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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 인증 ‘춘천 한우’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강원한우 명품 브랜드 인증 계기, 산업 고도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춘천시가 '강원한우'명품 브랜드 인증을 발판으로 한우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선다.춘천시는 2025년 강원한우가 명품 브랜드 인증을 획득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한우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강원한우는 지난해 품질과 안전성, 브랜드 가치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명품 브랜드 인증을 획득하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시는 이를 계기로 한우 산업을 지역 축산업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총 1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통합브랜드 육성 품질 고급화 노후 기자재 지원 고급육 생산 지원 등 4개 분야 15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먼저 통합브랜드 지원을 통해 생산 출하부터 유통 판매 마케팅까지 연계한 체계를 구축하고 한우 유통구조 개선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또 종축 등록 검정, 인공수정료 지원 등을 통해 혈통 관리와 개량을 체계화하고 고급육 출현율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노후 축산 기자재 지원으로 사육환경을 개선하고 거세 시술비와 고능력우 정액 지원을 통해 고품질 한우 생산 기반도 강화한다.춘천시는 그간 지속적인 개량과 지원을 통해 한우 품질 경쟁력을 높여왔다.실제 한우 거세우 1 등급 이상 출현율은 2023년 70%에서 2025년 72%까지 상승하며 꾸준한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과 생산성을 동시에 끌어올려 지역 한우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근형 축산과장은 "강원한우 명품 브랜드 인증은 춘천 축산업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2026년을 기점으로 한우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전국 최고 수준의 생산 기반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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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아동 비만 예방 관리, 상반기 ‘건강한 돌봄 놀이터’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이달 7일을 시작으로 7월 3일까지 도성초등학교 저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아동 비만예방과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양교육과 놀이형 신체활동을 병행해 진행된다.영양교육은 골고루 먹기의 중요성, 채소 과일과 친해지기, 건강 간식 선택하기 등으로 구성되며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협동 놀이, 잡기 놀이, 전통 놀이 등 아동의 흥미를 유도하는 놀이 중심 활동으로 운영된다.특히 운동 강사와 영양사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교구와 교육자료를 활용해 참여도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 원장은 ”성장기 아동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관심과 교육이 중요하며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이 형성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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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의 시간을 걷어내다.악취 없는 농촌으로
하동군, 농촌공간정비사업 본격화…북천, 진교, 악양으로 이어진 변화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불편은 오래될수록 문제로 인식되지 않는다.그저 감내해야 할 일상으로 굳어지고 그 시간은 지역이 떠안아야 할 숙제로 남는다.하동군은 그 익숙한 불편을 끝내기로 했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하동군 악양면 신흥지구가 최종 선정되면서 군은 국비 19억원을 포함한 총 3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성과는 단순한 공모 선정이 아닌, 하동군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농촌 공간 혁신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농촌공간정비사업은 농촌 내 유해시설을 정비하고 정주 환경을 개선해 공간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사업이다.악양면 신흥지구에서는 오랜 기간 악취와 해충, 축산폐수 문제를 유발해 온 정원농장을 매입 철거하는 정비형 사업이 추진된다.특히 인근 악양중학교 학생들의 학습환경까지 영향을 미쳐 온 만큼, 이번 사업은 주민과 학생 모두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미 증명된 변화 북천과 진교에서 시작됐다 하동군의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북천면 이명지구와 진교면 평당지구에서의 선행 사업은 ‘악취 없는 농촌’ 이 현실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 사례다.먼저 북천면 이명지구는 2023년 공모에 선정되어 총 60억원 규모의 사업이 추진 중이다.가나안농장 철거를 중심으로 귀농 귀촌 임대주택, 마을주차장, 마을숲 조성 등 재생사업까지 함께 진행되며 단순 정비를 넘어 ‘살아나는 공간’ 으로 변화하고 있다.현재 보상과 기본계획 승인까지 완료된 상태이며 2026년 본격적인 재생사업 착공 후 2027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진교면 평당지구 역시 주민 숙원이었던 돈사 철거를 중심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2024년 공모 선정 이후 보상 절차와 석면 철거, 폐기물 처리 등 단계별 공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올해 10월경 사업이 마무리될 예정이다.특히이 지역은 아파트 밀집 지역과 인접해 있어 악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했던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즉각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토지 정화와 주민 역량 강화 사업까지 이어지며 공간의 질적 전환이 완성될 전망이다.