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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읍주민자치회, 하동 선진지 견학 실시
장항읍주민자치회, 하동 선진지 견학 실시 (서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천군 장항읍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주민자치위원과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남 하동군 일원에서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날 참가자들은 놀루와협동조합 조문환 대표의 ‘마을은 무엇으로 사는가’강의를 듣고 입석마을 선돌미술관과 동정호, 매계마을 등을 둘러보며 주민 주도형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살펴봤다.특히 강의에서 제시된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 알면 길을 잃지 않는다’, ‘속도보다 방향’ 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지역의 자원을 제대로 이해하고 주민 스스로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공유했다.장항읍주민자치회는 이번 견학에서 살펴본 사례를 ‘보랏빛 정원도시 장항’등 주민 참여 사업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정영면 장항읍주민자치회장은 “지역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은 결국 주민의 참여”며 “장항만의 역사·생태·문화 자원을 살려 주민과 함께 아름다운 보랏빛 정원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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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마지막 날,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선정
김성태 의원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의회는 11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마지막 날 환경관리사업소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했다.이날 가장 무겁게 다뤄진 사안은 자원순환과 소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관리대행업체 선정이 최종 결재권자의 결재 거부로 1년 5개월간 표류한 사건으로 문은영 의원은 절차적 불투명성과 특혜 소지를 정면으로 물었다.자원순환과,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선정‘시장 결재 거부’로 1년 5개월 표류이 사업은 감사원이 2022년 8월 구리시의 기존 수의계약 연장 관행을 지방계약법 위반으로 지적한 데서 시작됐다.구리시는 조례를 개정하고 공개경쟁입찰로 전환하기로 하고 연구용역과 신규허가 공모를 거쳐 2024년 7월 ‘관리대행 계획’을 시장 결재로 확정했고 그해 9월 구리시의회 동의까지 받았다.문제는 그 다음이었다.사업의 필요성과 방식을 결재해 온 시장이 정작 ‘대행업체 최종 선정’에서만 결재를 거부했다.그 사이 기존 수의계약업체 2개사는 공개경쟁없이 계약을 유지하는 혜택을 누렸지만 적법하게 신규 허가를 받고 입찰을 준비한 업체는 사업 개시가 무기한 연기되며 결국 대행업체 선정·계약체결 의무이행을 구하는 행정심판까지 제기했다.더구나이 보류 사실은 2026년 9월 재추진 계획이 보고되기 전까지 단 한 차례도 의회에 보고되지 않았다.이 사업은 지난 7월 민선 9기 들어서야 재정상화 방침이 확정되며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문의원은 행정이 일관된 기준이 아니라 특정 개인의 판단에 좌우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정책 중단·보류 시 구두 지시가 아닌 서면 결재로 사유를 남기고 시의회 동의 사업이 장기간 보류되면 일정 기간 내 의무적으로 의회에 보고하는 절차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하수과, 차집관로 싱크홀 연속 발생 이대로 괜찮은가?총사업비 233억 2700만원 규모의 차집관로 정비사업 구간에서 지난해 2월 27일과 3월 6일 불과 일주일 사이 수택동 461-7과 319-1일원에 각각 직경 0.9m·0.6m 규모의 싱크홀이 연속 발생했다.문의원은 원인에 대해 최종 확정 결과를 묻고 2026년 9월 준공이후에도 해당 노선의 침하 여부를 추적해서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공원녹지과, 맨발걷기 황토길·물놀이장 관리기준 미비 장자호수생태공원 등에 장자호수생태공원 등에 설치된 맨발걷기 황토길에 대해서는 우천 시 이용통제·재개방 기준과 구간별 물고임·황토 유실 이력 관리가 확인되지 않는다는 점이 지적됐다.문 의원은 “시설을 몇 개 만들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는가를 봐야 한다”며 타 지자체의 우천 시 관리 가이드라인을 참고해 구리시 자체 유지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관리이력까지 함께 관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물놀이장·바닥분수에 대해서는 2025년 안전점검 지적사항이 전년 대비 약 89% 늘었는데도 전체 목록이 제출되지 않았고 수질검사도 최근 1회분만 제출된 점이 지적됐다.특히 수질검사를 외부 공인기관이 아닌 시 자체 부서가 수행해 객관성·교차검증 장치가 필요하며 안전요원도 이용객 수가 최대 3.7배 차이 나는데도 일괄 3명씩 배치돼 있어 이용규모에 맞는 탄력적 배치기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수도과, 약수터 수질 반복 부적합에도 관리방식은 그대로 구리시가 관리하는 지정약수터 5곳·비지정약수터 5곳 중 하루 이용객이 최대 1500명인 형제약수터는 12개월 중 8개월, 엄마약수터는 10개월이 수질 부적합으로 나타났다.그런데도 부적합 판정 후 음용 중지와 재개방 시점을 확인할 수 있는 기록은 없었다.문 의원은 “검사를 몇 번 했는지가 아니라 결과가 시민의 안전으로 어떻게 연결됐는지를 봐야 한다”며 반복 부적합 약수터의 지정 유지 타당성에 대한 객관적 기준을 요구했다.