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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맞아 전통시장·대형마트로 캠페인 확대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보건소는 오는 6월 9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 인식 제고와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을 위해 전통시장·대형마트로 구강건강 캠페인을 확대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추진되며 특히 올해는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더욱 폭넓게 확산시키기 위해 기존 공설시장에서만 진행하던 행사를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까지 범위를 넓혀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확대해 추진한다.특히 남원시는 지역안전지수 감염병 분야의 주요 의식지표인 ‘어제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 이 최근 3개년동안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실천율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구강보건의 날인 6월 9일에는 공설시장 주차장과 용남시장 쉼터에서 치과 공중보건의사가 참여하는 1:1 맞춤형 구강건강 상담 및 검진이 진행된다.이와함께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안내 및 칫솔 배부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6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이마트,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3개소에서 ‘칫솔 바꾸기 캠페인’을 실시 해 식사 후 올바른 칫솔질과 정기적인 칫솔 교체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한다.대한구강보건협회에 따르면 칫솔은 외형상 변형이 없더라도 최소 2~3개월 주기로 교체해야 치태 제거 효과를 유지하고 잇몸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이에 따라 보건소는 캠페인 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칫솔을 배부해 위생적인 구강 관리의 필요성을 유도 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구강보건뿐만 아니라 금연, 절주, 걷기, 영양 등 보건소의 주요 통합건강증진사업 및 건강생활실천 홍보를 연계해 진행 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다채로운 건강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식후 올바른 칫솔질과 적절한 시기의 칫솔 교체는 구강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습관”이라며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찾아가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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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읍 어르신 경로 위안잔치, 따뜻한 감동 선사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6월 5일 권수길은 바래봉행복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약 150여명을 모시고 어르신 경로 위안잔치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종표 운봉읍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어르신들이 함께 참석해 옛가요와 콩트, 유머 등을 관람하며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지난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개최된 ‘설맞이 어르신 위문공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어르신 행사로 지역 어르신들께 지속적인 관심과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권수길 씨는 “어르신들께서 공연을 보시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과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전했다.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좋은 공연과 맛있는 간식을 함께 즐길 수 있어 하루가 참 즐거웠다”며 “이웃들과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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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특화품목 6차산업화 공모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남원하주발효마을 영농조합법인이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사업인 2026년 특화품목 6차산업화 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남원시를 대한민국 대표 건강 현미푸드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남원하주발효마을은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우렁농법 현미쌀을 활용해 제빵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이다.특히 현미 프리믹스 개발을 통해 맛과 소화력을 개선한 건강 쌀빵을 선보이며 당뇨질환자와 건강식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최근 생산시설 부족으로 대형 유통업체 입점 등 수요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공모선정은 대량생산 체계를 마련해 남원 우렁쌀을 활용한 특화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남원 현미 브랜드화 컨소시엄’을 운영하는 등 가공·유통·소비·체험·관광이 연계된 농촌융복합산업 모델로써 지역 특화산업을 육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특히 지역 농민, 가공업체, 외식업체, 관광업체, 판매자 등이 참여하는 ‘남원 현미푸드 연합’ 구성을 통해 상생 협력체계를 만들어 생산시설 구축 후 현미 프리믹스를 지역 제빵·제면 소상공인에게 원가 수준으로 공급하고 제분시설은 소정의 사용료로 개방하는 등 지역 식품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사업 완료 후에는 2031년까지 매출 291억원, 고용창출 277명, 관광객 유입 52만 2천 명, 지역농산물 활용 610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역농민 30명, 지역 소상공인 16개 업체, 예비창업자, 지역 중·고등학교, 수도권 팬슈머 등이 참여하는 ‘남원현미 미식사업 컨소시엄’도 구성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 원물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벗어나 가공·유통·관광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농촌융복합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농산물을 브랜드 자산으로 육성함으로써 청년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남원의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지역성장 모델을 인정받은 성과”며 “지역 농산물이 생산에서 가공, 판매, 체험, 관광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농업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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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한루원, 예능·드라마 촬영지로 각광… 전국적 관광 홍보 효과 톡톡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대표 관광지인 광한루원이 예능과 드라마, 다큐멘터리 촬영지로 잇따라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 촬영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광한루원은 지난해 KBS 다큐멘터리 신들의 정원 촬영을 통해 전통정원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전국에 알린 바 있다.