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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제13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정읍시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제13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칠보면 행복이음센터가 지난 10일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한 ‘제13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농촌 만들기 분야 최우수상을 받으며 오는 9월 열리는 전국 대회에 전북 대표로 출전한다.이번 행사는 마을 만들기와 농촌 만들기, 농촌 환경 개선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열렸다.도내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8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의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칠보면 행복이음센터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 기여도를 널리 인정받아 농촌 만들기 분야 1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해당 센터는 기초 생활 거점 육성 사업을 통해 조성한 공간이다.현재 386명의 주민이 20가지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특히 행복공작소를 중심으로 서각과 생활 목공 교육을 진행해 주민 역량을 꾸준히 키우는 중이다.이 같은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을 바탕으로 주민 소득형 모델을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이번 수상에 따라 센터는 오는 9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제13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 전북 대표 자격으로 나선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수상은 칠보면 행복이음센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낸 공동체 활동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며 “전국 우수 공동체와 경쟁하는 다음 대회에서 주민 주도형 공동체 활성화 성과와 소득형 모델을 확실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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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다음달 4일 전통 오방색 품은 ‘컬러링 비빔발레’ 공연 개최
정읍시, 다음달 4일 전통 오방색 품은 ‘컬러링 비빔발레’ 공연 개최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다음달 4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선정 작인 전북발레시어터의 ‘컬러링 비빔발레’ 공연을 두 차례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기획됐다.‘컬러링 비빔발레’는 전통 음식 비빔밥이 가진 오방색을 무용수들의 움직임으로 새롭게 풀어냈다.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출연진이 무대 위에서 조화를 이루며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발레리나를 꿈꾸는 아이의 성장 과정을 해설과 함께 하나의 이야기 전개 방식으로 구성했다.누구나 쉽게 극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췄다.여기에 클래식과 현대 발레를 자연스럽게 엮어 교육적인 측면과 예술성을 동시에 확보했다.국립발레단의 김명규, 민소정을 비롯해 윤별발레컴퍼니의 이은수, 정혜윤 등 국내를 대표하는 무용수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의 완성도를 극대화한다.본 무대는 다음달 4일 오후 2시와 5시에 열린다.관람권 예매는 6월 12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진행된다.관람료는 1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정읍 시민과 국가유공자, 장애인은 8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학수 시장은 “우리 전통 오방색을 아름다운 몸짓으로 풀어낸 특별한 무대를 시민들께 선보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문화예술 역량을 함께 나누고 예술로 소통하는 즐거운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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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고물가 시대 서민 부담 덜 ‘착한가격업소’ 6곳 추가 지정
정읍시, 고물가 시대 서민 부담 덜 ‘착한가격업소’ 6곳 추가 지정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고물가와 고금리로 가중되는 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달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 6곳을 신규 지정해 총 37곳으로 확대 운영한다.착한가격업소는 시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개인 서비스를 지역 평균보다 저렴하게 제공하는 곳이다.시는 위생과 청결 상태, 서비스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새롭게 이름을 올린 곳은 요식업 5개소와 비요식업 1개소다.새롭게 지정된 업소에는 인증 표찰과 간판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상수도 요금을 최대 30%까지 감면해 주거나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지원하는 등 업종에 맞는 맞춤형 물품을 지급해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돕는다.특히 시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늘리기 위해 매월 둘째·넷째 주 금요일을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로 정해 운영 중이다.시 누리집과 누리소통망 등 여러 홍보 창구를 활용해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앞으로는 음식점뿐만 아니라 비요식업 분야까지 참여를 넓힐 계획이다.시민들이 일상생활 전반에서 물가 안정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돕는다는 구상이다.이학수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좋은 서비스를 유지하며 물가 안정에 동참해 주시는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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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쌍룡초, 교육장배 스포츠스태킹 대회 우승
