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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박람회 대비 하반기 ‘시내버스 시민평가단’ 모집
여수시, 섬박람회 대비 하반기 ‘시내버스 시민평가단’ 모집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2026년 하반기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을 위한 시민평가단 100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인원은 성인 80명, 중·고등학생 20명이며 선발된 시민평가단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시민평가단은 월 6회, 운수업체별 2회씩 시내버스에 암행 탑승해 승객 응대와 안전배려, 차내 청결상태, 운수종사자 정보게시, 준법운행, 무정차 통과 여부 등을 평가한다.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외지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혼잡상황에서의 승하차 질서와 승객 배려 등 현장 중심의 평가항목을 보완해 서비스 품질을 보다 세밀하게 살필 예정이다.또한 시는 평가단의 편의와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평가표 작성 방식을 새롭게 도입한다.다만 스마트폰 사용이 어렵거나 온라인 입력이 곤란한 경우에는 종이 평가표 제출도 예외적으로 허용한다.여수시는 평가 결과를 시내버스 업체 인센티브 차등 지원에 반영해 업체 간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자율 경쟁을 촉진하고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시민평가단 운영을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이라며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시내버스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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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의 밤을 잇다… 야간관광 특화도시 활성화 포럼 개최
여수의 밤을 잇다… 야간관광 특화도시 활성화 포럼 개최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오는 11일 여수 신라스테이에서 ‘2026 여수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활성화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여수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관광공사가 주관하며 ‘여수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활성화 및 광주-여수 지역 연계 야간관광 상생 방안’을 주제로 야간관광 전문가와 관광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토론을 통해 야간관광 활성화와 지역 연계 협력 방안을 구상한다.이와 함께 데이터 기반 야간관광 경향과 지역 활성화 전략, 광역권 연계 관광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여수형 야간관광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아울러 발표 자와 초청 인사 등을 대상으로 여수의 주요 야간관광 콘텐츠를 체험하는 팸투어도 운영된다.참가자들은 밤바다를 비롯한 관광자원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 연계 관광 활성화 방안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야간관광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주와 여수를 잇는 광역권 야간관광 네트워크 구축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2024년도에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국비 12억원을 지원받아 야간관광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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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만협회, 세계 해양의 날 맞아 해변 정화활동 전개
여수만협회, 세계 해양의 날 맞아 해변 정화활동 전개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여수만협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세계 해양의 날을 기념해 지난 5일 돌산 무술목에서 ‘제3회 해변 정화의 날’활동을 펼치며 해양환경 보전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모두가 함께하는 해변 정화 활동’을 주제로 세계만협회 소속 22개국 46개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여수만협회, 여수해양경찰서 전남 및 여수요트협회, 여수고 장대봉사단 등 100여명이 참여해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행사를 주관한 여수만협회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해외 참가국 유치 활동에 적극 나서 현재까지 6개국 참가를 이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섬박람회 기간 중 ‘세계만협회 아시아권 회의’ 가 여수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국제교류 확대와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강병석 여수만협회 회장은 “다가오는 섬박람회를 통해 여수의 아름다운 만을 보전하는 것은 물론 세계 회원 도시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1997년 설립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만 협회’는 지속 가능한 개발을 도모하는 국제협회로 여수시는 2009년 가입 이후 해양 보전과 국제교류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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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구강보건의 날 맞아 어린이 구강건강 뮤지컬 인형극 개최
여수시, 구강보건의 날 맞아 어린이 구강건강 뮤지컬 인형극 개최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지난 4일 여수시민회관에서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영유아 1000여명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뮤지컬 인형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배우고 스스로 올바른 양치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 ‘건강한 피터팬의 튼튼모험’은 피터팬과 동물 친구들의 모험을 통해 올바른 양치질과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인형극 관람 후에는 출연 캐릭터와 기념 촬영 시간을 비롯해 구강건강 O·X퀴즈와 체험부스 운영, 어린이 칫솔 세트 기념품 제공 등 부대행사가 마련돼 즐거움을 더했다.이와 함께 여수시 보건소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주제로 6월 5일부터 12일까지 구강보건 기념주간을 운영한다.기념주간 동안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상담과 구강검진, 65세 이상 스케일링 등 다양한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전라남도치과의사회와 여수시치과의사회의 지원으로 구강 위생용품을 무료로 배부해 시민들의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을 유도할 예정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어릴 때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기르는 것이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이번 행사가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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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시각·청각 장애인용 맞춤형 TV 보급사업 신청 접수
