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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예천발전준비위원회 예천발전준비위원회, 민선9기 공약사업 검토 본격화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17일 육상교육훈련센터 회의실에서 제3차 회의를 열고 행정복지분과 소관 공약사업을 실행 가능한 군정과제로 구체화하기 위한 검토에 들어갔다.이날 회의에는 안병윤 예천군수 당선인도 참석해 부서별 검토 결과와 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회의는 전보경 행정복지분과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소관 부서에서는 공약사업별 추진 가능성과 법적 적합성, 재정 여건, 예상되는 문제점 등에 대한 검토 결과를 보고했다.이를 바탕으로 위원들은 사업의 타당성과 군민 체감도, 재원 확보 방안을 면밀히 살펴보는 한편 사업별 보완사항과 추진 우선순위, 단계별 실행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앞서 위원회는 지난 15일 제1차 회의에서 위원 위촉과 운영 계획을 확정한 데 이어 16일 열린 제2차 회의에서는 당선인 공약사항을 분야별로 재분류하고 중복·유사 사업의 조정 방안을 검토했다.여기에 부서별 실무 검토가 더해지면서 공약사업을 구체적인 군정과제로 다듬는 작업도 본격화되고 있다.위원회는 오는 18일 산업건설분과 소관 공약사업에 대한 부서별 검토 결과를 보고받을 예정이다.이후 분야별 간담회와 정책토론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공약사업별 추진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을 담은 조정안을 마련하고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권영수 위원장은 “공약은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실현 가능성과 효과를 면밀히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계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사업별 실행 방안을 구체화해 민선9기 군정의 안정적인 출발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안병윤 당선인은 “공약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 서는 행정 절차와 재정 여건까지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공약의 취지는 충실히 살리되 실현 가능성과 지속성을 갖춘 실행계획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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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토종 생태계 복원 위한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 개최
제13회 문경 생태계교란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 개최1 사진출처 경북도민일보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 문경시의 토종 어족자원 보호와 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2026 생태계교란 유해 외래어종 잡기대회’ 가 지난 13일 산양면 평지저수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문경시가 주최하고 경북도민일보가 주관했으며 지역 내 낚시동호회원을 비롯해 전국에서 200여명이 참가해 생태계 보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이날 참가자들은 오전 7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진행된 대회 결과, 생태계 교란의 주범인 큰입배스를 중심으로 총 100kg에 달하는 유해 외래어종을 포획하며 토종어류 보호에 힘을 보탰다.치열한 경쟁 끝에 가장 많은 조과를 기록한 참가자에게는 1위 문경시장상이 수여됐으며 2위와 3위에게는 경북도민일보 사장상이, 4위부터 10위까지는 각각 푸짐한 상품이 전달됐다.아울러 순위에 들지 못한 참가자 전원에게도 문경시 우수 농특산물을 기념품으로 지급해 대회의 풍성함과 훈훈함을 더했다.이행희 문경시 경제도시국장은 “무더운 날씨와 이른 아침부터 대회에 동참해 외래어종을 포획해 주신 참가자분들의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포획한 외래어종 한 마리 한 마리가 토종어류 보호와 건강한 수생태계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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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사천시니어클럽 학교 밖 청소년 직장체험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사천시니어클럽 학교 밖 청소년 직장체험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12일 사천시니어클럽과 학교 밖 청소년의 직장체험 기회 확대 및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현장을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천시니어클럽 산하 카페 및 사업장과 연계한 직장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및 연계, 대상자 발굴 및 행정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며 청소년들이 실제 근무 환경 속에서 다양한 직업군을 경험하고 직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은 사천시니어클럽 산하 카페인 카페온에서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6주간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청소년은 카페 운영 및 서비스 업무 등을 직접 경험하며 직업 이해와 사회 적응 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박재령 대표이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현장 중심의 인턴십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상담 지원, 학습 지원, 자기계발 프로그램, 자격증 취득 과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고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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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운동 산청군협의회 출범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산청군협의회는 17일 산청군새마을회관에서 ‘창립총회 및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고영화 산청군새마을회장, 새마을 3개 단체 회장 등이 참석해 창립을 축하했다.총회에서는 지역 내 16개 직장대표들이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산청군협의회 회원으로 등록한 가운데 초대 회장에 김용호 산청식자재마트 대표를 선출했다.이날 창립한 직장·공장새마을운동 산청군협의회는 새마을지도자 산청군협의회, 산청군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산청군지부 등 3개 단체와 협력해 새마을운동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김용호 초대 회장은 “직장·공장 새마을운동으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 조성과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승화 군수는 “지역사회에 나눔에 앞장설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단체가 출범하게 돼 무척 든든하다”며 “앞으로 협의회가 산청군에 큰 활기와 온기를 넣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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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우기 앞 재해복구 사업장 현장 점검
