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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하이텍고 최혜정 학생, 한·일 직업계고 교류로 글로벌 역량 키워
청주하이텍고 최혜정 학생, 한·일 직업계고 교류로 글로벌 역량 키워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청주하이텍고등학교 2학년 최혜정 학생이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한 ‘2026년 한·일 직업계고 학생 교류 고교생 방일연수’에 전국 직업계고 학생 30명 중 충북 대표로 참가해, 일본 학생들과 직업교육과 문화를 교류하며 글로벌 역량을 넓혔다.이번 연수는 한·일 양국 직업계고 학생들의 상호 이해와 우호를 높이고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6일부터 12일까지 6박 7일간 일본 도쿄와 인근 지역에서 진행됐다.연수 기간 최혜정 학생은 현지 학교를 방문해 일본 학생들과 공동수업과 직무실습에 참여하며 양국의 직업교육과 학습 환경을 경험했다.공동 프로젝트에서는 일본 학생들과 과제를 함께 수행하며 서로의 생각과 기술을 나눴고 성과발표회를 통해 연수 과정에서 배우고 느낀 점을 공유했다.또한 2박간의 홈스테이를 통해 일본 가정의 생활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현지 견학을 통해 일본의 산업과 문화를 접하며 국제적인 시야를 넓혔다.특히 전기제어 분야를 전공하는 최혜정 학생은 다른 나라의 직업교육을 직접 경험하고 일본 학생들과 수업과 실습을 함께하며 전공과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최혜정 학생은 2026년 충청북도 지방기능경기대회 전기제어 직종에서 은메달을 수상했으며 승강기기능사와 전기기능사 자격을 취득하는 등 전공 역량을 꾸준히 키워왔다.현재 자동화설비기능사 실기시험과 전기산업기사 자격 취득을 준비하며 전기제어 전문가라는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고 있다.최혜정 학생은 “일본 학생들과 공동수업과 직무실습, 프로젝트를 함께하며 전공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며 “홈스테이를 통해 일본의 생활과 문화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어 뜻깊었고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능력과 국제적인 시야를 갖춘 전기제어 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최진근 청주하이텍고 교장은 “최혜정 학생이 충북을 대표해 일본 학생들과 배우고 협력하며 전공과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값진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역량과 글로벌 감각을 함께 갖춘 전문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직업교육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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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
충남도의회, 충남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 (충청남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충청남도 재단법인 충남연구원 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1일 원성수 충남연구원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후보자의 자질과 역량, 도덕성 및 책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이번 인사청문회는 충남연구원을 이끌 원장으로서 후보자가 적합한지 판단하기 위한 것으로 △경영 및 조직관리 역량 △충남도정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 △정책연구 역량 △기관 운영 비전 △도덕성과 책임성 등을 중심으로 질의와 답변이 이어졌다.특히 위원들은 충남연구원이 충남의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도정에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기관인 만큼, 원장으로서 연구원의 역할과 기능을 어떻게 강화할 것인지 집중적으로 질의했다.또한 연구원의 조직 안정과 내부 소통, 연구자들의 전문성 제고 연구과제의 실효성 확보, 도와 연구원 간 협력관계 구축 등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후보자의 구체적인 계획을 확인했다.아울러 충남의 주요 현안에 대한 후보자의 이해와 정책적 견해를 확인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응해 충남연구원이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정책연구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검증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후보자의 주요 경력과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도덕성 검증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서도 질의하며 공공기관장으로서 갖춰야 할 높은 수준의 책임성과 청렴성을 갖추고 있는지를 살폈다.진성범 위원장은 “충남연구원은 충남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을 연구하고 도정의 주요 현안에 대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정책연구기관”이라며 “오늘 인사청문회에서는 후보자가 연구원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리더십과 경영 역량을 갖췄는지 면밀하게 살폈다”고 밝혔다.한편 인사특위는 이날 청문 절차를 마무리하고 원 후보자에 대해 ‘적합’의견으로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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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도시교육재단, ‘경계선지능청년 나비효과 프로젝트’ 작가 도슨트 성료