아산 쌍룡초, 교육장배 스포츠스태킹 대회 우승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아산 음봉에 있는 쌍룡초등학교가 6월 7일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스포츠스태킹 남초부에서 우승했다.쌍룡초등학교는 지난 2024년부터 학교 실정에 잘 맞고 학생들이 좋아하며 모든 학생들이 함께할 수 있는 종목인 스포츠스태킹을 선정해 꾸준한 교내리그 운영, 국가대표 출신 전문강사 초빙 전교생 교육, 유니폼 제작 및 보급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그 결과 올해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교내대회를 거쳐 선발된 대표 학생들은 매주 함께 모여 꾸준히 단체연습을 진행했으며 쉬는시간과 점심시간, 하교 이후에도 자기주도적으로 연습을 하며 협동심과 배려, 존중,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이번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우승은 학생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할 이유가 되어줬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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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상상은 체험이 되고 체험은 진로가 되다
신창중, 상상은 체험이 되고 체험은 진로가 되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창중학교는 6월 9일과 10일 이틀간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에서 1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꿈디딤 진로융합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참학력을 신장하고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학습자 주도성을 함양하며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응하는 창의융합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와 적성에 따라 8개 주제관 중 선택해서 활동에 참여했다.‘농업에 미래를 곱하다’, ‘미래 이동이 현실이 되다’, ‘우리 지구를 구해줘’등 다양한 주제관에서 미래 사회의 변화와 직업 세계를 주제로 한 체험 중심 활동이 운영됐다.학생들은 실제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경험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스스로 관심 분야를 선택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진로 탐색의 주도성을 높였다.각 주제관에서는 스마트팜, 푸드테크, 항공우주,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적으로 다루었다.이에 따라 학생들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이 있던 분야를 직접 선택해 체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고 미래에 어떤 직업을 선택할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도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이번 진로융합활동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다양한 변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와 미래사회 핵심역량 함양을 위해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과 창의융합교육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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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교실 속 작은 세상 여행, 직업을 탐험하다
신창중, 교실 속 작은 세상 여행, 직업을 탐험하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신창중학교는 6월 10일 교내 각 교실에서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3개 분야 전문 직업인과 함께하는 ‘진로 콘서트’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해 학교 진로교육을 활성화하고 직업인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지역사회 각 분야의 직업인들이 교육기부 형태로 참여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학생들은 사전에 자신의 관심 분야와 희망 직업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선택했으며 이에 따라 학급을 재편성해 맞춤형 진로체험이 이루어졌다.이날 행사에는 향초공예 전문가, 화장품 연구 전문가, 반려동물 관리사, 주방장 및 요리 연구가 등 총 23개 분야의 전문 직업인이 참여해 생생한 직업 세계를 소개했다.프로그램은 직업인 멘토의 직업 설명을 시작으로 직무 내용과 직업인으로서의 삶, 직업윤리, 미래 사회 변화에 따른 직업 전망 등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어 학생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진로와 직업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각 분야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직업 현장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다.특히 학생들은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직업인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모습을 보였다.활동 후에는 감상문을 작성하며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자신의 진로 계획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이 있었던 분야의 전문가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직업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앞으로 진로를 선택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실제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반영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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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3일부터 7일간 종합예술축제 ‘제30회 정읍예술제’ 개최