또 기간제근로자 1명이 10개소를 동일한 방식으로 순회 관리하는 현재 체계를, 반복 부적합 시설을 고위험 시설로 분류해 점검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5일간의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다음 주 월요일 종합감사 구리시의회 행정사무감사는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5일간의 부서별 감사를 모두 마쳤으며 다음 주 월요일인 9월 14일에는 그동안의 지적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종합감사가 진행될 예정이다.문 의원은 이번 감사 기간 동안 특정업체 편중 계약과 불투명한 예산 집행, 결재·보고 체계의 공백처럼 드러나지 않았던 행정의 틈을 짚어 시민 안전과 세금의 공정한 집행을 지키는 데 감사의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다음 주 종합감사에서는 이번에 제기된 지적사항에 대한 각 부서의 서면답변과 개선 계획을 면밀히 확인할 방침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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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청소년재단 꿈누리카페 기획단, 장애비장애 청소년 간 지속 만남 약속
의왕시청소년재단 꿈누리카페 기획단, 장애비장애 청소년 간 지속 만남 약속 (의왕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꿈누리카페 고천점 기획단이 9월 9일 의왕시청소년수련관에서 의왕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와 청소년활동 교류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센터 청소년들과 체험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만남은 온동네 청소년들이 지역 내 청소년 전용공간인 꿈누리카페를 직접 경험하고 꿈누리카페를 이용하는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협약은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장애비장애 청소년이 함께 활동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날 온동네 청소년들은 꿈누리카페 고천점의 공간을 둘러보고 이용방법을 배웠다.또한 꿈누리카페 고천점 기획단의 활동과 역할에 대해 소개 받았다.이어 ‘내 마음 돌보기’를 주제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을 알아보는 활동에 참여했으며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슬라임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했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으로 청소년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운영하고 장애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한편 장애비장애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김경희는 고천점 꿈누리카페 담당자는 “청소년 전용공간에서 장애비장애 청소년이 함께 활동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경험이 지속되길 바란다”며 “이번 협약이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청소년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함께할 수 있는 의왕시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꿈누리카페는 11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청소년 자율이용공간으로 의왕시 내 △고천점 △내손점 △오전점 △백운밸리점 등 총 4개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다.카페 이용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와 꿈누리카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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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역 쌀 도정 기반 구축 나선다…벼 도정시설 지원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제천시가 관내 대규모 도정시설 부재로 불편을 겪어온 벼 재배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쌀의 생산·가공·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벼 도정시설 구축 지원에 적극 나선다.그동안 제천지역에는 미곡종합처리장이 없어, 지역에서 생산한 벼를 가공하기 위해 외지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등 농가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제천시는 지역 농가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내 도정 기반을 다시 갖추기 위해 제천농협 도정시설 지원을 결정하고 관련 사업비를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시비 5억원과 제천농협 자부담 5억원을 투입해 추진한다.도정시설은 제천시 강제동 제천농협 판매사업소 내 기존 시설을 활용해 조성하며 정미기와 색채선별기 등 13종의 기계설비를 포함한 9개 도정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사업은 9월부터 본격 추진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새로 구축하는 도정시설은 제천농협의 관할구역뿐만 아니라 봉양, 백운, 금성, 남부면 등 제천 전 지역에서 생산되는 벼를 처리할 수 있도록 운영해 지역 전체 농가가 활용할 수 있는 도정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시설이 구축되면 하루 17톤의 쌀 생산이 가능해져 지역에서 생산한 벼의 저장과 가공, 유통을 지역 내에서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은 물론 제천 쌀의 품질 경쟁력 향상과 우수브랜드 육성, 판로 확대를 도모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상천 제천시장은 “그동안 지역에 대규모 도정시설이 없어 농가들이 외지 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던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제천 전 지역에서 생산한 