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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방한 크루즈 관광객 200만 시대 앞당긴다
한국관광공사 제 21회 크루즈발전협의체 질의응답 세션 (한국관광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5일 관광특화 빅데이터 플랫폼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이용자 중심의 여정 기반 대시보드로 전면 개편해 선보였다.이번 개편은 방대한 빅데이터를 직관적으로 재정리해 지자체, 관광업계 등 이용자의 탐색 시간을 줄이고 의사결정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메인 구조를 재설계한 것이 핵심이다.특히 기존 단일 종합 현황판을 △방한여행 종합 △의료 △한류 △크루즈 △국내여행 △지역여행 등 6개 테마로 세분화했다.각 현황판은 관광객의 실제 행동 흐름인 여행 전, 중, 후를 중심으로 설계돼 관련 데이터를 한 화면에서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지자체는 지역 방문 흐름과 소비 변화를 진단하고 관광업계는 목적별 수요를 파악해 마케팅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다.여행의 사전 수요를 예측할 수 있는 ‘관심도 분석 서비스’도 최초로 도입된다.글로벌 방한수요는 구글 트렌드를, 국민 국내여행 수요는 네이버 데이터랩 검색량을 활용해 추세를 보여준다.예컨대 특정 국가에서 ‘한국행 항공권’, ‘한국 비자’, ‘한국 날씨’키워드 검색량 증가로 관심도가 높아지면 단시간 내 방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할 수 있고 이용자는 수요 변화를 사전에 파악해 마케팅 시점과 전략을 조율할 수 있다.외래객 신용카드 소비 데이터도 공연, 뷰티, 웰니스, 한식 등 K-컬처 특화 항목으로 세분화해 다변화되는 한류관광 소비 트렌드를 정밀하게 포착할 수 있도록 했다.공사는 연내 온라인 플랫폼의 숙박 예약·결제 데이터를 추가로 확보하고 향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자연어 기반 데이터 비서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이미숙 관광데이터허브팀장은 “이용자가 관광객의 행동 흐름과 수요 변화를 한눈에 읽고 실무에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데이터랩을 관광정책과 산업 현장에서 널리 활용되는 지능형 데이터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한국관광 데이터랩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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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통일동산’ 관광특구 평가 4년 연속 1위
‘파주 통일동산’ 관광특구 평가 4년 연속 1위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통일동산 관광특구가 ‘2025년도 경기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상황 평가’에서 4년 연속 1위를 했다.특히 경기도 평가 대상 관광특구 중 외국인 방문객 수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국제적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입증했다.경기도는 관광진흥법 제73조에 따라 매년 도내 관광특구의 진흥계획 집행 상황을 평가하고 있다.특히 이번 평가는 처음으로 현장 평가를 도입해 편의성을 점검했으며 기존 대면 평가 방식으로는 잠재성, 효율성, 지속가능성 항목을 심사했다.통일동산 관광특구는 총점 93점을 획득하며 동두천·평택을 포함한 경기도 평가 대상 3개 관광특구 중 최고점을 기록했다.무엇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야영장 조성 등 신규 사업의 지속 추진 △특구 발전을 위한 관련 기관 및 단체와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 유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통일동산 관광특구만의 정체성 확립과 방문객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중점 판촉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에 파주시는 현재 용역 중인 ‘2026년 통일동산 관광특구 진흥계획 수립’에 전용 상표 이미지 개발을 포함해 특구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을 고도화해 진흥계획의 실효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한윤자 관광과장은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평화와 예술,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국내 유일의 특구”며 “올해는 특히 방문객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유치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그리고 무장애 시설 확충을 통해 누구나 장벽 없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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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문산읍 실버경찰대, “꽃향기와 함께 머무세요”… ‘꽃밭 정류소’ 활동 전개
파주시 문산읍 실버경찰대, “꽃향기와 함께 머무세요”… ‘꽃밭 정류소’ 활동 전개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문산읍 실버경찰대는 문산읍 선유리 버스정류소 및 유휴지 구간에서 ‘꽃밭 정류소’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미관 개선과 생활환경 향상에 나섰다.‘꽃밭 정류소’활동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정류소 주변과 활용도가 낮은 유휴 공간에 꽃밭을 조성함으로써 부지 활용도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서는 안상근 문산읍 실버경찰대장을 비롯한 실버경찰대원들이 참여해 버스정류소 인근 화단을 정비하고 천수국·만수국 등 여름철 개화가 가능한 꽃씨를 파종했다.또한 잡초를 제거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며 정류소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특히 버스정류소는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생활 밀착 공간으로 이번 꽃밭 조성을 통해 사업에 대한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가 기대된다.아울러 방치되기 쉬운 유휴 공간을 체계적으로 정비함으로써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깨끗하고 정돈된 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안상근 문산읍 실버경찰대장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정류소가 꽃으로 꾸며지면 지역 분위기도 한층 밝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문산읍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학현 문산읍장은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는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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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운정보건소,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성황리 운영
