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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읍, 아동권리 보호 및 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창녕읍, 아동권리 보호 및 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 창녕읍은 지난 23일 창녕시장 일원에서 아동권리 보호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양육 방식 ‘긍정 양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주변의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의 신고 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캠페인에는 창녕읍 청소년지도위원과 창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30명이 참여해 창녕시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신봉근 읍장은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이웃들의 따뜻한 시선과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점검으로 아동학대 없는 안전한 창녕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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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 27일부터 운영 개시
양주시,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 27일부터 운영 개시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시민과의 소통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27일부터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와 다양한 의견을 시장이 직접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신속하게 반영함으로써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핵심은 기존의 복잡한 민원 신청 절차나 시청 방문에 따른 번거로움을 줄이고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낀 불편 사항이나 시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손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양주시정에 관심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단문 문자, 장문 문자, 현장 사진이 첨부된 문자 등을 통해 자유롭게 의견을 보낼 수 있다.접수 대상은 도로·교통·환경 등 일상생활 속 각종 불편 사항을 비롯해 양주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시정 전반에 대한 건의 사항 등이다.특히 이번 서비스는 양주시장이 접수된 문자 민원을 직접 확인하고 챙긴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접수된 민원은 담당 부서에 즉시 전달돼 신속하게 검토·처리되며 그 결과와 진행 상황 역시 민원인에게 문자로 빠르게 안내될 예정이다.양주시는 이번 직통 문자민원서비스 운영을 통해 행정의 현장감과 대응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시정 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정덕영 양주시장은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는 시민의 답답함을 해소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최우선으로 삼겠다는 의지가 담긴 소통 창구”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전해주시는 소중한 의견이 시정에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양주시는 서비스 이용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시청 홈페이지, 사회관계망서비스, 전광판, 이통장 회보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시장 직통 문자 전용 번호를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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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내 혈압 바로알기’ 캠페인으로 고혈압 예방 실천
부천시, ‘내 혈압 바로알기’ 캠페인으로 고혈압 예방 실천 (부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부천시는 최근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함께 송내국민체육센터에서 시민 대상 찾아가는 건강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대한고혈압학회가 전국적으로 추진하는 대국민 건강증진 사업의 하나로 고혈압의 위험성을 알리고 혈압·혈당 검사와 건강 상담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현장에서는 무료 혈압·혈당 검사와 건강 상담, 고혈압 예방관리 안내 소책자 배부, 고혈압 관련 설문조사 등을 진행했다.또한 ‘내 혈압을 확인하세요’, ‘나트륨 줄이기, 내 혈압을 지키는 첫 단추’등 고혈압 예방관리 메시지를 안내하며 시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실천을 독려했다.원민 부천시 소사보건소장은 “고혈압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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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가구 대상 특화사업 추진
동두천시 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가구 대상 특화사업 추진 (동두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 불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한 후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및 ‘행복한 한끼’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월례회의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사업 추진 방안 등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으며 회의 후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된 밑반찬과 빵을 저소득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일재 공동위원장은“정기적인 밑반찬 지원과 안부 확인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김영미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한마음으로 봉사해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불현동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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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군수 성남시의원, 단대동 생활권 재개발 추진위원회와 면담