벼를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가공하고 유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단순한 시설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고품질 제천 쌀 생산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 판로 확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쌀 소비 감소 등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업인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이어지는 경쟁력 있는 쌀 산업 기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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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합천군 주민서비스 박람회 성황리 개최
제13회 합천군 주민서비스 박람회 성황리 개최 (합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합천군은 합천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제13회 합천군 주민서비스 박람회’를 11일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했다.이번 박람회에는 주민서비스 제공 기관·시설·단체와 군민 200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총 38개 기관·시설·단체가 참여해 42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군민들에게 복지를 비롯한 다양한 주민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복지서비스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개막식은 성모유치원 원아들의 치어댄스와 장구 공연,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많은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어 ‘희망 복지 등 켜기’퍼포먼스가 펼쳐지며 박람회의 시작을 알렸다.행사장에서는 참여 기관·단체별 주요 사업과 지원 내용을 주민들이 알기 쉽게 안내하고 현장 상담을 통해 개인에게 필요한 복지정보를 제공했다.또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이 각종 주민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유달형 민간위원장은 “이번 박람회는 여러 기관·시설·단체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주민서비스를 소개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복지서비스를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박람회가 군민들이 필요한 주민서비스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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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현 의원,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 마지막까지 지켜야”
유경현 의원,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 마지막까지 지켜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유경현 의원은 11일 경제실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예산의 감액 문제를 지적하고 해외 판로 지원 예산의 원상 복구와 지원 대상 기업의 추가 모집을 촉구했다.‘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추경안에서 총 2억 1600만원이 감액됐다.이 가운데 해외 쇼핑몰 입점과 수출 물류비 등을 지원하는 해외 판로 지원 예산이 1억 2500만원으로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유 의원은 사업설명서를 근거로 올해 지원 목표 596개사 가운데 7월 말까지 이미 484개사를 지원해 목표의 80%를 넘어선 점을 지적하며 이처럼 실적이 목표치를 웃도는 상황에서도 수출 지원 예산을 줄이는 근거가 무엇인지 따져 물었다.이어 “지원할 기업이 없어서 남은 것이냐, 아니면 도가 기업을 추가로 모집하지 않고 감액하는 것이냐”고 질의하며 예산 감액의 실제 배경을 확인했다.유 의원은 또한 정부가 올해 산업통상부의 ‘K-수출스타 500’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확대에 나선 상황을 언급하며 경기도가 오히려 해외 쇼핑몰 입점과 물류비 지원 등 실제 수출로 이어지는 예산을 줄이는 것이 타당한지 문제를 제기했다.마지막으로 유경현 의원은 “기업의 판로와 수출을 지원하는 예산은 재정이 어렵더라도 마지막까지 지켜야 한다”며 “해외 판로 지원 예산 1억 2500만원의 감액을 철회하고 지원이 꼭 필요한 마지막 1개 기업까지 찾아서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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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충식 부위원장, “필수사업은 본예산부터 제대로... 재정운영 원칙 바로 세워야”
윤충식 부위원장, “필수사업은 본예산부터 제대로... 재정운영 원칙 바로 세워야”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윤충식 부위원장은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2026년도 제2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총괄 심사에서 기획조정실장을 대상으로 추경 편성의 원칙과 SOC 사업 조정의 적정성, 지방채와 기금에 의존하는 재정운영 구조 등을 집중 점검했다.윤 부위원장은 경기도가 이번 추경 추진 배경으로 ‘2026년도 본예산 편성 당시 미반영 사업과 필수 민생사업 편성’을 제시한 데 대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필수 민생사업이라면 오히려 본예산에서 먼저 편성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번 추경에서 행사성·일회성 사업 등을 감액하는 것과 관련해서도 당초 본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되짚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세입 추계의 적정성도 점검했다.