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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부산면, 노인일자리 혹서기 안전교육 실시
장흥 부산면, 노인일자리 혹서기 안전교육 실시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군 부산면은 11일 목요일 부산면 복지회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혹서기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안전한 여름철 활동을 위한 안전용품을 배부했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 됨에 따라 야외 활동이 많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폭염특보 발효 시 행동요령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충분한 수분 섭취 및 휴식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어지럼증, 두통 등 이상 증상 발생 시 즉시 활동 중단 및 신고 요령 △개인 건강상태 수시 확인 등 여름철 안전수칙에 대한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특히 부산면은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활동 지원을 위해 안전용품을 배부하며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힘을 보탰다.박진영 부산면장은 “여름철 폭염은 어르신들의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안전수칙 준수와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부산면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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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이비인후과 대표, 희망2026나눔캠페인 표창 수상
김성훈 이비인후과 대표, 희망2026나눔캠페인 표창 수상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김성훈 이비인후과 대표가 ‘희망2026나눔캠페인’유공자로 선정돼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며 성금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기부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김성훈 대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부인 박정민 약사와 함께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저소득 가정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꾸준히 기탁해 왔다.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에 부담을 겪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파해 왔다.김성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장흥군 관계자는 “김성훈 대표의 꾸준한 나눔 실천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지역 곳곳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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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2027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군민제안 공모
전라남도 해남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은 오는 7월 10일까지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의 군민 제안을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중심의 실용기술과 소득증대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된다.농업인뿐만 아니라 작목별 생산자 단체, 법인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할 수 있다.공모 대상은 △신규 농업기술 도입 및 현장 실증사업 △지역특화 소득작목 육성 사업 △ 기후변화 대응 기술 보급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 기술 △기타 우리군 농업 발전에 파급효과가 큰 사업 등으로 지역 농업에 실직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이면 분야에 제한 없이 제안 가능하다.다만, 이미 추진 중인 중복사업이나 단순·반복적인 농자재 지원, 특정 지역 또는 개인에 한정된 사업, 주민 갈등 우려가 있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접수된 제안은 내부 검토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사업을 선정하고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아울러 농업인 학습단체,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 등 농업인 단체와의 간담회를 추진해 농가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농업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기술과 아이디어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참신하고 실효성 있는 제안이 해남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해남군은 2026년 공모를 통해 총 42건의 제안을 접수해, 이 중 12개의 사업을 선정, 총 6억5000만원 규모의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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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관곡초, 공동체와 함께하는 ‘2026 단오 한마당’ 개최
