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Book적 알뜰도서교환시장 운영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새마을문고중앙회충주시지부는 집에서 잠자고 있는 책을 시민들이 읽고 싶은 도서로 교환해 주는 알뜰도서교환시장을 열었다.9.12-13일 이틀간 탄금공원 내 숲놀이터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고 회원 20여명의 자원봉사로 신간과 구간도서 약 1500여권을 비치해 시민 누구나 2021년 이후 출판된 양호한 도서를 가지고 오면 신간은 2:1, 구간도서는 1:1로 무료 교환하는 형식으로 1인 3권 이내에서 교환 할 수 있다.책의 특성상 한번 읽으면 가정에서 보관만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도서와 교환함으로써 나눔문화를 공유하고 교환을 통해 남은 도서는 신설되는 작은 도서관으로 기증되며 또한 9.12일은 도서교환시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커피박 키링 만들기 무료 체험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권오락 문고지부회장은 “알뜰도서 교환시장으로 시민간 도서 나눔을 통해 책 읽는 사회분위기 조성으로 문화도시 충주시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기여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6-09-13
-
당진시,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한다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12일 당진시 삽교호 바다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충남 방문의 해 당진 관광 대전환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당진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당진시가 주최·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홍 부지사를 비롯해 김기재 당진시장, 국회의원, 시의장, 도민과 관광객 등 50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당진 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관광을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선포식에서는 민선 9기 당진시 관광 정책의 새로운 방향으로 ‘더 오래 머물고 경험하며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제시하고 관광 대전환의 비전을 공식 선포했다.이어 2000대 드론 라이트 쇼와 문화예술 공연, 불꽃 쇼가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도민과 관광객에게 당진 관광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볼거리를 선사했다.이 자리에서 홍 부지사는 “이제 관광 정책의 핵심은 잠시 들렀다가 가는 일회성 관광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오래 머물며 다채롭게 즐기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체류형 구조로의 체질 개선”이라며 “선포식을 계기로 당진이 도를 대표하는 명품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지원과 동행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도는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충남 한달살기’, ‘숙박할인 페스타’, ‘워케이션 충남’등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연계해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2
-
공주서 펼쳐진 피크타임 페스티벌 ‘대성황’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국 청년들이 함께 소통하고 자신의 시간을 마음껏 즐긴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 이 충남 공주 일원에서 성황리에 열렸다.도는 12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대에서 제4회 전국 청년축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청년에게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쉬고 소통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시간을 선사했다.이번 축제는 ‘온전한 나, 나의 시간을 켜다’를 주제로 추진했으며 청년이 자신에게 집중하고 지금의 시간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공연·체험·취업·창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 마련했다.특히 기획 단계부터 충청권 4개 시도 청년 15명으로 구성한 ‘축제기획단’ 이 참여해 주제 선정과 프로그램 및 공간 구성 등에 의견을 제시하고 직접 축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축제에선 지역 청년예술인들이 인디록, 재즈, 국악, 팝페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분위기를 달궜다.또 청춘 고민 상담 ‘데프콘어때요’에서는 개그맨 조수연·신윤승이 청년의 고민과 이야기를 함께 나눴으며 뮤직 페스티벌에서는 오모·권진아·엔플라잉·카더가든 등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했다.아울러 공주시 청년친화도시 선포식과 함께 드론 라이트 쇼를 진행해 금강변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이와 함께 이번 축제에선 청년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했다.행사장에선 취업·창업·청년정책·인공지능 등 100여 개 체험·홍보관을 마련해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연계해 진행한 ‘잡 플래닝 데이’에서는 삼성전자·현대자동차·한국전력공사 등 기업과 공공기관 현직자들이 청년과 만나 진로·취업 경험을 나눴으며 인공지능 적성검사 등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했다.메타버스·가상현실·인공지능 로봇손 등 미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운영해 변화하는 일자리 환경과 기술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청년창업 기업관에서는 지역 청년이 직접 만든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체험·시식·판매 등을 진행해 청년창업의 다양한 가능성을 알렸다.