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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배터리 화재 대응훈련 진행
서울교통공사는 11일 5호선 마천역과 둔촌동~길동 터널 구간에서 열차 내 보조배터리 연기·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인접역에서의 초기 소화부터 터널 내 승객 대피까지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열차 운행 중 배터리 열폭주로 연기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관제·승무·영업 부서 간 상황 전파와 119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자동·원격 방송을 통한 승객 안내와 보조배터리·가방 등 가연물 격리 및 냉각 등 초기 대응 과정도 확인했다.
훈련은 열차가 인접역까지 이동해 승객을 하차시킨 뒤 현장에서 대응하는 상황과 터널 내에서 승객을 대피시키는 상황으로 나눠 진행됐다.
터널 대피훈련에서는 비상사다리를 활용해 승객을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등 비상상황별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공사는 열차 내 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할 경우 승객이 출입문 비상개폐장치를 임의로 조작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역과 역 사이의 운행시간이 2분 이내로 짧은 만큼 승무원에게 상황을 알린 뒤 안내에 따라 옆 칸으로 이동하고 다음 역에서 하차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승객들이 한꺼번에 이동하거나 출입문을 임의로 개방하면 추가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승무원에게 알림→안내에 따라 옆 칸 이동→다음 역 하차’의 행동요령을 숙지해 달라고 강조했다.
공사는 이번 훈련에서 확인한 사항을 토대로 비상대응 매뉴얼을 보완하고 관제·승무·영업 등 분야별 대응 절차와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재점검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실제 상황에서도 행동요령을 쉽게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전 안내도 지속하기로 했다.
서울교통공사 안전관리본부장은 “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하면 당황해 열차 출입문 비상개폐장치를 임의로 조작하기보다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옆 칸으로 이동한 뒤 다음 역에서 안전하게 하차해 달라”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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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윤영숙 의원, ‘온양 원도심, 아산 균형발전의 중심으로 재도약해야’
아산시의회 윤영숙 의원, ‘온양 원도심, 아산 균형발전의 중심으로 재도약해야’ (아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시의회 윤영숙 의원이 아산세무서 이전을 계기로 온양 원도심을 아산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영숙 의원은 11일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온양 원도심의 재도약은 특정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산 전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과제”고 밝혔다.윤 의원은 배방·탕정·음봉의 동부생활권, 둔포·영인의 북부생활권, 신창·선장·도고의 서남부생활권이 각각 산업·물류·관광 기능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반면, 온양 원도심은 상대적으로 활력이 저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특히 모종·권곡동 일대의 개발 지연과 빈집·빈 상가 증가 등을 언급하며 원도심 침체가 장기화될 경우 아산 전체의 도시경쟁력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윤 의원은 아산세무서 이전을 단순한 청사 이전이 아닌 원도심 활성화의 마중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기업지원과 창업·금융지원, 생활SOC 기능 등을 연계하고 온양온천역·전통시장·문화관광시설·주변 상권으로 유동인구가 확산될 수 있는 전략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아울러 동부의 첨단산업, 북부의 산업·물류, 서남부의 관광·지역산업과 온양 원도심의 행정·문화·상업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각 생활권의 성장 효과를 공유하는 도시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윤 의원은 “도시계획과 교통, 공공기관 이전, 원도심 활성화, 산업·일자리, 문화관광 정책을 하나의 틀로 묶는 중장기 도시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며 “온양 원도심의 재도약은 아산 전체의 균형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고 말했다.이어 “각 생활권이 경쟁하는 도시가 아니라 서로의 강점을 연결하고 함께 성장하는 상생발전의 도시 아산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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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성 의원, 송도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주민간담회 개최… “관계기관 협의 지연 해소해야”
김우성 의원, 송도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주민간담회 개최… “관계기관 협의 지연 해소해야”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김우성 의원이 9월 11일 오후 2시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송도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과 관련한 주민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차질 우려를 점검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우성 시의원을 비롯해 송영길 국회의원실 조민수 보좌관, 연수구의회 구영미·박희두 의원, 인천시 도시개발과 관계자, 서해그랑블더파크 입주민 대표, 송도역삼성래미안 입주예정자 대표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사항을 공개적으로 나눴다.인천시 측 설명에 따르면 송도역세권 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은 당초 일괄 개발 방식에서 국가철도공단과 민간사업자가 역할을 분담하는 단계별 개발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그동안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은 체감하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행정 절차에서 지연이 발생하는지, 어느 기관의 검토와 협의가 병목으로 작용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해 답답함이 컸다고 밝혔다.특히 주민들은 사업이 늦어지는 원인과 책임 주체가 명확히 설명되지 않으면서 누가 어떤 단계에서 문제를 풀어야 하는지조차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는 점을 호소했다.김 의원은 이에 대해 “사업이 늦어지고 있다는 사실만 주민들에게 전달되고 왜 늦어지는지조차 충분히 공유되지 않는다면 불신과 피로감만 커질 수밖에 없다”며 “계획안 제출 이후 연수구 검토와 인천시 협의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느 단계에서 시간이 지체되는지 관계기관이 보다 투명하게 설명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송도역세권 복합환승센터는 인천 최초 KTX 개통과 맞물린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인 만큼, 관계기관이 책임을 미루지 말고 신속하게 협의 구조를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사업 추진 과정의 지연 요인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추진 상황과 행정 절차를 명확히 알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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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6전국양계인대회’ 석정웰파크호텔서 성황리 개최