용인 관곡초, 공동체와 함께하는 ‘2026 단오 한마당’ 개최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곡초등학교가 11일 전통 세시풍습을 온몸으로 배우고 즐기는 특별한 교육활동인 ‘2026학년도 단오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전통문화의 재현과 체험을 통해 세시풍습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또한, 형식적인 행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모둠별로 다양한 전래 놀이와 프로그램에 자율적으로 참여하며 건전한 여가 활동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단오 한마당은 6월 11일 당일 총 6교시에 걸쳐 학교 운동장, 뒤뜰, 체육관 등 교내 곳곳에서 풍성하게 펼쳐진다.우선 1~2교시에는 전교생과 학부모가 함께 어우러지는 ‘길놀이’ 와 청어엮기·대문놀이 등이 포함된 대규모 ‘강강술래’로 축제의 막을 열고 시원한 ‘화채 만들어 먹기’활동이 진행된다.이어 3~4교시에는 단오의 대표 민속놀이인 ‘씨름’ 대회와 전통 의례인 ‘창포 머리감기’체험이 이어진다.마지막 5~6교시에는 전통 방식으로 떡을 만들어 보는 ‘떡메치기’ 와 ‘떡도장 찍기’체험을 통해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관곡초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5월부터 단오 자료 배포, 수업 연계 준비, 길놀이 및 강강술래 사전 연습 등을 세밀하게 추진했다.특히 학년을 넘나드는 연계 활동을 통해 학교 구성원 간의 공통감각과 공통인식을 쌓고 관곡초만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날 활동에 참여한 4학년의 한 학생은 “우리의 세시풍속,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려는 마음을 가지게 됐으며 정말 자랑스러워요”고 소감을 밝혔다.관곡초등학교 배정환 교장은 “학교 전체가 단오 한마당을 함께 준비하고 즐기면서 서로 공통감각과 공통인식, 따뜻한 감정을 쌓아 올리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계절의 변화 속에서 우리 문화를 사랑하고 공동체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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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당선인 ‘최우선 과제’ 여민전 7월 1일 발행 확정
조상호 당선인 ‘최우선 과제’ 여민전 7월 1일 발행 확정 (세종특별자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최우선 과제로 지목한 지역화폐 ‘여민전’ 이 7월 1일 중단없이 발행되는 것으로 확정됐다.제5대 세종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조상호 당선인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지역화폐 여민전을 올 연말까지 중단없이 발생할 수 있도록 추가 예산을 추경을 통해 확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인수위에 따르면, 현재 지역화폐 예산으로 국비 36억 2500만원은 확보되어 있지만 이에 상응하는 지방비가 부족해 하반기 여민전 발행이 전면 중단되고 국비는 반납해야 할 위기에 처했다.조상호 당선인은 지난 10일 열린 인수위 출범 기자회견에서 취임 후 최우선 과제로 지역화폐 여민전의 중단없는 발행을 약속한 바 있다.조상호 당선인은 “여민전은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지탱하고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최소한의 사회안전망”이라며 “예산 부족을 이유로 발행을 중단하는 것은 고통받는 민생을 외면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이에 조상호 당선인과 인수위원회는 11일 집현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시청 예산담당관, 소상공인과와 회의를 열고 여민전 발행을 위한 시비를 하반기 추경에 반영하기로 협의했다.다만, 제5대 세종시의회 개회 이후 추경 예산안 심사, 처리까지 시일이 소요되는 만큼 국비를 조기 집행하는 방식 등을 포함해 가능한 방안을 강구해 7월 1일 여민전을 중단없이 발행하기로 했다.조상호 당선인은 “여민전의 중단없는 발행은 시정 5기 든든한 민생경제를 위한 작지만 의미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이 감할 수 있는 든든한 민생 행정, 실천하는 시정을 충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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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관광객의 안전 군민참여단이 먼저 살핀다
거창군, 관광객의 안전 군민참여단이 먼저 살핀다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지난 11일 수승대 관광지 일원에서 양성평등정책 군민참여단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성범죄 예방 캠페인과 안전모니터링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수승대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단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유포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또한 관광지 내 보행 동선의 위험요소와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화장실과 수유실 등 편의시설 이용 환경을 살피며 관광객과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에 힘썼다.이어 군민참여단은 생활목공 체험교실에 참여해 목공예 체험을 하며 참여단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김만순 군민참여단장은 “군민참여단이 직접 현장을 살피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참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사항과 안전 취약요소를 적극 발굴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거창군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군민참여단이 지역의 안전을 직접 살피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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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치매 어르신과 초여름 ‘수승대 추억 나들이’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치매 어르신과 초여름 ‘수승대 추억 나들이’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은 지난 10일에 초여름의 푸르름이 가득한 거창군 대표 관광지인 거창 수승대에서 입원 중인 어르신 7명과 보호자가 함께하는 ‘2026년 수승대 추억 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약물치료의 한계를 보완하는 비약물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평소 야외활동이 어려운 입원환자에게는 수승대 나들이를 통해 여름의 정취를 느끼고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환자와 가족들은 △수승대 숲길 산책 △보호자 간 돌봄 정보 및 정서 교류 △ 가족사진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보호자는 “여름이 시작되는이 시기에 병원에서 이런 외출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덕분에 부모님과 함께 자연을 즐기며 큰 위로와 에너지를 얻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임은희 이사장은 “자연 속에서의 활동은 치매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에 매우 값진 처방”이라며 “앞으로도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치매 극복 프로그램을 추진해 공공요양병원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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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기능성 베타참외 첫 출하 프리미엄 참외시장 공략 나서