윤 부위원장은 경기도가 지방세 수입을 3000억원 감액한 것과 관련해 7월 말 기준 지방세 징수액이 전년 동기보다 292억원 증가하고 취득세 역시 1714억원 증가한 상황에서 하반기 부동산 거래 위축을 이유로 취득세를 2500억원 감액한 구체적인 산출 근거를 확인했다.특히 윤충식 부위원장은 경기북부 SOC 사업은 연내 집행이 어려운 예산이라고 감액하면서 이번 추경에 신규 SOC 사업을 편성한 점을 짚으며 “신규 SOC 사업에 투입한 예산이 올해 안에 실제 집행할 수 있는 규모만 편성한 것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경기도의 재원조달 구조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윤 부위원장은 세입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지방채를 발행하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일반회계 재원으로 활용하는 것과 관련해 “지방채나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은 결국 갚아야 할 빚”이라며 “현재의 세입 부족을 미래의 가용재원을 당겨와 메우는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은 큰 문제”고 지적했다.끝으로 윤충식 부위원장은 “2027년도 본예산부터는 필수 계속사업을 처음부터 제대로 편성하고 세수는 보다 보수적으로 추계해야 한다”며 “신규사업도 필요한 사전절차를 완료한 뒤 예산에 반영하고 지방채와 기금 의존도를 낮추는 방향으로 경기도 재정운영 체계의 기틀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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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백승기 경기도청 예결위원장, “대책 없는 추경예산안 개탄스러워… 세출 절감 넘어 세입 구조 근본적 재검토해야” 강력 촉구
경기도의회 백승기 경기도청 예결위원장, “대책 없는 추경예산안 개탄스러워… 세출 절감 넘어 세입 구조 근본적 재검토해야” 강력 촉구 (경기도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백승기 위원장이 9월 11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총괄 심의에서 단순한 세출 예산 삭감에만 의존하는 집행부의 수동적 태도를 비판하고 농지 가격 하락 등 현장 민생 경제 파탄에 대한 근본적인 세입 구조 재검토와 실질적인 재정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백승기 위원장은 “정부 시책으로 취득세와 등록면허세 등 경기도 세입이 대폭 줄어들고 있는데, 단순히 부동산 규제나 금리 인상 탓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며 질타했다.이어 백승기 위원장은 “현재 정부 시책 추진 등으로 농지 가격이 반 토막이 나면서 지역 경기 둔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농지 가격 하락으로 도민 재산권과 지역 경제가 직격탄을 맞고 있음에도 집행부가 이에 대한 파악이나 도지사 보고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현실은 너무나 안타깝다”고 꼬집었다.특히 백 위원장은 “단순히 세출 예산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경기도 재정 건전화를 이룰 수 없으며 세입 예산 자체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부 시책 탓만 하며 세입을 늘리거나 구조를 개선하려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 집행부의 모습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강하게 비판했다.이에 대해 조병래 자치행정국장은 “경기도 내 15개 지역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주택담보대출이 제한되고 금리 인상 및 근저당권 설정 규제 등이 겹치면서 취득세와 등록면허세 세입 목표 달성에 어려움이 발생했다”고 해명했다.이어 농지 가격 하락 영향에 대해서는 “해당 부분까지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고 인정하며 “앞으로 세입 감소 요인을 비롯한 여러 분야를 두루두루 살피고 면밀히 점검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백승기 위원장은 “이번 추경 예산안은 1425만 도민들에게 ‘9개월만 살고 남은 3개월은 아무런 대책 없이 알아서 버티라’라고 요구하는 것과 다름없는 무책임한 예산안”이라며 거듭 깊은 실망감을 드러냈다.끝으로 백승기 위원장은 “재정 안정화가 언제 이루어질지 기약도 없고 예산안을 통과시켜도 도민 삶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아 도민을 대표하는 예결위원장으로서 답답함과 개탄스러움을 금할 수 없다”며 “집행부는 도민들에게 진정성 있게 죄송한 마음을 가져야 하며 인구 증가와 광역행정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재정 대책 수립과 대정부 설득에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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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문경대, 교육발전특구 통해 지역 맞춤형 학교급식 모델 구축 지원
문경시-문경대, 교육발전특구 통해 지역 맞춤형 학교급식 모델 구축 지원 (문경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문경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학교급식 메뉴 개발 및 연수 프로그램’ 이 학교 현장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지역협력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문경시와 문경대학교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고등교육기관의 조리 전문인력과 시설을 활용해 관내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학교급식 메뉴를 개발하는 데 목적이 있다.문경대학교는 지난 9월 10일 교내에서 ‘학교급식 거버넌스 발족 및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문경시와 문경교육지원청 관계자, 관내 7개 학교 학교장·교감·영양교사·조리사, 학교급식 및 거버넌스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했다.