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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오포 주민자치센터 민화반, 수강생 작품 전시회 개최
광주시 오포 주민자치센터 민화반, 수강생 작품 전시회 개최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 오포 주민자치센터 민화반 수강생들로 구성된 동아리가 오는 19일까지 오포 주민자치센터 청사 1층에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주민자치센터 민화반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주민들과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는 호랑이와 까치, 학, 물고기 등 다양한 동물과 자연을 소재로 한 민화 작품이 선보인다.민화는 복과 장수, 출세, 화목 등 다양한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어 관람객들은 작품을 감상하며 그림 속 소재가 지닌 의미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특히 이번 전시는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전통예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민화에 담긴 선조들의 소망과 지혜를 이해할 수 있는 문화 체험의 장으로 마련됐다.아울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성과를 이룬 수강생들의 작품을 지역 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한다.박호연 오포주민자치위원장은 “회원들이 정성과 열정을 담아 완성한 작품을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민화 속에 담긴 다양한 상징과 이야기를 찾아보며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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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 민선 9기 직통인수위원회 출범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 민선 9기 직통인수위원회 출범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은 지난 10일 시청 인수위원회실에서 민선 9기 광주시장직 직통인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 준비에 착수했다.민선 9기 직통인수위원회는 정재형 위원장과 안기권 부위원장을 비롯해 총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오는 7월 20일까지 운영된다.이와 함께 시정 주요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정책 검토를 지원하기 위해 10명의 자문위원도 위촉·운영한다.위원회는 직통시장분과, 직통복지교육분과, 직통경제문화분과, 직통교통안전분과, 직통도시환경분과 등 5개 분과 체계로 운영된다.각 분과는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와 주요 현안 점검, 공약 이행 방안 검토 등을 수행하며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정책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특히 교통과 도시개발, 교육·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현안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기반 마련에 집중할 방침이다.박관열 당선인은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뜻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며 “직통인수위원회가 시정 현황과 주요 과제를 꼼꼼히 점검해 민선 9기 시정의 안정적인 출범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직통인수위원회는 운영 기간 동안 부서별 업무보고와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민선 9기 시정 청사진과 정책 방향을 정립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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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재단, 광주시 남종면에 성금 900만원·백미 50포 기탁
경기도 광주시 시청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회복지법인 상영재단은 11일 광주시 남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더운 여름철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성금 900만원과 백미 50포를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남종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30가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며 백미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차례대로 전달할 계획이다.강용두 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상영재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과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영재단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해 성금 기탁과 물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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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대상 ‘쿨쿨쿨 여름나기’ 사업 추진
경기도 광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 곤지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쿨쿨쿨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20세대를 대상으로 선풍기와 여름 이불 등 냉방 용품을 지원해 무더위에 따른 건강 위험을 예방하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냉방 용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취약계층의 여름철 안전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김주수·이진원 곤지암읍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곤지암읍 지보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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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김광덕 부시장,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실시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 실시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은 여름철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기후 변화로 인해 장기화되고 있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폭염 취약계층의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무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김광덕 부시장은 심석1리 무더위 쉼터를 직접 방문해 냉방 설비 작동 여부, 환기 상태, 음용수 비치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또한 김광덕 부시장은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며 “폭염 시간대에는 무리한 야외 활동이나 밭일 등을 자제하시고 시원한 무더위 쉼터를 적극 이용해 온열질환을 예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아울러 관계 부서 공무원들에게는 “더운 여름 동안 어르신들을 비롯한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안심하고 쉴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하며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예찰 활동과 안부 확인을 더욱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여주시는 향후에도 폭염 대책 기간 동안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신속한 시설 보완을 통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예방 중심의 폭염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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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추모공원, 현충일 맞아 국가유공자 묘역 헌화·분향소 운영으로 추모의 뜻 기려
여주추모공원, 현충일 맞아 국가유공자 묘역 헌화·분향소 운영으로 추모의 뜻 기려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도시공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6월 6일 여주추모공원 내 추모탑 전면에 헌화·분향소를 설치·운영하고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공훈을 기릴 수 있는 추모의 장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운영은 국가유공자 묘역 내 영면 중인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시민들이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훈을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헌화·분향소 운영은 별도의 추념식을 생략하고 자율적으로 헌화와 분향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이날 40여명의 시민과 유족이 추모공원을 찾아 보다 편안하면서도 경건한 추모 환경 속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한편 여주추모공원은 2017년부터 국가유공자 묘역을 조성해 사용료 및 관리비 부담 없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실천하고 있으며 2026년 6월 6일 기준 국가유공자 및 배우자 494위가 안치돼 있다.또한 매년 현충일에 맞춰 분향소 운영과 묘역 정비를 꾸준히 이어오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공사 김철환 사장은 “국가유공자와 호국영령의 헌신과 희생정신은 우리 모두가 오래도록 기억하고 예우해야할 소중한 가치”며 “앞으로도 여주 추모공원이 시민과 유가족이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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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IC 진입부 꽃화분 설치로 불법광고물 예방 및 도시경관 개선
