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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점검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 점검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천군의회는 7월 14일부터 24일까지 전도성 부군수, 국·소장 등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12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 진천군의회는 각 사업의 세부 추진 내용을 청취하고 구체적인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제기된 주민들의 요구사항 개선과 지역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진천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했다.주요 질의 내용으로 신갑수 부의장은 위험수목 제거와 보호수 정비사업 예산 확대를, 김기복 의원은 여성친화도시·아동친화도시 조성과 더불어 장애인친화도시 구현을, 임정구 의원은 상수도관 매설 사유지 문제 협의 및 상수도 공급 대책을, 윤대영 의원은 전국대회 활성화와 지역 대표대회 육성을, 유후재 의원은 진천혁신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지연에 따른 주민 재산권 피해 해소를, 박선진 의원은 경제자유구역 사업 추진관련 사항을, 정필순 의원은 빈집 소유자의 철거 미동의 시의 대응 방안에 대해 각각 건의·질의하며 주민 현안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의견을 제시했다.진천군의회 임정열 의장은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군의 발전 방향과 함께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의원들의 질의와 건의사항이 적극 반영되어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군정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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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씨름·배드민턴 국내외 무대서 잇단 낭보
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씨름·배드민턴 국내외 무대서 잇단 낭보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동군청 여자씨름단은 지난 17일부터 23일까지 전라남도 장흥군에서 열린 제63회 대통령기 전국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선수단은 매 경기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끈끈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다.개인전에서도 이나영 선수가 매화급 1위를 차지해 단체전과 개인전을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우승으로 영동군청 여자씨름단은 전국 정상급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국제무대에서도 반가운 소식이 이어졌다.영동군청 배드민턴경기부 박민지 선수는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에서 열린 ‘요넥스 북마리아나국제챌린지배드민턴선수권대회’여자복식에 출전해 3위에 올랐다.박 선수는 해외 선수들을 상대로 뛰어난 경기 집중력과 안정적인 복식 경기 운영을 선보이며 국제대회 입상이라는 값진 결과를 만들어냈다.이번 성과는 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가 국내 대회뿐만 아니라 국제대회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지도자들의 체계적인 지도가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군 관계자는 “국내외 대회에서 영동군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훈련환경 조성과 대회 참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동군청 직장운동경기부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각종 전국대회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종목별 훈련에 매진할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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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성면 마수리 일원 국도 37호선 마을 진출입로 안전대책 마련
현장조정회의 통해 구조물 정비 및 신호등 설치 합의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 금성면 마수리 일원 국도 37호선 마을 진출입로 구간에 대한 안전대책이 마련된다.마수리 주민들은 지난 2월 해당 구간의 위험을 개선해 달라는 집단 고충민원을 국민권익위원회에 제기했다.이에 따라 7월 24일 금산군청에서 현장조정회의가 열리고 운전자 시야 확보를 위한 구조물 정비 및 신호등을 설치하기로 합의가 이뤄졌다.금산군은 금산경찰서의 교통안전심의 결과가 선행되면 신호등 설치가 가능하다는 의견을 전달하고 감응신호기와 마을 진입로 식별 강화를 위한 가로등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또한, 보은국토관리사무소는 안전한 마을 진출입을 위한 구조물 정비 및 감응신호기 설치 목적 도로점용 허가 등 행정 사항 협조에 나서고 국도 위험도로 개선 사업에 선정될 경우 가감속차로 설치를 위한 옹벽 시공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하기로 했다.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사안은 군민의 생명과 안전과 관련된 사안으로 신속히 해결될 필요가 있다”며 “관련 절차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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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남이면, 중복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살맛나게뼈’ 행사 개최
금산군 남이면, 중복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살맛나게뼈’ 행사 개최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 남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중복을 맞아 지난 23일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살맛나게뼈’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42가구에 영양 가득한 뼈다귀탕과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폈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남이면 지역 주민과 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 속에 모금된 후원금으로 마련된 10kg 양곡 35포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센티브 매칭금 100만원으로 추진됐다.박병규 남이면장은 “이번 행사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 및 지역 관내 어르신들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요즘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정자 민간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살기 좋은 남이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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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금산군수, 민선9기 첫 읍면 순회 방문
