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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문화원, 이준용 문화원장 연임 확정 및 취임식 개최
연천문화원, 이준용 문화원장 연임 확정 및 취임식 개최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문화원은 지난 5월 18일 개최된 이사회에서 이준용 문화원장의 연임을 이사 전원 만장일치로 의결했으며 같은 날 열린 총회에서 회원 만장일치 인준을 거쳐 제11대 문화원장 취임을 확정했다.이에 따라 지난 5월 20일 연천문화원 1층 대강당에서 제11대 이준용 문화원장 취임식이 개최됐다.취임식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고려해 내·외빈 초청 및 부대행사를 생략하고 내부 행사로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문화원 이사, 문화학교 수강생, 여성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와 함께 치러졌다.이준용 문화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12년간의 문화원 운영 성과를 되짚고 향후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이 원장은 문화원의 역할과 가능성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해 온 과정을 설명하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지역문화 진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연천군민 대상 문화 혜택 확대 △올가을 예정인 경기도 민속예술제의 성공적 개최 △문화학교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 및 교육과정 확대 △사무국 직원 처우 개선과 조직 운영 기반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특히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 거점기관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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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2026년 지방세 체납관리단 모집
연천군, 2026년 지방세 체납관리단 모집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은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되는 ‘2026년 지방세 체납관리단’ 사업의 추진을 위해 체납관리단 3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2026년 지방세 체납관리단’ 사업은 체납자에 대한 현장 중심 실태조사와 상담을 통해 맞춤형 징수 및 복지 연계 강화하고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모집 인원은 △현장 조사원 3명으로 체납자의 거주지·사업장 등을 방문해 체납 사실 안내 및 납부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체납관리단 현장 조사원은 △공고일 현재 연천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만 18세 이상으로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체납자 실태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접수 기한은 오는 6월 22일부터 6월 24일까지 이며 접수 장소는 세무과 징수팀이다.또한 위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연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지방세 체납관리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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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공업고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나주공업고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나주공업고등학교가 교육부의 2026년 제3기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이에 따라 나주공업고는 에너지 신산업 분야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취업·정주형 기술인재 양성의 거점학교로 도약하게 된다.나주공업고는 앞으로 에너지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전략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학생들은 전력·에너지 분야의 전문 기술과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히고 기업 연계 프로젝트와 현장실습,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산업을 이끌 미래 기술인재로 성장하게 된다.특히 빛가람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적된 에너지 공공기관과 기업, 대학, 지자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과 취업, 지역 정주까지 연계하는 전남형 직업교육 모델을 구현한다.나주공업고는 앞으로 5년간 교육부로부터 최대 45억원, 전라남도교육청과 나주시의 대응투자 40억원 등 총 85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는다.이를 바탕으로 에너지 신산업 분야 교육과정 혁신, 첨단 실습환경 구축,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취업·정주 지원체계 마련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운영 △ 산학연계 직무중심 교육 강화 △ 현장 실무역량 중심 교육 확대 △ 취업·정주·성장 선순환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을 견인할 핵심 기술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지방자치단체, 산업체, 대학 등이 협력해 지역 전략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 혁신 모델이다.학교와 지역사회가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고 졸업 후 취업과 성장까지 지원함으로써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소멸 대응을 함께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나주공업고의 선정은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도청, 나주시, 산업체, 대학, 공공기관 등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모델을 마련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전남교육청은 공모 준비 단계부터 교육과정 설계와 학교 발전계획 수립, 산학협력체계 구축 등을 지원했으며 전남도청과 나주시는 대응투자와 행정적 지원을 통해 협약형 특성화고 유치에 적극 협력했다.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지역 산업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혁신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에너지 신산업을 선도할 우수 기술인재를 양성하고 청년이 지역에 정착하며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직업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교육청은 AI·에너지 시대를 선도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직업계고 학과 및 학교 재구조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마이스터고 협약형 특성화고 전남글로텍학교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모델을 확대해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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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의원,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안정적 운영 기반 마련
(국회 제공)