여수시, 시각·청각 장애인용 맞춤형 TV 보급사업 신청 접수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시각·청각장애인의 방송 접근권 향상과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시각·청각장애인용 맞춤형 TV 보급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보급은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저소득층 가운데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시각·청각장애인이나 국가보훈부에 등록된 눈·귀상이등급자는 무상 지원받을 수 있다.일반 시각·청각장애인은 자부담 10만원을 내면 신청 가능하다.올해 전국 보급 규모는 3만 5천 대로 무상 1만 6500대와 유상 1만 8500대가 지원된다.보급되는 43형 FULL HD 스마트 TV 에는 수어방송 확대, 화면해설, 음성안내, 스마트 돋보기 등 편의기능이 탑재돼 시각·청각장애인의 방송 시청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접수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TV 보급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저소득층 무상지원은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일반 유상지원은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시각·청각장애인용 TV 보급사업은 장애인의 정보 접근권 보장과 포용사회 실현에 의미가 있다”며 “대상자들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앞으로도 장애인복지 기반을 강화하고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장애인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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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야맥축제서 고유가 지원금 사용 독려
오산시, 야맥축제서 고유가 지원금 사용 독려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가 제13회 야맥축제 현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소비촉진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오색시장 일원에서 열린 야맥축제에서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을 독려하는 현장 홍보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급된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지원금 사용기한과 사용 가능 매장을 안내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금 사용하세요’홍보활동을 전개했다.특히 브루어리와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 등 축제 참여 셀러를 대상으로 지역화폐 임시가맹점 등록을 추진해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 행사장 곳곳에 현수막과 안내 스티커를 설치해 지원금 사용 정보를 제공하고 축제 방문객들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이어갔다.오산시는 앞서 열린 장미빛축제에서도 소비촉진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소비 활성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6월 8일 기준 오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누적 지급률은 94%를 기록하고 있다.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고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이경희 민생경제과장은 “장미빛축제와 야맥축제 등 지역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 확대와 현장 홍보에 힘쓰고 있다”며 “지원금이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도 사용기한 내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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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한전 경기본부와 “스마트 산불관리 공동대응”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 오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지난 4일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와 ‘전력 인프라 활용 스마트 산불관리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림재난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한국전력공사 송전철탑 등 전력 시설물에 지능형 산불 감시 카메라와 연기 감지 센서를 설치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오산시는 마등산 일대에 위치한 송전 인프라를 활용해 산불 감시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촘촘한 감시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설치되는 시스템은 인공지능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산불 연기와 불꽃을 초기 단계에서 자동 감지하고 관제센터와 산림 당국에 실시 간 위치 정보를 전송해 초동 진화의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 기관은 이와 함께 △산불감시 시스템 연계 및 기술 검토 △산불 취약지역 정보 공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공동 대응체계 운영 등 산림재난 예방 전반에 걸쳐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기존 전력 인프라를 활용해 예산은 절감하면서도 첨단 산불 감시체계를 구축하는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며 “앞으로도 산림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안심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산림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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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제9대 아동의회 해단식 개최… 1년간 아동 참여 활동 마무리
