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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프랑스 파리 국제식품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프랑스식품박람회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세계 최대 규모 식품박람회인 ‘2026 프랑스 파리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할 지역 농수산 가공식품 기업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박람회는 10월 17~2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격년으로 열리는 프랑스 파리 식품박람회는 전 세계 7천200여 기업과 15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찾는 식품박람회다.글로벌 식품·음료 시장의 최신 흐름을 살피고 세계 각국 바이어와 상담할 수 있어 유럽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의 주요 해외마케팅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전남도는 수출경쟁력을 갖춘 지역 농수산 가공식품 생산·유통기업 4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기업은 박람회 부스 임차료와 기본 장치비 전액, 기업당 최대 100만원의 왕복 항공료 실비가 지원된다.참가 대상은 공고일 현재 전남에 본사나 공장을 두고 실제 사업을 운영하는 농수산식품 기업이다.해외시장 진출이 가능하도록 제품 개발과 포장 디자인도 완료해야 한다.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17일 오후 6시까지 전남도 수출정보망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종합지원시스템에서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수출정보망에서 확인할 수 있다.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프랑스 파리 국제식품박람회는 세계 각국 바이어와 식품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글로벌 식품박람회”며 “전남 청정 농수산 가공식품의 경쟁력을 알리고 해외 판로를 넓힐 좋은 기회인 만큼 지역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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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수원, 영광굴비 원료 참조기·부세 50만 마리 방류
전남해수원, 영광굴비 원료 참조기·부세 50만 마리 방류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11일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영광굴비 원료인 참조기·부세 자원량 증대를 위해 종자 50만 마리를 영광 계마항과 낙월면 송이도 인근 해역에 이르는 서식지에 육·해상으로 방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방류된 물량은 총 50만 마리로 참조기 25만 마리·부세 25만 마리다.전남도가 자체 추진한 20만 마리와 영광군으로부터 수탁받아 추진한 30만 마리를 합한 규모다.최근 기후변화와 과도한 어획 등으로 서남해안 어족자원이 급감한 가운데 이번 대규모 방류는 칠산어장의 자원량 회복은 물론 영광굴비 산업의 가격 안정화에도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이번에 방류한 참조기와 부세 종자는 철저한 방역과 우량 친어 관리를 통해 생산한 우수 인공종자다.특히 바다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도록 약 90일간 전남도만의 체계적인 사육·관리 기법을 적용했으며 자연 생존율이 높은 평균 전장 5cm 이상의 건강한 개체들로 엄선해 방류 효과를 극대화했다.11일 방류 행사는 오전 만조 시간에 맞춰 영광 계마항에서 성공적인 자원 조성을 기원하는 기념행사로 시작됐다.이어 활어차 8대와 선박 1척을 동원해 참조기와 부세의 주요 서식지이자 어업인의 주요 조업 장소인 낙월면 송이도 인근 해상까지 이동해 해상 방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전남도는 지난 2011년부터 참조기와 부세 종자 217만 마리를 지속적으로 방류하며 어족자원 회복에 앞장섰다.이날 현장에는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영광군, 영광군수협, 어촌지도자협의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해 풍요로운 칠산바다를 만드는 민·관 합동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김충남 전남해양수산과학원장은 “이번 참조기와 부세 대규모 방류는 영광굴비의 명성을 확고히 하고 기후변화와 어획량 감소로 어려운 지역 어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어업인이 선호하고 소득 창출에 기여할 고부가가치 수산자원 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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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쌍지뜰 전통식품 ‘귀리 누룽지 한잔’, 농식품장관상
순천 쌍지뜰 전통식품 ‘귀리 누룽지 한잔’, 농식품장관상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순천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쌍지뜰 전통식품(주)의 ‘귀리 누룽지 한잔’ 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쌀가공품 품평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쌍지뜰 전통식품은 이번 수상으로 상금 300만원과 함께 주요 유통플랫폼 입점 지원, 각종 쌀 소비 촉진 행사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쌀가공품 품평회는 국산 쌀 소비를 늘리고 쌀가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단위 행사다.올해는 전국에서 출품한 다양한 제품을 대상으로 서류 평가, 유통 전문 MD 상품성 평가, 위생 현장평가, 최종 종합평가를 거쳐 우수 쌀가공품 10점이 선정됐다.장관상을 수상한 ‘귀리 누룽지 한잔’은 국산 쌀과 귀리를 활용해 현대인의 입맛에 맞춰 간편하게 즐기도록 개발된 누룽지 제품이다.쌍지뜰 전통식품은 2013년 설립돼 누룽지와 쌀과자 등 다양한 쌀가공식품을 선보이고 있는 기업이다.특히 지역 농가와의 계약 재배로 안정적인 원료 수급은 물론 국내외 판로 개척과 소외계층 나눔 활동을 병행하며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선정 제품은 12일까지 4일간 2026년 쌀가공식품 산업대전의 쌀플러스 종합 전시관에 전시돼 관람객에게 선보인다.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수상은 전남 쌀가공식품의 우수한 경쟁력을 전국에 알린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쌀가공식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해 전남 쌀 소비 촉진과 쌀가공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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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제10회‘노인학대예방의 날’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이날 기념식에는 사회복지시설 및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등 노인학대 신고의무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노인인권증진 유공자 표창, 노인학대 예방 퍼포먼스, 노인학대 예방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노인학대 신고 의무자를 대상으로 ‘노인 인권 감수성과 오늘부터 할 수 있는 것’ 이라는 주제로 