고창군, ‘2026전국양계인대회’ 석정웰파크호텔서 성황리 개최 (고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창군에서 전국 양계산업 종사자들의 화합자리인 ‘2026 전국양계인대회’ 가 성공적으로 열렸다.대한양계협회가 주관하고 닭고기자조금관리위원회·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11일 고창군 석정웰파크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렸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양계농가와 관련 업계 종사자 1000여명이 참석해 대회장을 가득 메웠다.전북도와 고창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쌓아온 64년, 함께 만드는 양계산업’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대한양계협회 창립 64주년을 맞아 그간 양계인들이 함께 일궈온 산업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양계산업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1부 개회식에서는 퓨전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양계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과 양계 질병 대책 강의 등으로 이여졌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양계인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고창군의 축산 인프라와 지역 특색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 홍보 효과도 톡톡히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오세진 대한양계협회 회장은 “지난 64년간 양계인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오늘의 양계산업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고창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역 축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전국 단위 행사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심덕섭 고창군수는 “전국의 양계인들을 고창에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대회가 양계산업의 화합과 발전을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고창군도 축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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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2차 행동강령운영자문위 개최… 청렴 의정 실천 다져
세종시의회, 제2차 행동강령운영자문위 개최… 청렴 의정 실천 다져 (세종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는 10일 시의회 의정실에서 직무 관련 이해충돌을 방지하고 공정한 의정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제2차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행동강령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추진 경과 보고와 함께 지방의원 영리행위 신고 건에 대한 적정성 자문이 이뤄졌다.회의에서는 먼저 2026년 하반기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현황 점검 결과가 보고됐다.의원 21명과 사무처 직원 13명을 대상으로 고위공직자 민간부문 업무활동 내역 및 가족 채용 제한 등 필수·선택 항목을 점검한 결과 단 한 건의 위반사항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이어 의정활동 중 직무권한 오남용을 예방하고 협력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 ‘의원-공무원 상호존중 가이드라인’의 시행 결과가 공유됐다.의회는 전 의원과 사무처 구성원이 동참한 인증 챌린지 및 카드뉴스·청사 로비 모니터 등을 활용한 대내외 홍보 성과를 바탕으로 가이드라인을 지속 안내해 상호 존중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또한 자문 안건으로는 접수된 지방의원의 영리행위 신고 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위원회는 영리행위와 소속 상임위원회 직무 간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개인적 이해관계와 공적 직무 수행 간 이해충돌 발생 가능성을 객관적으로 검토했다.세종시의회는 이번 자문위원회의 자문 결과를 의장에게 보고한 후 신고 의원에게 적정 여부를 통보하고 관련 법 규정에 따른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이행할 방침이다.강내철 행동강령운영자문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자문위원회가 세종시의회의 청렴성을 한 단계 높이고 공정한 의정활동의 기준을 바로 세우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객관적이고 엄정한 자문 활동을 통해 시민이 깊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한 의회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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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행정수도 완성 위해 전국 누볐다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 행정수도 완성 위해 전국 누볐다 (세종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안신일 의장이 10일 대구광역시의회와 울산광역시의회를, 11일에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를 잇달아 방문해 행정수도 세종 완성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각 의회의 협조를 요청했다.안 의장은 이날 방문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하는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TF 단장을 맡고 있는 만큼 지방의회법 제정에도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안 의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한민국 전체의 시대적 과제”며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이 속도를 내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행정수도특별법을 매듭지어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지방의회법 제정 역시 지방자치의 실질적 완성을 위해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며 “전국 시도의회가 한목소리를 낼 때 국회를 움직이는 힘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지방의회법 학술세미나와 전국 지방의원 결의대회 개최에 대해서도 함께 의견을 나눴다.한편 안 의장은 취임 이후 경기, 인천, 충북, 대전, 전북, 경북, 서울에 이어 이번 대구, 울산, 제주까지 방문하며 사실상 전국 주요 광역의회를 대부분 순회했다.안 의장은 “전국을 다니며 만난 의장님들 모두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해 주셨다”며 “이 공감대가 이번 정기국회에서 실제 입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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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함양,거창,합천 2027년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 위해 손잡아
