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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근로 장애인 대상의 미술․공예 프로그램 진행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근로 장애인 대상의 미술․공예 프로그램 진행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동방재활근로복지관 소속 근로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운영한 2026년 평택복지재단 우수 프로그램 공모사업 ‘퇴근 후 문화충전, 일상에 힐링을 더하다’의 미술·공예 프로그램 10회기를 마무리하고 오는 17일 오후 2시 이스턴카페에서 미니전시 및 공유회를 개최한다.이번 사업은 근로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창작활동을 통해 자기표현과 정서적 환기 및 참여자 간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총 10회기에 걸쳐 향수·핸드크림, 팔찌, 레진 키링, 글라스아트 도어벨, 워터클레이 컵받침 등 다양한 미술·공예 작품을 직접 제작했다.작품 제작 과정에서는 참여자가 색상과 재료, 향 등을 직접 선택하고 완성된 작품을 소개하도록 해 자신의 취향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회기가 진행될수록 참여자들은 본인의 작품과 소감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다른 참여자의 작품에 관심을 보이는 등 참여자 간 소통과 교류가 활발해졌다.마지막 회기에는 수료증 수여와 롤링페이퍼 활동을 통해 서로의 참여와 성취를 격려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참여자들은 “내년에 또 하고 싶다”, “끝나서 아쉽다”, “그동안 너무 좋았고 힐링됐다”등의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오는 9월 17일 열리는 미니전시 및 공유회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과 활동사진 등을 전시하고 가족과 동료 및 기관 관계자 등을 초대해 그동안의 활동 성과를 나눌 예정이다.참여자들이 본인의 작품을 직접 소개하고 프로그램 참여 경험과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강태숙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직접 작품을 만들고 본인의 생각을 표현하며 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미니전시 및 공유회가 참여자들이 본인의 작품과 노력을 가족과 동료들에게 선보이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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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의회, 2025회계연도 통합결산 승인의 건 및 조례안 등 13개 안건 처리
과천시의회, 2025회계연도 통합결산 승인의 건 및 조례안 등 13개 안건 처리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의회는 9월 8일 과천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5회계연도 통합결산 승인의 건’등 총 13개 안건을 처리했다.주요 내용으로는 ‘2025회계연도 통합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과천시 청렴도 향상 및 부패방지 조례안’, ‘ 과천시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 조례안’등 조례안 3건, ‘ 과천시 상권활성화센터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등 기타 안건 7건을 원안 가결했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수정 가결했다.아울러 과천시의회는 9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이어 정례회 마지막 날인 17일 오후 5시에는 제3차 본회의를 개의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의결하고 16일간의 제30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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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국립의대 위법 불공정 추천’서남권 시·군 공동대응
‘전남 국립의대 위법 불공정 추천’서남권 시·군 공동대응 (목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서남권 시·군 단체장이 전남 국립의대 후보대학 추천 절차의 위법·불공정성을 지적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목포·해남·영암·무안·함평·완도·진도·신안 등 8개 시·군 시장·군수는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무안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이들은 심사전담기관인 전남연구원의 심사 과정에서 명백한 위법·불공정성이 확인됐다고 지적했다.주요 문제점으로 △법정요건 부지를 소유한 대학과 부지가 전혀 없는 대학을 동일하게 평가한 점 △'공유재산법'상 건물 신축이 불가능한 무상임대 부지를 적격 평가한 점 △핵심지표인 '지역 내 의대 신설 필요성'항목을 평가에서 제외한 점 △평가위원 구성의 전문성·공정성·객관성을 상실한 점을 꼽았다.특히 대학설립·운영규정에 따르면 교지와 교사는 국가 소유여야 한다.목포대학교는 의대설립 부지를 소유한 반면, 소유 부지가 1㎡도 없는 순천대학교는 시유지 무상 임대 계획만 제출했다.그럼에도 순천대학교는 의대 신설 계획서에 부지를 이미 확보했다고 명시했다.심사 이후 부지 확보 문제가 드러나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측은 “사후에 부지 문제를 보완해서 2030년 개교에 문제만 없으면 되는 것 아니냐”고 강변했다.그러나 평가는 평가 시점의 계획서를 바탕으로 엄정하게 이뤄져야 한다.심사 당시 확보하지도 못한 부지를 사후에 보완하겠다는 것은 평가 자체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행위다.이에 서남권 단체장들은 교육부에 전남 국립의대 후보대학 추천안의 전면 재검토와 즉각적인 반려 조치를 요청했다.아울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후보대학 선정과 관련된 자료 일체를 전면 공개하고 결자해지 할 것을 촉구했다.서남권 단체장들은 “잘못된 추천안을 바로잡는 것만이 36년간 의료 소외를 견뎌온 서남권 주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책무이자, 60여만 서남권 지역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지키기는 길”이라며 “끝까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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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1동 주민자치회, ‘신장1동 반려동물 그린 축제’ 개최
