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남양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1기 수료식 개최
남양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1기 수료식 개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에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장기 1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25주간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진로·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개인별 맞춤 상담을 바탕으로 진로 탐색과 기업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장기 1기 과정에는 총 19명이 참여했다.이 가운데 3명이 교육 과정 중 조기 취업에 성공했으며 나머지 16명은 교육을 수료했다.수료식에서는 △대학 연계 청년 프로그램 정보 제공 △참여 청년들의 소감 발표 △수료증 및 우수교육생 시상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업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청년도전지원사업이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25주간의 과정을 성실히 마친 청년들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얻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비롯해 실전 금융 교육 등 다양한 청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며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
남양주시, 성과시상금 시행 규칙 개정…소통·협업과 시민 공감 더한다
경기도 남양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시정 발전과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낸 우수 성과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남양주시 성과시상금 지급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지난 10일 공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복잡·다양해지는 행정수요에 대응해 복합민원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성과를 보다 공정하게 평가하고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자체실무심사위원의 정원을 기존 10명 이내에서 20명 이내로 확대했다.다양한 분야의 실무진이 심사에 참여함에 따라 행정 분야별 성과를 폭넓고 전문적으로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정 발전 성과 우수분야에서는 업무 추진 과정에서 타 부서와의 소통과 협력 노력을 평가하는 ‘협업도’심사 기준을 신설했다.시는 이를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함께 공동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행정의 수용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내용도 담겼다.시정 발전 성과 분야의 우수사업 선정 과정에서 시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일상 속 체감도와 파급효과가 높은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마련했다.수렴된 의견은심사 과정에 반영해 공감대와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규칙 개정은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높이고 심사 참여 폭을 넓혀 공정한 평가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그 성과가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남양주시, 보육현장에 맞춘 장애인식개선교육으로 통합보육 지원
남양주시, 보육현장에 맞춘 장애인식개선교육으로 통합보육 지원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8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를 대상으로‘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콘텐츠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의 다양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보건복지부 지정 장애인식개선교육기관의 전문 강사가 맡아 보육교직원이 일상적인 보육 활동에서 장애와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다룰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다.이어 영유아 대상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활용 교육에서는 참여자들이 책과 교구를 직접 체험하고 동화극 영상 등 다양한 교육자료를 살펴봤다.센터는 교육 종료 후 동화책 2종을 배부해 보육교직원들이 보육 현장에서 영유아와 함께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지속해서 나눌 수 있도록 지원했다.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박은미 센터장은 “장애인식개선은 영유아가 생활하는 일상적인 보육환경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이 보육교직원들이 장애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영유아와 함께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보육교직원의 장애인식 개선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영유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사이버연수원을 통해 보육교직원의 필수의무교육 이수를 지원하고 있다.
2026-09-11
-
남양주시, 찾아가는 마을리더 환경클래스로 시작하는 녹색전환 …조안면서 첫발
남양주시, 찾아가는 마을리더 환경클래스로 시작하는 녹색전환 …조안면서 첫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11일 조안면 주민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리더 환경클래스’첫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우리 마을의 작은 전환’을 주제로 지역 현안을 잘 이해하고 주민과 긴밀히 소통하는 주민자치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생활 속 환경실천을 마을 공동행동으로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교육에서는 폭염과 집중호우, 쓰레기 문제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후위기를 마을 의제와 연결해 살펴봤다.이어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의미를 이해하고 공동실천을 이끄는 마을리더의 역할을 함께 모색했다.아울러 참가자들은 플라스틱 포장재를 줄일 수 있는 고체 샴푸 만들기를 체험하며 친환경 소비의 의미를 배웠다.또한 개인과 마을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행동을 직접 제안하며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자치위원은 “기후위기를 어렵고 거창한 문제가 아닌 우리 마을과 생활 속 문제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마을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활동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주민자치위원들이 환경문제를 발견하고 주민과 자원을 연결하는 든든한 마을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조안면을 시작으로 별내동, 진접읍, 평내동, 호평동 등 관내 읍면동을 찾아가 주민 주도의 환경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남양주시는 이번 조안면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관내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리더 환경클래스’를 총 6회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6-09-11
