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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자원봉사센터, 기후재난 취약이웃 130여명 지원
의령군자원봉사센터, 기후재난 취약이웃 130여명 지원 (의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령군자원봉사센터는 폭염 등 기후재난에 취약한 주민과 야외 노동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기후재난 취약이웃 돌봄’ 사업을 추진했다.지원 대상은 의령전통시장 노점 상인 80여명과 친환경골프사업소 제초 작업 및 택배 상하차 야외 노동자 38명, 에어컨이 없는 주거 취약가구 10세대 등이다.지난 11일 의령읍 자원봉사협의회 회원 10명은 쿨토시와 이온음료 분말, 쿨링 스프레이, 식염 포도당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으로 구성된 ‘맞춤형 쿨키트’를 포장해 야외 노동자와 취약가구에 전달했다.앞서 지난 8일 의령장날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의령군지회 회원들이 전통시장 노점 상인들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이번 사업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지원으로 추진됐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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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방문 실시
고양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 대비 현장방문 실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오는 11월 실시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내실 있는 감사 준비를 위해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강매·현천 배수펌프장과 창릉신도시, 토당문화플랫폼, 식사체육공원, 일산수질복원센터, 교외선 등 주요 사업 현장 6개소를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다양한 질의를 이어갔다.이번 현장방문은 서류와 제출 자료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여건을 의원들이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 필요사항을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건설교통위원회는 건설·교통 분야는 대규모 개발사업과 기반시설, 재난·안전, 하수처리, 철도 등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안이 많은 만큼 현장 중심의 감사 준비에 중점을 뒀으며 사업별 추진 과정과 향후 계획을 살피는 한편 시민 불편이나 안전상 우려가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 없는지도 함께 점검했다고 밝혔다.건설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이번 현장방문에서 확인한 사항과 관계부서의 설명, 향후 제출받을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감사 질의와 정책 개선 요구에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현장에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사항은 관련 자료를 면밀히 분석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 불편이나 예산 낭비 요인이 없는지 집중적으로 살펴 단순한 사업 현황 확인이나 일회성 지적에 그치지 않고 실제 행정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할 예정이다.김학영 건설교통위원장은 “행정사무감사는 집행부가 지난 기간 추진한 행정사무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잘못된 부분은 시정을 요구하는 등 의회가 시민을 대신해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중요한 기능”이라며 “그만큼 서류에만 의존하지 않고 현장을 직접 확인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살피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현장방문에서 의원들이 직접 확인하고 질문한 사항들을 충분히 분석해 감사 준비에 반영하겠다”며 “다가오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건설·교통 분야의 주요 현안을 더욱 꼼꼼하게 살피고 단순한 지적을 넘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시민 불편 해소로 이어지는 내실 있는 감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도 고양시의회 행정사무감사는 11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실시될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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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배준서 의원, 무안공항 참사 조례 부결에 유감... “참사에 따라 추모의 기준 달라져선 안돼”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 배준서 의원은 11일 열린 제404회 수원특례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사회적 참사가 발생할 때마다 별도의 조례를 제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모든 사회적 참사와 희생자를 동일한 기준과 원칙으로 다룰 수 있는 통합조례 제정을 제안했다.배 의원은 최근 이태원 참사와 12·29 여객기 참사 관련 조례안이 함께 논의된 가운데, 이태원 참사 관련 조례안은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반면, 자신이 발의한 여객기 참사 관련 조례안은 부결된 데 대해 아쉬움과 유감을 표했다.다만 “그 결정의 옳고 그름을 다시 따지려는 것은 아니다”며 이번 논의를 수원시 사회적 참사 관련 조례체계를 근본적으로 재검토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수원시에는 이미 세월호 참사 관련 조례가 있고 이태원 참사 관련 조례가 더해지는 상황에서 향후 또 다른 대형 참사가 발생할 때마다 사건명을 붙인 별도의 조례를 계속 제정하는 것이 지속 가능한 입법 방식인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배 의원은 “세월호 희생자도 소중한다. 이태원 참사 희생자도 소중한다. 12·29 여객기 참사 희생자도 모두 똑같이 소중한다”며 “참사의 발생 장소와 시기, 원인에 따라 희생자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원칙이 달라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이에 사건별로 조례를 추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가칭 ‘수원시 생명안전 및 사회적 참사 희생자 추모에 관한 조례’라는 하나의 통합조례를 마련할 것을 공식 제안했다.배 의원은 오는 12월 3일부터 시행되는 ‘생명안전기본법’을 통합조례 제안의 주요 제도적 배경으로 제시했다.해당 법률이 국민의 ‘안전하게 살 권리’를 법률에 명문화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피해자 지원, 기억과 추모, 안전사고 예방과 대응 등을 포괄적으로 규정하고 있는 만큼, 수원시 역시 개별 참사 중심의 조례체계를 보다 포괄적이고 지속 가능한 체계로 정비해야 한다는 설명이다.