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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유기·야생동물 보호 정책 강화한다
순천시, 유기·야생동물 보호 정책 강화한다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가 사람과 동물이 상생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유실·유기동물과 조난 야생동물의 구조부터 치료, 보호, 입양과 자연 복귀까지 이어지는 생명 보호체계를 강화한다.시는 올해 총 9억 5800만원을 투입해 시 유기동물보호소와 전남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유실·유기동물의 체계적인 보호와 입양을 지원하고 조난·멸종위기 야생동물의 구조와 치료에도 힘쓰고 있다.9월 7일 기준 시가 구조한 유실·유기동물은 모두 271마리로 이 가운데 22마리는 보호자에게 돌아갔고 88마리는 새로운 가족에게 입양됐다.현재 보호소에서는 194마리를 보호하고 있다.특히 2023년 8월 공공진료소 개원 이후 질병이나 부상을 입은 유기동물에 대한 치료가 확대되면서 안락사율도 2023년 12.6%에서 2024년 9.2%, 2025년 8.1%로 매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이는 2025년 전라남도 전체 평균 안락사율인 26.7%와 비교했을 때 3분의 1 이하 수준인 현저히 낮은 수치로 순천시가 전남을 대표하는 동물복지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또한, 야생동물 구조와 치료 분야에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전남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올해 8월 말까지 조류 467개체와 포유류 153개체 등 총 620개체를 구조했다.이 중 181개체는 치료를 마치고 자연으로 돌아갔으며 49개체는 현재 보호·관리 중이다.야생동물은 연간 900개체 구조, 일일 50개체 관리를 목표로 신속한 구조·치료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시민이 야생동물의 자연 복귀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방생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유기동물 보호소의 외벽을 교체하고 실내 견사 바닥을 보수하는 등 보호환경을 개선하고 입양지원센터 운영으로 상담과 홍보 기능도 강화해 보호동물이 새로운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유실·유기동물에게는 치료와 새로운 가족을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 조난 야생동물은 건강하게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생명 보호정책의 핵심”이라며 “보호시설 개선과 입양 활성화,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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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 창촌마을 주민 이씨, 행복한 마리냉장고에 쌀 400kg 기부
거창군 마리면 창촌마을 주민 이씨, 행복한 마리냉장고에 쌀 400kg 기부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마리면은 9일 마리면 창촌마을 주민 이씨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행복한 마리냉장고에 쌀 400kg를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기부자는 매년 꾸준히 지역의 이웃을 위해 거의 20년 동안 기부하며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기부받은 쌀은 마리면 공유냉장고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기부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박진수 마리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을 통해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복지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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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산업, 금사면민의 날 후원금 500만원 전달
유정산업, 금사면민의 날 후원금 500만원 전달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사면은 관내 기업인 유정산업이 제36회 금사면민의 날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금사면 체육회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지역 주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한 면민의 날 행사가 원활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행사 운영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최진용·최진호 대표는 “금사면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뜻깊은 행사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상용 금사면 체육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유정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제36회 금사면민의 날이 주민 모두에게 즐겁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제36회 금사면민의 날은 오는 9월 10일 금사근린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기념식은 오전 11시에 진행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주민 화합을 위한 체육행사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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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달리고 줍고 다시 쓰는, 진도 에코투어’ 자전거동호회 제이엠씨와 주요 관광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
진도군, ‘달리고 줍고 다시 쓰는, 진도 에코투어’ 자전거동호회 제이엠씨와 주요 관광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 (진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도군은 최근, 자전거동호회 제이엠씨와 함께 운림산방, 녹진관광지 일원에서 자전거를 타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자전거를 활용해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환경을 정비하는 동시에,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마대자루로 재활용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녹진관광지는 오는 11일에 개최되는 명량대첩축제를 앞두고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이며 참여자들은 관광지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진도군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자전거를 활용한 환경정화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 홍보와 주민 참여도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진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를 자전거로 둘러보며 촬영한 사진을 대상으로 자전거 사진 공모전도 추진할 예정이다.진도군 관계자는 “폐현수막을 새로운 용도의 마대자루로 활용하고 자전거를 타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폐현수막 새활용과 주민 및 동호회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확대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진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도군은 폐현수막의 재활용을 확대하고 주요 관광지와 해안 주변의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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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장애인활동지원사 대상 통합돌봄사업 교육 실시