성주군, 기능성 베타참외 첫 출하 프리미엄 참외시장 공략 나서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은 올해 초부터 기술지도 및 육성 지원한 기능성 신품종 참외인 베타참외를 6월 11일 첫 출하했고 다음 주까지 4농가 1ha 규모에 총 15톤 정도를 생산할 예정이다.기능성 베타참외는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기능성 참외 재배단지 육성사업으로 지역특화시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본 사업은 베타참외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품질 향상을 위해 내부 순환 유동팬, 포그 냉방시설, 차광망, 흑백멀칭필름 등 고온기 재배 안정화 시설과 모종, 전용 포장박스 등을 지원하고 6월과 9월에 2기작으로 수확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에서 집중적으로 기술지도를 했다.최근 과채류 시장에서는 고당도, 이색 품종, 소형 프리미엄 상품 등 차별화된 프리미엄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베타참외는 성주군 월항면 소재 춘종묘가 개발한 품종으로 당도가 높고 아삭한 식감 등이 특징이며 특히 항산화 성분으로 잘 알려진 베타카로틴 함량이 일반 참외보다 70배이상 많다.또한 본 사업을 통해 2기작으로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해 시장 경쟁력 높고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베타카로틴 작목반은 “베타참외의 당도, 식감 모두 우수하고 생산량도 어느 때보다 높아 좋은 성과가 기대되며 9월에 출하하는 베타참외 역시 안정적으로 생산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성주군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전국 최대 참외 주산지로서 축적된 재배기술과 탄탄한 유통망을 바탕으로 베타참외를 성주 참외 산업의 새로운 성장 품목으로 육성하고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한편 농가에는 새로운 소득 창출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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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우수영의 무형유산을 한눈에 만나요
“해남 우수영의 무형유산을 한눈에 만나요” (해남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해남군이 지역 전통문화예술의 보고 우수영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대중에 널리 알리기 위한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군은 오는 6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해남군민광장 내 광장갤러리에서해남광장갤러리 기획전시: 우수영의 무형유산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해남군 문내면에 소재한 우수영의 다채로운 무형유산을 소개하는 자리로 대표적인 전통 예술인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와 해남 우수영 부녀농요, 해남 우수영 들소리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이와 함께 2017년부터 해남군이 발간해 온'해남군 문화유산총서'도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해남 우수영 강강술래'는 1950년대 후반부터 계속 연행되어 왔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우수영 강강술래의 주요 연혁과 해남 지역 예능보유자 인정 내역, 해남 강강술래 음반 등을 패널과 유물로 소개한다.밭일을 하던 부녀자들이 부르던 노동요,'우수영 부녀농요'는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 이번 전시에서는 부녀농요의 연행 순서와 연행할 때 사용하는 농기구와 민속악기 활방구 등의 실물을 만날 수 있다.우수영에는 부녀농요와 함께 남성들이 논일할 때 부르던 '들소리'도 있다.45년 만에 복원해 2022년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에 출전, 대통령상을 받은 소리로 1966년 해남 우수영에서 채록되었던 우수영 들소리의 최초 녹음본을 관람객이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한다.아울러 해남군이 지역의 유·무형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발행한'해남군 문화유산총서'시리즈도 한자리에 모인다.우수영 강강술래, 부녀농요, 들소리, 북평용줄다리기, 해남 군고 등은 물론, 고분, 우물, 성과 봉수 등 다양한 지역의 유무형유산에 대해 관람객들이 깊이 있는 지식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역사와 문화예술의 보고인 우수영의 무형유산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가치를 한층 더 높이 인정받기를 기대한다”며“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전시를 관람하며 역사문화의 고장 해남의 매력을 깊이 알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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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동네 스무바퀴 “들썩들썩 온동네” 금수강산면 무학2리, ‘참한별 이동복지관’ 개최
금수강산면 무학2리 들썩들썩 온동네 참한별이동복지관 개최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 수륜면은 6월 11일 계정1리 경로당 앞에서 마을주민 및 봉사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한별 이동복지관”행사를 개최했다.이동복지관은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계정1리 경로당에서 진행된 마음건강, 원예, 한지공예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참한별 온 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 수료를 기념하는 자리로 부녀회 및 다양한 봉사단이 참여해 이동카페와 네일아트, 참한별 사진관 운영 등 체험부스 운영과 이동밥차를 지원해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여가 및 문화서비스를 제공했다.계정1리 여영길 이장은 “두 달 동안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평소 체험하지 못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서 뜻깊었으며 마을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잔치까지 열어줘서 성주군청 관계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김경란 수륜면장은 “온동네 스무바퀴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들이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새로운 체험뿐만 아니라 마을 어른들과 마음이 통하는 시간이 되어 기쁘며 주민들에 먼저 다가가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더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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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폭염으로부터 여름철 시민 안전 지킨다
