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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한글 포스터 공모전 수상자 13명 선정
경남교육청 한글 포스터 공모전 수상자 13명 선정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다가오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2026년 경남교육청 한글 포스터 공모전’의 최종 수상자 13명을 선정해 발표했다.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에게 우리말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올바른 국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 한 달간 접수를 진행한 결과, ‘한글날 제정 100돌, 다시 피어나는 우리말’ 이라는 주제 아래 손 그림 포스터 총 450건이 출품됐다.이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수치로 한글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경남교육청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열고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력, 완성도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심사 결과, 용호초등학교 4학년 곽민서 학생의 작품 ‘한글 덕에 전할 수 있는 마음, 사랑’ 이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독창적으로 표현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으뜸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어 ‘버금상’에는 용호초 1학년 김나예, 죽림초 5학년 김서언, 가남초 4학년 박서우 학생 등 3명이 선정됐다.이 밖에도 진영금병초 5학년 김다혜 학생 등 4명이 ‘보람상’을, 사송초 6학년 김하은 학생 등 5명이 ‘북돋움상’을 각각 받으며 총 13명의 학생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심사위원들은 “해를 거듭할수록 출품작의 수준이 높아지고 있으며 초등학생임에도 다채로운 색채와 뛰어난 창의력이 돋보였다”며 “단순히 그림의 화려함이나 기법보다는 한글이 지닌 가치를 깊이 이해하고 일상 속 바른 우리말 사용의 메시지를 분명하게 전달한 작품을 높이 평가했다”고 총평했다.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품이 지급되며 수상 결과는 경남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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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산업 협력의 축’ 새만금으로 중국 투자조사단 방문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 산업통상부 및 새만금개발청은 9월 9일부터 9월 11일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새만금 투자조사단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활동을 진행한다.한·중 양국은 2025 APEC 정상회의 계기에 개최된 한-중 정상회담에서 한중 FTA 타결을 계기로 한-중 산업협력단지 로 지정된 새만금 산단에 대한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금년 1월 양국 정상 임석 하에 ‘한중 산단 협력 강화 MOU’를 체결하며 중국 투자조사단을 새만금에 파견하기로 했다.한-중 산업협력단지 현황 : 새만금, 산둥성 옌타이, 장쑤성 옌청, 광둥성 후이저우 15년 최초 체결된 한중 산단 MOU에 투자조사단 방문 등 협력 강화 내용을 포함 이번 투자조사단에는 스융훙 중국기계전자제품수출입상회 부회장을 단장으로 태양광, 이차전지, ICT 등 다양한 분야의 중국 기업 20여 개사가 참여하며 중국 상무부와 주한중국대사관의 관계자도 동행할 예정이다.산업부, 새만금청과 전북도는 △새만금 국가 산단 시찰, △산단 입주 기업 방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새만금 투자 포럼, △투자상담회 등의 투자 유치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새만금의 투자 환경과 사업 기회를 소개하고 참여기업의 구체적인 투자·협력 수요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세부 일정으로 첫째 날인 9월 9일에는 투자조사단이 새만금 국가산단을 직접 둘러보면서 산업 용지와 주요 기반시설 등 투자 여건을 살펴보고 산단에 입주한 중국 기업을 방문해 실제 투자·입주 경험과 기업활동 여건 등을 청취할 예정이다.둘째 날인 9월 10일에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한국측 정부기관과 투자 관심 분야 및 한-중 기업 간 협력 수요를 공유하고 투자 과정에서 예상되는 애로사항과 필요한 지원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이어 새만금 투자포럼에 참석해 새만금의 산업·입지 여건, 투자 인센티브, 현대차 그룹의 대규모 투자계획 등 미래 새만금 비전을 청취할 예정이며 이후 투자상담회를 통해 분야별 투자 전문가와 비자, 인허가, 협력사 발굴 등 실제 투자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유희숙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중국 투자시찰단의 방문이 새만금 한중산업협력단지의 잠재력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전북특별자치도는 중국 기업들이 새만금에 원활하게 정착하고 투자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배준형 산업통상부 통상협력국장은 “이번 투자조사단 방문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언급하며 “이번 방문에서 확인된 기업들의 관심이 향후 구체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새만금청, 전북도, KOTRA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참여기업과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남영우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이번 방문은 한·중 정상 간 경제협력 논의가 중국 기업인들의 새만금 현장 방문과 투자 검토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새만금이 양국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협력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중국 기업의 투자와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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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건강, 하나 된 나주’…생활체조 경연대회 성료
