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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성황리 개최
고양시,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성황리 개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9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관내 개업공인중개사 및 소속공인중개사 18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공인중개사법’ 제34조에 따라 개업공인중개사 및 소속공인중개사가 2년마다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교육이다.이번 교육은 최근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환경에 대응해 공인중개사의 윤리의식을 강화하고 개정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양시 토지정보과 주관으로 시행된 이번 집합교육은 현장 실무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전문성 높은 강의 프로그램들로 알차게 구성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부동산 중개 관련 법령 주요 개정사항 △부동산 계약 시 유의해야 할 유형별 거래사고 예방 실무 사례 △전세사기 및 기획부동산 사기 예방 방안 등 중개업무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뤘다.특히 시는 최근 경기도와 시군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의 목적과 실천 과제를 안내하고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공인중개사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거듭 강조했다.아울러 안전한 전세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부동산 시장의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관내 중개업계가 솔선수범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수오 도시주택정책실장은 “어려운 부동산 경기 속에서도 지역 부동산 시장의 파수꾼으로서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시는 공인중개사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공인중개사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시장 환경을 만드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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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공공지원 문턱 낮춘다… 원도심 정비 활성화 기대
고양시,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공공지원 문턱 낮춘다… 원도심 정비 활성화 기대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에 대한 공공지원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주민동의율 10%~30%를 충족해야 고양도시관리공사의 단계적 공공지원 검토가 가능했던 기존 운영기준을 9월 11일 전면 폐지했다고 밝혔다.이번 운영기준 폐지로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주민동의율과 관계없이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성 검토 등 공공지원 업무를 보다 유연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이를 바탕으로 노후 주거지역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정비사업 초기단계부터 주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앞서 고양도시관리공사는 지난 4월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소규모주택 정비지원기구’로 최종 승인·고시됐다.기초지자체 산하 도시공사가 소규모주택 정비지원기구로 지정된 것은 전국 최초 사례다.이에 따라 고양도시관리공사는 노후 저층주거지가 밀집한 원도심을 대상으로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공공지원 역할을 강화한다.그동안 주민 주도로 추진되는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의 어려움으로 꼽혀온 사업성 검토와 조합 설립, 행정절차 정보 부족 등에 대해 주민 상담부터 사업 시행까지 단계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정비지원기구의 주요 업무는 △정책·행정 지원 △주민 상담 및 교육 △사업시행계획과 관리처분계획 수립 지원 △주민합의체 및 조합설립 지원 △소규모주택 정비 관리계획 수립 지원 등이다.고양시는 향후 추진 예정인 소규모주택 정비 관리계획인 ‘미래타운’과 정비지원기구 기능을 연계해 노후 주거지 정비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민간 주도 정비사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초기 단계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공공이 주민과 밀착해 사업을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고양도시관리공사의 정비지원기구 지정과 이번 운영기준 폐지를 계기로 주민동의율에 구애받지 않고 사업 초기 단계부터 실질적인 공공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에서 소규모주택 정비사업을 지원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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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과 함께 ‘화전동 추석맞이 오락마당’ 성료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지역주민과 함께 ‘화전동 추석맞이 오락마당’ 성료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일 화전동 행정복지센터 3층 문화홀에서 고양시립화전어린이집과 함께 ‘화전동 추석맞이 오락마당’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맞아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명절의 정을 나누고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옛 추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고양시립화전어린이집 원아와 지역주민 등 총 62명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공기놀이, 투호 던지기, 제기차기, 윷 던지기, 추억사진관, 소원 적기 등 총 6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참여자들은 어린 시절 즐겼던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고 이웃들과 웃음과 이야기를 나누며 명절 분위기를 즐겼다.특히 옛 교복을 입고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운영한 ‘추억사진관’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 지역주민은 교복을 입고 사진을 촬영한 뒤 “사실 학교에 다니지 못해서 교복을 처음 입어본다”며 소감을 전했다.단순한 체험을 넘어 개인의 소중한 추억을 새롭게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양시립화전어린이집 원아들도 따뜻한 한가위를 만드는 데 함께했다.아이들이 지역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직접 만든 추석 인사카드를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면서 세대 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의미를 더했다.양복선 관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익숙한 전통놀이를 통해 지난 추억을 떠올리고 이웃과 함께 웃으며 명절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특히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인사카드를 준비해 준 고양시립화전어린이집 원아들과 봉사활동으로 함께해 주신 정기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서로의 일상에 관심을 갖고 세대와 이웃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자리를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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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고양전력지사, 원당종합사회복지관에 추석맞이 후원품 전달