의정부도시교육재단, ‘경계선지능청년 나비효과 프로젝트’ 작가 도슨트 성료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도시교육재단은 지난 10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자유갤러리에서 경계선지능청년 나비효과 프로젝트 작가 도슨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작가 도슨트는 지난 7월부터 진행된 프로젝트의 주요 활동 결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참여 청년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과 이야기를 소개하며 자기표현과 사회적 소통의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청년들은 자기표현 활동을 시작으로 AI 창작, 멘토링, 스피치 등의 과정을 거치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작품으로 표현했으며 이날 행사에서는 완성된 작품을 중심으로 작품 제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관람객에게 소개했다.작가들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에 대한 긴장감 속에서도 각자의 작품과 이야기를 끝까지 전달했으며 관람객들은 발표가 끝날 때마다 박수와 응원으로 참여 청년들을 격려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참여 청년의 가족과 지인들이 함께해 프로젝트 참여 전과 비교해 달라진 모습을 직접 확인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모습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일부 가족들은 참여 청년의 변화에 감동을 표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한 성장파트너들도 작가들의 발표를 지켜보며 참여자들의 변화 과정을 함께 돌아봤다.성장파트너들은 참여 청년들과의 만남과 활동을 통해 오히려 자신들도 따뜻한 위로와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었다며 활동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참여 청년들에게도 자신이 만든 작품을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고 가족과 지인, 성장파트너의 응원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됐다.참여자들은 행사를 마친 뒤에도 서로의 작품과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프로젝트 종료에 대한 아쉬움과 함께 지속적인 만남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이에 재단은 프로젝트 종료 이후에도 참여자 간 관계와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자조모임 등 참여자 주도의 후속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프로젝트에서 형성된 관계를 지속하고 참여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이어갈 예정이다.의정부도시교육재단 관계자는 “이번 작가 도슨트는 참여 청년들이 자신의 작품을 완성하는 데서 나아가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가족과 지역사회의 응원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경험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계선지능청년 나비효과 프로젝트 작품전은 오는 30일까지 의정부도시교육재단 2·3층 자유갤러리에서 진행된다.전시장에서는 참여 청년들이 자기표현과 AI 창작 활동을 통해 제작한 작품과 프로젝트 활동 기록 등을 만나볼 수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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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반도체고 박승윤 학생, ‘기특한명장 2기’ 선정
충북반도체고 박승윤 학생, ‘기특한명장 2기’ 선정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반도체고등학교 3학년 박승윤 학생이 ‘기특한명장 2기’학생회원으로 선정돼 지난 9일 서울에서 열린 ‘2026년 숙련기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증서를 받았다.기특한명장’은 고용노동부와 교육부가 청소년·청년 기술인재를 조기에 발굴해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직업계고 학생 가운데 전국기능경기대회 우수입상자, 국가기술자격 취득 우수자, 기술 분야 특허·발명 보유자 등 성장 잠재력을 갖춘 학생을 추천과 심사를 거쳐 학생회원으로 선정한다.충북반도체고 산업용로봇 직종 기능동아리 활동을 통해 관련 분야의 기술 역량을 꾸준히 키워온 박승윤 학생은 지난 8월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산업용로봇 직종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았다.이번 기특한명장 2기 학생회원 선정으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보여준 기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으며 앞으로 숙련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박승윤 학생은 “전국기능경기대회 은메달에 이어 기특한명장 2기로 선정돼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술을 갈고닦아 대한민국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운석 충북반도체고 교장은 “박승윤 학생의 기특한명장 2기 선정은 꾸준히 기술을 연마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우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 역량을 갖춘 우수한 숙련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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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수목원 9월 12일 재개장, ‘대가야 빛의 숲’ 가을 운영 시작