-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한국마사회 구리지사로부터 500만원 기부금 전달받아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한국마사회 구리지사로부터 500만원 기부금 전달받아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9월 4일 한국마사회 구리지사로부터 장애인 가족의 정서 회복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행복이 生기는 마차’ 사업비 500만원을 지원받았다.이번 기부금은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한국마사회 구리지사의 ‘2026년도 기부금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센터는 기부금 500만원을 활용해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여가 활동을 통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가정에서 즐기는 커피 만들기, 원예, 서양식 매듭 공예 등으로 구성되며 오랜 돌봄과 양육으로 지친 부모들이 잠시 일상의 부담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보고 정서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용호 한국마사회 구리지사장은 “장애 자녀를 돌보는 부모님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지원이 장애인 가족의 정서 회복과 건강한 일상에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호건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에게는 자녀를 위한 지원만큼이나 부모 자신을 스스로 돌보고 회복할 수 있는 시간도 필요하다”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사업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와 그 가족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연계하고 장애인 가족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가족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9-11
-
남양주시복지재단·희망케어센터, 소통과 협력 위한 연합워크숍 개최
남양주시복지재단·희망케어센터, 소통과 협력 위한 연합워크숍 개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복지재단이 10일부터 11일까지 용평리조트에서 ‘2026년 남양주시복지재단·희망케어센터 연합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소통으로 연결되고 협력으로 성장하는 시간’을 주제로 재단과 희망케어센터 직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재단과 동·서·남·북 희망케어센터 직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초고령사회·AI 시대 복지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직무역량 강화교육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초고령사회와 AI 시대 등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통해 현장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이어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며 조직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정호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이 남양주시복지재단과 희망케어센터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함께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워크숍에 참석한 한 직원은 “평소 교류하기 어려웠던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복지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기관 간 실질적인 연계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에게 더욱 촘촘하고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군산시자원봉사센터, 다문화·취약계층 아동과 함께 전주독서대전 참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12일 다문화 및 취약계층 아동들과 함께 전주한벽문화관 일원에서 열린 ‘2026 전주독서대전’에 참가했다.이번 행사는 군산시자원봉사센터가 군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협력해 추진한 ‘다함께 책숲, 다채로운 독서여행’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다함께 책숲, 다채로운 독서여행’은 독서멘토링과 창작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하며 생성형 AI를 활용해 스토리북과 워크북을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아동들은 직접 만든 책을 전주독서대전에 기증하고 독서체험 부스와 북마켓 등에 참여했다.특히 ‘인생책 선물 책방’을 통해 기증한 책이 방문객들에게 전달돼 자신이 만든 책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송천규 군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물론,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표현하고 직접 만든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소중한 경험을 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매개로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선박이 멈춘 순간 ‘해로드’ 앱으로 신속한 구조 요청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9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항 해상에서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동해해양경찰서와 함께 해양안전 앱 ‘해로드’를 활용한 긴급구조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해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선박사고를 가정해 실제 사고 발생 시 사고 선박의 위치정보가 구조기관에 전달되고 현장 대응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삼척항 인근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선박이 기관고장으로 운항이 불가해 표류 중인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사고 선박에서 스마트폰으로 해로드 앱을 실행해 긴급구조요청을 발신하고 이를 접수한 해경이 사고 위치를 확인한 후 현장으로 출동해 구조하는 방식으로 실시했다.훈련을 통해 △긴급구조요청 전송 △사고 위치정보 전달 및 확인 △구조기관 출동 △사고 선박 접근 및 구조 등 해상사고 발생부터 현장 대응까지의 절차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해로드’는 해양수산부가 개발한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앱으로 해양기상, 선박 접근 경보, 위험구역 안내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위급상황에서는 구조요청 기능을 통해 이용자의 현재 위치를 구조기관에 전달해 사고자가 자신의 위치정보를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구조기관의 현장 확인과 대응을 지원한다.국립해양측위정보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해상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실시해 해로드가 해양사고 대응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