한국전력공사 고양전력지사, 원당종합사회복지관에 추석맞이 후원품 전달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한국전력공사 고양전력지사의 후원으로 추석선물세트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달받은 추석선물세트는 총 100만원 상당으로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국전력공사 고양전력지사는 2016년부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명절마다 원당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후원품을 전달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한국전력공사 고양전력지사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이은선 원당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매 명절마다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계신 한국전력공사 고양전력지사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을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고양시원당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업 및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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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저축은행, 구례군에 1천만원 성금 및 성품 기탁
바로저축은행, 구례군에 1천만원 성금 및 성품 기탁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전남통합특별시 구례군은 지난 11일 바로저축은행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및 성품 1천만원을 기탁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성금 및 성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윤호 바로저축은행 대표이사는 “구례군과 맺은 소중한 인연이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깊어지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지역사회에 필요한 온정을 전하고 구례군과의 지속적인 상생과 협력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달했다.박지호 만만만생명운동 국내본부 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가치가 끊이지 않고 실현되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의사를 전했다.장길선 구례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바로저축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을 통해 약정하신 1억원의 나눔을 모두 실천해 주신 뜻을 소중히 새기고 기탁해 주신 성품 및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기탁은 지난 2022년 구례군과 바로저축은행이 체결한 1사 1촌 상생 협약에 따른 것으로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복지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바로저축은행은 협약에 따라 5년간 총 1억원 기탁을 약정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1억원에 달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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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대상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실시
구례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대상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실시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은 지난 10일 구례군보건의료원 다목적실에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170명 중 25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무인정보단말기의 올바른 사용법을 익히고 최근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디지털 생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한국사회보장정보원 디지털배움터 전문강사가 진행한 이번 교육에서는 단순이론을 넘어 어르신들이 음식점, 카페, 병원, 공공기관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키오스크를 직접 활용해 주문 및 결제 방법 등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통해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메시지를 받았을 때 대처하는 방법, 개인정보 및 금융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 등 실제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교육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키오스크를 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직원에게 부탁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직접 해보니 조금 자신감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을 계속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또 다른 어르신은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면 혹시 보이스피싱이 아닐까 걱정했는데, 어떤 경우에 주의해야 하는지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구례군수는 “디지털 기술이 일상생활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어르신들이 디지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관리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고 안전한 디지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례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지난 3월 참여자를 모집해 6개월간 운영했으며 오는 10월 사업 종료를 앞두고 있다.이 사업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비대면 맞춤형서비스 사업으로 참여 어르신들은 건강상태에 따라 스마트 건강기기를 활용해 혈압, 혈당, 활동량 등을 측정하고 보건의료원에서는 건강정보를 바탕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건강상담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해 왔다.아울러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오는 2027년 3월부터 참여자 150명을 모집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관련 문의는 구례군 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로 하면 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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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지역여성 취업 기회 넓힌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예산군, 지역여성 취업 기회 넓힌다…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군은 지역여성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11일 예산군여성회관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적기에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관내 구인기업과 구직을 희망하는 지역여성들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는 기업과 구직자 간 1대 1 맞춤형 면접이 진행됐다.또한 개별 맞춤형 취업 연계를 통해 구직 공백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이 일하고 싶은 지역여성들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연결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업훈련과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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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선선한 가을 맞아 ‘비만 예방 건강 걷기’챌린지 운영