선선한 바람 따라, 밤엔 빛 따라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은 시설 정비 및 조경 공사를 마친 대가야수목원을 오는 9월 12일 재개장한다고 밝혔다.초화·관목·교목 96종이 대가야 유물을 모티프로 한 여섯 가지 색을 주제로 자수화단과 함께 7개 화단으로 조성됐고 낮에는 새로 단장한 정원을, 해가 지면 은은한 조명이 밝히는 빛의 숲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됐다.대가야수목원 재개장과 함께 ‘대가야 빛의 숲’도 다시 문을 연다.‘대가야 빛의 숲’은 대가야수목원에 조성된 야간 경관 명소로 바다·사막·극지방 등 일곱 가지 주제의 경관 조명과 포토존, 숲 전체를 화면 삼아 펼쳐지는 미디어 프로젝션과 체험형 미디어아트로 꾸며져 있다.여름보다 해가 일찍 지고 공기가 맑아지는 가을은 빛의 숲을 걷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다.낮에 무료로 수목원을 둘러보고 저녁에는 빛의 숲으로 이어지는 산책이 가능하다.고령군은 또 대가야 빛의 숲 방문객을 대상으로 10월 3일부터 24일까지 약 한 달간 야간 숲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숲해설가와 함께 매주 토요일 오후 7시와 8시 두 차례 출발해 약 한 시간 동안 새로 조성된 화단과 빛의 숲길을 따라 걷는 코스로 밤이 되면 깨어나는 숲의 생태를 체험 중심의 생생한 해설과 함께 만난다.숲해설 프로그램은 사전예약 또는 선착순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새 정원이 자리를 잡아가는 첫 가을, 낮에는 색을 따라 걷고 밤에는 빛을 따라 걷는 대가야수목원의 색다른 모습을 만나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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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농촌왕진버스 운영으로 농업인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
고령군, 농촌왕진버스 운영으로 농업인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제공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은 9월 11일 쌍림농협 주관으로 고령군민체육관에서 지역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농촌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을 직접 찾아가 의료서비스와 생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의료진이 직접 참여해 기본 건강검진과 상담을 실시하고 농업인의 건강 상태에 맞춘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령군 관계자는 “농촌왕진버스는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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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장기리 암각화 학술적 가치 고도화를 위한 학술 심포지엄 개최
고령 장기리 암각화 학술적 가치 고도화를 위한 학술 심포지엄 개최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은 9월 11일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장기리 암각화 학술적 가치 고도화를 위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장기리 암각화의 고고학적·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현재 추진 중인 국보 승격과 관련한 학술적 근거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장기리 암각화는 선사시대 사람들이 바위에 남긴 다양한 표현을 통해 당시 선사인들의 정신세계와 신앙 체계, 생산의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특히 검파형 문양이 한 암면에 집중적으로 나타나면서도 다양한 형태적 변이를 보이고 우리나라 검파형 암각화 연구의 기준 자료로 활용되어 왔다는 점에서 대표성과 학술적 가치를 지닌 유적이다.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장기리 암각화 문양의 상징성과 수변 제의 공간 성격, 조성연대 등을 중심으로 6건의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됐다.발표 주제는 △장기리 암각화의 학술적 가치 △고고학적 맥락으로 본 장기리 암각화 △ 장기리 암각화의 국가유산적 가치 재검토 △ 시굴조사를 통해 본 장기리 암각화의 조성 입지와 성격 △ 장기리 암각화 구성암석과 풍화작용 △ 보존 환경 개선을 통한 장기리 암각화 보존과 관리이다.이번 심포지엄은 장기리 암각화가 지닌 유적의 특징과 의미를 학문적으로 조명하고 한국 암각화 연구에서의 대표성과 차별적 위상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발표와 토론에서 제시된 연구 성과와 전문가 의견은 국보 승격의 학술적 토대를 다지고 향후 보존·관리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령군 관계자는 “장기리 암각화는 대한민국 선사문화의 가치와 독창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이라며 “이번 심포지엄 성과를 바탕으로 국보 승격 절차를 적극 이어가는 한편 보호각 개선과 주변 정비도 함께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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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새로운 시작, 어려울 때 청소년전화 1388
“2학기 새로운 시작, 어려울 때 청소년전화 1388”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사회서비스원은 2학기 개학을 맞아 9월 11일 천안 신부문화공원 및 학교 인근 청소년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들이 새롭게 시작되는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 지원 서비스를 알리는 거리 아웃리치를 실시했다.이번 아웃리치는 2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이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보다 쉽게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이 많이 찾는 지역을 직접 찾아가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소통을 통해 청소년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센터는 청소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홍보물을 배포하며 다양한 청소년 지원 서비스를 안내했다.특히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이라면 365일 24시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전화1388’을 비롯해 긴급한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을 위한 일시보호소‘편안하루’, 청소년 심리적 외상 사업 등 청소년에게 필요한 주요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용 방법과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또한 청소년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상담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어려움이 있을 때 언제든지 청소년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쳤다.