또 외국인 청년 지원정책을 안내하는 공간을 운영하고 홍수 피해를 입은 네팔 청년들에게 위로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는 등 외국인 청년과 함께하는 상생의 의미도 담았다.이번 축제는 축제장과 공주 지역 곳곳을 연결해 지역과 함께하는 상생 축제로 운영, 방문객이 여러 가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공주지역 농산물을 만날 수 있는 ‘바로마켓’을 비롯해 책 축제·북페어, ‘오마이갓중고제’등 지역 행사와 연계했으며 행사장과 구도심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해 참가자들이 공주의 문화와 지역 곳곳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안전하고 쾌적한 축제를 만들기 위해 도는 공연장 등 관람객 밀집 지역에 안전 인력을 배치했으며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응급의료 공간, 구급차·소방차 대기 등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했다.이에 더해 그늘막·휴게공간·이동형 음수대 등 편의시설도 마련했으며 다회용기와 자동 세척 컵을 사용하는 등 친환경적인 축제 운영에도 힘썼다.이날 공주시 청년친화도시 선포식에 참석한 박수현 지사는 “이제는 힘내라는 공허한 말이 아니라 청년이 힘들 때 잠시 쉬어가도 정말 괜찮은, 그런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남과의 경쟁 속에서 지쳐가는 우리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실질적인 사회 안전망”이라고 말했다.이어 박 지사는 “실패가 성공의 과정이 되고 쉬어도 뒤처지지 않는 그런 사회를 청년친화도시 공주를 중심으로 충남이 만들어갈 것”이며 “자체로 아름답고 멋진 청년들이 각자 자신만의 시간표대로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9-12
-
현직자 멘토링부터 미래 기술 체험까지
충청남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남도는 12일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과 연계해 ‘2026년 충남 청년 잡 플래닝 데이’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청년이 기업·공공기관 현직자에게 실무 경험을 듣고 미래 기술과 취업 지원 서비스를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이날 청년들은 관심 있는 기업과 기관의 현직자와 소규모로 만나 실제 업무 내용과 취업 준비 과정, 직무에 필요한 역량 등을 듣고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멘토링에는 삼성, 에스케이, 현대, 엘지, 롯데, 기아, 지멘스, 카타르항공, 국가철도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기업 17개사와 공공기관 6개사 등 23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특히 재무, 마케팅, 연구개발, 디자인, 영업, 기획, 공급망 관리, 해외 영업 등 다양한 직무의 현직자가 참여해 채용 정보를 넘어 실제 업무와 필요한 역량을 중심으로 직무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행사장 한편에서는 새로운 직업 환경과 미래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인공지능 직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인간형 로봇·4족 보행 로봇 시연을 비롯해 가상현실, 메타버스 체험, 인공지능 로봇 가위바위보 게임 등을 통해 변화하는 산업과 직무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남서울대·백석대·순천향대·청운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참여해 이력서 작성과 진로·역량 탐색 등을 지원했으며 취업 진로 상담과 취업 스타일링 컨설팅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지원도 함께 제공했다.아울러 이번 행사는 2026 피크타임 페스티벌과 연계해 취업과 진로에 대한 정보와 함께 문화예술 공연 등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종익 도 청년여성국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채용 정보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직무를 탐색하고 실제 현장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다양한 직무와 산업을 직접 접하고 자신의 진로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2
-
전남광주특별시,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 높인다
전남광주특별시,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 높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신종·재출현 감염병 위기관리 대응훈련’을 지난 11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진행했다.훈련에는 호남권질병대응센터와 22개 시군 보건소·재난·축산부서 소방, 경찰,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14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훈련은 해외에서 지속 발생 중인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의 국내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특히 전남지역은 철새도래지와 가금류 사육농가가 많아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에 대한 상시 대비가 필요한 지역이다.이에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의심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행기반 훈련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이론교육 △토론기반 훈련 등을 진행했다.실행기반 훈련에선 시군 보건소 담당자들이 신고·역학조사·환자 이송·검체 채취 등 단계별 초동 대응 절차를 역할극과 OX퀴즈를 통해 점검했다.이어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에 대한 이론교육을 하고 보건소·재난·축산부서 소방·경찰, 보건환경연구원, 검역소 등 유관기관이 13개 조로 나눠 기관별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토론기반 훈련을 진행했다.통합특별시는 이번 훈련에서 확인된 대응 절차와 협업체계를 실제 감염병 위기 상황에 적용하도록 계속 보완할 방침이다.정광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복지본부장은 “기후변화와 해외 교류 증가 등으로 신종감염병의 국내 유입 위험이 커지고 있어 실전형 훈련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해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2026-09-12
