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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MICE 비전 서밋 본격 추진…MICE 정책 공감대 확산
고양 MICE 비전 서밋 본격 추진…MICE 정책 공감대 확산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스마트시티센터 대회의실에서 ‘고양 MICE 비전 서밋’준비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서밋의 핵심 의제와 운영 방향,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1차 준비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비전 서밋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MICE 산업 및 학계·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통합재단의 역할과 비전,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에 따른 산업환경 변화, 전략산업 연계 방안 등을 다뤘다.2차 회의에서는 △통합재단 출범에 따른 시너지 창출과 전담기구 역할 정립 △MICE 와 전략산업 융합을 통한 고양형 성장모델 구축 △지속가능한 거버넌스와 민관 협력 체계 강화 △고양 MICE 산업의 미래 비전과 정책 실행과제 도출 등을 주요 과제로 제안했다.이날 준비위원들은 비전 서밋이 단순한 행사성 포럼을 넘어 고양시 MICE 산업의 미래 비전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는 정책 플랫폼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또 고양시가 지난 10년간 축적해 온 MICE 산업의 성과와 기반을 재조명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10년을 이끌어 갈 새로운 비전과 발전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MICE 산업이 단순 행사 유치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견인하는 핵심 정책수단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정책결정자와 공직사회의 이해와 공감대를 확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의 필요성도 제기됐다.시는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기조강연과 세부 세션 구성을 구체화하고 국내외 전문가와 산업계 관계자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행사를 국내 MICE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경쟁력과 미래 성장 방향을 구체화할 계기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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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비장애형제·자매 위한 특별한 데이트 ‘놀토데이’ 오는 13일 진행
고양시, 비장애형제·자매 위한 특별한 데이트 ‘놀토데이’ 오는 13일 진행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2026년 비장애 형제·자매 지원사업 ‘놀토데이’의 첫 활동을 오는 6월 13일 진행한다.이 사업은 장애인 형제·자매를 둔 비장애 아동과 청소년이 주양육자와 건강한 관계를 맺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추진됐다.특히 올해는 비장애 아동·청소년과 양육자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토요일 일정에 맞췄으며 비장애 아동·청소년과 주양육자가 1대 1로 짝꿍을 이뤄 참여하는 ‘주말 데이트’형식으로 운영된다.이는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비장애 아동·청소년이 양육자의 ‘온전한 관심의 주인공’ 이 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취지다.오는 13일 첫 회기에서는 비장애 아동·청소년과 주양육자 50여명이 참여하는 뮤지컬 관람 행사로 문을 연다.향후 세부 프로그램은 △영화 관람 △치즈테마 체험 △실내 체육 테마파크 활동 △놀이공원 체험 △동물원 관람으로 구성돼 있다.한유희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비장애 형제·자매들이 부모의 따뜻한 관심 속에 주인공이 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며 “장애인 가족 전체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 가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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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주민 참여·역량 강화 나서
고양시,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주민 참여·역량 강화 나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원회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5~6월에 걸쳐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주민에게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예산사업의 제안·추진·성과 과정을 점검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시는 △5월 13일 덕양구 동 지역회의 위원 △5월 15일 일산동구·일산서구 동 지역회의 위원 △6월 8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대상으로 총 3회의 교육을 실시했다.교육 참석자들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 방법, 사업 모니터링의 필요성과 역할, 타 지자체 우수사례 등을 학습하며 책임감과 역량을 높였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의 효과와 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모니터링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 기술이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주민참여예산제도 내 AI 활용법 교육을 진행했다.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의 전 과정에 참여해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양시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오는 6월 30일까지 주민 제안을 접수하며 고양시청·3개 구청·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또는 주민참여예산 누리집를 h 통해 제출할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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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1기분 자동차세 311억 부과 “모바일로 편리하게 납부하세요”