악양 신흥지구 준비된 사업, 이제 실행으로 이번에 선정된 악양면 신흥지구는 철저한 사전 준비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인 사업이다.이미 정원농장 소유주와의 협의를 통해 사업 참여 동의를 확보했고 예비계획 수립과 주민설명회, 중앙부처 사전 컨설팅까지 체계적으로 마쳤다.향후 추진 일정 또한 명확하게 설정되어 있다.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을 받을 예정이며 동시에 사업대상지 매입 절차에 착수한다.같은 해 11~12월에는 시행 계획을 확정하고 2027년 2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단계별 로드맵이 구체적으로 마련된 만큼, 사업 추진의 속도와 완성도 모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살고 싶은 농촌’ 이라는 답 하동군의 농촌공간정비사업은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농촌의 구조 자체를 재편하는 전략으로 확장되고 있다.북천에서 시작해 진교를 거쳐 악양으로 이어지는 사업은 개별 사업이 아닌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며 특히 악양 신흥지구는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연계해 생활 인프라 개선까지 함께 추진되는 등 지역 기능을 종합적으로 재구성하는 단계에 들어섰다.이는 농촌을 단순한 생산 공간에서 벗어나 사람이 머물고 살아가는 ‘삶의 공간’ 으로 전환하는 핵심 전략으로 축사 철거 이후에도 공간을 비워두지 않고 슬로시티와 문학의 고장이라는 지역 정체성을 반영한 새로운 가치 공간으로 재창조하려는 구상과 맞닿아 있다.이제 농촌의 경쟁력은 생산량이 아니라 얼마나 살기 좋고 머물고 싶은 공간인가에 달려 있으며 하동군은 북천에서 시작된 변화와 진교에서 확인된 성과를 바탕으로 악양에서 그 완성형을 만들어가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쾌적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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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 개최
‘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 개최 11일 서상게이트볼장 및 노을 길 일원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면행정복지센터와 서면주민자치회는 오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서면 서상게이트볼장 및 노을 길 일원에서 ‘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행사를 개최한다.서상항을 붉게 물들이는 금빛 노을과 유채꽃의 노란 물결이 함께 어우러지는 서면의 4월을 만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는 ‘우리가 엮은 노을, 함께 피운 서면의 봄’ 이라는 슬로건 아래, 자연과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공동체 축제로 한층 진화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주도형 로컬 브랜드 축제로서의 방향성을 분명히 했다.프로그램별 책임 운영제를 통해 주민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이끌며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등 지역경제와 연계한 플리마켓 운영 등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축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또한 세대와 지역을 잇는 공감의 장으로서 보물섬 남해FC 학생, 성명초 학부모, 노인대학생, 다문화 가구, 자매결연 도시인 여수시 광림동 주민자치위원회까지 참여해 다양한 사람들이 어우러지는 '연결의 플랫폼'을 구현한다.행사는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이어 진행되는 '노을길 건강걷기'는 약 5.2km 코스를 따라 쓰레기를 주우며 자연을 체험하는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서면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들녘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다.행사장 곳곳에는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체험과 전시가 펼쳐진다.서면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 경품을 받는 '서면 방문 사진 자랑대회', 흙의 온기를 손으로 느끼는 도자기 공예와 가훈 쓰기, 달고나를 만들며 외국어까지 배우는 이색 프로그램 '랭기지 달고나', 참여자들이 함께 한 페이지씩 채워가는 공동 아카이브 노을, 한 권의 책이 되다, 1년 뒤의 나에게 편지를 보내는 '노을 타임캡슐', 사진 서양화 등 작품을 감상하고 자유롭게 낙서도 남길 수 있는 ‘마음대로 그려 봄’등 기획전시 공간까지, 서면의 하루가 풍성한 이야기로 가득 찬다.오후 1시부터는 메인무대에서 낭만 버스킹이 시작된다.서면 노인대학 합창단의 맑고 따뜻한 목소리를 시작으로 7080 포크송 남녀 혼성밴드, 국악 공연, 자매결연 도시 여수 방문팀의 무대가 이어지고 깜짝 마술 공연이 웃음꽃을 피운다.노을이 드리워지기 시작하는 오후 3시 30분,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노을가요제'가 막을 올린다.마을별 대표들의 열창과 초대가수의 공연이 펼쳐지며 서상항 노을이 가장 붉게 타오르는 오후 6시 50분, 모두 함께 '붉은 노을'을 부르며 하루를 마무리한다.심사 발표와 시상도 노을 속에서 이루어져, 축제의 여운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다.서면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가장 큰 가치”며 “노을과 봄,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서면만의 특별한 기억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행사 당일 주차장은 서면 서상리 1316-8일원에 마련되며 자세한 사항은 서면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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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6년도 계량기 정기검사 추진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오는 4월 13일부터 23일까지 상거래의 공정성 확보와 소비자 보호를 위해 ‘2026년 계량기 정기검사’를 추진한다.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 에 따라 2년마다 짝수연도에 시행되는 법정검사로 집합검사와 소재장소검사로 구분해 진행된다.집합검사는 서면을 제외한 8개 면행정복지센터, 서면게이트볼장 주차장, 남해읍 공설운동장에서 날짜별로 4월 22일까지 검사가 이뤄지고 소재장소검사는 계량기가 토지나 건물 등에 부착되어 이동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신청을 받아 4월 23일 진행된다.검사 대상 계량기는 10톤 미만의 전기식 지시저울, 판수동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저울로 정기검사 대상 계량기에 해당한다.귀금속판매업소, 정육점, 대형유통점, 수산시장, 쌀집, 청과상, 식당, 슈퍼마켓, 철물점, 전통시장, 건재약방, 농축수협공판장, 정기화물취급소 등 상거래에 이용되는 계량기가 모두 해당된다.검사 결과 불합격 판정을 받은 계량기는 수리 후 재검사를 받을 때까지 사용이 중지되며 고의적으로 계량기를 조작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검사를 받지 않은 사업자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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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 새마을, 벚꽃길 향토음식점 성황리 운영
