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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영양군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에 대한 의견 수렴
민주평통 영양군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에 대한 의견 수렴 (영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양군협의회는 지난 일 오후 5시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영양군수, 자문위원 등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활동 안내 △2026년 협의회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및 자체안건 순으로 진행됐다.본 회의에 앞서 지난 6월 23일자 보궐 위원 11명과 7월 1일자 지역대표 1명 등 새로 위촉된 자문위원 1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다.위촉장은 의장인 대통령을 대신해 대행기관장인 오도창 영양군수가 전수했다.이필연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고 자문위원으로서 주어진 역할에 소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오늘 회의를 통해 우리협의회가 나아갈 방향을 다시 점검하고 우리가 현장에서 주민 한분한분의 목소리를 듣고 통일의 평화와 가치를 전할 때 비로소 튼튼한 통일기반이 만들어진다고 강조하고 지역사회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발전과 평화통일기반조성을 위해 지역에서 솔선수범하고 있는 자문위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민주평통 자문위원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군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평화통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대한민국 헌법’ 제4조 및 제92조에 의거 설치된 대통령 자문기구로서 현재 영양군협의회는 51명의 자문위원이 위촉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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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 무창3리 ‘짜장면 시키신 마을’ 행사 개최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 무창3리 ‘짜장면 시키신 마을’ 행사 개최 (영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영양읍 무창3리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나눔 프로그램 ‘짜장면 시키신 마을’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 적십자봉사회, 개인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마을 주민들에게 짜장면을 제공하고 마을 우편함 만들기, 골목길 태양광 벽부등 부착, 가죽 열쇠고리 제작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다.‘짜장면 시키신 마을’은 자원봉사자들이 짜장면 배달이 어려운 마을을 직접 찾아가 음식 나눔과 재능기부를 함께 진행하는 영양군의 대표적인 찾아가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김길동 센터장은 “주민들에게 필요한 봉사활동과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작은 나눔이 모여 마을에 따뜻한 활기를 더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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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 긴급사례 대상가정 주거환경 개선 실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 긴급사례 대상가정 (영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은 최근 긴급사례관리 대상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와 대한적십자봉사회 영양군지구협의회와 연계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위생관리가 어려운 대상가정을 위해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 이동세탁차량을 지원받아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세탁·건조하고 대한적십자봉사회 영양군지구협의회 봉사자들이 주택 내부 청소와 생활폐기물 정리 등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사례관리 대상자 이재는 “집 안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세탁까지 하고 나니 집안 공기부터 깨끗해진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감사드린다고 마음을 전했다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은 “지역사회 기관 및 자원봉사단체의 협력으로 대상자의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과 연계해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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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지역 우수 특산품 TV홈쇼핑 판로 확대 지원
전라남도 영광군 군청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온라인·비대면 소비 확대에 대응하고 지역 우수 특산품의 판로 확대와 판매 촉진을 위해 ‘2026년 지역 우수 특산품 TV홈쇼핑 방송판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9월 28일까지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홈앤쇼핑과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관내 농산물 및 가공식품 제조업체의 TV홈쇼핑 방송판매를 지원해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 특산품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영광군은 총 3개 업체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2천만원, 총 6천만원의 방송 송출 비용을 전액 군비로 지원한다.선정 업체는 홈앤쇼핑을 통해 50분간 생방송으로 상품을 선보이며 방송은 10월부터 12월 중 평일 낮 시간대에 진행될 예정이다.다만 방송판매에 따른 판매수수료와 택배비는 업체가 부담한다.신청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농산물 및 가공식품 제조업체다.신청을 위해서는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통신판매업 신고증, 중소기업확인서를 제출해야 하며 가공식품 제조업체는 식품제조가공업 영업등록증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영광군 관계자는 “TV홈쇼핑은 지역 특산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며 “우수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생산하고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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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국간 그린경제협정 협상 공식참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부 제공)