경기도 고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2026년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총 30만 2천여 건, 311억원을 부과하고 편리한 납부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이번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고양시에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 125cc 초과 이륜차 소유자에게 부과됐다.과세 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이미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연납 차량’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달에 전액 부과된다.고양시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종이 고지서 없이 언제 어디서나 세금을 낼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납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장 빠른 방법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간편결제 서비스다.시민들은 친숙하게 사용하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토스 앱을 통해 손쉽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또 위택스, ARS,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이체,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도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타 지자체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전국 지방세 시스템 고도화 작업으로 인해 납부 기한이 7월 3일까지 한시적으로 연장돼, 여유 있게 납부할 수 있다.다만, 6월 말 야간 및 주말 시간대에는 전국적인 시스템 점검으로 인해 모든 온오프라인 납부 서비스가 제한되므로 해당 시간대를 피해 미리 납부하는 것이 좋다.고양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고양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는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금 부과는 물론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편리한 모바일 앱 등을 활용해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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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 절차 돌입
경기도 고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공동주택의 자율적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입주민의 권익 보호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우수관리단지 선정’절차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우수관리단지 신청 대상은 고양시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으로 세대 규모에 따라 △500세대 미만 △500세대 이상~1000세대 미만 △1000세대 이상 3개 그룹으로 구분해 평가한다.시는 국토교통부 우수관리단지 평가기준에 따라 △일반관리 △시설안전 및 유지관리 △공동체 활성화 △재활용 및 에너지 절약 등 4개 분야를 평가하며 단지별 특색 있는 우수사례에 대해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평가를 거쳐 고양시 우수관리단지로 선정된 단지에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심사 시 가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또 2026년 경기도 공동주택 모범·상생관리단지 선정 시, 우선 추천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우수관리단지 평가를 희망하는 단지는 오는 6월 30일까지 고양시청 주택과로 신청하면 되고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양시 관계자는 “우수관리단지 선정을 통해 공동주택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관리 문화를 확산할 것”이라며 “우수사례를 고양시 공동주택에 공유함으로써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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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RFID 종량기 지원사업 만족도 조사 실시
경기도 고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과 배출자 부담원칙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공동주택 RFID 기반 종량기 지원사업’의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 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5년 RFID 종량기 지원사업 대상인 공동주택 13개 단지, 5575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시청 누리집 온라인 설문을 통해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1개월간 진행된다.설문 내용은 △RFID 종량기 사용 편리성 △기기 관리 및 기기 주변 위생 상태 △추가 설치·확대 필요성 등 총 14개 문항으로 구성됐다.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사업 운영과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이용자의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확인하고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해 음식물류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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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6년 장애인 가족 상담사업 운영 시작
고양시, 2026년 장애인 가족 상담사업 운영 시작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장애인 가족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장애인 가족 상담사업’을 올해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18년 시작해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2026년 장애인 가족 상담사업은 맞춤형 전방위 지원을 위해 △장애인 가족 집단상담과 △장애인 가족 단위 개별상담으로 세분화해 진행된다.전문 상담사가 주재하는 ‘장애인 가족 집단상담’은 장애인 부모가 내면을 심층적으로 들여다보고 정서적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집단상담은 지난 6월 10일 시작해 오는 11월 11일까지, 상하반기 총 15회기에 걸쳐 운영되며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정원 7명으로 밀도 있게 진행된다.가족 간의 소통과 결속력을 높이기 위한 ‘장애인 가족단위 개별상담’도 순항 중이다.부부상담, 부모-자녀상담 등 1가족 중 2인이 참여하는이 프로그램은 지난 5월 26일 첫 상담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가구원 간 상호작용을 촉진해 가족 관계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유희 장애인복지과장은 “가족 집단상담이 장애인 부모님께 따뜻한 위로와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장애인 가족에게 꼭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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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제39주년 6·10 민주항쟁 경기도기념식’에서 “민주주의는 끊임없는 관심과 참여로 지켜내야 할 소중한 가치” 강조