설천면 새마을, 벚꽃길 향토음식점 성황리 운영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설천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5일까지 설천면 왕지 벚꽃길에서 향토음식점을 운영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음식점에서는 고구마 빼떼기죽과 굴찜 등 특색 있는 여러 향토 음식을 판매하며 방문객들에게 설천면의 맛을 알리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지역사회를 위한 각종 봉사활동 기금으로 쓰일 예정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설천면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평소에도 반찬 나눔, 꽃 심기, 감자 심기, 김장 나눔 등 지역 내 저소득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백창열 김영순 회장은 “새마을 음식점에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음식 판매 수익금이 취약계층과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소중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채현 설천면장은 “설천면의 전통과 따뜻한 정이 담긴 향토음식점 운영에 함께해주신 주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새마을단체의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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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쉼터, 고현면 봄나들이 함께 해봄’18일 개최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이번 행사는 국민쉼터, 전국 걷기행사를 시작으로 전통문화체험,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고현면만의 특색을 살린 걷기행사는 대장경광장을 출발해 대사돌탑길과 둑방길을 거쳐 다시 대장경광장으로 돌아오는 약 5km 코스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걷기 코스다.걷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어린이 참가자를 대상으로 보물찾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오후 12시 30분부터는 고현 난타, 노인대학 합창단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전통문화체험, 작은 음악회 등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흥겨운 시간이 마련된다.행사를 주관하는 고현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걷기와 문화 공연을 함께 즐기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앞으로도 고현면만의 특색을 살린 행사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며 더욱 내실 있는 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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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래길 1,000호 완보자 탄생 평균 16일의 여정, 체류형 걷기 관광 모델로 성장
남해바래길 1,000호 완보자 탄생 평균 16일의 여정, 체류형 걷기 관광 모델로 성장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을 대표하는 걷기 여행길 ‘남해바래길’ 이 1000번째 완보자를 배출하며 상징적인 이정표를 세웠다.2020년 완보인증제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완보자가 1000명을 넘어선 것이다.남해바래길 완보인증제는 본선과 지선, 섬 지선 코스를 포함한 전 구간을 모두 걸은 탐방객에게 남해바래길 전용 앱을 통해 인증을 진행하고 완보인증서와 기념품 등을 수여하는 제도다.또한 남해바래길은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 2기에 최종 선정되며 그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전체 완보자 중 약 83%가 관외 방문객으로 전국 각지에서 남해바래길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완보까지 걸리는 평균 소요일은 16일이며 완보 목적 1위는 ‘남해를 잘 알고 싶어서’로 조사됐다.이는 남해바래길이 걷기를 매개로 지역을 깊이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문화 모델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완보자 설문조사 결과 남해바래길의 전체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점으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다.코스별 만족도는 본선 4코스 고사리밭길, 본선 10코스 앵강다숲길, 본선 11코스 다랭이지겟길 순으로 나타났다.완보자들은 남해 특유의 풍경과 길 위에서 만나는 역사문화적 경험이 인상적이었다는 의견을 전했다.남해바래길 전용 앱에 대한 만족도 또한 4.6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길 안내 기능과 빠른 피드백,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등이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는 평가다.남해바래길 완보자 1000호에 이름을 올린 박주란 씨는 “한 걸음 한 걸음이 쌓여 1000호 완보라는 결실을 맺게 되어 가슴 벅찬 행복을 느낀다”며 “끝까지 완주한 나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자, 인생이 건네준 가장 따뜻한 선물 같은 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우수한 기록 뒤에는 남해바래길을 지키는 사람들의 헌신도 있었다.그 주인공은 주민참여형 제도로 운영되는 남해바래길 자원봉사단 ‘남해바래길 지킴이’다.현재 60여명의 주민이 지킴이로 활동하며 길을 묵묵히 관리하고 있다.