산청군, 우기 앞 재해복구 사업장 현장 점검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주요 재해복구 사업장에 대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우기를 앞두고 군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점검은 지난해 극한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하천분야 복구 현장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산청부군수를 비롯해 안전총괄과장, 건설교통과장 등으로 구성된 점검단은 하천 재해복구 사업장 3곳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주요 점검사업장으로는 총사업비 367억원이 투입되는 차황면 ‘상법천 개선복구사업’, 신안면 ‘양천 재해복구사업’, 시천면 ‘중태천 재해복구사업’등이다.산청군은 극한호우 피해가 발생한 취약 지역에 대해 본격적인 우기 전 주요 공정과 보강 작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또 하천 제방 유실이나 범람이 재발하지 않도록 항구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 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산청군 관계자는 “설계 및 공사 발주, 협의 등 남은 행정 절차와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해 예방 시스템을 구축해 기습적인 폭우에도 든든한 안전한 산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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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
산청군,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17일부터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및 주거 기반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신청 연도 기준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농인과 재촌비농업인, 농촌지역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 등이다.귀농인의 경우에는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후 산청군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아야 한다.또 실제 농촌에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종사할 계획이 있어야 하며 주택 자금은 연령 상한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지원 한도는 농업창업 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 자금은 최대 7500만원으로 고정금리 연 2%나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이다.대상자는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심사, 선정 심사위원회의 종합심의를 거쳐 선정한다.특히 사업계획의 타당성, 실현 가능성, 영농 준비도, 농촌 정착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후 금융기관의 신용도 및 담보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규모를 결정할 계획이다.신청은 17일부터 7월 1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산청군 농축산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산청군 전원농촌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산청군 관계자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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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대중교통 취약지역 ‘브라보택시’ 운행 개시
양산시, 대중교통 취약지역 ‘브라보택시’ 운행 개시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17일부터 수요응답형 택시 서비스인 양산시 브라보택시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브라보택시는 버스정류장으로부터 400m 이상 떨어져 있거나 대중교통 및 수요응답형 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의 전화 호출에 따라 택시를 배차하는 교통복지 서비스다.운행마을은 △상북면 오룡마을 △삼성동 호계마을 △중앙동 음지마을 △서창동 당촌마을 등 총 4개 마을이고 운행구간은 마을회관 등 마을 거점에서 행정복지센터, 시장 등 읍·면·동 주요 생활거점까지다.해당 마을주민은 하루 편도 2회 이용이 가능하며 1회 이용 시 1500원만 부담하고 나머지 운행 비용은 양산시가 보조한다.양산시는 올해 시범사업 운영을 통해 이용 현황과 주민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사항을 검토해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브라보택시는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마을 주민들의 병원 진료, 장보기, 행정업무 등 일상 이동을 돕기 위한 사업”이라며 “운행 과정에서 주민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교통 취약지역의 이동편의가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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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거점공간에서 탄생한 ‘양산샌드’ 2026년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수상
도시재생 거점공간에서 탄생한 ‘양산샌드’ 2026년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수상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 북부지구 도시재생사업 거점공간인 ‘목화당1944’에서 개발한 관광 디저트 ‘양산샌드’ 가 16일 열린 2026 양산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양산을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으로서 상품성과 지역성을 인정받았다.양산샌드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복합문화카페 목화당1944에서 기획·개발한 관광 디저트로 양산시 관광 캐릭터와 원동 매실, 배내골 사과, 지역 농가 생산 블루베리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관광객들이 양산의 맛과 이야기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목화당1944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공간으로 주민들이 설립한 삽량문화마을협동조합이 운영하고 있다.이곳은 양산시 시티투어와 스탬프투어 운영 거점으로 참여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한편 베이커리 기반 주민 역량 강화와 상품 개발을 통해 주민 주도형 수익모델 발굴에 힘써왔다.그 결과 지난해 2025년 양산시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 관광기념품 공모전 대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삽량문화마을협동조합 우현욱 이사장은 “양산샌드가 양산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양산만의 특색과 이야기를 담은 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양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손재현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들이 쌓아온 역량이 관광상품 개발 성과로 이어진 의미 있는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주민 공동체를 연계한 사업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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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