‘제39주년 6·10 민주항쟁 경기도기념식’에서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 도의원이 10일 수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제39주년 6·10 민주항쟁 경기도기념식에 참석해 민주화운동 유공자와 유가족, 도민들과 함께 6월 민주항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주의 가치 계승 의지를 밝혔다.정윤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1987년 6월, 학생과 직장인, 상인과 주부 등 모든 국민이 각자의 자리에서 민주주의를 외쳤고 그 연대와 참여가 대통령 직선제 개헌이라는 역사적 성과를 이끌어냈다”며 “6월 항쟁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위대한 전환점이었다”고 평가했다.이어 “39년 전 선배들이 피와 땀으로 쟁취한 민주주의는 저절로 지켜지는 것이 아니다”며 “대화와 타협보다 갈등과 대립이 앞서고 상식보다 진영논리가 우선되는 현실 속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다시 되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민주주의는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완성된다”며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함께 해법을 찾으려는 노력이야말로 민주주의의 본질”이라고 말했다.아울러 “경기도의회 역시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상식과 정의가 바로 서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경기도 민주화운동 관련자 예우 및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민주화운동 관련자 명예수당 및 생활지원금 지급, 민주화운동 기념사업 지원, 민주화운동 관련자 묘지관리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며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에 걸맞은 예우를 다하기 위해 힘써왔다“라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도민이 주인이 되는 진정한 민주주의 실현과 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해 경기도의회가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끝으로 정윤경 부의장은”39년 전 오늘, 선배들이 보여준 용기와 연대의 정신은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민주주의의 소중한 자산“이라며”오늘 기념식이 6월 민주항쟁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더욱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날 기념식은 사단법인 수원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가 주최했으며 수원시 백혜련·염태영·김준혁 국회의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민주화운동 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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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자율주행 실증도시 우한서 ‘광주형 자율주행 미래도시’ 해법 찾다
세계 최대 자율주행 실증도시 우한서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시장 등 광주광역시 대표단이 2007년 우호협력도시 협정 체결 이후 19년째 우호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를 방문해 문화·인적 교류를 넘어 자율주행·로봇 등 미래 산업 분야로까지 교류협력 확장을 협의했다.광주시 대표단은 10~11일 이틀간 세계 최대 자율주행 구역인 중국 우한시 ‘국가 지능형 커넥티드카 시험 실증단지’를 비롯해 샤오미 스마트 공장, 광곡 무인 공중열차, 휴머노이드 로봇센터 등 미래 산업 현장 4곳을 잇따라 시찰했다.이번 방문은 광주시가 오는 2028년까지 국비 610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자율주행 실증도시 조성사업’을 비롯한 인공지능, 미래 모빌리티, 로봇 등 미래 산업의 추진 동력을 우한에서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세계 최대 무인 자율주행 구역 개방도로 3380·자율주행차 1000여대 실증 대표단은 11일 우한 ‘국가 지능형 커넥티드카 시험 실증단지’를 시찰했다.ICV 실증단지는 지난 2019년 중국 중부권 최초로 자율주행 실증단지로 지정됐으며 2024년 세계 최대 규모 무인 자율주행 구역으로 확대됐다.현재 자율주행 개방도로는 3380 로 중국 전체의 약 15%를 차지하며 실제 시민들이 출퇴근에 이용하는 무인 로보택시 등 자율주행차 500여 대가 24시간 운행 중이다.차량 1대의 일일 평균 주행거리는 약 300 에 달한다.광주시는 이번 시찰을 통해 △돌발상황 시 밀리초 단위 원격제어 △5세대 이동통신 기반 차량-사물 통신 △기업 상주 공간 및 전용 통신망 등 우한식 기업 밀착형 생태계 등을 살펴봤다.광주시 대표단은 2026년 하반기부터 운행에 들어가는 광주의 자율주행 200대 실증사업을 소개하고 양 도시 간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광주시는 지자체 최초로 도시 전체를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하고 실제 도로 위에서 레벨4 수준을 목표로 자율주행 기술 검증을 추진하고 있다.이는 기존의 소규모 특정 노선에 국한됐던 실증 방식에서 벗어나 광주 전역의 도로를 하나의 거대한 자율주행 지능형 학습망으로 활용하는 시도다.차량이 도로 위에서 접하는 모든 주행 정보를 실시 간으로 수집·학습하는 체계를 갖춰 실제 도시 환경에서의 안전성을 포괄적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레벨4 자율주행: 정해진 구역 안에서 운전자 개입 없이 차량이 스스로 주행·판단 강기정 시장은 “세계적 자율주행 선도도시인 우한의 성과와 시스템 관리 노하우 등을 배워 가장 안전하면서도 혁신적인 도심형 자율주행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며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도시 전역 실증과 대규모 동시 운행, 완전자율주행 기술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광주를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차 선도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스마트공장, 무인 공중열차, 휴머노이드 로봇센터 등 미래도시 벤치마킹 광주시 대표단은 앞서 지난 10일 우한 동호첨단기술개발구의 랜드마크인 샤오미 스마트 공장과 광곡 공중열차, 휴머노이드 로봇센터를 시찰했다.