거창군 아림1004운동본부, 제2차 운영위원회 개최
거창군 아림1004운동본부, 제2차 운영위원회 개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아림1004운동본부는 11일 거창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모금 및 지원 성과를 보고하고 아림1004 운동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위원들은 신규 기부자 참여를 확대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내실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체계도 함께 강화해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또한 ‘아림1004의 날’ 기념행사 추진 방안을 논의하며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군민에게 아림1004 운동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기로 했다.기념행사는 오는 10월 말 개최될 예정이다.아림1004 운동은 군민의 자발적인 기부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거창군의 대표적인 나눔 운동이다.최근 신규 기부자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는 분위기도 지역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다.강택섭 본부장은 “최근 아림1004 운동에 새로운 기부자들의 참여가 이어지며 좋은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더 많은 이웃에게 전해지고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나눔 운동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예천군·예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 첫 단체협약 체결
예천군·예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 첫 단체협약 체결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과 한국노총 예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은 9월 1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노사 대표와 교섭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협약을 체결했다.한국노총 예천군청공무직노동조합은 지난해 설립된 신생 단체로 이번 협약은 노조 설립 이후 첫 교섭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 2월 26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8차례의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진행했으며 주요 쟁점에 대한 의견 조율을 거쳐 최종 합의에 이르렀다.협약에는 △정직·음주운전 징계 기준 강화 △환경미화원 근무시간 조정 △장기재직휴가 도입 △건강검진비 인상 △산업재해 휴업급여 보전금 지급 시기 개선 등의 내용이 담겼다.또 조합은 예천군이 제안한 ‘연차유급휴가 연간 10일 이상 의무 사용’과 ‘미사용 연차 보상 한도 최대 15일’에 뜻을 같이했다.양측은 조직의 책임성과 근로자의 복지 향상을 함께 고려한 대승적 합의를 통해 상생과 협력의 기반을 한층 다졌다.이인규 위원장은 “조합 설립 이후 처음 체결하는 단체협약인 만큼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자세로 군과 소통하며 조합원의 권익 향상과 군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의미 있는 합의를 이뤄낸 노동조합과 교섭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무직 근로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의회가 1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11일까지 18일간 진행된 제267회 아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날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천철호 의원이 ‘배려를 넘어 권리로 진정한 무장애도시 아산을 향해’△윤영숙 의원이 ‘온양 원도심을 아산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다시 세워야 한다’를 주제로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등 기타 안건 심사를 비롯해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 2026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을 처리했다.제출된 25건의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중 19건은 원안가결, 5건은 수정가결했으며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시 유치 촉구 결의안’1건을 채택했다.안정근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밤늦게까지, 때로는 휴일도 잊은 채 행정사무감사와 결산안 검토에 열과 성을 다해주신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로 의정활동을 전해주신 언론인과 의회에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시는 41만 아산시민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니다”고 전했다.이어 집행부를 향해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시정요구사항은 조속히 조치하고 건의 및 개선사항은 시정에 적극 반영해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사랑하는 가족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서늘해진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모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2026-09-11
-
예천군, 2027년도 군정 시책보고회 개최
예천군, 2027년도 군정 시책보고회 개최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11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도 군정 시책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시책의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을 점검했다.군은 주요 공약 실천을 위한 사업과 정부·경상북도 정책 방향에 대응한 신규 국·도비 사업 발굴, 주요 현안사업의 완성도 제고 등에 중점을 두고 총 222건의 시책을 발굴했다.이 가운데 57건을 주요 시책으로 선정해 실·국·소장으로부터 사업 개요와 주요 쟁점, 추진 방안을 보고받았으며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원도심 활력 르네상스 프로젝트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지원사업 △도시 브랜드 재정립 △미래형 농업 기반 구축 △예천 군관리계획 재정비 △예천참기름 체험전시관 건립 △정원도시 공모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 예천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정주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주요 사업들의 해법을 모색했다.