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경북교육청,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 대상 찾아가는 컨설팅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유치원 방과후 과정의 질적 향상과 담당 인력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2026년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자 대상 찾아가는 컨설팅’을 권역별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경북 유아교육의 비전인 ‘놀이로 세상을 배우는 따뜻한 유아교육’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유아의 발달 특성과 흥미를 반영한 놀이 중심 방과후 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단순한 전달식 연수에서 벗어나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맞춤형 현장 지원 체계로 운영된다.참여자들은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과 연계한 방과후 과정 설계 및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현장 적용력을 높이게 된다.컨설팅은 ‘삶의 힘을 키우는 특색있는 유치원 방과후 과정’을 주제로 정규 교원과 시간제 기간제교사, 방과후과정전담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10일 포항 권역을 시작으로 도내 4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현장의 접근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방과후 과정 담당 인력의 전문성 신장과 우수 운영 사례 공유, 현장 맞춤형 컨설팅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방과후 과정 운영의 효과성을 높이고 유아의 발달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발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현재 운영 중인 ‘방과후 특색유치원’과 연계해 우수프로그램의 질 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함으로써 경북형 방과후 과정 운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유치원 방과후 과정이 단순 돌봄을 넘어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과 배움은 현장의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원을 통해 유아들이 유치원에서 보내는 모든 시간이 따뜻하고 의미 있는 배움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현장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경북교육청, ‘경북 온예술 나들이’ 운영
경북교육청, ‘경북 온예술 나들이’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역과 환경에 따른 문화예술 경험의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이 수준 높은 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경북 온예술 나들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경북 온예술 나들이’는 읍 면 지역 학교 학생과 한부모 다문화가정 학생 등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학생들에게 뮤지컬과 오페라, 미술 전시회 등 우수 공연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경북교육청은 현재 도내 학교를 대상으로 참가 학교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선정된 학교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학교별 희망에 따라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학생 수를 제한한 소규모 사제 동행 방식으로 운영된다.학생들은 교사와 함께 공연장과 전시장을 찾아 작품을 감상하고 예술을 매개로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이를 통해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교사와 학생이 함께 공감하고 성장하는 교육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적 환경적 여건에 따른 문화예술 경험의 차이를 완화하고 학생들의 문화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력, 예술적 소양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우수한 공연과 전시를 직접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삶의 질을 높이는 문화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와 문화예술 체험 기회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하고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문화예술은 학생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소중한 교육 자산”이라며 “지역과 환경에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우수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해 예술로 함께 성장하는 경북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경북교육청, 75년 전 학적부에서 학도병 615명의 이름을 찾다
경북교육청, 75년 전 학적부에서 학도병 615명의 이름을 찾다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0일 6 25전쟁 당시 학업을 중단하고 전장으로 향했던 학도병들의 발자취를 찾기 위해 추진 중인 중 고등학교 학적부 전수조사의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전쟁 속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했지만 이름조차 제대로 남기지 못한 학도병들의 존재를 공식 기록으로 확인하고 잊힌 역사를 복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75년 동안 학적부 속에 잠들어 있던 무명 학도병들의 흔적을 찾아내 공식적인 역사 기록으로 되살리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북교육청은 2022년부터 추진한 학적부 전산화 사업 과정에서 1950년 전후 제적생이 다수 확인되고 일부 제적부에서 ‘학병’ 이라는 기록이 발견된 점에 주목했다.이후 실제 참전 사실이 기록된 사례가 확인되면서 개인의 기억에 의존해 왔던 학도병 역사를 공식 기록을 통해 재조명하기 위한 전수조사에 착수했다.