[국회의정저널] 그린경제 분야에서 통상의 규칙과 무역 투자 확대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새로운 형태의 통상 협정에서 우리나라가 역할 수행을 본격 개시한다.산업통상부는 9월 11일 우리나라의 ‘복수국간 그린경제협정’ 협상 참여를 공식화했다.GEPA 참여국인 싱가포르, 뉴질랜드 및 칠레는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의 전신인 P4의 창립국이자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을 최초 출범시키기도 했던 신통상 규범의 선도 국가들로 한국의 GEPA 협상 참여는 기존 참여국들과 우리나라 통상장관 간 서한 교환을 통해 의향을 공식 확인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우리나라 의향서 전달 → GEPA 참여국 회신 GEPA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각국의 조치가 불필요한 무역장벽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그린경제 분야 신통상 규범 도입을 논의하고 관련분야 무역과 투자의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해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싱가포르, 뉴질랜드 및 칠레 3국이 추진 합의한 복수국간 협정이다.우리나라의 GEPA 협상 참여는 EU CBAM과 같은 무역 관련 기후조치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며 저탄소철강 등 저배출 상품 수출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우리 산업의 현실과 이해를 선제적으로 그린 규범에 반영하는 데 의미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EPA 참여국들 역시 서한을 통해 한국의 협상 참여가 그린무역 및 투자를 본격 촉진하며 미래지향적 협정 체계를 구축해나가는 중견국 간 공동의 노력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기대를전했다.산업부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통상환경, 세계무역기구 중심의 다자통상체제 약화 등 무역 환경의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향후 GEPA와 같은 복수국 간 협정이 새로운 통상규범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기후변화 대응 및 녹색시장 확대가 우리 산업의 경쟁력과 새로운 수출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계획을 수립해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우리 정부는 앞으로 관계부처 및 산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그린경제 분야의 새로운 통상 규범을 선도하고 우리 산업계의 이해와 수요가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GEPA 협상에 적극 참여해 나갈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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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추석 맞아 전국 임도 한시 개방
경상북도 울진군 금강송면 소광리 임도 (산림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림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벌초·성묘객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해 9월 14일부터 10월 5일까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관리하는 전국 임도를 한시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방하는 임도는 전국 27개 국유림관리소에서 관리하는 국가임도 9576㎞와 227개 시·군·구에서 관리하는 임도 1만8099㎞ 등 총 2만7675㎞이다.다만, 최근 집중호우 등으로 지반이 약해졌거나 산사태·낙석 위험이 있는 구간, 공사 및 재해복구가 진행 중인 구간 등은 안전을 위해 개방 대상에서 제외한다.임도 개방 여부는 기상 여건 및 지역 실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 해당 시·군·구 산림부서 또는 국유림관리소에 개방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아울러 산림청에서는 임도가 일반도로에 비해 폭이 좁고 급경사·급커브 및 비포장 구간이 많은 만큼, 차량 운행 시 서행하고 기상 악화 시에는 통행을 자제해 줄 것을 강조했다.또한 산림 내 무단 취사·흡연 등 화기 취급 행위, 버섯 등 임산물 무단 채취, 쓰레기 투기 등 불법행위는 엄격히 금지된다고 당부했다.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추석을 맞아 국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벌초와 성묘를 다녀올 수 있도록 안전이 확보된 임도를 개방한다”며 “방문 전 지역별 개방 여부를 확인해 주시고 산불 예방과 안전운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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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대입 지원을 위한 상시 야간상담 운영
경남교육청, 대입 지원을 위한 상시 야간상담 운영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진학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 15일부터 ‘대입 지원을 위한 상시 야간상담’을 운영한다.이번 상시 야간상담은 특정 모집 시기에 한정하지 않고 학생별 대입 준비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와 성적, 진로 희망 대학 및 전형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에게 적합한 대학·학과와 전형을 탐색하고 시기별 대입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상담은 경남교육청 제2청사에 위치한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 매주 화요일·수요일·목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20분까지 운영된다.하루 2개 상담실을 운영하며 학생 1명당 40분씩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상담 신청은 매월 2, 4주 월요일 09시에 경남대입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2주 단위로 신청을 할 수 있다.주간에 상담 참여가 어려운 학생과 학부모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시간대를 활용해 진학 상담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상담자로는 대학 진학 지도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현직 교사들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 이 참여한다.상담에서는 학생의 교과 및 비교과 활동, 학교생활기록부, 모의평가 및 내신 성적, 진로와 강점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이를 바탕으로 수시모집과 정시모집의 지원 가능 대학 및 학과, 전형별 준비 방향, 대학별 전형 특성 등을 안내해 실제 대입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경남교육청은 그동안 도내 3개의 대입정보센터를 중심으로 주간 상담과 시기별 특별 상담을 운영해 왔다.