오산시, 제9대 아동의회 해단식 개최… 1년간 아동 참여 활동 마무리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지난 6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 해단식을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제9대 아동의회는 총 38명의 아동 의원으로 구성돼 △기획홍보위원회 △복지교육위원회 △문화체육위원회 △안전환경위원회 등 4개 분과로 활동하며 아동의 권리 증진과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아동의회는 어린이날 및 청소년축제 부스 기획·운영을 비롯해 아동권리 캠페인, 아동정책 발표 회, 주민참여예산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달하고 정책 참여의 기회를 넓히는 성과를 거뒀다.해단식에서는 의원들이 활동 소감을 나누며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서혜원 의원은 “의원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고민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책임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혜원 의원은 “청소년도 지역 정책에 대해 배우고 의견을 제시하며 아동을 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다른 의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활동하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지난 1년간 성실하게 활동해 준 제9대 아동의회 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 권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오산시는 아동의회 운영을 통해 아동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이 지역사회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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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야맥축제, 10주년 맞아 9만8천명 방문
오산시 야맥축제, 10주년 맞아 9만8천명 방문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는 10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 온 오산 야맥축제가 올해도 9만8천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지역 대표 축제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오산오색시장상인회가 주관한 ‘제13회 야맥축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오산오색시장 일원에서 열렸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에는 전국 28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2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였다.전통시장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번 축제는 ‘같은 순간을 즐기고 함께 만들어 가는 오색의 시간’을 주제로 열렸다.축제 개막과 함께 참가자들은 지난 10년의 성장과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며 ‘Time To Cheers’를 외쳤고 오색시장 곳곳은 축제를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행사 기간에는 국악공연과 버스킹 공연, DJ 파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전국 각지의 개성 있는 수제맥주와 시장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현충일인 6월 6일에는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의미를 담아 차분한 분위기의 공연을 진행하고 현충일 관련 영화를 상영했다.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즐거움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한 준비도 이어졌다.오산시와 경찰서 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은 행사 전 최종 안전점검을 실시했다.행사 기간에는 안전관리와 질서 유지에 힘쓰며 사고 예방에 나섰다.이번 야맥축제는 오색시장에 대규모 방문객을 불러모으며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에 활력을 더했다.수제맥주를 매개로 전통시장과 지역경제를 연결해 온 야맥축제가 오산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 행사였다는 평가다.김주현 오색시장상인회장은 “지자체와 상인,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10주년 야맥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경기도 대표 축제를 넘어 전국 최대 규모의 수제맥주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야맥축제는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만들어 온 오산의 대표 축제”며 “오색시장뿐 아니라 주변 상권까지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며 축제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찾는 축제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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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 직접 담근 오이지 100통 기탁
오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 직접 담근 오이지 100통 기탁 (오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오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회원들이 직접 담근 오이지 100통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오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가 매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중앙동 주민자치회 회원들은 재료 준비부터 손질, 조리, 포장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정성을 담아 오이지를 만들었다.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에 뜻을 모은 회원들의 참여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기탁된 오이지 100통은 관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윤인찬 오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 회장 직무대행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올해도 이웃들에게 정성이 담긴 반찬을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백경희 중앙동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중앙동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오이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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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 피해 우려 지역 집중관리 촘촘한 재난 대응 체계 구축
인명 피해 우려 지역 집중관리 촘촘한 재난 대응 체계 구축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푸른도시사업소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산림재난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안전시설 사업을 추진하고 산림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해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먼저 진위면 동천리 등 산사태 발생 우려가 큰 산사태취약지역 3개소에 사방사업을 추진해 토사 유출 및 산사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낙석위험이 큰 급경사지 구간에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 시설물 설치·보강 등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산림재난 발생 우려 지역 인근 마을을 대상으로 댁내 방송 장비 설치를 통해 위험 상황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한 주민대피가 될 수 있는 안전 체계를 마련했다.아울러 5월부터 10월까지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산사태취약지역, 임도, 급경사지 등 산림취약지역에 대한 주기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 관리상태와 위험요인을 수시로 확인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산림재난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국지성 폭우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철저한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산림재난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위험지역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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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신평지역 경기 더드림 도시재생사업 지속운영단계 공모 최고점 선정
