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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거래업체 찾아가는 청렴문화 확산 활동 전개
구미도시공사, 거래업체 찾아가는 청렴문화 확산 활동 전개 (구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미도시공사 원평하수처리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거래업체를 직접 방문해 청렴문화 확산과 상호존중 가치 실천을 위한 현장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협력업체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렴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거래업체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상호존중 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현장 방문 시 청렴의 의미를 담은 청렴화분을 전달하며 청렴 실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으며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설문조사를 함께 진행해 협력업체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청렴은 조직 내부뿐만 아니라 협력업체와 함께 만들어 가야 하는 중요한 가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업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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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고령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은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이해 보훈가족과 기관단체장, 군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혼탑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호국 영령의 명복을 빌고 숭고한 희생정신을 추모하기 위한 추념식을 거행했다.이날 추념식은 개식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전국에서 동시에 울리는 사이렌 취명에 맞춰 1분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후, 조총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고령군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은 나라를 위해 기꺼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며 “그 분들의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보훈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계승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군은 고령군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4월 관내 공공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10개소 11면에 우선주차구역을 설치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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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고령군협의회 ‘2026 미래세대가 그리는 평화통일 미술대회’개최
민주평통 고령군협의회 ‘2026 미래세대가 그리는 평화통일 미술대회’개최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령군협의회는 미래세대가 평화와 통일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2026 미래세대가 그리는 평화통일 미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고령초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통일교육과 미술활동을 접목해 아이들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쉽고 즐겁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먼저 6월 4일 ‘평화통일 교실’을 통해 학생들과 평화와 통일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이어 6월 8일부터 12일까지는 평화통일 우리가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미술대회를 진행한다.학생들은 평화로운 한반도와 통일된 미래의 모습, 남북이 함께 어우러지는 세상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자유롭게 표현할 예정이다.출품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하며 작품들은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고령초등학교 신관 복도에 전시돼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감상할 수 있다.서상화 협의회장은 “아이들이 그림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깨닫고 서로의 희망을 공유함으로써, 한반도의 평화로운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는 뜻깊은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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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사업소, 농촌 일손돕기 실시
환경사업소, 농촌 일손돕기 실시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 환경사업소는 6월 5일 쌍림면 신곡리 소재의양파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이날 환경사업소 직원 8명은 최근 인건비 상승과 고령화 등으로 노동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마늘 수확에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을 진행했다.해당 농가는“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더운 날씨에 내 일처럼 적극적으로 일손 돕기에 동참해 준 환경사업소 직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이상직 환경사업소장은“그렇지 않아도 일손 부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작게나마 힘을 보태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농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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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 경북농식품대전’ 참가 성료
