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경기도, 시흥 정왕·수원 영통에서 ‘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
그래픽보도자료 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정책 설명회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오는 9월 16일 오후 5시 시흥 정왕평생학습관과 17일 오후 5시 수원 영통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각각‘노후계획도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노후계획도시는 2024년도에 시행된‘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개발 후 20년 이상 된 100만㎡ 이상 대규모 택지개발지를 말한다.도는 시흥 정왕과 수원 영통 지역 주민들이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관련 제도와 정비 방향을 미리 이해하고 지역의 미래에 대해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설명회를 마련했다.설명회에서 경기도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제도와 도의 정비방향, 도의 역할 등을 설명하고 전문가가 나와 1기 신도시와 인천·부산에서 수립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 사례를 지역별 특성과 주요 내용 중심으로 소개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과정에서 공공기관의 역할과 사전컨설팅 지원 내용 등을 안내해 주민들이 정비기본계획 수립과 정비사업의 진행 과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참여 희망 도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관련 정책에 대한 의견도 제시할 수 있다.김성범 경기도 노후신도시정비과장은“노후계획도시정비는 단순한 도시개발을 넘어 도민 삶과 도시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과제”며“앞으로도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경기도, 가을철 공립 ‘치유의숲’ 4곳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경기 동두천 치유의숲 요가명상실 (경기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기도가 가을철을 맞아 9월부터 11월까지 가평 잣향기푸른숲, 포천 하늘아래치유의숲, 양평 용문산치유의숲, 동두천치유의숲 등 도내 공립‘치유의숲’4곳에서 다양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각 치유의숲에서는 숲길 산책과 명상, 건강 측정 등 자연환경과 시설 특성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중년층과 청소년, 가족, 노년층, 임산부 등 대상별 프로그램도 마련돼 이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가평군 상면 행현리 산92-1에 있는 ‘잣향기푸른숲’은 울창한 잣나무 숲을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가 직접 운영하며 계절차 체험과 명상 등을 하는 ‘계절 특별 프로그램’을 비롯해 의사소통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잣향기 솔솔 우리사이 솔솔’, 중년층의 신체·정신적 활력 강화를 위한 ‘달게 쉬는 숨’, 임산부를 위한 태교 프로그램‘우리가 만든 열매’등이 있다. 입장료는 1천 원이며 가평군민은 무료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포천시 신북면 금동리 산39에 있는 ‘하늘아래치유의숲’은 해발 755m 국사봉 자락의 산림환경을 활용해‘숲속의 마음챙김’등 숲에서 휴식과 명상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입장료는 2천 원이며 포천시민은 무료다.양평군 양평읍 백안리 산68-7에 있는 ‘용문산치유의숲’은 휴양 복합공간인 쉬자파크와 연계해 다양한 대상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호흡과 명상 등을 하는 ‘쉬자 숲’, 갱년기 대상 ‘ 쉼 변주곡’,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 쉼 뿐이고’, 가족 유대감 향상을 위한 ‘ 쉼의 하모니’등이 마련돼 있다.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입장료는 2천 원이다. 양평군민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동두천시 탑동동 산16에 있는 ‘동두천치유의숲’은 온열치료실과 건강측정실, 족욕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65세 이상 노년층의 일상 회복을 위한 ‘인생의 봄날’, 일상 스트레스 완화를 돕는 ‘내 마음의 산책’, 가족관계 형성을 위한 ‘슬기로운 가족생활’등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이용료는 일반 5천 원, 동두천시민 4천 원, 다자녀가구 3천500원이며 프로그램 예약자는 별도의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산림치유 프로그램은 각 치유의숲 누리집 또는 전화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설별 운영시간과 예약 방식, 이용료 등이 다른 만큼 방문 전 해당 시설에 문의하거나 누리집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가을 숲에서 도민들이 일상의 피로를 덜고 몸과 마음을 쉬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고령자, 다자녀가구, 취약계층 등 다양한 도민이 산림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계절별·대상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경기연구원, 수도권 등록공장 입지 변화 분석