광명시, 선선한 가을 맞아 ‘비만 예방 건강 걷기’챌린지 운영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선선한 가을을 맞아 시민들의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나선다.시는 오는 14일부터 10월 4일까지 3주간 ‘2026년 가을 맞이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가을철 시민들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특히 기존 걷기 챌린지에 ‘가을 하늘 사진 찍기’인증 미션을 더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야외활동을 유도하고 일상 속 건강한 활동을 장려한다.참여 대상은 광명시민과 광명시 소재 직장인으로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챌린지 목표는 두 가지다.3주간 총 10만 보 걷기 △‘가을 하늘 사진’1회 인증 등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고 ‘응모하기’를 누르면 된다.사진 인증은 목표 걸음 수를 채우기 전에도 챌린지 기간 내 언제든 등록할 수 있다.참여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에서 광명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후 가능하다.‘가을 하늘 사진’은 나무 등에 가리지 않고 하늘이 사진의 절반 이상 보이도록 촬영해야 하며 실내 사진이나 인물 중심 사진 등은 인증이 제한될 수 있다.김정임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챌린지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즐겁게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해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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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기본사회와 도시재생을 잇다… 지속 가능한 도시의 길 모색
광명시, 기본사회와 도시재생을 잇다… 지속 가능한 도시의 길 모색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기본사회 정책과 도시재생사업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방향을 모색했다.시는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모두의 삶을 잇는 도시재생’을 주제로 기본사회형 도시재생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에는 주민협의체 회원, 예비 도시재생기업, 시민과 활동가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영범 경기대학교 교수는 ‘공간을 넘어서 권리로 도시재생에서 시작하는 공간 복지’를 주제로 도시재생의 새로운 관점과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기본사회를 주제로 한 발제와 토론이 이어졌다.토지주택연구원 이상준 연구위원은 ‘기본주거, 보편적 주거권의 시작’, 사람공간이앤씨 최형선 대표는 ‘기본소득, 마을경제의 자립’, 서울시아가야사회적협동조합 윤경아 대표는 ‘기본돌봄, 동네가 돌보는 삶’, 수원시 도시재생센터 허현태 센터장은 ‘기본거버넌스, 주민 주권의 실현’을 주제로 발표하며 시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노국상 소하2동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대표는 “기본소득과 연계한 도시재생사업이 특히 기대된다”며 “도시재생기업으로 지역에 일자리를 만들고 수익을 창출해, 마을의 공공서비스로 환원하는 선순환 모델이 소하2동에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대부 광명시 청년위원회 위원은 “기본사회 구현으로 생계 걱정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일을 마음껏 할 수 있고 모두가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활발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기본사회는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의 조건을 안정적으로 누리는 도시”며 “도시재생으로 주거와 돌봄을 보장하고 일자리와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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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2026년 하반기 특별징수대책 실시
경기도 광명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지방세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2026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대책’을 추진한다.시는 하반기 정리 목표액을 20억원으로 설정하고 2026년 하반기 체납액 정리에 집중한다.9월은 자진 납부 기간으로 운영한다.체납자의 재산을 조회하고 카카오 알림톡, 우편,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방문 등으로 체납 사실을 안내해 자진 납부를 독려한다.이와 함께 11월까지 3개월간 집중 징수 활동을 전개한다.관허사업 제한, 공공정보 등록 등 행정제재와 함께 예금·급여·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 부동산·차량 압류 및 공매 등을 추진한다.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출국금지, 명단공개, 가택수색 등 강력한 체납처분도 실시한다.또한 가상자산 압류, 금융재테크 자산 전수조사 및 강제매각, 총포 소지자 전수조사 및 압류 등 다양한 징수 기법을 활용해 체납액 징수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반면 무재산자나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분할납부를 안내하고 징수가 사실상 어려운 경우에는 정리보류로 불필요한 행정력과 비용 낭비를 최소화한다.홍찬용 세정과장은 “고질적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체납액을 징수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안내와 정리 보류 등 상황에 맞는 징수 활동을 추진하겠다”며 “공정하고 효율적인 지방세 징수로 지방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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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사회연대경제 나눔장터’ 광명 곳곳에서 만나요
광명시, ‘사회연대경제 나눔장터’ 광명 곳곳에서 만나요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시민과 지역 기업이 만나는 사회연대경제 나눔장터를 광명 곳곳으로 확대한다.‘사회연대경제 나눔장터’는 관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구매하며 사회연대경제의 가치와 의미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시는 하반기 나눔장터를 지역의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광명 곳곳에서 운영한다.우선 오는 12일 광명시민체육관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제12회 광명시 사회연대경제페스티벌’에서 나눔장터 첫선을 보인다.이번 장터에는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지역의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시민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이후 △10월 2일 기본사회 광명, 복지로 물들다 ‘광명희망나눔복지축제’△10월 25일 ‘2026 광명평화마라톤대회’에서도 나눔장터를 이어간다.시는 행사와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사회연대경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참여 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 매출 증대를 지원할 계획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함께 성장하며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연대경제를 가까이 접하고 지역 기업의 판로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나눔장터를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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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대한 의원,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걷기대회 참석