이번 경남교육청 상시 야간상담 운영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할 때 언제나 지속적으로 상담받을 수 있는 진학 상담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특히 2028학년도 대입 변화에 따라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도내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상시 야간상담 운영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진학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며 “학생 개개인의 성적과 진로 목표에 맞는 대입 전략을 함께 설계해 도민이 신뢰하는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계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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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대학교, 일본 나라대학교와 교류 20주년 기념 국제 학술 행사 성료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일본 나라대학교와의 학술교류 20주년을 기념해, 지난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Past 20 Years, Next 20 Years : 유산으로 잇는 사람, 지식, 미래’를 주제로 국제 학술 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학술 토론회는 전통문화대 K-Heritage 국제센터가 주최하고 일본 나라대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해 마련한 기념행사로 학생·교원 교류와 공동연구, 현장 실습 등 문화유산 분야 전반에서 이어 온 그간의 교류 성과를 함께 되짚고 앞으로의 20년을 위한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언어 장벽 없이 발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동시통역이 제공됐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강연과 주제별 학술발표, 교환학생 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강경환 총장이 ‘함께한 20년 그리고 새로운 미래’를, 이마즈 세츠오 총장이 ‘나라와 부여, 하나의 캠퍼스를 향해’를 주제로 양 기관의 교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협력 방향을 살펴보는 기조강연을 진행했다.오후에는 양교 교환학생 경험을 지닌 연구자들이 문화유산 보존과 국제협력을 주제로 학술발표를 이어갔다. △ 아라키 나루토 아이치현 매장문화재센터 조사연구원은 ‘미지정 석조문화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존을 위한 진단활동’을 주제로 나고야성 내 단바라고분 석관식석실의 비파괴 진단조사 결과를 발표했으며 △ 장자현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전문관은 ‘다자협력 틀에서의 문화유산 공적 개발 원조 : 한-가나 문화유산 기후변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다자협력 기반의 문화유산 국제개발협력 사례를 공유했다.이어진 교환학생 발표에서는 최근 양교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서로의 경험을 소개했다. △ 박해준 보존과학연구소 연구원은 ‘문화유산을 새로운 현장에서 배우다’를 주제로 나라대 교환학생 시절 보존과학 실습과 현장 경험을 전했으며 △ 원서진 리움미술관 보조연구원은 ‘교류 속에서 만난 사람과 문화’를 주제로 교류 과정에서 얻은 배움과 성장의 의미를 나눴다.마지막으로는 이기성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학처장을 좌장으로 ‘다음 20년, 지속가능한 협력을 함께 모색하다’를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이상옥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와 이와토 아키코 나라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양교 교원과 발표자들이 참여해 향후 20년의 협력 과제와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나라대학교와 학생 교류 및 공동연구를 아우르는 상호 협력을 한층 심화해 나갈계획이다.아울러 국내외 여러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문화유산 분야의 국제교류 기반을 넓히고 대학의 글로벌 협력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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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244건 선정
국가유산청
[국회의정저널] 국가유산청은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으로 ‘생생 국가유산’90건,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65건, ‘국가유산 야행’ 28건,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27건, ‘고택·종갓집 활용’ 34건까지 총 244건의 프로그램을 선정했다.‘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각 지역 국가유산을 거점으로 문화·자연·무형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사업은 총 5개의 세부사업으로 구성되며 2008년 ‘생생 국가유산’ 사업을 시작으로 2014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2016년 ‘국가유산 야행’, 2017년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2020년에는 ‘고택·종갓집 활용’까지 세부사업을 확대해 왔다.국가유산청은 지자체 공모로 대상 프로그램을 선정해 예산을 지원하며 올해는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598건에 대해 국가유산과의 콘텐츠 연관성, 사업운영 역량, 예산편성의 적정성 등의 심사를 거쳐 244건의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생생 국가유산’은 잠자고 있는 지역의 국가유산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고 콘텐츠화해 국가유산이 역사 교육의 장이자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자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접수된 총 237건 중 90건이 선정됐으며 △ 신 충청감영 공주로 △ 너른 고을 광주 국가유산 생생체험 프로그램 외에 △ 용이 된 문무, 1,400년의 평화로드, △ 십자의원, 오늘도 진료중 등 신규 프로그램 3건이 포함됐다.‘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은 각 지역의 향교, 서원과 배향 인물이 품고 있는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활용해, 향교·서원을 생기 넘치는 문화공간이자 인문정신과 청소년 인성을 함양하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총 135건의 신청 사업 중 65건이 선정됐으며 △ 포천, 선현을 만나다, △ 금오-동락서원 나들이, △ 생육신 조려를 만나다. 프로그램 외에 △ 황금도끼를 멘 선비 사업이 신규로 선정됐다.‘국가유산 야행’은 지역에 집적된 국가유산과 그 주변의 문화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총 79건의 신청 사업 중 28건이 선정됐다.수원, 군산, 익산 등 27건의 기존 국가유산 야행에 더해, △ 제주연대기: 다시 그리는탐라순력) 사업이 신규로 선정되어 다양한 국가유산의 가치를 야간의 색다른 분위기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예정이다.