평택 신평지역 경기 더드림 도시재생사업 지속운영단계 공모 최고점 선정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2026년 경기도에서 실시한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평택 신평지역이 지속운영단계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시는 2018년 안정지역을 시작으로 2019년 신평지역, 신장지역, 서정동 새뜰마을, 2020년 신장동, 서정 점촌지역, 2023년 경기 더드림 서정역세권 사업추진단계, 2024년 경기 더드림 원평지역을 추진했으며 2026년 신평지역 경기 더드림 지속운영단계 선정으로 지속적인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공모에 선정된 평택 신평지역은 2019년 국토부 뉴딜사업으로 선정되어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2019~2026년 신평지역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번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지속운영 단계에 선정되어 통합거버넌스 체계구축, 지속가능 지역관리 운영 체계 구축, 브랜딩 활성화 등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자해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뉴딜사업 이후 신평지역의 원활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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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된 유휴부지, 주민 참여 공간으로 동삭동 ‘도심텃밭’ 개장
방치된 유휴부지, 주민 참여 공간으로 동삭동 ‘도심텃밭’ 개장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동삭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동삭동 도심텃밭’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동삭동 행정복지센터는 동삭2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과의 무상대부 계약을 통해 오랜 기간 빈터로 방치되며 잡초와 생활쓰레기 등으로 도시 미관을 저해하던 유휴부지를 주민들을 위한 도심텃밭과 시민꽃밭으로 새롭게 조성했고 동삭동 주민자치회가 그 운영과 관리를 맡게 됐다.동삭동 840-1번지 일원 1만499㎡ 부지에는 총 264구좌 규모의 도심텃밭과 시민꽃밭 3개 구역, 야외 휴게공간이 마련됐다.부지 정비와 기반 시설 조성, 참여자 공개모집을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으며 도심텃밭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주민들은 각자 배정받은 구획에서 자율적으로 작물을 재배하게 되며 시민 누구나 꽃밭과 야외 휴게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주민들은 “도심 가까이에서 직접 작물을 키울 수 있어 뜻깊다”, ““이웃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생겨 기대된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김순규 주민자치회장은 “도심텃밭이 단순한 경작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공동체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권봉미 동삭동장은 “이번 도심텃밭 조성이 주민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시민꽃밭에는 계절 꽃을 심어 도심 경관을 한층 풍성하게 조성할 예정으로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만개해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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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환경의 날 맞이 배다리저수지에서 ‘흙공 및 EM용액 투척’ 행사 진행
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환경의 날 맞이 배다리저수지에서 ‘흙공 및 EM용액 투척’ 행사 진행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 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환경의 날을 맞아 지역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지난 5일 배다리 저수지에서 ‘흙공 및 EM 용액 투척’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봉사자가 함께 모여 수질 개선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EM 흙공의 제작 원리 및 효능 설명을 듣고 직접 흙공을 던지며 활동에 참여했다.EM 흙공은 황토와 유용미생물을 발효·혼합해 만든 것으로 저수지에 투입할 경우 악취를 줄이고 유기물 분해를 촉진해 수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최해숙 회장은 “작은 흙공 하나하나에 깨끗한 환경을 지키고자 하는 주민들의 마음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자연을 살리고 마을을 가꾸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현경 비전1동장은 “환경의 날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높이고 배다리 저수지의 수질 개선에 실질적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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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평택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평택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택시는 지난 6일 평택호 현충탑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의 넋을 기렸다.이날 추념식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보훈 단체장, 유족, 군부대 대표, 지역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시민 등 900여명이 참석해 국가유공자들의 고귀한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이날 추념식은 전국적으로 울리는 사이렌 소리에 맞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까지 절제된 순서 속에서 경건하고 품위 있게 진행됐다.정장선 시장은 추념사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위대한 영웅들이 만들어 주신 지금의 평화와 안녕을 후손들에게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시는 올해 추념식에서 단체별 헌화를 통해 질서를 유지하는 동시에 보훈 가족들의 참배 편의를 위한 차량을 지원해 예우와 정성을 더하는 등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을 얻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