본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유임 센터장은“2학기를 시작하는 청소년들이 새로운 환경과 일상 속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필요한 도움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이번 아웃리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 청소년전화1388과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충청남도 및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청소년전화1388을 통해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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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영유아 보호자 역량강화 교육 참여자 모집
충북교육청, 영유아 보호자 역량강화 교육 참여자 모집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메리다컨벤션 마르시아홀에서 열리는 ‘2026. 영유아 보호자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할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보호자와 교직원 200명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영유아의 사회·정서 발달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자녀교육관과 양육 역량을 키워 가정과 함께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한다.특강에는 더공감 마음학교 심리상담연구소 소장이자 한양대학교 대학원 교수인 박상미 교수가 강사로 나서 ‘부모의 마음근육이 아이의 평생을 만듭니다’를 주제로 강연한다.박상미 교수는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는 부모의 습관 △아이와의 관계를 지키는 공감의 기술 △아이에게 필요한 기다림과 부모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부모가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소통과 양육 방법을 전할 예정이다.또한 신청 과정에서 강연 주제와 관련한 질문을 미리 받아 실제 자녀 양육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는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참여를 희망하는 보호자와 교직원은 18일까지 네이버폼 또는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모집 인원은 20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충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보호자가 자녀의 심리·정서 발달을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소통 역량을 높이는 한편 가정과 교육기관이 함께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유아교육공동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귀숙 유초등교육과장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보호자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올바르게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자녀와의 관계를 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보호자와 교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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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배터리 화재 대응훈련 진행
서울교통공사는 11일 5호선 마천역과 둔촌동~길동 터널 구간에서 열차 내 보조배터리 연기·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인접역에서의 초기 소화부터 터널 내 승객 대피까지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열차 운행 중 배터리 열폭주로 연기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관제·승무·영업 부서 간 상황 전파와 119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자동·원격 방송을 통한 승객 안내와 보조배터리·가방 등 가연물 격리 및 냉각 등 초기 대응 과정도 확인했다.
훈련은 열차가 인접역까지 이동해 승객을 하차시킨 뒤 현장에서 대응하는 상황과 터널 내에서 승객을 대피시키는 상황으로 나눠 진행됐다.
터널 대피훈련에서는 비상사다리를 활용해 승객을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등 비상상황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공사는 열차 내 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할 경우 승객이 출입문 비상개폐장치를 임의로 조작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역과 역 사이의 운행시간이 2분 이내로 짧은 만큼 승무원에게 상황을 알린 뒤 안내에 따라 옆 칸으로 이동하고 다음 역에서 하차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승객들이 한꺼번에 이동하거나 출입문을 임의로 개방하면 추가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승무원에게 알림→안내에 따라 옆 칸 이동→다음 역 하차’의 행동요령을 숙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공사는 이번 훈련에서 확인한 사항을 토대로 비상대응 매뉴얼을 보완하고 관제·승무·영업 등 분야별 대응 절차와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재점검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행동요령을 쉽게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전 안내도 지속하기로 했다.