양산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 발간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시민이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인구정책과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양산시 생애주기별 인구정책 가이드북을 6월 발간했다.‘양산이 펼쳐지다, 양산아래 모든생애’를 부제로 하는 이번 가이드북은 양산시민이 출생부터 노년기까지 각 생애주기에 맞는 정책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정보를 체계화해 제작됐다.그동안 분야별로 흩어져 있던 130여개 인구정책 및 지원사업 정보를 한곳에 모아 생애주기별로 정리했으며 지원대상·지원내용·신청방법·문의처 등 시민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상세히 담아 시민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양산시는 발간된 가이드북을 시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QR 코드를 배포해 시민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도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책자를 비치할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북을 통해 시민이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정책을 한눈에 확인하고 지원사업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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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문선초등학교서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 운영
사천시, 문선초등학교서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 운영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 평생학습관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학생들의 지역 정체성 함양을 위해 운영중인‘2026년 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을 6월 16일 문선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찾아가는 사천이야기 교실’은 사천이야기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주요 관광자원 등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날 교육에서는 사천의 지명 유래를 비롯해 사천 9경, 늑도·각산봉수대·대방진굴항 등 지역의 대표 역사·문화자원과 임진왜란 당시 사천지역 전투 및 거북선 이야기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며 학생들의 지역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특히 ‘LED 수호등 만들기’체험활동은 학생들이 지역 역사와 문화를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는 경험이 학생들의 지역 정체성을 키우고 사천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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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인공지능 기반 장애학생 맞춤교육 본격 추진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장애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인공지능을 활용한 맞춤형 특수교육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애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더 세밀하게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특수교사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특수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우선 향후 2년간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개별화교육지원계획 운영 모델 개발’정책연구학교를 운영한다.이를 통해 장애학생의 교육적 요구와 학습 특성을 더욱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학생별 맞춤형 교육 목표와 지원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개별화교육지원계획은 특수교육의 핵심 과정으로 학생의 장애 특성과 발달 수준, 교육적 요구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립된다.경북교육청은 생성형 AI 를 활용해 학생 정보 분석과 교육 목표 설정,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지원함으로써 특수교사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AI 선도 특수학교 공모사업을 확대 운영해 학습 플랫폼과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한 맞춤형 수업을 활성화할 예정이다.학생의 학습 수준과 흥미, 장애 특성을 반영한 개별화 수업을 통해 학습 참여도를 높이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특수교사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확대 운영한다.연수에서는 생성형 AI 를 활용한 교육과정 재구성과 수업자료 제작, 디지털 기반 수업사례 공유, 개별화교육지원계획 작성 지원, 학생 맞춤형 콘텐츠 개발, 장애 유형별 AI 활용 사례 등을 다룰 예정이다.이를 통해 교사들이 AI 를 교육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다.장애 유형별 맞춤형 AI 활용 교육도 확대된다.청각장애학생에게는 자막 서비스를 활용한 학습지원을 제공하고 시각장애학생에게는 음성 기반 학습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또한 발달장애학생에게는 쉬운 글 변환 기능과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학생들의 학습 접근성과 교육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AI 활용 과정에서 학생 개인정보와 민감 정보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한 활용 체계도 구축한다.민감 정보는 AI 에 입력하지 않도록 하고 생성된 결과물은 반드시 교사의 사실 확인과 교육적 재구성을 거친 후 활용하도록 하는 등 현장 적용 매뉴얼도 함께 보급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AI 기술이 장애학생의 교육적 가능성을 확대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AI 는 장애 학생의 학습을 대신하는 기술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의 동반자”며 “앞으로도 AI 기반 맞춤형 특수교육을 통해 장애학생 모두가 자신의 꿈을 키워가고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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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9월 말까지 폭염 대응체계 가동
