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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영 수원특례시의원, ‘수원형 교육협력체계’ 구축 제안
윤일영 의원이 11일 제4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수원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윤일영 의원은 11일 열린 제4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원시와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의회가 함께하는 ‘수원형 교육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윤 의원은 이날 수원시가 학교급식비 등을 포함해 연간 600억원이 넘는 예산을 교육 분야에 지원하고 있으며 무상급식비 등을 제외한 교육경비도 약 200억원 규모라고 설명했다.이어 “수원시는 단순히 교육사업에 예산을 지원하는 지방정부를 넘어 수원교육을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협력 주체”고 강조했다.특히 통학로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돌봄·교육복지, 학교시설 개방과 학교복합화 등 시민이 체감하는 교육 현안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교육자치의 독립성과 각 기관의 권한을 존중하면서도 필요한 부분에서는 서로의 역할을 연결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윤 의원은 수원시·수원교육지원청·수원시의회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현안 협의체의 정례적 운영 수원시 예산이 투입되는 교육협력사업의 성과공유체계 마련 수원특례시의 규모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수원형 교육협력체계’ 구축을 제안했다.끝으로 윤 의원은 “교육자치와 지방자치가 서로의 권한을 존중하며 역할을 연결해, 수원만의 교육협력 모델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아이들의 일상에는 시청의 영역과 교육청의 영역이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며 “서로의 권한을 구분하는 데서 나아가 각 기관의 역할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수원시·수원교육지원청·수원시의회가 참여하는 교육현안 협의체 정례 운영 수원시 예산이 투입되는 교육협력사업 성과공유체계 구축 지역별 교육여건을 반영한 교육현안 공동 진단 및 중장기 사업 우선순위 설정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특히 교육협력사업의 경우 단순한 예산 집행 여부를 넘어 몇 개 학교와 몇 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는지, 교육환경이 어떻게 개선됐는지, 학생과 학부모가 어떤 변화를 체감하고 있는지 등을 의회와 시민에게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교육예산의 가치는 얼마를 집행했느냐가 아니라 그 예산이 아이들에게 어떤 변화를 만들어 냈느냐로 평가돼야 한다”며 신도시와 원도심 등 지역별 교육여건의 차이를 반영해 수원시와 교육지원청이 현안을 공동으로 진단하는 ‘수원형 교육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마지막으로 “학교는 교육청이 관리하지만 그곳에서 공부하고 생활하는 아이들은 우리 모두의 아이들”이라며 “예산에는 책임이, 책임에는 소통이, 교육에는 협력이 필요하다. 지방자치와 교육자치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서로의 역할을 연결하는 것이 수원형 교육협력의 출발”이라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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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대 시의원, “멈춰 선 운암뜰 AI 시티, 이제는 정상화해야”
유종대 시의원, “멈춰 선 운암뜰 AI 시티, 이제는 정상화해야”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의회 유종대 의원은 11일 제30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장기간 답보 상태에 놓인 운암뜰 AI 시티 도시개발사업의 정상화를 촉구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토지주·주민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유 의원은 운암뜰 사업이 “주거와 상업, 문화·교육, AI·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결합해 오산의 새로운 경제자족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핵심사업이었다”며 시민들의 기대가 컸던 만큼 사업이 중단된 현재 상황에 대해 집행부가 책임 있게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2025년 6월 경기도의 사업 승인을 받았지만 핵심 민간사업자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사업 참여를 포기하면서 운암뜰 개발이 멈춰 선 점을 언급했다.그러면서 “위기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이 행정이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대안을 만드는 것도 행정의 책임”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유 의원은 오산시가 현대엔지니어링의 사업 철수 과정에서 어떤 협상과 대응을 했는지, 민간사업자 이탈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대체 사업자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 시민 앞에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또한 시설관리공단의 도시공사 전환 과정에 대해 운암뜰 등 도시개발사업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고 개발이익을 시민에게 환원하겠다는 당초 취지와 달리 핵심사업인 운암뜰이 멈춰있는 만큼 도시공사의 기능과 역할을 전면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아울러 515억원을 투입해 매입한 세교터미널 부지 역시 뚜렷한 개발계획과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며 부지 매입의 정책적 판단과 사업성·수요 검토 과정, 매입 이후 투입된 비용 및 향후 활용 계획 등을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유 의원은 △민선 8기 운암뜰 사업 및 오산도시공사 전환 과정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감사 △장기간 피해를 감내해 온 토지주와 주민을 위한 대책 마련 △사업구조 재편·새로운 사업자 확보·재원 마련·보상 및 착공 시기를 담은 구체적인 정상화 로드맵 제시 등 세 가지 방안을 제안했다.특히 토지주와 주민들이 사업 지연으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 세금과 금융비용 등의 부담을 떠안고 있는 만큼, 공식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사업 진행 상황과 보상 계획을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등 주민 피해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끝으로 유 의원은 “행정이 멈춰있는 동안에도 시민의 삶은 멈추지 않는다”며 “멈춰 선 운암뜰을 다시 움직이고 멈춰 선 오산의 미래를 다시 뛰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조용호 시장과 집행부에 운암뜰 사업의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 대책과 함께 사업구조 재편 및 새로운 사업자 확보 등 실현 가능한 정상화 방안을 마련해 조속히 사업을 정상궤도에 올려놓을 것을 촉구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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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손님맞이’ 춘천 곳곳 말끔히 새단장