거창군, 장애인활동지원사 대상 통합돌봄사업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7월부터 9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장애인활동지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거창군 통합돌봄 사업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장애인활동지원 현장에서 대상자의 일상생활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고 있는 활동지원사들에게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교육에서는 △통합돌봄사업의 추진 배경과 목적 △장애인 통합돌봄의 주요 내용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및 신청 절차 △보건·의료·복지 등 서비스 연계 방법 △현장에서 발견되는 돌봄위기 가구에 대한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설명했다.신동범 복지정책과장은 “활동지원사가 현장에서 발견한 돌봄 필요 대상자를 읍·면 또는 통합돌봄 담당부서에 적극적으로 알려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며 “대상자의 욕구와 상황에 맞는 보건·의료·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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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일자리박람회 성황리 마무리…85개 기업 참여·241명 채용 예정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9일 포항 만인당에서 ‘2026 포항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포항시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 포항지청이 공동 주최하고 지역 대학 및 취·창업 유관기관이 참여한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와 기업 간 만남을 통한 채용 지원은 물론, 취업 역량 강화와 심리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직자의 취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자리로 마련돼 구직자와 기업 관계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이날 행사에는 현장 면접 참여 기업 53개 사와 채용 알림판 서류 접수 기업 32개 사 등 총 85개 기업이 참여해 241명 채용을 목표로 다채로운 구인 활동을 펼쳤다.특히 올해 현장 면접에는 뉴로메카, 바이오앱, 그래핀스퀘어, 에이앤폴리, 지멘스헬시니어스, 포스코 정비 자회사 3사 등 포항의 미래 신산업 및 유망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1:1 면접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머티리얼즈, OCI, 포스코 등 지역대표 기업들은 기업 홍보관을 별도로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기업의 주요 사업과 직무 등을 소개하고 지역 기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이와 함께 구직자들의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한국폴리텍Ⅵ대학 포항캠퍼스 장세호 산학협력처장의 ‘성공기술인을 위한 커리어개발’취업 특강에서는 현장기술인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과 취업전략을 비롯해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에서 자신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또한 최신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AI 모의면접과 일·학습병행 실감형 콘텐츠 체험도 운영됐다.이 밖에도 노무·법률 상담 및 소자본 창업 상담, 마음건강상담소를 비롯해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 타로 향기 블렌딩, 캐리커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심리적 재충전의 기회도 제공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출발을 위한 시작점이 되고 기업에는 지역의 유능한 인재를 만나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여성·중장년 등 맞춤형 일자리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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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청년의 꿈에 한 걸음 더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거창형 청년도약금’ 사업의 최종 선정자 10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1억원의 2차 지원금을 9월 중으로 지급할 예정이다.‘청년도약금’은 거창군이 청년의 자산 형성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으로 선정 청년 1인당 총 200만원을 지급한다.군은 지난 5월까지 청년도약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소득수준, 근로기간,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지원 대상자 100명을 선정했다.2차 지원금은 1인당 100만원, 총 1억원 규모로 선정된 청년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등 청년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청년도약금은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거창군 관계자는 “청년도약금이 청년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지역에서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청년이 머물고 일하고 꿈꿀 수 있는 거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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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명지산생태전시관서 생태·문화·예술 선봬