‘함께하는 건강, 하나 된 나주’…생활체조 경연대회 성료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30대부터 90대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생활체조 경연을 통해 시민 건강과 화합을 다지고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나주시는 지난 9월 5일 나주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8회 나주시장기 생활체조 경연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함께하는 건강, 하나 된 나주’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관내 생활체조 동호인 등 24개 팀, 40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특히 참가자들은 30대부터 9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돼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체조의 의미를 더했다.숟가락난타를 비롯해 사교댄스, 라인댄스, 건강체조 등 특별한 장비나 전문시설 없이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종목이 무대에 올라 생활체조의 폭넓은 매력을 선보였다.각 팀은 음악에 맞춰 활기찬 동작과 개성 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그동안 꾸준히 연습해 온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관람객들도 참가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대회장은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화합의 장으로 채워졌다.나주시는 생활체조가 특별한 장소나 장비에 구애받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고령층의 참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생활체조가 건강한 노후와 사회적 교류를 돕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송영희 나주시생활체조협회장은 “생활체조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대표 생활체육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윤병태 나주시장은 “특별한 장비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조는 시민 건강을 지키고 세대 간 소통을 이어주는 생활체육”이라며 “복지관과 경로당, 평생학습 동아리 등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생활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생활체육의 즐거움과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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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방제체계강화
서천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방제체계강화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방제사업을 확대하고 전담 조직 신설에 나서는 등 대응체계를 강화한다.유재영 서천군 부군수는 9일 대군민 브리핑을 열고 지역 내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황과 향후 방제 방향을 설명했다.이와 함께 확산 방지를 위한 군의 대응계획과 군민 행동수칙을 안내했다.군은 최근 3년간 50억원을 투입해 고사목 제거와 예방나무주사, 드론 방제 등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해 왔다.올해 하반기에는 18억원을 추가 투입해 생활권 주변 위험목 제거 등 방제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추가 방제예산 배정도 건의해 9월 중 최대 20억원을 추가 확보할 방침이다.조직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전담팀 신설도 추진한다.현재 산림보호팀에서 담당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업무를 분리해 ‘산림병해충대응팀’을 신설·운영할 계획이다.연중 체계적인 방제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나섰다.군은 방제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지속적인 방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지정을 신청했으며 현재 산림청이 지정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유재영 부군수는 “소나무재선충병은 산불, 산사태와 더불어 막대한 피해를 주는 산림재난 중 하나인 만큼 군과 군민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함께 대응해야 한다”며 “확산을 막기 위해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과 적치를 삼가고 집단감염지 이외 지역에서 감염이 의심되는 소나무를 발견하면 신속히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재선충병 확산을 최대한 억제하고 건강한 산림을 회복할 수 있도록 방제와 예찰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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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공소자 의원, 체육종목단체장협의회 감사패 받아
고양특례시의회 공소자 의원, 체육종목단체장협의회 감사패 받아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의회 공소자 의원이 9월 8일 고양특례시 체육종목단체장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협의회는 감사패를 전달하며 공 의원이 제9대 의회에서 체육정책을 소관하는 기획행정위원으로 활동하며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해 온 점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고양시 체육 발전에 관심을 가져달라는 뜻을 전했다.공 의원은 제9대 의회 4년 동안 기획행정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후반기에는 위원장을 맡았다.당시 기획행정위원회는 체육정책과와 고양시체육회 등 체육정책 관련 업무를 소관했으며 공 의원은 예산안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체육시설 확충, 종목단체 지원, 생활체육 활성화 등 다양한 현안을 다뤘다.이 과정에서 공 의원은 필요한 지원에는 힘을 보태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분명히 짚는 원칙을 유지해 왔다.특히 대중적 관심이나 종목 규모에 따라 지원 필요성이 가려지지 않도록 상대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받기 어려운 종목과 소규모 종목단체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훈련·대회 환경과 기반시설 개선 방안을 함께 찾아왔다.협의회 관계자는 “체육인과 종목단체에 필요한 행정·재정적 지원에는 적극적으로 힘을 보탰고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체육행정에 대해서는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필요한 개선을 꾸준히 요구해 왔다”며 공 의원의 그간의 의정활동을 높이 평가했다.한편 제10대 의회에서는 상임위원회 소관 조정으로 체육정책 관련 업무가 문화복지위원회 소관으로 바뀌면서 현재 기획행정위원인 공 의원은 상임위원회에서 체육 업무를 직접 다루지 않게 됐다.다만 공 의원은 소관 변경과 관계없이 고양시 체육 현안에 계속 관심을 갖겠다는 입장이다.