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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제404회 임시회 마무리… 추경안 등 주요 안건 처리
경기도 수원시 의회 (수원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는 11일 제4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하며 11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제404회 임시회는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됐다.이번 본회의에서는 기획경제위원회 소관 ‘수원시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민간위탁 동의안 등을 처리했다.‘수원시 10·29이태원참사 희생자 추모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조례안’은 찬반토론을 거쳐 표결로 수정가결됐으며 ‘수원시 청소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수정가결됐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친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총 4조 1677억원 규모로 수정가결됐으며 ‘2026년도 옥외광고발전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가결됐다.이와 함께 2030년 수원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 매탄1구역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안, 2036 수원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안, 영화동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안 등에 대한 의견제시를 비롯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속 추진을 촉구하는 결의안 등 주요 안건도 처리했다.김미경 의장은 “안건 심의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과 입장이 제시됐지만 충분한 토론과 의회 절차를 통해 결론을 내렸다”며 “앞으로도 서로 다른 목소리를 존중하면서 시민을 위한 최선의 결정을 만들어가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5분 자유발언에는 윤일영 의원, 서지연 의원, 최성호 의원, 박혜연 의원, 배준서 의원이 나서 수원형 교육협력 모델 구축 영통 도시재생혁신지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민관협력 DMO 구축 축제와 지역상권 연계 사회적 참사를 아우르는 통합 조례 제정 등을 제안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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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학부모 힐링 프로그램 ’ 진행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학부모 힐링 프로그램 ’ 진행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9월 9일 한국폴리텍대학교 인천캠퍼스 꿈드림공작소와 연계해 기초학습지원사업 학부모 힐링 프로그램 ‘목공 만들기’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학부모에게 새로운 배움과 함께 잠시 일상과 양육에서 벗어나 자신을 위한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한국폴리텍대학교 인천캠퍼스 꿈드림공작소에서 목공 기술교육을 받고 케인스툴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준비된 목재를 활용해 사포질과 도색, 바니쉬 작업 등을 차례로 진행하며 자신만의 케인스툴을 완성했다.작업 과정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고 자녀 양육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했으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함께 잠시 여유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참여 학부모는 “평소 해보지 못했던 목공을 직접 배우고 작품까지 완성할 수 있어 재미있고 뿌듯했다”며 “다른 학부모들과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부천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학부모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자신을 돌아보는 힐링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해 학부모와 가족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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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적극행정으로 전주시 천연기념물 보존 협력방안 모색
국가유산청, 적극행정으로 전주시 천연기념물 보존 협력방안 모색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전주동물원을 찾아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보존·관리 및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천연기념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보존관의 발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방문에는 국가유산청 자연유산국장과 동식물유산과 연구관, 담당자 등 3명이 함께했다.지난 2024년 1월 보존관이 완공된 이후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관계자들은 천연기념물 보존관의 운영현황과 개체 관리·이용 실태를 살펴보고 천연기념물의 보존·연구 및 활용을 위한 폐사체 기증과 표본 활용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전주시와 의견을 나눴다.이어 상호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천연기념물 보존에 도움이 된다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은 전주시가 야생에서 다치거나 스스로 살아갈 수 없다고 판단되는 천연기념물의 안정적인 보호와 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건립됐다.이는, 전국 최초로 천연기념물 보호를 위한 전용시설로 국가유산청의 적극행정에 따라 새로운 모델로 자리 잡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천연기념물 보존관은 2021년 4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총 30억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열대조류사와 호랑이사 사이 약 4000㎡ 부지에 독수리사 1개동, 수리부엉이사 1개동, 소맹금사 3개동 등 총 5개동의 보호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독수리·수리부엉이·황조롱이·참매 등 천연기념물 4종 20마리를 보호·관리하고 있다.