-
하남시, 추석 앞두고 농산물 직거래 장터 연다
하남시, 추석 앞두고 농산물 직거래 장터 연다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남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9월 15일 오전 10시부터 하남시청 미관광장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장터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생산 농가가 직접 참여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장터를 만든다는 취지다.이번 행사에는 하남시 로컬푸드 생산 농가 10곳이 참여해 쪽파, 공심채, 오이, 가지, 대파 등 20여 종의 신선한 농산물을 선보인다.모든 품목은 한 묶음당 2천 원의 균일가로 판매하며 결제는 카드와 현금 모두 가능하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명절 음식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농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기대된다.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농가가 직접 판매하는 만큼 신선한 품질의 농산물을 가까이에서 구매할 수 있는 것도 이번 장터의 장점이다.하남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좋은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로컬푸드 직거래 장터를 활성화해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늘리고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남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농산물 출하 시기에 맞춰 로컬푸드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판로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2026-09-12
-
용인특례시, 풍덕천2동·유림1동에서 주민화합 한마당 ‘동민의 날’ 행사 개최
용인특례시, 풍덕천2동·유림1동에서 주민화합 한마당 ‘동민의 날’ 행사 개최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 수지구 풍덕천2동과 처인구 유림1동의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화합을 위한 ‘동민의 날’행사가 11일 열렸다.이상일 시장은 행사장에서 시민과 만나 소통하고 지역 구성원들이 도시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기를 당부했다.이날 수지구 풍덕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풍덕천2동 동민의 날’행사는 ‘주민들이 하나되는 대축제’를 주제로 열렸다.‘풍덕천2동 동민의 날 추진위원회’ 가 주관한 이 행사에서는 다양한 푸드트럭이 운영됐고 용인의 마스코트 ‘조아용’과 함께하는 사진촬영 행사가 진행됐다.또, ‘한마음 주민노래방’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이 가진 끼를 자랑했고 7개 공연팀 축하공연과 초청가수 무대는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아울러 시정 발전에 헌신한 6명의 주민이 유공자 표창을 받았고 풍덕천2동 지역 주민들이 간절하게 염원하는 신분당선 요금 인하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반영을 위한 ‘10만 범시민 서명운동’도 열렸다.이상일 시장은 “멋진 축제를 준비한 풍덕천2동 동민의 날 추진위원회 관계자들과 행사에 참여한 많은 시민 여러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행사를 통해 풍덕천2동 주민들이 서로 정을 나누고 힘을 모아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풍덕천2동 주민들을 위해 토월초등학교 인근 근린공원에 내년 상반기까지 황톳길을 조성하는 계획을 진행 중”이라며 “시민 여러분이 용인의 발전을 이룩할 수 있는 가르침을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같은날 처인구 유림1동에서 열린 ‘유림1동 동민의 날’행사는 수 많은 인파가 몰렸다.처인구 유림1동 ‘경안천휴식공간 축구장’에서 ‘가을밤, 함께 만드는 행복 FESTA’를 주제로 열린 이 행사는 주민들의 노래 실력을 뽐내는 노래자랑과 주민자치센터에서 마련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의 작품을 발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장터와 행운을 전달하는 경품 행사는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사회자로 나선 용인특례시 홍보대사 배우 안재모씨는 행사를 매끄럽게 진행하면서 큰 박수를 받았다.‘유림1동 동민의 날’행사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주민 화합에 기여한 8명이 모범시민 표창을 받았다.행사장을 방문한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고 한 학생의 사인요청과 시민들의 사진촬영 제안에 적극 응했다.이 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정을 나누면서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유림1동 동민의 날’행사가 매우 멋지게 열린 것을 보면서 유림1동의 저력을 느꼈다”며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행사를 잘 준비한 유림1동 관계자들과 지역 단체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이 시장은 “가을밤 멋진 행사가 열린 이 자리에 와주신 시민 여러분들이 자연이 준 혜택을 만끽하고 다가오는 한가위에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했다.