서울교통공사 안전관리본부장은 “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하면 당황해 열차 출입문 비상개폐장치를 임의로 조작하기보다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옆 칸으로 이동한 뒤 다음 역에서 안전하게 하차해 달라”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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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윤영숙 의원, ‘온양 원도심, 아산 균형발전의 중심으로 재도약해야’
아산시의회 윤영숙 의원, ‘온양 원도심, 아산 균형발전의 중심으로 재도약해야’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의회 윤영숙 의원이 아산세무서 이전을 계기로 온양 원도심을 아산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영숙 의원은 11일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온양 원도심의 재도약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산 전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과제”고 밝혔다.윤 의원은 배방·탕정·음봉의 동부생활권, 둔포·영인의 북부생활권, 신창·선장·도고의 서남부생활권이 각각 산업·물류·관광 기능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반면, 온양 원도심은 상대적으로 활력이 저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특히 모종·권곡동 일대의 개발 지연과 빈집·빈 상가 증가 등을 언급하며 원도심 침체가 장기화될 경우 아산 전체의 도시경쟁력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윤 의원은 아산세무서 이전을 단순한 청사 이전이 아닌 원도심 활성화의 마중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기업지원과 창업·금융지원, 생활SOC 기능 등을 연계하고 온양온천역·전통시장·문화관광시설·주변 상권으로 유동인구가 확산될 수 있는 전략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아울러 동부의 첨단산업, 북부의 산업·물류, 서남부의 관광·지역산업과 온양 원도심의 행정·문화·상업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각 생활권의 성장 효과를 공유하는 도시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의원은 “도시계획과 교통, 공공기관 이전, 원도심 활성화, 산업·일자리, 문화관광 정책을 하나의 틀로 묶는 중장기 도시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며 “온양 원도심의 재도약은 아산 전체의 균형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고 말했다.이어 “각 생활권이 경쟁하는 도시가 아니라 서로의 강점을 연결하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발전의 도시 아산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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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성 의원, 송도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주민간담회 개최… “관계기관 협의 지연 해소해야”
김우성 의원, 송도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주민간담회 개최… “관계기관 협의 지연 해소해야”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김우성 의원이 9월 11일 오후 2시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송도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과 관련한 주민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차질 우려를 점검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우성 시의원을 비롯해 송영길 국회의원실 조민수 보좌관, 연수구의회 구영미·박희두 의원, 인천시 도시개발과 관계자, 서해그랑블더파크 입주민 대표, 송도역삼성래미안 입주예정자 대표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사항을 공개적으로 나눴다.인천시 측 설명에 따르면 송도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은 당초 일괄 개발 방식에서 국가철도공단과 민간사업자가 역할을 분담하는 단계별 개발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그동안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은 체감하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행정 절차에서 지연이 발생하는지, 어느 기관의 검토와 협의가 병목으로 작용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해 답답함이 컸다고 밝혔다.특히 주민들은 사업이 늦어지는 원인과 책임 주체가 명확히 설명되지 않으면서 누가 어떤 단계에서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조차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는 점을 호소했다.김 의원은 이에 대해 “사업이 늦어지고 있다는 사실만 주민들에게 전달되고 왜 늦어지는지조차 충분히 공유되지 않는다면 불신과 피로감만 커질 수밖에 없다”며 “계획안 제출 이후 연수구 검토와 인천시 협의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느 단계에서 시간이 지체되는지 관계기관이 보다 투명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송도역세권 복합환승센터는 인천 최초 KTX 개통과 맞물린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인 만큼, 관계기관이 책임을 미루지 말고 신속하게 협의 구조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사업 추진 과정의 지연 요인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추진 상황과 행정 절차를 명확히 알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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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6전국양계인대회’ 석정웰파크호텔서 성황리 개최
