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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친화적 환경’ 금천구, 2019년부터 청년친화헌정대상서 7회 수상
‘청년 친화적 환경’ 금천구, 2019년부터 청년친화헌정대상서 7회 수상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난 9일 국회에서 열린 ‘2026년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소통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상이다.이를 위해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청년정책과 청년 참여·소통, 청년지원사업 등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금천구는 청년이 정책 제안과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연계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소통대상에 선정됐다.실제로 금천구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금천청년네트워크 등을 운영하며 청년이 정책의 제안과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왔다.또한 서울청년센터 금천 등의 청년공간과 지역 청년단체, 관계기관 등과 협력해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청년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고 있다.구는 청년을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구정의 동반자로 세우고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는 지속적인 소통 체계를 구축해 성과를 냈다며 수상의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앞서 금천구는 2019년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했다.이후 2020년부터 2022년까지, 2024년과 2025년 정책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소통대상을 받으며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정책·소통 전 부문 수상과 통산 7회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금천구가 청년 당사자와 함께 정책을 설계하고 실행해 온 참여행정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청년 당사자가 정책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해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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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 실시
구로구,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 위한 온라인 주민투표 실시 (구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로구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결정하는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해 오는 9월 16일부터 10월 2일까지 온라인주민투표를 실시한다.이번 투표는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를 통해 상정된 구공통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내 생활권자 누구나 서울시 엠보팅 시스템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투표 대상 사업은 행정기획, 복지지원, 주택교통, 건설정책, 환경보건의 5개 분야로 나뉜다.투표 참여자들은 △골목형상점가 안내 지주간판 △어르신 건강 밥상 △미래초·신구로초 앞 교차로 횡단보도 LED 바닥신호등 설치 △안양천 도로 CCTV 설치 △기억플러스 창구 운영 등의 27개 사업중 5개 사업을 선택 할 수 있다.구로구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접수해 총 210건의 사업을 제안받았다.특히 5월부터 6월까지 관내 15개소에서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현장에서 수렴했다.7월 이후에는 제안사업에 대한 소관 부서의 검토를 거쳐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와 동지역회의를 개최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검토했다.또한 오는 10월 7일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날 진행할 현장투표의 득표수와 온라인 사전투표를 합산해 최종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구로구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사업 선정 과정에도 참여하는 제도”며 “주민 여러분의 한 표가 더 나은 구로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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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의 가을을 여는 음악의 향연...
강북구의 가을을 여는 음악의 향연...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오는 9월 19일 오후 4시부터 9시 30분까지 강북구민운동장에서 ‘2026 가을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가을밤의 음악회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매년 강북구의 가을을 여는 대표 문화행사이다.특히 올해는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속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대중가요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주민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행사는 오후 4시 지역예술인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한다.강북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에 이어 뮤럽의 힐링뮤지컬과 가수 곽영광의 대중가요 공연이 펼쳐진다.본행사는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후 6시 30분 1부 음악회로 이어진다.1부는 ‘시네마 클래식’을 주제로 지휘자 백윤학이 이끄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크로스오버 그룹 라포엠이 협연해 대중성과 예술성을 갖춘 무대를 선보인다.오후 7시 30분부터 진행되는 2부에서는 육중완밴드와 손승연, 로이킴, 이찬원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각자의 대표곡을 들려주며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한다.관람석은 사전예약석과 일반자유석, 돗자리석 등 총 5000석 규모로 마련된다.모든 좌석은 오후 1시부터 입장 가능하며 일반자유석과 돗자리석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입장 순서대로 착석할 수 있다.돗자리석을 이용하려는 관람객은 돗자리를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구는 많은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질서 있게 입장하고 공연 종료 후에도 안내에 맞춰 순차적으로 퇴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행사장 주변에는 주차할 수 없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행사 당일에는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번동중학교삼거리에서 벌말어린이공원까지 약 350m 구간의 교통이 단계적으로 통제된다.일부 마을버스도 우회 운행할 예정이므로 사전에 운행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공연과 관람 방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클래식부터 대중가요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이웃, 친구들과 선선한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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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학교 앞 불법 광고물 걷어낸다...개학 맞아 집중 단속