‘한가위 손님맞이’ 춘천 곳곳 말끔히 새단장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시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우리 동네 새단장 주간’을 운영하고 생활 주변과 주요 관광지에 대한 대청소를 실시했다.특히 11일에는 본청과 사업소 공무원 300여명이 참여해 공지천교부터 삼악산호수케이블카~의암호 스카이워크 구간을 비롯해 고구마섬, 소양2교~우두교, 하중도생태공원 등 주요 관광지와 하천변, 공원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당일 명동거리에서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는 자원순환 캠페인도 진행됐다.시는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우리 동네 새단장 주간’집중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읍면동 주민과 유관기관·단체 등의 참여를 이끌어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시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생활 주변을 가꾸는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곳곳을 정비했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깨끗한 춘천을 만드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참여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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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정원을 지역의 교육자원으로… 맞춤형 정원교육 확대
담양군, 정원을 지역의 교육자원으로… 맞춤형 정원교육 확대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군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원교육을 확대하고 2027년 남도정원비엔날레에 대비한 정원해설 인력 양성에 나선다.국립정원문화원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정원전문가 양성과정 및 실습정원 조성 △학교 교과과정 연계 정원교육 △정원해설가 양성과정 등으로 구성해 대상과 목적에 따라 단계별로 운영한다.먼저 정원에 관심 있는 군민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총 9회, 62시간의 ‘정원전문가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교육생들은 정원식물과 토양, 퍼머컬처, 정원설계 등 이론을 배우고 식재와 관수, 전정, 유지관리 등을 직접 실습하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고 있다.현재 과정이 진행 중인 가운데, 정원교육에 관심 있는 군민은 남은 일정에 따라 추가로 참여할 수 있다.유치원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정원교육도 준비하고 있다.군은 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학교 교육과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2022개정 교육과정의 생태전환교육 방향에 맞춰 정원을 통해 자연의 순환과 생명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오는 11월에는 ‘정원해설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2027년 남도정원비엔날레를 앞두고 정원과 식물에 대한 이해는 물론 담양의 역사와 문화, 지역 이야기를 방문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해설 인력을 지역에서 양성한다.담양군 관계자는 “담양이 가진 정원자원을 교육과 연결해 군민에게는 전문성을 키울 기회를, 아이들에게는 자연을 가까이에서 배우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정원 해설 인력도 미리 준비해 담양의 정원문화를 알릴 수 있는 기반을 갖춰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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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연 수원특례시의원 “영통혁신파크, 시민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조속히 추진해야”
서지연 의원이 11일 제4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수원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지연 수원특례시의회 의원은 영통구청 복합청사 건립과 영통 도시재생혁신지구, 이른바 ‘영통혁신파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하며 주민편익시설의 공공성 확보와 책임 있는 주민 소통을 수원시에 주문했다.서 의원은 11일 수원특례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4회 수원특례시의회 임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영통혁신파크는 기존 영통구청 부지를 활용해 복합청사와 수영장 등 생활SOC, 공영주차장, AI·반도체 관련 첨단산업 오피스,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등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최근 국토교통부의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본 공모와 최종 지정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다.서 의원은 이번 후보지 선정에 대해 “오랫동안 신청사와 주민편익시설을 기다려 온 매탄동 주민들에게 어렵게 찾아온 소중한 기회”며 영통혁신파크가 단순한 청사 신축을 넘어 행정과 생활, 산업과 주거를 연결하는 중요한 도시전략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서 의원은 최근 제기된 ‘영통구청 부지의 절반 이상을 리츠에 매각하는 사업’ 이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사업의 실제 구조를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서 의원은 “리츠 방식이 일방적인 매각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며 도시재생리츠를 활용해 공공이 사업에 참여하고 국·도비와 주택도시기금 등 다양한 재원을 연계함으로써 시의 재정 부담과 사업 위험을 합리적으로 분산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또한서 의원은 초과세수를 활용해 시 재정만으로 신청사를 건립하자는 의견에 대해서도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초과세수는 경제 상황과 기업 실적, 부동산 경기 등에 따라 규모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수천억원이 투입되는 장기 사업을 불확실한 재원에 전적으로 의존하기보다 국가 공모의 기회를 활용해 가능한 재원을 연계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특히서 의원은 “시민의 부담은 줄이고 필요한 공공시설은 지키면서 사업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이 밖에도서 의원은 수원시에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실질적인 주민 소통을 당부했다.