공소자 의원은 “지난 4년 동안 체육 현장에서 들었던 의견과 함께 고민했던 과정을 기억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소관 상임위원회는 달라졌지만 고양특례시의원으로서 체육정책에 계속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이어 “비인기 종목과 규모가 작은 종목단체도 소외되지 않는 체육 환경을 만드는 데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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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한가위 맞아 서부희망케어센터에 쌀국수 나눔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한가위 맞아 서부희망케어센터에 쌀국수 나눔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8일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쌀국수 480박스를 서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희망케어센터 4개소가 각각 120박스씩 맡아 시 권역 내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강미정 회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든든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기수 서부희망케어센터장은 “민족 대명절에 뜻깊은 온정을 베풀어 주신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마음이 지역주민들에게 잘 닿을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는 농촌 생활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봉사를 선도하는 단체로 직접 수확한 농산물을 활용한 수제 잼 나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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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김수현 작가와 함께한 ‘2026년 청년특강 #2’ 개최
남양주시, 김수현 작가와 함께한 ‘2026년 청년특강 #2’ 개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8일 청년창업센터에서 관내 청년들의 자존감 회복과 마음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청년특강 2’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강연은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의 저자 김수현 작가가 맡았다.김 작가는 “삶의 지도는 계속 바뀌어도 방향은 바뀌지 않는다”며 흔들리더라도 다시 돌아갈 수 있는 ‘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남과 비교해 얻는 우월감보다 저마다의 고유함에 주목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서두르지 말고 스스로에게 충분한 시간을 줄 필요가 있다는 조언을 전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강연 후에는 청년들의 고민에 일대일로 답하는 질의응답이 이어졌다.김 작가는 책을 들고 찾아온 청년들과 대화를 나누고 사인을 해주는 등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특강에 참여한 한 청년은 “이야기를 듣다 보니 울컥하기도 했고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됐다”며 “막연한 이야기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강의였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청년담당관은 “불안한 시대일수록 청년들이 스스로 중심을 잡는 힘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과 위로가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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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재능이 축제가 된다… 남양주시, 청년축제 ‘유플페’ 개최
청년의 재능이 축제가 된다… 남양주시, 청년축제 ‘유플페’ 개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오는 19일 한강시민공원 삼패지구에서 ‘유플페’를 주제로 청년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청년의 날은 ‘청년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청년축제를 열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이번 축제는 지역 청년인재 플랫폼 ‘정약용의 후예’에 등록된 청년들이 공연과 사회, 디자인, 체험부스, 플리마켓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직접 재능을 선보이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시는 축제를 통해 청년들이 가진 재능과 역량을 시민과 지역사회에 알리고 이를 다양한 활동과 일자리 기회로 연결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메인무대에는 ‘정약용의 후예’ 와 이석영뉴미디어 도서관 ‘레이블 석영’ 프로그램 출신 청년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르는 ‘청년스타 스테이지’ 가 펼쳐진다. 이어 가수 김나영과 남양주시 홍보대사 가오가이가 출연하는 ‘슈퍼스타스테이지’로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공연과 함께 청년들이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유스 플레이 존’도 마련된다. 청년정책협의체와 청년봉사단 위브, 청년유관기관이 준비한 체험·홍보부시를 비롯해 △청년사장 플리마켓 △푸드트럭 △논알콜 수제맥주 등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이윤희 청년담당관은 “유플페는 청년의 재능과 열정이 축제가 되는 자리”며 “많은 시민이 축제장을 찾아 청년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내용은 시 청년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시 청년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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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전문 청소업체 ‘니드클린’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업무협약 체결
남양주시, 전문 청소업체 ‘니드클린’과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업무협약 체결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9일 주거환경 개선 전문업체 니드클린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청소·정리·방역 등 전문 서비스를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조성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시는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니드클린은 해당 가구에 전문적인 청소와 정리,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양 기관은 대상자 선정부터 현장 지원,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협약은 시의 복지대상자 발굴·연계 역량과 민간기업의 전문성을 결합한 민관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를 통해 주거 취약계층에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김유미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강태일 시 복지국장은 “주거환경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복지 영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민간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해 취약계층의 주거·건강·안전 등 생활 전반을 지원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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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6년 하반기 ‘이야기보따리 선생님 프로그램’ 운영