샤오미 스마트 공장은 물류 자동화율 94% 이상, 6.5초당 에어컨 1대 생산, 자율이동로봇 160대 이상 운용 등 인공지능·로봇 기술이 집약된 완성형 스마트 공장이다.대표단은 특히 150여 대 카메라와 센서가 품질관리를 실시 간 진행하는 AI 비전검사와 공정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AI 제조 플랫폼을 주목했다.광주의 주력 제조업인 자동차, 가전, 뿌리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서다.대표단은 무인 모노레일이 궤도 하부에 매달려 운행되는 ‘광곡 공중열차’를 탑승, 체험했다.중국 최초로 상업 운행에 들어간 광곡 공중열차는 270도 파노라마 뷰와 투명바닥 설계의 무인 차량이 궤도에 매달린 채 운행되며 인공지능·5G 통신망을 통해 출발부터 정밀 정차까지 전 과정이 자동 제어되는 친환경·지능형 교통수단이다.대표단은 또 약 7000㎡ 규모의 ‘우한 휴머노이드 로봇센터’도 시찰했다.이곳은 23개 응용 시나리오에서 물건 집기, 물류 운반, 돌봄 보조 등 실제 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로봇이 반복 훈련을 받는 ‘로봇학교’로 연간 100만 건 이상의 동작·센서 데이터가 학습용으로 정제되고 있다.강기정 시장은 “우한의 도로 위를 달리는 자율주행차, 사람 없이 돌아가는 스마트공장 라인, 매일 훈련받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직접 마주하며 미래는 이미 우리 일상 속에와 있다는 사실을 실감했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한 도시가 미래 산업을 육성하는 데에는 단순한 기술만이 아니라 실증에서부터 상용화 및 도시화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묶는 결단과 실행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이어 “광주도 인공지능·모빌리티·반도체, 그리고 로봇이라는 미래 첨단산업을 키워 우리만의 미래도시를 그려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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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구례향제줄풍류, 빛고을 광주에서 첫 순회공연 개최
빛고을 광주에서 첫 순회공연 개최 (구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례군의 국가무형유산 구례향제줄풍류가 오는 19일 광주 무대에 처음 오른다.구례향제줄풍류보존회는 6월 19일 오후 7시 30분 광주 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구례향제줄풍류 빛고을 순회공연’을 개최한다. 광주에서의 공식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구례향제줄풍류는 1985년 국가무형문화재 제83-1호로 지정된 전통 기악 합주다. 거문고를 중심으로 단소·대금·피리·가야금·해금·양금·장고가 어우러지는 방중악으로 선비들의 풍류 전통을 오늘날까지 잇고 있다.구례향제줄풍류보존회보존회는 정기 공연과 국악교실 등을 통해 전승 기반을 다져왔으며 지난해 화엄사 보제루에서 지정 40주년 기념공연을 열었다.이번 공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시점에 열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행정 통합이 가시화될수록 각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구례가 40여 년간 지켜온 남도 전통음악을 광주 시민과 나누는 자리가 된다.공연은 본풍류·잔풍류·뒷풍류 3부로 구성된다. 본풍류에서 다스름, 본영산, 중영산으로 문을 연 뒤, 잔풍류에서 세령산, 가락덜이, 상현도드리, 세환입, 하현도드리, 염불도드리, 타령, 군악을 펼치며 구례향제줄풍류 특유의 장중하고 섬세한 선율을 선보인다. 마지막 뒷풍류에서는 계면가락도드리, 양청도드리, 우조가락도드리, 풍류 굿거리로 줄풍류의 깊은 여운을 전한다.군 관계자는 “구례향제줄풍류는 1985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이후 40여 년 동안 수많은 전승자와 보존회원들의 헌신 속에서 그 맥을 이어오고 있는 구례의 소중한 유산”이라며 “이번 순회공연이 구례의 찬란한 전통문화가 빛고을 광주 시민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며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장명화 구례향제줄풍류보존회장은 “예향의 도시 광주에서 첫 공연을 갖게 되어 감회가 크다”며 “지리산처럼 굳건하고 섬진강처럼 유장하게 흘러 모두가 즐기는 풍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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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인천광역시 시청사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6월 11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노인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제10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노인학대 예방 유공자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해 노인학대 예방과 노인 인권 증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사회문화 조성에 뜻을 모았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특별강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노인학대 예방의 메시지를 담은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평소 노인인권 증진과 노인학대 예방에 기여한 시민 4명에게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여했다.이어진 2부에서는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혜미 교수가 ‘일상 속 노인학대 사례중심 교육’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김 교수는 가정과 시설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노인학대 사례를 소개했으며 특히 정서 및 언어적 학대와 같은‘보이지 않는 학대’의 심각성을 짚어내며 참가자들에게 깊은 경각심을 일깨웠다.아울러 부대행사로 ‘노인학대 예방 카툰 전시회’를 운영해 노인 인권과 노인학대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학대 예방 캠페인 부스를 통해 신고 절차와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시민 참여형 홍보 활동도 함께 펼쳤다.