고령군, ‘2026 경북농식품대전’ 참가 성료 (고령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이 지난 6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서관 2홀에서 열린 ‘2026 경북농식품대전’에 참가해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수출 경쟁력 알리기에 나섰다.고령군은 행사 기간 동안 ‘고령군 농식품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선보였다.홍보관에는 수정영농조합법인의 보리차·작두콩차와 블루앤레드의 유기농 딸기잼, 블루베리 등 다양한 농식품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고령군의 새로운 농산물공동브랜드인 ‘가야애숨결’을 함께 홍보하며 고령 농특산물의 통합 브랜드 이미지와 경쟁력을 적극 알렸다.또한 기업 독립부스에 참여한 고령군 쌍림면 소재 엠스푸드는 피자 제품 전시·홍보와 시식행사를 진행하며 소비자와 국내외 바이어들에게 제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선보였다.한편 6월 5일 열린 개막 식에서는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 회원인 이정균 씨가 ‘2026년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유공자’로 선정돼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이정균 씨는 고품질 친환경 딸기 생산과 수출 확대를 통해 지역 딸기 산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령군은 이번 경북농식품대전을 통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의 경쟁력을 알리고 새 농산물공동브랜드인 ‘가야애숨결’을 처음 선보이며 고령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와 판로 확대 가능성을 널리 알렸다.앞으로도 다양한 전시·홍보 행사를 통해 지역 농식품 경쟁력 강화와 판로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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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환경교육주간 맞아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 개최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환경교육주간 맞아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 개최 (영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환경교육주간 및 환경의 날을 맞아 영양군 어린이들의 환경의식 함양을 위해 6월 5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생물다양성의 보전의 중요성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양군 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공연은 전문 극단이 참여한 뮤지컬 형식으로 운영됐으며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하늘다람쥐를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를 통해 탄소중립의 필요성과 생활 속 실천 방법, 지구온난화가 야생동물에 미치는 영향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했다.노래와 율동, 다양한 캐릭터가 어우러진 공연은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실천 의지를 키우는 계기가 됐다.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영양군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되어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 운영과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환경교육 뮤지컬 또한 영양군환경교육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기존의 강의 중심 환경교육에서 벗어나 공연 콘텐츠를 접목해 어린이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자 올해 처음으로 개최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처음 선보인 이번 환경교육 뮤지컬을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와 함께 지역 주민과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환경보전 의식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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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7년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 신청 접수 진행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산림소득 기반 확충 및 유통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의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지원 사업은 총사업비 1억원 미만 규모로 추진되며 크게 ‘임산물 생산기반조성’과 ‘청정임산물 이용증진’등 두 개 분야로 나뉘어 촘촘하게 지원된다.먼저 임산물 생산기반조성 분야는 △임산물 생산 관련 기계·장비를 지원하는 ‘임산물 생산기반조성’△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토양개량제를 지원하는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등으로 구성됐다.청정임산물 이용증진 분야의 세부 사업은 △유통·가공장비 등 유통시설 장비를 지원하는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임산물 표준규격 내·외부 포장재 등을 지원하는 ‘임산물 상품화 지원’△산양삼 생산을 위한 품질검사비를 지원하는 ‘산양삼 생산과정 확인’등이다.다만, 혼합유박과 퇴비 등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은 이번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자격은 임산물 소득지원 품목을 현재 재배하고 있거나 재배할 예정인 관내 임업인 및 생산자 단체 등이다.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업별 세부 지침에 따른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횡성군청 산림녹지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박종철 군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은 기후변화와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청정 횡성 임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며 “분야별로 다양한 세부 지원 사업이 마련되어 있는 만큼, 지원이 필요한 임업인들께서는 본인의 경영 여건에 가장 적합한 사업을 신중히 검토하셔서 기한 내에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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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천면 노인회, 제71회 현충일 맞아 참배 및 헌화 행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갑천면 노인회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존경의 마음을 표하기 위한 ‘현충일 참배 및 헌화 행사’를 거행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참배에 참여한 노인회 회원들은 충혼탑을 찾아 헌화와 분향을 진행하고 묵념을 통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유공자들의 고귀한 넋을 위로하며 깊은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정봉섭 갑천면 노인회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아낌없이 희생하신 선열들의 고귀한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며 “현충일을 맞아 군민 모두가 그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기억하고 올바르게 계승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갑천면 노인회는 이번 현충일 참배를 비롯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고 일상 속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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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6년 귀농귀촌 종합학교 수료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지난 6일 오전 송호대학교 창조관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귀농귀촌 종합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선발된 35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주말 집중 교육으로 운영됐으며 기초·심화 과정을 포함해 총 80시간의 맞춤형 종합 교육이 진행됐다.