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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폭염 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점검 현장 기동반 운영
여수시, 폭염 대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점검 현장 기동반 운영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점검 현장 기동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기동반은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총괄로 센터 4개 부서 직원 65명으로 구성됐다.돌산읍, 소라면, 율촌면, 화양면 등 부서별 담당 지역을 나눠 무더위 취약 시간대인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영농 현장을 집중 점검한다.기동반은 담당 지역의 영농 현장을 순회하며 논밭 등에서 작업 중인 농업인을 확인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 작업 중단과 충분한 휴식을 적극 안내할 방침이다.아울러 기상정보 수시 확인, 2인 1조 농작업, 모자 착용, 규칙적인 수분 섭취와 휴식, 비교적 기온이 낮은 시간대 작업 실시 등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도 함께 안내한다.또한 시는 읍면동과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해 기상 및 재해예방 정보를 실시 간으로 공유하고 폭염 특보 발효 시 기동반 활동을 강화하는 등 현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무더위가 갈수록 길어지고 강해지면서 야외에서 일하는 농업인의 온열질환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기동반을 중심으로 농작업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해 온열질환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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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지방세입 납부 더 편리하게… 무인수납기 운영 재개
여수시, 지방세입 납부 더 편리하게… 무인수납기 운영 재개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7월 24일부터 지방세와 세외수입, 과태료 등 한 번에 조회하고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입 통합 무인수납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운영 재개는 차세대 지방세입정보시스템 도입에 따른 연계 작업이 완료된 데 따른 것으로 2024년 2월부터 중단됐던 신용카드 결제 서비스를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지서 없이 주민등록번호, 전자납부번호 또는 사업자등록번호 중 하나만 입력하면 지방세와 세외수입, 과태료 등 납부 대상 내역을 한 번에 조회하고 원하는 항목을 선택해 신용카드로 즉시 납부할 수 있다.특히 본인은 물론 가족 등 타인 명의로 부과된 지방세도 조회와 납부가 가능해 시민들의 납부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무인수납기는 여수시청 본청사와 여서청사 민원실에 각각 설치돼 있으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기한인 7월 31일을 앞두고 많은 시민들이 무인수납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납세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편리한 세정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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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퓨전국악 창작극 ‘엄마를 찾아 떠나는 아리의 모험’ 공연
여수시, 퓨전국악 창작극 ‘엄마를 찾아 떠나는 아리의 모험’ 공연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가 오는 8월 8일 오후 2시 여수시민회관에서 퓨전국악 창작극 ‘엄마를 찾아 떠나는 아리의 모험’ 공연을 선보인다.퓨전국악 ‘아리의 모험’은 민요와 판소리 등 우리 전통음악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하고 마술과 관객 참여를 더해 재미와 교육적 메시지를 함께 전하는 작품이다.작은 병아리 ‘아리’ 가 엄마를 찾아 떠나는 여정에서 여러 시련과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모습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용기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공연은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작품으로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여수시와 사단법인 아리수가 주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관람 티켓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여수·순천·광양 시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시 관계자는 “국악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공연에 담긴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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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이순신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참여자 모집
여수시이순신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참여자 모집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이순신도서관에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과 ‘2026년 지혜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이순신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두 프로그램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길 위의 인문학’은 ‘밥상인문살롱: 음식, 인간을 말하다’를 주제로 8월 11일부터 9월 29일까지 총 10회 진행된다.음식과 밥상에 담긴 역사와 문화, 지역의 삶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살펴보고 강의·토론·지역 탐방을 통해 인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심화 인문 프로그램인 ‘지혜학교’는 ‘너와 나 그리고 우리를 그리다’를 주제로 8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 12회 운영된다.명화를 매개로 관계 탐색을 통해 건강한 자기 이해와 공감 능력을 키우고 매회 미술치유 체험활동을 병행해 심리적 안정과 치유를 돕는다.참여 신청은 두 프로그램 모두 7월 27일부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각 프로그램당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가비는 무료다.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이순신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의 즐거움과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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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구봉새마을금고 관내 경로당 17개소에 여름나기 나눔 실천