조사는 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대상은 1951년 이전 개교한 중학교와 1953년 이전 개교한 고등학교 등 총 121개교다.현재 경북 지역 32개 고등학교의 학적부 1만 5132건에 대한 조사를 우선 완료했으며 그 결과 학도병 참전으로 추정되는 기록 615건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기록물 관리 전문가들은 학적부를 한 장 한 장 확인하며 전쟁 당시 학생들의 삶을 보여주는 기록을 추적했다.조사 과정에서 △‘징집으로 입대’△‘응소’△‘학병’△‘학도병’△‘학도의용대원’△‘종군’△‘상이제대’△‘명예제대’△‘종군 중 복교 졸업’등 학도병들의 입대와 복귀 과정을 보여주는 다양한 기록이 확인됐다.이번 조사에서는 단순한 참전 사실을 넘어 전쟁 속에서 학생들이 수행했던 다양한 역할도 드러났다.한 학적부에는 ‘미군 제7사단 31연대 소속 콜롬비아 통변’ 이라는 기록이 남아 있었다.통변은 오늘날의 통역 또는 의사소통 지원 역할로 당시 학생들이 외국군과의 연락과 문서 전달, 현장 의사소통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당시 중 고등학생들은 지역사회에서 비교적 높은 수준의 교육을 받은 청소년들이었다.이들은 전투뿐 아니라 군 관련 문서 작성과 편지 대필, 연락 업무, 통역 보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쟁을 지원했다.학적부 속 짧은 기록은 이들이 단순한 소년병이 아니라 자신의 배움과 지식을 나라를 위해 사용했던 학생들이었음을 증언하고 있다.전쟁의 참혹함을 보여주는 기록도 확인됐다.포항고등학교 한 학생의 학적부에는 ‘출정 시 복부관통’ 이라는 문구가 남아 있어 전쟁터에 내몰렸던 소년들이 감당해야 했던 희생을 짐작하게 했다.그동안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여학생들의 종군 기록도 발견됐다.김천여자중학교 학생들의 학적부에는 ‘현역군인으로 복무’, ‘군에 입대’등의 내용이 기록돼 있었으며 상주여자중학교 한 학생의 학적부에는 ‘종군’ 이라는 문구가 확인돼 여성 학도병들의 존재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현재 중학교 학적부 조사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수많은 이름을 찾아내기 위해 기록 복원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도병들의 삶과 활동을 보다 깊이 있게 연구하고 기록화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적부에 적힌 짧은 단어들은 75년 전 멈춰버린 소년들의 시간을 보여주는 역사적 기록”이라며 “남겨진 이름들을 하나하나 다시 불러줌으로써 잊혀졌던 소년들의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하고 후대에 전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도병 관련 기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구술 자료와 사진, 생활 기록 등 다양한 사료를 연계해 경북 학도병의 역사를 복원하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6-10
-
경북교육청, 신규․저경력 교육복지사 대상 현장 맞춤형 컨설팅 운영
경북교육청, 신규․저경력 교육복지사 대상 현장 맞춤형 컨설팅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6일부터 도내 신규 저경력 교육복지사가 배치된 11개 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담당 교원과 교육복지사, 업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학교별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교육 문화 복지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학생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특히 교육복지사는 학생과 가정, 학교,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학생 맞춤형 지원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이번 컨설팅에서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방향과 성과관리 △우선지원 학생 발굴 및 지원 체계 구축 △학생 사례 관리 운영 방안 △학교 안팎의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우수 운영 사례 공유 △현장 애로사항 해결 방안 등을 중심으로 학교별 맞춤형 자문이 이뤄졌다.특히 신규 저경력 교육복지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상담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학교별 특성과 학생 지원 여건을 고려한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교육복지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사업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하는 한편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발달을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는 교육복지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컨설팅에 참여한 한 교육복지사는 “사업 운영과 학생 사례 관리 과정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다른 학교의 우수사례와 실제 적용 방법을 공유받으면서 업무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높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현장 컨설팅과 역량 강화 연수, 우수사례 공유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교육복지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중심의 교육복지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학생들이 교육적 어려움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교육복지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경북교육청, 진로부터 대입까지 잇는 ‘맞춤형 교육 로드맵’ 본격 가동