보존관은 단순한 사육·전시시설을 넘어, 질병·부상·노령 등으로 야생으로 돌아가기 어렵거나 일반적인 사육환경에서 보호가 어려운 천연기념물 개체를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생명을 최대한 연장하며 자연유산의 가치를 이어가는 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보존관 건립 이후 청주동물원,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광주우치공원, 부산야생동물치료센터 등으로부터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천연기념물 개체를 이관받아 보호하고 있으며 개체의 안정적인 관리와 자연유산 보존을 위한 기관 간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또한 시민들이 천연기념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어린이를 비롯한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실제 천연기념물 개체를 관찰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유산 보존의 의미를 배울 수 있어 생태·환경교육의 장으로서도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전주시는 이날 보존관의 지속가능한 운영과 기능 강화를 위해 안정적인 유지관리와 관련 사업에 대한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2027년도 신규사업 및 관련 예산 지원을 국가유산청에 요청했다.이에 국가유산청은 전주 보존관의 건립 취지와 그동안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과 예산 지원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박현영 전주동물원장은 “6년전 보존관 건립사업을 직접 지원해주셨던 분이 완공된 현장을 직접 찾아주셔서 더욱 뜻깊고 이번 방문을 통해 전주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처음 만들어졌던 취지를 다시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국가유산청 관계자들이 보존관뿐만 아니라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동물원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개체 하나 하나의 관리현황과 동물복지, 현장의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펴주신 모습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며 현장을 중심으로 한 적극행정의 의미를 깊이 느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천연기념물 보존관이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공간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고 자연유산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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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시 유치 촉구 결의안’채택
아산시의회,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시 유치 촉구 결의안’채택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의회는 11일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은아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시 유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김 의원을 포함한 17명의 의원이 공동 참여한 이번 결의안은 국가 치안교육의 미래와 교육의 효율성, 기존 경찰교육 인프라와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2중앙경찰학교의 최종 후보지를 조속히 선정할 것을 촉구하고 충청남도가 유치 역량을 아산으로 집중해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은아 의원은 “제2중앙경찰학교는 대한민국 경찰의 미래를 책임질 핵심 국가 교육기관”이며 “최종 후보지 선정이 잠정 연기되면서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충남 내부의 경쟁에 머물 것이 아니라 전국 경쟁에 대비해 지역의 역량을 한곳에 집중해야 할 때”고 강조했다.이어 아산은 경찰대학, 경찰인재개발원, 수사연수원 등 경찰 교육·연구기관이 입지해 있고 향후 경찰병원이 건립되면 대한민국 최대 경찰종합타운으로서 전문인력과 교육 프로그램, 관련 시설을 연계·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KTX 천안아산역과 수도권 전철 등 우수한 교통망과 도시기반시설을 갖추고 있어 기존 경찰교육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한 교육 효율성 향상과 국가 재정의 효율적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재차 강조했다.아산시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다음과 같이 촉구했다.△ 제2중앙경찰학교 전국 유치를 위한 충청남도의 행정력 및 유치 역량의 아산 집중 △ 잠정 연기된 최종 후보지 선정 절차의 조속한 재개 △ 기존 경찰교육 인프라와의 연계성 및 교육 효율성 등을 종합 고려한 아산시 최종 후보지 선정 △ 제2중앙경찰학교의 차질 없는 건립을 위한 정부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마련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아산은 이미 경찰교육·연구 인프라가 집적되어 있어 제2중앙경찰학교와 가장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최적의 도시”며 “충남의 역량을 아산으로 하나로 모아 제2중앙경찰학교를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아산시의회도 41만 시민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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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조미옥 의원, “고색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추가 지정해야 …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조미옥 의원, “고색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추가 지정해야 … (수원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조미옥 의원은 11일 열린 제4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36 수원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림’과 관련해 고색동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추가 지정해줄 것을 촉구했다.이번 의견제시는 고색동이 오랜 기간 군공항 소음 문제로 역세권 개발과 공공재개발 추진에 어려움을 겪으며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에 많은 제약을 받아온 데 따른 것이다.조미옥 의원은 북수원 및 원도심 일원인 행궁동·매산동·연무동은 이미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돼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된 반면, 서수원 일원은 상대적으로 사업 추진이 더뎌 지역 간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2036 수원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과정에서 고색동을 추가 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전략계획 변경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이와 함께 조미옥 의원은 집행부에 세 가지를 당부했다.