강북구, 학교 앞 불법 광고물 걷어낸다 (강북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강북구는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9월 23일까지 초등학교와 유치원 주변의 불법 광고물을 집중 단속한다.점검 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교 14곳과 유치원 3곳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이다.구는 건설관리과 광고물관리팀 직원과 민간 용역 인력 등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등하교 시간대를 중심으로 어린이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광고물을 살핀다.구는 지난 9월 2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우이초등학교와 인수초등학교, 성체유치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강북경찰서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반은 현수막, 벽보, 전단, 입간판, 벽면 간판 등 불법 광고물과 노후 간판 총 57건을 점검하고 필요한 정비를 실시했다.이어 9월 9일 오후 2시부터는 수유초등학교 주변에서 정창수 강북구청장과 구청 단속반, 강북경찰서 관계자, 옥외광고협회 강북구지부 회원들이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정 구청장은 어린이의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광고물을 직접 제거하며 통학로의 안전 상태를 살피고 현장에서 단속과 정비 업무를 수행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구는 집중 단속 기간 자체적인 순찰과 정비를 이어가는 한편 오는 16일과 23일에도 강북경찰서와 합동 점검을 실시해 통학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보행자의 통행을 방해하거나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는 불법 현수막과 벽보, 전단, 입간판 등이다.특히 2024년 1월 개정된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설치가 금지된 정당 현수막도 중점적으로 정비한다.이와 함께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상가와 유흥업소, 숙박시설 주변의 노후 간판도 점검한다.파손이나 추락 위험이 확인된 간판은 광고주에게 보수 또는 철거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정창수 강북구청장은 “학교 주변의 불법 광고물은 어린이들의 시야와 보행을 방해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오늘 현장에서 통학로의 안전 상태를 직접 살펴본 만큼, 지속적인 단속과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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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삼정환경서비스, 추석맞이 이웃사랑 실천
금천구 ㈜삼정환경서비스, 추석맞이 이웃사랑 실천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9월 9일 삼정환경서비스가 추석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라면 300박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삼정환경서비스는 독산1·2·4동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담당하는 업체로 오랫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식료품과 선물 꾸러미, 성금 등을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해왔다.지난해에도 추석맞이 해표 선물세트와 정월대보름 맞이 꾸러미 등 8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왔다.이날 전달식에는 오재광 삼정환경서비스 대표와 독산1·2·4동장이 참석했다.후원 물품은 독산1·2·4동의 취약계층 약 3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오재광 삼정환경서비스 대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나눠주시는 삼정환경서비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잘 전달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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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고시원 거주자 위한 'QR코드 복지 상담‘
종로구, 고시원 거주자 위한 'QR코드 복지 상담‘ (종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열악한 주거 환경에 놓인 고시원 거주 주민을 위해 ‘주거·복지 상담 QR코드 안내문’을 제작하고 관내 고시원에 배부 및 부착했다.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돌봄 공백 등을 겪으면서도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몰랐던 주민들에게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서다.이로써 고시원 거주 주민들은 주민센터를 방문할 필요 없이 안내문 내 정보무늬로 접속해 주거비에서부터 생활상 어려움에 대한 다양한 상담을 곧바로 신청할 수 있게 됐다.아울러 고시원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대면 상담이 부담스럽거나 직접 방문이 어려운 구민들 역시 온라인으로 주거·복지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유찬종 구청장은 “주거 문제와 일상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는 주민이 없도록 상담 창구를 넓혔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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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북촌 특별관리 성과 정밀 진단 나선다… 11월까지 용역