인권침해 사례와 대처방안, 노인학대 신고 요령 및 피해 노인 보호 절차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노인복지시설 이용이 증가하면서 노인 인권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으며 경북도는 노인학대 예방 홍보와 신고 의무자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노인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와 예방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그 결과 노인학대 신고와 조기 발견이 확대되고 있으며 이는 잠재된 학대 사례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피해 노인을 보호하는 체계가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도내 노인학대 의심 신고 건수 : 2115건 2162건 2115건 2239건 · 도내 노인학대 판정 건수 : 68건 87건 137건 128건 경북도는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동·서·남·북부 권역의 관할 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과 경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캠페인과 언론홍보, 복지시설 지도점검, 노인 인권 대면 교육 강화 등 실효적인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경상북도 김호섭 복지건강국장은 “노인학대는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사회적 문제”며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인 보호 체계 구축과 인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노인학대는 주변의 관심과 신속한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신체적·정서적·경제적 학대와 방임, 유기 등 다양한 형태로 발생할 수 있으며 노인학대가 의심될 경우, 노인보호전문기관 또는 경찰을 통해 신고하면 된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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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지속가능발전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11일부터 12일까지 청송군 소노벨 청송에서도 및 시·군 공무원,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발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의 안정적인 추진을 지원하고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정책 수립 및 집행을 담당하는 실무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중앙정부 정책과 지역 현안을 연계할 수 있는 실행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또한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행정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과 우수 사례 공유를 결합해,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교육에서는 △지속가능발전의 개요 및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의 주요 내용 △지속가능발전 지표와 평가 △지속가능발전 실무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 사례 이해하기 △도-시군-유관기관 협의회 네트워크 강화 등이 폭넓게 다뤄졌다.아울러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의 ESG 및 지속가능경영 사례 발표 △지방정부 우수사례 발표 등도 함께 논의됐다.기업 사례 발표는 경산시 소재 청운이 참여해 “폐기물은 현장에 있고 해법도 현장에 있다”라는 주제로 친환경 업사이클링 및 지속가능경영 추진 사례를 공유했다.청운은 폐안전모 재생원료를 활용한 친환경 안전모 개발 등 ESG 기반의 순환경제 모델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 전환에 기여하고 있다.또한 포항시는 “지속가능성 폼나게 티나게”, 경주시는 “내 손으로 가꾸는 도심정원”, 안동시는 “안동지속협, 시작에서 지금까지 10년”이라는 주제로 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정책 추진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개선 과제와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경상북도는 지속가능발전 담당 공무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실무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관련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 기반이 마련 됨으로써 지속가능발전 정책의 현장 확산과 사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국민이 체감하는 지속가능발전 기반 확립’과도 맞닿아 있어, 중앙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지자체 차원의 실행력 확보에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문태경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이 지속가능발전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무원 및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경북을 위한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창의적인 해법이 도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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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인공지능으로 업무 고도화”실무역량 강화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6월 11일부터 7월 3일까지 도내 시·군 농촌진흥공무원 130명을 대상으로‘농촌지도사업 고도화를 위한 AI 실무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전환 시대에 발맞춰 기획·보고서 작성 등 단순 반복적인 행정 업무를 획기적으로 효율화하고 농가 지도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실전형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교육은 일선 현장의 업무 효율성과 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세부 과정별 7시간씩, 총 4개 과정으로 세분화돼 철저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과정별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보고서 작성 △엑셀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분석 및 시각화 구현 △신기술 보급용 숏폼 콘텐츠 제작 △인공지능 기반 업무 자동화 웹 서비스 구축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기술원이 자체적으로 추진해 온‘단계별 인공지능 전문인재 양성 종합 계획’의 완성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기술원은 지난 3월 도원 간부 공무원 교육을 시작으로 소속 직원 장기 심화과정, 시·군 센터 간부 교육을 거쳐 이번 현장 실무 공무원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다.