이후 MBC 대형 사극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비롯한 다양한 방송 콘텐츠의 주요 촬영지로 활용되며 방송 관계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또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촬영이 진행되며 젊은 세대와 전국 시청자들에게 광한루원의 매력을 알렸으며 KBS 굿모닝 대한민국, KBS 생생정보, KBC 세모네모, JTV 다큐멘터리 전북의 발견 등 다양한 생활정보·교양 프로그램에서도 광한루원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이 소개되며 전국적인 홍보 효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광한루가 국보로 지정예고되면서 방송·영상 콘텐츠 제작사들의 촬영 문의와 현장 답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전통 건축물과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공간적 매력은 사극과 예능,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제작에 적합한 촬영 환경으로 평가받고 있다.이 같은 관심은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오는 6월 중 대형 사극 드라마 촬영이 예정되어 있으며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해외 홍보영상 촬영과 국가유산청과 협업하는 KBS 다큐멘터리 촬영도 계획되어 있다.이를 통해 광한루원의 문화유산적 가치와 관광 매력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도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남원시는 앞으로도 방송·영상 제작사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촬영 지원을 확대해 광한루원을 대한민국 대표 촬영 명소로 육성할 계획이다.또한 촬영 콘텐츠와 연계한 관광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방침이다.오미선 관광시설과장은 “광한루원은 광한루를 중심으로 전통문화와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자원”이라며 “방송과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광한루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남원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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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 획득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는 지난 5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획득하며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실현하고 아동이 보다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동에게 친화적인 환경을 가진 도시를 의미한다.인증 기간은 2026년 6월 5일부터 2030년 6월 4일까지이며 남원시가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제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시는 관련 조례 제정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및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지킴이 △내부정책 조정기구 등을 운영해 아동의 권리 보장을 위한 제도적·행정적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최경식 남원시장은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은 시민과 아동, 관계 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고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남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남원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아동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도시, 아동과 가족 모두가 살기 좋은 도시 구현을 위해 다양한 아동 친화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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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수두 환자 증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보건소는 최근 학교를 중심으로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수두 환자는 5월 23일 기준 1만3869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수두는 봄·여름철에 유행하는 특성이 있어 환자 발생이 지속될 수 있으므로 발생률이 높은 6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 및 중학생 등은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수두는 발열과 수포성 발진을 동반하는 제2급 법정 감염병으로 감염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 또는 수포액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전파력이 매우 강해 어린이집·유치원·학교 등 집단생활 시설에서 빠르게 확산될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발진이 발생하고 최소 5일간 전염력이 유지되므로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증상이 완전히 호전될 때까지 등원이나 등교를 자제해야 한다.예방을 위해 서는 △수두 미접종자는 예방접종 완료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기침 시 휴지나 소매로 입과 코 가리기 △발열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 진료 받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수두 예방의 가장 기본은 올바른 손 씻기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며 “특히 감염에 취약한 보육시설과 학교에서는 위생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 진료를 받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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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4차 춘향장학재단 이사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춘향장학재단은 지난 5일 제84차 춘향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하고 춘향장학재단 조직개편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이번 이사회는 장학사업 중심으로 운영되어 온 재단의 기능을 인재양성 및 교육지원 분야로 확대하고 오는 11월 시범 운영 예정인 인재학당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조직개편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이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연구용역 수행기관은 춘향장학재단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 분석과 국내 장학·교육재단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재단 조직개편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무국 신설 방안, 조직 재설계, 조직 구성, 재단 중장기 발전방안 등을 보고했다.특히 재단의 역할이 기존 장학사업 중심에서 인재양성 및 교육지원 기능으로 확대된다.