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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7월부터 도서관 등 90여 곳에 무료 공공 생리대 비치
경기도 광명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오는 7월부터 생활권 곳곳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생리대’를 제공한다.시는 성평등가족부 주관 ‘공공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여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오는 7월부터 공공 생리대 무료 지급기를 지역 내 총 90여 대 설치·운영할 계획이다.지급기를 통해 제공되는 생리대는 중형 생리대 2개를 1팩으로 소포장한 것이다.설치 장소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공공도서관 등 주요 공공시설을 비롯해 KTX 광명역세권, 전통시장, 광명동굴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 시설,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권역별 편의점, 청년동·청춘곳간 등 청년 전용 공간 등이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의 기본생활을 더욱 두텁게 보장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필요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기본사회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성평등가족부 공공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공모에는 전국 32개 지방정부가 신청했으며 이 중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접근성,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12개 지방정부가 최종 선정됐다.선정 대상지는 광명시를 비롯해 서울 광진구·은평구, 경기 수원시, 충남 서천군, 대전 중구, 전북 정읍시, 전남 목포시, 광주 북구, 경북 구미시, 경남 거창군, 제주 제주시 등 총 12곳이다.광명시는 여성친화도시로서 시민의 기본생활 보장을 핵심 가치로 하는 기본사회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과 동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복지시설 등 생활권 전반에 걸친 촘촘한 공공서비스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공공 생리대 지원을 단순한 물품 제공에 그치지 않고 시민 누구나 필요한 순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밀착형 기본사회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운영 계획을 제시해 시범사업 수행 역량을 인정받았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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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AI 시대 공부법’ 온라인 특강 참여자 모집
온가정 학교 6월 특강 포스터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오는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특강 ‘AI 시대에 더 중요해진 우리 아이 진짜 공부법’의 참여자 120명을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이 특강은 용인시 평생학습관이 주관하는 시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온가정학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시는 각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온가정학교’특강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특강에는 가족코칭연구소 염은희 대표가 강사로 나와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이해하는 힘’을 중심으로 자녀의 학습력과 자기 주도성을 높이는 효과적인 교육 방법을 소개한다.특히 공부 머리의 본질과 독서의 역할, 영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의 연령별 독서 전략, 사고력을 키우는 부모의 질문 대화법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교육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염 대표는 ‘웃는 부모, 행복한 아이’, ‘엄마 해방일지’등의 저서를 집필한 가족 코칭 분야 전문가로 부모 교육과 자녀 성장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AI 시대엔 아이들 스스로 생각하고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녀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원하는 학부모들이 이번 특강에 많이 신청해 실질적 도움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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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시민과 함께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청사진 그려
광명시, 시민과 함께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청사진 그려 (광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명시가 오는 9월 개관을 앞둔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시민들과 머리를 맞댔다.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시민,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 예비 창업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연대경제혁신센터 운영 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방정부 최초로 전액 시비를 투입해 조성 중인 마주센터 비전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했다.센터 명칭인 ‘마주’는 ‘마주보다, 마주치다, 마주앉다’에서 비롯된 것으로 사람과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가 같은 눈높이에서 소통하는 공간을 뜻한다.마주센터는 카페, 팝업스토어, 교육·체험 공간, 소셜리빙랩 등을 갖추고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의 거점으로 조성한다.참석자들은 마주센터가 단순한 공간을 넘어 ‘시민 주도형 사회연대경제 플랫폼’ 이 되어야 한다는 데 공감하며 주제별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지역 재료를 활용하고 공정무역을 실천하는 가치소비 카페 △시민이 직접 상품을 추천하고 기획에 참여하는 공동체형 팝업스토어 △시민이 수강생을 넘어 프로그램 공동 설계자로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교육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소셜리빙랩 등을 제시했다.아울러 지역 예술인들이 정당한 대가를 받으며 활동하는 문화예술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형식적인 명함 교환 대신 지역 의제를 중심으로 신뢰를 쌓아가는 자연스러운 네트워킹 공간을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도 함께 도출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마주센터는 단순한 건물의 개관을 넘어, 시민들이 마주 앉아 신뢰를 쌓고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워크숍에서 제안한 시민들 소중한 의견을 운영 계획에 적극 반영해 오는 9월 개관하는 마주센터가 시민 일상 속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명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세부 운영 계획을 보완하고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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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075건 355억원 부과