[국회의정저널] 8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질병이나 입원, 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긴급돌봄센터의 안정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재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현행법에는 명확한 근거 규정이 없는 상황이다.이로 인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지속적인 예산 지원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으며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불안도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서비스는만 6세 이상 65세 미만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보호자가 입원·치료, 경조사, 신체적·심리적 소진 등으로 돌봄이 어려울 경우 최대 7일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23.4월부터’ 24.12월까지 시범사업을 거쳐 지난해부터 본사업으로 시행되고 있다.개정안은 발달장애인 긴급돌봄 서비스의 개념을 명확히 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긴급돌봄센터의 설치·운영 근거를 마련했다.또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센터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조 의원은 지난달 국민의힘 약자와의동행위원장으로서 전국 긴급돌봄센터장과 간담회를 갖고 △긴급돌봄센터 운영 비 및 인건비 등 예산의 안정적 지원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사회복지시설로의 편입 △종사자의 시간외근무수당과 휴일수당 등 정당한 보상체계 마련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사업과 최중증발달장애인긴급돌봄사업의 통합 운영을 통한 돌봄 인력의 효율적 배치 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조 의원은 이번 개정안 발의를 계기로 긴급돌봄센터가 사회복지시설로 인정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전국 긴급돌봄센터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조 의원은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사고 등으로 돌봄 공백이 발생하면 발달장애인과 가족 모두 큰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며 “긴급돌봄서비스와 센터 운영에 대한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와 함께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의 사회복지시설 편입, 종사자 처우개선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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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교육지원청, 2026 봄내학생자치회 고교 연합 체육대회 개최
춘천교육지원청, 2026 봄내학생자치회 고교 연합 체육대회 개최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번 행사는 ‘너와 내가 만나, 우리가 빛나는 시간’ 이라는 표어 아래 학교 간 문화·체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자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는 강원고 강원사대부고 봉의고 유봉여고 춘천고 춘천여고 성수고 성수여고 춘천기계공고 춘천한샘고 등 춘천 지역 10개 고등학교 자치회 학생 21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대회는 기획 단계부터 종목 선정, 세부 규칙 제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봄내학생자치연합회 학생들이 직접 제안하고 주도적으로 세부 운영 계획을 추진해 그 의미를 더했다.대회 당일에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축구, 농구, 피구, 빅발리볼 경기를 비롯한 줄다리기, 계주 경기 등 다양한 종목이 이어지며 열기를 더했다.점심시간에는 4개 학교 댄스팀의 특별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돋우었다.장진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행사를 제안하고 연대해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어낸 경험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주체적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성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자치활동 기회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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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성료
논산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성료 (논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농업 분야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고 봄철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한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농가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 단체인 ‘논산시4-H연합회’ 가 직접 수행했으며 지난 3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관내 136농가를 대상으로 총 51.9ha 규모의 영농부산물을 안전하게 처리했다.주요 대상은 농가에서 자체 처리가 어려운 대추나무, 포도나무, 복숭아나무 등의 전정 가지와 들깨·참깨 대, 고춧대 등 수확 후 남은 밭작물 부산물이다.영농부산물 파쇄는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소각을 줄여 산불 위험과 미세먼지 발생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 있다.또한 파쇄물 부산물을 토양에 환원해 유기물 함량을 높이고 친환경 퇴비로 활용할 수 있어 자원순환과 토양환경 개선 효과도 거두고 있다.시 관계자는 “노동력 부족과 농촌 고령화로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이 많다”며 “농가의 부담을 덜고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상반기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가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하반기 파쇄지원단 운영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논산시4-H연합회’로 전화신청하면 된다.산림연접지 100m 이내의 취약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원활한 파쇄 작업과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해 지름 3cm 이상의 굵은 가지와 과수화상병 발생지역 반경 2km 이내의 과수, 탄저병에 감염된 농작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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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 접수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논산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영농정착지원금을 지급하고 창업자금과 기술·경영 교육, 컨설팅, 농지은행 사업 등을 연계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전문 농업인으로의 성장을 돕기 위한 것이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영농 경력에 따라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원되며 청년층의 농업 분야 진출 확대와 조기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0일 오후 6시까지이며 차세대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사업 시행연도 기준만 18세 이상 39세 이하로 영농경력이 없거나 독립경영 3년 이하인 청년농업인이다.선정 이후에는 사업 신청 지역 내에서 독립영농을 시작해야 하며 농업경영체 등록과 영농 기반 확보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지원금은 농가 경영비와 일반 가계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청년농업희망카드를 통해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된다.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농업에 안정적으로 진입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전문 경영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농업에 뜻이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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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시민과의 약속, 더 큰 변화와 성과로 보여드릴 것”