지킴이들은 매월 남해바래길 전 구간을 직접 걸으며 구간 점검과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탐방객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훼손된 구간을 정비하고 안내표식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문의에 응대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완보자 만족도 조사에서 “표식과 길 안내가 아주 잘 되어 있다”, “길 관련 문의에 친절하게 응대해 준다”는 평가가 이어진 배경에도 지킴이들의 꾸준한 활동이 있었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남해바래길 1000호 완보자 탄생은 길을 걸어주신 분들과 길을 지켜온 지킴이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남해바래길은 사람의 참여로 완성되는 길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남해바래길을 걸으며 남해의 풍경과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는 길로 가꿔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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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일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11개 청소년 동아리가 한자리에 모인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약 50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으며 위원회 위촉장 및 동아리 인준장 수여, 자치기구 소개가 진행됐다.또한 자치기구별 자체 활동과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청소년참여위원회는 지역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지자체에 공식적으로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에 있어 시설 프로그램 기획부터 평가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11개 동아리는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문화 예술 진로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올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심현호 꿈나눔센터장은 “이전의 청소년 정책이 보호와 지원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참여와 주도의 시대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이번 연합발대식은 청소년이 정책 형성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출발점”이라고 말했다.한편 꿈나눔센터 내 1층에 위치한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을 위한 참여기구 조직 및 운영, 청소년프로그램 및 캠프 운영, 수련관 시설 운영 등을 하고 있으며 화요일부터 금요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20시까지,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10시부터 오후오후 6시까지 이용가능하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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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시행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남해군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수급 안정화를 위해 오는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군청을 비롯한 직속기관, 사업소, 읍 면 행정복지센터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차량 번호판 끝자리 기준으로 홀수 차량은 홀수일에, 짝수 차량은 짝수일에 운행이 가능하다.적용시간은 평일 24시간이며 토 일요일 및 공휴일은 제외된다.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동승 차량, 특수목적 차량, 전기 수소차 등 일부 차량은 예외적으로 운행이 허용된다.남해군 관계자는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참여함으로써 군민들의 자발적인 승용차 5부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전광판, SNS 등을 활용한 홍보를 병행해 제도의 조기 정착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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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 고향사랑기부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 고향사랑기부 (남해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재경남해군향우회 여성협의회는 지난 3일 고향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매년 천우주 회장을 비롯한 여성협의회 회원들은 남해군을 방문해 기증목을 직접 식재하고 있다.특히 4년 연속 남해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함으로써 남해군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응원하고 있다.천우주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기부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고향사랑기부실천과 다양한 교류를 통해 남해군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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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천 데크로 꽃폭포 설치 지역 대표 봄 명소 부각 사전 경관 정비
금산군, 금산천 데크로 꽃폭포 설치 지역 대표 봄 명소 부각 사전 경관 정비 (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산군은 금산천 데크로 일원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꽃폭포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꽃폭포 설치는 금산천을 지역 대표 봄 명소로 부각하기 위한 사전 경관 정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데크로 난간과 구조물을 활용해 다양한 봄꽃을 수직으로 연출한 꽃폭포는 꽃이 흐르듯 이어지는 장관을 만들어낸다.