도시농업 우수강사 인증서 수여 (김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포시가 지난 10일 이른 무더위에 따른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여름철 폭염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폭염 재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이석범 김포시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해 폭염 대응 관련 부서장 및 담당자, 자율방재단 관계자 등 총 24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부서별 폭염 대응 대책을 공유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면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전국적으로 이른 더위로 온열질환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상황을 공유하고 올해부터 신설된 ‘폭염 중대경보’ 와 ‘열대야 주의보’에 대비한 김포시의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시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폭염 저감시설 운영 등 주요 폭염 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으며 폭염 특보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부서별 역할과 협조사항을 재확인했다.이석범 부시장은 회의에서 △폭염 특보 발효 시 예찰활동 강화 및 공사장 작업 중지 권고 △김포골드라인과 버스정류소 등을 활용한 온열질환 예방 홍보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특별 관리 △무더위쉼터 운영 시간 연장 △ 농업인 및 외국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대책 추진 △축사 및 가축에 대한 폭염 피해 예방 등을 강조하면서 “폭염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재난인 만큼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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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 사례관리 컨설팅으로 역량강화
사례관리 컨설팅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11일 수원에서 도내 아이돌봄서비스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2026년 경기도 아이돌봄 사례관리 컨설팅’을 개최했다.시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32곳을 대상으로 하는 컨설팅은 경기 남부권,경기 북부권으로 나눠 진행되며 사례관리 담당자의 원활한 업무 처리를 지원하고안전사고·아동학대·민원 대응에 대한 기관 간 표준 대응체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컨설팅 내용은△안전사고 및 아동학대 발생 시 보고 절차△민원 접수·처리 및 사후관리△조정위원회 운영 절차△사례 기반 토의 등이며강의와 토의를 병행해 담당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김혜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컨설팅을 통해 안전사고·아동학대 보고 체계의 기관 간 일관성을 높이고민원 대응과 사례관리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할 것”이며“기관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아이돌봄서비스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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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행정안전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 선정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는 사회적 고립 예방과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하동군과 합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7개 시·군·구가 선정됐으며 경남의 하동군과 합천군을 포함한 13개 시군은 행정안전부가 지정·고시한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한다.‘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은 공유주방을 거점으로 취약계층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등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지방자치단체는 최대 8천만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공유주방을 신설하거나 개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사업은 2026년 6월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간 추진된다. 주민자치회 등 마을공동체가 사업 기획과 운영을 주도하고 행정기관은 사업 대상자 선정 관리,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하동군은‘하동군 따뜻한 한 끼, 함께 자라는 이웃돌봄’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지원받는다. 사업은 노령인구 비율이 42%이상인 화개면을 중심으로 추진되며 화개면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참여한다. 공유주방에서 만든 식사를 홀로 사는 어르신, 보호아동, 장애인 등 가구 등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공동 빨래방 운영, 혈압·당뇨 등 건강관리, 여름철 가전제품 청소 및 생활환경 정비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합천군은‘한 끼 잇다’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8천만원을 지원받는다. 합천군은 65 세 고령인구 비율이 47%를 넘어 도내에서 가장 높은 고령화율을 보이고 있다. 사업은 합천읍, 야로면, 청덕면 등 3개 읍·면에서 추진되며 합천군 적십자봉사회가 중심이 되어 정기적인 반찬 조리와 배달, 안부 확인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고위험군 취약계층이 발견될 경우 복지상담과 사례관리 등 행정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경상남도 관계자는“온마을 돌봄밥상 사업은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돌봄을 실천하며 공동체를 회복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주도형 돌봄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해 더욱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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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CECO DAY 플리마켓’ 개최