가평군, 명지산생태전시관서 생태·문화·예술 선봬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이 8일부터 18일까지 북면 도대리 명지산생태전시관에서 ‘생태·문화·예술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난해 6월과 10월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됐다.‘자연을 담은 순간, 가평을 만나다’를 주제로 가평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일상 속 자연이 어우러진 생태·문화·예술·관광의 매력을 소개한다.전시에는 △야생화 사진 40점 △기상·기후 사진 30점 △가평 관광사진 50점 △미술협회 작가 작품 30점 등 총 150점의 작품이 선보인다.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휴관일 없이 운영되고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전시관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을 비롯해 동물 먹이 주기, 동판 그리기, 포토 키오스크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특히 포토 키오스크를 이용해 자연학습원에서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명지산의 자연과 다양한 미술·사진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가평의 가을을 풍성하게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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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스코 노사분규 관련 긴급 대책회의…지역경제 영향 점검
포항시, 포스코 노사분규 관련 긴급 대책회의…지역경제 영향 점검 (포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포스코 노사분규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긴급 점검하고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경제 위기대응 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포항시의회,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포스코, 포항상공회의소,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 금융·경제 유관기관, 소상공인·전통시장 관계기관 및 포스코 협력업체 대표 등 관계기관·단체가 참석해 노사분규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현재 포스코 노조는 연장·휴일근로 거부 등 준법투쟁과 함께 9일부터 포항·광양제철소 각 1개 공장의 부분파업에 들어갔다.대책위원회는 부분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생산 및 출하 감소로 포스코 협력업체 등 연관기업의 경영활동이 위축되고 근로자 소득 및 소비 감소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매출 감소 등 지역경제 전반으로 영향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에 따라 포스코의 생산·출하 상황과 협력업체의 경영·고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까지 면밀히 모니터링하기로 했다.또한 포스코가 포항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등 민생경제의 위축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원만한 대화를 통해 현안이 조속히 해결되고 생산과 조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단체가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아울러 집회·시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제철소 진입로 교통 혼잡과 조업 변동에 따른 안전사고 대기환경 관련 민원 등 지역사회 안전 분야의 위험 요인에 대해서도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부분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지역경제와 민생에 미치는 영향이 커질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단체와 함께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며 “포항시도 고용·금융·세제·지역화폐 등 분야별 지원방안을 신속히 마련해 지역기업과 소상공인 등 시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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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국가지질공원 타당성·기초학술조사 학술조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영양군 ‘국가지질공원 타당성·기초학술조사 학술조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영양군 국가지질공원 학술연구용역 ‘첫삽’ 국가지질공원 학술연구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체계적인 학술조사 본격 시동 (영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양군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국가지질공원 타당성·기초학술조사 학술조사용역’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는 우리 지역이 지닌 우수한 지질·지형 자원의 학술적 가치를 규명하고 국가지질공원 인증 기준 충족을 위해 마련됐다.주요 과업 내용은 △지질명소 학술조사 및 가치 입증 △국가지질공원 타당성 평가 △지형·지질보고서 작성 △지질명소 데이터베이스 및 지도 작성 등이다.영양군은 관광 및 교육에 활용 가능한 생태문화자산을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달성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용역 수행을 맡은 연구진은 보고를 통해 “지역의 독특한 지질학적 특성과 생태·문화적 가치를 면밀히 조사해 차별화된 지질공원 조성전략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영양군은 이번 기초학술조사 용역을 바탕으로 학술적 근거와 타당성을 탄탄히 다진 뒤, 2028년 상반기 기후에너지환경부에 국가지질공원 후보지 신청을 진행할 예정이다.이후 인증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단계별 행정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군의 자연환경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유산이자 미래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학술연구를 바탕으로 내실 있는 준비를 거쳐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차질 없이 달성하고 나아가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 소득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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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성용이·이정희 부부, 지역 어르신 소머리곰탕 대접
거창군 가조면 성용이·이정희 부부, 지역 어르신 소머리곰탕 대접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가조면은 중마2구 마을에 거주하는 성용이·이정희 부부가 지역 어르신 100여명을 가조노인회관에 초대해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대접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성용이·이정희 부부는 평소에도 솔선수범하는 태도와 모범적인 생활로 지역사회에서 주민들의 칭찬이 자자한 인물이다.특히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이 다가오면 잊지 않고 어르신들을 위해 식사를 대접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무더위와 일상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마련됐다.특히 거창읍에서 대형 정육점 소장으로 재직 중인 아들이 부모님의 뜻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틀 동안 직접 재료를 엄선하고 진하게 고아낸 소머리곰탕을 정성껏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음식을 대접받은 어르신들은 “명절마다 잊지 않고 챙겨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자식까지 합심해 정성스러운 보양식을 대접해 주니 몸도 마음도 든든해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조호경 가조면장은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돌보고 모범적인 삶으로 귀감이 되어주시는 성용이·이정희 부부와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준 자녀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복지 향상과 지역 공동체 온기 나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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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하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신청 접수