경북교육청, 진로부터 대입까지 잇는 ‘맞춤형 교육 로드맵’ 본격 가동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을 실현하고 변화하는 대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로 설계부터 대학 진학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경북 맞춤형 교육 로드맵’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로드맵은 학생의 진로 탐색부터 과목 선택, 수업과 평가, 대입 준비에 이르기까지 성장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생 진로 연계 탐구활동 △교육과정 다양화 △수업 및 평가 혁신 △365일 빈틈없는 진학 지원 등 4단계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STEP 1. 스스로 디자인하는 진로.‘나다움’ 진로 창업 교육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조기에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 창업 교육을 확대한다.이를 위해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원스톱 진로 교육 매뉴얼’과 고교학점제 기반의 ‘진로 학업 설계 가이드북’을 보급해 학교 현장의 진로 교육 역량을 높인다.또한 80여명 규모의 ‘경북 사이버 진로 학업 설계 지원단’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상시 진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대학과 연계한 ‘1박 2일 중 고등학생 의학 캠프’등 심화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아울러 초 중등 자율시간과 연계한 창업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경북 창업 해커톤 대회’ 와 찾아가는 창업동아리 컨설팅을 운영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 해결력과 도전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STEP 2. 장벽 없는 선택.지역사회 협력 기반 교육과정 다양화 경북교육청은 농산어촌과 소규모 학교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극복하고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지자체와 대학, 산업체가 함께하는 교육과정 다양화에 힘쓰고 있다.도내 17개 자율형 공립고 2.0을 중심으로 K-인문학과 반도체, 청정수소 등 지역 특화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31개교에서 운영 중인 특화교육 과정을 통해 보건 환경 AI 등 미래 사회 핵심 분야의 융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또한 역대 최대 규모인 90교가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하고 있으며 경북온라인학교에서는 올해 1학기에만 46교 73개 강좌를 개설해 660명의 학생이 수강하는 등 지역과 학교 규모와 관계없이 학생들의 학습 선택권을 폭넓게 보장하고 있다.STEP 3. 질문이 배움이 되는 교실.수업 및 평가 혁신과 ‘경북형 IB’경북교육청은 암기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의 사고력과 탐구 역량을 키우는 질문 중심 수업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신퇴계 교사단’ 387명과 ‘수업 전문가’ 323명을 중심으로 연간 286회의 수업 나눔 릴레이와 323회의 연구수업을 운영해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교실 수업 개선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학생들의 장기 질문 탐구활동인 ‘궁금 한마당 궁리 한마당’은 독서교육과 연계해 운영하며 학생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공정하고 신뢰받는 평가 체제 구축을 위해 도내 중 고등학교 443교를 대상으로 평가계획 컨설팅과 정기시험 현장점검, 학교생활기록부 실무 점검을 실시하는 ‘ONE STOP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나는 미래가 된다’를 슬로건으로 한 경북형 IB 교육을 24개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확산해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개념 기반 탐구 중심 교육을 정착시켜 나가고 있다.STEP 4. 365일 빈틈없는 지원.경북진학지원센터 중심의 ‘대입 완성’경북교육청은 사교육의 도움 없이 오직 공교육의 힘만으로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대학 진학률 1위’를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더 촘촘한 진학 집중 프로젝트를 펼친다.전국 최대 규모의 ‘자기주도학습센터’에 EBS 학습코디네이터를 배치해 주말 학습을 지원하며 포항 구미 경산 영주 중심의 주말 공교육 기관인 ‘경북 4부 학당’을 통해 수능 모의 테스트와 심화 탐구활동을 지원하며 중단 없는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또한 경북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권역별 대입 상담과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학생 캠프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의예과 MMI 모의 면접 프로그램도 제공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는 맞춤형 진학지도를 실현하고 있다.이와 함께 교원 1182명을 대상으로 진학지도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대학 입학사정관과의 대화 프로그램, 수시합불 검색 프로그램 개발,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사례집 보급, 대학진학경북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아우르는 종합 진학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로드맵은 우리 경북의 아이들이 지역적 한계나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자기 소질과 적성을 마음껏 펼치며 원하는 진로와 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경북형 미래 교육 청사진”이라며 “경북온라인학교와 자율형 공립고 2.0, 신퇴계교사단, 경북진학지원센터 등 그동안 구축해 온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는 가장 따뜻하고 빈틈없는 공교육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0
-