교육에 참여한 도시민들은 농업정책 및 귀농귀촌 시책 소개, 건축 인허가 절차 강의, 농가 방문과 현장실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귀농·귀촌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했다.아울러 귀농귀촌 멘토 초청 거버넌스 포럼을 통해 선배 귀농인과의 생생한 경험 공유와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도 가졌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이번에 이수한 총 80시간의 교육 시간은 향후 정부 및 지자체의 귀농 창업자금 신청 시 필수 교육 이수 시간으로 인정돼 예비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정순길 군 농정과장은 “도시민들이 귀농귀촌 종합학교를 통해 농촌 생활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번 교육이 횡성에서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분들에게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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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적십자봉사회, 주거취약계층 위한 집수리 봉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태기적십자봉사회는 주거 환경이 열악한 관내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7일 횡성읍의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실내 화장실 설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점 추진 중인 주거환경 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날 봉사에는 태기적십자봉사회 회원 10명과 횡성읍 맞춤형복지팀 직원 3명 등이 참 동참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지원 대상은 횡성읍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받아 꼼꼼한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가구다.기존 화장실이 주택 외부에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어 동절기 안전사고와 위생 취약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으며 이에 회원들은 정화조 매설 작업부터 실내 화장실 조성 공사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전면적인 보수 작업을 마쳤다.특히 해당 가구가 경제적 고충으로 수백만원에 달하는 설치 비용을 전혀 부담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횡성군 복지정책과 희망복지팀의 긴급 사업비 지원에 태기적십자봉사회의 대대적인 자부담 및 회원들의 전문 자격 재능기부가 유기적으로 결합하면서 민관 협력 보건 복지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조윤복 태기적십자봉사회장은 “대상 가구의 화장실이 가파른 외부에 위치해 있어 이용 시마다 늘 안전사고가 우려됐는데, 이번 합동 지원을 통해 어르신께 안전하고 편리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발굴해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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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독거어르신, 기초연금 모아 ‘사랑의 쌀’ 150포 기탁
횡성 독거어르신, 기초연금 모아 ‘사랑의 쌀’ 150포 기탁 (횡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횡성읍에 거주하는 한 독거어르신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10kg 150포를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 5일 진행된 이번 후원물품 기탁은 기부자 본인 역시 기초생활수급자이자 홀로 생활하는 독거어르신인 것으로 알려져 지역사회에 한층 더 깊은 울림과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어르신은 매달 지급받는 정부 기초연금을 오랜 기간 한 푼 두 푼 아껴가며 차곡차곡 모은 소중한 자금으로 이번 사랑의 쌀을 마련했다.후원물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어르신은 “나보다 더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과 서로 도우며 보람 있게 살고 싶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짧지만 묵직한 소감을 전했다.장명희 군 복지정책과장은 “고령의 어르신이 달마다 생활비를 아껴 모은 귀한 결실로 기부해 주신 것이라 그 어떤 기부보다 의미가 더욱 깊고 숭고하다”며 “이번 미담은 물질적 풍요보다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귀감이다”고 감사를 표했다.이어 “본인의 형편이 넉넉하지 않음에도 자신보다 주변의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온정을 베풀어 주신 어르신의 뜻을 받들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에 정성껏 잘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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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천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옴천면 노인일자리 교육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 옴천면이 지난 5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교통안전교육 △낙상예방교육 △폭염대비 행동요령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 등을 참여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동영상 교육은 물론 강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어르신은 “이번 교육을 통해 무심코 지나쳤던 위험 요소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됐다”며 “교육 내용을 잘 기억해서 안전하게 활동하겠다”고 말했다.맹주재 옴천면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건강하게 활동하시며 보람찬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옴천면은 앞으로도 안전교육뿐 아니라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 강화는 물론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며 성공적인 노인일자리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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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정책답사, 호남대와 함께 ‘배우는 창업 현장’ 으로 확장