국가시범지구 후보지 선정의 기회를 살려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되, 사업성을 이유로 복합청사와 수영장, 공영주차장 등 주민편익시설이 축소되거나 공공성이 훼손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또한서 의원은 오는 10월로 예정된 주민설명회를 시민의 신뢰를 얻는 출발점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주문도 덧붙였다.구체적으로 재원조달 구조와 리츠의 역할, 토지·시설의 소유관계, 주민편익시설 확보방안, 수원시의 재정 부담과 위험요인을 투명하게 설명하고 주민들의 합리적인 의견을 사업에 반영할 것을 요청했다.서 의원은 “주민설명회는 단순히 사업계획을 전달하는 자리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주민들이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질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끝으로 “주민들의 불안은 사업의 방향을 흔들 이유가 아니라, 더 투명하게 설명하고 더 깊이 소통해야 할 이유”며 “영통혁신파크가 주민의 신뢰 위에 세워지는 새로운 행정·생활·산업 거점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사업의 모든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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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진 도의원, AI·디지털 시대, 스스로 생각하는 문해력 교육 체계 구축해야
서혜진 도의원, “AI·디지털 시대, 스스로 생각하는 문해력 교육 체계 구축해야 ‘경기도교육청 학생 문해력 교육 진흥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서혜진 의원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교육청 학생 문해력 교육 진흥 조례’ 제정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가 교육청 관계자 및 학부모,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경기도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토론회는 생성형 AI가 많은 것을 대신해 주는 시대적 변화 속에서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힘이 약화되고 있는 현실을 진단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입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주)소피하우스 김민영 대표가 ‘AI시대 대한민국 문해력 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발제를 맡아, 단순한 읽기·쓰기를 넘어 질문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으로서의 ‘문해력’의 중요성과 디지털 전환기 문해력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를 제안했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서혜진 의원이 좌장을 맡아 교육 현장 전문가 및 교육행정 관계자들과 함께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토론자로는 △김태훈 군남초중학교 교장, △강진경 일산양일중학교 국어교사, △이은주 문해력 교육 전문가, △박승열 경기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관, △안현정 경기도교육청 라스교육과 장학관이 참여해 학교 현장의 실태와 교육과정 연계 방안, RAS 교육 체계 내 인문학적 문해력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서혜진 의원은 “책을 단순히 읽게 하거나 독서량을 늘리는 기존의 독서교육 방식만으로는 AI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문해력을 근본적으로 향상하기 어렵다”고 지적하며 “AI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스스로 질문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며 답을 찾아가는 ‘문해 역량’을 길러주는 실질적인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이어서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개진된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전문가들의 제언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 차원의 문해력 진흥 기본계획 수립과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은 실효성 있는 조례를 제정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혜진 의원은 앞서 관내 학부모 대표단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학생 주도형 문해력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이번 토론회를 거쳐 ‘경기도교육청 학생 문해력 교육 진흥 조례안’을 발의할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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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7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담양군, 제7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10일 담빛농업관 대강당에서 제7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식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종원 담양군수를 비롯해 군의회 의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전담반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제7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개 읍면 20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위원들은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자원 연계, 읍면별 특화사업 추진 등 주민 가까이에서 지역복지 안전망을 살피는 역할을 맡는다.행사에서는 제6기 협의체의 활동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그동안의 주요 사업과 활동을 돌아봤다.이어 제7기 위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활동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뒤이어 열린 주민공청회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비전과 추진전략,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군은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한 뒤 관련 심의 절차를 거쳐 이달 말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박종원 군수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가까이에서 어려운 이웃을 먼저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필요한 복지사업을 하나씩 풀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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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산림청, 남도정원비엔날레 성공 개최 힘 모은다