종로구, 북촌 특별관리 성과 정밀 진단 나선다… 11월까지 용역 (종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종로구는 북촌 특별관리지역 정책의 실효성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기 위해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북촌 특별관리지역 성과 모니터링 연구용역’을 진행한다.이 용역은 북촌 특별관리지역과 그 영향권역을 공간적 범위로 지정 전후부터 현재까지의 변화 흐름과 전망을 시간적 범위로 삼아 정책 시행 이후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짚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구체적으로는 대상지 현황과 공간 특성, 주거·상업·숙박시설의 비율과 분포를 살펴보는 현장조사를 시작으로 방문객 유입 등의 빅데이터 분석, 정책 시행 전후 키워드 분석 등을 통해 북촌 특별관리지역의 추진 성과를 다각도로 진단한다.지역경제에 미친 영향도 정밀하게 들여다본다.상권 구조변화는 물론, 내외국인 소비 패턴 분석 및 이해관계자 설문조사 등을 통해 정책 인지도와 수용성, 체감 효과, 요구사항을 파악할 계획이다.구는 이렇게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할 방안을 마련해 특별관리지역의 중장기 운영과 제도 정착을 위한 전략을 수립할 방침이다.한편 구는 용역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9월 9일 북촌 특별관리지역 성과 모니터링 중간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의견을 공유하며 향후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유찬종 구청장은 “북촌은 관광뿐만 아니라 주거, 안전, 교통, 상권 등 다양한 문제가 공존하는 지역”이라며 “제도의 성과도 중요하지만 통행 제한 등이 현장에 적용되면서 주민, 상인, 관광객이 느끼는 불편과 한계가 없었는지를 상세하게 짚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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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전통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제12회 잠원나루축제 개최
서초구, 전통과 휴식이 어우러지는 제12회 잠원나루축제 개최 (서초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서초구는 오는 9월 12일 오전 11시부터 잠원체육공원에서 전통문화와 휴식이 어우러진 ‘제12회 잠원나루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잠원동 일대는 조선시대에 뽕나무를 재배하고 누에를 치던 역사적 장소인 국립 양잠소가 자리했던 곳이다. 잠원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서초중앙새마을금고가 후원하는 이번 잠원나루축제는 잠원 지역 유래와 전통을 알리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된 서초구의 대표적인 지역 축제다.올해 축제는 △민속촌 테마 기획 △자연 속 북바캉스 및 먹거리 △유관기관 협업 복지·체험 박람회 등을 바탕으로 더욱 풍성하게 펼쳐진다. 먼저, 축제장은 ‘도심 속 민속촌’ 으로 탈바꿈한다. 식전 공연으로 아슬아슬한 외줄 위에서 펼쳐지는 이의태 명인의 줄타기와 신명 나는 풍물놀이, 광대 재주가 축제의 흥을 돋운다. 이어 아이들이 함께 조선시대 의상을 입고 참여하는 ‘왕비 친잠례’ 재현으로 관람객들에게 전통의 멋과 향수를 선사할 예정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책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휴식 공간도 제공한다. 잠원도서관과 연계해 방문객들에게 돗자리, 의자, 담요, 도서 등을 대여해 주는 야외 ‘북바캉스 잠원서당’ 이 운영된다. 또, 푸드트럭을 대폭 늘리고 잠원하길 상권 골목식당을 비롯한 새마을부녀회 등 잠원동 직능단체가 협력해 다양하고 풍성한 먹거리 장터도 마련된다.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업도 눈길을 끈다. 반포종합사회복지관의 ‘찾아가는 복지박람회’,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잠원센터의 ‘AI 활용 축제 사진 촬영 및 캘리그라피’, 방배아트유스센터 ‘캐리커처’, 서초복지돌봄재단 ‘기부 키오스크’,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 ‘바퀴달린 장난감 수리센터’ 등 지역 내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맞춤형 체험부스가 차려진다.‘누에생태체험관’에서는 김희순 청양군 무형유산 전승교육사가 선보이는 비단 베틀 체험을 비롯해 누에 실감기, 명주솜 만들기 등 전통 양잠 체험이 진행된다. 아울러 올해도 누에 총 3,000마리를 방문객 인당 4마리 이내로 소진 시까지 무료 분양하는 이벤트는 물론 컬러누에 뽕잎 주기, 고치 목걸이 만들기, 에너지 체험, 양궁·투호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상시 운영된다.이외에도 라인댄스, 한국무용, 태권도 시범 등 주민 참여 공연과 매직쇼, 신동초등학교 학생 오케스트라, 일신교회 합창단, 서초 청년예술인 공연이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가족대항 퀴즈쇼 ‘잠원급제’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이어진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올해 잠원나루축제는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하고 체험할 수 있는 풍성한 잔치로 준비했다”며 “온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려 전통을 즐기고 행복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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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복권기금 활용 ‘낙후지역 먹는물 수질개선사업’ 순항
영동군, 복권기금 활용 ‘낙후지역 먹는물 수질개선사업’ 순항 (영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상수도사업소는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복권기금 2억 1천만원 등 총사업비 4억 2천만원을 투입해 ‘낙후지역 먹는물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낙후지역 먹는물 수질개선사업’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조성된 복권기금을 활용해 먹는 물 취약지역의 수도시설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보건·위생환경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올해 영동군은 용산면 한석리 본동마을, 상촌면 물한리 핏들마을, 상촌면 대해리 토항마을 등 3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가운데 용산면 한석리 본동마을은 그동안 지방상수도 이용에 어려움이 있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관로 1703m를 개량하고 지방상수도 공급 기반을 마련해 58가구가 보다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상촌면 물한리 핏들마을은 그동안 소규모수도시설이 없어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생활용수를 해결하는 등 물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물탱크 1식과 급수관로 459m를 신설하는 등 소규모수도시설을 확충해 10가구의 생활용수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상촌면 대해리 토항마을은 현재 가압장 1식 설치와 노후관로 1340m 개량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이 완료되면 보다 안정적이고 깨끗한 생활용수 이용이 가능해져 주민들의 물 이용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지역의 노후 수도시설이 개선되면서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물 복지 향상과 지역 간 생활환경 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갑선 소장은 “낙후지역 먹는물 