간부티타임 (논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백성현 논산시장이 8일 첫 간부티타임을 갖고 시민과의 약속을 새로운 변화와 성과로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지난 4년 동안 추진해 온 일들이 시민들에게 평가받는 시간”이었다며 “자랑스러운 논산시민들께서 보내주신 기대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더욱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논산이 잘사는 도시, 살고 싶은 도시, 가치는 도시로 완성되기 위해 지금까지 추진해 온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염원을 겸허히 받들고 시민과의 약속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열정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특히 “앞으로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비롯해 논산의 미래를 결정짓는 굵직한 사업들이 남아 있다”며 “전 부서가 긴밀하게 협력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는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새로운 논산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힘은 공직자의 열정과 책임감에서 나온다”며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한편 백 시장은 간부티타임에 앞서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를 찾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정 운영을 약속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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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 상업경진대회 개최’
도교육청,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 상업경진대회 개최’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상업·정보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미래 산업사회를 이끌 차세대 비즈니스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원주금융회계고등학교에서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 상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올해 대회에는 도내 13개 상업계고등학교를 대표하는 학생 257명이 참가해 회계, 창업, 금융, 비즈니스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역량을 겨룬다.특히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경리실무’종목이 새롭게 신설돼 총 15개 종목으로 확대 운영된다.대회는 11일 오전 11시 원주금융회계고 향목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간다.종목별 금상·은상·동상 수상자 등 우수 학생에게는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자격으로 올해 가을 열리는 전국상업경진대회에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특히 올해 대회는 단순한 기능 경쟁을 넘어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체험형 직업 축제’로 운영된다.대회 기간에는 영림원소프트랩, 강원일자리센터, 강원청소년센터 등 유관기관과 상지대학교, 한라대학교, 경동대학교 등 도내 대학이 참여하는 직업·진로 체험부스가 함께 운영된다.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 면접 체험, 직업 상담, 대학 전공 탐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키우는 것은 물론 자신의 진로와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내 상업계고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고 성장하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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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교육지원청, EBS와 함께 학습전략 설명회 성료
강릉교육지원청, EBS와 함께 학습전략 설명회 성료 (강원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릉교육지원청은 6월 6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관내 고등학교 1, 2학년 학생과 학부모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EBS 와 강릉교육지원청이 함께하는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2028학년도부터 크게 변화하는 대입 제도로 인해 고민이 깊어진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와 실전 대비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사로 나선 EBS 대표 강사 및 입시 전문가는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수학 과목의 효율적인 자기주도 학습법을 제시했다.이어 변화된 대입 전형의 핵심 골자를 짚어내고 고등학교 1. 2학년 시기부터 준비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입 지원 전략을 알기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김기현 교육장은 “새롭게 바뀌는 대입 제도 때문에 불안해하던 학부모와 학생들이 이번 설명회를 통해 명확한 방향성을 잡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공평하고 고도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신뢰도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다각화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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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재가암환자와 가족의 마음건강 챙김~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보건소는 재가암환자와 가족의 스트레스 관리 및 우울감 감소를 위한 마음헤아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남원시에 거주하는 시민 중 현재 치료 중이거나 완치판정을 받은 재가암환자와 가족 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운영 기간은 1회기, 2회기로 나누어 총 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 내용은 △건강관리를 위한 기초검사 및 건강상담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건강체조 및 근력강화운동 △우울 및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공예요법, 원예요법, 색채심리치료요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전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협업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문적 이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남원시보건소 관계자는 “프로그램 운영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측정과 상담을 통해 재가암환자와 가족이 겪는 신체적·정신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통해 건강한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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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손길로 바꾼 보금자리, ‘꿈을 고치는 청춘들’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취약계층의 통합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 ‘꿈을 고치는 청춘들’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주거 정비를 넘어 화재예방 점검, 정리수납, 생활폐기물 처리까지 종합적인 정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월과 6월 초 총 2회기에 걸쳐 진행됐다.지난 4월 말에 진행된 1회기 활동에서는 자살유가족 가구를 대상으로 JB 청년회와 인월면생활개선회, 인월면여성의용소방대, 봉사왕 등이 참여해 주방·화장실 시설 교체와 도배 작업을 진행하고 장기간 방치된 트럭 2대 분량의 생활폐기물을 말끔히 처리했다.