산청,함양,거창,합천 2027년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성공개최 위해 손잡아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이 2027년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4개 군은 9월 11일 산청군에서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및 제30회 경상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 공동 개최 협약’을 체결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과 역할 분담에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산청·함양·거창·합천 4개 군이 공동으로 도민체전을 개최하는 데 따른 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립하고 대회 준비부터 운영까지 분야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2027년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산청·함양·거창·합천 일원에서 개최되며 39개 종목이 4개 군과 타 시·군 경기장에서 분산 운영된다.특히 개·폐회식은 거창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4개 군은 대회 준비와 운영에 적극 협력하는 한편 준비위원회 구성 및 발대식, D-100 행사, 자원봉사자 발대식 등 주요 행사를 4개 군에 분산 개최해 공동개최의 의미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대회 기간 중에는 4개 군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공동 홍보를 추진하고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각 지역의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상생을 위한 협력사업도 적극 발굴·추진한다.특히 공동으로 추진하는 행사와 홍보물에는 개별 군 명칭보다 대회 공식 명칭을 중심으로 통일된 이미지를 활용해 4개 군이 하나의 대회를 만들어 간다는 공동 개최의 취지를 적극 살릴 계획이다.4개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행정과 체육회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기장 시설 정비, 선수단 지원, 교통·숙박·안전대책, 자원봉사 등 분야별 준비사항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도민체전은 4개 군이 함께 준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특별한 대회”며 “각 지역의 체육·문화·관광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수와 도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고 이번 공동개최가 서북부경남의 상생과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4개 군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2027년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산청·함양·거창·합천에서 개최되며 경남 18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도민 등이 참가해 4개 군이 함께하는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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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학교·학원가 어린이 기호식품 위생점검
나주시, 학교·학원가 어린이 기호식품 위생점검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가을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와 학원가 주변 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나주시는 학교 및 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67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 및 섭취할 수 있도록 업소별 위생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식품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사용, 조리, 보관, 진열, 판매 여부를 비롯해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른 정서저해식품 등의 판매 금지 준수 여부, 어린이 기호식품 우수판매업소의 판매금지 식품 판매 여부 등이다.또 영양성분과 알레르기 유발 식품 표시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결과서 유효기간 등 식품위생과 관련한 기본 관리사항도 함께 살폈다.나주시는 점검과 함께 업소 관계자들에게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업소 위생안전수칙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식품 취급 과정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위생수칙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했다.시는 학교와 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안내를 병행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개학철에는 학교와 학원가 주변 식품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업소의 위생관리를 더욱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안내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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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의원, “친환경 급식, 학교 넘어 어린이·사회복지시설까지 넓혀야”
최만식 의원, “친환경 급식, 학교 넘어 어린이·사회복지시설까지 넓혀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최만식 의원은 지난 9일 농정해양위원회 현장방문 일정으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을 찾아 친환경 농산물 급식 지원 대상을 학교급식에서 어린이·사회복지시설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이날 최 의원은 “복지관에서도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수요가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급식 단가 문제가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학교급식에서 축적된 친환경 농산물 공급체계를 복지시설까지 연계하려면 경기도 차원의 비용 지원과 공급방식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친환경 급식은 아이들의 건강뿐 아니라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먹거리 질을 높이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며 “복지시설 이용자들이 비용 때문에 건강한 먹거리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정책의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말했다.이에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대한 친환경 급식 확대를 우선 검토하고 있으며 복지시설의 경우에는 푸드테크를 활용한 건강 맞춤형 식단과 연계하는 방안도 함께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최 의원은 “학교급식에서 쌓아온 경기도의 친환경 먹거리 정책 경험을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사회복지시설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할 필요가 있다”며 “연령과 이용시설에 관계없이 도민 누구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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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영천에서 별과 우주를 만난다”…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 막바지 준비 ‘착착’
“올가을, 영천에서 별과 우주를 만난다”…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시, 11일 세부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체험·먹거리·편의시설 강화 영천시는 11일 시청에서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를 앞두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회에는 시장과 부시장, 시의원, 보현산별빛축제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과 관람객 편의, 안전관리 등 축제 전반의 준비상황을 점검했다.특히 올해 축제는 천문·과학 축제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그동안 축제에서 제기된 관람객 불편사항도 적극 개선한다.먹거리와 취식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영천 대표 먹거리인 만두를 활용한 ‘별빛 만두존’을 새롭게 마련하고 푸드트럭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취식과 휴식을 위한 공간도 함께 확충한다.