이로써 도와 시·군 단위 간 디지털 역량 격차를 줄이고 조직의 미래 경쟁력을 한층 제고할 수 있는 체계적인 인공지능 교육체계를 완성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과거 컴퓨터와 엑셀이 기본이었듯 이제 인공지능 실무역량은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기술”이라며 “인공지능 기술을 업무와 지도 현장에 적극 적용하는 한편 앞으로 농업인 맞춤형 교육도 추진해 경북농업의 디지털 대전환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2월 ‘경북농업 AI 대전환 비전’을 선포하고 3대 추진전략을 제시한 바 있으며 이 교육을 발판 삼아 △농업로봇 개발 △사과·참외 스마트 관리 △AI 병해충 예보 △AI 전문인재 양성 등 6개 핵심과제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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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2026년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대회 개최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지난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도민의 안전 확보와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119소방정책 콘퍼런스’발표 대회를 개최했다.올해로 38회를 맞이하는 119소방정책 콘퍼런스는 국민의 안전을 위한 소방정책 개발과 각종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982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 소방 학술대회다.이번 발표 대회는 도내 22개 소방서 중 1차 심사를 통해 선발된 5개 소방서 연구반이 참가해, 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대비하기 위한 미래 소방 정책을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다.그중 영예의 최우수상은 “온-마을 새 미로 안전망 구축”을 발표한 경산소방서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포항북부소방서 성주소방서 장려상은 봉화소방서와 구미소방서가 선정됐다.최우수상을 받은 경산소방서는 오는 9월 중앙소방학교 주관으로 열리는 전국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한다.박성열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은 “현업과 병행하며 수준 높은 정책 연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연구반원들의 노고와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학술 연구와 선제적인 소방 정책 개발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빈틈없이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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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 청춘조합원 교류행사‘자맛추’ 성료
경북도청 신도시 청춘조합원 교류행사‘자맛추’ 성료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도청 신도시 내 5개 공공기관 노동조합이 연합해 청년 직원들의 소통과 교류를 위한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지난 9일 열린 청춘 조합원 교류행사 ‘자맛추’에는 30대 미혼 조합원 23명이 참여해 요리와 레크리에이션을 함께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을 비롯해 경북교육청, 경북경찰청, NH 농협은행 경북본부, 경북개발공사 등 도청 신도시 내 5개 공공기관 노동조합이 공동으로 추진했다.도청 신도시 내 젊은 직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의 명칭 ‘자맛추’는 ‘자연스러운 맛남과 만남 추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날 참가자들은 요리 강사의 지도 아래 ‘두유라이크 파스타’, ‘오미자 레몬에이드’등을 손수 만들어 나눠 먹으며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김규홍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평소 기획했던 교류의 장이 마련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좋은 친구를 사귄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축사에 나선 이치헌 경상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신도시의 젊은 직원들이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오늘 첫발을 내디딘 만큼 좋은 결실로 이어져 앞으로 2회, 3회 계속 되는 대표적인 교류 행사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행사는 기관 간 벽을 허물고 도청 신도시 내 젊은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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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노후, 활기찬 경북 ”어르신생활체육 축제 열려
“건강한 노후, 활기찬 경북 ”어르신생활체육 축제 열려 (경상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2026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가 11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을 열고 이틀간의 열전에 돌입했다.도내 22개 시·군에서 참가한 3800여명의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들은 12일까지 1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건강과 화합을 다진다.11개 종목 : 게이트볼, 국학기공,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체조, 소프트테니스,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축구, 댄스스포츠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는 어르신들이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하고 지역 간 교류와 우의를 증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경북 최대 규모의 어르신 생활체육 축제이다.대회는 어르신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 종목으로 운영되며 시·군 종합순위 경쟁보다는 화합과 참여에 중점을 두고 종목별 시상 방식으로 진행된다.개회식은 11일 오전 11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렸으며 김천시립합창단 공연과 초청가수 박서진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배낙호 김천시장,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장과 선수단,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축제를 함께했다.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경북 최고령 참가자인 장득찬 어르신과 김계남 어르신, 전남 김춘식 어르신, 김정애 어르신에게 생활체육 활성화 유공 감사패를 수여했다.아울러 2015년부터 이어져 온 ‘경북-전남 생활체육교류’행사도 함께 개최된다.전라남도 선수단 90여명이 참가해 환영행사와 문화탐방, 어르신생활체육대회 교류전에 참여하며 영·호남 화합과 상생 발전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생활체육은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경상북도는 어르신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인프라 확충과 시니어 스포츠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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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나서