국토교통부가 매년 진행하는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공모에 적극 참여해 정부지원을 확보할 것 고색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추가 지정을 통해 생활 SOC 확충과 기반시설 정비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낼 것 도시재생과·도시정비과 등 관련 부서가 칸막이 행정을 넘어 협력해, 향후 고색역 역세권 개발 및 공공재개발 사업이 도시재생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될 수 있는 종합 추진체계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이번 ‘2036 수원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과정에서 고색동이 추가 활성화지역으로 반영돼, 그간 군공항 소음으로 소외돼온 서수원권이 균형 있는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기를 기대하며 집행부의 신속하고 책임 있는 적극행정을 요청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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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보건소, 경기도 모자보건사업 일부 조기 종료
경기도 양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보건소는 경기도의 모자보건사업 예산 편성 재정비 결정에 따라 일부 모자보건 지원사업을 오는 9월 30일 자로 조기 종료한다고 밝혔다.이번 조기 종료 대상 사업은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경기도 난임시술 중단의료비 지원사업 △경기도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 등이다.해당 사업은 오는 9월 30일 신청분까지만 지원이 가능하다.경기도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사업은 예산 소진으로 조기 종료됐다.다만 양주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과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을 대상으로 하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기존과 같이 계속 운영된다.양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업 종료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소 홈페이지와 관계 기관 안내문 배포 등을 통해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며 “기존 신청자에 대한 지원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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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1차 컨설팅 및 기획회의 개최
고흥군,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1차 컨설팅 및 기획회의 개최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10일 고흥팔영체육관에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1차 컨설팅 및 기획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훈련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대규모 재난대응 훈련으로 올해 훈련은 10월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이날 회의에는 컨설팅 위원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 민간 전문가,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 등 관련 기관단체와 군 재난협업부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를 통해 훈련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재난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협업체계를 점검했다.이어 실제 재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발굴하기 위한 현장 워크숍을 진행하고 단계별 대응체계와 기관별 역할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고흥군은 오는 10월 2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재난안전상황실과 팔영체육관, 고흥군 재난안전상황실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지진, 다중이용시설 화재, 인파 밀집 사고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공영민 고흥군수는 “재난은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 기관과 단체가 임무를 숙지하고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훈련을 실시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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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추석 연휴 안전관리 대책 점검회의 개최
고흥군, 추석 연휴 안전관리 대책 점검회의 개최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10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석 연휴 안전관리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이번 회의에는 재난안전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가 참석해 추석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한 분야별 대책을 점검했다.회의에서는 △귀성객 및 성묘객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 및 교통사고 예방 대책 △전통시장·터미널·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 △연휴 기간 재난 발생에 대비한 상황관리체계 운영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 및 협조체계 유지 등 분야별 안전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고흥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7일과 9일 이틀에 걸쳐 터미널과 대형마트 등 군민과 귀성객의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또한 고흥군은 추석 연휴 기간 재난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하는 등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연휴 기간에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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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고흥군,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11일 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고흥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같이해서 더 행복한 고흥, 같이 만드는 성평등 문화’를 주제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고흥군수를 