경기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수도권 제조업 생산공간이 서울에서 경기도 외곽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에서 30~50km 떨어진 지역의 공장이 2011년 이후 62% 증가하면서 수도권 제조업의 주요 생산축으로 자리 잡았다.경기연구원은 전국 공장등록 행정자료에 주소와 좌표를 결합해 2011년부터 2025년까지 수도권 공장의 위치와 입지 유형, 규모, 업종 변화를 분석한 ‘수도권 공장 확산 진단: 제조업 일자리의 기반은 어디로 이동하는가?’를 발간했다.분석 결과 2011~2025년 수도권 등록공장은 7만 4,539개에서 10만 4,498개로 2만 9,959개, 40.2% 증가했다. 증가분의 83%가 경기도에서 발생했다. 경기도 등록공장은 약 5만 4,000개에서 7만 9,000개로 약 2만 5,000개 늘어난 반면 서울은 662개 증가에 그쳤다.거리별로 보면 외곽화 현상이 더욱 뚜렷했다. 서울시청을 기준으로 0~10km 구간의 공장은 645개 감소했지만, 10~30km는 37.0%, 30~50km는 62.0%, 50~80km는 61.6% 증가했다. 특히 30~50km 구간에서 1만 9,205개가 늘어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화성 동부, 김포, 파주, 시흥 등이 주요 증가지역에 포함된다.수도권 전체 공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0~50km 구간은 2011년 45.5%에서 2025년 50.1%로 높아졌다. 반면 0~10km 구간은 6.9%에서 4.1%로 낮아졌다. 공장의 무게중심이 지난 15년 동안 점진적으로 서울 도심에서 외곽으로 이동한 셈이다.새롭게 확인된 공장 가운데 기존 공장 주변에 들어서는 경우와 새로운 곳으로 확장하는 경우가 함께 나타났다. 최근접거리 분석이 가능한 신규확인 공장 6만 8,921개 중 34.3%인 2만 3,669개는 기존 공장에서 100m 이상 떨어진 곳에 입지했다. 반면 기존 공장 30m 이내에 들어선 경우도 45.6%를 차지해 기존 집적지의 확장과 새로운 입지 형성이 동시에 진행된 것으로 분석됐다.입지 형태에서는 개별입지와 계획입지가 서로 다른 속도로 증가했다. 2025년 수도권 공장의 64.3%인 6만 7,148개가 개별입지였지만, 계획입지는 2011년보다 67.8% 증가해 개별입지 증가율 28.4%를 크게 웃돌았다. 특히 계획입지 증가분의 62.2%는 지식산업센터 입주업체 증가에서 나타나 계획적인 산업공간이 제조업 수요를 흡수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공장의 규모도 거리대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50~80km 구간의 공장당 평균 제조시설 면적은 2,010㎡로 0~10km 구간의 159㎡보다 약 12.6배 컸다. 가까운 외곽에는 소규모 공장이 많이 늘어난 반면, 먼 외곽에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생산시설이 입지하는 특징이 나타났다.업종별로는 개별입지에서 구조용 금속제품 1,148개, 플라스틱 제품 964개, 금속 가공 제품 635개 등이 증가했다. 계획입지에서는 배전반·자동제어반 807개, 절삭가공 784개, 전자부품 722개, 반도체 제조기계 431개 등이 크게 늘었다. 입지 형태에 따라 제조업의 공간 재편 양상도 달랐다.경기 남부와 북부의 차이도 확인됐다. 남부의 공장은 2011년 4만 1,667개에서 2025년 6만 1,968개로 48.7% 증가했으며 경기도 전체 공장 증가분의 81.6%가 남부에서 발생했다. 남부에서는 반도체·자동차 관련 부품·중간재 업종이, 북부에서는 가구·인쇄 등 경공업 관련 업종이 상대적으로 많이 늘었다.경기연구원은 공장 확산을 일률적으로 막기보다 지역과 업종 특성에 따라 관리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화성·김포·파주·시흥 등 공장 증가가 집중된 지역에서는 성장관리계획을 활용하고 중소형 산업단지·도시첨단산업단지·고밀형 제조공간 등 다양한 계획입지를 공급해 기업 수요를 흡수해야 한다. 기존 공장 밀집지역은 준산업단지 등으로 정비해 계획적인 산업공간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진정규 경기의정연구센터 연구위원은“공장이 늘어난다는 것은 제조업과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이 넓어진다는 의미”며“기업이 생산활동을 이어가면서도 계획적인 산업공간을 자연스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충분한 입지와 기반시설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진 연구위원은 이어“공장 수와 입지, 업종 등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펴 변화가 빠른 지역을 미리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10
-
부산시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시행계획, 기후부 승인… 국비 지원 확대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도심하천의 수질 개선을 위해 수립한 ‘부산광역시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시행계획’ 이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승인을 받아 비점오염원 저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시행계획에는 현재 추진 중인 동천본류와 부전천 비점오염저감사업을 비롯해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내 11개 소유역을 대상으로 저영향개발 등 다양한 비점오염저감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내용이 담겼다.비점오염원은 비가 내릴 때 도로와 주차장 등에 쌓인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입되는 오염원으로 시는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월 동천, 가야천, 전포천, 부전천, 호계천, 온천천, 동래천, 괴정천, 삼락천, 감천천, 학장천 등 11개 소유역 총 128.056제곱킬로미터를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시는 이번 시행계획을 통해 관리유량구간에서 총인 기준 부하량을 5~20퍼센트 이상 저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아울러 이번 시행계획 승인에 따라 비점오염원 관리지역에서 추진하는 비점오염저감사업은 국고보조금을 우선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특히 내년부터 국고보조금 지원 비율이 기존 50퍼센트에서 70퍼센트로 상향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시비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2027년 비점오염저감사업 추진을 위해 동천, 