이군수 성남시의원, 단대동 생활권 재개발 추진위원회와 면담 (성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군수 성남시의원은 지난 23일 단대동 생활권 재개발 추진위원회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단대동 생활권 재개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추진위원회는 이군수 의원에게 생활권 재개발 정책건의서를 전달하며 △사업성 확보를 위한 임대주택 비율의 합리적 조정 △현재 성남도시개발공사 부지인 45번지의 재개발 사업부지 편입 등을 공식 건의했다.추진위원회는 “단대동 논골은 성남시에서도 대표적인 노후·불량 주거지역으로 과거 빌라촌 조성과정에서 형성된 소규모 토지지분 구조로 인해 일반적인 재개발 방식만으로는 사업성 확보가 쉽지 않다”며 “생활권 재개발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현실을 반영한 제도 개선과 행정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이에 이군수 의원은 “단대동 생활권 재개발은 단순한 도시정비사업이 아니라 주민들의 삶의 질과 주거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주민들이 건의한 임대주택 비율 조정과 성남도시개발공사 45번지 편입 문제는 사업성 확보와 직결되는 만큼 적극 검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이 시의회 차원에서 실질적인 논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강상태 성남시의회 의장과 박기범 도시건설위원장과의 면담을 직접 주선했다.이어진 면담에서는 생활권 재개발 추진 현황과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임대주택 비율 조정과 공공부지 활용 등 사업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시의회와 집행부가 긴밀히 협력해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군수 의원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생활권 재개발이 더 이상 지연되어서는 안 된다”며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회와 집행부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생활권 재개발은 주민들이 원주민으로서 계속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업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은 성남시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김태년 국회의원실과도 긴밀히 협력해 관련 법과 제도 개선, 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의회, 국회, 성남시가 함께 힘을 모아 단대동 생활권 재개발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밝혔다.한편 성남시에서는 현재 5개 구역에서 생활권 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산성·단대 생활권 재개발 구역은 용적률 300% 상향 이후 정비구역 지정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주민들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임대주택 비율의 탄력적 적용과 공공부지 활용 등 현실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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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지원청 고충민원 담당자 맞춤형 연수 운영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4일 충남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14개 교육지원청 고충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지원청 고충민원 담당자 맞춤형 연수를 운영한다.이번 연수는 ‘고충민원 역량 강화’를 주제로 고충민원 처리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여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서울특별시 시민옴부즈만위원회 조덕현 위원장을 초청해‘고충민원 처리제도 및 대응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이번 강의에서는 민원 현장의 주요 사례와 유형을 살펴보고 정부 대책에 기반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이진석 총무과장은“특이 민원 등 해결이 쉽지 않은 고충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양질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출발점이다”며 “이번 연수가 현장 담당자들이 법령과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전문성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법령과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민원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반복되는 고충민원의 원인을 분석해 제도 개선으로 연계하는 등 공정하고 신뢰받는 민원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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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신규임용 수학 교사 직무 연수’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교육청은 24일에 천안교육지원청에서 2026학년도 중등 신규임용 수학 교사의 현장 적응력과 전문성 신장을 위한 ‘2026 신규임용 수학 교사 직무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추어 신규 교사들이 미래지향적인 수학교육 체계를 이해하고 교실 수업 혁신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프로그램은 새내기 교사들에게 가장 시급하고 핵심적인 내용으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주요 내용으로는 △2022개정 수학과 교육과정의 깊이 있는 이해 △공학 도구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학 수업 및 평가 방법의 실제 △지능 정보 기반 사회에 대응하는 학생 주도성 신장 방안 △충남 수학교육의 나아갈 방향과 정책 전망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학교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선배 수학 교사들과 함께하는 ‘슬기로운 수학 교사 되기’상담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연수를 신청한 수학 교사들이 궁금해하는 6개 주제인 △수학 수업 방법 △수학 평가 방법 △생활지도 및 학급 운영 방법 △학교생활기록부 작성법 △신규 교사의 슬기로운 성장 방법 △수학 학력 신장 지도 방법으로 분과를 나누어 선배 교사 1명당 6명의 신규 교사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신규 교사들은 수업 설계와 평가에 대한 실질적인 방법뿐만 아니라, 생활지도, 학부모 상담, 공문서 처리 등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게 될 다양한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이병도 교육감은“새로운 교육 환경에서 첫발을 내딛는 신규 수학 교사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지능 정보 역량을 갖춘 수학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이번 연수를 통해 배운 인공지능 활용 수업과 학생 중심의 평가 방법이 학교 현장에 잘 적용되어 충남의 학생들이 수학을 즐겁게 배우고 주도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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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발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합격자 60명을 7월 24일 확정 발표했다.이번 시험은 35명[교육행정 30명, 전산 1명, 사서 2명, 시설 2명] 선발에 525명이 응시해 평균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직렬별 필기시험 합격자는 교육행정 50명, 전산 3명, 사서 4명, 시설 3명으로 총 60명이다.합격자 성별 현황은 남성 15명, 여성 45명으로 여성 합격자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 학력별로는 대학 재학 이상이 53명, 고등학교 졸업자가 7명이다.연령대별로는 20대가 3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22명, 40대 이상 5명 순으로 나타났다.최고령 합격자는 전산 직렬에 응시한 49세 여성이다.필기시험 합격자는 오는 8월 11일 면접시험에 응시하게 되며 최종 합격자는 8월 21일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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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실 서울시의원, 용마폭포공원 책쉼터 조성사업 현장점검