비롯해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 기관·사회단체장, 여성단체 회원 및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 △기념식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힘써온 유공자 1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참석자들은 “같이해서 더 행복한 고흥 같이 만드는 성평등 문화”를 함께 외치며 가정과 일터, 지역사회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성평등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공영민 고흥군수는 “양성평등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함께 참여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누구나 일상에서 존중받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고흥을 만들어 가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여성 취·창업 교실과 여성대학 운영을 통해 여성의 자기 계발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가정폭력 예방과 성평등 교육 등을 통해 군민 모두가 서로 존중받고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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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숲, 과학과 온천이 어우러진 울진, 가족과 함께하는 가을 여행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왔다.오랜만에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명절, 차례와 성묘를 마친 뒤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떠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도 특별한 추석을 만드는 방법이다.올해 추석 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경북 울진은 어떨까.푸른 동해를 따라 펼쳐지는 해안 절경부터 울창한 금강소나무 숲, 천연온천과 과학, 역사·문화 관광지까지 울진은 한 곳에서 다양한 여행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특히 가을 울진은 뜨거운 여름의 열기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걷고 쉬며 자연을 즐기기에 제격이다.드라마 속 풍경을 만나다,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 울진 여행의 첫 여정은 죽변의 바다 풍경과 함께하는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에서 시작해보자.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은 2004년 SBS 드라마‘폭풍 속으로’의 주요 촬영지로 알려진 곳이다.죽변등대와 푸른 동해를 배경으로 자리한 세트장은 울진의 아름다운 해안 풍경을 한눈에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세트장 주변으로는 바다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산책길이 이어져 있어 가족과 함께 천천히 둘러보기 좋다.드라마를 기억하는 부모 세대에게는 추억을 되살리는 공간으로 아이들에게는 아름다운 바다와 이색적인 촬영지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푸른 바다와 하얀 등대, 대나무숲이 어우러진 풍경은 사진으로 남기기에도 좋다.바다를 배우고 미래를 만나다, 국립해양과학관 죽변에서 이어지는 다음 여행지는 국립해양과학관이다.국립해양과학관은 울진의 청정 동해를 배경으로 해양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해양 생태와 바다의 과학적 원리 등을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살펴볼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특히 잘 어울린다.명절 연휴에 아이들과 함께 울진을 찾는 가족이라면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바다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국립해양과학관의 해양전망대에서는 탁 트인 동해의 풍경을 감상하며 울진 바다의 매력을 한층 가까이 느낄 수 있다.전시와 체험으로 바다를 이해하고 전망대에서 실제 동해를 바라보는 경험이 이어지면서 아이들에게는 살아 있는 해양교육의 장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푸른 바다를 바라보는 여유가 된다.특히 가을철 맑은 날씨에는 시원하게 펼쳐지는 동해 풍경을 감상하며 가족사진을 남기기에도 좋다.울진의 자연을 오롯이 느끼다, 금강소나무숲길 울진의 대표적인 자연 관광지를 찾는다면 금강소나무숲길을 빼놓을 수 없다.수백 년 세월을 품은 금강소나무가 울창하게 이어지는 숲길은 동해안과는 또 다른 울진의 모습을 보여준다.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숲길을 천천히 걷다 보면 복잡했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이야기를 나누는 여유도 즐길 수 있다.특히 명절에는 가족이 함께 걷는 것 자체가 특별한 추억이 된다.평소 바쁜 일상 속에서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자연 속에서 천천히 나눠보는 것도 울진 여행의 묘미다.수억 년 자연의 신비, 성류굴 울진의 자연을 조금 더 특별하게 만나고 싶다면 성류굴로 발걸음을 옮겨보자.천연기념물 제155호인 성류굴은 오랜 세월 자연이 만들어낸 종유석과 석순, 석주 등을 만날 수 있는 울진의 대표적인 자연유산이다.동굴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바깥의 가을 풍경과는 전혀 다른 신비로운 세계가 펼쳐진다.아이들에게는 자연의 힘과 시간을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교육의 공간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잠시 일상을 잊고 자연의 경이로움을 만나는 시간이 된다.동해를 한눈에, 등기산 스카이워크 울진 남쪽 후포로 향하면 등기산 스카이워크가 기다린다.탁 트인 동해를 바라보며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다.가족과 함께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고 주변 후포항까지 둘러보면 울진 남부권 여행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다.푸른 바다와 가을 하늘이 어우러지는 계절인 만큼 스카이워크에서 바라보는 동해의 풍경은 추석 여행의 또 다른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여행의 마무리는 따뜻하게, 덕구온천과 백암온천 울진 여행의 또 다른 매력은 온천이다.하루 종일 울진의 관광지를 둘러봤다면 여행의 마지막은 따뜻한 온천으로 마무리해보자.울진 북부의 덕구온천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자연용출 온천으로 알려져 있다.깊은 산과 어우러진 온천에서 여행으로 지친 몸을 쉬게 하며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울진 남부의 백암온천 역시 오랜 역사를 가진 대표적인 온천 관광지다.백암온천은 백암산 자락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곳이다.