배 의원은 통합조례에 담아야 할 세 가지 원칙도 제시했다.첫째, 모든 사회적 참사와 희생자를 동일한 기준으로 기억하고 추모할 것 둘째,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지원과 공동체 회복부터 안전교육과 재발방지까지 하나의 체계로 연결할 것 셋째, 세월호·이태원·여객기 참사는 물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사회적 참사까지 포괄하는 지속 가능한 제도를 마련할 것 이를 통해 새로운 참사가 발생할 때마다 개별 조례 제정을 둘러싼 논쟁이 반복되는 것을 방지하고 어느 참사를 조례의 대상으로 삼을 것인지에 대한 형평성 논란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아울러 배 의원은 통합조례 제안이 각각의 참사가 가진 의미나 기억을 지우자는 취지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배 의원은 “통합은 각각의 참사가 가진 의미를 지우자는 것이 아니다”며 “오히려 모든 희생자를 빠짐없이 기억하고 존중할 수 있는 공통의 제도적 기반을 만들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오는 12월 ‘생명안전기본법’ 시행을 계기로 기존 세월호 관련 조례와 이태원 및 여객기 참사 관련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원시 실정에 맞는 통합조례를 마련할 것을 거듭 제안했다.끝으로 배 의원은 “참사를 기억하는 데에는 여야가 있을 수 없다”며 “누구의 조례인지가 아니라 어떤 제도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더 잘 지킬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모든 희생자를 동일하게 존중하고 과거의 아픔을 미래의 안전으로 이어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제도를 수원특례시가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통합조례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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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 석수광역공공하수처리장 방문
경기도 안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안양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9월 11일 석수광역공공하수처리장을 방문해 하수슬러지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현장확인 및 악취개선사업을 점검하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현장활동은 도시교통위원회에서 동의안을 의결한 하수슬러지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해 사업 예정지와 기존 시설의 운영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현장 여건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현장에서 하수슬러지 처리 현황과 기존 시설의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향후 하수슬러지처리시설 설치 시 기존 시설과의 연계와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주요 사항을 확인했다.또한 악취개선사업으로 설치된 시설을 둘러보며 악취 저감 등 사업 완료에 따른 개선 결과를 확인했다.곽동윤 도시교통위원장은 “하수슬러지처리시설은 안정적인 하수처리를 위해 필요한 중요한 환경기초시설인 만큼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향후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의 여건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오늘 확인한 현장 사항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이어 “악취개선사업이 완료된 만큼 시설이 당초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개선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당부한다”고 말했다.안양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꼼꼼히 살펴보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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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음악의 중심 IN 충주, 대한민국창작향토가요제 개최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지역의 이야기를 새로운 음악으로 풀어내고 향토가요의 미래를 이끌 신인 가수를 발굴하는 ‘향토음악의 중심 IN 충주, 제24회 대한민국창작향토가요제’의 본선 진출 13개 팀이 확정됐다.사단법인 한국향토음악인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충청북도와 충주시가 지원하는 대한민국창작향토가요제는 전국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삶의 이야기를 창작음악으로 재해석해 널리 알리는 전국 규모의 가요제다.그동안 박서진, 금잔디, 정정아, 박혜신, 송봉수, 홍실, 연예진 등 다수의 가수를 배출하며 신인 가수의 등용문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작 향토가요제로 자리매김해 왔다.지난 9월 5일 충주음악창작소에서 열린 예심에는 전국에서 총 66개 팀이 참가했다.1차 예심을 통과한 48개 팀이 2차 예심에서 경연을 펼친 결과, 참신한 소재와 음악적 완성도, 무대 경쟁력을 갖춘 13개 팀이 최종 본선 진출자로 선정됐다.본선 진출자는 △이욱제 ‘남이 된 고향’△백신혜 ‘차창에 비친 금산’△김단 ‘북경에서 서울까지’△차예림 ‘하동 아가씨’△최태성 ‘뒤주-사도세자’△신우혁 ‘남강의 꽃 한 송이’△김민중 ‘영월아 청령포야’△장희아 ‘탄금애’△박예은 ‘하슬라의 아이’△이주은 ‘수주팔봉’△춘자 ‘진주의 밤’△김보라 ‘백암천 연가’△말도말지 ‘감포항의 눈물’등이다.특히 올해 본선에는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세대의 참가자가 이름을 올렸다.역사적 인물과 지역 명소, 고향에 대한 그리움 등 전국 곳곳의 이야기를 각기 다른 감성과 장르로 표현한 창작곡들이 무대에 올라 향토가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당일 오후 5시 30분부터는 배아현, 이수연, 홍원빈, 김경민, 여명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 조영구와 하명지의 진행으로 13개 본선 진출팀의 경연이 펼쳐지며 가요제 실황은 추후 전국에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수여된다.금상 4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이 각각 주어지며 장려상 2명에게 각 50만원, 인기상 2명에게 각 30만원, 향토가요상 5명에게 각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한국향토음악인협회 관계자는 “향토가요는 지역의 소중한 이야기를 오늘의 감성과 음악으로 이어가는 문화콘텐츠”며 “새롭게 변화하는 젊은 도시 충주에서 세대와 지역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음악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lt;사진없음 gt;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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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달빛 아래 만나는 역사… 양주 회암사지 ‘달빛투어’ 개최
