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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동진강꽃길영농조합법인, 신태인읍에 보리 300포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신태인읍 소재 동진강꽃길영농조합법인이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300만원 상당의 보리 300포를 신태인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보리는 홀로 지내는 어르신을 비롯해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 가구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고루 배분될 예정이다.전상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희정 읍장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주신 전상훈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보리는 관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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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연지동, 영농철 일손 부족한 매실 농가 찾아 수확 도와
읍면동 통합 연지동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연지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지난 16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입암면 매실 재배 농가를 찾아 수확과 선별 작업을 도왔다.이날 자원봉사에는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통장협의회장 등 여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일손을 보탰다.농번기에 사람을 구하지 못해 발을 구르던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작업자들은 잘 익은 매실을 따고 크기와 상태에 따라 분류하는 선별 과정까지 꼼꼼하게 챙겼다.또한 힘든 노동 속에서도 농가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공감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도움을 받은 농가주 김견경 씨는 “한창 손이 많이 가는 시기에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속을 태우고 있었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자기 일처럼 발 벗고 나서준 연지동 직원들과 단체 회원들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이승훈 동장은 “작은 보탬이지만 인력난으로 고심하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살피고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연지동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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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고부면·사회복지과, 농번기 반용마을 찾아 사과 열매 솎기 동참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고부면과 사회복지과 소속 직원 20여명은 지난 16일 영농철 인력난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이번 자원봉사는 고부면 반용마을에서 사과·대추를 키우는 이영용 씨 농가에서 진행됐다.직원들은 일손을 보태러 간 자리가 도리어 농가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작업에 필요한 간편한 옷차림을 갖추고 장갑, 모자, 마실 물까지 직접 챙겨 현장에 도착했다.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오후 늦은 시간까지 부지런히 과수나무 주변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도움을 받은 이영용 씨는 “본격적으로 사과 열매를 솎아내고 대추나무 순을 따야 하는 시기에 사람을 구하기 힘들어 걱정이 컸다”며 “찌는 듯한 더위에도 직원들이 오후 늦게까지 내 일처럼 열심히 도와줘 정말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고부면 관계자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현상으로 농촌 내 노동력 확보가 쉽지 않아 영농에 차질을 빚는 농가가 많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제때 영농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여러 방안을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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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고부면 부녀회, 취약계층 40가구에 밑반찬 전달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고부면 부녀회가 지난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 40여 가구를 직접 찾아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며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겼다.이번 나눔 사업은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워 영양 결핍이 우려되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층을 돕고자 매년 추진하고 있다.부녀회원들은 직접 조리한 반찬을 각 가정에 배달하면서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정성스레 만든 반찬 가운데 일부는 먹거리가 필요한 이웃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연지동 공유냉장고에 기탁했다.아울러 반찬 배달 봉사 현장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명 존중을 알리는 자살 예방 교육과 에너지 절약 실천 운동을 동시에 전개해 의미를 더했다.유연숙 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사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보듬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김용 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기꺼이 땀 흘려 주신 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꾸준히 발굴해 따뜻하고 행복한 고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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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병영체험관, 호국보훈의 달 맞아 방문객 유치 나서
밀리터리아카데미 체험 모습 서바이벌 전투 (계룡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 계룡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국방수도 계룡시의 대표 안보체험 관광시설인 계룡시병영체험관 홍보에 나서며 전국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계룡시병영체험관은 육·해·공군 3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시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국방과 안보, 문화와 관광을 접목한 체험형 관광시설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학생, 단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병영체험관에서는 실제 군 훈련을 연상시키는 다양한 병영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사격체험과 서바이벌 체험, 유격훈련 체험, 레펠 체험 등 총 13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은 군인의 도전정신과 협동심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육·해·공군 무기장비 전시를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국군 장비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다.또한 첨단 기술을 활용한 VR 체험 콘텐츠도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다.육군 전차, 해군 잠수함, 공군 전투기 탑승 체험은 물론 가상 전투 체험까지 가능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군의 역할과 안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병영체험관의 대표 프로그램인 ‘계룡 밀리터리 아카데미’역시 큰 관심을 받고 있다.당일형과 1박 2일 과정으로 운영되는 밀리터리 아카데미는 병영생활 체험, 국군도수체조, 전투식량 체험, 군 장비 체험 등 실제 병영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특히 계룡시병영체험관은 2025년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으로부터 ‘청소년수련활동 프로그램 인증’을 받아 청소년 대상 체험 프로그램의 안전성과 교육적 가치를 검증받았다.아울러 계룡대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육군기록전시관, 명예의 전당, 통일탑 등을 둘러보며 대한민국 국군의 역사와 안보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으며 계룡 하늘소리길과 향적산 치유의 숲 등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도 가능해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시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기인 만큼, 계룡시병영체험관이 단순한 체험시설을 넘어 안보교육과 역사교육, 가족 체험이 어우러진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응우 시장은 “계룡시병영체험관은 대한민국 국방수도 계룡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안보체험 공간”이라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많은 국민들께서 병영체험관을 방문해 나라를 지켜온 국군의 헌신과 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병영체험관은 연중 운영 중이며 체험 프로그램 예약과 운영 일정은 계룡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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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선9기 출범 준비위원회 본격 가동