특히 울진은 북쪽의 덕구온천과 남쪽의 백암온천이라는 두 개의 대표적인 온천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어 여행 동선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관광지를 둘러본 뒤 따뜻한 온천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고 가족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것. “올 추석은 울진에서 함께”울진의 매력은 어느 한 관광지에만 머물지 않는다.죽변의 드라마 촬영지에서 동해의 아름다움을 만나고 국립해양과학관에서 바다의 과학을 배우고 금강소나무숲길에서 자연을 걷는다.이어 성류굴에서 지질의 신비를 만나고 등기산 스카이워크에서 동해를 바라본 뒤 덕구온천에서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다.추석은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다.멀리 떠나는 거창한 여행이 아니더라도 함께 보고 함께 걷고 함께 웃을 수 있다면 충분히 특별한 여행이 된다.이번 추석, 오랜만에 만난 가족의 손을 잡고 울진으로 떠나보자.푸른 동해와 울창한 숲, 그리고 따뜻한 온천이 기다리는 곳.올 추석엔 울진으로 떠나볼까.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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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올해도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 운영
거창군, 올해도 주민 곁으로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 운영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11일 웅양면 단노을 생활문화센터에서 150여명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는 경상남도 통합돌봄사업 기본서비스로 복지 수요는 높지만 복지·의료기관 접근성이 낮거나 관련 정보가 부족한 취약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보건·의료·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거창군은 작년부터 매년 1회씩 운영해 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SG서경·거창적십자병원 양·한방진료, 보건소 구강검진, 경남사회서비스원의 똑띠버스, 경남자활센터의 집정리·대형빨래 지원, 거창시니어클럽 푸드부스, 청온단체 석고방향제 만들기·푸드트럭 운영, 거창자활사업단의 연극공연, 이·미용 협회 네일아트, 통합돌봄 마을활동가의 밴드공연, 웅양면 공유냉장고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참여 주민은 “통합돌봄버스가 우리 마을까지 찾아와 줘서 멀리 가지 않고도 건강과 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혼자서는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몰랐는데 직접 설명을 들으니 마음도 놓이고 우리 마을을 세심하게 살펴준다는 느낌이 들어 감사하다”고 전했다.신동범 복지정책과장은 “통합돌봄버스는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건강·복지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돌봄서비스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보건·의료·복지서비스를 촘촘하게 연계해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거창군 통합돌봄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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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주유소 안전 ‘고삐’ 주유소 546곳 안전점검, 위반 80곳 행정조치
추석 앞두고 주유소 안전 ‘고삐’ 주유소 546곳 안전점검, 위반 80곳 행정조치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도내 셀프주유소와 사용중지 주유소 546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80개소에서 위험물 관련 위반사항을 확인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휴가철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주유소 위험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8주간 진행됐다.점검 결과 전체 546개소 가운데 466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80개소에서는 변경허가 위반과 위험물안전관리자의 감시 소홀 등 위반사항이 확인됐다.소방당국은 적발 대상에 대해 과태료 부과와 시정명령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를 실시했다.특히 24시간 운영되는 셀프주유소 37개소를 대상으로 야간 불시점검을 실시한 결과, 33개소는 안전관리 상태가 양호했으며 4개소에서 위반사항이 확인됐다.해당 대상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실시했다.전북소방본부는 주유소 관계인에게 위험물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물안전관리자 상시 근무 및 부재 시 대리자 지정 △주유소 내 흡연 금지 및 금연구역 표지 설치 △셀프용 고정주유설비 주변 수동식 소화기 비치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앞으로도 사용중지 주유소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하반기 중 현장에서 재확인하고 오는 12월에는 24시간 운영 셀프주유소를 대상으로 불시단속을 실시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추석을 앞두고 차량 이동과 주유소 이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위험물 안전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겠다”며 “주유소 관계인은 안전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도민들께서도 주유 중 화기 사용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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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2026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교육훈련 개최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2026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교육훈련 개최 국가 재난대응체계 이해를 통한 재난현장 민·관협력 대응체계 구축 재난현장 운영사례 및 실무교육으로 지자체·자원봉사센터 협업역량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는 9월 11일 전북지역 15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리자와 지자체 재난담당 공무원 등 70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교육훈련”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재)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가 공동주관하고 있으며 전국 16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지역별 실무교육의 일환으로 재난 발생 시 지자체 재난담당 공무원과 자원봉사센터 등 민간영역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역할과 운영체계를 이해하고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민관협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다양한 현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자체 재난담당 공무원과 자원봉사센터 관리자가 재난 대응의 공동 주체로서 역할을 이해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재난현장에서 행정기관은 전체적인 재난 대응과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의 모집·배치·활동관리 등 민간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이 가능하도록 상호 협력하는 것을 중점으로 운영됐다.