대전시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문해교육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4기에 걸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유치원 교원 및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900여명을 대상으로 ‘유아 독서 기반 문해교육 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국립공주대학교 사범대학교육연수원과 협력하는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의 문해교육 전문성을 높여 영유아기 문해력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둔다.특히 현장의 여건을 고려해 총 4기로 분산 운영 함으로써 교사들의 연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통해 유보통합 시범사업인 ‘대전아이행복프로젝트’문해 분야의 현장 안착과 운영 내실화를 도모할 방침이다.아울러 한국교원대학교 서윤희 교수가 ‘유아 독서 기반 문해교육의 본질과 방향 및 현장 적용 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그림책 문해력의 중요성을 짚어보고 그림책과 유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놀이 중심 독서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유아특수교육과 어용화 과장은 “이번 연수는 유치원 교원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문해교육의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전문성을 신장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향후 심화 연수까지 연계 운영해 현장 중심의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수업도, 쉬는 시간도 즐거운 놀이가 되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교육연수원은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초등교사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얘들아 놀자 놀이통합교육 직무연수’를 총 오후 3시간의 집합연수로 운영한다고 밝혔다.분원과 본원에서 총 오후 3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놀이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학교 현장에 놀이 중심 교육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교과 수업, 쉬는 시간, 방과후 활동 등 학교 교육 활동 전반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해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연수 내용으로는 교실 속 흥미로운 놀이 레시피를 활용한 수업 활성화 방법, 보드게임을 접목한 참여형 수업 설계, 교과별 특성에 맞는 놀이 수업 실천 전략, 협력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체육 놀이 수업 등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 수업 노하우가 집중적으로 다루어진다.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사들의 실질적인 놀이 지도 역량을 키우는 마중물이 되어 학생들이 수업에 즐겁게 참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놀이 수업에 대한 전문성을 꾸준히 강화해 학교 현장에 놀이 중심 교육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연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1년 여정, 웹툰‘점검이와 행정이의 하루’ 성공적 마무리
1년 여정, 웹툰‘점검이와 행정이의 하루’ 성공적 마무리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학원 운영자들의 법령 이해를 돕기 위해 제작한 웹툰 ‘점검이와 행정이의 하루’ 가 현장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웹툰 ‘점검이와 행정이의 하루’는 교습비 변경, 강사 채용, 인허가 절차 등 학원 운영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기존 문서 안내 방식의 단점을 보완하고 이해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또한 자체 제작 방식으로 예산 부담을 줄이면서도, 친근한 스토리를 통해 실질적인 안내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2025년 하반기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9%가 ‘웹툰이 도움이 됐다’고 답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해당 웹툰은 동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다.또한 웹툰 연재 전인 2025년 4월 8일 기준 52건이던 행정처분 건수는 연재 이후 12월 31일까지 25건으로 감소해 약 50% 줄어드는 등 사전 예방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보였다.이러한 시도는 창의적인 행정 방식으로 평가되어 2025년 대전시교육청 상반기 적극행정 최우수상과 교육부 하반기 적극행정 장려상으로 이어졌다.평생교육체육과 정진성 과장은 “이번 웹툰 연재 성과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신뢰받는 학원 운영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내를 통해 예방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0
-
안신애, 오늘 ‘쇼 챔피언’ 600회 특집 출연…스페셜 스테이지 예고
안신애, 오늘 ‘쇼 챔피언’ 600회 특집 출연…스페셜 스테이지 예고 (방송 제공)
[국회의정저널] 싱어송라이터 안신애가 추억과 감성을 자극하는 특별한 무대를 예고했다.안신애는 오늘 방송되는 MBC M ‘쇼 챔피언’600회 특집에 출연해 ‘스페셜 스테이지’를 펼친다.이날 ‘쇼 챔피언’은 600회를 맞아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꾸며질 예정이다.독보적인 음악과 명품 보컬로 사랑받고 있는 안신애는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 봐’무대를 선보이며 600회 특집을 더욱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사람들은 모두 변하나 봐’는 최근 발표한 리메이크 앨범 ‘Best Before'의 수록곡으로 전설적인 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의 곡을 안신애만의 매력으로 새롭게 재해석했다.시대를 관통하는 메시지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듣는 이들에게 진한 울림과 여운을 전한다.안신애는 리메이크 앨범 발매에 이어 지난달 소극장 콘서트 ’ SCENE A'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4주간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연에서 안신애는 자신의 음악 여정을 집대성한 세트리스트를 선보이는가 하면, 관객들과 가까이서 소통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진가를 입증했다.화사, 성시경, 이하이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명곡을 탄생시키며 ‘아티스트들의 아티스트’라는 수식어를 꿰찬 안신애가 이번 ‘쇼 챔피언’600회 특집에서는 어떤 무대로 감동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인다.한편 안신애가 출연하는 ‘쇼 챔피언’600회 특집은 10일 오후 5시 MBC every1과 MBC M에서 동시 생방송된다.