‘학교급식 메뉴 개발 및 연수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교급식 관계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오미자, 감홍사과, 약돌돼지 등 문경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현장 적용형 학교급식 메뉴와 표준 레시피를 개발하고 영양교사와 조리사 대상 전문연수를 통해 실제 학교급식 현장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날 학교급식 분야 전문가 특강에서는 성장기 학생의 균형 있는 영양 섭취와 편식 개선을 위한 학교급식의 중요성과 함께, 학생 기호도와 영양 균형, 대량조리 여건 등을 고려한 실용적인 메뉴 개발 필요성이 강조됐다.이어진 거버넌스 특강과 토의에서는 학생·학부모·영양교사·조리사 등 실제 급식 당사자의 의견을 메뉴 개발과정에 적극 반영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또한 학교별 식단 편성시기, 조리인력, 식재료 납품·검수체계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이번 사업 추진과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향후 문경대학교는 학생·학부모·영양교사·조리사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대상학교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학생 선호도와 건강, 지역 특색을 반영한 메뉴 및 표준 레시피를 개발할 계획이다.이후 영양교사·조리사 연수 및 학교별 여건을 고려한 시범 적용 등을 통해 개발 메뉴의 현장 활용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신은옥 문경시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교육자원과 전문인력을 활용해 관내 학생들에게 보다 건강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이라며 “학생과 학교 현장의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되고 문경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학생들의 건강한 한 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문경교육지원청, 문경대학교, 참여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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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6.25전쟁 참전용사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문경시, 6.25전쟁 참전용사 유가족에 화랑무공훈장 전수 (문경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문경시는 지난 11일 6.25 전쟁 당시 국가를 위해 헌신한 故권영기 준위, 故이창재 중위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이날 전수식에는 故권영기 준위의 제 권동설씨와 故이창재 중위의 자부 박동소씨가 참석해 고인을 대신해 훈장증과 훈장을 전달받았다.이번 전수는 70여 년 전 국가를 위해 헌신했지만 당시 실제 훈장을 받지 못했던 두 전쟁영웅의 공적을 뒤늦게나마 확인하고 그 명예를 유가족에게 되돌려드렸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갖는다.훈장을 받은 권동설씨는“6.25전쟁 70여 년 만에 형의 명예를 찾을 수 있게되어 영광스럽고 다행”이라며 “고인의 명예를 높여주신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박동소씨는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이라도 고인의 훈장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가족들도 고인의 숭고한 뜻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유공자분의 유족을 뵙고 훈장을 수여해 드릴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많은 분들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예우와 복지증진에 힘쓰겠다”고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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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 성료
문경시,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 성료 (문경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문경시는 지난 9월 10일 영강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 생명사랑 희망걷기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했다고 밝혔다.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문경시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자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김학홍 문경시장을 비롯해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 시의원, 유관기관장 및 지역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본 행사는 정신센터 주간재활센터 회원으로 구성된 너나들이 합창단 외 3개 지역팀의 활기찬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참가자 전원이 참여하는 ‘자살예방 참여 선언문’낭독을 통해 △자살예방 활동 적극 동참 △자살 예방 가능성 및 사회적 노력 필요성 알리기 △이웃의 자살 위기신호 살피기 및 경청 △위기상황 발생 시 전문기관 도움 요청 등 4가지 핵심 실천을 다짐했다.이어 진행된 걷기 캠페인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1.09km 코스로 운영됐다.