제9회CECODAY플리마켓 (경상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 경남관광재단은 오는 13일 창원컨벤션센터야외광장에서 지역 상생형 축제인‘제 9회CECO DAY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CECO광장, 창원의 심장이 된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축제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아동과 청소년들이 직접‘작은 사장님’ 이 되어 경제 활동을 경험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별별마켓’ 이 운영돼 교육적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참가하는 50 여 개 팀 중 상당수를 차지하는 아동·청소년‘별별셀러’들은 평소 아끼던 장난감, 도서 의류 등 자원순환 물품을 가져와 나눔을 실천한다. 이와 함께 손수 제작한 종이접기 작품, 수공예 비즈 키링, 솜씨 있게 꾸민 독창적인 문구류 등 미래 세대의 참신한 상상력과 개성이 가득 담긴 창작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경남관광기념품점이 직접 셀러로 참여해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 기념품점 매대에서는 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 간식류와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지역 캐릭터 관광 굿즈를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으로 참관객들에게 경남 관광기념품의 매력을 알리고 색다른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방문객들을 위한 전액 무료 체험 부스와 자원 순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무료‘인생타로 체험’, △고장난 우산을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고장난 우산수리 센터’, △환경 실천 서명 시 친환경 칫솔 또는 손수건을 증정하는 ‘NO플라스틱 캠페인’등이 운영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이 펼쳐진다.또한, 지역 우수IT기업과의 상생 협업으로 준비된 놀이형 체육 활동인‘스마트LED스포츠 매트’체험존은 가상현실과 신체 활동을 결합한 참신한 콘텐츠로 아이들과 청소년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방문객들의 재미를 더할 이색 이벤트도 기다리고 있다. 행사 당일 드레스코드인‘화이트’의상을 가장 멋지게 소화한 셀러와 방문객을 선발하는 ‘베스트드레서 콘테스트’ 가 열리며 플리마켓에서 물품을 구매한 후 영수증을 인증하면 추억의 간식을 무료로 지급하는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친환경 축제를 지향해 불필요한 전기 사용을 최소화하고 일회용 비닐봉지 대신 종이봉투와 다회용백 사용을 권장한다. 참가자가 발생한 쓰레기를 직접 회수하는 방식도 도입해 도민과 함께 만드는 친환경 공공축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제 9회 행사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별별셀러’의 비중을 대폭 확대해 축제의 활력과 진정성을 더했다”며“아이들이 스스로 마켓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경제관념을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 이자, 자원 순환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실천하는 이번 행사에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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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지역 내 신고도 하지 않고 영업…경기도, 커피전문 업소 불법행위 대거 적발
그래픽보도자료 커피전문 제조·가공·판매업소 불법행위 집중단속 결과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관할 관청에 신고도 하지 않은 채 식품접객업 영업을 해왔거나,상수원보호구역·개발제한구역에서 건물 용도를 무단으로 변경해 사용하는 등 관련 법령을 위반한 커피전문 제조·가공·판매업소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대거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5월11일부터22일까지 도내 커피전문 제조․판매업소150곳을 단속한 결과 식품위생법,수도법,개발제한구역법 등을 위반한23곳을 적발했다고11일 밝혔다.주요 위반내용은△미신고 영업 등8건△자가품질검사 의무 위반8건△상수원보호구역,개발제한구역 내 건물용도 무단 변경·사용 각5건△영업장 면적 변경 신고 미이행3건△소비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영업자준수사항 위반7건 총36건이다.주요 위반 사례를 보면A업소는 관할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테이블과 의자,급수시설,조리실,화장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커피를 조리해 판매하는 접객행위를 하다가 적발됐다. B업소는 업소 내 설치된 로스팅기계에서 볶은커피 제품을 제조하면서9개월마다1회 이상 자가품질검사를 실시하지 않았다.C업소는 상수원보호구역 및 개발제한구역 내에서 ‘소매점’용도의 건물을 커피 등 음료류와 디저트류를 조리·판매하는 ‘휴게음식점’용도로 무단 변경·사용하다가 적발됐다.식품위생법에 따르면 미신고 식품접객업 영업행위의 경우,자가품질검사 의무를 위반한 경우 각각3년 이하의 징역 또는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또한 수도법에 따르면 상수원보호구역 내 건물용도를 무단으로 변경·사용하면2년 이하의 징역 또는2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개발제한구역 내에서 동일한 행위를 했다면 개발제한구역법에 따라1년 이하의 징역 또는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커피는 도민이 애용하는 기호식품으로 식품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식수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지역에서 버젓이 불법 행위가 성행하고 있다”며“적발된 업체는 관련 규정에 따라 강력히 처벌하고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도민의 식품 안전 확보와 적법한 영업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