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복지재단이 10일부터 11일까지 용평리조트에서 ‘2026년 남양주시복지재단·희망케어센터 연합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소통으로 연결되고 협력으로 성장하는 시간’을 주제로 재단과 희망케어센터 직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재단과 동·서·남·북 희망케어센터 직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초고령사회·AI 시대 복지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직무역량 강화교육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초고령사회와 AI 시대 등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통해 현장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며 조직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호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이 남양주시복지재단과 희망케어센터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함께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직원은 “평소 교류하기 어려웠던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복지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기관 간 실질적인 연계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에게 더욱 촘촘하고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