신장1동 주민자치회, ‘신장1동 반려동물 그린 축제’ 개최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신장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신장근린공원에서 주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신장1동 반려동물 그린 축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해 반려동물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번 행사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고 자원 재활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높여 일상 속 친환경 생활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반려견 건강 상담과 위생관리·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려견 케어존’을 비롯해 펫티켓 캠페인, 반려견 키링 만들기, 유기견 입양 홍보 등 ‘체험존’을 진행했다.또한, ‘그린존’에서는 환경 캠페인과 재활용 터그 만들기, ‘분리배출 골인 대작전’게임 등을 진행해 생활 속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김동민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행사가 펫티켓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황정희 신장1동장은 “많은 주민이 참여해 반려동물과 함께 소통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고 주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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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진행
용이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진행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용이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이웃사랑 실천과 건강한 먹거리 나눔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새마을부녀회원들이 고추장과 장조림 등을 직접 만들어서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6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송인선 새마을부녀회장은 “올해도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정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미희 용이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동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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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중국서 ‘글로벌 진로탐색’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은 9~12일 중국 상하이·항저우에서 아동복지시설 학생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산업과 역사를 연계한 ‘희망키움 글로벌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복지시설 학생들이 해외 현장학습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중국의 첨단 과학기술과 미래산업을 경험하며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출국에 앞서 광주과학기술원을 견학하고 국내 AI 기술 연구 현장을 살펴보는 사전교육에 참여했다.중국 상하이에서는 푸단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의 교육환경과 국제 학문 교류 현장을 둘러보고 상하이 과학기술관에서 과학기술의 발전 과정과 첨단기술을 체험할 예정이다.항저우에서는 알리바바 본사와 로봇타운을 방문해 AI와 로봇 등 첨단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살펴보고 미래산업의 변화가 직업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탐색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첨단기술 체험과 함께 독립운동 사적지를 찾는 역사교육도 진행한다.학생들은 윤봉길 의사 기념관과 항저우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일제강점기 중국에서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살펴본다.이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신념과 목표를 지켜낸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돌아보고 도전정신과 주도적인 삶의 자세를 되새길 예정이다.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 학생은 “중국의 첨단 과학기술과 미래산업을 직접 경험하고 교과서에서 배웠던 독립운동의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기대된다”고 말했다.김성진 광주희망사다리교육재단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도전정신을 되새기고 중국의 과학기술과 미래산업의 변화를 체감하길 바란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힘을 키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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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상면, 옛 면사무소 부지 ‘주차 공원’ 으로 새 단장
함양 서상면, 옛 면사무소 부지 ‘주차 공원’ 으로 새 단장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 서상면은 신청사 이전 이후 활용되지 않고 있던 옛 서상면사무소 부지를, 주민들을 위한 주차 공원으로 조성하는 공사를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해당 부지는 서상면사무소가 신청사로 이전한 이후 유휴 공간으로 남아 있었으며 서상면 소재지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어 효율적인 부지 활용과 주변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서상면은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옛 면사무소 부지를 활용한 주차 공원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새롭게 조성된 주차 공원에는 일반 16면과 장애인 전용 2면 등 총 18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이와 함께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와 공원 공간도 함께 마련해 주차와 휴식 기능을 갖춘 주민 생활 공간으로 조성했다.