고흥군, 2026년 하반기 ‘이야기보따리 선생님 프로그램’ 운영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하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이야기보따리 선생님’을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층과 노년층의 경험과 재능을 활용해 어린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내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등 33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총 360여명의 유아·아동이 참여할 예정이며 강사 2명이 1조로 구성돼 참여기관을 주 1회, 총 13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강사들은 고흥군립중앙도서관에서 실시한 사전교육을 통해 유아·아동 대상 독서활동 지도법과 효과적인 이야기 전달 방법 등을 익혔다.이를 바탕으로 교육기관을 직접 찾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독서·이야기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특히 ‘이야기보따리 선생님’은 단순히 책을 읽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구연동화와 동요, 소통 활동 등을 통해 아이들의 언어 발달과 정서 함양을 돕고 독서에 대한 흥미와 친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참여 강사에게는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나누는 보람을, 어린이에게는 책과 친숙해지는 즐거움을 제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인재육성과 관계자는 “이야기보따리 선생님은 어른들의 경험과 재능을 아이들과 나누며 서로에게 따뜻한 배움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아이들이 책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세대 간 정이 이어지는 독서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야기보따리 선생님’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운영해 온 고흥군의 세대 간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올해 상반기에는 34개 기관, 37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해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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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9월 ‘착한 기부의 날’ 따뜻한 나눔 이어져
고흥군, 9월 ‘착한 기부의 날’ 따뜻한 나눔 이어져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8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2026년 9월 착한 기부의 날’행사를 열고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한 기부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고향사랑기부금과 사회복지 분야, 교육발전기금 등 3개 분야 11팀 17명이 참여해 총 3280만원을 기탁했다.분야별로는 고향사랑기부금 1700만원, 사회복지 분야 1080만원, 교육발전기금 500만원이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로 받은 답례품을 사회복지 분야에 다시 기탁하는 등 기부로 받은 혜택을 다시 지역사회와 나누는 뜻깊은 사례도 이어졌다.공영민 군수는 “오늘 여러분께서 실천해 주신 나눔은 고흥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약속이자 따뜻한 동행이라고 생각한다”며 “기부해 주신 한 분 한 분의 마음을 깊이 새기고 군민이 행복한 살기 좋은 고흥을 만드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4일 우리 군이 제2회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한 것도 고흥을 사랑하고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의 마음과 정성이 모인 결과”며 “올해 목표인 고향사랑기부금 50억원 달성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은 이번 대상 수상의 기쁨을 기부자들과 함께 나누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대상 수상 기념 고향사랑기부 특별이벤트’를 진행한다.기간 중 고흥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참여되며 참여자 전원에게 다이소 모바일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다만, 기부 취소 또는 오류 등으로 참여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상품권 발송을 위한 연락처 확인이 어려운 경우 지급이 제한될 수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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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사랑의 손길, 행복을 나누다’ 국립소록도병원 목욕봉사
고흥군, ‘사랑의 손길, 행복을 나누다’ 국립소록도병원 목욕봉사 (고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지난 8일 고흥군 여성자원봉사회가 국립소록도병원을 찾아 사랑의 목욕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고흥군 여성자원봉사회는 홀수 달마다 국립소록도병원을 방문해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목욕봉사를 실시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회원 19명이 참여해 국립소록도병원 입원 환자 22명의 목욕을 돕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또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반찬 나눔, 취약계층 주거환경 정비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한복자 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목욕봉사를 통해 환자분들이 조금이나마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군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국립소록도병원 환자들을 위해 꾸준히 목욕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나눔과 배려가 살아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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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36홀 규모‘섬진강 파크골프장’ 개장, 전국 명품구장 도약