부전천, 학장천 3개 소유역에 대한 국고보조금을 신청했으며 국비를 적극 확보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심재민 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이번 시행계획 승인과 비점오염저감사업에 대한 국고 보조율이 70퍼센트로 상향돼 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동천, 부전천뿐만 아니라 나머지 9개 하천에도 비점오염저감사업을 확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는, 맑고 건강한 도심 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부산시, ‘차세대 항공 기체부품 첨단제조 실증지원 기반구축’ 공모 최종선정… 본격 사업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역 항공기업의 기술혁신과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우주항공청 ‘차세대 항공 기체부품 첨단제조 실증지원 기반구축’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8월 16일 우주항공청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되고 어제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차세대 항공 기체부품 개발을 위한 실증 인프라 구축 및 기술지원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한국해양대학교, 동아대학교, 한국소재융합연구원이 공동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지역 내 지·산·학·연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항공기업의 기술혁신과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 215억원을 투입해 차세대 항공 기체부품의 첨단제조 공정 실증을 위한 인프라 구축 및 기술지원,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위한 네트워킹을 형성해 미래항공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2030년 글로벌 민항기 수요 급증과 공급망 재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자율 제조 선도 프로젝트와 연계해 대형 복합재 기체구조물의 고속생산기술과 첨단제조 공정을 실증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한다.또한,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인증, 기술자문 등 전 주기적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위해 글로벌 주문자상표부착생산사와 협력해 국제공동개발 참여를 위한 공동 기술협력 네트워킹을 지원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항공기업의 역량을 고부가가치 미래 항공 기체부품 분야로 확대하고 첨단제조 기술력을 고도화해 국제공동개발 참여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글로벌 미래 항공산업의 거점 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전재수 시장은 “차세대 항공산업은 첨단소재와 인공지능·디지털 제조기술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이다”며 “부산이 미래 항공산업의 첨단제조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반 구축부터 기술 실증, 기업 지원까지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항공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0
-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 8주간의 ‘두둥탁 드럼교실’ 성료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 8주간의 ‘두둥탁 드럼교실’ 성료 (동두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월 22일부터 9월 9일까지 10~16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위한 ‘두둥탁 드럼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두둥탁 드럼교실’은 기존 드럼 프로그램에 대한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지속적인 참여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청소년들이 드럼을 보다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기본 연주법과 리듬부터 실제 곡 연주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해 음악적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8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청소년수련관 음악연습실에서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드럼의 구조와 각 부분의 역할을 알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올바른 연주 자세와 스틱 사용법 등 기초 연주법을 익혔다.이후 다양한 리듬 패턴을 연습하고 이를 실제 곡에 적용하며 연주 실력을 키웠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박현은 “처음에는 드럼을 어떻게 연주해야 할지 몰라 어려웠지만, 매주 연습하면서 점점 연주할 수 있는 부분이 늘어나는 게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동두천시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마련한 프로그램인 만큼 참여 청소년들이 드럼을 배우며 음악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수요를 적극 반영해 흥미와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
동두천시 청소년, 경기도 청소년예술제서 빛나는 활약