참가자들은 공원 내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건강을 증진하는 동시에, 일상 속에서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생명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부대행사로는 자살예방 실천다짐 서약, 스탬프 미션 체험 부스, 포토존, 쉼터존, 합동 캠페인 부스 등이 마련되어 참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자살은 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 가져야 할 문제”며 “오늘 시민들과 함께 걸은 한 걸음 한 걸음이 위기 속에 홀로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변을 세밀하게 살피고 마음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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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레저타운, 문경관광개발 8월분 시설관리용역 대가 일부 지급 보류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문경레저타운은 문경골프장과 문경새재리조트에 시설관리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문경관광개발이 용역댓가 지급을 위한 필수조건인 실제 인건비 지급내역 등 일부 검수자료 제출과 현장 확인을 거부함에 실제 용역제공 임금 등 필수 경비는 지급하되, 관리비 등은 지급 조건이 충족될 때까지 보류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문경레저타운에 따르면 문경레저타운은 산업부, 문경시 등이 출연한 기타 공공기관으로 “국가를 당사자로 계약에 관한 법률”제 14조, 15조와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제 17조, 18조에 근거해 계약당사자가 계약을 제대로 이행했는지 여부를 검사 또는 검사조서를 작성한 후 용역 대가를 지급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나 문경레저타운이 골프장과 리조트에 시설관리용역을 제공하고 있는 문경관광개발에 대해 검수자료의 제출을 요구했으나 일부 자료만 제출하고 나머지 자료는 개인정보호 등을 이유로 현장 확인을 요청한 바 있었고 이에 9월 10일 직원들이 현장 확인을 시도하자 확인 거부한 바 있다고 했다.문경레저타운은 지난 7개월 간 미제출 된 검수자료의 제출을 문경관광개발에 촉구했다고 하면서 과거의 잘못된 관행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하면서 이 과정에 청소, 시설관리, 객실정리 등 실제 용역을 제공한 직원들의 임금은 최대한 보장해 전혀 피해를 받지 않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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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충청북도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더불어민주당-충청북도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지역 핵심현안 해결과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충북도는 11일 충북도청에서 ‘더불어민주당-충청북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수도권 2차 공공기관 이전과 SOC 국가계획 반영 등 충북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현안과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이 필요한 주요 정부예산 사업을 집중 건의했다.이날 협의회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이광재 예결위원장을 비롯한 당 지도부와 충북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의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충북도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지도부가 갖는 첫 예산정책협의회로 충북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예산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신용한 지사는 직접 PPT 발표를 통해 충북도의 재정상황과 함께 지역의 미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당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5대 핵심현안을 설명했다.도는 5대 핵심현안으로 수도권 2차 공공기관 이전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와 철도·도로망 등 SOC 국가계획 반영 충북 ‘B.I.G 창업도시 조성’AI 바이오 거점 및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충북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등을 건의했다.특히 급증하는 여객수요와 포화상태에 이른 청주국제공항의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청주국제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건설을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하고 청주공항~보은~김천 철도 등 충북 주요 철도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하는 등 주요 SOC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했다.아울러 민선9기 1호 공약인 ‘창업특별도 충북’실현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공모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어 박중근 기획조정실장은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당 지도부와 지역 국회의원들의 지원이 필요한 주요 정부예산 국회 증액사업을 보고했다.주요 사업은 청주 미원 쌍이~구방 국도 4차로 확장 청주교도소 이전 유전자·세포치료 R BD 실증 플랫폼 구축 군소음 피해 주민보상금 저탄소 바이오소재 실증·상용화 기반 구축 국립 산림치유원 조성 보은 북암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 대전~옥천 광역철도 건설 메가폴리스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건설 음성 무극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 등이다.