가을밤 달빛 아래 만나는 역사… 양주 회암사지 ‘달빛투어’ 개최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을밤 달빛 아래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양주 회암사지 ‘달빛투어’ 가 오는 9월 19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양주 회암사지에서 열린다.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이 주최하고 숲닮아카데미가 주관한다.프로그램은 박물관 투어와 전문 해설사가 함께하는 유적지 투어를 비롯해 전통 등 만들기, 전통차 시음, 음악 공연 등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박물관에서 회암사지 관련 유물과 역사를 살펴본 뒤 직접 만든 전통 등을 들고 전문 해설과 함께 유적지를 둘러보며 회암사지가 간직한 역사 이야기를 만나게 된다.또한 달빛 아래 전통차와 음악 공연을 즐기며 보고 듣고 만들고 맛보는 오감 중심의 국가유산교육을 경험할 수 있다.특히 해가 저문 뒤 달빛이 비추는 회암사지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만큼 참가자들에게 평소와는 색다른 국가유산 체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한다.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참가 신청은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행사 관계자는 “이번 달빛투어를 통해 시민들이 양주 회암사지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살아 있는 교육의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양주 회암사지는 고려 말부터 조선 전기에 크게 번성했던 사찰 유적으로 조선 왕실과도 깊은 관련을 지닌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가유산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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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푸드, 남양주시 다산1동 취약계층에 김치 200kg 후원
㈜한아름푸드, 남양주시 다산1동 취약계층에 김치 200kg 후원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11일 진접읍 소재 한아름푸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산1동 취약계층을 위한 약 120만원 상당의 김치 200kg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진접읍 소재 기업인 모임인‘철마기업인회 함께하는 사람들’ 이 지역 내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마련됐다.이날 기탁식에는 문길모 다산행정복지센터장, 유나겸 한아름푸드 대표, 철마기업인회 박수천 회장 및 회원,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철마기업인회 소속인 한아름푸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김치 5kg 40박스를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했다.김치는 홀몸노인과 중장년 1인가구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유나겸 한아름푸드 대표는 “정성껏 마련한 김치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철마기업인회 박수천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 기업들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겠다”고 전했다.문길모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아름푸드와 철마기업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철마기업인회에서는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사계절 김치나눔 사업, 저소득 대학생 장학금 지원사업, 홀몸어르신 생신상 차림 사업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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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1기 수료식 개최
남양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 1기 수료식 개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에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장기 1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25주간의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진로·취업 준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개인별 맞춤 상담을 바탕으로 진로 탐색과 기업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장기 1기 과정에는 총 19명이 참여했다.이 가운데 3명이 교육 과정 중 조기 취업에 성공했으며 나머지 16명은 교육을 수료했다.수료식에서는 △대학 연계 청년 프로그램 정보 제공 △참여 청년들의 소감 발표 △수료증 및 우수교육생 시상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업에 참여한 한 수료생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청년도전지원사업이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25주간의 과정을 성실히 마친 청년들이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얻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비롯해 실전 금융 교육 등 다양한 청년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며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자립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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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성과시상금 시행 규칙 개정…소통·협업과 시민 공감 더한다