정읍시, 13일부터 7일간 종합예술축제 ‘제30회 정읍예술제’ 개최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를 대표하는 종합예술축제인 ‘제30회 정읍예술제’ 가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정읍사예술회관 일대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로 꾸려진다.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정읍지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종합예술축제로 진행된다.축제 첫날인 13일 정읍사예술회관 주차장 행사장에서는 시민 참여형 공예 체험 공간을 운영한다.방문객들은 머그잔 만들기를 비롯해 열쇠고리 제작, 물레 체험 등을 직접 즐길 수 있다.이튿날인 14일 오후 2시 정읍사예술회관 공연장에서는 지역 예술단체의 식전 공연이 열린다.이어 오후 6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악, 무용, 음악, 연예예술인협회가 참여하는 연합 공연이 무대를 채운다.오후 7시에는 지역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뽐내는 ‘제10회 청소년 댄스페스티벌’ 이 열려 축제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축제 기간 전국 규모의 행사가 함께 열려 볼거리를 풍성하게 한다.13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는 대한무용협회 정읍지부가 주관하는 ‘제12회 정읍 전국 단풍무용경연대회’ 가 열려 전국의 무용인들이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인다.같은 날 청소년수련관 녹두홀에서는 한국문인협회 정읍지부 주관으로 ‘제20회 상춘곡문학제’ 와 ‘제11회 상춘곡 낭송대회’ 가 개최돼 문학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나눈다.최창수 지회장은 “이번 정읍예술제는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에 전국 단위 행사까지 더해져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축제장을 찾아 지역 문화예술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고 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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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내수면 불법 어업 행위 집중 지도·점검 실시
정읍시, 내수면 불법 어업 행위 집중 지도·점검 실시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야외 나들이와 낚시 인구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지역 일대에서 폭발물이나 투망 등을 사용하는 불법 어로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이번 단속은 관련 기관과 민간 단체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한다.중점 단속 대상은 내수면에서 폭발물, 유독물, 전류를 사용하는 유해 어법이다.허가를 받지 않거나 신고하지 않은 어업 활동도 제재를 받는다.동력 기관을 부착한 보트, 수중 호흡 장비, 투망, 작살류 등을 동원해 수산 동식물을 잡거나 채취하는 행위 역시 적발 대상이다.현장에서 불법 행위를 적발하면 내수면어업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최대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시는 대대적인 예방 활동도 함께 펼쳐 무지에서 비롯한 위법 행위를 막는 데 힘쓴다.낚시객이 많이 모이는 구역에 알림 벽보와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부착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규정을 지키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불법 어업 행위가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단속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며 “이번 집중 점검을 통해 올바른 어업 질서를 세우고 건전한 놀이 낚시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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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장애인 취업 역량 높인다…건축도장기능사 취득 과정 개강
정읍시, 장애인 취업 역량 높인다…건축도장기능사 취득 과정 개강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장애인복지관이 지난 5일 지역 내 장애인 5명을 대상으로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건축도장기능사 자격 취득 과정’을 개강해 총 16회기의 실무 중심 교육에 들어갔다.이번 훈련은 건축도장 분야의 전문 기술을 익히고 국가기술자격증을 따도록 돕고자 마련됐다.수강생들은 자격시험에 필요한 이론과 실기 교육을 체계적으로 배운다.교육 과정은 기초 이해부터 시작해 도장 작업 방법, 도구 사용법, 안전 수칙을 포괄한다.특히 실기 시험 대비에 초점을 맞춰 실무 위주로 짜였다.복지관은 수강생들이 기술 숙련도를 끌어올리고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반복적인 실습을 지원할 계획이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새로운 기술을 배운다는 것이 설레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하나 더 생기는 것 같아 기쁘다”며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끝까지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자격 과정이 수강생들의 자신감을 키우고 실질적인 직업 능력 개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넓히고 구직 역량을 강화하는 여러 자립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밝혔다.한편 복지관은 장애인의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직업훈련, 자격취득, 취업 연계 등 다양한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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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경지 돌발해충 공동방제로 피해 예방 총력