경북교육청, 9월 말까지 폭염 대응체계 가동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학교 시설물과 교육활동 피해를 최소화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온열질환 등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위기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전국 평균 폭염일수는 18.4일로 나타났으며 지난해 폭염일수는 29.7일로 역대 세 번째로 많은 수준을 기록했다.또한 올해 여름철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돼 학교 현장의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다.특히 기상청은 올해 6월부터 기존 ‘폭염주의보-폭염경보’의 2단계 체계를 ‘폭염중대경보’를 추가한 3단계 체계로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아울러 밤 최저기온이 25℃ 이상인 상태가 하루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경우 발령하는 ‘열대야주의보’도 새롭게 도입해 폭염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6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폭염특보 발령 시 위기 단계별 대응체계를 가동해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우선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 보호를 위해 가정통신문과 교내 방송,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지속적으로 교육 홍보한다.또한 냉방기 필터 청소와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전력 설비 점검, 급식시설 청소 소독 등 학교별 사전 점검을 실시해 폭염에 대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아울러 학교장은 폭염특보 발령으로 냉방장치 운영이나 급식실 운영에 어려움이 발생하거나 전력 수급 상황 악화가 우려될 경우 학교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사 운영 조정을 검토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실내 적정 냉방 온도 유지, 무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휴식 보장 등 폭염 대응 생활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해 온열질환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폭염 대응체계 운영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여름철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선제적 예방 및 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해 폭염으로 인한 학교 시설물과 교육활동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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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구미원당초등학교 경북 최초 IB 월드스쿨 인증을 위한 방문 심사 진행
경북교육청, 구미원당초등학교 경북 최초 IB 월드스쿨 인증을 위한 방문 심사 진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구미원당초등학교가 오는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국제바칼로레아기구 본부 심사단으로부터 IB 월드스쿨 인증을 위한 최종 방문 심사를 받는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방문 심사는 구미원당초등학교가 그동안 추진해 온 IB 교육과정 운영 성과와 학교 전반의 IB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검증받는 마지막 단계로 경북교육청 최초의 IB 월드스쿨 인증교 탄생 여부가 결정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는 점에서 교육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IB 월드스쿨 인증은 학교가 국제바칼로레아의 교육 철학과 프로그램을 충실히 운영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국제 공인 절차다.특히 방문 심사는 후보학교가 학생 중심의 탐구 기반 교육과정과 과정 중심 평가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최종 관문으로 평가된다.심사단은 이틀간 학교장과 IB 코디네이터, 교사, 학생,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들과의 면담을 진행하고 수업 참관과 교육환경 실사, 교육과정 운영자료 및 관련 문서 검토 등을 통해 학교가 IB 인증 기준을 충족하고 있는지 다각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구미원당초등학교는 그동안 경북형 IB 교육 거점 학교로서 학생 주도성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교육 실천에 집중해 왔다.교사들의 교수 학습 역량 강화와 협력적 전문학습공동체 운영을 바탕으로 개념 기반 탐구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 체제를 정착시켰으며 학생들이 질문하고 탐구하며 스스로 배움을 확장하는 학교문화를 꾸준히 구축해 왔다.특히 지난해 12월에는 경북교육청 최초로 IB 초등교육과정 전시회를 개최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행한 탐구 결과를 공유했으며 컨설팅 방문도 성공적으로 마쳐 IB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인 평생학습자이자 책임 있는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실제 교육 성과로 보여줬다.이번 방문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최종 인증을 획득하면 구미원당초등학교는 전 세계 IB 월드스쿨과 동일한 지위를 얻게 된다.또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초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로 인정받아 학생들에게 더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탐구 중심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장계영 구미원당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방문 심사는 교육공동체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해 온 IB 교육의 결실을 확인하는 뜻깊은 과정”이라며 “최종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구미원당초가 경북 초등 IB 교육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주도할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임종식 교육감은 “구미원당초등학교의 IB 월드스쿨 인증 도전은 한 학교의 성과를 넘어 경북교육이 추진해 온 수업과 평가 혁신, 미래형 학교문화 조성의 성과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학생의 