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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민·사회단체, 의대설립 조속히 확정해야…릴레이 성명 이어간다
순천시민·사회단체, 의대설립 조속히 확정해야…릴레이 성명 이어간다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 시민들이 국립순천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 설립을 향한 지역사회의 염원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순천대 의대 설립 염원 시민 릴레이 성명’에 나섰다.시에 따르면, 순천시 24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및 이·통장연합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와 시민사회단체 등은 의과대학 설립에 대한 시민들의 염원을 다시 한번 결집하고 국립순천대 의대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이번 릴레이 성명에 뜻을 모았다.11일 풍덕동·조곡동 주민총회를 시작으로 각 읍면동에서 추진 중인 주민총회 및 단체회의를 통해 성명을 발표할 계획이다.순천 시민사회는 ‘순천대 의대 설립은 지역의 미래이자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과제’라는 한 목소리 아래 △국립순천대 의과대학 신설의 조속한 최종 확정 △전남권 필수 의료체계 완성 △국가가 정한 규칙과 평가 결과 신뢰 △공모 절차와 평가 결과 신뢰 등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촉구할 예정이다.특히 참여 단체들은 순천대 의대 설립이 특정 대학이나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남 동부권의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에서 필요한 의료인력을 양성해 시민 누구나 제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는 점을 강조했다.릴레이 성명에 참여한 한 시민은 “순천대 의대 설립은 지역 간 경쟁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의 생명권을 보장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며 “오랜 시간 기다려 온 시민들의 염원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정부가 흔들림 없이 후속 절차를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손훈모 순천시장은 “국립순천대가 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선정되기까지 시민 여러분께서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셨다”며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 의과대학 설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힘을 모으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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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거창군, 거창전통시장 찾아 물가안정에 힘 모아 추석 앞두고 민생물가 안정 위해 민관 합동 물가안정점검
경상남도·거창군, 거창전통시장 찾아 물가안정에 힘 모아 추석 앞두고 민생물가 안정 위해 민관 합동 물가안정점검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11일 거창전통시장 일원에서 추석 명절을 대비해 민생물가 안정을 위해 경상남도·거창군·시장번영회·시민단체 합동 물가안정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점검에는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해 경제정책파트담당, 거창군 경제복지국장과 경제기업과장, 이정용 시장번영회장, 하동근 YMCA 사무총장 등 20여명이 물가안정점검에 나섰다.합동점검반은 물가안정점검과 함께 △ 원산지 및 가격표시제 준수 △ 바가지요금 근절 △ 전통시장 화재 예방 및 안전 수칙 홍보 등 명절을 대비해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또한 추석을 맞아 복지시설 위문을 위한 물품을 전통시장 내 점포에서 직접 구매하고 상인과 군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살피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특히 경상남도와 함께 거창군은 추석 성수품 수급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사전 모니터링해 군민 장바구니 부담을 완화하는데 집중할 방침이다.거창군 경제복지국장은 “군민들이 행복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게 물가안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물가안정을 위해 애써주시는 상인분들에게도 항상 감사하다”고 전했다.한편 거창군은 물가안정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추석 물가안정을 위해 9월 11일부터 27일까지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이 기간 성수품 19개 품목의 물가동향을 중점 관리하고 가격표시제 점검과 바가지요금 신고센터 운영 등을 추진한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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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윤순옥 부위원장, “지방채로 환급하고 시군에 청구서…The 경기패스 지속 가능한가
경기도의회 윤순옥 부위원장, “지방채로 환급하고 시군에 청구서…The 경기패스 지속 가능한가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은 9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교통국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The 경기패스의 지방채 의존과 시군 재정부담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윤순옥 부위원장은 “The 경기패스 총사업비가 4764억원에서 6630억원으로 1866억원, 약 40% 증가했다”며 “본예산과 제1회 추경을 거치고도 제2회 추경에서 대규모 증액이 필요해졌다면 당초 수요 예측과 재정계획이 적정했는지부터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경기도 교통국장은 정부의 모두의 카드 환급지원율 상향에 따라 국비와 지방비가 함께 증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이에 윤순옥 부위원장은 “국비가 늘었다고 해서 경기도와 시군의 부담 여력까지 함께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며 “도민에게 돌아가는 혜택만 강조하고 그 비용을 지방채와 시군 재정으로 충당하는 구조를 당연하게 여겨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이번 추경에 따라 추가되는 지방재정 부담은 지방채 약 280억원과 시군비 약 653억원을 합쳐 933억원에 이른다.특히 지방채 규모는 당초 198억원에서 약 478억원으로 늘어났다.윤순옥 부위원장은 “도로와 철도처럼 장기간 사용하는 시설이 아니라 매월 지급되고 소진되는 환급금에 지방채를 투입하고 있다”며 “올해 지급한 환급금은 사라져도 지방채 원금과 이자는 다음 연도에 남는다”고 꼬집었다.