‘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은 사찰이 보유한 국가유산과 역사문화자원 등을 활용해, 전통산사의 국가유산적 가치와 의미를 체험 형태로 풀어낸 산사문화 향유 사업이다.총 80건의 신청 사업 중 27건이 선정됐으며 △ 대웅, 위대한 영웅을 찾아서 △ 호국사찰 흥국사, 여수 흥하다 등 23건의 기존 사업과 더불어 △ 다보의 빛, 천 년의 숨결을 잇다 △ 벽암록 천년의 지혜를 걷다 등 4건이 신규로 선정됐다.‘고택·종갓집 활용’은 고택·종갓집의 의·식·주, 의례 등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체험함으로써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주변 지역의 생태·문화자원과 연계한 체험을 통해 고택·종갓집의 지역 문화유산 자원화를 위한 사업이다.총 67건의 신청 중 34건을 선정했으며 △ 화길옹주가 보내온 청첩장 △ 꿈꾸는 고헌고택 등 29건의 기존 프로그램에, △ 99칸 고택의 문을 열다 △ 자효[ ]의 뜨락 : 어머니를 위한 웅천 밥상 등 5건의 신규 프로그램을 선정했다.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주민을 포함한 관람객들의 국가유산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국가유산이 지역의 문화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원동력이자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는 핵심 역사문화자원으로 역할을 넓혀갈 수 있도록 지역 고유의 특색있는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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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추석맞이 서울사랑상품권 2,650억원 발행… 어르신 전용 구매 첫 시행
서울시, 추석맞이 서울사랑상품권 2,650억 원 발행… 어르신 전용 구매 첫 시행 hwp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사랑상품권, 5% 할인 구매에 광역 2%·일부 자치구 2~5% 결제금액 페이백 혜택까지 - 계좌이체·카드·Npay 머니로 상품권 구매… 네이버파이낸셜·토스플레이스 단말기 연계로 서울페이 QR 결제 편의 개선 서울시가 추석을 앞두고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하려는 어르신들에게 우선적으로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스마트폰 조작이 익숙하지 않아 선착순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를 위해 처음으로 전용 물량과 구매 기간을 별도로 마련한 것이다. 서울시는 시민의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사랑상품권 총 2,650억원을 순차 발행한다.서울 전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800억원과 해당 자치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 1,850억원이다.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14일 고령자 전용 판매를 시작하고 18일 일반 판매를 진행한다.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은 15일부터 18일까지 자치구별 일정에 따라 판매한다.두 상품권 모두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령자 전용 구매제 첫 시행…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80억원 별도 편성, 9월 14일~17. 우선 판매 이번에 처음 시행하는 ‘고령자 전용 구매제’는 빠른 스마트폰 조작이 구매 기회의 차이로 이어지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제도로 지난 5월 서울시가 발표한 생활 속 ‘문턱 규제’ 개선 과제의 하나다. 시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발행액 800억원 중 80억원을 고령자 전용 물량으로 편성했다.서울페이플러스 앱 가입자 중 1961년생을 포함한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9월 14일 오전 9시부터 17일까지 판매한다.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상품권 결제금액의 2%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혜택을 더해 총 7%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령자에게 구매 기회를 제공하려는 취지에 따라 전용 상품권은 다른 이용자에게 ‘선물하기’ 가 제한되며 구매자 본인이 직접 사용해야 한다. 시는 이번 시범 발행의 구매·결제 현황 등 운영 성과를 살펴본 뒤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까지 고령자 전용 발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9.18.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720억원 발행… 5% 할인에 2% 페이백 일반 시민 대상 광역 서울사랑상품권은 9월 18일 총 720억원을 발행한다.고령자 전용 상품권과 동일하게 5% 구매 할인과 결제금액의 2%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구매 시 접속자 분산을 위해 출생연도가 짝수인 시민은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홀수인 시민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시간대별 발행액은 각각 360억원이다. 오후 6시 이후에는 고령자 전용 상품권을 포함한 잔여 물량이 있을 경우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구매할 수 있다.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페이백은 9월 14일 결제분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적용되며 결제금액의 2%를 결제일 다음 달 20일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9월 15일~18.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 1,850억원 발행… 5% 할인에 2~5% 페이백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은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총 1,85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판매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자치구별로 정해진 시간에 순차적으로 시작하며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15일에는 금천·성동구 등 7개 자치구, 16일에는 용산·광진구 등 8개 자치구, 17일에는 강북·관악구 등 9개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을 판매한다. 18일에는 구로구 추가 판매분을 발행한다. 성북구는 지난 8월 28일 200억원을 별도 발행해 이번 발행 일정에는 포함되지 않는다.일부 자치구에서는 5% 구매 할인에 더해 결제금액의 2~5%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도 진행한다.중구는 결제금액의 2%, 강서·구로·금천·강남구는 5%를 환급할 예정이다. 페이백은 자치구별로 정한 결제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적용되며 결제일 다음 달 상품권으로 지급한다.자세한 일정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의 발행 규모와 할인율은 자치구별 추가경정예산 편성 결과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변경 사항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으로 안내하며 구매 전 자치구별 발행 조건을 확인하면 된다. 