도는 이들 사업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균형발전, 도민의 안전과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필요한 사업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신 지사는이 자리에서 “반도체가 충북의 오늘이라면 바이오는 미래”며 “오송을 중심으로 한 K-바이오스퀘어 프로젝트, 서울대 R D 임상병원, 방사광가속기와 맞물린 각종 바이오 프로젝트에 정부와 여당의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아울러 “경기도가 파산 상태라면 충북은 전시 상황”이라며 “단기간에 급증한 부채를 고려하면 경기도보다 재정 여력이 훨씬 열악하다”고 강조하며 향후 예산 반영에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김민석 당대표는 충북의 주요 현안과 정부예산 사업에 대해 당 차원에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적극 챙기겠다는 뜻을 밝혔다.충북도는 이날 건의한 핵심현안과 정부예산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 및 정치권과 공조를 강화하고 국회 예산심의 마지막까지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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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사회복지실천가 워크숍’ 성료
‘충청북도 사회복지실천가 워크숍’ 성료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와 충북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보은군 속리산 포레스트에서 도내 22개 노인복지관 종사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사회복지 실천가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노인복지 현장에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노인복지관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관 간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노인복지 발전에 기여한 우수 실천가 12명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문화적 감수성을 통한 노인복지관 종사자의 심리회복’특강과 토크 하모니 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도내 22개 노인복지관 종사자가 한자리에 모여 노인복지 현장의 주요 현안과 실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노인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의견을 교환하는 계기가 됐다.김기원 도 노인복지과장은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지역사회 노인복지의 핵심 기반”이라며 “노인복지관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향상될 수 있도록 교육과 교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노인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북노인종합복지관협회 김창수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내 노인복지관 종사자들이 현장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관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노인복지서비스 발전을 위해 충청북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와 충북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노인복지관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기관 간 교류·협력을 위해 사회복지실천가 워크숍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노인복지 현장의 역량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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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안암교당, 추석 앞두고 성북구 취약계층 100가구에 김 나눔
원불교 안암교당, 추석 앞두고 성북구 취약계층 100가구에 김 나눔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안암동은 원불교 안암교당이 지난 9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 100상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안암동주민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원불교 안암교당 관계자 3명이 참석해 정성껏 마련한 김을 전달했다.기부된 김은 홀몸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고립으로 명절에 더욱 외로움을 느낄 수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안암교당은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교도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물품을 지역 주민들에게 나누며 이웃을 살피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광규 교무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이웃들이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도들의 정성을 모아 김을 준비하고 있다”며 “작은 선물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안암교당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과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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