동두천시 청소년, 경기도 청소년예술제서 빛나는 활약 (동두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두천시 청소년들이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본선에서 다양한 분야의 실력을 선보이며 대상 1개, 장려상 6개, 특별상 4개 등 총 11개 종목에서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동두천시는 지난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경기아트센터를 비롯한 4개 장소에서 열린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본선에 음악, 대중문화, 사물놀이, 문예 등 4개 부문 8개 종목에 총 15팀, 189명의 청소년이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그동안 준비해 온 공연과 작품을 선보이며 각자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쳤다.치열한 경연 속에서도 동두천시 청소년들은 음악과 대중문화, 전통예술, 문예 등 여러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의 역량을 보여줬다.특히 서양음악 관악합주 고등부문에서는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윈드오케스트라’ 가 대상을 수상했다.‘윈드오케스트라’는 3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며 꾸준히 뛰어난 기량을 인정받고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이 밖에도 △서양음악 합창 부문 신흥중학교 ‘아미띠에’장려상 △사물놀이 앉은반 부문 지행초등학교 ‘맥동’특별상 △사물놀이 선반 부문 신흥중학교 ‘신흥타’장려상 △대중문화 댄스 부문 동두천여자중학교 ‘크라티아’특별상, 한국문화영상고등학교 ‘어스’장려상 △대중문화 보컬 부문 한빛누리고등학교 김율 장려상 △대중문화 밴드 부문 동두천여자중학교 ‘백일몽’, 한빛누리고등학교 ‘이노보사운드밴드’각각 특별상 △문예 시·산문 부문 지행초등학교 고하 장려상 등 다수의 팀과 학생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문예 부문 결과가 지난 9월 7일 발표되면서 최종 수상 결과가 확정됐으며 동두천시 청소년들은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청소년 문화예술 활동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고양시, 미래 항공 모빌리티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 모색
고양시, 미래 항공 모빌리티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 모색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9일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센터 비전홀에서 열린 제83회 고양경제포럼에 참석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 가능성과 고양시의 새로운 성장 기회에 대해 논의했다.고양경제포럼과 한국항공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포럼은 ‘미래 항공 모빌리티와 고양시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기업인과 대학·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와 고양시가 준비해야 할 과제 등을 공유했다.이날 포럼에서는 김상우 한국항공대학교 대외협력처장이 발제자로 나서 미래 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주요 흐름과 전망을 소개하고 고양시가 관련 산업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발제 이후에는 참석자들과 현장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는 단순히 새로운 이동수단 하나가 등장하는 것을 넘어 교통과 물류, 관광과 도시개발, 나아가 산업의 모습까지 획기적으로 바꿀 미래산업”이라며 “고양특례시는 한국항공대학교를 비롯한 우수한 교육·연구 인프라와 수도권의 뛰어난 접근성을 바탕으로 미래 항공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갈 수 있는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러한 가능성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고 지역경제의 기회로 이어가기 위해서는 대학의 기술과 인재, 연구기관의 연구 역량, 기업의 혁신과 투자, 행정의 지원을 연결해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며 산·학·연·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민선 9기 고양특례시는 기업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미래산업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산업 환경의 변화 속에서 지역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양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 지역의 다양한 경제주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0
-
군포시 ‘개별주택가격 카톡 알리미’,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우수사례 선정
군포시 ‘개별주택가격 카톡 알리미’,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우수사례 선정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는 ‘개별주택가격 카카오톡 알리미 서비스’ 가 주식회사 카카오가 주최한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에서 행정불편 해소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 8일 열린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는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민 편의를 증진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군포시는 카카오톡을 행정에 접목해 시민 불편을 해소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지난해 7월 도입된 ‘개별주택가격 카카오톡 알리미 서비스’는 시민이 직접 개별주택가격을 조회해야 했던 기존의 불편함을 개선한 제도로 주요 정보를 카카오톡 메시지로 안내하는 서비스다.