광역 및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 월 구매 및 보유 한도는 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인당 150만원이다. 구매한 상품권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전액 취소할 수 있으며 계좌이체로 구매한 상품권은 보유 금액의 60% 이상을 사용하면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보유 금액 중 60% 이상을 소진했을 경우 잔액을 환불받을 수 있다.단, 신용카드로 구매한 상품권은 잔액 환불과 선물하기가 불가하다.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하고 사용하는 방법도 다양해진다.서울시는 민간 핀테크사와 협력해 구매수단을 늘리고 매장에서 서울페이 QR 결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넓힌다. 이용자는 계좌이체와 카드 결제 외에 보유한 ‘Npay 머니’로도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시는 앞으로 토스·카카오페이 등으로 구매 수단을 확대할 계획이다. 네이버파이낸셜과 토스플레이스의 결제 단말기에 서울페이 QR 결제 기능을 연계해 서울사랑상품권 이용 편의를 높인다. 아울러 9월 14일부터는 서울페이 QR 을 이용한 카카오페이 결제도 가능해져 해당 QR 을 활용하는 결제수단이 다양해진다. 시는 발행 당일 원활한 구매를 위해 발행 전날까지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을 마치고 구매에 사용할 계좌나 카드를 미리 등록해 둘 것을 당부했다. 판매 5일간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는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해 앱의 ‘가맹점 찾기’ 등 일부 기능이 제한된다.상품권 구매와 앱 이용 관련 문의는 서울페이플러스 고객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추석을 맞아 시민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에 보탬이 되고자 서울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며 “특히 고령자 전용 물량과 우선 구매 기간을 처음 마련해 어르신들의 구매 기회를 넓힌 만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리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이 더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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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운흥사 대웅전’, ‘영천 거동사 대웅전’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예고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가유산청은 경상남도 고성군에 있는 ‘고성 운흥사 대웅전’과 경상북도 영천시에 있는 ‘영천 거동사 대웅전’을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고했다.고성 운흥사는 신라 문무왕 16년에 의상대사에 의해 창건된 것으로 전해지며 그 후의 역사적 변천 과정이 임진왜란 이후부터 명확히 기록되어 왔다.운흥사는 임진왜란 당시 사명대사가 이끄는 승병의 본거지로써, 전투 중에 사찰이 전소됐고 이후 재건 과정에서 대웅전이 건립됐다.사찰에서는 매년 음력 2월에 영산재를 거행해 순국한 승병과 의병, 관군, 수군의 넋을 기리고 있다.‘고성 운흥사 대웅전’은 문헌 기록을 통해 1682년 건립됐다을 알 수 있고 대웅전 불단 하대목 묵서와 대웅전 기와를 통해 중수 연혁을 추정할 수 있다.또한, 2022년 주요 부재에 대한 연륜연대 분석 결과, 1681년 늦가을에서 1682년 초봄 사이에 채벌된 목재가 사용된 것이 확인된 등 역사적 가치가 크다.‘와룡산운흥사동구신건법당기’, ‘와룡산운흥사극락전중건기’, ‘와룡산운흥사팔상전기’ 등 기둥, 보 총 4개의 부재가 1681년에서 1682년 사이의 부재로 확인대웅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다포계 맞배지붕으로 임진왜란 이후 건립된 사찰의 주불전이 대부분 정면 3칸, 측면 3칸 내외 규모로 조성된 것에 비해, 정면이 5칸으로 규모가 큰 것이 특징이다.또한 정면 5칸의 맞배지붕 불전으로는 경상남도 내에서 유일하다.정면의 공포는 화려하게 장식한 반면 배면은 간결하게 처리해 건립 당시의 경제적 상황과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것으로 판단된다.아울러 17~18세기 중수·중건 당시의 단청이 잘 보존되어 있어 시기별 단청 형식의 변화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등 예술적 가치도 높다.맞배지붕: 지붕면의 앞뒤로만 경사를 지어 기와를 올리는 지붕 다포: 기둥 위에만 공포를 올리는 주심포와 달리, 기둥과 기둥 사이에도 공포를 배치한 형식 공포: 지붕의 무게를 분산하기 위해 기둥 위에 설치하는 목조영천 거동사는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건립한 것으로 전해지며 근대기에는 산남의진 제4차 결성지로 독립운동사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가진 사찰이다. ‘영천 거동사 대웅전’은 건립 기록은 없으나, 건물의 양식과 목재연륜연대 및 방사성탄소연대 분석 등을 통해 17세기 후반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어 역사적 가치가 크다.산남의진: 1906년 영천에서 조직되어 대구·현풍 등 영남지역에서 활동한 의병부대거동사 대웅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계 맞배지붕 건물로 고주를 활용해 중도리를 직접 받고 구조적 안전성을 위한 뜬창방과 홍예초방 같은 부재를 사용해 측면 벽체를 구성한 점, 대량 등 부재의 치목 수법 등이 고식 기법을 잘 계승하고 있다는 점 등에서 학술적 가치가 높다.뜬창방: 용마루나 중도리 밑에 있는 대공 또는 동자주를 가로 건너지르는 창방 홍예초방: 서로 높이가 다른 인접 도리를 잡아주는 곡선형 목부재정면 공포는 연꽃 등으로 화려하게 장엄한 반면, 배면은 장식을 절제해 불전의 정면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내부 고주를 용두와 코끼리 문양 등을 새긴 장식으로 장엄한 점, 대량 머리초 문양과 채색 등 내부 단청에서 경상도 지역 사찰 주불전의 양식적 특징을 확인할 수 있어 예술적 가치도 우수하다.국가유산청은 이번에 보물로 지정 예고한 ‘고성 운흥사 대웅전’과 ‘영천 거동사 대웅전’에 대해 30일간 의견을 수렴한 후 문화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물 지정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며 앞으로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조사·발굴해 체계적으로 보호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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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예년보다 이른 유행, hwp (질병관리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발생이 예년 대비 높은 수준을 보임에 따라, 의료계 전문가 및 관계부처와 함께‘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 제9차 회의’를 개최해,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9월 11일 0시부터“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해당 절기 유행기준을 초과하고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5% 