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구봉새마을금고 관내 경로당 17개소에 여름나기 나눔 실천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 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구봉새마을금고와 함께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경로당 17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기정떡과 라면을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으며 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구봉새마을금고 관계자들이 함께 경로당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특히 여름철 대표 먹거리인 기정떡과 간편하게 드실 수 있는 라면을 함께 전달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자 구봉새마을금고 이사장인 오후림 위원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따뜻한 국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박정환 국동장은 “민관이 함께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구봉새마을금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다양한 복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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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동, 폭염 대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삼일동, 폭염 대비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운영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 삼일동주민센터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고자 현장 중심의 ‘경로당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보건복지 안전망 가동에 나섰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센터 내 전담팀을 구성해 무더위쉼터인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전담팀은 어르신들의 건강 확인과 맞춤형 보건교육을 결합한 밀착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주요 내용은 △혈압·혈당 등 기초 건강 수치 측정 및 1:1 상담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안내 △열사병·열탈진 등 온열질환 초기 증상 발생 시 응급조치 요령 등으로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또한, 경로당 냉방기 가동 상태와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상담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해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이와 함께 여름철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있다.경로당을 이용하는 한 어르신은 “더운 날씨에 주민센터에서 경로당까지 찾아와 건강을 꼼꼼히 챙겨주고 이야기도 들어주니 참 든든하고 고맙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명미숙 삼일동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경로당을 직접 찾아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필요한 보건·복지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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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박람회 대비 대형버스 운행 2차 모의훈련 실시
여수시, 섬박람회 대비 대형버스 운행 2차 모의훈련 실시 (여수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지난 23일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대형버스의 안전하고 원활한 운행을 위한 ‘교통대책 대형버스 운행 2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에는 여수시와 섬박람회조직위원회, 시내버스 운수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대형버스와 시내버스 등 차량 7대를 실제 투입해 주요 이동 동선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진모 축구장 앞 셔틀버스 승하차장 진출입 △관광버스 승하차 동선 △대형버스 주차장 주차 및 회차 가능 여부 등이다.참석자들은 실제 박람회 운영 상황을 가정해 버스 정차와 승객 승하차, 주차장 진출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살피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교통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이번 훈련 결과를 토대로 차량 동선과 승하차 구역, 회차 공간 등을 면밀히 검토해 교통 운영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또한 박람회 개막 전까지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훈련에 참석한 정현구 부시장은 “실제 차량을 투입한 모의훈련은 현장의 문제점을 미리 찾아 보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관람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사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대책을 더욱 촘촘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여수시가 지난 23일 돌산 진모지구 일원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대형버스의 안전하고 원활한 운행을 위한 ‘교통대책 대형버스 운행 2차 모의훈련’을 실시 중이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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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생활개선회 지역핵심리더 순회교육’ 성료
나주시, ‘생활개선회 지역핵심리더 순회교육’ 성료 (나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21일까지 14개 읍·면·동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생활개선회 지역 핵심 리더 리더십 강화 순회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총 221명의 생활개선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8회에 걸쳐 2050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과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농작업 안전의식 제고 그리고 농촌자원 활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특히 탄소중립 실천 교육과 여름철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해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과 온열질환 예방 수칙, 안전한 농작업 실천 방법 등을 교육했으며 생활개선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탄소중립 실천 다짐 결의 퍼포먼스를 통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지역 특성과 교육 수요를 반영해 우리 쌀 가공 기술 교육과 천연 염색 기술 교육을 병행함으로써 농촌자원을 활용한 생활 기술 습득과 소득 활동 연계 가능성을 높이고 회원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줬다.