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횡성군은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산림소득 기반 확충 및 유통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2027년 산림소득분야 보조사업’의 신청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총사업비 1억원 미만 규모로 추진되며 크게 ‘임산물 생산기반조성’과 ‘청정임산물 이용증진’등 두 개 분야로 나뉘어 촘촘하게 지원된다.
먼저 임산물 생산기반조성 분야는 △임산물 생산 관련 기계·장비를 지원하는 ‘임산물 생산기반조성’△임산물 생산에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토양개량제를 지원하는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등으로 구성됐다.
청정임산물 이용증진 분야의 세부 사업은 △유통·가공장비 등 유통시설 장비를 지원하는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임산물 표준규격 내·외부 포장재 등을 지원하는 ‘임산물 상품화 지원’△산양삼 생산을 위한 품질검사비를 지원하는 ‘산양삼 생산과정 확인’등이다.
다만, 혼합유박과 퇴비 등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은 이번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자격은 임산물 소득지원 품목을 현재 재배하고 있거나 재배할 예정인 관내 임업인 및 생산자 단체 등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업별 세부 지침에 따른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횡성군청 산림녹지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박종철 군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산림소득분야 지원사업은 기후변화와 원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청정 횡성 임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며 “분야별로 다양한 세부 지원 사업이 마련되어 있는 만큼, 지원이 필요한 임업인들께서는 본인의 경영 여건에 가장 적합한 사업을 신중히 검토하셔서 기한 내에 꼭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