공주시, 민선9기 출범 준비위원회 본격 가동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시민 중심의 시정 구현과 민선 9기의 체계적인 청사진을 그리기 위한 ‘공주시 민선9기 출범 준비위원회’를 전격 구성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시는 민선9기 핵심 공약들을 효율적으로 이행하고 시정의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한 폭넓은 민의를 수렴하기 위해 지역 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적으로 활동해 온 시민 15명을 출범 준비위원으로 최종 위촉했다.특히 이번 준비위원회는 시정에 대한 관심도와 기여도가 높은 지역 주민을 우선 선정했을 뿐만 아니라, 시민의 대표성과 시 전체의 균형 있는 의견을 촘촘하게 수렴하기 위해 성별·연령·직업군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해 구성했다.출범 준비위원회는 이달 말까지 밀도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위원들은 민선9기 공약 목록을 최종 확정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창의적인 정책을 제안하는 등 시민과 행정을 잇는 실질적인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열린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와 향후 세부 활동 방향 안내, 자유 토론 및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공주시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굳게 다짐했다.준비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3~4차례에 걸쳐 정기 회의를 개최하며 구체적인 시정 발전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공주시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흔쾌히 동참해 주신 출범 준비위원회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바탕으로 전 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애정 어린 조언과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가감 없이 제안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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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 열어…안전도시 구축 총력
공주시,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 열어…안전도시 구축 총력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보고회’를 열고 지난 두 달간 추진해 온 집중 점검의 주요 성과와 향후 세부 조치 계획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공주시를 필두로 공주소방서 민간 전문가, 시민참여단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점검반이 지난 4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두 달간 내실 있게 전개했다.특히 시는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대상 시설 중 100개소에 드론, 열화상 카메라, 방수 압력계 등 의무 첨단 장비를 투입했다.이를 통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요양병원, 요양원, 어린이집, 민박,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 취약 시설 103개소의 건축·전기·소방 분야 위험 요인을 면밀히 확인했다.점검 결과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지적 사항은 총 187건으로 집계됐다.시는이 중 현장 시정이 가능한 24건을 즉시 조치 완료했으며 긴급 보수·보강이나 정밀 안전진단 등 장기적 관리가 필요한 사항은 시설 관리 주체별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지속해서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시민이 직접 위험 시설 점검을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접수 시설 3개소를 점검 대상에 포함했으며 관내 초중학교로 찾아가는 자율 안전 점검 홍보와 인명구조대 연계 안전 문화 캠페인을 병행하는 등 시민 참여형 안전 관리 체계 확립에도 앞장섰다.최원철 시장은 “집중안전점검은 시민의 생명과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철저한 예방 중심의 시정 활동”이라며 “점검 과정에서 도출된 위험 요인은 신속하고 완벽하게 개선하고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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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이인면,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 실시
공주시 이인면,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 실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이인면은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공주경찰서 탄천이인파출소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모의훈련은 악성 민원인의 폭언이나 폭행 등 민원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을 가상 시나리오로 설정했다.이를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의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방문 민원인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서 직원들은 폭언 발생 시 민원인의 진정을 유도하고 웨어러블 캠을 활용한 녹화 고지, 상급자 개입 등 초기 대응 절차를 면밀히 점검했다.이어 물리적 폭행 상황을 가정해 민원실 내 비상벨 작동, 피해 공무원 격리 보호, 방문 민원인 신속 대피, 청원경찰 제지 및 출동 경찰관 인계 등 단계별 매뉴얼에 따른 대응 요령을 실감 나게 실습했다.강혜경 이인면장은 “특이민원은 예고 없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실전과 같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돌발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민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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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귀농귀촌 정착지원 시범사업 본격 추진
공주시, 귀농귀촌 정착지원 시범사업 본격 추진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귀농귀촌인과 원주민 간의 유대감을 두터이 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마을과 함께하는 귀농귀촌 정착지원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 문제를 해소하고 귀농귀촌인이 마을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관내 278개 농촌 마을 전체이며 시는 △귀농귀촌인 전입 실적 △마을 내 화합행사 추진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 순으로 최종 10개 우수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특히 화합행사 추진실적 평가는 귀농귀촌인과 원주민이 함께 뜻을 모으는 선진지 견학, 마을 환경 개선, 공동 식사, 공동체 협약 체결, 마을 융화 교육 등 실질적인 교류 활동을 중심으로 이뤄진다.이 과정에서 전입 5년 이내 귀농귀촌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 조건이다.정밀 평가를 거쳐 선정된 상위 10개 우수 마을에는 총 3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가 차등 지급된다.순위별로는 △대상 500만원 △최우수 각 400만원 △우수 각 300만원 △장려 각 200만원 규모다.지급된 인센티브는 마을 환경 정비, 추가 화합 행사, 복리 증진 등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생산적인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오는 7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신청서와 화합행사 실적 보고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귀농귀촌인과 주민들이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는 건강한 화합 문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이 공주시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려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해서 펼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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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신풍면 지역발전협의회, 청렴 캠페인 전개