가평군, 하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신청 접수 (가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이 사회·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을 돕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신청을 받는다.이번 지원은 ‘청소년복지지원법’ 제14조에 따라 추진되며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과 저소득 한부모가정의 자녀 등이 주요 대상이다.지원 대상은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가운데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다.지원 내용은 생활비와 학업비를 비롯해 건강, 상담, 자립, 법률 활동 등 청소년에게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물품이나 서비스 형태로 지원한다.신청은 9월 30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이와 함께 성평등가족부와 가평군이 지원하는 가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도 위기청소년을 위한 지원 창구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센터는 개인·집단 상담과 심리검사를 비롯해 디지털미디어 피해 청소년 회복 지원, 청소년 폭력 예방 프로그램, 쉼터 운영 등 위기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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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후포마을 진입로 선형개량공사 완료
사천시, 후포마을 진입로 선형개량공사 완료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는 그동안 도로 선형이 불량하고 도로 폭이 협소해 지역주민들이 통행에 큰 불편을 겪어온 서포면 금진리 966번지 일원 ‘후포마을 진입로 선형개량공사’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낙후된 후포마을 진입로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운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시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총연장 130m, 폭 1.5~9.0m 규모의 진입로 선형개량공사를 2026년 3월에 착공해 2026년 8월 준공했다.이번 공사로 기존보다 진입로 폭을 충분히 확보함에 따라 마을로 진입하는 환경이 개선됐다.아울러 진입로 재포장과 함께 추락 방지용 가드레일을 설치해 도로 안전성을 강화함으로써, 원활한 차량 통행과 주민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후포마을 진입로 선형개량공사는 마을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정비해 누구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쾌적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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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일자리박람회 도울 자원봉사자 모집
경기도 가평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가평군이 오는 10월 22일 가평 한석봉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년 가평군 대규모 일자리박람회’ 진행을 도울 자원봉사자 15명을 모집한다.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자원봉사자는 △행사장 안내 및 설문조사 △질서 유지 △운영본부 및 체험부스 지원 △주차 안내 등 7개 분야에서 박람회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모집 기간은 9월 21일부터 10월 12일까지이며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자에게는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되며 자원봉사 확인서도 발급된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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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이번 주말은 팔마다...제43회 팔마문화제 제대로 즐기는 법
순천시, 이번 주말은 팔마다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시는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남문터광장과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제43회 순천팔마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팔마문화제는 ‘팔마정신 : 울림에서 이음으로’를 주제로 팔마의 가치를 다양한 문화콘텐츠로 풀어낼 예정이며 지역 예술인이 무대를 채우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에 중점을 뒀다.특히 ‘주말의 광장’과 연계해 남문터광장에서 문화의 거리, 중앙로까지 축제의 활기를 넓히고 원도심 상가 이용객을 위한 페이백 이벤트도 마련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12일에는 시민 퍼레이드, 개막 퍼포먼스에 이어 가수 효린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13일에는 큰별쌤 최태성이 팔마정신을 쉽고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로 풀어내는 ‘팔마 토크콘서트’를 비롯해 시민참여형 연극 ‘순천을 말하다’, 시민참여 퀴즈‘팔마골든벨’, 지역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원도심을 직접 걸으며 팔마를 만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팔마씨를 찾아라 - 어린이 승평부사 가족탐험대’는 가족이 원도심을 탐방하며 순천의 역사와 팔마정신을 재미있게 경험하는 프로그램이다. 문화의 거리에서는 ‘아트커넥트5’를 통해 원도심 5개 갤러리를 잇는 연합전시와 스탬프 투어도 즐길 수 있다.시 관계자는 “팔마문화제는 오랜 시간 시민과 함께 이어온 순천의 소중한 축제”며 “올해는 지역예술인이 곳곳의 무대를 채우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에 의미를 뒀다. 이번 주말 가족·친구들과 원도심을 걸으며 우리 곁에 이어져 온 팔마의 가치와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팔마문화제에는 NH농협은행 순천시지부도 후원으로 힘을 보태 시민이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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