곡성군, IC 진입부 꽃화분 설치로 불법광고물 예방 및 도시경관 개선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은 불법 현수막이 반복적으로 게시되던 곡성 IC 진입부에 꽃화분을 설치해 불법광고물 발생 억제와 도시경관 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곡성 IC 진입부는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관문으로 그동안 불법 현수막이 상습적으로 게시되면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운전자 시야를 방해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구간이었다.이에 군은 불법광고물 게시가 빈번한 구간에 꽃화분을 설치해 현수막 게시 공간을 줄이고 불법광고물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특히 꽃화분 설치 이후 해당 구간의 불법광고물 발생이 감소하면서 깨끗한 도로환경 조성과 도시경관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설치된 꽃화분과 식재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관리를 통해 시설물의 기능과 미관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관수 작업과 함께 식물 생육상태, 토양 상태, 화분 파손 여부 등을 점검하고 강풍·호우 등 기상 악화 이후에는 추가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IC 진입부는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공간인 만큼 불법광고물 없는 깨끗한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불법광고물 발생을 사전에 억제하고 쾌적한 도로환경과 도시경관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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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
곡성군, 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 (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곡성군은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총 1만1860건에 12억 1천5백만원을 부과하고 지난 10일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자동차세 과세 대상은 6월 1일 기준 소유자이며 납부 기한은 2026년 7월 3일까지이다.연간 납부할 세액이 10만원 미만인 경우 6월에 전액이, 10만원 이상이면 6월과 12월에 각각 1 2이 부과된다.농협, 우체국 등 전국 은행을 방문해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CD ATM 기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금융기관 방문 없이 위택스 납부, 가상계좌 이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도 있다.자동이체를 신청하는 경우 통장 잔액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자동이체의 경우 건당 500원을, 고지서를 이메일로 받는 전자고지를 함께 신청한 경우는 1000원을 공제받을 수 있다.곡성군에서는 자동차세 징수율을 높이는 한편 납세자의 가산금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11개 읍면에 납부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납기 전 납부 안내 문자 발송, 마을종합방송 등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자동차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에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 기한이 지나면 가산금이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자동차세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청 재무과로 문의할 수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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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남원시협의회,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원시협의회는 9일 문화예술지원센터에서 강성원 협의회장, 최경식 남원시장, 자문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2026년 주요 사업 추진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2분기 정 책건의 주제인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주제 해설은 노문주 부회장이 맡아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안보환경 속에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및 민주평통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으며 자문위원들은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정 책 제언을 도출했다.이어 여성분과위원장은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과 시 민 참여 확대 계획을 공유했다.또한 김길수 간사는 ‘평화통일 국민 인터뷰 노트’활용 방안을 설명하며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강성원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국제환경 속에서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원시협의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담론을 확산하고 100만 국민인터뷰 운동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님 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최경식 남원시장은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의식을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민주평통이 국민과 소통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남원시협의회는 앞으로도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비롯한 다양한 사회적 대화와 공감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기반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남원시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미래세대 육성 등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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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동문밖마을 도시재생대학 개강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8일 동문밖마을 도시재생 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도시재생 대학은 동문밖마을 현장지원센터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주민 역량 강화와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서각교실’과 ‘DIY 목공치유’ 2개 과정을 동문밖마을 주민들 상대로 운영된다.서각교실은 나무에 글과 그림을 새기는 전통 목공예 프로그램으로 캘리그라피 서각 기초부터 음양각 작품 제작까지 단계별 교육을 진행하며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DIY 목공치유 과정은 생활 목공 소품을 직접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8회 운영되며 무전원 우드 스피커, 편백나무 목침, 라탄 수납함 등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목공 소품 제작 교육을 진행한다.동문밖마을은 2023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4년부터 2027년까지 목공예 특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 중이며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도시재생의 주체로 성장하고 지역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도시재생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 대학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재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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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자원봉사센터, 마음 살피는 ‘상담 멘토’로 거듭나는 역량강화 교육 진행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문화예술지원센터에서 자원봉사자 및 관리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자원봉사자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자살과 고립 문제를 다루기에 앞서 자원봉사자가 이웃의 어려움을 보다 깊이 살필 수 있도록 먼저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강연은 똑똑도서관 김승수 관장이 맡아 진행했다.