탄소중립 실천과 농작업 안전교육은 실생활과 영농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우리 쌀 가공 기술과 천연 염색 교육 역시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은 “기후변화 대응과 농작업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고 우리쌀 가공과 천연 염색 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실습 교육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최정범 농업진흥과장은 “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의 탄소중립 실천과 안전한 농업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핵심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나주시는 생활개선회를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과 농업인의 안전의식 향상, 농촌자원 활용 교육을 지속 추진해 지속 가능한 농촌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나주시는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21일까지 14개 읍면동 생활개선회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개선회 지역 핵심 리더 리더십 강화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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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자원봉사센터,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진행
구리시자원봉사센터,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진행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7월 23일 삼육중학교 1학년 리더십 아카데미 참여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치매 이해와 예방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마련됐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자원봉사의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며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구리시자원봉사센터 소개 △자원봉사의 의미 알아보기 △1365자원봉사포털 이용 방법 안내 △치매에 대해 알아보기 △치매 예방을 위한 속담 맞추기 카드 만들기 순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의 교육을 통해 치매의 의미와 주요증상, 치매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등을 배웠다.이어 인지 활동에 활용할 ‘속담 맞추기 카드’를 직접 제작해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에 전달했다.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학생들이 자원봉사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직접 만든 속담 카드가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인지 활동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배우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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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마리면 공동농작업 대행료 지원사업 1차 완료
2026년 마리면 공동농작업 대행료 지원사업 1차 완료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최근 장마 이후 이어지는 폭염과 높은 습도로 벼 병해충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벼 재배지를 대상으로 드론 항공방제를 실시했다.이번 항공방제는 7월 23일 말흘리 지동마을, 주암마을과 고학리 일원, 대동리 신기마을을 시작으로 24일에는 마리면 전역으로 확대해 진행됐다.특히 올해는 폭염이 지속되고 국지성 강우가 반복되면서 벼멸구, 혹명나방, 노린재 등 해충과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병해 발생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이에 적기 공동방제를 통해 병해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안정적인 수확과 고품질 쌀 생산의 핵심으로 꼽히고 있다.이번 방제는 마리면 논 1978필지, 354.8ha, 360여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드론을 활용해 넓은 면적을 단시간에 방제함으로써 병해충 확산을 효과적으로 예방했다.또한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노동력을 절감하고 방제 비용을 줄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됐다.마리면은 방제 당일에는 방제 구역 내 출입 자제와 함께 양봉농가에는 벌통을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는 등 피해 예방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친환경 인증 농가에도 약제 비산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를 요청했다.임양희 마리면장은 “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높은 습도로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적기 공동방제를 통한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병해충 예찰과 적기 방제를 통해 고품질 거창 쌀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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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문체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연천군, 문체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참가자 모집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 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다.이에 군은 오는 8월부터 ‘그림책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길 위의 인문학’은 지역 도서관을 거점으로 강연과 탐방, 체험을 연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진행되는 ‘그림책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은 그림책을 매개로 세계 각국의 문화와 역사, 공동체 가치, 다양성과 공존, 평화·인권 등을 다루는 세계시민 인문학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책 작가가 강사로 나선다.한국, 프랑스, 미국, 스웨덴 등 세계 각국의 대표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인문학적 주제를 깊이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9월에는 인천 강화군 ‘바람숲그림책도서관’현장 탐방도 진행된다.연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기반을 마련했다”며 “그림책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 시민으로서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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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자원봉사캠프, 폭염 대응 시원한 생수 나눔 캠페인 실시