진병영 함양군수,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나서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병영 함양군수가 재선에 성공한 후 지역 내 주요 사업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사업 추진 현황과 지역 현안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다.함양군에 따르면 진 군수는 10일 함양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장과 휴천면 임호지구단위 종합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정률과 안전관리 실태, 향후 추진계획 등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함양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은 함양읍 백연리 스포츠파크 일원 7만 4000㎡ 부지에 36홀 규모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고 군민들에게 쾌적한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진병영 군수는 “파크골프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군민들의 기대가 큰 사업인 만큼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관리를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진 군수는 휴천면 호산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임호지구단위 종합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재해예방 대책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임호지구단위 종합복구사업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복구하는 사업으로 함양군은 총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설치와 배수시설 정비, 마을기반시설 복구 등을 추진하고 있다.진병영 군수는 “이번 사업이 임호마을에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삶의 터전을 제공하는 재해복구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며 우기 전 주요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재해예방 시설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 함양군은 파크골프장 조성사업과 임호지구단위 종합복구사업을 계획된 일정에 맞춰 추진하고 있으며 군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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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국공립어린이집서 양성평등 프로그램 운영
고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국공립어린이집서 양성평등 프로그램 운영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국공립어린이집 원아 대상의 ‘양성평등 그림책 읽기’ 사업을 지난 6월 10일 시작해 오는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영유아 시기부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도록 돕고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자연스럽게 완화해 성평등 가치와 인식을 일상에서 익히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전,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해 국공립어린이집 17개소를 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시민참여단은 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아의 발달 단계와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또, 사업 추진에 앞서 시민참여단은 기존의 전형적인 성역할에서 벗어난 다양한 주인공이 등장하거나 성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담아낸 그림책을 선정했고 효과적인 메시지 전달을 위한 낭독 교육을 이수하는 등 준비를 마쳤다.시 관계자는 “영유아기는 성역할에 대한 인식과 가치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며 “아이들이 편견 없이 서로를 존중하고 다양성을 이해하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참여단과 함께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책 읽기에 그치지 않고 그림책 속 상황과 등장인물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또 보육 현장에서 교사와 아동이 함께 성평등한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하도록 지원함으로써 일상 속 성평등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에 시는 이번 사업의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민간 어린이집까지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한편 시민 주도의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015년 출범한 고양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현재 제6기 활동을 진행 중이며 올해 시민참여단은 직장어린이집 교재·교구 성인지성 점검과 시청 홍보물 성인지 모니터링 사업을 추진했다.참여단은 이번 그림책 읽기 사업과 시니어 대상 성인지 역량 강화 사업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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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MICE 비전 서밋 본격 추진…MICE 정책 공감대 확산
고양 MICE 비전 서밋 본격 추진…MICE 정책 공감대 확산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10일 스마트시티센터 대회의실에서 ‘고양 MICE 비전 서밋’준비위원회 2차 회의를 열고 서밋의 핵심 의제와 운영 방향, 세부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1차 준비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비전 서밋의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MICE 산업 및 학계·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해 통합재단의 역할과 비전,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에 따른 산업환경 변화, 전략산업 연계 방안 등을 다뤘다.2차 회의에서는 △통합재단 출범에 따른 시너지 창출과 전담기구 역할 정립 △MICE 와 전략산업 융합을 통한 고양형 성장모델 구축 △지속가능한 거버넌스와 민관 협력 체계 강화 △고양 MICE 산업의 미래 비전과 정책 실행과제 도출 등을 주요 과제로 제안했다.이날 준비위원들은 비전 서밋이 단순한 행사성 포럼을 넘어 고양시 MICE 산업의 미래 비전과 실행 전략을 제시하는 정책 플랫폼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또 고양시가 지난 10년간 축적해 온 MICE 산업의 성과와 기반을 재조명하고 이를 토대로 향후 10년을 이끌어 갈 새로운 비전과 발전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MICE 산업이 단순 행사 유치를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견인하는 핵심 정책수단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정책결정자와 공직사회의 이해와 공감대를 확대할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의 필요성도 제기됐다.시는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기조강연과 세부 세션 구성을 구체화하고 국내외 전문가와 산업계 관계자의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행사를 국내 MICE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서의 경쟁력과 미래 성장 방향을 구체화할 계기로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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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비장애형제·자매 위한 특별한 데이트 ‘놀토데이’ 오는 13일 진행