에 따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 구축의 필요성이 제시됐으며 인재학당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조직체계와 인력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최경식 이사장은 “인재학당 운영과 함께 춘향장학재단이 장학사업을 넘어 지역 인재양성과 교육지원의 중추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직과 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며 “재단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해 지역의 미래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춘향장학재단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와 이사회 의견을 반영해 정관 및 제규정 정비를 추진하고 인재학당 운영을 위한 조직체계 구축과 재원 확보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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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교육도서관, 차와 함께하는 필사 캘리그라피 강좌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홍천교육도서관은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18일까지 지역주민의 독서문화 향유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차와 함께하는 필사 캘리그라피’강좌를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차를 마시며 책 속 좋은 문장을 필사하고 캘리그라피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갖고 자신의 감정을 글로 담아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운영 대상은 학부모 및 지역주민 20명이며 1기와 2기로 나누어 3회씩 총 6회 진행된다.6월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1기와 2기 중복 신청은 제한된다.강좌 신청은 홍천교육도서관 누리집의 프로그램 신청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영희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주민들에게 독서와 예술 활동을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홍천교육도서관 누리집과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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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어린이와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나주시, 어린이와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가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형 안전교육과 캠페인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나주시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과 연계한 안전문화운동 확산 캠페인을 지난 5일 봉황초등학교에서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나주시 대표 캐릭터인 버들낭자를 비롯해 경찰관과 소방관 캐릭터로 구성된 안전문화홍보단이 참여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문화 홍보활동을 펼치며 큰 관심을 모았다.학생들은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수칙과 위기 상황 대처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캠페인 참여자들은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홍보물을 배부하고 안전 실천 메시지를 전달하며 안전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알렸다.나주시는 이번 캠페인이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임창호 안전재난과장은 “어린이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며 “찾아가는 안전교육과 안전문화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나주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나주시가 지난 5일 봉황초등학교에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실’과 연계한 안전문화운동 확산 캠페인을 실시하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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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나주 다도면지사협에 ‘LED 교통안전 삼각대’ 기탁
한국농어촌공사, 나주 다도면지사협에 ‘LED 교통안전 삼각대’ 기탁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 나주시 다도면은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가 지난 5일 지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LED 교통안전 삼각대’4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LED 삼각대는 야간이나 악천후 시 시인성이 매우 뛰어난 안전용품으로 2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인 물품이다.다도면지사협 차경매 부위원장은 “기탁된 LED 삼각대는 다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교통안전 취약계층 등 필요한 주민들에게 우선 배부될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삼각대를 기탁해 주신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류화열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장은 “농촌 지역의 안전은 작은 예방 장비 하나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다”며 “이번에 전달된 LED 삼각대가 야간에 발생할 수 있는 안타까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이에 유설희 다도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꼭 필요한 안전 물품을 따뜻한 마음으로 기탁해 주신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뜻에 따라 교통안전 취약 계층에게 신속히 전달해 사고 없는 안전한 다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는 지난 5일 나주시 다도면에 LED 교통안전 삼각대 40개를 기탁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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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교육지원청, ‘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진 인공지능·디지털 체험’ 학교관리자 역량강화 연수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창교육지원청은 6월 8일부터 9일까지 경상북도 안동 일원에서 관내 유·초·중등 교장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6 지역 중심 디지털교육혁신 학교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전통과 미래가 어우러진 인공지능·디지털 체험’을 주제로 인공지능·디지털 기반 미래교육에 대한 학교 관리자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 중심 디지털교육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 참가자들은 안동과학대학교를 방문해 인공지능 시뮬레이션 및 가상현실 기반 미래산업 분야 체험, 미래형 에듀테크 및 교육 인프라 체험 등을 통해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사례를 살펴보았다.