특히 소재지 중심부에 주차 공간이 확충되면서 인근 상가와 생활 편의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과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장기간 활용되지 않던 공공 유휴 부지를,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면서 소재지 경관과 생활 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김병순 서상면장은 “오랜 기간 서상면의 행정 중심지였던 옛 면사무소 부지가 이제는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생활 공간으로 다시 활용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차 불편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편하게 쉬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서상면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쾌적한 소재지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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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한 특별한 저녁, 마량초 ‘영화 나들이’
[국회의정저널] 마량초등학교는 2026년 9월 8일 저녁, 학부모회 주관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마량초등학교 학생들과 가족들이 함께 모였다.가족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영화를 함께 관람하면서 준비된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영화의 재미와 감동을 함께 느끼는 가운데 가족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웃음을 나누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먹고 보고 이야기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다.학생들에게는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학부모들에게는 서로 교류하며 학교와 교육활동에 대해 소통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영화를 보면서 맛있는 음식도 먹으니 평소와는 또 다른 즐거운 추억이 된 것 같다”며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마량초등학교 학부모회는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학교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이번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 나들이’는 영화와 음식이 함께하는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을 높이고 학교 구성원 간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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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이끄는 환승센터의 미래‘제4차 광역교통 환승혁신 포럼’ 개최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9월 10일 오후 “Connected Mobility, Connected Regions”를 주제로 “제4차 광역교통 환승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26. 9. 10. 13:30~17:30,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 컨벤션파크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올해로 4회차를 맞은 이 포럼은 빠르고 편리한 환승을 위한 서비스 수준 제고 및 사회적 공감대 확대를 목표로 개최되며 올해 처음으로 해외 전문가를 초청해 우수 환승 사례와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국토교통부·지방정부·연구기관·학계·산업계 등 200여명의 관계자가 참여한다. 모빌리티 연계한 미래 환승 정책, 데이터를 활용한 환승 정책, 모두가 편리하게 누리는 2030 환승센터 혁신방안이번 포럼에서는 미국과 홍콩에서 진행중인 환승센터 정책방향 및 실제 구축 사례를 살펴보고 AI·디지털트윈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미래 환승센터의 개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기조 강연을 맡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어바인의 R. Jayakrishnan 교수는 “미래 환승센터를 통한 연결된 모빌리티, 연결된 지역”을 주제로 미래 환승센터가 이끄는 광역교통 혁신의 비전을 제시한다.홍콩이공대학교 장성훈 교수는 이용자 중심 환승 설계와 대중교통 지향 개발의 결합으로 대중교통 분담률 90%를 달성한 홍콩 MTR 사례를 분석하면서 국내 환승정책 적용방향을 제안하고한국과학기술원 Tiantian “Nicole” Chen 교수는 AI를 활용해 이동시간, 사고위험 및 환승피로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개인별 맞춤형 최적경로 안내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홍콩 MTR의 Janet Lee 선임매니저는 환승시설의 계획부터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적용해 승객 흐름 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면서 이용자 경험을 개선한 홍콩 사례와 향후 발전 방향을 발표하며마지막으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손승오 선임연구원은 비전 AI 및 디지털 트윈 기술로 환승센터 내 혼잡을 사전 예측하고 관리하는 방안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지능형 미래 환승센터의 개발 방향을 제시할 것이다.주제 발표 후 서울연구원, 경기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미래의 다양한 환승정책에 대한 종합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다.김용석 대광위원장은 “광역교통망이 확충되고 AI 등 신기술이 고도화되면서 교통거점역 중심의 기술 집약적이고 고도화된 환승체계 구축과 대국민 서비스 수준의 향상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면서“이번 포럼에서 공유된 해외 우수 사례와 전문가 제언을 향후 환승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국민 모두가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승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 밝힐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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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현·정지은 부녀, 추석 앞두고 서하면에 500만원 기탁