2026-09-12
-
전남광주특별시, 9월 친환경농산물에 장성 ‘무농약 쌈채소’
전남광주특별시, 9월 친환경농산물에 장성 ‘무농약 쌈채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장성 ‘무농약 쌈채소’를 9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장성군 이혁재 씨 가족은 아버지에서 이 씨, 다시 세 아들로 이어지는 3대에 걸쳐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다.이 씨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부부가 함께 농사를 짓고 있다.세 아들도 친환경농업에 참여하고 있다.이 씨 가족은 상추와 깻잎과 같은 쌈채소, 오이, 방울토마토, 미나리 등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이혁재 씨 8천㎡, 첫째 아들 7천600㎡, 둘째 아들 3천㎡, 셋째 아들 2천800㎡ 등 총 2만 1천400㎡에서 연간 40~50톤의 친환경농산물을 생산한다.농가의 연간 매출액은 약 4억 5천만원이다.생산한 농산물은 학교급식 공공센터와 급식업체, 로컬푸드, 개인 소비자 등에 공급하고 있다.2024년부터 유기농업 전환을 추진해 일반 농산물보다 약 10~15% 높은 가격에 판매하는 등 친환경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쌈채소는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베타카로틴과 폴리페놀 등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현재 이 씨는 기후변화에 대응해 시설하우스에 차광망과 천창을 설치해 이상고온 피해를 줄이고 있다.또한 ‘땅이 살아 있어야 작물이 튼튼하다’는 신념으로 유용 미생물과 친환경 인증 퇴비, 천연 영양제를 활용해 토양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있다.이 씨는 “기상이변으로 재배시설 개선이 필요하지만, 농가는 자금과 경험 부족으로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며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우수농장의 시설과 재배기술을 표준화해 농가가 쉽게 적용하는 모델을 마련하고 친환경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낮추는 지원이 확대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친환경농업과장은 “기후변화와 생산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친환경농업을 지키는 농업인이 영농활동을 이어가도록 생산비 절감과 시설 현대화, 판로 확대 등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2
-
하남시, 불량 필름식 자동차번호판 5년 이내 무상 교체
하남시, 불량 필름식 자동차번호판 5년 이내 무상 교체 (하남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벗겨지고 들뜬 필름식 자동차번호판, 5년 이내라면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다.하남시는 번호판 자체의 하자로 번호 식별이 어려운 경우 무상 교체를 지원하고 있으며 타 지역에서 발급된 번호판도 하남시에서 교체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불편을 덜고 있다.2020년 7월부터 도입된 태극문양이 있는 필름식 자동차번호판은 차량을 운행하다 보면 필름이 벗겨지거나 터지고 들뜨거나 자체 오염이 생기는 경우가 있다.이처럼 번호판 자체의 하자로 숫자나 문자를 알아보기 어려워졌다면 최초 등록일로부터 5년 이내 무상으로 교체할 수 있다.무상 교체 기간인 5년을 넘기면 유상으로 교체해야 하는 만큼, 평소 자동차번호판을 한 번씩 살펴보고 필름이 벗겨지거나 들뜨는 등 이상이 있다면 기간이 지나기 전에 미리 확인해 교체하는 것이 좋다.다만 차량 도색이나 과도한 세차, 주행 중 돌 튐 등 사용자의 부주의나 외부 요인으로 훼손된 경우에는 무상 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하남시는 시민들이 번호판 발급 지역 때문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2023년 4월부터 다른 지역에서 발급된 필름식 자동차번호판도 하남시에서 무상 교체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타 지역에서 번호판을 발급받은 차량도 별도로 발급 지역을 찾아갈 필요 없이 하남시에서 교체할 수 있다.교체를 원한다면 먼저 번호판제작소에 전화해 번호판 제작을 의뢰한 뒤 차량등록과를 방문하면 된다.번호판은 현장에서 바로 제작하기 어려워 사전 제작이 필요한데, 미리 전화해 제작을 의뢰하면 현장에서 번호판을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고 보다 편리하게 교체할 수 있다.시는 불량 필름식 번호판 교체 한해 서류를 간소화해 방문할 때는 자동차등록증, 방문자 신분증, 교체할 자동차번호판만 준비하면 된다.이후 차량등록과에서 번호판의 상태와 발급일 등을 확인해 무상 또는 유상 교체 여부를 안내한 뒤 교체를 진행한다.번호판이 심하게 훼손돼 차량번호를 식별하기 어려운 상태로 운행하는 경우에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따라서 번호판에 이상이 발견됐다면 무상 교체 기간과 관계없이 조속히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교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시 관계자는 “자동차번호판은 평소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지만 필름이 벗겨지거나 들뜨면 어느 순간 번호 식별이 어려워질 수 있다”며 “무상 교체 기간인 5년이 지나면 유상으로 교체해야 하는 만큼 시민들께서 차량번호판의 상태와 발급일을 미리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타 지역에서 발급된 번호판도 하남시에서 교체할 수 있고 방문 전에 번호판 제작을 의뢰하면 기다리는 시간도 줄일 수 있다”며 “번호판에 이상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편리하게 교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2
-
영주시, 6천여 체육동호인 한자리에…시장기 종목별 체육대회 열전