시민이 한 번만 서비스를 신청하면 향후 3년 동안 연 2회에 걸쳐 맞춤형 안내를 받을 수 있다.구체적으로는 매년 3월 주택 열람가격과 의견제출 기간 및 방법을, 4월에는 최종 결정·공시가격과 이의신청 기간 및 방법을 카카오톡으로 발송한다.군포시는 기존의 우편 발송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에게 친숙한 카카오톡 플랫폼을 활용함으로써, 정보 전달의 시의성과 정확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내문 제작 및 발송에 소요되던 행정 비용과 절차를 크게 절감했다.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이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핀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편리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해당 서비스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 세정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10
-
군포시, 고독사 예방·고립 가구 발굴 위한 ‘우리가 봄 플러스’ 캠페인 실시
군포시, 고독사 예방·고립 가구 발굴 위한 ‘우리가 봄 플러스’ 캠페인 실시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가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민·관 합동 ‘우리가 봄 플러스’연합 캠페인을 9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된 고립 가구 및 고독사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일반주택 및 빌라 밀집 지역을 집중 대상으로 삼았다.캠페인에는 군포시무한돌봄센터와 매화종합사회복지관을 주축으로 산본1·2동 및 금정동 행정복지센터, 가야·송부·주몽종합사회복지관, 군포시노인복지관, 늘푸른노인복지관,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관내 총 11개 복지기관 소속 실무자 21명이 권역별로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주택단지 내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문고리 홍보물을 배부했다.이와 함께 위기 가구 발견 시 신속한 제보 방법과 도움을 요청하는 절차를 주민들에게 직접 안내하며 주민들의 관심을 환기했다.김진이 군포시 복지정책과장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택 밀집 지역 구석구석을 찾아가 주변 이웃을 살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고독사 예방 및 고립 가구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포시는 이번 캠페인에 이어 사회적 고립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지역 내 상시 안전망 구축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10
-
강릉시, 민선 9기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모집… ‘모두 행복한 강릉’ 만든다
강릉시, 민선 9기 공약이행 시민평가단 모집… ‘모두 행복한 강릉’ 만든다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민선 9기 공약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모두 행복한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공약 이행 시민평가단’을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시민평가단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공약 추진 과정에 직접 반영하고 공약사업의 실천력을 제고하는 역할을 담당한다.주요 활동은 공약 사항 및 추진 계획 검토, 공약 사업 추진 상황과 이행 실적 점검·평가, 공약 변경·조정 사항 심의 및 의견 제시, 공약 관련 정책의 보완·개선 사항 제안 등이다.신청자격은 공약 이행 평가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고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목적을 위해 활동하지 않는 만 18세 이상의 강릉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평가단은 일반시민, 전문가, 현장평가단을 포함해 30명 내외로 구성되며 임기는 2년이다.최종 선발은 적격심사 후 무작위 추첨을 거쳐 읍면동별로 1명씩 선발할 예정이다.신청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김중남 강릉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추진 과정과 성과를 시민의 눈높이에서 직접 점검하고 평가받고자 시민평가단을 운영한다”며 “평가단이 제시하는 다양한 의견을 공약 사업에 적극 반영해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
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훈련 및 교육 시행
강릉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훈련 및 교육 시행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지역 양돈농가의 차단방역 역량 강화에 나섰다.강릉시는 8일 시청 1회의실에서 동물위생시험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지역 양돈 조합 및 농업인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훈련 및 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강릉시 동물방역팀 전찬 팀장이 강사로 나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래 및 발생 역사, 국내 유입과 발생 동향, 우리 시 발생 사례와 상황 종식, 살처분 보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올해 우리 시에서 처음 발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의심축 신고 접수, 초동방역 조치, 가축방역관의 현장 조치 강릉시의 방역 조치 등을 시간순으로 설명했다.이를 통해 재난성 전염병의 발생 시 각자의 역할을 정립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최두순 축산과장은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 24건이 집중적으로 발생해 큰 경제적 피해가 있었다”며 “이번 훈련과 교육을 통해 각 기관과 농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농가에서는 강화된 8대 방역 시설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가축 소유자 등이 준수해야 할 방역 기준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26-09-10