문정우 금산군수, 민선9기 첫 읍면 순회 방문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문정우 금산군수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민선9기 첫 읍면 순회 방문에 나선다.이번 방문은 주민들에게 취임 인사를 하며 현장을 살피면서 지역 기관·사회단체와 소통하고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문 군수는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지역의 여건과 현황을 확인할 계획이다.이어 지역의 기관·사회단체장들과 민선9기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진다.방문 일정은 △27일 남이·진산면 △28일 금산읍·추부면 △29일 제원·부리면 △30일 복수·금성면 △31일 군북·남일면 순으로 진행된다.문정우 금산군수는 “민선9기 군정의 출발점은 군민의 삶과 현장을 가까이 살피는 것”이라며 “이번 읍면 방문을 통해 지역의 특성과 현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모두가 행복한 도시 다시 올 금산’을 실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열린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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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자치종합대학 서각과정 수강생 전국 공모전 입상 성과
금산군 자치종합대학 서각과정 수강생 전국 공모전 입상 성과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자치종합대학 서각과정 수강생들이 제44회 경인미술대전, 제23회 대한민국 서각대전, 제24회 서예문인화대전 등 전국 공모전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제44회 경인미술대전 입상자는 △우수상 박남기 △특선 백승룡, 김희식, 이미숙, 허준, 박영하, 임인혁 △ 입선 홍기방, 김정열, 김태규, 심경섭, 황인환, 임순택, 정원조 등 17명이다.제23회 대한민국 서각대전 입상자는 △서각상 백승룡 △ 특선 박남기, 이미숙, 홍기방, 임인혁 △입선 이장배, 심경섭, 황인환, 임순택, 정원조, 김태규, 허준, 박영하 등 13명이다.제24회 서예문인화대전 입상자는 △오체상 박남기 △삼체상 백승룡 △은상 허준 △은상 허준 △특선 이미숙, 임인혁, 김태규 △입선 이장배 홍기방 심경섭, 황인환, 임순택, 정원조 등 12명이다 군은 군민 개개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지난 2007년부터 자치종합대학을 운영하고 있다.이 중 서각과정은 국전 초대 작가인 신경철 명장이 기초, 심화반을 운영하며 총 24명의 교육을 맡고 있다.군 관계자는 “금산군 자치종합대학 서각과정 수료생들이 우수한 기량을 뽐내면서 전국 규모대회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문화생활 만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질 높은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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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학대, 관심과 신고로 막는다…정읍시 인식 개선 나서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읍시장애인복지관이 올해 처음 시행된 ‘장애인 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 인식 개선과 신고문화 확산에 나섰다.지난해 10월 장애인복지법이 개정되면서 매년 6월 22일이 ‘장애인 학대예방의 날’로 지정됐다.이에 복지관은 6월 22일부터 7월 30일까지 한 달간 집중 홍보를 추진하고 정읍시청과 정읍역에서 두 차례에 걸쳐 장애인 학대예방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지난 23일 정읍시청에서 열린 1차 홍보 활동에는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전북과학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 관계자 등 2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장애인 인권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고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학대 발생 시 올바른 신고 방법을 안내했다.복지관은 오는 30일 정읍역에서 2차 홍보 활동을 이어간다.유동 인구가 많은 역사를 중심으로 장애인 학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예방·신고문화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가족과 친지, 이웃 등 가까운 관계에서 발생하는 학대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온라인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현장에서는 관내 이·통장 회의와 연계해 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복지관 현수막과 전광판을 활용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온라인에서는 정보그림을 제작·배포해 장애인 학대 유형과 신고 방법을 알리고 있다.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 학대는 가족이나 이웃 등 가까운 관계 속에서 은밀하게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주변의 관심과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두 차례 홍보 활동이 시민들의 장애인 학대예방 동참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정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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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농촌 거점 활성화 우수사례로 주목
정읍시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농촌 거점 활성화 우수사례로 주목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칠보면 행복이음센터의 공간 활용과 운영 사례를 배우기 위해 익산시 왕궁면과 웅포면 관계자들이 잇따라 현장을 찾았다.칠보면 주민자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1일 익산시 왕궁면 기초생활거점위원회 위원 15명이 행복이음센터를 방문한 데 이어 23일에는 웅포면 기초생활거점위원회 위원 15명이 지역사회 활성화 우수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센터를 찾았다.이번 우수사례 견학은 왕궁면과 웅포면에서 추진 중인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데 필요한 운영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방문 위원들은 칠보면의 핵심 거점시설인 행복이음센터를 둘러보며 효율적인 공간 구성과 시설별 활용 현황을 확인했다.