강진 정책답사, 호남대와 함께 ‘배우는 창업 현장’ 으로 확장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지난 4일 호남대학교 호텔컨벤션학과 학생과 교수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강진정책답사’를 운영했다.이번 정책답사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로컬스테이와 로컬F B’를 주제로 진행됐다.학생들은 병영면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과 지역활성화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현장답사를 통해, 유휴공간 활용과 상권 활성화 사례,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조성 사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 이어진 로컬특화 창업 특강은 하멜양조장을 운영하는 배럭 김휘은 대표가 ‘지역 유휴시설을 활용한 청년창업 사례와 로컬브랜드 육성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학생들은 특강을 통해 외식·관광 분야와 연계한 비즈니스 모델,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 사례, 청년 창업가들의 경험을 공유받으며 지역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이후에는 병영면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거점시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과 외식, 문화콘텐츠가 결합된 로컬창업 생태계를 살펴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번 정책답사는 단순 견학을 넘어 대학생들이 도시재생 정책의 성과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이를 창업과 지역발전의 관점에서 이해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또한, 호남대에서는 향후 진행될 F B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하멜양조장 지속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해볼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한편 강진군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강진정책답사’는 힐링여행과 혁신정책을 배우는 벤치마킹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는 연수형 관광체험 프로그램이다.정책브리핑과 현장답사, 관광명소 방문, 문화체험 등 강진군의 혁신정책을 배우고 지역의 매력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강진정책답사’는 2024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어 2026년 5월 누적 방문객이 1200명을 넘어섰고 지자체는 물론 공기업과 국책 연구기관, 지방의회 등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6월 둘째주 부터는 화성시, 여수시, 진도군 등이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병영면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윤현 사무국장은 “이번 정책답사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자원과 결합한 관광과 외식, 문화콘텐츠 등이 비즈니스로 확장되는 과정을 살펴보며 로컬창업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확인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는 강진정책답사를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1박 2일 프로그램 등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강진의 혁신정책과 지역활성화 성과를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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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미래 성장기업 발굴 나선다
전라남도 강진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옛 성화대 활성화 사업과 연계, 대학 내 성화관에 입주할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사전 발굴·육성하기 위해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오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전라남도 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다.전국 32개팀 지원, 평가를 거쳐서 28개팀 참가 확정 지난 4월 공개 모집 결과 전국에서 총 32개팀이 지원했다.7명의 평가위원이 1차 서면평가를 통해 28개팀이 선발됐다.참가팀은 환경 보호와 탄소 저감, 친환경 식품, 신기술 개발 등 미래 산업분야에서 활동하는 기창업자 24개팀, 예비창업자 4개팀으로 구성됐다.전남을 비롯해 경기·서울·인천 등 전국 각지의 기업이 참여한다.심층 기업진단 및 평가로 최종 15개팀 선정 대회는 1일차 심층 기업진단 및 보고서 작성, 2일차 기업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과 발표 평가를 거쳐 심사위원회에서 발표 평가 점수를 100% 반영해 맞춤별 기업지원 대상 15개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기업진단은 단순한 평가를 넘어 각 기업이 보유한 기술·제품의 차별성, 시장 경쟁력,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기업별로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 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된다.진단결과는 기업별 보고서로 작성돼 향후 성장전략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기업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발표를 준비한 참가기업들이 1팀당 15분씩 사업계획을 발표한다.발표 내용 중 강진군 내 자원 연계 및 실증 방안, 강진군 이전 의지 및 사무실 입주 계획, 강진군·전남 공공기관과의 협업 가능성 등을 중점 평가할 예정이다.최종 선정은 심사위원회에서 발표 평가 점수를 100% 반영해 결정되며 우수한 성장 가능성과 지역 연계성을 갖춘 15개팀을 맞춤형 기업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총 1억 5500만원 맞춤형 후속지원 및 성화관 입주 연계 최종 선정된 15개팀에게는 △고도화 지원 △홍보·마케팅 지원 △기술이전 지원 △지식재산권 확보 등 총 1억 5500만원 규모의 맞춤형 후속지원이 제공된다.특히 고도화 지원사업은 기업이 보유한 기술이나 제품을 강진군에서 실제로 사용해 보면서 성능을 높이고 보완해 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게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발전시키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협약 후 6개월 이내에 강진군으로 사업장 주소를 이전해야 하며 성화관 완공 후 해당 공간에 입주하는 것을 의무로 한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선정된 기업들이 강진에 뿌리를 내리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미래 성장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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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읍, 김가현 대표·안종실 전 이장단장 기부 참여 나눔문화 확산
강진읍 김가현 기탁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하는 삼삼오오 착한기부 나눔 릴레이에 가현하우징 김가현 대표와 안종실 강진읍 전 이장단장이 참여해 각각 50만원씩 총 100만원을 기탁했다.삼삼오오 착한기부 나눔 릴레이는 지역 주민과 사업체, 단체 등이 자발적로 기부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나눔 사업이다.이번 릴레이에 참여한 김가현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실천에 동참하고자 기부를 결정했으며 안종실 전 이장단장 또한 오랜 기간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힘써온 경험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임창복 공동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김가현 대표와 안종실 전 이장단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더 따뜻한 강진읍을 만드는 데 사용하겠다”고 말했다.기탁된 성금은 강진읍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