정읍시, 농경지 돌발해충 공동방제로 피해 예방 총력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기후 변화로 늘어난 돌발해충 확산을 막고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자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지역 농경지와 산림 지역을 대상으로 공동 방제를 마쳤다.최근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토마토뿔나방 등 돌발해충 발생이 꾸준히 이어지는 추세다.이 벌레들은 농경지와 인접한 산림을 오가며 서식하는 특성이 있다.두 구역을 동시에 방제해야만 개체 수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이에 시는 지난 5월 농경지와 산림 인근 과수원 255ha 구역에 방제 약제와 긴급 방제용 트랩을 선제적으로 공급했다.이어 지난 10일과 11일에는 농업 지역과 산림 지역을 연계해 집중적인 약제 살포 작업을 벌였다.특히 벌레 서식과 이동 가능성이 높은 입암면 시립묘역 인근 임야와 농경지, 정읍 고속도로 휴게소 주변을 중점 방제 구역으로 정해 대응했다.이번 방제는 돌발해충이 다 자라기 전인 약충기에 맞춰 소독 효과를 극대화했다.농경지와 산림 경계 구역의 방제 사각지대를 줄여 해충이 다시 들어오거나 퍼지는 현상을 철저히 차단했다.작업 과정에서는 농약 안전 사용 기준을 엄격하게 지켰다.주변 농작물에 약제 비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상 여건과 현장 상황을 세심하게 살펴 안전하게 방제를 마무리했다.시 관계자는 “돌발해충은 이동성이 강하고 번식 속도가 빨라 알맞은 시기에 방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미리 살피는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농경지와 산림 지역을 묶는 공동 방제를 이어가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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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귀리 산지 핀란드, 국내 주산지 정읍과 재배·가공 기술 교류
세계적 귀리 산지 핀란드, 국내 주산지 정읍과 재배·가공 기술 교류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주한 핀란드 대사관 소속 예니 킬홀마 농업식품 참사관 일행 2명이 지난 9일 국내 대표 귀리 주산지인 정읍시를 찾아 재배 현장을 점검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세계적인 귀리 생산국인 핀란드와 정읍시 간 정보 교류를 거쳐 지역 귀리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방문단은 양국의 귀리 특성을 비교하고 향후 과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귀리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 이 선정한 10대 초건강식품 중 하나다.단백질, 필수 아미노산, 베타글루칸 등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해 건강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최근에는 오트밀을 비롯해 선식, 시리얼, 그래놀라, 음료, 두유 등 다양한 가공식품 원료로 쓰이면서 소비가 꾸준히 느는 추세다.핀란드는 청정한 북유럽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병해충 발생이 적은 고품질 귀리를 생산하는 국가로 꼽힌다.정읍에서 생산하는 귀리 역시 비옥한 토양과 큰 일교차 등 우수한 재배 여건 속에서 자라 품질이 뛰어나다.현재 지역 대표 농산물이자 농가의 주요 소득 작목으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이날 열린 간담회에서는 재배 기술과 품질 관리 방법, 가공 제품 개발 사례를 폭넓게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앞으로 품종 연구와 가공 기술 협력 등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두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정읍명품귀리사업단 관계자는 “핀란드의 선진 가공 기술과 산업화 사례를 적극적으로 벤치마킹해 우수 품종 연구에 매진하겠다”며 “다양한 제품 개발을 바탕으로 정읍 귀리의 부가가치를 한층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도 “지역 귀리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행정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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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럽 밤 산업 대표단과 국제 협력 기반 다져
공주시, 유럽 밤 산업 대표단과 국제 협력 기반 다져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지난 10일 유럽 주요 밤 산업 관계자로 구성된 대표단이 공주를 방문해 지역의 밤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공주시와 유럽 간 밤 산업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밤 산업 및 산림 분야 국제 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방문은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와 한국산림발전연구원이 주최하고 유럽 밤산업 협회, 인터코, 프랑스 누벨아키텐 주가 공동 주관했다.유럽 밤 산업 대표단은 프랑스, 포르투갈,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 밤 생산국의 생산자 단체, 조합, 가공 기업, 연구 기관, 유통·마케팅 관계자 등으로 구성됐다.이날 대표단은 먼저 공주친환경영농조합을 방문해 유기농 밤 생산 및 운영 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친환경 밤 재배단지를 직접 견학했다.이어 영농조합법인 ‘농가애’를 찾아 밤 가공 및 수출 현황에 관한 설명을 듣고 첨단 가공시설과 체계적인 생산 공정을 면밀히 살펴봤다.이후 대표단은 공주시청을 방문해 공주시 밤 산업의 전반적인 현황과 대한민국 밤 산업 박람회의 추진 방향을 청취했다.최원철 시장은이 자리에서 공주시가 추진 중인 밤 산업 육성 정책과 향후 국제 교류 추진 방향을 상세히 소개하며 유럽 관계자들과의 국제협력 기반을 다지는데 주력했다.일정을 마친 대표단은 공주알밤센터를 찾아 밤 가공식품 전시·판매시설과 공주시 밤 가공상품 홍보관 운영 현황을 둘러보며 공주 밤의 뛰어난 상품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공주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밤 주산지로서 생산·가공·유통 전 분야의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하고 있으며 밤을 문화·관광·산업이 결합한 미래 성장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시는 이번 방문이 공주시의 우수한 밤 산업 현장을 유럽 관계자들에게 널리 알리고 향후 해외 교류와 긴밀한 협력 가능성을 넓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이번 교류가 공주시와 유럽 밤 산업 관계자 간의 견고한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주 밤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널리 알리고 2028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 기반을 차근차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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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가수 생일 맞아 3년 연속 성금 기탁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정읍무지개방 회원들이 11일 가수의 생일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정읍시에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지난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았다.