이어 재정 여건이 어려운 시군이 부담금을 확보하지 못할 경우를 묻자 교통국은 경기도가 해당 시군의 부담분을 대신 납부하는 구조는 아니라고 답변했다.윤순옥 부위원장은 “결국 시군이 재원을 마련하지 못하면 해당 지역 이용자의 환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라며 “경기도가 혜택은 크게 홍보하면서 재정부담과 지급 책임을 시군에 맡긴다면 도민을 불안정한 환급 약속에 묶어두는 셈”이라고 지적했다.끝으로 윤순옥 부위원장은 “The 경기패스의 취지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도민에게 약속한 혜택을 지속해서 제공할 수 있는지를 묻는 것”이라며 “재정 여건이 어려워지면 사업 규모와 분담방식을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 시군의 부담 능력과 지방채 상환계획을 반영해 지속 가능한 재원구조부터 다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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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순 도의원, 재정위기일수록 원칙 있는 예산편성 및 의회와 충분한 사전 소통 촉구
최경순 도의원, 재정위기일수록 원칙 있는 예산편성 및 의회와 충분한 사전 소통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경순 의원이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경기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총괄심사에서 기획조정실에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여건에 공감하면서도, 필수사업 예산을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채 다른 민생사업을 삭감해 충당하는 방식에 관한 우려를 나타냈다.최경순 의원은 “이번 추경은 본예산에 9개월분만 편성했거나 일부 사업은 6.5개월분이 반영되지 않은 필수경비를 뒤늦게 보완하는 사업이 포함돼 있다”며 “부족분을 채우기 위해 다른 사업을 삭감해야 했다면 집행부가 사전에 그 필요성과 영향을 설명하고 의회의 이해를 구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수많은 실·국 가운데 예결특위 위원에게 별도로 예산안을 설명한 부서는 서너 곳에 불과했다”며 “도지사와 정무라인도 도의회 의장 및 교섭단체 대표에게 재정 상황과 예산 조정 방향을 먼저 설명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특히 민생과 직결된 보건·복지 분야가 재정 구조조정의 직격탄을 맞았다며 노인장기요양 재가급여 등 필수 복지사업조차 본예산에 6.5개월분이 반영되지 않은 사례를 언급하고 “필수적인 복지급여를 이처럼 장기간 미편성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질타했다.아울러 최 의원은 이번 추경에서 사회복지·여성 분야 예산이 2591억원 증액된 것으로 나타나지만, 상당 부분은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필수경비를 뒤늦게 보완한 것이라며 “겉으로는 복지예산이 늘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본래 편성했어야 할 부족분을 채운 것이므로 사실상 실질적인 증액으로 보기 어렵다”고 꼬집었다.또한, 산하 공공기관에 대한 예산편성 기준의 경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출연금 감액은 예산안에 명시된 반면, 경기도의료원의 4개월분 인건비 부족액 약 111억원은 반영되지 않은 채 차입 방안만 비공식적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최 의원은 “두 기관 모두 도민의 삶과 밀접한 공공기관인데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해서는 안 된다”며 “기획조정실이 도 전체를 아우르는 명확하고 일관된 예산편성 원칙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어 “집행부에는 예산편성권이 있고 의회에는 심의·의결권이 있다”며 “의결된 예산을 충실히 집행할 책임은 집행부에 있는 만큼, 세수 부족이 예상됐다면 본예산이나 제1회 추경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했어야 했다”고 말했다.이날 백승기 예산결산특별위원장도 집행부를 향해 “본예산에 일부 사업비를 9개월분만 편성한 사실을 몰랐다는 취지의 답변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며 “행정은 연속성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등 최경순 의원의 지적에 힘을 실었다.끝으로 최 의원은 “집행부 제출안과 상임위원회 조정안 간 약 590억원의 차이를 이유로 증액된 민생예산을 일률적으로 삭감해서는 안 된다”며 “별도의 재원 확보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도의회와 충분히 소통하며 일관된 원칙을 세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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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 부위원장, 사회혁신경제국 민생사업 감액 강하게 질타
최민 부위원장, 사회혁신경제국 민생사업 감액 강하게 질타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은 9일 열린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사회혁신경제국 소관 심사에서 사회적경제 기업 성장지원과 중장년 취업지원, 마을공동체 활성화 예산 감액을 강하게 질타했다.최 부위원장은 사업의 성과와 현장 수요를 충분히 고려했는지 따져 묻고 도민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는 민생사업의 감액을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최 부위원장은 먼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의 성장패키지와 도약패키지 지원금 축소 문제를 짚었다.두 사업은 사회적경제 기업의 초기 성장과 규모 확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도가 제출한 추경 예산안 자료에 따르면 올해 총 82개사를 지원했다.사회적경제원 운영지원 세부 내역에는 성장패키지를 16억원에서 약 14억 2044만원으로 도약패키지를 16억원에서 약 13억 9247만원으로 줄이는 내용이 담겼다.두 사업의 전체 감액 규모는 약 3억 8710만원이다.최 부위원장은 특히 이미 선정된 기업에 지급할 후속 지원금을 줄이려는 데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사회적경제원 측은 성장패키지의 1차 지원금은 지급됐으며 2차 지원금은 성과에 따라 5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이에 최 부위원장은 참여 기업들이 안내받은 지원계획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뒤늦게 지원 규모를 줄여 정책의 신뢰를 훼손하면서까지 해당 사업을 감액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따져 물었다.기업의 성장과 고용을 뒷받침하는 고유목적 사업을 일회성 행사와 같은 기준으로 감액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집행부는 해당 사업을 특정해 감액하도록 지시한 사실은 없다고 답했다.사회적경제원 측은 자체적인 예산 조정 과정에서 일부 사업비를 줄였다고 설명했다.최 부위원장은 ‘경기도 5070 재취업 일자리 패키지’의 3억 4000만원 감액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이 사업은 50~70대 구직자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현장 채용을 연결하는 사업이다.