식재된 꽃은 샤피니아, 베고니아, 산파첸스 등으로 금산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봄 정취를 전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특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군 관계자는 "꽃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면 꽃폭포가 아름다운 모습을 피워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산천 꽃경관의 지속적인 유지 관리와 계절별 꽃 교체를 통해 이곳을 사계절 관광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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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돌봄의 틀을 바꾸다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여가, 김제에서 하나로 잇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가 지난달 3월 27일 전면 시행된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맞춰 2026년 통합돌봄 정책의 비전을 “살던 곳에서 평온하게 영위하는 삶”으로 설정하고 기존의 분절된 복지 전달체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급속한 고령화와 돌봄 수요 증가 속에서 기존 서비스가 영역별로 나뉘어 운영되며 이용자가 직접 여러 기관을 찾아야 했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새로운 돌봄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그동안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는 각각 별도로 운영되며 연계가 부족해 중복 지원이나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문제가 이어져 왔다.이에 시는 정책의 중심을 공급자가 아닌 시민에게 두고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서비스를 설계하는 방식으로 구조를 전환했다.이는 시민 한 사람의 일상 전반을 하나의 흐름으로 바라보고 지원하는 방식으로의 변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돌봄의 기준을 바꾸다“시설이 아닌, 일상에서”이러한 변화의 핵심에는 ‘살던 곳에서의 돌봄’ 이라는 원칙이 자리하고 있다.돌봄이 필요할 때 시설이나 병원으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익숙한 생활환경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함으로써 생활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려는 것이다.특히 고령자와 장애인의 경우 환경 변화에 따른 부담이 크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안에서 돌봄을 해결하는 방식은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의료 요양 일상생활 주거 복지 통합지원 “서비스를 넘어 삶을 설계하다”시는 돌봄을 단순한 개별 서비스 제공이 아닌 대상자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통합적인 체계로 보고 있다.따라서 의료와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복지 영역을 서로 연계해 하나의 흐름으로 운영하고 있다.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따라 방문 진료와 병원동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할 경우 장기요양서비스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 공적돌봄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연계한다.이후 식사, 이동, 가사 지원 등 일상생활을 돕는 서비스가 보완적으로 이어지면서 돌봄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또한, 주거환경 개선과 정서지원, 사례관리까지 함께 지원함으로써 각각의 서비스가 단절되지 않고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운영하고 있다.특히 이동지원 및 재활운동, 식사지원과 같은 김제형 특화서비스는 기존 제도로는 충분히 대응하기 어려운 영역을 보완하며 대상자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이동지원은 병원 이용뿐만 아니라 관공서 방문, 장보기, 은행 업무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외출 전반을 지원하고 재활운동은 신체 기능 유지와 회복을 위한 맞춤형 운동지도를 제공한다.더불어, 식사 지원은 균형 잡힌 식사제공과 함께 영양관리를 지원해 건강한 일상 유지를 돕고 있다.민간과 함께 만드는 돌봄 “연결이 경쟁력이다”시는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 재가요양기관, 민간 자원봉사단체를 비롯해 후원단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업 및 상공인, 자원봉사자등 다양한 민간 자원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각 기관이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보유한 기능과 역할을 연결해 하나의 시스템처럼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자 하며 서비스 연계 과정에서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절차를 정리하고 표준화하는 작업도 병행하고자 한다.아울러 서비스 제공 결과를 기반으로 운영체계를 관리함으로써 서비스가 현장에서 얼마나 충실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고자 하며 이를 통해 서비스의 책임성과 품질을 함께 높여 나가고자 한다.전수조사에서 시작되는 정책 “데이터 기반 맞춤형 돌봄”정책의 출발점 역시 현장에 둘 예정이다.김제시는 올해 65세 이상 어르신과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돌봄 수요 전수조사를 실시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필요도를 보다 세밀하게 파악하고자 한다.조사 결과는 단순한 통계에 그치지 않고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설계와 지속적인 사례관리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사후 대응 중심의 복지에서 나아가 사전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까지 포함하는 선제적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현장에서 나타난 변화 “돌봄이 삶을 바꾸다”통합돌봄 정책은 현장에서 대상자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거동이 불편해 병원 이용이 어려웠던 어르신은 병원동행 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시기에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재활 운동 지원을 통해 신체 기능이 점차 회복되면서 스스로 이동하고 생활하는 능력도 향상되고 있다.정기적인 방문과 상담은 정서적 고립을 완화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현장 종사자 역시 단순한 안부 확인을 넘어 생활 전반을 함께 살피는 역할로 확대되면서 돌봄의 질 또한 한층 높아지고 있다.