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은 지난 22일 올해 10월 준공을 앞둔 용마폭포공원 책쉼터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과 시설 안전관리, 향후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용마폭포공원 책쉼터는 총사업비 26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기존 노후 시설을 공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휴식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책을 읽고 쉬며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원의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날이 의원은 공사 진행 상황을 비롯해 주요 시설 배치와 이용 동선, 안전시설 설치 현황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이용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시공과 품질관리를 당부했다.특히 공원을 찾는 어린이와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준공 이후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과 유지관리 방안까지 세심하게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이영실 의원은 “용마폭포공원은 중랑구를 대표하는 생활공원인 만큼, 책쉼터가 단순한 독서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사업이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공사 품질 또한 완성도 높게 확보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용마폭포공원 책쉼터 조성사업은 올해 10월 건축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준공 이후에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속 문화·휴식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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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경 의원, “교육정책은 실행력으로 증명해야”
박은경 의원, “교육정책은 실행력으로 증명해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은 22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교육기획위원회에서 학교교육국, 교원인사정책과, 유보통합준비단 등의 업무보고를 통해 교원 정원 부족과 유보통합 추진체계, 학교평가 운영, 경기안산국제학교 설립 준비 현황 등을 점검하며 교육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올해도 3621명의 정원 외 기간제 교사가 운영되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교원 정원 부족은 단순한 인력 문제가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권과 교육의 질에 직결되는 문제”고 지적했다.이어 “경기도의 교육환경과 수요가 정원 배정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부와의 협의는 물론 전국 시·도교육청과의 공조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정원 증원 요청 현황과 기간제 교사 운영 실태를 분석해 실효성 있는 대응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또한 교원 정원 의사결정 구조 개선 연구에 대해서도 “연구가 실제 정원 확보를 위한 정책적 근거가 될 수 있도록 방향성과 효과성을 함께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유보통합 추진과 관련해서는 “중요한 것은 협의체를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논의된 내용이 실제 정책으로 얼마나 실행되는가”며 협의체 운영 결과와 정책 반영 성과를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또한 학교평가에 대해서도 “학교평가는 학교를 줄 세우기 위한 제도가 아니라 학교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정책적·재정적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한 제도”며 평가 결과가 학교 지원과 정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류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아울러 안산 대부도에 설립이 추진 중인 가칭 경기안산국제학교와 관련해서는 “학교가 문을 연 이후 운영을 고민할 것이 아니라 개교 이전부터 충분한 준비가 이뤄져야 한다”며 “기존 대안학교의 운영 경험과 성과 분석을 통해 경기교육을 대표하는 공립형 대안학교 모델을 마련하고 설립 취지와 운영 방향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도 함께 형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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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 및 통합돌봄 현장 간담회 열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정은경 장관을 비롯한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통합돌봄 선도도시인 전주를 찾아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전주시는 24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열린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및 통합돌봄 간담회'에 참석해 사업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은 장애인의 주거 결정권과 지역사회 내 거주 권리를 위해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지역사회 내 독립생활 가능한 주거, 고용, 복지서비스 등 통합적 자립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시는 지난 2022년 보건복지부로부터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장애인의 주거 결정권과 지역사회 내 거주 권리 보장을 위해 주거·고용·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해 왔다.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총 35명의 장애인이 자립에 성공했으며 사업을 수행하는 사단법인 전북특별자치도중증장애인자립생활연대는 지난 2023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장을 수상했다.또, 시는 지난 2024년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시범사업 최우수 평가를 받으며 사업의 내실을 인정받기도 했다.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간담회 이후에는 평화동 자립지원주택을 직접 방문해 자립에 성공한 장애인 가정의 의견을 경청하기도 했다.이와 관련 시는 올해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통합돌봄 확대 기조에 발맞춰 기존 노인 중심의 통합돌봄에서 장애인 통합돌봄까지 확대해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기반의 종합적 돌봄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조지훈 전주시장은 “장애인의 자립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일”이라며 “전주시는 앞으로도 주거, 의료, 돌봄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적 지원 체계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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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외국인주민 축제 ‘와다다다 축제’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시가족센터는 25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 일원에서 전주지역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주민, 일반 주민 500여명이 함께하는 2026년 외국인주민 축제 '와다다다 축제'를 개최했다.와~ 다양한 구성원이 다함께 다 모이는 축제'라는 의미를 담은 '와다다다'축제는 전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나누고 화합하는 교류의 장으로 꾸며졌다.