-
강릉시, 2027년 해안가 우량 곰솔림 종합방제사업 추진
강릉시, 2027년 해안가 우량 곰솔림 종합방제사업 추진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는 2027년 해안가 우량 곰솔림 종합방제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지난 7월 현장 심의를 통해 2027년도 사업 예산 2억원이 최종 반영될 예정이다.이번 선정은 강릉시가 그동안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사업을 추진하고 현지에 맞는 나무 가지 솎기, 사람들의 반복적인 통행으로 단단해진 토양을 개선하는 작업 등의 공종을 적절히 반영한 결과다.해안가의 우량한 곰솔림을 보호하고 아름다운 해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2025년도 송정해변을 시작으로 매년 2억원씩, 2028년까지 4년간 총 8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2026년 상반기에는 9천6백만원을 투입해 연곡해변 일원 3.2ha의 곰솔림을 대상으로 나무 가지 솎기, 고사목 제거, 병해충 예방 나무주사 등의 방제사업을 시행했다.오는 9월 말부터 11월 말까지는 1억 4백만원을 투입해 솔향기캠핑장 일대 9.1ha를 대상으로 방제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2027년에는 강문해변, 2028년에는 경포해변의 곰솔림에 대한 종합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해안가 곰솔림에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토양이 다져지는 현상 등으로 인한 생육환경이 저하됨에 따라 강릉시는 고사목 및 고사지 제거, 나무주사, 나무 가지 솎기 등의 작업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아름다운 해안가 곰솔림을 조성할 계획이다.최준광 산림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량 곰솔림을 보호하고 해안가 환경을 개선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푸르고 쾌적한 관광도시 강릉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초당동,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초당동,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릴레이 응원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시 초당동주민센터는 초당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통장협의회와 함께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이번 응원 캠페인은 지난 8월 30일 초당자율방범대가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응원에 나선 데 이어 지난 8일 주민자치위원회와 9일 통장협의회가 차례로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응원 분위기를 자발적으로 확산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는 한마음으로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도 총회 개최 소식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고 있다.권수진 초당동장은 “초당자율방범대를 시작으로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까지 지역사회 릴레이 응원이 이어지고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체와 협력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에 관한 관심과 참여 분위기가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9-10
-
홍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포근한 빨래방’ 운영
홍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포근한 빨래방’ 운영 (강릉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홍제동·중앙동 게이트볼장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포근한 빨래방’ 사업을 운영했다.‘포근한 빨래방’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세탁과 건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에는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세탁·건조 서비스를 제공하고 추석맞이 생활용품 세트도 지원했다.세탁물 수거와 전달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마음별’과 일촌돌봄단이 맡았으며 강릉시자원봉사센터의 협조로 온기나눔 빨래방 차량을 지원받아 현장에서 세탁을 진행했다.또한 홍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틀간 교대로 참여해 이불 세탁과 건조 작업을 직접 진행했다.양광구 홍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환절기를 앞두고 이불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취약계층의 생활 속 불편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유시주 홍제동장은 “세탁물 수거와 전달에 협조해 주신 마음별과 일촌돌봄단, 그리고 이불 세탁과 건조 작업에 참여해 주신 홍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