이후 시설 운영 전반에 관한 설명을 듣고 센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실제 애로사항과 해결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거점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도 공유했다.이경연 주민자치위원장은 “다른 지역 위원회의 잇따른 방문을 계기로 거점시설 간 운영 협력망을 강화하고 칠보면의 성공 모델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며 “현재 추진 중인 2단계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전국을 선도하는 농촌 거점 활성화의 표준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칠보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2단계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된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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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유성엽 의원 뜻 잇는다…추모위, 정읍시민장학재단에 300만원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고 유성엽 의원 추모위원회가 고인의 서거 1주기를 맞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정읍시민장학재단에 기탁했다.정읍시민장학재단은 24일 정읍시청에서 서순탁 추모위원장과 추모위원회 관계자,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이번 장학금은 지난달 23일 순정축협 대연회장에서 열린 ‘고 유성엽 의원 제1주기 추모식’에 함께한 추모위원과 유가족, 시민 등 300여명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기탁식에 참석한 유가족과 관계자는 “고인은 평생 지역과 국가 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며 사람을 키우는 교육과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 양성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겼다”며 “고인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분들의 소중한 뜻이 지역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돕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학수 이사장은 “고인을 기리는 뜻을 나눔으로 실천해 준 추모위원회와 함께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교육과 성장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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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우수 공예품 발굴로 공예산업 경쟁력 높인다
전북자치도, 우수 공예품 발굴로 공예산업 경쟁력 높인다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의 우수 공예품을 발굴하고 공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제49회 전북특별자치도 공예품대전’ 시상식을 24일 완주 복합문화지구 누에아트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 공예품대전은 전통 공예기술과 현대적 디자인, 상품성을 갖춘 우수 공예품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도내 대표 공예 공모전으로 지역 공예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공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올해 공모전에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등 6개 분야에서 총 83점의 작품이 출품됐다.공예 분야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상품성, 디자인, 창조성, 품질수준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을 비롯한 총 50점의 우수작을 선정했다.영예의 대상은 도자공예 분야 출품작이 차지했으며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4점, 장려상 12점, 특선 7점, 입선 23점 등 총 50명의 공예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300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되는 등 수상자들에게 창작활동을 위한 장려금도 함께 수여됐다.특히 특선 이상 수상작은 ‘제56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출품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입선 이상 수상자 가운데 일정 요건을 충족한 공예 제조사업자는 ‘공예품 개발지원사업’ 신청자격을 받아 상품 개발과 사업화 지원도 받을 수 있다.수상작은 지난 7일부터 시상식 당일인 24일까지 완주 복합문화지구 누에아트홀에 전시돼 도민들에게 공개됐으며 전북 공예의 우수한 기술력과 작품성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서영민 전북자치도 기업애로해소과장은 “이번 공예품대전은 전북 공예인의 우수한 기술력과 창의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우수 공예품 발굴에 그치지 않고 상품화와 판로 확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전북 공예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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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공공데이터·AI 활용 혁신 창업 가속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데이터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 24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2026년 전북자치도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최종 수상작 8개 팀을 시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접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서비스 모델을 발굴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4월 공모를 시작해 약 3개월 동안 서류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제품·서비스 개발’과 ‘아이디어 기획’등 2개 부문에서 최종 수상팀을 선정했다.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대상은 ‘펫그래피’팀의 ‘애니멀-라우트’ 가 차지했다.이 서비스는 공공데이터와 AI 지식그래프 기술을 활용해 반려동물의 증상에 맞는 동물병원을 추천하고 진료비 정보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반려동물 의료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이디어 기획 부문 최우수상은 ‘저스트고’팀의 ‘카본팜’ 이 수상했다.카본팜은 농업 데이터를 활용해 작물의 탄소흡수량을 자동으로 산정·인증하고 이를 탄소크레딧으로 연계하는 플랫폼으로 탄소중립 정책과 농업을 접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주목받았다.