수질개선사업은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권기금을 적극 활용해 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많은 주민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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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쇼핑몰 ‘마켓영동관’ 신규 개설 추석 맞이 전 품목 20% 할인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은 관내 우수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농가 판매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일부터 우체국쇼핑몰 내 영동군 농·특산물 전용 브랜드관인 ‘마켓영동관’을 신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마켓영동관’에서는 영동에서 생산된 포도, 복숭아, 곶감, 호두, 꿀, 와인 등 다양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어 소비자들의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군은 마켓영동관 신규 개설과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행사 기간 마켓영동관에서 판매하는 전 품목에 사용할 수 있는 20% 할인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해 소비자들의 알뜰한 명절 준비를 지원한다.마켓영동관은 우체국쇼핑몰에 접속한 뒤 ‘지역브랜드관 영동군 마켓영동 추석 브랜드관’순으로 들어가 이용할 수 있다.영동군 관계자는 “마켓영동관 개설을 통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더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라인 판매 채널과 프로모션을 활용해 관내 농가와 업체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판매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영동군은 앞으로도 마켓영동관을 활용한 다양한 기획전과 온라인 홍보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온라인 유통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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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복지 역량 강화 위한 선진지 견학 실시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영동군 상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광명동굴과 궁평항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은 타지역의 관광·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이를 농촌지역인 상촌면의 특성과 접목해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지역복지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폐광을 문화·관광 명소로 재탄생시킨 대표적인 지역재생 사례인 광명동굴을 둘러보며 지역의 역사와 자연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살펴봤다.이어 궁평항에서는 지역의 전통시장과 문화자원을 체험하며 주민 소통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어우러진 공동체 사례를 확인하고 상촌면의 농촌문화와 접목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이번 견학은 단순한 관광지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자원과 문화를 주민의 삶과 연결할 방법을 복지적 관점에서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위원들은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상촌면이 직면한 여건을 고려해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이웃 돌봄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강화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의 역할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위원들은 타지역의 우수사례와 지역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상촌면의 특성에 맞는 새로운 복지사업 아이디어를 모색했다.아울러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향후 추진할 지역 특화사업과 주민 참여형 복지사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남승록 위원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다른 지역의 우수한 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상촌면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복지 사업을 적극 발굴해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한편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반영한 지역 특화사업과 나눔 활동 등을 추진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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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츠마트, 사랑의 현물 기탁
충청북도 영동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이츠마트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일 영동군청을 방문해 라면 600박스를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물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등에 전달될 예정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츠마트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지난해 1월 물티슈 768묶음, 4월 긴급구호물품, 10월 라면 500박스를 기탁했으며 올해 2월에도 화장지 1000개를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정진흥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물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들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매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츠마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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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명예구민을 찾습니다’