체험 콘텐츠 역시 한층 강화된다.VR 체험존을 확대하고 기존 판매 중심의 일반 부스도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재구성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또한 천체관측과 별자리 체험 등 보현산의 자연환경과 천문과학관의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에 공연과 전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더해 낮부터 밤까지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한 준비도 꼼꼼히 진행한다.행사장 관람객 동선과 인파 관리, 교통·주차대책, 시설물 안전점검, 응급의료 및 비상대응체계 등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가을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간 제23회 영천보현산별빛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보현산천문과학관 일원에서 개최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보현산별빛축제는 영천을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올해도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준비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세심하게 준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별빛 아래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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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9월 정기분 재산세 183억원 부과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올해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기준으로 토지 및 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8만여 건, 총 183억원을 확정해 부과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대비 약 4억원이 증가한 규모로 개별공시지가 상승 및 도시계획시설 감면 정비 등을 주요 원인으로 파악했다.이번에 부과된 재산세 중 주택분의 경우, 연간 세액이 20만원 이하이면 지난 7월에 전액 부과됐고 20만원을 초과하는 납세자에 한해 본세의 절반이 이번 9월에 고지된다.토지분 재산세는 금액과 상관없이 이번 달에 전액 부과된다.해당 재산세의 납부 기한은 오는 9월 30일까지로 전국 모든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할 수 있다.특히 본인 명의의 신용카드나 통장만 있으면 종이 고지서가 없어도 금융기관 자동화기기를 통해 부과 내역을 바로 조회하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김태엽 세정과장은 “영천시의 더 나은 미래와 주민 복지를 만드는 소중한 재산세 납부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마감일에는 민원이 몰려 혼잡으로 불편할 수 있으니 기한 전에 미리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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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면 적십자봉사회, 세탁기와 함께 전한 따뜻한 마음
고경면 적십자봉사회, 세탁기와 함께 전한 따뜻한 마음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경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9일 지역 주민 주거 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세탁기 1대를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노후 세탁기를 교체하지 못한 가구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고경면 적십자봉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대상 가구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손창식 고경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적십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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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영천시, 개학기 초등학교 주변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정비 대상 지역은 초등학교 및 유치원 주 출입문 300m 이내 어린이 보호구역과 학교 경계로부터 200m 이내에 있는 교육 환경 보호구역이다.주요 정비 내용은 정당 현수막 및 위반 현수막 정비,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즉시 제거,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불량 간판 정비 강화, 집중호우 및 강풍에 대비한 상가·유흥업소, 숙박시설 주변 노후 간판 집중 점검 등이다.지난 10일에는 영화초등학교 일원을 중심으로 영천시 건축디자인과 경관디자인팀과 서부동 행정복지센터, (사)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영천시지부 회원 등 10명이 참여해 깨끗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조성을 위한 재정비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학교 주변 유해 환경을 사전 차단하고 집중호우 및 강풍 등 기상 악화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영천시는 정비 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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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시민과 함께 걷는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 개최
영천시, 시민과 함께 걷는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 개최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강변 수놓은 ‘생명사랑’ 300여 시민, 희망을 함께 걷다 영천시는 지난 9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한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대구대학교 비호응원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자살예방 선언문 낭독과 기념촬영, 영천강변공원 일대 왕복 2.7km 걷기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살예방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됐다.참가자들은 함께 걸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영천시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한 한 걸음이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생명을 지키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살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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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추진
영천시,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추진 (영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천시는 신녕면 일원의 도근지, 둔지가 행정안전부 27년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으로 선정되어 내년부터 20억원을 투입해 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해당 저수지는 ‘23년 정밀안전진단 결과 D등급을 받았으며 재해위험저수지로 지정·고시된 곳이다.이상기후와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를 대비하기 위해 저수지 제당보강, 여·방수로 재설치, 복·사통 재설치, 제당 그라우팅 등의 정비가 추진된다.이외 시에서 추진 중인 재해위험저수지 계속사업으로 대평지는 올해 말 준공, 3개소는 실시설계 중으로 ‘27년 착공 예정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재해예방사업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이며 노후 저수지 정비사업을 통해 저수지 하류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고 농업용수 공급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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