이 밖에도 생성형 AI 기반 교육 콘텐츠, 기상정보 활용 생활밀착형 서비스 등 데이터 기반의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가 수상작으로 선정되며 공공데이터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특히 부문별 최고 성적을 거둔 펫그래피와 저스트고 등 2개 팀은 전북자치도 대표로 오는 9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통합 본선에 진출해 전국 우수팀들과 기량을 겨루게 된다.박선미 전북자치도 디지털산업과장은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은 새로운 산업과 창업을 이끄는 핵심 자산”이라며 “우수한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데이터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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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억울한 도민이 없도록… 적법·공정한 행정처분 교육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최근 행정심판 청구가 늘어남에 따라 행정처분을 담당하는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도는 24일 도청 공연장에서 도와 14개 시·군 처분 담당 공무원 327명을 대상으로‘행정심판 답변서 작성법 및 처분 유의사항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올해 상반기 행정심판 신규 청구가 크게 증가하면서 담당 공무원의 법률 대응 역량을 높이고 행정처분의 적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6월 말 기준 도내 신규 행정심판 청구는 21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0건보다 173.8% 증가했다.도는 증가하는 행정심판 수요를 반영해 교육 규모도 대폭 확대했다.지난해 145명이었던 교육 인원을 올해는 327명으로 늘려 도와 시·군 처분 담당 공무원이 보다 폭넓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번 교육은 공무원이 행정처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 예방하고 법적 절차를 엄격히 준수함으로써 ‘도민의 권익보호’와 ‘행정의 정당성 확보’를 동시에 이끌어 내는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실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반영해 국민권익위원회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강사로 초빙된 국민권익위원회 행정심판총괄과 전승환 사무관은 풍부한 중앙 행정심판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밀착형 강의를 펼쳤다.주요 교육 내용은 △행정심판 제도의 개요 △행정처분 시 필수 준수절차 △행정청 지도·점검 사례를 바탕으로 한 처분 및 재처분 시 유의사항 △공정하고 객관적인 행정심판 수행법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행정처분 과정의 법적 완성도를 높이고 보다 신속하고 공정한 행정심판 대응체계를 구축해 도민 권익 보호와 신뢰받는 법무행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임철언 전북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행정처분은 도민의 삶과 권리에 직결되는 만큼 시작 단계부터 철저히 적법성을 갖추고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도내 처분 담당 공무원들의 법적 전문성을 한층 강화해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책임 행정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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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
여주시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는 오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2026년 여주시 청년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6년 7월 27일을 기준으로 여주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혼인신고 10년 이내의 청년 신혼부부로 부부 중 한 명 이상이 18세 ~ 39세 이하 청년이어야 한다.올해부터는 부부 합산 연소득 9천만원, 전세보증금 3.5억원으로 소득과 주택 기준이 완화되어 더 많은 청년 신혼부부가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금액은 신청자가 납부한 은행이자 금액을 확인해 가구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신청은 여주시청 복지행정과 방문 또는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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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안전정보센터 경찰 공조로 절도범 검거 지원
경기도 여주시 시청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의 신속한 CCTV 관제가 새벽 시간대 발생한 절도범을 현장에서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여주시에 따르면 지난 6월 새벽, 112상황실로부터 긴급 공조 요청을 받은 관제요원이 주변 CCTV를 수색해 이상행동을 보이는 피의자를 포착했다.관제요원은 즉시 출동 중인 경찰관에게 피의자의 인상착의와 이동 방향을 실시간으로 전달했으며 경찰은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 도착해 피의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이번 검거는 관제 센터의 예리한 모니터링과 경찰의 신속한 출동, 양 기관 간의 매끄러운 실시간 정보 공유가 빛을 발한 공조 사례이다.관계자는 “어두운 새벽 피의자가 도주할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관제요원의 원활한 공조 덕분에 현장 검거가 가능했다”며 감사를 전했다.한편 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촘촘한 협조 체계를 유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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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순천시장, 매립장 현장 점검
손훈모 순천시장, 매립장 현장 점검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유지를 위해 24일 순천시 생활폐기물 매립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체계 유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을 방문한 손훈모 시장은 생활폐기물 매립장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원활한 폐기물 처리를 위해 현장 관계자들과 향후 관리계획을 논의했으며 직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손 시장은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철저한 시설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체계를 유지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는 매립장 운영 전반과 주요 시설을 지속 점검하고 폐기물 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