경기도의회 이대한 의원,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걷기대회 참석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은 지난 9월 10일 ‘제4회 중증장애인 자립생활 걷기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장애인의 이동권과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행사는 남양주시 다산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최했으며 별내역에서 별가람역 산책로까지 약 3.5km 구간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걸으며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이동권 보장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대한 의원을 비롯해 김병주 국회의원실 권보근 보좌관, 남양주시의회 손정자·최문광 의원과 남양주시 강태일 복지국장, 장애인, 활동지원인, 지역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대한 의원은 “장애인의 자립생활은 집 안에서의 생활을 넘어 교육과 일자리, 문화와 여가 등 지역사회 곳곳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완성될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휠체어나 보행에 불편이 있는 시민에게 작은 턱 하나, 끊긴 보행로 하나가 일상의 큰 장벽이 될 수 있다”며 “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장애인 이동권과 보행환경 개선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을 계속 살피고 모두가 함께 이동할 수 있는 남양주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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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AI 특화교육으로 달라진 춘천 원도심 학교
영어·AI 특화교육으로 달라진 춘천 원도심 학교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던 춘천 원도심 학교에 신입생 증가와 교육환경 개선 등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영어와 인공지능 등 학교별 특색을 살린 교육과정, 교육환경 개선이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춘천시는 원도심 지역 소규모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학교 간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2024년부터 ‘원도심 학교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공모를 통해 동춘천초와 효제초가 선정돼 이들 학교에는 해마다 5억원을 지원해 특화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 기반시설 구축을 뒷받침하고 있다.이와 관련, 춘천시는 11일 동춘천초와 효제초를 차례로 찾아 학교별 특화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환경을 살폈다.시와 춘천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들은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으로 이어진 사례를 점검하고 사업 보완 방향과 향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효제초는 원어민 1대1 화상영어와 영어캠프, 영어 늘봄프로그램 등 영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했다.2024년 1학년 11명, 1개 학급이었던 신입생은 올해 27명으로 늘었다.춘천지역 전체 초등학교 신입생 수가 줄어든 상황에서도 학생 수 증가가 이어진 것이다.동춘천초는 AI 교육을 중심으로 학교의 특색을 만들었다.스마트 학습실을 구축하고 AI 로봇과 드론을 활용한 체험·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디지털 교육환경을 넓혔다.지난해보다 올해 1학년 학생 수가 증가했고 학생들의 취학률도 개선됐다.학교 선택권도 넓어졌다.시와 춘천교육지원청은 남춘천초 통학구역 학생도 동춘천초와 효제초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학구를 확대했다.신도심 일부 학교의 과밀을 완화하는 한편 원도심 학교를 선택할 기회를 넓히기 위해서다.시는 이번 현장 의견과 학교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하고 내년에는 대상 학교를 1곳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원도심 학교도 학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 충분한 교육 여건을 갖추면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각 학교의 강점을 살린 교육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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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초록 숲에서 놀고 육아 고민도 나눠요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9월 12일 오후 2시 울산테마식물수목원에서 ‘찾아가는 육아지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가 함께 추진하는 ‘100인의 아빠단’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선배 아빠들의 육아 경험과 비법을 공유하는 육아지도와 자연·생태 체험이 진행된다.육아지도에는 정석민 관계지도자와 함정규 놀이지도자가 참여해 사전 질문과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초보 아빠들이 평소 갖고 있던 육아 고민을 함께 나눈다.체험활동으로는 자연소재 화분 만들기와 수목원·동물생태관 탐방, 동물 먹이 주기 등이 이어졌다.아빠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울산시는 이번 행사가 아빠들의 육아 효능감을 높이고 자녀와의 유대감을 강화해 지역사회에 ‘함께육아’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아빠들의 자발적인 육아 참여를 끌어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초보 아빠들이 육아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해소하고 자녀와의 소통 기회를 넓힐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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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추석 맞아 유관기관 현업근무자 위문·격려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의 안전과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우체국, 군부대, 소방서 등 유관기관 현업근무자들을 찾아 위문·격려한다.정영두 시장은 11일 김해우체국을 방문해 추석을 앞두고 늘어난 우편·택배 물량의 원활한 배송을 위해 애쓰고 있는 집배원 등 현업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해시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추석 명절 전까지 관내 군부대와 소방서 등을 차례로 찾아 명절에도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현업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정 시장은 오는 22일 제5870부대 3대대와 제191공병대대, 김해과학화예비군훈련대, 52군수지원단 등 관내 군부대를 방문해 국토방위에 힘쓰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한다.이어 23일에는 김해동부소방서와 김해서부소방서를 찾아 각종 재난과 사고 대응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관내 119안전센터에도 해당 지역 읍·면·동장이 방문해 현업근무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신대호 부시장은 오는 16일 공군 제8135부대를 방문해 국토방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한다.김해시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우체국, 군부대, 소방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찾아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정 시장은 “명절에도 시민의 일상과 안전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다해주시는 현업근무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는 만큼, 김해시도 현장에서 애쓰는 분들과 늘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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