공주시 신풍면 지역발전협의회, 청렴 캠페인 전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신풍면은 지난 16일 신풍면 지역발전협의회가 지역 사회의 청렴 문화 확산과 공정한 공동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신풍면 지역발전협의회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민간 영역에서의 청렴 실천 의지를 굳건히 다지고 지역 주민들에게 청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청렴 구호를 함께 외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신풍면을 만들기 위한 공감대 형성에 적극적으로 나섰다.특히 위원들은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이 청렴한 공동체를 만드는 가장 단단한 밑거름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역 발전을 위해 주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신풍면 지역발전협의회 회원들은 “청렴은 공공기관이나 행정기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지역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소중한 가치”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우선 신풍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지역발전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에게 언제나 신뢰받는 청정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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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소년문화센터·꿈창작소, 부여 역사문화탐방 실시
공주시 청소년문화센터·꿈창작소, 부여 역사문화탐방 실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청소년문화센터와 꿈창작소는 관내 청소년 50여명을 대상으로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특수임무유공자회 공주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문화탐방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우리 역사와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일깨우고 다채로운 단체 활동을 통해 건전한 인성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을 들으며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접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어 청소년들은 백마강 레저파크로 자리를 옮겨 수상보트 및 열기구 탑승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이색 레저 활동을 경험했다.백마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는 보트 체험을 즐겼으며 열기구에 올라 부여 일대의 전경을 한눈에 조망하는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관람에서 벗어나 역사 교육과 문화 체험, 레저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체험 중심형으로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박형진 공주시 특수임무유공자회지회장은 “청소년들이 찬란한 백제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병덕 복지정책과장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배우고 호연지기를 기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에 대한 깊은 자긍심과 애향심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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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동, 다문화 상호문화 이해교육 실시
공주시 웅진동, 다문화 상호문화 이해교육 실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웅진동은 최근 관내 산성2통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 10여명을 대상으로 다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문화 상호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우리 사회 속에 깊숙이 자리 잡은 다양한 문화에 대한 수용성을 높이고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성숙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은 공주시가족센터 소속이자 중국 출신인 서해방 전문 강사가 초빙되어 진행을 맡았다.서 강사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중국의 생생한 생활 문화와 고유 풍습, 다문화 사회로의 변화상 등을 흥미로운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타국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으며 다문화 가족과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형성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이번 상호문화 이해교육이 다문화에 대한 막연한 편견을 줄이고 이웃으로서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맞춤형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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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에너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논산시, 에너지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논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한파와 폭염에 취약한 에너지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2026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신청을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한국에너지재단이 시행하는 사업으로 국고보조금 100%로 추진돼 수혜 가구의 자부담 없이 전액 무상으로 지원된다.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난방비·전기요금 부담을 줄여 에너지 이용 효율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내용은 주택 외벽 및 천장 단열공사, 노후 창호교체, 고효율 보일러 신규 설치 등이며 폭염에 대비해 가구당 1대의 고효율 벽걸이 에어컨을 신규 설치 또는 교체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초지자체장의 추천을 받은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구이다.단, 주거급여법에 따른 수선유지비 지급 대상 가구나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또는 최근 동일 사업 지원을 받은 후 일정 기간이 지나지 않은 가구는 제외된다.특히 난방 지원은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신청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주택소유주 동의서와 수급자·차상위계층 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상 가구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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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쑥쑥’ 놀면서 배우는 건강 습관
‘건강이 쑥쑥’ 놀면서 배우는 건강 습관 (논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건강한 돌봄 놀이터’ 가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건강한 돌봄 놀이터’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교육부가 발표한 학생 건강검사 표본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초·중·고등학생 비만군 학생 비율은 29.3%에 달했으며 주요 원인으로는 패스트푸드 섭취 증가, 채소 섭취 감소, 신체활동 부족 등이 꼽혔다.이에 논산시는 돌봄교실 및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생활 실천 능력을 높이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상반기 프로그램은 오는 6월 말까지 지역아동센터 4개소에서 주 2회, 12주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9월부터 11월까지 초등학교 6개교와 지역아동센터 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운영 내용은 △놀이형 신체활동 △영양·식생활 교육 △비만예방교육 △ 건강생활실천 체험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또한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키·체중 측정과 건강행태 설문조사를 실시해 비만도 변화와 생활습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아동기 건강 습관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실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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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정1동, 두리장애인복지회서 두루마리 휴지 20팩 기부받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 성정1동은 사단법인 두리장애인복지회로부터 취약계층의 생활 지원을 위한 두루마리 휴지 20팩을 기부받았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최근 생활필수품 가격 상승으로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고준희 두리장애인복지회장은 “두루마리 휴지는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생활용품이지만 어려운 가정에는 적지 않은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성필 성정1동장은 “지역 주민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두리장애인복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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