이상인 경우 전문가 자문을 거쳐 발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 38℃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경우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발생 및 대응 현황, △예방접종 및 백신수급 현황, △의약품 수급 현황, △학교 호흡기감염병 대응 현황 등 질병관리청장, 차장, 감염병정책국장, 복지부 건강정책국장, 교육부 학생건강안전정책국장,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지역보건 의료기관 협의회, 의료계 전문가 대한감염학회, 대한소아감염학회,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내과의사회,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한국병원약사회 등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발생 현황 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표본감시 결과,’ 26년 36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25.3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기준을 초과했고 전년 동기간 대비 높은 수준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33주 7.5명 34주 9.2명 35주 13.3명 36주 25.3명 인플루엔자는 36주차부터 익년 35주차까지를 하나의 절기로 감시체계 운영 의원급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이 증가하고 있으며 7~12세, 1~6세, 13-18세 순으로 학령기 및 유·소아 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고 빠르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7-12세’1-6세’13-18세’0세’19-49세’50-64세’65세 이상 의원급 의료기관 연령층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 36주차 병원급 표본의료기관의 입원환자 수는 300명으로 지난주 대비 약 2배 증가하며 전년 동기간 대비 높은 발생을 보이고 입원환자의 연령층은 65세 이상이 60.0%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33주 78명 34주 89명 35주 166명 36주 300명 인플루엔자바이러스 검출률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로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A형pdm09로 이번 절기 백신주와 유사하고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33주 5.4% 34주 10.0% 35주 12.3% 36주 16.3% 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된 인플루엔자 백신 생산에 사용된 바이러스 의원급 의료기관 주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 주차 전체 검출률 아형별 검출률 Apdm09 A B 33주 5.4 4.0 1.0 0.3 34주 10.0 10.0 0.0 0.0 35주 12.3 12.3 0.0 0.0 36주 16.3 15.9 0.2 0.2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기간에는,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 의사의 판단에 따라 항바이러스제를 처방 받는 경우, 검사 없이도 요양급여가 인정된다.소아, 임신 또는 출산 2주 이내 산모, 65세 이상 어르신, 면역저하자, 기저질환자 등 오셀타미비르 경구제, 자나미비르 외용제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의 이른 유행은, 일본에서도 유사하게 보고되고 있으며 중국의 경우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높은 인플루엔자 검출률을 보이고 있다’ 26년 35주차 의료기관당 인플루엔자 환자 신고 건수 1.76명, 34주차부터 유행시작 기준인 1.0명을 초과해 인플루엔자 유행 시즌 진입 35주차 병원 외래 및 응급실 환자 인플루엔자 양성률 17.7% 아울러’ 26년 36주차 병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193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낮은 수준이나, 8월 이후 지속 증가 중이고 연령층별로는 65세 이상 고령자가 전체의 65.3%로 가장 많은 비율이다.33주 57명 34주 61명 35주 115명 36주 193명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 현황’ 26년 36주차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은 16.3%로 전주 대비 상승했고 하수 내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BA.3.2 변이가 ‘26.1월 첫 검출 후 지속 증가해 7월까지 우세종이었으나, 최근 8월에는 PQ.16년 1월 1일이 53.9%로 가장 우세하다.33주 9.1% 34주 11.3% 35주 11.7% 36주 16.3%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 및 하수감시 현황 질병관리청은 오는 9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나, 유행 상황과 백신 공급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면역저하자를 포함한 고위험군 등 집중 보호 대상자를 중심으로 접종 일정을 조정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호흡기감염병 관련부처 주요 대책 질병관리청은 호흡기감염병 발생 현황 및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민간전문가, 복지부, 식약처, 교육부와 함께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이번 절기부터 의원급 표본감시기관을 확대해, 인플루엔자 유행을 더욱 민감하게 파악하고 있다.또한, 지역별 대표성을 확보해 시·도 단위 지역별 유행 정보를 제공하는 등 인플루엔자 유행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 예정이다’ 25년 300개’ 26년 800개’ 25년 56.3%’ 26년 91.3% 아울러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백신수급 상황 등을 점검할 예정이며 고령층이 생활하는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의 경우, 연령별 접종 일정과 관계 없이, 지역사회 유행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백신이 공급되는 시점부터 접종을 허용할 예정이다.식약처와 복지부는 호흡기감염병 환자 증가에 대비해, 해열진통제 등 의약품 수급상황과 코로나19 치료제의 원활한 유통상황 등을 지속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교육부는 개학과 함께 각 가정과 학생에게 호흡기감염병 예방 조치사항 안내를 지속 중이며 시·도 교육청 협의회 등을 통해 학교 감염병 대응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이번 절기에도 학령기 연령층에서 인플루엔자가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학생들의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교육·홍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고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 대비 이르게 시작됨에 따라, 예방접종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대비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이 빠르게 시작되고 있어, 인플루엔자에 취약한 고위험군들은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면역저하자 등은 발열이나 호흡기증상 발생 시 조기에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셔야 한다”고 강조하며 “유행주의보 발령 시, 고위험군에 대한 적극적 치료를 위해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은 의사 판단에 따라,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검사 없이도 항바이러스제 처방에 건강보험이 적용된다”고 전했다.