마산자원봉사캠프, 폭염 대응 시원한 생수 나눔 캠페인 실시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23일 마산어시장 일대에서 폭염 대응 생수나눔 캠페인 힘내수 생수드림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마산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와 문성대학교 RCY 봉사단원 등 10명이 참여해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에게 생수 200병을 전달하며 무더위 속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자원봉사자들은 생수를 나누어 주는 것과 함께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 활동 자제 △시원한 장소에서 충분한 휴식 △온열질환 의심 증상 발생 시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전달한 생수 한 병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시민의 안전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마산자원봉사캠프는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정화활동, 폐의약품·폐건전지 분리배출 캠페인,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재생비누만들기 및 나눔 등 다양한 자원봉사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안전과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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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치매안심센터, 청소년 대상 치매 인식개선 활동 실시
구리시 치매안심센터, 청소년 대상 치매 인식개선 활동 실시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7월 23일 삼육중학교 자원봉사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치매 동반자 교육 및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치매 극복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치매 동반자 교육은 △치매 동반자의 정의와 역할 △치매 알아보기 △치매 환자 이해하기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와 함께 학생들은 인지 활동 교구를 제작하는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다.학생들이 직접 만든 ‘속담 맞추기 카드’는 치매 예방 교실과 치매 환자 쉼터 활동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김은주 구리시 치매안심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치매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환자를 배려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치매 인식 개선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치매 동반자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동반자다.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동반자 양성 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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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 퍼레이드 시민공연자 모집
과천시,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 퍼레이드 시민공연자 모집 (과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과천시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퍼레이드에 참여할 시민공연자를 7월 24일부터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시민공연자 최대 90명을 선발해 시민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해 함께 만드는 축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퍼레이드는 9월 19일 과천도서관 삼거리부터 청사로까지 약 1.5km 구간에서 펼쳐진다.국내외 공연단체와 시민공연팀이 함께 행진하며 시민과 관람객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올해 퍼레이드에는 퍼펫 캐릭터 공연 '로그와 친구'를 비롯해 해외 공연팀 'Close Act', 초청 공연팀 '걸작들', 공식 공모작 '색소가이즈', '뽈레뽈레',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과천무동답교놀이', '과천나무꾼놀이'등이 참여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시민공연팀은 청소년 그룹, 청년 그룹, 동그라미 그룹으로 나눠 운영된다.청소년·청년 그룹은 신체 활동과 움직임 중심의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선정된 참가자는 사전 워크숍에 참여하게 된다.연령과 소속 제한이 없는 동그라미 그룹은 유모차와 자전거, 휠체어, 보행기 등 바퀴가 달린 소품을 활용해 누구나 자유롭게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과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참가자에게는 축제 공식 티셔츠와 기념 굿즈가 제공되며 1365 자원봉사 실적도 인정된다.사전 워크숍·리허설 참여 시 최대 2시간, 축제 당일 현장 참여 시 최대 8시간의 봉사시간이 부여된다.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공연예술축제는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며 “시민공연자로 참여해 퍼레이드의 주인공이 되고 함께 걸으며 과천만의 특별한 축제 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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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2026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2026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성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과 교육을 즐길 수 있는 ‘여름방학 탐구생활’ 프로그램을 오는 8월 1일부터 23일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기획됐으며 어린이 역사교육 프로그램과 성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어린이 대상 ‘여름방학 탐구생활’은 초등학생과 유아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역사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박물관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유물을 맞히는 미션형 교육 ‘회암사지박물관 비밀을 찾아라’△회암사지의 기록과 유물, 유적을 게임으로 배우는 ‘회암사지 탐정단’△박물관 캐릭터를 주제로 한 유리공예 체험 ‘반짝반짝 회암사지’△모의 발굴체험을 통해 고고학자의 역할을 경험하는 ‘회암사지 발굴탐험대’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전시 관람과 체험을 연계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문화유산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와 함께 성인을 위한 원데이 공예 클래스 ‘박물관 엄마데이’도 운영된다.프로그램은 △마크라메 가방 만들기 △모시 부채 장식하기 △한지공예 △부엉이 도어벨 만들기 △전통다과상 만들기 △회암사지 테라리움 △누들꽃 액자 만들기 △전통향기 디퓨저 만들기 △글라스아트 시계 만들기 △색소지로 만드는 도자기 체험 △원석 비즈 액세서리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 체험으로 구성돼 시민들이 일상 속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박물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박물관에서 역사와 문화를 즐겁게 배우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성인 대상 공예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박물관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세부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