추경안에는 기존 12억원에서 8억 6000만원으로 축소 편성됐으며 감액 내역에는 북부 일자리박람회 1회분 2억 9000만원이 포함됐다.최 부위원장은 중장년 구직자에게 오프라인 일자리박람회가 중요한 구직 정보와 면접 기회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행사성 사업이라는 이유로 예산을 줄이기 전에 실제 취업지원 기능과 성과부터 살펴야 한다는 취지다.도 제출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까지 열린 두 차례 박람회에는 167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방문자 4638명 가운데 3094명이 현장면접에 참여했다.집행부는 북부권 행사를 고양시 행사와 연계·대체하고 나머지 7회는 유지하겠다는 취지로 답변했다.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사업비 감액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추경안에는 센터 전체 예산을 29억원에서 25억원으로 4억원 줄이는 내용이 담겼다.이 가운데 사업비는 8억원에서 5억 3500만원으로 2억 6500만원 줄어, 감액률이 약 33.1%에 달한다.최 부위원장은 시군 정책 연계와 정책 세미나, 기획·홍보 등이 중간지원조직의 본연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현장과 충분히 소통하지 않은 채 관련 예산을 대폭 줄이면 마을공동체의 활동을 뒷받침하는 지원 기능이 약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날 최 부위원장은 성과를 내고 있는 민생사업까지 감액 대상으로 삼은 예산 편성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사회적 기업이 믿고 참여한 지원계획을 흔들고 중장년의 취업 기회와 마을공동체의 활동 기반을 축소하는 감액의 타당성을 거듭 따져 물었다.재정 절감을 이유로 정책의 신뢰를 훼손하거나 그 부담을 현장의 기업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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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창원시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한가위 선물
BNK경남은행, 창원시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한가위 선물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11일 BNK경남은행이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가 명절 준비에 대한 부담을 덜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읍·면·동에서 추천한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온누리상품권 지원은 명절을 준비하는 가구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줌과 동시에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기윤 창원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BNK경남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온누리상품권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되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BNK경남은행은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을 맞아 창원시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과 생필품 등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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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지역 대표 향토기업 삼양식품과 간담회
원주시, 지역 대표 향토기업 삼양식품과 간담회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11일 지역 대표 향토기업인 삼양식품을 방문해 김동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기업애로 해결단’의 현장 소통 활동의 일환으로 K-푸드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선도하고 있는 삼양식품의 수출 현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기업이 수출 과정에서 겪는 각종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1961년 설립된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등 주요 제품을 바탕으로 K-푸드를 선도하는 대표 식품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삼양식품 원주공장은 수출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삼양식품은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703억원, 영업이익 1762억원을 기록했으며 해외 매출은 6458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84%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삼양식품의 주요 경영 및 수출 현황을 공유하고 수출 과정에서의 건의·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한 지역 인재 채용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 등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오랜 기간 원주와 함께 성장해 온 삼양식품이 글로벌 기업으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 나가겠다”며 “삼양식품을 비롯한 지역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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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의 경험으로 신규공무원 성장을 이끌다
‘선배의 경험으로 신규공무원 성장을 이끌다’ (경기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교육청은 11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신규공무원 멘토단 6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하반기 신규공무원 멘토단 역량강화 과정’을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멘토들이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멘토링 경험과 고민을 함께 나누며 멘토의 역할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코칭 기법을 익혀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수 과정은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멘토링 활동 사례 공유 △ 멘티의 성장을 돕는 코칭 기법 △ 마음 치유 및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진행됐다.도교육청은 2025년부터 25개 교육지원청 신규공무원 멘토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업무 스터디, 공직가치 함양, 지역 알아보기 등 월별 다양한 활동 주제를 통해 신규공무원의 직무·정서적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도교육청 신혜선 행정역량과장은 “멘토는 한 사람의 경험을 다른 사람의 성장으로 이어주는 길잡이”며 “이번 연수를 통해 멘토의 역량을 강화해 신규공무원이 안정적으로 공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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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심고 함께 돌보고…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돌봄단, ‘정다운 마을돌봄정원’ 시작