금천구, ‘명예구민을 찾습니다’ (금천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금천구는 지역의 발전과 구민과의 교류·우호 증진에 기여한 ‘2026년 금천구 명예구민’후보자를 9월 18일 오후 6시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금천구는 2015년부터 명예구민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명예구민에게 금천구민에 준하는 행정상 혜택을 제공하고 구민의 날을 비롯한 각종 행사에 초청한다.또 구정 관련 위원회 위원이나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초청 강사로 위촉할 수 있다.명예구민 후보자는 거주지에 관계없이 금천구에 공헌한 외국인과 타 시·군·구에 거주하는 내국인 중에서 선정한다.△금천구의 생활·경제·교육 및 문화·예술 활동 증진 등 지역 발전과 위상 제고에 기여한 사람 △금천구와의 교류 증진, 통상 협력 또는 구민과의 우호 증진에 크게 공헌한 사람 △구민에게 귀감이 되고 상징적 의미가 있는 사람이 대상이다.후보자는 구청장, 금천구의회 의원, 공공단체의 장, 10명 이상의 회원을 가진 사회단체의 장 또는 10명 이상의 구민이 추천할 수 있다.추천서와 공적조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공적 증빙서류 등을 갖춰 금천구청 자치행정과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금천구는 명예구민증 수여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명 내외의 명예구민을 선정할 예정이다.선정 결과는 10월 중 개별 통보하고 선정자에게는 2026년 구민의 날 행사에서 명예구민증과 명예구민증서를 수여한다.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금천구의 발전을 위해 구민이 아님에도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헌신해 온 분들을 찾아 명예구민으로 모시고자 한다”며 “금천구와 인연을 맺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주신 분들이 많이 추천될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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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교육원, 공무원 직무 체험 ‘진로직업체험의 날’ 운영
충청북도 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0일 도내 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하는 ‘2026. 진로직업체험의 날’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공무원의 역할과 업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대성여자중학교 학생 17명과 청주농업고등학교 학생 3명이 참여했다.학생들은 진로교육원의 역할과 업무를 살펴보고 교육연구사, 교사, 교육행정직 등 교직원의 직무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이어 가상 임용장을 받고 ‘진로교육원 공무원’ 이 되어 실제 기관 업무를 바탕으로 한 모의 직업 체험에 나섰다.모의 직업 체험은 ‘진로교육원을 움직이는 사람이 되어보자’라는 미션 아래 2개 팀으로 나눠 진행됐다.1팀은 ‘2027년 사람책 진로체험프로그램 기획’, 2팀은 ‘태풍예보에 따른 진로교육원 안전사고 예방 계획 수립’을 맡아 실제 업무와 유사한 과제를 수행했다.진로교육원 교직원들은 멘토로 참여해 기획 방향과 교육활동 설계, 예산·안전·행정 운영 등 각자의 업무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미션 수행을 도왔다.학생들은 역할을 나눠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기획서와 활동보고서를 작성한 뒤 팀별 결과를 발표하며 기관의 다양한 직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경험했다.모든 활동을 마친 학생들은 소감을 나누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뒤 가상 퇴임식으로 하루 동안의 공무원 직업 체험을 마쳤다.신명남 진로교육원장은 “학생들이 실제 업무와 유사한 과제를 직접 수행하면서 공무원의 다양한 직무와 기관 운영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앞으로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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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전공과 교육으로 장애학생 취업·자립 기반 넓힌다
충북교육청, 전공과 교육으로 장애학생 취업·자립 기반 넓힌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학교 졸업 후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진로를 찾고 자립할 수 있도록 전공과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진로·직업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전공과는 고등학교 과정을 졸업한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진로·직업교육을 제공해 직업생활과 사회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하는 교육과정이다.충북에서는 특수학교 10교와 흥덕고등학교 등 11교에서 38학급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학년도 현재 260명이 재학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흥덕고와 충청대학교를 연계한 ‘캠퍼스 융합형 전공과’ 1기 신입생이 입학해 대학의 교육 자원과 연계한 진로·직업교육을 받고 있다.기존 특수학교 전공과에서도 학생의 특성과 진로를 고려한 직업교육을 운영하며 학교에서 배운 역량이 취업과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실제 취업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2026 특수교육통계’에 따르면 2026년 2월 충북 특수학교 전공과 이수자 134명 가운데 76명이 취업해 취업률 58.9%를 기록했다.이는 전국 특수학교 전공과 취업률 54.7%보다 4.2%p 높은 수준이다.주요 취업처는 행복모아, 밝은누리, 네패스루아오케스트라, 삼성웰스토리 등으로 학생들은 방진복 세탁, 포장·바리스타·매장관리, 연주, 주방보조 등 자신의 특성과 역량에 맞는 다양한 직무로 진출하고 있다.청주혜원학교 전공과의 경우 SK하이닉스 자회사인 장애인표준사업장 행복모아에 현재 1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9월 말 입사 예정인 8명을 포함해 총 24명의 취업이 연계되는 등 전공과 교육이 실질적인 일자리로 이어지고 있다.충북교육청은 앞으로 학교별 전공과 교육과정을 특성화하고 장애인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히는 한편 졸업 후 취업과 자립으로 이어지는 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전공과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충북교육청은 10일 도내 전공과 운영학교 관리자와 부장교사 등 25명이 참여한 ‘전공과 교육과정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특수학교 10교와 흥덕고 관계자들은 꽃동네학교 설남희 교사의 ‘특수학교 학교기업 소개’를 시작으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2027학년도 전공과 선발 전형과 교육과정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전공과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바탕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졸업 후 취업과 자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과정이다”며 “학교별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대학·기업·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의 배움이 실질적인 취업과 자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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