또한, 다제약물 복약지도 서비스는 여러 질환으로 다양한 약을 동시에 복용하는 어르신의 특성을 고려해 약물 오남용과 부작용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복용 방법과 시간, 주의사항 등을 체계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중복 과다 복용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약물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아울러 식사지원은 지난해 시범사업을 통해 영양 상태 개선과 일상생활 안정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바 있으며 이러한 현장의 성과는 통합돌봄 정책이 실제로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지난해 시범사업에서 올해는 본사업으로 추진”이처럼 현장에서 확인된 변화는 2025년 시범사업을 통해 축적된 경험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김제시는 다양한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통합돌봄 전달체계가 실제로 작동할 수 있음을 확인했으며 대상자 중심의 서비스가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현장에서 검증해 왔다.이를 토대로 2026년에는 본사업으로 확대해 서비스 대상과 범위를 더욱 넓히고 운영체계를 보다 정교하게 보완함으로써 김제형 통합돌봄 모델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고자 한다.“돌봄이 머무는 도시”김제의 미래 전략 시는 앞으로 서비스 간 연계 절차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지역 내 협력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통합사례관리 기능을 강화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기존의 의료 요양 일상생활 중심 돌봄을 넘어 여가와 문화생활까지 돌봄의 영역으로 확장해 시민이 단순히 생활을 유지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 안에서 활력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돌봄이 필요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거주지를 떠나지 않고도 일상과 여가, 사회적 관계까지 균형 있게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김제만의 특색 있는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이러한 통합돌봄 정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인구 유출을 완화하고 공동체의 안정성을 높이며 나아가 시민 개개인의 삶의 만족도와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작동하는 종합적인 지역 발전 전략으로서 의미를 갖는다.시 관계자는 “통합돌봄은 시민의 삶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정책이자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김제시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돌봄이 필요한 순간에도 지역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도시, 그 변화가 바로 김제가 만들어갈 미래”고 강조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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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노년기 맞춤 영양관리 교육 실시
칠곡군보건소, 노년기 맞춤 영양관리 교육 실시 (칠곡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칠곡군보건소는 4월 1일부터 매주 수요일 8주간 왜관8리 경로당에서 어르신 대상으로 '노년기 맞춤 영양관리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노년기 어르신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영양관리와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고자 추진된다.교육 내용은 식생활 및 생활습관 개선교육, 건강간식 만들기, 저염식 실천 교육, 낙상예방을 위한 근력운동,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신의 식습관을 점검하고 건강한 식단 선택과 일상 속 실천이 가능한 영양관리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보건소 관계자는"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자신의 식생활을 되돌아보고 몸에 맞는 건강관리방법을 스스로 찾아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작은 실천이 건강한 노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영양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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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 본격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속초시가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아토피 천식 안심학교’는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아동과 학생들이 보육 기관과 학교에서 건강하게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 중심 예방 관리 사업이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3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 참여기관을 모집했으며 18개소를 최종적으로 확정했다.안심학교로 선정되면 알레르기 질환 실태조사로 환아를 파악할 수 있으며 학교 내 환아관리카드 작성 관리, 대상별 맞춤 예방 관리 교육과 응급상황 대처 홍보물 등 각종 교육자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안심학교 담당자는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하는 예방 관리 전문교육 이수로 역량 강화까지 도모할 수 있다.한편 속초시는 6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알레르기 혈액검사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아토피, 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진단을 받거나 의사가 알레르기 혈액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검사 비용 중 본인부담금이 지원된다.속초시 관계자는 “아토피, 천식 같은 알레르기 질환은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며 “유아와 아동에 대한 안심학교 사업 추진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 예방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