한편 인천시는 2004년부터 노인 권익 보호를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노인보호전문기관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부터는 학대피해노인 전용쉼터를 운영해 상담과 보호, 법률·의료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어르신이 행복한 인천은 존중과 배려를 향한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어른이 공경받는 사회를 만드는 길에 모두 함께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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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 ‘2026년 상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개최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 ‘2026년 상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개최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0일 지역사회 치매 극복을 위한 협력적 파트너십 구축과 관련 전문가 자문을 통한 효율적인 운영 체계 확립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치매지역사회협의체는 송탄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도립노인전문평택병원, 대한노인회, 국제대학교 등 총 8개 관련기관 위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치매 관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연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실적 보고 △2026년 하반기 사업 추진계획 공유 △지역사회 기반 치매 관리사업 활성화 방안 및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송탄보건소 조민수 소장은 “지역사회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치매 관리사업을 활성화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평택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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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호반써밋에듀파크어린이집,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시립호반써밋에듀파크어린이집,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이웃돕기 성금 전달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고덕동에 있는 시립호반써밋에듀파크어린이집이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성금 75만6천 원을 전달했다.2022년 9월 1일에 개원한 시립호반써밋에듀파크어린이집은 0~2세 영아 보육과 야간 연장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아장애통합어린이집으로 아이들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서로 어우러져 성장하는 보육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이번 후원금은 어린이집에서 개최한 ‘봄빛 가족 페스티벌’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학부모들과 뜻을 모아 아이들과 비슷한 연령대의 아동들을 돕고자 ‘야곱의 집’에 전달하게 됐다.특히 시립호반써밋에듀파크어린이집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꾸준히 ‘야곱의 집’아동들을 위한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시립호반써밋에듀파크어린이집 김현주 원장은 “이번 후원이 아이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따듯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에 평택행복나눔본부 황성식 나눔국장은 “2024년부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린 시절부터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경험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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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생신상 지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생신상 지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관내 홀몸 어르신들의 생신을 축하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 홀몸 어르신 생신상 지원 특화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관내 홀몸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에게 생신상과 떡, 양말 등 정성이 담긴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장현철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윤을숙 고덕면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고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돌봄 강화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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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비전2동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
2026년 비전2동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비전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비전2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비전2동 소속 8개 단체와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인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 나눔’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참여자들은 정성껏 열무김치 250박스를 담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김기열 단체협의회장은 “비전2동 8개 단체에서 합심해 어려운 이웃들께 직접 열무김치를 담가 나눠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이번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길 바란다”며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비전2동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8개 단체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박근숙 비전2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신 8개 단체와 자원봉사자 일동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비전2동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