경기도 남양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시정 발전과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끌어낸 우수 성과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남양주시 성과시상금 지급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지난 10일 공포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복잡·다양해지는 행정수요에 대응해 복합민원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성과를 보다 공정하게 평가하고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확산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자체실무심사위원의 정원을 기존 10명 이내에서 20명 이내로 확대했다.다양한 분야의 실무진이 심사에 참여함에 따라 행정 분야별 성과를 폭넓고 전문적으로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정 발전 성과 우수분야에서는 업무 추진 과정에서 타 부서와의 소통과 협력 노력을 평가하는 ‘협업도’심사 기준을 신설했다.시는 이를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함께 공동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행정의 수용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내용도 담겼다.시정 발전 성과 분야의 우수사업 선정 과정에서 시민과 직원을 대상으로 일상 속 체감도와 파급효과가 높은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마련했다.수렴된 의견은심사 과정에 반영해 공감대와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규칙 개정은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높이고 심사 참여 폭을 넓혀 공정한 평가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그 성과가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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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보육현장에 맞춘 장애인식개선교육으로 통합보육 지원
남양주시, 보육현장에 맞춘 장애인식개선교육으로 통합보육 지원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지난 8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를 대상으로‘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 및 콘텐츠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의 다양성과 자율성을 존중하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보건복지부 지정 장애인식개선교육기관의 전문 강사가 맡아 보육교직원이 일상적인 보육 활동에서 장애와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다룰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진행됐다.이어 영유아 대상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활용 교육에서는 참여자들이 책과 교구를 직접 체험하고 동화극 영상 등 다양한 교육자료를 살펴봤다.센터는 교육 종료 후 동화책 2종을 배부해 보육교직원들이 보육 현장에서 영유아와 함께 장애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지속해서 나눌 수 있도록 지원했다.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박은미 센터장은 “장애인식개선은 영유아가 생활하는 일상적인 보육환경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이 보육교직원들이 장애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영유아와 함께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보육교직원의 장애인식 개선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든 영유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사이버연수원을 통해 보육교직원의 필수의무교육 이수를 지원하고 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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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찾아가는 마을리더 환경클래스로 시작하는 녹색전환 …조안면서 첫발
남양주시, 찾아가는 마을리더 환경클래스로 시작하는 녹색전환 …조안면서 첫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11일 조안면 주민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리더 환경클래스’첫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우리 마을의 작은 전환’을 주제로 지역 현안을 잘 이해하고 주민과 긴밀히 소통하는 주민자치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생활 속 환경실천을 마을 공동행동으로 확산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교육에서는 폭염과 집중호우, 쓰레기 문제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후위기를 마을 의제와 연결해 살펴봤다.이어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의미를 이해하고 공동실천을 이끄는 마을리더의 역할을 함께 모색했다.아울러 참가자들은 플라스틱 포장재를 줄일 수 있는 고체 샴푸 만들기를 체험하며 친환경 소비의 의미를 배웠다.또한 개인과 마을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행동을 직접 제안하며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자치위원은 “기후위기를 어렵고 거창한 문제가 아닌 우리 마을과 생활 속 문제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오늘 배운 내용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마을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활동을 찾아보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주민자치위원들이 환경문제를 발견하고 주민과 자원을 연결하는 든든한 마을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조안면을 시작으로 별내동, 진접읍, 평내동, 호평동 등 관내 읍면동을 찾아가 주민 주도의 환경실천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남양주시는 이번 조안면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관내 주민자치위원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리더 환경클래스’를 총 6회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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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한국마사회 구리지사로부터 500만원 기부금 전달받아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한국마사회 구리지사로부터 500만원 기부금 전달받아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9월 4일 한국마사회 구리지사로부터 장애인 가족의 정서 회복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한 ‘행복이 生기는 마차’ 사업비 500만원을 지원받았다.