회원들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가수의 생일 시기마다 꾸준히 온정을 전하고 있다.나눔 활동을 매개로 진정한 의미의 선한 영향력을 직접 실천하는 중이다.전달식에 참석한 영웅시대 관계자는 “가수의 생일을 더욱 뜻깊게 기념하고 평소 주변에 따뜻한 위로와 건행을 전하는 가수의 뜻에 동참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학수 시장은 “선한 영향력으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팬들이야말로이 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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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6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 본격 추진
야간관광 특화도시 포스터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가 ‘2026년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며 올여름 공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차별화된 야간관광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시는 오는 6월 13일 제민천 감영길 일원에서 ‘2026 공주페스티벌’을 개최하는 데 이어 20일에는 금강신관공원 미르섬에서 ‘공주 별빛만찬’을 연달아 진행하며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공주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대표 프로그램인 ‘공주페스티벌’은 올해 ‘별자리’를 테마로 진행된다.이번 축제는 ‘쌍둥이자리’테마를 공주만의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내 왕도심을 찾는 방문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티니핑’과 협업해 ‘하츄핑 포토존’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함으로써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공주 퍼레이드, 공주님 선발대회, 플리마켓, 체험 부스 등 시민과 관광객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풍성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이어 6월 20일 미르섬에서 개최되는 ‘공주 별빛만찬’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스타 셰프 오세득과 협업해 진행된다.공주 지역의 신선한 특산물을 활용한 특별 코스 요리와 낭만적인 감성 공연, 아름다운 미르섬의 야간 경관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미식 행사로 꾸며진다.이번 행사는 모집 시작과 동시에 신청자가 몰리며 사전 예약 정원 300명이 모두 마감되는 등 벌써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한편 공주시는 올해 공주페스티벌과 공주 별빛만찬을 시작으로 ‘캔들라이트 공주온밤’등 독창적인 야간관광 브랜드를 확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실제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최원철 시장은 “공주페스티벌과 공주 별빛만찬은 공주시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의 매력적인 서막을 알리는 신호탄”이라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공주의 아름다운 밤을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는 다각적인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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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종교 화합의 새 길 ‘공주이음길’ 조성 완료
공주시, 종교 화합의 새 길 ‘공주이음길’ 조성 완료 (공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공주시는 종교 간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다지고 지역의 풍부한 종교 문화유산을 하나로 연결하는 ‘공주이음길’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반죽동 당간지주 공원 일원에서 열린 개막 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유관 종교 단체 관계자, 공주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사업은 공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종교평화문화프로그램’ 시범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한 사업이다.지난 2024년 9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끝에 마침내 결실을 보았다.‘공주이음길’은 단순한 탐방로를 넘어, 백제 시대 불교문화의 중심지였던 대통사지부터 천주교 순교 성지인 황새바위순교성지, 기독교 전파의 거점이었던 공주제일교회까지 왕도심 곳곳에 숨 쉬는 복합 종교 역사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서로 다른 신앙이 한 도시 안에서 어떻게 공존하며 포용의 역사를 써 내려갔는지 직접 걸으며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날 개막 식 식전 행사에서는 ‘만남중창단’ 이 무대에 올라 종교 간의 벽을 허물고 화합을 염원하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이며 행사장 분위기를 따뜻하게 달구었다.이어 ‘공주이음길’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퍼포먼스와 참석자들이 길의 일부 구간을 직접 걸어보는 ‘연대와 화합의 첫걸음’순례 행사가 진행돼 감동을 더했다.최원철 시장은 “공주는 오랜 역사 속에서 다양한 종교가 서로를 존중하며 찬란한 문화를 꽃피워온 포용의 도시”며 “이번에 문을 연 ‘공주이음길’ 이 종교와 세대를 넘어 모두가 소통하고 화합하는 평화의 이정표이자, 기존 3개의 왕도심 걷기 코스에 더해 왕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대표적인 문화관광 자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