파주시 운정보건소,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성황리 운영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5월 27일부터 7월 28일까지 총 8주 과정으로 진행 중인 ‘한의약 건강증진사업’ 이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장년층의 주요 건강 문제인 수면장애와 우울감을 비약물적 한의약 요법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크게 신체활동인 ‘국학기공’과 ‘한의약 건강 강의’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참여자들은 매회 호흡과 명상을 접목한 ‘국학기공 체조’를 수련하며 굳은 몸을 풀고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있다.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건강한 수면 습관을 다지는 데 집중한다.특히 세부 프로그램인 ‘한의약 건강강의’는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직 한의사가 우울감과 수면장애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몸과 마음의 연결’ 이라는 한의학적 원리에 기반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또한 기 순환을 돕고 심신을 안정시키는 진피차와 박하차 등 한방차를 직접 시음하고 머리를 맑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혈자리 지압법을 실습하는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현재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주민들은 “약을 먹지 않고도 밤에 잠을 푹 잘 수 있게 됐다”, “국학기공과 따뜻한 한방차 덕분에 우울했던 기분이 맑아지고 몸에 활력이 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정영숙 운정보건소장은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불면증과 우울감을 해소하고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긍정적인 계기가 되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하고 유익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운영하겠다”고 전했다.한의약 건강증진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운정보건소 건강100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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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도서관, 어린이 세계사 독서문화 프로그램 ‘시간 여행자의 옷장’ 운영
파주시 교하도서관, 어린이 세계사 독서문화 프로그램 ‘시간 여행자의 옷장’ 운영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계사 독서문화 프로그램 ‘시간 여행자의 옷장’을 오는 6월 14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옷으로 보는 세계사’를 주제로 시간 여행이라는 상상적 설정을 활용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옷을 통해 시대별 역사와 인물의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경험하고 세계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시간 여행자의 옷장-옷 한 벌에 담긴 놀라운 세계사의 저자인 김윤하 작가가 진행하며 초등학교 4~6학년 20명을 대상으로 6월 14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교하도서관 2층 문화강연실에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도서를 함께 읽으며 시대별 의상에 담긴 역사적 배경과 당시 사람들의 삶을 살펴보고 퀴즈 등 참여형 독서 활동과 ‘종이인형 시간 여행자 만들기’, ‘시간 여행 투명부채 꾸미기’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책 속 이야기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갖는다.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역사를 어렵게 느끼는 어린이들이 옷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자연스럽게 세계사를 이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과 다양한 문화 경험을 연결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프로그램 신청은 교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교하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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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 아이디어 공모 선정
파주시,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 아이디어 공모 선정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2026년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에서 파주시주거복지센터가 제안한 ‘파주시 생활안전 안심망 지원사업’ 이 최종 선정돼 사업비 2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가 도내 시군 주거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주거복지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면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총 10개 사업이 선정됐다.파주시는 폭염과 해충 증가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생활밀착형 주거안전 사업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파주시 생활안전 안심망 지원사업’은 일반주택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현관에 방충망을 설치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노후 방충망 교체 또는 신규 설치가 필요한 가구이며 복지기관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과 현장 확인을 거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또한 방충망 설치와 함께 주거환경 실태조사를 병행해 주거 안전 및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관련 주거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김민섭 주택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과 도비 2천만원 확보는 파주시 주거복지센터의 현장 중심 기획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주거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파주시 주거복지센터는 주거복지 상담, 주거환경 개선,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주거취약계층 지원 등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사업을 확대해 시민의 주거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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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문산도서관, ‘경제의 렌즈로 세상을 읽다’ 운영