아울러 “국민들께서는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씻기, 기침이나 재채기 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등 기침예절을 실천하고 사람이 많은 곳을 방문할 때는 마스크를 착용 하는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전하고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소아·청소년에서 더욱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인플루엔자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집과 학교 등에서는 예방접종 권고 및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교육·홍보를 강화해주시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또한, “9월 21일부터 대상자에 따라 순차적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시작되므로 65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 어린이 등은 대상자별 일정에 맞춰 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 대비 이르게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지만, 유행 시작 시부터 국민들과 관계부처가 함께 대비하고 필요한 대응 조치를 추진해 간다면, 이번 동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질병관리청은 이번절기에도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 호흡기 감염병 발생 현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 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국민들에게 적시에 알리고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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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박물관에서 요가하고 북촌 러닝…서울공예박물관, 가을밤 야간 프로그램
서울특별시 시청 (서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공예박물관은 시민들이 일과 후 박물관에서 휴식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가을철 야간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한다.야외 요가와 명상부터 북촌 일대를 달리는 러닝, 공예 체험과 전시 해설까지 박물관의 공간과 콘텐츠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의 야간경제 활성화 계획에 발맞춰 시민의 저녁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박물관을 전시 관람을 넘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일상 속 야간 여가 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야간 경관이 아름다운 ‘공예마당’과 옥상 등 박물관의 야외 공간을 적극 활용한다. ‘야외 요가·명상부터 북촌 러닝까지 박물관에서 몸과 마음 재충전’9월 19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6회 진행되는 ‘공예의 밤, 요가 명상’은 탁 트인 공예마당에서 즐기는 야외 웰니스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헤드셋을 착용하고 전문 강사의 안내와 싱잉볼 등의 소리에 맞춰 요가와 명상을 하며 일상의 소음에서 벗어나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다. △9. 19. △9. 30. △10. 3. △10. 7. △10. 10. △10월 14일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되며 총 6회에 걸쳐 약 88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첫날인 9월 19일 에는 박물관 교육동 루프탑과 은행나무 앞 안마당, 야외 공예마당에서 △ 바람 요가 명상 △ 싱잉볼 요가 명상 △ 헤드셋 요가 명상 등 세 가지 프로그램을 총 230명 규모로 진행한다.이후 회차에도 가야금과 싱잉볼, 핸드팬, 공 등 다양한 악기의 소리를 접목해 매회 색다른 방식으로 요가와 명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성인을 대상으로 한 야간 러닝 프로그램 ‘뮤지엄 나이트 런’도 열린다.박물관에서 출발해 북촌과 도심 곳곳을 달리며 서울의 역사와 문화, 가을밤의 풍경을 색다르게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10월 9일부터 11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5회 진행된다.첫 회인 10월 9일 에는 150명이 참여하는 ‘뮤지엄 나이트 런 with 카스 라이트’ 가 진행된다. △ 도심 헤리티지 런 △ 트레일런 △ 스케치런 △ 펀 런, △ 한글 포토 런 총 5 가지 콘셉트의 러닝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분야 인플루언서의 안내와 함께 각 주제에 맞는 코스를 달린다.러닝 후에는 박물관 야외마당에서 간단한 음식과 맥주를 즐기며 참가자들이 교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트레일 런’은 포장 도로가 아닌 산길·숲길·들판 등 자연 지형을 달리는 운동, ‘스케치 런’은 GPS 기록을 활용해 달린 동선을 지도 위에 그림처럼 완성하는 러닝, ‘펀 런’은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인플루언서과 함께 자기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달리는 참여형 러닝, ‘한글포토 런’은 한글날을 주제로 도심 속 한글 간판을 찾아 달리며 주요 지점에서 사진 촬영하는 미션형 러닝 프로그램이다.이후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이어지는 네 번의 프로그램은 소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도심 역사런’ 으로 운영한다.홍익대학 교 건축도시대학 교수이자 ‘달리는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조한 교수와 함께 도심의 건축물과 공예 유적지를 달리며 공간에 얽힌 역사와 이야기를 살펴본다.러닝을 마친 뒤에는 유기농 디저트와 함께 에너지를 충전하고 가을밤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공예품 직접 만들고 해설과 함께 전시 관람 공예로 채우는 가을밤’ 공예를 직접 만들며 그 매력을 경험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성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나전함, 공예를 담다’에서는 박물관의 나전 소장품을 감상하고 나전공예 기법을 배운 뒤, 자개를 활용해 자신만의 나전 상자를 만들어 볼 수 있다.연말까지 총 20회 운영하며 400명의 시민이 참여할 예정이다.절기와 계절에 어울리는 공예를 경험하는 ‘밤의 작업실’도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6시에 진행된다. 9·10월에는 ‘가을빛 글라스아트’를 주제로 스테인드글라스에서 착안한 소장품 문양의 무드등을 만든다.