이어 6월 초 2회기 활동에서는 독거 장애인 가구를 위해 JB 청년회, 주천면여성의용소방대, 봉사왕, 남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합심했다.이들은 노후 주택의 천장 구조를 보강하고 도배·장판을 교체했으며 대형 폐가전과 대량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안팎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여러 단체가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의 일상을 바꾸는 과정에 동참하게 되어 매우 보람찼다”며 “함께 땀 흘린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남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개선된 보금자리에서 대상자가 한층 밝고 편안한 모습으로 일상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사업이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온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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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 ‘제81회 구강보건의 날’맞아 전통시장·대형마트로 캠페인 확대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 보건소는 오는 6월 9일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 인식 제고와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을 위해 전통시장·대형마트로 구강건강 캠페인을 확대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추진되며 특히 올해는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더욱 폭넓게 확산시키기 위해 기존 공설시장에서만 진행하던 행사를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까지 범위를 넓혀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확대해 추진한다.특히 남원시는 지역안전지수 감염병 분야의 주요 의식지표인 ‘어제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 이 최근 3개년동안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실천율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구강보건의 날인 6월 9일에는 공설시장 주차장과 용남시장 쉼터에서 치과 공중보건의사가 참여하는 1:1 맞춤형 구강건강 상담 및 검진이 진행된다.이와함께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안내 및 칫솔 배부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6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이마트,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3개소에서 ‘칫솔 바꾸기 캠페인’을 실시 해 식사 후 올바른 칫솔질과 정기적인 칫솔 교체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한다.대한구강보건협회에 따르면 칫솔은 외형상 변형이 없더라도 최소 2~3개월 주기로 교체해야 치태 제거 효과를 유지하고 잇몸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이에 따라 보건소는 캠페인 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칫솔을 배부해 위생적인 구강 관리의 필요성을 유도 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구강보건뿐만 아니라 금연, 절주, 걷기, 영양 등 보건소의 주요 통합건강증진사업 및 건강생활실천 홍보를 연계해 진행 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다채로운 건강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식후 올바른 칫솔질과 적절한 시기의 칫솔 교체는 구강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습관”이라며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찾아가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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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봉읍 어르신 경로 위안잔치, 따뜻한 감동 선사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6월 5일 권수길은 바래봉행복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약 150여명을 모시고 어르신 경로 위안잔치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종표 운봉읍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어르신들이 함께 참석해 옛가요와 콩트, 유머 등을 관람하며 정성껏 준비한 다과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특히 지난 2월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개최된 ‘설맞이 어르신 위문공연’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된 어르신 행사로 지역 어르신들께 지속적인 관심과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권수길 씨는 “어르신들께서 공연을 보시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공연과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전했다.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좋은 공연과 맛있는 간식을 함께 즐길 수 있어 하루가 참 즐거웠다”며 “이웃들과 오랜만에 만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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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특화품목 6차산업화 공모 선정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남원하주발효마을 영농조합법인이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사업인 2026년 특화품목 6차산업화 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추진되며 남원시를 대한민국 대표 건강 현미푸드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남원하주발효마을은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우렁농법 현미쌀을 활용해 제빵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이다.특히 현미 프리믹스 개발을 통해 맛과 소화력을 개선한 건강 쌀빵을 선보이며 당뇨질환자와 건강식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최근 생산시설 부족으로 대형 유통업체 입점 등 수요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공모선정은 대량생산 체계를 마련해 남원 우렁쌀을 활용한 특화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남원 현미 브랜드화 컨소시엄’을 운영하는 등 가공·유통·소비·체험·관광이 연계된 농촌융복합산업 모델로써 지역 특화산업을 육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특히 지역 농민, 가공업체, 외식업체, 관광업체, 판매자 등이 참여하는 ‘남원 현미푸드 연합’ 구성을 통해 상생 협력체계를 만들어 생산시설 구축 후 현미 프리믹스를 지역 제빵·제면 소상공인에게 원가 수준으로 공급하고 제분시설은 소정의 사용료로 개방하는 등 지역 식품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사업 완료 후에는 2031년까지 매출 291억원, 고용창출 277명, 관광객 유입 52만 2천 명, 지역농산물 활용 610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지역농민 30명, 지역 소상공인 16개 업체, 예비창업자, 지역 중·고등학교, 수도권 팬슈머 등이 참여하는 ‘남원현미 미식사업 컨소시엄’도 구성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단순 원물 생산 중심의 농업에서 벗어나 가공·유통·관광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농촌융복합산업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농산물을 브랜드 자산으로 육성함으로써 청년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남원의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지역성장 모델을 인정받은 성과”며 “지역 농산물이 생산에서 가공, 판매, 체험, 관광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농업과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