고양시, 비장애형제·자매 위한 특별한 데이트 ‘놀토데이’ 오는 13일 진행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2026년 비장애 형제·자매 지원사업 ‘놀토데이’의 첫 활동을 오는 6월 13일 진행한다.이 사업은 장애인 형제·자매를 둔 비장애 아동과 청소년이 주양육자와 건강한 관계를 맺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매년 추진됐다.특히 올해는 비장애 아동·청소년과 양육자의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토요일 일정에 맞췄으며 비장애 아동·청소년과 주양육자가 1대 1로 짝꿍을 이뤄 참여하는 ‘주말 데이트’형식으로 운영된다.이는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비장애 아동·청소년이 양육자의 ‘온전한 관심의 주인공’ 이 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 취지다.오는 13일 첫 회기에서는 비장애 아동·청소년과 주양육자 50여명이 참여하는 뮤지컬 관람 행사로 문을 연다.향후 세부 프로그램은 △영화 관람 △치즈테마 체험 △실내 체육 테마파크 활동 △놀이공원 체험 △동물원 관람으로 구성돼 있다.한유희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비장애 형제·자매들이 부모의 따뜻한 관심 속에 주인공이 되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며 “장애인 가족 전체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 가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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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주민 참여·역량 강화 나서
고양시,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주민 참여·역량 강화 나서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주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을 높이고 위원회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5~6월에 걸쳐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주민에게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예산사업의 제안·추진·성과 과정을 점검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시는 △5월 13일 덕양구 동 지역회의 위원 △5월 15일 일산동구·일산서구 동 지역회의 위원 △6월 8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대상으로 총 3회의 교육을 실시했다.교육 참석자들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주민참여예산 사업제안 방법, 사업 모니터링의 필요성과 역할, 타 지자체 우수사례 등을 학습하며 책임감과 역량을 높였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사업의 효과와 개선 사항을 발굴하는 모니터링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 기술이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주민참여예산제도 내 AI 활용법 교육을 진행했다.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예산의 전 과정에 참여해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참여예산제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양시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오는 6월 30일까지 주민 제안을 접수하며 고양시청·3개 구청·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또는 주민참여예산 누리집를 h 통해 제출할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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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1기분 자동차세 311억 부과 “모바일로 편리하게 납부하세요”
경기도 고양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2026년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총 30만 2천여 건, 311억원을 부과하고 편리한 납부 서비스 홍보에 나섰다.이번 자동차세는 6월 1일 기준 고양시에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 125cc 초과 이륜차 소유자에게 부과됐다.과세 기간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이미 연세액을 미리 납부한 ‘연납 차량’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차량은 이번 달에 전액 부과된다.고양시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종이 고지서 없이 언제 어디서나 세금을 낼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납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장 빠른 방법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간편결제 서비스다.시민들은 친숙하게 사용하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토스 앱을 통해 손쉽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또 위택스, ARS, 가상계좌 및 지방세입 계좌이체, 전국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를 통해 고지서 없이도 통장이나 신용카드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특히 올해는 타 지자체의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전국 지방세 시스템 고도화 작업으로 인해 납부 기한이 7월 3일까지 한시적으로 연장돼, 여유 있게 납부할 수 있다.다만, 6월 말 야간 및 주말 시간대에는 전국적인 시스템 점검으로 인해 모든 온오프라인 납부 서비스가 제한되므로 해당 시간대를 피해 미리 납부하는 것이 좋다.고양시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고양시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는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금 부과는 물론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편리한 모바일 앱 등을 활용해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