함께 심고 함께 돌보고…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돌봄단, ‘정다운 마을돌봄정원’ 시작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통합돌봄 대상자 대상 식물 심기·정원 관찰·원예 작품 만들기 등 10월까지 5회 운영 광명시 철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돌봄단은 지난 10일 철산3동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함께 가꾸는 정다운 마을돌봄정원’활동을 시작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통합돌봄 대상자들이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참여자들은 식물 심기와 정원 관찰, 원예 작품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끼고 이웃과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오는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한다.특히 철산3동 통합돌봄단은 상추 등 가을 작물을 직접 심고 가꿀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참여자들은 작물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고 직접 수확하면서 성취감과 기쁨을 느끼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차우석 단장은 “통합돌봄이 잘 자리 잡기 위해서는 의료·요양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필요하다”며 “통합돌봄 대상자들이 정원에서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즐거움을 느끼고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김선미 동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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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에 정을 담아… 광명3동,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한 끼
불고기에 정을 담아… 광명3동, 이웃과 나누는 따뜻한 한 끼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광명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11일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불고기와 김치를 전달하는 ‘사랑의 불고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함께 모여 불고기를 직접 준비하고 정성껏 담근 김치와 함께 포장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최옥선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정성껏 준비한 음식에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정을 나누며 서로 돕는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불고기 나눔과 고추장 담그기 등 회원들이 힘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광명5동 행정복지센터는 11일 관내 경로당 7개소에 총 15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 구매 쿠폰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구입하며 보다 편안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경로당별로 필요한 물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쿠폰 형태로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후원은 광명5동 광오사랑회가 마련했다.광오사랑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는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양신환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일상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경미 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오사랑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과 온정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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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학온동 새마을협의회, ‘2026년 사랑의 고추장 지원’ 행사 열어
광명시 학온동 새마을협의회, ‘2026년 사랑의 고추장 지원’ 행사 열어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 학온동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학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사랑의 고추장 지원’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학온동 새마을협의회 회원과 봉사자 20여명이 참여해 직접 담근 고추장을 관내 취약계층 43가구와 경로당 7곳에 전달했다.이수남 협의회장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에 희망을 전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선자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을 담은 고추장이 취약계층의 식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봉사에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정계숙 동장은 “바쁜 일상에도 이웃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학온동 새마을 협의회는 매년 열무김치, 고추장, 김장김치 등의 나눔봉사를 실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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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참빛충북도시가스,추석 명절 대비 전통시장 민관공 합동 가스안전 캠페인 실시