안병윤 군수는 “2027년은 민선 9기의 주요 사업들이 첫발을 내딛는 해인 만큼,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예천’달성을 위한 시책을 적극 발굴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달라”며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1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호욱진 창원중부경찰서장 만나 지역 현안 논의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호욱진 창원중부경찰서장 만나 지역 현안 논의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의견 공유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11일 시청 접견실에서 호욱진 창원중부경찰서장을 만나, 지역 안전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의견을 나눴다.이날 면담에는 호욱진 창원중부경찰서장, 김정수 정보과장, 곽일표 범죄예방대응과장, 김태열 교통과장 등 창원중부경찰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치안 현안을 공유했다.양 기관은 야간 시간대 학생들의 통학로 보행 안전 확보 중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CCTV 및 가로등 등 안전 인프라 확충에 대한 필요성을 확인했다.호욱진 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범죄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평소 시민 안전과 지역 치안 유지에 힘 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
춘천 미래산업은 ‘데이터·에너지·바이오’…전략 제시
춘천 미래산업은 ‘데이터·에너지·바이오’…전략 제시 춘천시, ‘AI시대, 춘천의 미래산업 포럼’ 열고 산업 대전환 방향 공유 (춘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데이터와 에너지, 바이오와 인재를 연결하는 춘천형 미래산업 전략을 제시했다.춘천시와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1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AI시대, 춘천의 미래산업 포럼’을 열고 AI·데이터·바이오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포럼은 첨단기술이 산업과 도시의 구조를 빠르게 변화시키는 가운데춘천이 축적해 온 데이터 인프라와 바이오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육동한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춘천은 전국 도시 가운데 가장 앞서가는 도시를 지향하며 지난해부터 AI 대전환 전략을 준비하고 다듬어 왔다”며 “AI 시대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청사진이 제시되는 만큼 춘천이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는지, 우리가 추진하는 전략이 유효한지를 냉정하게 점검하고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오늘 포럼은 그 점검과 보완의 과정이자 춘천의 새로운 판로를 더 크게 열어가기 위한 자리”고 했다.이어 육동한 시장은 기조발표에서 AI와 바이오를 춘천 미래산업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고 데이터·에너지·바이오·인재를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잇는 전략을 밝혔다.특히 춘천에 구축된 데이터 인프라를 산업 발전의 기반으로 활용하고 소양강 수열에너지와 전력 인프라를 AI 데이터산업과 연계하는 구상을 내놨다.그동안 축적한 바이오산업 역량에도 AI를 접목해 디지털 헬스케어 등 새로운 산업 영역으로 확장하겠다는 방향이다.기업혁신파크와 수열에너지 클러스터, 역세권 개발, 도시재생혁신지구, 거두일반산업단지, 캠퍼스혁신파크 등 6대 거점사업을 연계해 기업·연구기관·대학·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전략도 제시했다.육동한 시장은 “춘천은 데이터 인프라와 바이오산업이라는 중요한 기반을 이미 갖추고 있다”며 “이제는 AI와 바이오, 데이터와 에너지, 연구와 인재를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연결해 춘천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미래산업은 구호에 그쳐서는 안 되고 실제 투자와 일자리, 청년의 정주로 이어져야 한다”며 “실현 가능한 목표와 검증 가능한 성과로 춘천의 미래를 증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AI 데이터센터와 피지컬AI를 활용한 미래 AI 도시 조성 방안,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디지털 헬스케어, 춘천 팹리스 산업 육성 방향이 제시됐다.미래 AI도시 분야에서는 정부의 AI 데이터센터·피지컬AI·기업형 첨단도시 정책 기조와 연계해 춘천이 인프라 물량 중심 경쟁보다 데이터·인재·서비스를 연결하는 도시 모델을 선점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특히 동해·강릉이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 기능을 맡는다면 춘천은 데이터센터 운영·활용, AI 실증, 인재 양성, 피지컬AI 학습데이터 공급을 담당하는 인재·데이터 거점으로 차별화해야 한다는 방향이 제시됐다.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는 생성형 AI가 환자 응대, 의료문서 작성, 의무기록 요약, 원격 모니터링, 임상연구 지원 등 의료서비스 전반의 효율성과 접근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이 소개됐다.이와 함께 춘천이 보유한 의료·바이오 기반과 데이터 인프라를 결합할 경우, 지역 내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실증과 산업화의 가능성을 한층 높일 수 있다는 전망도 공유됐다.팹리스 산업 분야에서는 대규모 생산공장 유치보다 설계·테스트·인재양성을 중심으로 한 춘천형 반도체 전략이 강조됐다.강원대 반도체공동연구소와 특성화대학 사업을 기반으로 AI반도체와 의료·바이오반도체 분야의 설계 역량을 키우고 대학발 창업과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패널토론과 질의응답에서는 AI와 바이오 융합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과 인재가 머무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의견이 오갔다.춘천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향후 미래산업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내 산업·연구·인재 역량을 연결해 춘천만의 미래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
지리산함양시장, 장날 맞아 ‘전통시장 살리기 행사’ 개최
지리산함양시장, 장날 맞아 ‘전통시장 살리기 행사’ 개최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함양군과 지리산함양시장상인회는 오는 17일 장날을 맞아 지리산함양시장에서 ‘2026년 전통시장 살리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그동안 시장을 이용해 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지리산함양시장 제1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시장 홍보대사인 지역 가수 등의 공연이 펼쳐져 시장을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지리산함양시장에서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농축산물 및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도 진행한다.행사 기간 시장 내 참여 점포 42곳에서 국내산 농축산물과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액은 농축산물과 수산물 분야별로 각각 적용되며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이다.두 분야 모두 이용할 경우 1인당 최대 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이보성 지리산함양시장상인회장은 “이번 행사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시장을 만들어가는 데 상인회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