주도성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IB 교육이 경북 전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원당초등학교는 이번 최종 방문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내에 공식적인 IB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을 가질 예정이며 지역 내 탐구 중심 수업 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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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6 충남온학력 정보나눔자리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2026 충남온학력 정보나눔자리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6월 16일 캠코인재개발원 대강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업무담당자 75명과 아산 온학력지원단 8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충남온학력 대면 정보나눔자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습지원대상학생 지원을 위한 단위학교 기초학력 맞춤형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기초학력 향상 지원 사업의 내실화와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진행된 현장 지원단의 서면 정보나눔자리에 이어 현장과의 생생한 소통을 이어가는 대면 협의회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정보나눔자리는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 공유와 실질적인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밀도 있게 진행됐다.△ 제1부에서는 동덕초 김한나 교사가 충남온학력 운영 관내학교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단위학교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학습지원교육 및 두드림학교 운영 모델을 제시했다.△ 제2부에서는 담당 장학사의 진행으로 학교별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사전에 접수된 질문을 바탕으로 온학력 운영 방법과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충남온학력 톺아보기’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온학력지원단과 학교 업무담당자를 매칭해 하반기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연계 체계를 마련 함으로써, 일회성 행사가 아닌 현장 밀착형 지속 지원의 발판을 다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다른 학교의 우수 운영 사례를 직접 듣고 우리 학교의 현황을 함께 점검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특히 사전에 제출했던 고민들에 대해 명쾌한 피드백을 받고 지원단 선생님과 매칭까지 되어 앞으로 온학력 사업을 추진하는 데 큰 든든한 지원군을 얻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신세균 교육장은 “모든 학생의 배움의 기초를 세우는 맞춤학력 책임교육은 공교육이 다해야 할 가장 중요한 책무”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학교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충남온학력 사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촘촘한 밀착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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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공감의 리더십으로 사립유치원 원장 역량 강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7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사립유치원 원장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따뜻한 경북 유아교육, 존중과 동행으로 여는 미래’를 주제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리더십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따뜻한 경북 유아교육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유아교육 현장은 학부모의 교육 수요 변화와 교육환경의 다변화, 미래 역량 중심 교육의 확대 등으로 교육기관 관리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유치원 원장이 교육공동체를 이끄는 교육 리더로서 갖춰야 할 전문성과 통찰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유아교육 정책 이해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운영했다.연수는 △미래 유아교육을 이끄는 원장 리더십 △예술의 본질과 행복 △2026 유아교육 주요 정책 및 업무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육공동체 간 신뢰와 협력, 미래 교육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성공회대학교 교육대학원 고병헌 교수는 ‘따뜻한 삶, 희망의 교육을 위한 원장 리더십’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유치원 원장은 단순한 기관 운영자가 아닌 교육공동체의 비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 리더라고 강조했다.또한 존중과 공감의 문화를 바탕으로 구성원 간 신뢰를 형성하고 유아들의 행복한 성장과 배움을 지원하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제시했다.이어 정우철 도슨트 는 ‘예술의 본질과 행복’을 주제로 예술이 삶과 교육에 주는 의미를 조명하며 예술을 통해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통찰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교육자로서의 감수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도슨트: 미술관이나 박물관 등에서 전시작품을 설명하는 사람을 말한다.또한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유아교육 주요 정책과 업무 추진 방향을 안내하며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유아교육 현장이 안정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치원 관리자의 전문성과 리더십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사립유치원 간 협력적 네트워크를 강화해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를 통해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유치원 원장은 교육공동체의 비전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교육 리더이자 유아교육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존중과 공감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유아교육을 선도하는 리더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함께 따뜻한 경북 유아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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