주요 교육과정은 1강‘국가 재난대응체계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역할’을 통해 국가 및 지역 재난대응체계와 민관협력의 구조를 이해하고 2강‘최근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사례’를 통해 실제 재난현장에서 지자체와 자원봉사센터가 협업한 사례를 공유했으며 3강‘지역별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계획 수립’에서는 지역별 재난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계획을 직접 수립하는 워크숍으로 진행됐다.특히 3강 워크숍에서는 지자체 재난담당 공무원과 자원봉사센터 관리자가 함께 참여해 재난 발생부터 자원봉사자 모집·배치·활동관리, 현장 안전관리, 활동 종료 및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협업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며 이를 통해 평상시에는 지역별 민관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양 기관이 신속하게 역할을 분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하는데 의미를 두었다.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고영호이사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구성과 운영체계, 재난현장 자원봉사 활동관리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재난 상황에서 효율적인 자원봉사자 배치와 관리 경험을 지역 간에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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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다 직업소개소 357곳 밀집 강남구…하반기 158곳 집중점검
전국 최다 직업소개소 357곳 밀집 강남구…하반기 158곳 집중점검 (강남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남구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유료직업소개사업소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하반기 집중점검에 나선다.구는 9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관내 직업소개사업소 158개소를 대상으로 법령 준수 여부와 불법·부당 영업행위를 확인한다.2026년 9월 현재 강남구에 등록된 유료직업소개사업소는 357개소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다.직업소개소가 많은 만큼 구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다요금과 거짓 구인광고 등 관련 민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도 크다.구는 상반기에도 223개소를 점검해 29건의 행정조치를 했다.이번 점검은 사업자가 법정 준수사항을 스스로 확인하는 자율점검과 구가 직접 사업소를 방문하는 현장점검을 병행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종사자 근무 현황 △종사자명부와 구인·구직신청서 등 장부·서류 비치 여부 △사업소 명칭·소재지 적정 여부 △소개요금 과다징수 △구인자로부터 선불금 수수 여부 △거짓 구인광고 △직업소개 실적 보고 여부 △보증보험·공제 가입 여부 등이다.무등록 직업소개 행위도 함께 확인한다.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잡도록 안내하고 법령 위반이 확인되면 ‘직업안정법’에 따라 행정처분과 과태료 부과 등 필요한 조치를 한다.무등록 직업소개사업이 적발되면 고발 또는 수사의뢰 등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구는 자율점검을 통해 사업자가 준수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현장점검으로 실제 영업 과정에서의 위법행위를 살펴 구직자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직업소개 서비스는 구직자의 일자리와 직접 연결되는 만큼 신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불법·부당한 직업소개 행위를 예방하고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전한 고용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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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손불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직무교육 성료
함평군 손불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직무교육 성료 (함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손불면이 노인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람찬 일자리 활동을 돕기 위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함평군은 11일 “'2026년 손불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안전·직무교육이 이날 손불면노인복지센터에서 실시됐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손불면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95명을 대상으로 활동에 필요한 직무 내용을 안내하고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손불면은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내용과 참여자 준수사항, 수요처별 활동 방법 및 직무 수행 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며 참여자들이 맡은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또한 사고 발생 사례와 작업 중 위험 요인, 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관련 영상을 통해 안내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돕고 안전 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임수영 손불면장은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돕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소중한 사업”이라며 “참여자 여러분께서 맡은 직무를 잘 이해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해 건강하고 보람 있게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손불면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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