또한 가일마을, 병산서원, 봉정사, 송강미술관 등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체험하고 송강미술관 큐레이터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 자산과 미래교육을 연결하는 교육적 활용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아울러 경상북도교육청 안동수학체험센터를 방문해 체험 중심 수학교육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다양한 수학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김금숙 교육장은 “인공지능 디지털 대전환 시대 속에서도 지역의 전통과 문화 자산을 바탕으로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지원할 수 있는 지역 중심 디지털교육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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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교육도서관, 디지털 문해교육 수강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성교육도서관은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실생활 맞춤형 ‘2026년 디지털 문해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강좌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실생활에 꼭 필요한 스마트폰 기초 활용법과 키오스크 사용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통해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일상생활의 편리함을 더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디지털 문해교육은 총 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모집 대상은 디지털 기초 역량이 필요한 중·장년층으로 원활한 실습 진행을 위해 선착순 10명을 집중 수강생으로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6월 9일 오전 10시부터 6월 23일 오후 오후 5시까지이며 선착순 10명 마감 시 접수가 종료된다.교육 일정은 7월 10일부터 7월 25일까지 매주 화·금·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단, 주말 및 공휴일 일정을 고려해 7월 17일과 18일은 수업에서 제외된다.강좌 신청은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접수가 어려운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해 전화 및 방문 접수뿐만 아니라 가족의 온라인 대리 신청도 가능하도록 문턱을 낮췄다.방문 접수는 고성교육도서관 2층 행정실에서 가능하다.황언중 관장은 “이번 ‘디지털 문해교육’을 통해 디지털 기기 사용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졌던 중·장년분들이 자신감을 얻고 더욱 편리하고 윤택한 일상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자세한 내용은 고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행정실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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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 지역사회를 위한 국가기술자격 시험장 개방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는 지난 6월 6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하는 2026년 제2회 정기기능사 실기 시험장으로 조리제빵과 한국조리실과 양식조리실을 각각 떡제조기능사와 복어조리기능사 실기 시험장으로 개방했다.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는 2020년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 정기기능사 실기 시험장으로 학교 시설을 지역사회에 개방하고 있다.특히 학교가 위치한 주문진수산시장 상인들과 지역주민들의 요청으로 강원도 최초로 복어조리기능사 실기시험을 위한 시험장을 개방했다.올해는 7~8월 여름방학기간 동안 상시 기능사 시험장으로도 학교시설을 개방할 예정이다.코로나19가 한창 유행했던 3년간 시험장 대여에 어려움을 겪었던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요청에 응해 산업기사·기사, 공인중개사 시험장으로 학교를 개방해 지역사회의 어려움 해결에 기여했다.이번 정기기능사 뿐만 아니라 특성화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3학년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필기면제자검정 시험장으로 학교가 활용되면서 재학생들의 자격증 취득에도 기여하고 있다.최기원 교장은 “우리 학교의 우수한 시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뜻깊은 상생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시험장 개방이 지역 주민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우리 학생들에게는 스스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자격증 취득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소중한 동기부여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한편 재학생 권가람·박소영·진아름·박청은 학생이 이번 떡제조기능사 실기시험에 응시했다.2학년 권가람 학생은 “주말과 휴일에도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 아래 꾸준히 연습하며 이번 시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재학 중 전공 자격증 9개 이상을 취득해, 탄탄한 전문성을 갖춘 훌륭한 조리인으로 성장하겠다”라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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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고등학교, 제71회 현충일 및 장소길 동문 추념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교육청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고등학교는 6월 6일 교내 장소길 동문 추모공원에서 ‘제71회 현충일 및 장소길 동문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번 추념식은 현충일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고결한 희생을 되새기고 베트남 전쟁에 참전해 산화한 원주고등학교 8회 졸업생 장소길 동문의 애국애족의 정신을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원주고학교 8회 졸업생인 장소길 대위는 1971년 백마부대 일원으로 베트남 전쟁에 참전해 작전 수행 중 적탄에 맞아 전사했다.유가족은 고인의 순직 보상금을 바탕으로 ‘원길회’를 설립해 매년 원주고등학교 재학생 2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고인의 뜻을 이어오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역대 동문회장과 교장단, 졸업생, 재학생을 비롯해 원주고등학교 동문인 송기헌, 최혁진 국회의원과 이번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당선된 구자열 원주시장, 하석균, 정지석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추모사와 헌화를 진행했다.이승철 교장은 추념사를 통해 “장소길 동문이 평생을 바쳐 실천하신 나라와 민족 발전의 숭고한 대의를 가슴 깊이 이어받겠다”며 “조국과 사회를 위해 기꺼이 앞장서고 희생할 줄 아는, 시대가 요구하는 미래의 리더를 키워내는 데 학교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추도사를 통해 약속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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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읍, 자체 친절교육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성주읍은 6월 5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마인드 향상 및 민원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행정서비스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군민 중심의 친절행정 실천과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방문·전화 민원 응대요령 △공감과 배려의 소통 방법 △민원인 유형별 응대 사례 △친절한 언어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실제 민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친절이 단순한 서비스가 아닌 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기본 가치라는 점을 강조하며 작은 말 한마디와 세심한 배려가 주민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성주읍장은 “친절은 행정서비스의 기본이자 군민과의 신뢰를 쌓는 가장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