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관내 대학 재·휴학, 관내 사업장에 재직 중인만 19~45세 청년이며 총 40명을 선발한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표창수여와 함께 해외 정책연수 기회가 제공된다.신청은 6월 4일부터 6월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또는 창업인재양성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청년이 직접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으로 제안하는 실전형 교육”이라며 “배움에서 그치지 않고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전반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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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동백로타리클럽, 미래인재장학재단에 200만원 기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17일 김해동백로타리클럽에서 장학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김해동백로타리클럽은 지역아동센터 김장나눔, 장애인 차량지원, 독거노인 물품 후원 등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박상옥 회장은 “평소 봉사활동을 하며 느꼈던 나눔의 가치를 장학금 기탁으로 확장하게 되어 뜻깊다”며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작은 정성이 김해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응원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노은식 이사장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신 김해동백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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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으로 키운 토마토, 마음으로 나누다” 김해시4-H회, 공동과제포 수확물 나눔 실천
“땀으로 키운 토마토, 마음으로 나누다” 김해시4-H회, 공동과제포 수확물 나눔 실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김해시4-H회가 공동과제포에서 재배한 토마토를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나눔과 봉사정신을 실천했다고 17일 밝혔다.김해시4-H회는 전날 대동면 예안리에 위치한 공동과제포에서 생산한 완숙토마토 50박스를 지역 사회복지시설인 방주원과 도림원에 전달하는 나눔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김해시4-H회원들이 공동과제포 운영을 통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실천하고 4-H 이념인 지·덕·노·체를 바탕으로 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공동과제포에서 토마토를 수확하고 선별한 후 정성껏 포장해 복지시설을 방문해 전달했다.기부된 토마토는 시설 이용 아동과 장애인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활용된다.김해시4-H회 공동과제포는 대동면 예안리 147-5번지 일원 2970㎡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유럽계 완숙토마토 품종인 ‘라파스’를 재배하고 있다.공동과제포는 회원들의 영농기술 향상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교육·실습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생산된 농산물은 지역사회 환원 활동에도 적극 활용되고 있다.특히 이번 나눔행사는 청년4-H회원과 4-H본부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농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김해시4-H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이웃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공동과제포 운영을 통해 영농기술을 배우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으며 최윤정 김해시 농업기술지원과장은 “4-H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며 “청년농업인 육성과 지역사회 공헌활동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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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면 새마을문고회, 2026 김해시 올해의 책 ‘젊음의 나라’독서교류회 개최
대동면 새마을문고회, 2026 김해시 올해의 책 ‘젊음의 나라’독서교류회 개최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 대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대동면 새마을문고회가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김해시 올해의 책 젊음의 나라 독서교류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류회는 지역 주민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새마을문고회 회원과 대동면 직원 등이 함께 참여해 책을 읽고 느낀 점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들은 젊음의 나라 를 읽으며 인상 깊었던 장면과 문장을 나누고 각자가 생각하는 젊음의 의미와 삶의 경험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책 속의 세계와 비슷하게 고령화와 청년층 유출이 지속되는 대동면의 현실 속에서 젊음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 지역의 미래와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생각을 함께 나누는 등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전심미 회장은 “한 권의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며 젊음을 되돌아보고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더 많은 주민들과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동면 새마을문고회는 도서 릴레이 행사, 찾아가는 책 읽기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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