용인특례시,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 1075건 355억원 부과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올해 6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33만 1075건을 부과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부과하는 자동차세 납부 기간은 지방세 시스템이 일시 중단되는 것을 고려해 6월 16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한다.시스템 중단은 6월 26일 오후 6시부터 29일 오전 8시,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8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이뤄진다.지방세 시스템 중단 시간 동안 자동차세 납부 서비스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납세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납세의무자는 올해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로 1월부터 6월까지 차량 보유 기간에 따라 자동차의 용도, 차종, 배기량 등을 반영해 세액을 산정한다.1월과 3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 소유자는 부과 대상에서 제외한다.자동차세는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납부할 수 있다.아울러 위택스 누리집과 스마트위택스 앱, 가상계좌, 인터넷 지로 지방세입계좌, 전화자동응답 시스템, 전자송달 등을 통해 서도 납부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납부 기한은 지방세 시스템 중단을 고려해 7월 3일까지로 기한을 늘렸고 시스템 중단 시간대에는 납부할 수 없어 일정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며 “납부 기한을 넘기면 가산세를 부과하기 때문에 납세 대상자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자동차세를 납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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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 발대식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10일 오후 2시 군청 대강당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보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이번에 수립할 ‘제6기 예천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복지, 보건, 교육, 고용, 주거, 문화, 여가, 환경 등 지역사회보장 영역 전반의 계획을 수립하는 4년 단위 중장기 법정계획이다.이날 출범한 제6기 TF 는 공공·민간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균형 잡힌 계획 수립을 지원할 예정으로 복지·보건·교육·고용 등 부서별 기초자료를 공유해 통합적인 연계 사업을 발굴하고 계획의 목표 설정, 추진 전략 및 세부 사업 수립 프로세스 전반을 심의·협의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한다.군은 주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특성을 면밀히 고려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시행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을 거치며 간담회 및 공청회 등 의견 수렴 과정과 보고회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최종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특히 이날 발대식과 함께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기본 방향과 수립 과정 등 주민의 사회보장 욕구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4개년 계획 수립에 대한 위원들의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기존 복지·보건 분야에 군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고용, 주거, 교육, 문화 등으로 영역이 다각화된 만큼 통합적인 연계 사업 발굴이 중요하다”며 “지역 내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군민 행복 지수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맞춤형 보장계획을 수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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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행안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 선정
예천군, 행안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 선정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6년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경상북도 내 유일하게 선정돼 특별교부세 3천8백만원을 확보했다.온마을 돌봄밥상은 마을 단위의 공유 주방을 조성하고 주민자치회 등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돌봄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마을 단위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신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예천군은 2021년부터 풍양면행정복지센터 부속건물에 공유 주방을 조성하고 풍양면 소재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서비스를 주 1회 추진한 경험이 있어,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선정됐다.한편 군은 더 많은 취약계층이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기존 노후화된 풍양면 공유 주방의 시설을 올 하반기 중 개보수하고 서비스를 재개할 예정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용문면에서 시작해 현재 각 읍·면에서 널리 시행하고 있는 빨래방 사업처럼 공유 주방도 풍양면을 시작으로 전 읍·면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사업대상지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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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부동산 중개업소 2분기 지도·점검 추진
예천군, 부동산 중개업소 2분기 지도·점검 추진 (예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천군은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 54개소를 대상으로 2분기 지도·점검을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전세사기 예방 및 비정상적인 거래 관행 여부 △중개사무소 게시 의무 사항 등 법정 준수 여부 △계약서 및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및 보관 실태 △중개대상물 인터넷 광고 시 유의 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예천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계도할 계획이고 고의성이 있거나 중대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공인중개사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등록 취소, 업무 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불법 중개행위를 근절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 거래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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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 ‘예천 온마을 활력 회복 프로젝트’ 추진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사)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의 ‘예천 온마을 활력 회복 프로젝트’ 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2026년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센터는 이번 공모로 사업비 2000만원을 확보하고 관내 초고령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다양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관내 14개 취약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치유농업을 