파주시 문산도서관, ‘경제의 렌즈로 세상을 읽다’ 운영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오는 6월 27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경제 인문학 강연 ‘경제의 렌즈로 세상을 읽다’를 운영한다.이번 강연은 ‘문산도서관 비문학 컬렉션-세상을 읽는 경제 이야기’ 와 연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세계 경제의 흐름과 기술 발전, 인구구조 변화 등 다양한 경제 쟁점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총 3회차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동국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김경곤 교수가 진행한다.김경곤 교수는 에브리웨어 경제학: 글로벌 시대의 경제 문해력 수업의 저자로 경제 현상이 개인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풀어낼 예정이다.1회차에서는 전쟁·환율·물가 등 경제 뉴스 속 이야기와 우리의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2회차에서는 정보 기술 대기업과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경제 변화와 미래 일자리를 이야기한다.마지막 3회차에서는 인구 감소와 노동시장 변화, 국제 이주 문제 등 인구구조 변화가 만들어갈 미래 사회를 함께 전망해 본다.이인숙 문산도서관장은 “경제는 더 이상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생활 교양”이라며 “이번 강연이 경제를 보다 쉽고 폭넓게 이해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본 교육은 문산도서관 누리집 및 전화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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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인구 76만명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 승인
파주시, 인구 76만명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 승인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계획인구 76만명을 반영한 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2040년 파주 도시기본계획은 향후 20년간 파주시의 장기 발전 방향과 도시공간구조, 생활권별 발전전략, 인구 및 토지이용 방향을 제시하는 파주시 최상위 공간계획이다.특히 계획인구는 도시·군기본계획수립지침에 따라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통계청 인구추계치의 110% 이하로 제한되나, 파주시는 지역 특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통계청 인구추계치의 약 130% 수준인 76만명을 반영하는 성과를 거뒀다.금번 도시기본계획에서는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계획단이 제시한 시정방향과 핵심가치를 반영해 도시 미래상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고 성장하는 대한민국 평화중심도시 파주’로 설정했다.도시공간구조는 신규 개발사업과 지티엑스-에이,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도시 성장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1도심·2부도심·7지역중심 체계로 마련했다.또한 파주시 전체 행정구역 673.96 중 50.769 를 시가화가 형성된 ‘시가화용지’로 38.105 를 향후 도시 발전에 필요한 개발 공간인 ‘시가화예정용지’로 나머지 585.086 를 ‘보전용지’로 구분해 체계적인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했다.아울러 파주시는 도시기본계획 승인 이후 후속 실행계획인 2040 파주 도시관리계획 재정비 용역을 추진해 상위계획과 도시관리계획 간 연계성을 확보하고 변화된 도시 여건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토지이용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박지영 도시계획과장은 “2040 파주 도시기본계획 수립은 파주시가 경기북부 대표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계획에서 제시한 발전전략과 생활권별 맞춤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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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교하동, 주민소통 공유공간 ‘교하 함께 마루’ 시범 운영
파주시 교하동, 주민소통 공유공간 ‘교하 함께 마루’ 시범 운영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 교하동이 기존 행복마을관리소가 폐소된 이후 수년간 비어 있던 공간을 관내 기관·단체 등이 이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으로 재정비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정비 사업은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노후화된 내부 공간을 전반적으로 개선해 쾌적하고 실용적인 지역 주민의 공유공간으로 조성했다.새롭게 단장한 공유회의실에서 소규모 주민 회의, 동아리 활동, 마을 교육, 주민자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공동체 활동이 가능하며 회의용 책상과 의자, 빔 투사기 등 기본 시설도 함께 갖췄다.공유 주방은 건물의 여건상 소규모임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 반찬 나눔 활동과 마을 공동체 행사 등의 기본적인 주민 참여 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성됐으며 조리대와 설거지대, 냉장고 등 기본 조리시설이 마련되어 활용성을 높였다.특히 지역 내 기관·단체가 사전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주민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권예자 교하동장은 “‘마루’는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열린 공간을 뜻하는 동시에, 산마루처럼 가장 높은 곳과 정상이라는 의미를 지닌 순우리말”이라며 “주민 화합과 공동체 성장의 중심 공간을 통해 최고의 교하동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교하동은 일정 기간 시범 운영을 거친 이후, 하반기 중 정식 개소할 계획이다.공유공간 이용과 관련한 사항은 교하동 총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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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6년 상반기 거점시설 활용 교육·체험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파주시, 2026년 상반기 거점시설 활용 교육·체험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시가 2026년 상반기 ‘거점시설 활용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교육은 3월 13일부터 6월 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13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시민 18명이 신청해 참여했다.해당 프로그램은 2025년 처음 시작돼 지역 주민들의 문화·여가 수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반성매매와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교육이 진행된 거점시설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전략적 기반시설로 집결지의 구조적 전환을 단계적으로 이끌어 가는 핵심 공간이다.