이날 행사에서는 '물만난 우리가족 수상한 페스티벌'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사전 체험 부스를 시작으로 마술 공연과 벨리 댄스, 어린이뮤지컬 공연, 20여 가정이 다문화가족이 참여하는 '오징어게임'등이 이어졌다.이어 점심 식사 이후에는 아쿠아 수영장 및 서바이벌 물총 대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여자들에게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는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이와 함께 전주시가족센터는 축제 다음날인 26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내외국인이 서로 각국의 문화를 교류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한 전주 글로벌 문화행사 '투게더in전주'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서는 '투게더in전주'의 2번째 국가인 네팔의 전통놀이 및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200여명의 네팔 유학생과 외국인 주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네팔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시와 전주시가족센터는 이번 축제를 통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주민과 상호 이해와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와 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등 모든 구성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교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이해경 전주시가족센터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 대한 이해와 공감이 더욱 깊어지는 시간이 됐다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들이 행복한 사업을 만들어 가는 전주시가족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조지훈 전주시장은 “무더운 여름, 시원한 물과 함께 이번 축제가 참여하신 모든 분께 즐거움과 활력을 드리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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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제안하고·공유하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청년의 시각에서 전주시 청년 문제를 발굴하고 청년정책의 개선 방안을 모색해 온 ‘제10기 전주시 청년희망단’이 한자리에 모여 활동 내용을 공유했다.전주시는 24일 한국전통문화전당 교육실에서 청년들의 주도적인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기 위한 ‘청년정책 톡 및 청년희망단 정책제안 발표 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한 ‘청년정책 톡’과 청년들이 직접 발굴한 아이디어를 선보이는 ‘청년희망단 정책제안 발표 및 심사, 소통의 시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이날 발표된 정책 제안은 제10기 청년희망단이 지난 1월 발대식 이후 5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며 역량 강화 교육·워크숍·현장방문 및 월 2회 내외의 분과 회의와 멘토링 등의 과정을 거쳐 분과별로 도출한 결과물이다.구체적으로 이날 발표 회에서는 △청년 창업자 팝업스토어 지원사업 △전주시 1인가구 및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 안심동행서비스 △산모를 위한 건강반찬 꾸러미 지원사업 △전주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등 총 5건의 정책이 제안됐다.이에 시는 사업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전문 심사 위원과 현장에 참여한 청년심사위원들과 함께 제안된 정책을 평가했으며 최우수·우수·장려 정책 등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팀에게는 청년희망단 해단식에서 상을 수여할 계획이다.나아가, 시는 청년의 시각에서 발굴·제안된 정책의 사업화율을 높이기 위해 시범적으로 청년참여예산과 연계해 추진할 예정으로 제안된 사업은 소관부서에서 실행 여부을 검토해나갈 방침이다.이영숙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를 넘어, 정책을 직접 디자인하는 주체로 서는 뜻깊은 자리”며 “청년희망단의 제안이 실제 예산과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시 청년희망단은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운영돼 왔으며 하반기에는 우리시와 관계 있는 공주, 용인 등 동주·자매도시의 청년기구와 교류 활동 등 대외 활동을 추진 예정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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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있는 날 맞아 ‘한여름, 박물관 피서’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전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주역사박물관은 25일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한여름을 맞아 관람객을 위한 7월 ‘문화가 있는 날’행사로 ‘한여름, 박물관 피서’를 운영했다.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온 가족이 시원한 박물관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구체적으로 △1층 로비에서는 여름철 즐길거리를 소개하는 이젤 전시 △1층 교육체험실에서는 화려한 색감의 전통 민화를 부채에 담아 나만의 여름 소품을 만들어보는 민화 부채 만들기 △지하 1층 강당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애니메이션 상영회가 각각 운영됐다.전주역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한여름, 박물관 피서’행사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쉼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달 계절마다 시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역사박물관은 국립전주박물관 초입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주역사박물관 교육 및 문화체험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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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7월 문화가 있는 날 국악 콘서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7월 문화가 있는 날 ‘국악 콘서트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7월 28일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깊은 전통의 아름다움과 타악의 신명을 담은 ‘국악 콘서트 : 타악판타지 통’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여주시민들에게 우수한 전통공연을 소개하고자 재단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2026 전국풍류자랑’ 공모사업으로 마련한 무대다.깊이 있는 전통예술을 엄선해, 시민들에게 국악의 색다른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국악 콘서트 ‘타악판타지 통’은 강원무형유산 원주매지농악의 전승자들로 구성된 ‘한국전통예술단 아울’의 대표작이다.특유의 유려한 메나리토리 선율과 매지농악의 정교한 장단, 전통 진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원형을 살리면서도 새로운 퍼포먼스로 확장했다.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힘찬 타악의 울림으로 일상의 답답함을 털어내고 새로운 활력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며 “하반기에 선보일 라틴음악, 가곡, 창작무용 등 다채로운 공연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