활용한 정서 회복 프로그램, 건강복지 서비스, 생활안전 서비스 등 관내 전문 자원봉사단체의 재능과 전문성을 활용한 각종 서비스 제공을 통해 농촌 마을의 활력 회복과 공동체 재생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센터는 사업 선정과 함께 △예천군귀농귀촌연합회 △예천우리꽃연구회 △단샘치유돌봄공동체 △예천군수지사랑봉사회 △예천사랑이미용봉사단 △예천청년씨드 등 지역 전문봉사단체와 거버넌스를 구축해 농촌 마을 맞춤형 재능 나눔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 5일 용문면 방송리 마을회관에서는 예천우리꽃연구회 회원들과 함께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반려식물을 통한 정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식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농촌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센터는 향후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활동, 취약계층 가구 생활안전 점검,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노후된 방충망 교체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할 예정이다.김종현 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초고령 농촌 마을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돌보고 정서 회복을 돕는 통합 맞춤형 재능 나눔 사업”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전문 봉사단체와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고 지속 가능한 농촌 공동체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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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빨래골에 새 서점 ‘오, 늘’ 문 열어
강북구 빨래골에 새 서점 ‘오, 늘’ 문 열어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 수유동 빨래골에 새로운 문화공간이 탄생했다.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도전 사업단이 운영하는 서점 ‘오, 늘’ 이 문을 열고 주민들을 맞이한다.지난해 4·19탑 인근에 개소한 서점 ‘자, 활’에 이은 두 번째 동네 서점이다.빨래골은 북한산 동쪽 골짜기에 위치한 곳으로 맑고 풍부한 물 덕분에 오랫동안 주민들의 빨래터이자 쉼터로 사랑받아 왔다.이러한 정겨운 골목에 청년들이 직접 운영하는 서점이 들어서면서 주민들의 독서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의 새로운 문화 사랑방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오, 늘’ 이라는 이름에는 ‘책방에 머무는 오늘이 행복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서점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부터 책장 사이를 거닐며 마음에 드는 책 한 권을 품에 안고 나서는 순간까지 모두가 소중한 오늘이 되기를 바라는 청년들의 마음이 공간 곳곳에 녹아 있다.서울강북지역자활센터 청년자립도전 사업단은 자활과 자립을 꿈꾸는 청년들이 스스로 일어서는 힘을 키워가는 공간이다.서점 ‘오, 늘’은 단순한 책 판매 공간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문화 실험이기도 하다.“서점 없는 동네는 동네라고도 할 수 없지.”라는 가브리엘 제빈의 말처럼 서점은 동네를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공간이다.청년들이 만들어낸 서점 ‘오, 늘’은 빨래골에 새로운 문화의 온기를 더하며 오늘도 주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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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2026년 그린나래 학생회 대의원회’ 개최
구로구, ‘2026년 그린나래 학생회 대의원회’ 개최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9일 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회와 함께하는 ‘2026년 구로청소년자치연합 그린나래 학생회 대의원회’를 개최했다.구로청소년자치연합 ‘그린나래’는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회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생자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청소년 연합기구로 학교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청소년 참여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관내 중학교 14개교, 고등학교 9개교 학생회 대의원 70명과 그린나래 청소년 30명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와 인사말씀, 축사에 이어 교육지원과와 그린나래 등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각 학교 학생회 대표사업 소개와 레크리에이션, 구로청소년 총투표 및 구로청소년축제 안내가 이뤄졌다.특히 청소년들은 원탁토론을 통해 ‘구로청소년축제 슬로건’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결과를 발표하며 축제 운영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또한 그린나래 2차 모집 안내와 청소년 유관기관 사업 홍보도 함께 진행돼 청소년들의 다양한 참여 기회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구는 이번 대의원회를 통해 학교별 학생회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청소년 간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서로의 활동 경험을 나누고 지역사회 문제와 축제 운영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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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돌봄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돌봄아카데미’ 운영
금천구, 돌봄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돌봄아카데미’ 운영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난 9일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통합돌봄 및 돌봄 SOS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와 동 돌봄매니저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돌봄아카데미’방문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통합돌봄 및 돌봄 SOS 서비스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비스 제공기관의 역할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 방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통합돌봄 사업 추진체계와 업무절차, 서비스 제공기관의 역할 및 서비스 연계 방안에 대한 안내로 교육이 시작됐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서비스 제공기관의 역할과 민·관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방문인력 안전실태 조사 결과와 실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방문 시 발생 가능한 위기상황 유형 △방문 전 안전점검 방법 △응급상황 발생 시 대응요령 △폭언·폭력 상황 대응 방법 △방문안전 지원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현장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상황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해 돌봄서비스 제공 인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금천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돌봄매니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통합지원실무단 등 민·관 돌봄 실무자를 대상으로 ‘돌봄아카데미’를 지속 운영해 통합돌봄 서비스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돌봄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은 현장에서 주민을 만나는 실무자의 전문성과 안전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보다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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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어르신 맞춤 건강식단 교육 ‘푸드 리터러시 클래스’ 운영