담양군-산림청, 남도정원비엔날레 성공 개최 힘 모은다 (담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은 지난 10일 금성면 국립정원문화원에서 산림청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남도정원비엔날레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임하수 산림청 차장과 이정국 담양군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립정원문화원의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정원문화 발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담양군은 남도정원비엔날레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고 행사 준비와 정원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산림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순창·장성·광주 등 인접 지역과 산림이 이어져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우려가 큰 만큼,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방제사업에 국고 지원도 건의했다.이에 임 차장은 정원 전문인력 양성과 정원치유·관광을 비롯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관련 분야에서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군은 산림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정원 전문인력 양성과 정원치유·관광 분야의 연계를 강화하고 남도정원비엔날레 이후에도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담양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산림청과 국립정원문화원의 역할과 남도정원비엔날레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산림청과 긴밀히 협력해 남도정원비엔날레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담양의 정원문화와 관광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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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2025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기초지자체 1위에 선정
화성특례시, ‘2025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기초지자체 1위에 선정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는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이 공동으로 발표한 ‘2025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에서 시 단위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지역경제 운영 성과를 객관적 통계자료를 근거로 평가해 시상하는 상으로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이 공동 주관한다.평가는 △일자리·고용 △물가·소비자 △기업지원 △골목경제 △문화관광 △농업경제 △지역혁신 △경제리더십 등 8개 부문에 걸쳐 이뤄졌다.화성특례시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9538점을 받아 전국 시 단위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로 종합대상에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지방자치단체에 별도의 자료 제출 부담을 지우지 않고 이미 공표된 공식 통계와 학회·연구원이 직접 조사한 정량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지자체가 제출한 자료가 아닌 외부의 객관적 지표만으로 평가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의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 집적지를 기반으로 한 기업 유치와 투자 지원,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 안정 대책, 골목상권 활성화,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지역 소비 확대 등 분야별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특히 2025년 특례시 출범 이후 확대된 행정 권한을 활용해 기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 기반을 강화해 온 점이 전 부문에 걸친 고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민 생활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지역화폐 확대발행과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으로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착한가격업소 확대와 물가 모니터링을 통해 생활물가 안정에 힘쓰고 있다.또한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와 중소기업·창업·수출 지원을 확대하는 등 일자리 창출 및 산업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우주항공산업 클러스터 허브 조성, 경제자유구역 지정, 인공지능 산업 기반 구축 등을 통해 미래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수상은 화성에서 땀 흘려온 기업과 소상공인, 그리고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를 늘리고 골목상권과 지역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경제도시 화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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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2차 실무협의회·기초문화재단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강원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2차 실무협의회·기초문화재단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문화재단은 9월 10일부터 이틀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일원에서 ‘2026 강원문화예술교육 2차 실무협의회 및 기초문화재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내 기초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실무자 약 25명이 참석해 주요 현안과 협력과제를 논의하고 다른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사례를 통해 실무 이해도와 기획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강원문화예술교육 실무협의회’는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교육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1년부터 운영해 온 협의체다.