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은 지난 22일 올해 10월 준공을 앞둔 용마폭포공원 책쉼터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과 시설 안전관리, 향후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용마폭포공원 책쉼터는 총사업비 26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기존 노후 시설을 공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휴식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책을 읽고 쉬며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원의 활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이 의원은 공사 진행 상황을 비롯해 주요 시설 배치와 이용 동선, 안전시설 설치 현황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이용객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시공과 품질관리를 당부했다.
특히 공원을 찾는 어린이와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준공 이후에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과 유지관리 방안까지 세심하게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이영실 의원은 “용마폭포공원은 중랑구를 대표하는 생활공원인 만큼, 책쉼터가 단순한 독서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문화를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이 마무리되는 순간까지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예산이 목적에 맞게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공사 품질 또한 완성도 높게 확보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용마폭포공원 책쉼터 조성사업은 올해 10월 건축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준공 이후에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속 문화·휴식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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