영주시, 6천여 체육동호인 한자리에…시장기 종목별 체육대회 열전 (영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주시는 12일 오전 9시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영주시장기 종목별 체육대회’ 개회식을 열고 지역 체육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위한 본격적인 대회 열기를 이어갔다.영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영주시 종목별 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19개 종목 380팀, 선수와 임원 등 총 6460명이 참가해 종목별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영주시장기 종목별 체육대회는 지역 체육 동호인들에게 경기 참여와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 스포츠를 통한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종목별 경기는 지난 5일 배구와 테니스를 시작으로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 야구, 정구, 체조, 족구, 축구, 배드민턴, 탁구, 볼링, 수영, 궁도, 풋살, 한궁 등이 12일과 13일 집중적으로 펼쳐진다.이후 농구는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골프는 10월 28일 진행되며 전체 대회 일정을 마무리한다.이번 대회는 6천여명의 체육 동호인이 종목을 넘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서로 소통하며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지역 대표 생활체육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개회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이 참석해 참가 선수와 대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지역 체육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종목별 협회 유공자 19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 모두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주시장기 종목별 체육대회가 지역 체육 동호인들의 자랑스러운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2
-
대전시농업기술센터, 4-H 구성원 소통·협력 강화
대전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공주시 일원에서 4-H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4-H 활동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년 대전광역시 4-H 네바퀴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대전시 4-H본부, 청년4-H, 4-H지도교사,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기관·단체별 활동 현황과 공지 사항을 공유하고 자유토론을 통해 4-H 활동 과정에서 느낀 개선 사항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를 통해 4-H 활동의 내실화와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구성원 간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이효숙 대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워크숍이 대전 4-H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4-H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2
-
화성특례시의회, ‘2026 화성특례시 복지페스타’ 참석
화성특례시의회, ‘2026 화성특례시 복지페스타’ 참석 (화성특례시의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수원대학교 음대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복지페스타’에 참석해 복지 현장을 지키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날 기념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부의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김기현, 위영란 의원이 참석했으며 화성시사회복지협의회 박명희 회장과 회원, 관내 사회복지 종사자 등 500여명이 함께했다.행사는 체험부스와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복지발전 유공자 표창, 기념식, 개그콘서트 공연과 이벤트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복지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1명이 표창을 받았으며 이 가운데 10명에게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표창이 수여됐다.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현장에서 시민의 삶을 돌보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 의장은 “사람도 충전이 필요한데 오늘만큼은 공연과 이벤트를 즐기며 많이 웃고 좋은 에너지를 충전하시기 바란다”며 “하지만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에게는 또 다른 충전이 필요하다. 바로 제대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일하시는 여러분이 지치면 우리 복지도 함께 지친다”며 “사회복지 종사자가 보람을 느끼며 일해야 화성의 복지도 더 좋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화성특례시의회는 사회복지 현장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 마련과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적·재정적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지난해 9월 제244회 임시회에서는 ‘화성시 사회복지협의회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해당 조례는 사회복지시설·기관 간 연계체계 구축을 강화하고 사회복지협의회의 안정적인 활동 공간 확보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또한 사회복지사 상해보험과 보수교육,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지포인트와 건강검진 등 복지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예산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다.이계철 의장은 “이런 지원은 특별한 배려가 아니라 현장을 지키는 분들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기본을 갖추는 일”이라며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제도와 지원을 챙기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2