2026-06-10
-
용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활동 사진
용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활동 사진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쳤다.이번 사업의 대상은 기초생활수급 부자가족 세대로 고등학교 저학년인 자녀 방의 벽지가 변색되고 곰팡이가 심해 주거 개선이 시급한 상황으로 협의체에서는 해당 가구를 활성화 사업 대상자로 선정하고 최은주 위원이 제공한 500천원 상당의 자재 현물기탁과 참여 위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됐다.이날 참여한 11명의 봉사자들은 노후된 벽지를 새로 시공하고 전등은 고효율 LED 등으로 전면 교체해 쾌적한 보금자리를 선물했다.용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신현배는 “우리의 작은 손길이 자라나는 청소년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어 보람 차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동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0
-
민선 9기 홍천군정 출범 준비 본격화 ‘군정 준비위원회’ 가동… 5대 공약 구체화·군민 제안 반영 주력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재선에 성공한 신영재 홍천군수가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내실 있는 군정 준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홍천군은 6월 10일 민선 9기 군정 준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위원회를 공식 출범을 알렸다.이번에 출범한 준비위원회는 군정 전반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담보하기 위해 신도현 위원장을 비롯해 이재학, 오흥수, 김만순, 장영주, 문명선, 용준식 위원 등 총 7명의 전문가 및 지역 인사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위원들은 위촉식 직후 첫 회의를 시작으로 민선 9기의 밑그림을 그릴 예정이다.준비위원회는 앞으로 민선 9기 홍천군정의 핵심 비전과 구체적인 정책 목표를 설정하는 구상 작업에 착수한다.이와 함께 신영재 군수가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5대 핵심 공약’의 조기 실현을 위한 세부 이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위원회는 기존 선거 공약에 국한하지 않고 지방선거 기간과 위원회 활동기간 동안 군민들로부터 수렴한 다양한 제안을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준비위원회가 구체화할 신영재 홍천군수의 5대 핵심 공약은 △수도권 홍천 미래형 융합 도시 기반 조성 △국가 항체 클러스터 바이오 허브 도시 도약 기반 조성 △홍천 형 농기계·농자재 산업 육성 △홍천 도심 재정비 및 미니 뉴타운·도시디자인 개선 △농촌 기본소득 수당 도입 등으로 홍천의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준비위원회는 향후 정례 회의와 부서별 업무 협의 등을 거쳐 분야별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민선 9기 공식 출범에 맞춰 종합적인 군정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군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번 믿어주신 만큼, 선거 기간에 약속드린 공약을 반드시 이행하고 선거 과정에서 주신 다양한 군민 제안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준비위원회를 중심으로 촘촘하게 민선 9기 군정을 준비해 홍천이 ”살고 싶은 홍천, 일하고 싶은 홍천, 다시 찾고 싶은 홍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0
-
공주시, ‘친환경 포장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 본격 행보
공주시, ‘친환경 포장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 본격 행보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가 미래 신성장 동력인 푸드테크 산업 육성과 국내 식품기업의 글로벌 규제 대응 지원을 위해 ‘친환경 포장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유치에 본격 나섰다.시는 지난 9일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6월드푸드테크 컨퍼런스 전시회’에서 ‘K-Food 친환경 포장 전환과 글로벌 규제 대응 전략’을 주제로 정책 세션을 개최했다.이번 정책세션에는 FITI 시험연구원, 동원시스템즈(주), 웅진식품(주), 애터미(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충청남도, 공주시, 국립공주대학교 등 친환경 포장 산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기업 공동 활용형 시험·실증·인증 인프라 구축과 친환경 포장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유럽연합의 환경규제 강화와 국제유가·나프타 가격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포장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친환경 포장은 식품기업의 수출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공주시가 추진 중인 ‘친환경 포장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는 국내 식품·포장 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연구지원 인프라로 친환경 포장재의 안전성 검증과 실증, 국제 인증 지원 등 시험·실증·인증 기능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세션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ESG 경영과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해 친환경 포장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나, 안전성 검증과 성능 평가, 국제인증 확보 등을 개별 기업이 독자적으로 수행하기에는 비용과 전문성 측면에서 한계가 크다며 공공 연구지원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제기했다.공주시는 충청남도가 추진하는 탄소중립경제와 AI 대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친환경 포장 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친환경 포장 기술 개발과 데이터 기반 시험·실증·인증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푸드테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다.무엇보다 공주시는 세종정부청사, 대전 대덕연구단지, 충북 오송바이오산업단지, 충남 농생명 산업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충청권 중심 입지에 위치해 있으며 동현동 스마트 창조도시를 중심으로 푸드테크 산업 기반이 확대되고 있다.