구로구, 어르신 맞춤 건강식단 교육 ‘푸드 리터러시 클래스’ 운영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는 ‘내 몸 맞춤 인생 식단 푸드 리터러시 클래스’를 처음 운영한다.‘푸드 리터러시’는 식생활 정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습관에 맞는 식품과 식단을 선택해 실생활에 활용하는 능력을 뜻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식품·영양 정보를 올바르게 활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운영 기간은 6월 19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천왕역 버들마을 활력소에서 총 4회 진행된다.교육은 △1주차 계획 및 관리 △2주차 식품 선택 △3주차 식품 준비 △4주차 식사 섭취 순으로 구성됐다.참가자는 건강정보 읽기와 식단 구성, 예산 맞춤 식사 계획, 건강기능식품 올바르게 고르기, 식품 표시 확인, 레시피 읽기, 계량도구 사용, 나만의 건강요리 만들기 등을 배운다.특히 강의와 함께 토론, 실습을 병행해 어르신들이 배운 내용을 일상 식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모집 대상은 구로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며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다.참가비는 무료이며 6월 17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로구보건소 건강증진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일상 속 식생활 정보를 바르게 활용하고 스스로 건강한 식사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자기 주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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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진단부터 치료까지 반려식물 클리닉 사업 본격 운영
서초구, 진단부터 치료까지 반려식물 클리닉 사업 본격 운영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반려식물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전문적인 진단과 상담, 맞춤형 교육 등을 제공하는 반려식물 클리닉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반려식물 클리닉 사업은 △원예 전문가가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반려식물 클리닉센터’△주민 맞춤형 ‘반려식물 프로그램’△아파트와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을 직접 찾아가 상담과 치료를 제공하는 ‘바퀴달린 반려식물 클리닉’ 으로 운영된다.먼저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반려식물 클리닉센터’는 말죽거리공원 내 서초정원센터에 마련됐다.원예 전문가가 반려식물의 생리장해와 병충해를 진단하고 재배 상담, 분갈이 등을 지원한다.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1인당 최대 3개 화분까지 30분 단위로 상담받을 수 있다.이와 함께 5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반려식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가족 단위, 청년 1인가구, 시니어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재배법 △친환경 병충해 방제 △플라워 어레인지먼트 △테라리움 △재활용 가드닝 등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반려식물 클리닉센터와 반려식물 프로그램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바퀴달린 반려식물 클리닉’은 오는 6월 13일 반포써밋 아파트를 시작으로 아파트와 공원 등 생활권 곳곳에서 총 10회 운영된다.현장에서 병충해 진단과 치료, 분갈이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반려식물을 건강하게 키우는 과정이 주민들의 일상에 작은 즐거움과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식물을 통해 치유와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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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가족 화합의 장 ‘온가족 행복놀장’ 개최…체험·공연 풍성
성북구, 가족 화합의 장 ‘온가족 행복놀장’ 개최…체험·공연 풍성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가 오는 2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성북천 분수광장에서 ‘2026 성북 온가족 행복놀장’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성북구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 행사로 ‘볼거리, 즐길거리, 힐링까지 가득 우리 가족 행복충전하는 날’을 주제로 마련됐다.행사 장소는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 인근 성북천 분수광장이다.행사장에서는 가족이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온가족 사진관을 비롯해 버블쇼, 세계문화놀이체험, 가족사랑 미니 물놀이 등이 운영된다.이와 함께 다문화 자조모임 ‘해바라기 무용단’ 공연과 가족애칭 키링 만들기, 온가족 방수팩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성북구청이 주관하고 성북구가족센터가 주최하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지역 화합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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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장위3동, 학교 찾아 주민총회 사전투표·기후행동축제 운영
성북구 장위3동, 학교 찾아 주민총회 사전투표·기후행동축제 운영 (성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성북구 장위3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5일 남대문중학교에서 2027년 자치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총회 사전투표와 기후행동 마을축제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오는 7월 8일 열리는 제6회 장위3동 주민총회를 앞두고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위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남대문중학교 운동장에 실제 기표소를 설치하고 학생들이 투표지를 이용해 직접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날 행사에는 약 250명의 학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학생들은 2027년 시행 예정인 주민자치 사업 의제 10개 가운데 원하는 항목에 1인당 2표씩 행사했다.투표 대상 의제는 주민자치역량 강화 워크숍, 건강 찾는 트레킹, 전통과 세계를 잇는 음식문화 체험, 장위동 적환장 벽면 장미넝쿨 심기, 디지털 역량강화 AI 교육, 우리동네 역사 찾기, 장위3동 한마음 축제, 정리수납 전문 자격증반, 하수구에 떨어지는 담배꽁초를 막자, 장위3동 주민참여 예술제 등이다.'기후행동365와 깨끗한 마을 만들기'는 장위3동 주민자치회와 남대문중학교가 공동 제안한 2027년 추진 예정 필수 의제로 투표 없이 자동 선정된다.이와 함께 장위3동 주민자치회 도시환경분과와 남대문중학교 환경동아리 '기후행동 365'가 협력해 운영한 기후행동 마을축제도 진행됐다.축제에서는 양말목 냄비받침 만들기, 환경 퀴즈, 병뚜껑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장덕식 장위3동 주민자치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학교 현장에 기표소를 설치해 주민자치계획 사전투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자치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과 함께할 수 있는 학교 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