교육은 주입식 강의에서 벗어나 삶의 목적과 행복에 대한 질문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어 ‘참여형 소통 방식’ 으로 이루어졌다.참석자들은 정답을 찾기보다는 각자의 삶을 돌아보고 스스로 생각하는 행복한 가치에 대해 자유롭게 대화하며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했다.특히 평소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던 감정들을 ‘그림’ 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나누며 자신과 타인을 한층 더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한 교육자는 “나 자신을 돌아보며 내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결국 이웃을 이해하는 시작 임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날 교육에 참석한 이성호 남원시 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제96회 춘향제 기간 동안 헌신적으로 참여해 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내가 먼저 행복하고 단단해질 때 이웃을 향한 진정한 공감도 시작된다”며 “오늘 교육이 봉사자 여러분의 마음을 먼저 돌보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한편 센터는 오는 7월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센터장을 초청해 ‘제4차 역량강화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최근 사회적 문제인 자살·고립 문제를 깊이 다루고 향후 주거환경개선 등 돌봄 현장에서 활용할 실전 상담 멘토링 역량을 키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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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과초 고사리손들의 지구 사랑, 덕과면에 퍼지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덕과면 행정복지센터에 10일 오전, 덕과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직접 모은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들고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직접 체험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이들은 그동안 가정과 학교에서 꾸준히 모은 종이팩과 폐건전지를 덕과면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고 화장지로 교환하며 자원재활용의 가치를 배웠다.현재 남원시 환경과에서 추진 중인 ‘재활용품 교환사업’은 시민들의 자원순환 참여를 확대하고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가정에서 분리배출하기 쉬운 종이팩을 깨끗이 씻어 말려 오거나 폐건전지를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오면 화장지로 교환해 준다.이날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 덕과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종이팩을 씻고 말리는 과정을 거치며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몸소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이 직접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덕과면장은 “환경을 사랑하는 예쁜 마음으로 종이팩과 건전지를 모아 행정복지센터를 찾아준 덕과초 1학년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어린이들의 기특한 실천을 계기로 덕과면 주민들 사이에서도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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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생면, 1일 1가구 소통행정과 연계한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서비스 ’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주생면은 거동이 불편해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 ‘고유가피해지원금’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이번 서비스는 주민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살피는 ‘1일 1가구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주생면 맞춤형복지팀은 지원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 작성을 돕고 고물가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목소리를 들었다.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단순한 서류 접수를 넘어 행정이 주민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 안부를 묻고 온기를 나누는 데 중점을 둔다.방문 신청을 받은 한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행정복지센터까지 갈 일이 막막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신청까지 도와주니 얼마나 마음이 놓이는지 모른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정찬 주생면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서 먼저 다가가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서비스로 두루 살기 좋은 주생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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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무주 난임·임신·출산 지원 눈길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무주군은 지역 내에 거주하는 난임부부가 경제적인 이유로 임신을 포기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무주군에 따르면 연간 총사업비 3천여만원을 투입하며 난관 조영술 등 난임 진단을 위한 검사비를 비롯해 체외수정과 인공수정 등의 시술비도 지원한다.또 한약과 침, 뜸 등 1인당 최대 180만원까지 한방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외 정자, 난자 동결 시술비 및 보관료를 지원하며 남성 난임 시술비 지원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무주군에서는 지난해 35건의 난임 시술을 지원했으며이 중 6명이 임신에 성공했다.선화 무주군보건의료원 의료지원과장은 “물리적 치료와 지원 외에도 심리상담센터와 연계해 1:1 상담, 자조 모임 등의 정서적 지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리적 여건을 고려해 전화, 온라인, 영상 등 비대면 상담도 진행한다”며 “난임 치료 지원이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의 버팀목이 되고 출산율을 높이는 방책이 될 수 있도록 홍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임신 전부터 출산 후로 이어지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무주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무주군은 임신 사전 건강관리를 비롯해 임산부 등록 관리, 임신축하금 지원, 출산취약지역 임산부 이송 지원, 임산부 건강 교실 운영 등 ‘임신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첫 만남 이용권 및 출산장려금,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등의 ‘출산 지원을 비롯해 유축기와 젖병소독기, 분유 셰이커와 분유 포트 등 출산 육아용품도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한편 6월 현재 무주군보건의료원에 등록된 임산부는 34명이며 무주군에서는 이들이 임신부터 출산까지 제공되는 다양한 혜택을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1대1 전담 안내‘등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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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여고 학생들이 제안한 ‘교환독서’ 프로그램 인삼고을도서관에서 만난다
금산여고 학생들이 제안한 ‘교환독서’ 프로그램 인삼고을도서관에서 만난다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지역의 미래를 고민하며 제안한 ‘교환독서’ 프로그램이 오는 15일 금산인삼고을도서관 1층 로비에서 개최된다.교환독서 대상은 ‘책 읽는 금산 비단책보’ 선정도서 3권이다.참여자들은 책을 읽으며 느낀 감정과 생각을 글이나 그림으로 남기고 다른 이용자들의 기록을 함께 읽으며 독서를 통한 공감과 소통의 경험을 나누게 된다.지난 4월 금산여고 1학년 2반 양현정·강소율·오시연·이서은·김민진·조예원 학생은 금산 리디자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삼고을도서관을 방문해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다.학생들은 저출산과 인구 감소 등 지역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도서관의 역할에 주목했다.이날 학생들은 시설과 장서 운영 인력, 디지털 서비스, 독서공간, 편의시설,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 도서관 전반에 대해 사서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며 모든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미래형 도서관의 방향성을 탐색했다.인터뷰를 마친 학생들은 실천 가능한 독서문화 확산 방안으로 이번 ‘교환독서’ 프로그램을 제안했으며 인삼고을도서관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반영해 이를 실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기로 했다.학생들은 이번 ‘교환독서’행사를 시작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직접 해결 방안을 제안한 점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