충주시·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참빛충북도시가스,추석 명절 대비 전통시장 민관공 합동 가스안전 캠페인 실시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충주시청,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 참빛충북도시가스는 충주 무학·자유시장 일대에서 가스안전 합동 캠페인을 추진했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장보기로 인해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의 발길이 급증하기 전, 시장 내 잠재적인 가스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를 시작하며 참가자들은 무학시장 입구에서 가스안전점검 현수막을 들고 안전점검 실시를 알렸다.이날 캠페인 참가자는 시장 내 개별 점포를 직접 방문해 가스 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화기 사용이 잦은 음식점을 중심으로 올바른 가스 사용법을 전달했다.또한, 시장을 찾은 방문객과 상인들을 상대로 가스안전 전단지와 함께 가스안전 앞치마, 부채 등 홍보용품을 나누어 주며 명절 및 일상 속 가스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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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이승협 의원,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수원특례시의회 이승협 의원, 경기남부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수원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이승협 의원은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 추진 촉구’결의안을 오늘 11일 제404회 수원특례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대표발의 했으며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37명 전원의 만장일치 찬성으로 본회의를 통과했다.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성남·용인·수원을 거쳐 화성까지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2022년 12월, 4개 지자체가 공동 추진을 논의한 것을 시작으로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용역 등을 추진해 왔으며 이제 국가계획 반영이라는 중요한 단계에 와 있다.이 의원은“현재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발표가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는 만큼, 지금이야말로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다해야 할 중요한 시점”며 “국가계획이 확정되기 전에 경기도, 수원시가 사업의 필요성과 경제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국가계획 반영을 반드시 이끌어내야 한다”고 촉구했다.이를 위해 이 의원은“국토교통부는 결정하고 경기도는 설득하고 수원시는 뛰어야 한다”며 역할을 분명히 했다.이러한 점에서“수원시는 공동 대응에 머물지 말고 수원의 교통수요와 산업 경쟁력을 앞세워 정부를 설득하고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보다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끝으로 이승협 의원은 “국가계획 반영이라는 첫 관문을 반드시 넘어설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며 “국가계획 반영 이후 노선 확정과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에서도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이를 정부와 경기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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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인재육성 장학기금 1억원 기탁
㈜화영, 밀양시민장학재단에 인재육성 장학기금 1억원 기탁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밀양시민장학재단은 11일 화영 이홍원 대표이사가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장학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화영은 1978년 창업 이래 선박엔진 핵심 부품 생산과 기술 개발에 매진해 온 기업으로 밀양 무안공장과 사포공장을 중심으로 활발한 생산활동을 펼치며 국내외 조선업계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특히 화영은 기업 성장과 더불어 지역사회 공헌에도 앞장서 왔다.지난 2016년 밀양독립운동사연구소에 7천만원을 기부한 것을 비롯해 밀양 세종병원 화재 피해자 지원,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밀양 산불 피해 지원 등 지역에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나눔을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다.이번 장학기금 기탁 역시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우수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홍원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꿈을 키워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정했다”며 “밀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안병구 이사장은 “지역사회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따뜻한 마음으로 힘을 보태주신 데 이어 이번에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큰 뜻을 내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기금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화답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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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밀양시지부, 추석 맞아 밀양시에 돼지불고기 800팩 기탁
대한한돈협회 밀양시지부, 추석 맞아 밀양시에 돼지불고기 800팩 기탁 (밀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남 밀양시는 11일대한한돈협회 밀양시지부로부터 추석맞이 이웃돕기 성품으로 국내산 돼지불고기 800팩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돼지불고기는 400만원 상당으로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장애인 등 취약계층 및 무료급식소 3곳에 전달될 예정이다.밀양시지부는 지난 2017년부터 총 19차례에 걸쳐 95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김형덕 지부장은 “추석을 맞아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한돈협회 밀양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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