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도내 기초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 관련 부서 등이 참여해 기관별 정책과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주요 현안과 협력방안을 논의해 왔다.또한, 매년 실무자의 전문성과 기획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하며 다른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현장과 사례를 살펴보고 있다.올해는 광주 북구문화의집과 광주비엔날레를 찾아 지역과 주민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교육 사례를 살펴보고 강원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첫째 날 광주 북구문화의집에서는 주민의 일상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이어 정민룡 북구문화의집 관장의 강의를 통해 지역 자원과 주민을 연결하는 문화예술교육 기획 방식과 현장 경험을 공유했다.이어 열린 2차 실무협의회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강원문화예술교육 실태조사’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기초문화재단 간의 정보 공유와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둘째 날에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를 관람하며 동시대 문화예술의 흐름을 살펴보고 전시와 문화예술교육을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탐색했다.특히 전시 작품과 공간을 교육의 소재로 활용하는 방법과 지역의 자원을 문화예술교육으로 확장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강원문화재단은 이번 워크숍에서 확인한 다양한 사례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의 방향을 고민하고 실무자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예술교육은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서로 협력할 때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며 “2021년부터 이어온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도내 관계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가 교육의 결실로 맺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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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 통합돌봄 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 통합돌봄 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1일 오후 2시 춘천 강원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장애인 유관기관 종사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통합돌봄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올해 3월 27일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라 9월부터 도내 18개 시군에서 전면 시행되는 장애인 통합돌봄 사업을 현장 종사자들에게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통합돌봄은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로 65세 미만 장애인의 경우 장애의 정도가 심한 지체·뇌병변 장애인이 주요 대상이다 도내 등록 장애인은 9만8090명이며 이 중 장애의 정도가 심한 지체장애인은 9965명, 뇌병변장애인은 4450명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통합돌봄 전문기관인 한국장애인개발원 전문강사가 △장애인 통합돌봄 제도의 주요 내용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절차 △제도 도입에 따른 당사자의 삶의 질 향상과 가족 돌봄부담 경감 효과 등을 설명한다.이어 현장 종사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제도 시행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도 함께 수렴할 계획이다.유지영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장애인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알리는 첫 자리”이라며 “시군과 현장을 촘촘히 뒷받침해 장애가 있는 도민 누구라도 살던 곳에서 존엄한 일상을 이어가고 가족의 돌봄 부담도 실질적으로 줄어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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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 196억원 규모 투자유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9월 11일 원주시청에서 단정바이오, 이화피엔씨 2개 기업과 총 196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두 기업은 총 25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 산업 연계·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협약식에는 정의수 단정바이오 대표이사, 이종남 이화피엔씨 대표이사,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구자열 원주시장 등이 참석했다.두 기업은 원주시 일원에 공장을 신축, 생산기반 조성을 추진해 2027년 내 투자를 완료할 예정이다.단정바이오는 2009년 원주에서 설립된 천연물 전문 기업으로 국내 자생식물로부터 추출한 원료를 기반으로 개발한 화장품, 식품, 의약품 원료와 천연원물 활용 화장품을 생산하고 있다.최근 반려동물 치매 진단키트와 기능성 사료첨가제 개발 등 사업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100억원을 투자해 설비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이다.이화피엔씨는 화장품 플라스틱 패키징 전문 기업으로 1998년 원주 문막으로 본점을 이전한 이후 지역에 생산 기반을 두고 성장해왔다.화장품 용기 대량생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96억원을 투자, 신규 생산시설을 기반으로 국내외 화장품 패키징 시장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단정바이오, 이화피엔씨의 도내 공장 신설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천연소재 활용과 개발을 위한 연구·생산시설 확충은 강원자치도 천연물 산업 육성과 맞물려 지역 바이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언급했다.이어 “도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도내 화장품 산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민선9기 바이오 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해 기업 유치가 산업 기반 확충,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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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상가흥마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농촌환경개선 3위
