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선선한 가을 맞아 ‘비만 예방 건강 걷기’챌린지 운영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선선한 가을을 맞아 시민들의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나선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10월 4일까지 3주간 ‘2026년 가을 맞이 건강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가을철 시민들의 신체활동을 늘리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기존 걷기 챌린지에 ‘가을 하늘 사진 찍기’인증 미션을 더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야외활동을 유도하고 일상 속 건강한 활동을 장려한다.
참여 대상은 광명시민과 광명시 소재 직장인으로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목표는 두 가지다.
3주간 총 10만 보 걷기 △‘가을 하늘 사진’1회 인증 등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고 ‘응모하기’를 누르면 된다.
사진 인증은 목표 걸음 수를 채우기 전에도 챌린지 기간 내 언제든 등록할 수 있다.
참여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에서 광명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후 가능하다.
‘가을 하늘 사진’은 나무 등에 가리지 않고 하늘이 사진의 절반 이상 보이도록 촬영해야 하며 실내 사진이나 인물 중심 사진 등은 인증이 제한될 수 있다.
김정임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챌린지로 시민들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즐겁게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마련해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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