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17일부터 ‘2026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및 주거 기반 마련을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신청 연도 기준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농인과 재촌비농업인, 농촌지역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 등이다.
귀농인의 경우에는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후 산청군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아야 한다.
또 실제 농촌에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종사할 계획이 있어야 하며 주택 자금은 연령 상한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지원 한도는 농업창업 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 자금은 최대 7500만원으로 고정금리 연 2%나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다.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이다.
대상자는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심사, 선정 심사위원회의 종합심의를 거쳐 선정한다.
특히 사업계획의 타당성, 실현 가능성, 영농 준비도, 농촌 정착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후 금융기관의 신용도 및 담보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규모를 결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17일부터 7월 1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산청군 농축산과로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산청군 전원농촌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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