순창군, 36홀 규모‘섬진강 파크골프장’ 개장, 전국 명품구장 도약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은 9일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섬진강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의 막을 올렸다.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순창군의회 오수환 의장, 순창군체육회 손충호 회장, 전북특별자치도 파크골프협회 정한수 회장, 순창군 파크골프협회 임춘기 회장 등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특히 전북특별자치도 내 14개 시군 파크골프협회장단이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식전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김성엽 체육진흥사업소장의 경과보고 최영일 군수의 기념사와 주요 내빈들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기념식의 하이라이트로 정한수 전북협회장이 총 36홀 규모의 ‘섬진강파크골프장’에 대한 (사)대한파크골프협회 공식 공인인증서를 최영일 순창군수에게 전달하며 명실상부한 공인 구장으로서의 가치를 공인받았다.또한, 그동안 섬진강 파크골프장 36홀 확장과 공인 구장 인증을 위해 헌신해 온 강대록, 이윤택, 고재수 씨 등 유공자들에게 순창군파크골프협회장의 감사장이 수여되어 훈훈함을 더했다.공식 행사의 마무리는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 촬영, 그리고 주요 내빈들이 직접 나선 기념 시타 행사로 장식하며 파크골프장의 안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기원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 문을 연 섬진강 파크골프장이 1천여명의 지역 동호인들은 물론 전국 동호인들의 발걸음을 사로잡는 명품 구장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을 위한 체육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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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제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다산안전대상 수상
해남군, 제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다산안전대상 수상 (해남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이 제8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다산안전대상을 수상하며 지역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다산안전대상은 지역사회에서 추진한 재난안전 관리와 안전 문화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 등을 선정하고 있다.지방자치단체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해남군은 재난 예방과 대응체계 구축, 생활안전 강화, 안전 문화 확산 등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얻었다.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안전 취약시설 개선, 안전체험교육 및 캠페인 등을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힘써왔으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재난·안전 분야의 관리 역량을 높여왔다.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상사업비 7000만원은 향후 지역의 안전환경 개선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이번 수상은 군민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해 온 공직자와, 관계 기관, 군민 모두의 성과이다”며“앞으로도 위험요인을 세심히 살피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해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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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축산농가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 연중 무료
순창군, 축산농가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 연중 무료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농업기술센터가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실시하며 농가의 검사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센터는 지난 2020년부터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 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가축분뇨의 안전한 처리와 자원화를 지원하고 있다.퇴비 부숙도 검사는 가축분뇨가 농경지 등에 살포되기 전 충분히 부숙됐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로 지난 2021년 3월 25일부터 검사 의무화 제도가 본격 시행됐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축사 면적 1500㎡ 미만의 신고 대상 농가는 연 1회, 1500㎡ 이상 허가 대상 농가는 6개월에 1회 퇴비 부숙도 검사를 받아야 하며 검사 결과는 3년간 보관해야 한다.검사를 받지 않거나 관련 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위반 내용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축산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다만 가축분뇨를 전문 처리업체 등에 전량 위탁해 처리하는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검사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검사를 희망하는 농가는 퇴비가 쌓여 있는 여러 지점에서 시료를 채취한 뒤 골고루 섞어 약 500g을 준비해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실에 방문·의뢰하면 된다.시료 채취와 제출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농업기술센터 종합분석실 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축산농가의 부담은 덜어드리고 깨끗한 농촌환경은 지켜나가는 것이 이번 무료 검사의 중요한 취지”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확대하고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와 자원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축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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