충주 상가흥마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농촌환경개선 3위 (충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충주시 중앙탑면 상가흥마을이 지난 9일 청주에서 열린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농촌환경개선 분야 3위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본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경연으로 지역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한다.상가흥마을은 클린하우스 설치 및 운영과 마을정원 조성 등 지속적인 마을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정감 있는 마을 환경을 만들어왔다.주민 당번제를 통해 일상적 분리수거와 폐기물 관리를 정착시켰고 마을 입구와 공용공간에 꽃과 초화를 심어 방문객과 주민 모두가 쉴 수 있는 녹지 공간을 조성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서광희 이장은 “화려한 예산이나 외부의 손길이 아닌, 주민의 손과 땀으로 마을을 바꿔온 결과가 이렇게 큰 결실로 돌아왔다”며 “이번 수상은 마을 주민 모두가 함께 이룬 성과이자 앞으로 더 나아갈 힘”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내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마을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충주시 농촌마을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선의의 경쟁을 통한 농촌지역 활성화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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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기계공고 과정평가형 교육 성과 빛났다
춘천기계공고 과정평가형 교육 성과 빛났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는 기계과 3학년 1반 최종찬 학생이 9월 11일 열린 ‘2026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 과정평가형 자격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에는 고등학생을 비롯해 대학생, 군인,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했으며 최종찬 학생의 사례는 총 15개 우수작 중 하나로 선정됐다.특히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참가자들과 경쟁한 가운데 고등학생의 교육·자격 취득 사례가 우수작으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춘천기계공고는 과정평가형 자격 교육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2026학년도 산학일체형 도제학교에 참여하는 기계과 3학년 1반 학생 전원이 과정평가형 자격을 통해 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를 취득하며 학교 교육과정과 국가기술자격을 연계한 현장 중심 직업교육의 성과를 입증했다.특히 춘천기계공고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특성화고 최초로 4년 연속 과정평가형 자격 우수 운영기관에 선정되는 등 과정평가형 자격 교육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쌓아왔다.단순한 자격 취득을 넘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능력을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한명진 교장은 “이번 수상과 기계과 학생 전원의 산업기사 취득은 학생들의 노력과 교사들의 체계적인 지도가 함께 만들어 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에서 익힌 기술을 국가기술자격과 취업 경쟁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과정평가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산업현장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기술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춘천기계공고는 산업 변화에 대응한 학과 재구조화와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있으며 과정평가형 자격·기능교육 등을 연계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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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교육지원청, 수업의 새로운 결 2026 강원아이로 교과별 수업 설계 및 적용 연수 운영
홍천교육지원청, 수업의 새로운 결 2026 강원아이로 교과별 수업 설계 및 적용 연수 운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교육지원청은 9월 11일 오후 2시 홍천교육지원청과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고등학교 국어·수학·영어·사회 교과 교사 및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수업의 새로운 결, 2026 강원아이로 교과별 수업 설계 및 적용 연수’를 운영했다.본 연수는 에듀테크를 기반으로 학생 중심의 맞춤형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실현하고 교사의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연수는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학습도구, 소통도구, 자료 연동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강원아이로’를 활용해 교과의 특성과 학생의 배움을 고려한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국어·수학·영어·사회 4개 교과별 분과로 나누어 운영됐다.연수에서는 교과별 실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실습 중심의 활동을 통해 수업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강원아이로를 활용한 교과별 수업 설계안 및 적용 사례 공유 △강원아이로 활용 수업 설계 실습 △개별 실습 및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다.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강원아이로의 기능을 단순히 익히는데 그치지 않고 실제 교과 수업 사례를 살펴본 후 직접 수업을 설계해 볼 수 있어 강원아이로를 수업에 어떻게 활용할지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허남진 교육장은 “수업의 변화는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 것 자체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교사가 학생의 배움을 바라보며 수업을 새롭게 설계하는 데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확대하고 우수 수업 사례를 발굴·공유해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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