정우현·정지은 부녀, 추석 앞두고 서하면에 500만원 기탁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 서하면은 정우현·정지은 부녀가 9월 8일 면사무소를 방문해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함양사랑상품권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정우현 대표는 서하면에서 이마트24를, 딸 정지은 대표는 서상면에서 씨유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녀는 농업에도 종사하고 있다.특히 정우현 대표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현물을 기탁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이번에는 딸 정지은 대표와 함께 뜻을 모아 함양사랑상품권을 기탁해 의미를 더했다.정우현 대표는 “경제가 어려울수록 주변의 이웃들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나눔이 각 가정에 작은 위로가 되고 지역 경제에도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윤정 서하면장은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쉽지 않은데도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시는 정우현·정지은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번에 기탁된 함양사랑상품권은 서하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등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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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계산초, ‘AI·과학 융합 체험학습’…미래과학 직접 체험
[국회의정저널] 강진 계산초등학교는 9월 8일 광주과학관에서 유치원 원아와 1~3학년 학생 29명이 참여한 ‘2026 AI·과학 융합 체험학습’을 열고 본관 상설전시관과 어린이과학관, 인공지능관을 돌며 과학 원리와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체험했다.이번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배운 과학과 디지털 기술을 실제 전시와 체험으로 연결해 학생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학생들이 전시물을 직접 관찰하고 조작하며 과학 현상을 이해하고 친구들과 발견한 내용을 나누면서 협동심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도록 했다.과학 체험에서 얻은 느낌을 새로운 언어로 표현하는 과학·문학 융합 활동에도 의미를 뒀다.학생들은 먼저 광주과학관 본관 상설전시 공간을 둘러보며 다양한 과학 현상을 체험했다.전시 장치를 직접 움직이고 결과를 관찰하면서 교과서에서 배운 원리가 생활 속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살펴봤다.눈앞에서 나타나는 변화에 ‘왜 그럴까’, ‘다르게 하면 어떻게 될까’ 와 같은 질문을 이어가며 과학을 스스로 탐구하는 경험을 쌓았다. 4D 관람과 로봇춤 관람도 했는데 학생들이 흥미로워 했다.어린이과학관에서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전시를 즐겼다.몸을 움직이고 전시물을 직접 조작하면서 움직임과 힘 등 주변에서 만나는 과학 현상을 자연스럽게 탐색했다.친구의 체험 모습을 살펴보고 방법을 알려주는 등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도 보였다.예상한 결과와 실제 체험 결과를 비교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궁금증도 이어졌다.인공지능관에서는 이번 체험학습의 핵심 주제인 AI와 첨단 과학기술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학생들은 체험형 전시를 통해 인공지능이 생활 속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보고 사람과 인공지능의 역할을 비교했다.평소 영상이나 이야기로 접했던 인공지능을 실제 체험으로 만나며 미래 사회에서 기술이 우리 생활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과학관 야외에서 만난 자율주행 자동차도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운전자가 직접 조작하지 않는 차량이 야외 공간을 이동하는 모습을 본 학생들은 자동차가 주변을 어떻게 인식하고 이동하는지 궁금해했다.학교는 이번 체험을 학년별 교육과정과 연결했다. 1학년은 디지털 체험을 통해 주변의 과학과 기술을 경험하고 2학년은 생활 속 디지털 기술과 과학 원리를 탐구했다. 3학년은 첨단 과학기술이 생활에 활용되는 모습을 살펴보며 AI의 원리와 과학기술에 따른 생활의 변화를 생각했다.과학관에서 보고 느낀 경험을 새로운 글감과 시적 소재로 확장하는 융합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허진 교장은 “과학은 학생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질문할 때 더욱 살아 있는 배움이 된다”며 “본관과 어린이과학관, 인공지능관 체험과 자율주행 자동차 관찰이 학생들이 AI와 과학기술을 자신의 생활과 연결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발견한 질문과 경험을 교실의 배움과 창의적인 표현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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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함양군지부, 찾아가는 소비자 교육 실시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함양군지부, 찾아가는 소비자 교육 실시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함양군지부는 9월 8일 서하면을 시작으로 18일 함양읍까지 군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소비자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고령층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전화금융사기와 문자결제사기 등 갈수록 다양해지는 소비자 피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함양군지부가 주관하고 함양경찰서와 함양군보건소가 강사를 지원해 진행된다.특히 함양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를 비롯한 금융사기 등 각종 소비자 피해 사례와 예방 방법,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함양군보건소에서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건강 관리 및 건강 증진 교육을 실시한다.