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한국쌀가공식품협회의 이전이 확정된 가운데, 국립공주대학교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지역 기업을 연계할 경우 시험-실증-인증-사업화를 아우르는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공주시는 이번 정책세션에서 제기된 산업계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친환경 포장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업들이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시험·실증·인증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K-Food 수출 경쟁력 강화와 지역 푸드테크 산업 육성의 핵심 거점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최원철 시장은 “친환경 포장은 앞으로 K-Food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며 “충청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친환경 포장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하고 공주시를 대한민국 푸드테크 및 바이오산업 혁신 성장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마곡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8주년 문화공연 오는 13일 개최
마곡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8주년 문화공연 오는 13일 개최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오는 13일 대한불교조계종 마곡사에서 ‘2026년 마곡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8주년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대한불교조계종 마곡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마곡사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8주년을 기념하고 우리 세계유산이 지닌 진정한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6월 13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마곡사 대광보전 앞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문화공연은 인지도 높은 초청 가수의 축하 무대와 지역 문화예술공연단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알차게 구성된다.시는 이번 행사의 풍성한 프로그램을 통해 공주를 찾은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다각적인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임승수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문화공연이 세계유산 마곡사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위상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아름다운 산사의 정취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마곡사는 지난 2018년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의 구성 유산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당당히 등재됐다.이후 공주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관광자원이자 세계인이 가꾸어야 할 인류 공동의 유산으로 굳건히 자리하고 있다.
2026-06-10
-
공주시 의당면, 신관지구대와 합동 특이민원 대응 모의 훈련 실시
의당면 특이민원 대응 모의훈련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 의당면은 지난 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한 합동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폭언·폭행·기물 파손 등 악성 민원인의 위법 행위로부터 민원 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신관지구대의 긴밀한 협조 아래 실제 상황을 가정한 합동 훈련으로 진행됐다.이날 훈련은 민원인이 위임장 없이 인감증명서 발급을 요구하며 고성과 폭언을 하고 위협적인 행동을 보이는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이에 따라 △민원인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녹음 실시 △비상벨 호출 △직원 및 방문 민원인 대피 △신관지구대 출동 요청 △가해 민원인 제지 및 상황 종료 순으로 실전과 다름없이 전개됐다.특히 비상 상황이 발생했을 때 직원 간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비상벨 호출 시 경찰이 즉각 출동하는 연계 대응 체계를 집중 점검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오승종 의당면장은 “특이민원은 공직자의 안전을 위협할 뿐 아니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다른 시민에게도 큰 불편과 불안감을 초래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훈련을 펼쳐, 공무원과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
공주시,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대전 전시회서 ‘투자유치 홍보관’ 운영
공주시,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대전 전시회서 ‘투자유치 홍보관’ 운영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이번 전시회에 홍보관을 마련하고 공주시만의 차별화된 입지 조건, 산업 인프라, 파격적인 행정·재정적 지원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공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우주항공·방산 관련 기업을 비롯한 미래 전략 산업의 중심지로서 우수한 입지 여건과 산업 기반을 널리 알리고 있다.특히 기업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 정책 등 다각적인 투자 정보를 제공하며 기업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또한 국방 산업 관련 기업들과의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관내 산업단지의 분양 정보와 쾌적한 주거 여건을 연계한 ‘안정적인 기업 정착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피력할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우주항공 및 국방 산업 분야의 유망 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미래 신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이 공주시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박람회는 전 세계 25개국, 18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70여 개 부스로 운영되며 세계적인 선도 기업부터 혁신 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까지 한자리에 모여 국방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한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