참가자들은 제작 안내서에 따라 각자의 속도로 자유롭게 작품을 만들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창작의 즐거움을 느껴볼 수 있다. 11·12월에는 금속공예를 주제로 한 겨울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매주 금요일과 일요일 오후 6시에는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가 직접 진행하는 전시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한국 공예의 미래를 이끌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보는 ‘제 2회 유리지 공예상 기념전’과 장응복 기증전 ‘에퀴녹스 춘분 - 추분’ 전시를 해설한다.서울공예박물관의 야간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대상,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공예박물관 누리집과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상빈 서울공예박물관장은 “이번 야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바쁜 일과 후 박물관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고 공예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해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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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의원, ‘주거·돌봄 연계’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현장점검…맞춤형 주거복지 강조
김태희 의원, ‘주거·돌봄 연계’ 특화형 매입임대주택 현장점검…맞춤형 주거복지 강조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은 10일 경기주택도시공사·운영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의왕시에 위치한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을 현장 방문해 주택 공급·운영 실태와 육아돌봄 서비스 제공 현황을 살펴봤다.이날 현장방문은 주거와 돌봄을 연계한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의 운영 성과를 확인하고 입주자 수요를 반영한 주거복지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GH와 지방자치단체·민간 운영사업자가 협력해 육아·돌봄 등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주거공간과 맞춤형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GH가 주택을 공급하고 운영사업자는 입주자 모집과 임대 운영·관리, 특화 프로그램 등을 담당한다.이날 방문한 의왕시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은 GH가 사회적경제주체와 협력해 추진하는 ‘GH케어허브’로 신혼Ⅱ 유형 71호를 육아돌봄 특화형으로 운영하고 있다.GH케어허브는 의왕 71호를 비롯해 김포 24호, 부천 35호 등 총 130호가 공급·운영되고 있다.의왕시 GH케어허브는 신축약정 방식으로 공급됐으며 입주자는 월평균소득 120% 이내와 행복주택 자산기준 등 신혼Ⅱ 입주자격을 충족해야 한다.임대기간은 2년 단위 재계약을 통해 최장 10년까지이며 임대료는 시중 임대시세의 70% 이내로 운영된다.김태희 의원은 이날 주택과 공용공간 등을 둘러보고 △입주자 모집 및 입주 현황 △육아돌봄 프로그램 운영 △GH와 운영기관 간 역할 분담 △운영기관의 임대·관리체계 △입주자 의견 반영 및 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살펴봤다.김태희 의원은 “주거복지는 생애주기와 생활 여건에 맞는 돌봄 등 필요한 서비스와 연계되어야 입주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특히 육아 부담이 큰 신혼부부가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의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특화형 매입임대주택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입주자 만족도와 돌봄서비스 운영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GH와 운영기관 간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정비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확인된 의견들이 향후 사업 운영과 제도 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현장방문은 발달장애인 청년과 주거취약 어르신을 위한 주거복지 현장 점검에 이은 후속 일정으로 김태희 의원은 청년·신혼부부·장애인·어르신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주거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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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임 의원, “우리 전통문화, 아이들의 인성과 자긍심 키우는 교육자원”
장경임 의원, “우리 전통문화, 아이들의 인성과 자긍심 키우는 교육자원”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의원은 지난 10일 ‘2026년 어린이 전통문화체험교실 선비·다례 체험’행사에 참석해 우리 전통문화를 교육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광주지역 공유학교 프로그램으로 확산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전통 다례와 선비문화를 체험하며 우리 고유의 생활예절과 공동체 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장 의원은 “우리 전통문화에는 예절과 배려, 존중, 공동체 의식 등 아이들의 인성과 사회성을 기르는 데 필요한 교육적 가치가 풍부하게 담겨 있다”며 “전통문화를 단순히 관람하거나 일회성으로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생활 속에서 이해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풀어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광주지역의 역사·문화·예술 자원을 학교와 연계해 한복과 다례, 전통예절, 공예 등을 배우는 특색 있는 공유학교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및 관계기관과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장 의원은 최근 제정된 ‘한복문화산업 진흥법’ 이 유치원과 학교에서 한복문화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에도 주목했다.장 의원은 “한복은 단순한 전통 의복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역사와 생활문화, 정체성이 담긴 소중한 교육자원”이라며 “법 제정 취지에 발맞춰 학생들이 한복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복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을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끝으로 장 의원은 “전통문화교육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살아 있는 교육으로 자리 잡고 학생들이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올바른 인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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