-
아구포 한입, 맥주 한잔 즐겨볼까? ‘제6회 오동동아맥축제’ 개막
아구포 한입, 맥주 한잔 즐겨볼까? ‘제6회 오동동아맥축제’ 개막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11일 오후 6시 오동동문화광장에서 ‘제6회 오동동아맥축제’ 개막식을 열고 이틀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오동동상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창원특례시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12일까지 오동동문화광장과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펼쳐진다.개막행사와 문화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 맥주·안주 판매부스, 푸드트럭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이날 개막식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과 김상수 오동동상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지역 상인과 시민 등이 참석했다.개막식은 개식 및 김상수 회장의 환영사, 강기윤 시장의 환영사와 건배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아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오동동 상권의 힘찬 도약을 함께 기원했다.이번 축제는 아구포와 맥주에 문화공연과 시민 참여행사를 접목해 방문객이 오동동에 머물며 골목과 점포를 함께 둘러보도록 기획한 체류형 상권축제다.행사장의 즐거움과 소비가 오동동을 넘어 창동과 부림시장, 마산어시장 등 인근 원도심 상권으로 확산되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개막식 이후 문화광장 메인무대에서는 걸그룹 스위티를 시작으로 DJ 블랙콩, 혼성보컬팀 해피니스, DJ 카주 공연이 이어지며 DJ DOC의 특별공연이 첫날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문화의거리에서도 전자바이올린 안형수, K-POP 커버 댄스팀, DJ 블랙콩, 해피니스의 공연이 이어져 오동동의 밤을 음악과 흥으로 채웠다.축제 둘째 날인 12일에는 ‘MC와 함께하는 맥주게임’을 비롯해 댄스팀 붐업걸, DJ 블랙콩, 오드리걸스, 레트로 걸그룹 포이즌, DJ 라라 등의 무대가 펼쳐진다.맥주 빨리 마시기와 디스코 경연, 시민 참여 이벤트 등 관람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행사장에는 아구포를 비롯한 다양한 안주와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음식부스, 생맥주 판매부스, 푸드트럭, 기업 홍보부스 등이 운영된다.주류 구매 시에는 반드시 신분증 확인을 거쳐 성인인증 팔찌를 착용해야 한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오늘의 아맥축제는 오동동을 다시 활기찬 거리로 만들고자 애써 온 상인들의 땀과 정성으로 만들어졌다”며 “오동동이 가진 고유한 먹거리와 문화, 사람과 골목의 매력을 살려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고 오래 머물고 싶은 활력 넘치는 원도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2
-
예천군, 배우고 걷고 실천한 ‘2026 GREEN 페스타’ 성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12일 호명읍 산합리 걷고싶은거리 일원에서 열린 ‘2026 GREEN 페스타’ 가 군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환경단체 운영 부스 3개를 포함한 총 9개의 부스가 운영되어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새활용, 탈플라스틱, 친환경생활, 분리배출 등 다양한 환경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약 900m 구간에서 진행된 ‘쓰담달리기’에서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함께 걷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를 직접 실천했다.어린이 환경 그림 전시와 시상도 열려 아이들이 바라본 환경의 가치와 미래를 함께 나눴다.7가지 환경 가치를 상징하는 ‘GREEN 7 Towers’는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포토존으로 꾸며져 행사의 상징성을 부여했다.참가 어린이들이 환경을 위해 실천할 다짐과 희망을 적어 담은 타임캡슐 봉인식 또한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환경을 지키는 힘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누구나 쉽고 즐겁게 친환경 생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2
-
장애인체전 충남 선수단 선전 응원
장애인체전 충남 선수단 선전 응원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 충남 선수단을 격려했다.이번 장애인체전은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7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31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룬다.충남에서는 28개 종목에 선수 399명, 임원 309명 등 총 708명이 참가했다.박 지사는 개회식에 앞서 제주 사라봉다목적체육관 보치아 경기장을 찾아 충남 선수들을 응원하고 개회식 이후에는 장애인체육회 시군지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12일에는 게이트볼과 골볼 경기장을 잇따라 방문,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할 예정이다.
2026-09-1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