고창군, ‘2026전국양계인대회’ 석정웰파크호텔서 성황리 개최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에서 전국 양계산업 종사자들의 화합자리인 ‘2026 전국양계인대회’ 가 성공적으로 열렸다.대한양계협회가 주관하고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11일 고창군 석정웰파크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양계농가와 관련 업계 종사자 1000여명이 참석해 대회장을 가득 메웠다.전북도와 고창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쌓아온 64년, 함께 만드는 양계산업’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대한양계협회 창립 64주년을 맞아 그간 양계인들이 함께 일궈온 산업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양계산업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1부 개회식에서는 퓨전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양계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과 양계 질병 대책 강의 등으로 이여졌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양계인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고창군의 축산 인프라와 지역 특색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홍보 효과도 톡톡히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오세진 대한양계협회 회장은 “지난 64년간 양계인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오늘의 양계산업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고창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 축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전국 단위 행사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심덕섭 고창군수는 “전국의 양계인들을 고창에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양계산업의 화합과 발전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고창군도 축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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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2차 행동강령운영자문위 개최… 청렴 의정 실천 다져
세종시의회, 제2차 행동강령운영자문위 개최… 청렴 의정 실천 다져 (세종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는 10일 시의회 의정실에서 직무 관련 이해충돌을 방지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제2차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행동강령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추진 경과 보고와 함께 지방의원 영리행위 신고 건에 대한 적정성 자문이 이뤄졌다.회의에서는 먼저 2026년 하반기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현황 점검 결과가 보고됐다.의원 21명과 사무처 직원 13명을 대상으로 고위공직자 민간부문 업무활동 내역 및 가족 채용 제한 등 필수·선택 항목을 점검한 결과 단 한 건의 위반사항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이어 의정활동 중 직무권한 오남용을 예방하고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 ‘의원-공무원 상호존중 가이드라인’의 시행 결과가 공유됐다.의회는 전 의원과 사무처 구성원이 동참한 인증 챌린지 및 카드뉴스·청사 로비 모니터 등을 활용한 대내외 홍보 성과를 바탕으로 가이드라인을 지속 안내해 상호 존중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자문 안건으로는 접수된 지방의원의 영리행위 신고 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위원회는 영리행위와 소속 상임위원회 직무 간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개인적 이해관계와 공적 직무 수행 간 이해충돌 발생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검토했다.세종시의회는 이번 자문위원회의 자문 결과를 의장에게 보고한 후 신고 의원에게 적정 여부를 통보하고 관련 법 규정에 따른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할 방침이다.강내철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자문위원회가 세종시의회의 청렴성을 한 단계 높이고 공정한 의정활동의 기준을 바로 세우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엄정한 자문 활동을 통해 시민이 깊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의회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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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행정수도 완성 위해 전국 누볐다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행정수도 완성 위해 전국 누볐다 (세종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이 10일 대구광역시의회와 울산광역시의회를, 11일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잇달아 방문해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각 의회의 협조를 요청했다.안 의장은 이날 방문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는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TF 단장을 맡고 있는 만큼 지방의회법 제정에도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안 의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한민국 전체의 시대적 과제”며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이 속도를 내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행정수도특별법을 매듭지어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지방의회법 제정 역시 지방자치의 실질적 완성을 위해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며 “전국 시도의회가 한목소리를 낼 때 국회를 움직이는 힘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지방의회법 학술세미나와 전국 지방의원 결의대회 개최에 대해서도 함께 의견을 나눴다.한편 안 의장은 취임 이후 경기, 인천, 충북, 대전, 전북, 경북, 서울에 이어 이번 대구, 울산, 제주까지 방문하며 사실상 전국 주요 광역의회를 대부분 순회했다.안 의장은 “전국을 다니며 만난 의장님들 모두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해 주셨다”며 “이 공감대가 이번 정기국회에서 실제 입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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