이번 기부금은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한국마사회 구리지사의 ‘2026년도 기부금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센터는 기부금 500만원을 활용해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여가 활동을 통한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가정에서 즐기는 커피 만들기, 원예, 서양식 매듭 공예 등으로 구성되며 오랜 돌봄과 양육으로 지친 부모들이 잠시 일상의 부담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보고 정서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이용호 한국마사회 구리지사장은 “장애 자녀를 돌보는 부모님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부담을 내려놓고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지원이 장애인 가족의 정서 회복과 건강한 일상에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호건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에게는 자녀를 위한 지원만큼이나 부모 자신을 스스로 돌보고 회복할 수 있는 시간도 필요하다”며 “전달받은 기부금은 사업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장애인 당사자와 그 가족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적극적으로 발굴·연계하고 장애인 가족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가족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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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복지재단·희망케어센터, 소통과 협력 위한 연합워크숍 개최
남양주시복지재단·희망케어센터, 소통과 협력 위한 연합워크숍 개최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남양주시복지재단이 10일부터 11일까지 용평리조트에서 ‘2026년 남양주시복지재단·희망케어센터 연합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소통으로 연결되고 협력으로 성장하는 시간’을 주제로 재단과 희망케어센터 직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재단과 동·서·남·북 희망케어센터 직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초고령사회·AI 시대 복지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직무역량 강화교육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진행됐다.이날 참여자들은 초고령사회와 AI 시대 등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통해 현장의 역할과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이어 공동체 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며 조직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이정호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이 남양주시복지재단과 희망케어센터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함께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워크숍에 참석한 한 직원은 “평소 교류하기 어려웠던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이 복지 현장에서 함께 일하는 기관 간 실질적인 연계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에게 더욱 촘촘하고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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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자원봉사센터, 다문화·취약계층 아동과 함께 전주독서대전 참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월 12일 다문화 및 취약계층 아동들과 함께 전주한벽문화관 일원에서 열린 ‘2026 전주독서대전’에 참가했다.이번 행사는 군산시자원봉사센터가 군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협력해 추진한 ‘다함께 책숲, 다채로운 독서여행’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다함께 책숲, 다채로운 독서여행’은 독서멘토링과 창작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하며 생성형 AI를 활용해 스토리북과 워크북을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아동들은 직접 만든 책을 전주독서대전에 기증하고 독서체험 부스와 북마켓 등에 참여했다.특히 ‘인생책 선물 책방’을 통해 기증한 책이 방문객들에게 전달돼 자신이 만든 책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송천규 군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것은 물론,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표현하고 직접 만든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는 소중한 경험을 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매개로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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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이 멈춘 순간 ‘해로드’ 앱으로 신속한 구조 요청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국립해양측위정보원은 9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항 해상에서 동해지방해양수산청, 동해해양경찰서와 함께 해양안전 앱 ‘해로드’를 활용한 긴급구조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해상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선박사고를 가정해 실제 사고 발생 시 사고 선박의 위치정보가 구조기관에 전달되고 현장 대응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삼척항 인근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선박이 기관고장으로 운항이 불가해 표류 중인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사고 선박에서 스마트폰으로 해로드 앱을 실행해 긴급구조요청을 발신하고 이를 접수한 해경이 사고 위치를 확인한 후 현장으로 출동해 구조하는 방식으로 실시했다.훈련을 통해 △긴급구조요청 전송 △사고 위치정보 전달 및 확인 △구조기관 출동 △사고 선박 접근 및 구조 등 해상사고 발생부터 현장 대응까지의 절차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해로드’는 해양수산부가 개발한 스마트폰 기반의 모바일 앱으로 해양기상, 선박 접근 경보, 위험구역 안내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위급상황에서는 구조요청 기능을 통해 이용자의 현재 위치를 구조기관에 전달해 사고자가 자신의 위치정보를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구조기관의 현장 확인과 대응을 지원한다.국립해양측위정보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해상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실시해 해로드가 해양사고 대응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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