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함양군지부 관계자는 “최근 전화금융사기와 각종 소비자 피해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어 주민들이 피해 사례를 정확히 알고 예방법을 익혀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소비자 피해 대응 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교육일정 일 자 9월 8일 9월 9일 9월 11일 9월 15일 9월 16일 9월 18일 읍 면 서하, 서상면 안의, 지곡면 병곡, 백전면 마천, 유림면 휴천, 수동면 함양읍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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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부천시, 추석맞이 농축수산물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환급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전통시장에서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국내산 농축산물과 국산·원양산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추석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한 취지다.농축산물 환급행사에는 △고리울동굴시장 △신흥시장 △오정시장 △원종중앙시장 △한신시장 △역곡상상시장 △원미종합시장 등 7개 시장이 참여한다.수산물 환급행사에는 △오정시장 △원종종합시장 △소사종합시장 △역곡남부시장 △강남시장 △원미종합시장·원미부흥시장 △중동사랑시장 등이 참여한다.행사 기간에 참여 점포에서 농축산물이나 수산물을 구매한 시민은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 또는 휴대전화를 지참해 시장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구매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이면 1만원, 6만 7천 원 이상이면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1인당 환급 한도는 농축산물과 수산물 각각 최대 2만원으로 두 행사에 모두 참여하면 최대 4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김종만 부천시 지역경제과장은 “이번 행사가 추석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까운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명절을 준비하며 지역 상권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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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인천-톈진 환경분야 국제학술포럼’ 개최
인천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9월 9일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에서 ‘제7회 인천-톈진 환경분야 국제학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인천 보건환경연구원과 인천대학교 도시환경공학부 환경전공, 중국 톈진대학교, 인천강소특구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양 도시의 환경 분야 전문가와 대학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지속가능한 도시, 공동의 내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도시 환경 분야의 최신 연구성과 총 10편이 발표됐으며 참석자들은 환경 분야의 주요 현안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번 포럼에는 톈진대학교를 비롯해 난징이공대학교, 스촨대학교 등 중국 내 여러 대학이 참여하면서 기존 인천-톈진의 교류를 넘어 한중 다자간 학술 교류로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또한 인천강소특구가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해 대학과 연구기관의 환경 분야 연구 성과를 지역 산업과 연계하고 연구성과의 현장 적용과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하는 등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김명희 인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인천과 중국 여러 대학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인천강소특구와의 연계를 통해 연구성과와 지역 산업을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연구기관 및 대학과의 공조를 강화해 환경 분야 공동 연구를 확대하고 지역 혁신 성장을 위한 교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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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벼 후기 병해충 발생 증가… 예찰·방제 강화
담양군, 벼 후기 병해충 발생 증가… 예찰·방제 강화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최근 관내 벼 재배 포장에서 벼멸구와 깨씨무늬병, 세균성벼알마름병 등 주요 병해충이 확인됨에 따라 현장 예찰과 농가 기술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올해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생육 후기에 접어든 벼에서 병해충 발생이 늘고 있어 수확기까지 지속적인 예찰과 적기 방제가 필요한 상황이다.특히 지난 6월 중순 남부와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에 유입된 벼멸구가 여러 세대를 거치며 개체 수가 늘고 있으며 인근 시군에서도 피해가 나타나고 있다.담양에서도 생육 후기에 접어들면서 벼멸구를 비롯해 깨씨무늬병과 세균성벼알마름병 등의 발생이 확인되고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확을 앞둔 시기에는 병해충 발생 여부를 자주 살피고 초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평소보다 논을 세심하게 살피고 병해충이 확인되면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 적기에 방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군에서도 고품질 담양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수확기까지 현장 예찰과 기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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