상반기 과정은 생활밀착형 글쓰기와 공예 활동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단순한 창작 활동을 넘어 토론과 의견 나눔을 병행하며 성평등과 인권의 가치, 반성매매의 의미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매회 새로운 주제로 운영돼 회차별 완성도를 높였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특히 교육을 통해 제작된 작품들은 향후 ‘성평등 파주’ 와 거점시설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교육 참여자뿐 아니라 시설을 찾는 시민들도 자연스럽게 반성매매와 성매매집결지 폐쇄의 의미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파주시는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7~8월 중 하반기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9월부터 교육을 재개할 계획이다.파주시 관계자는 “거점시설을 문화예술 교육 공간으로 활용해 반성매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매개로 공간의 긍정적 전환과 사회적 인식 개선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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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해외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에 따른 해외여행 시 감염 예방수칙 준수 당부
파주시, 해외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에 따른 해외여행 시 감염 예방수칙 준수 당부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파주보건소는 최근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이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이 유행지역 여행 시 감염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에볼라바이러스병은 감염 환자의 혈액·체액 또는 오염된 물품과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잠복기는 2~21일이다.치명률이 높은 질환이며 현재 유행 중인 유형에 대해서는 승인된 백신이나 특이적 치료제가 없다.주요 증상으로는 38 이상의 발열, 근육통, 두통, 구토, 설사, 복통, 발진, 원인 불명의 멍이나 출혈 등이 나타날 수 있다.유행 지역인 콩고민주공화국, 우간다, 남수단, 에티오피아, 르완다 등 5개국은 에볼라바이러스병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디알콩고 이투리주는 5월 22일부로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방문 전 해외안전여행 누리집을 통해 여행경보 단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발생국을 방문하거나 체류할 경우에는 △아픈 사람과의 접촉을 자제하고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으며 △오염된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또한 △의료기관 방문과 장례식 참석을 자제하고 △야생동물과의 직접 접촉 및 섭취를 금지해야 한다.입국 시에는 큐-코드 또는 건강상태질문서로 검역관에게 반드시 신고하고 입국 후 21일 이내 의심증상이 있다면 의료기관 방문 전 질병관리청 전화상담실 또는 파주보건소로 문의하고 의료기관 방문 시에는 해외에 방문한 사실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현재 국내 발생 사례는 없으나, 해외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과도한 불안보다는 정확한 정보를 확인하고 해외여행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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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5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 인 파주’ 개최
경기도 파주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파주시는 오는 6월 20일 오후 4시 30분,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파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5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 인 파주’를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음악극 형식의 무대로 그의 삶과 음악 여정을 따라가며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시민들에게는 클래식 음악의 가치와 문화적 깊이를 함께 향유할 수 있는 품격 있는 공연예술의 장이자,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모차르트의 생애를 따라 구성된 이번 공연에서는 ‘피아노 소나타 제16번’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시기의 작품인 ‘할렐루야’, 빈 시기의 ‘터키 행진곡’등을 거쳐, 오페라 ‘마술피리’ 중 ‘밤의 여왕 아리아’ 와 ‘봄을 향한 그리움’까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은 모차르트의 대표 작품들을 선보인다.특히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전문 연주자와 협연해 합창과 안무, 기악이 어우러진 한층 더 풍성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모차르트의 음악을 통해 시대를 넘어 이어지는 감동과 희망의 내용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며 “단원들이 정성과 열정으로 준비한 공연인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공연 관람권은 무료이며 파주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8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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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애물단지 폐현수막의 화려한 변신… 취약계층 일자리 잇는 희망의 다리로
파주시, 애물단지 폐현수막의 화려한 변신… 취약계층 일자리 잇는 희망의 다리로 (파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골칫거리였던 폐현수막이 자활사업 참여자의 손길을 거쳐 유용한 제품으로 재탄생하며 환경 보호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4월 파주지역자활센터·파주시광고협회와 ‘폐현수막 재활용사업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자원화하고 취약계층의 안정적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각종 행사와 홍보 후 폐기되는 현수막을 소각하지 않고 재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파주시는 사업 총괄 및 행정 지원을 △파주지역자활센터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제품 제작과 참여자 관리를 △파주시광고협회는 폐현수막 수거 및 제공을 각각 분담해 상승효과를 내고 있다.지금까지 관내 복지시설 18개소를 대상으로 800여 개의 현수막 재활용품을 배포했으며 해당 물품은 시설 운영 및 환경 정비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이를 통해 복지시설의 운영 부담을 줄이고 자원 재사용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직무 역량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환경 보호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환원’ 이 선순환하는 지역 맞춤형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폐현수막 수거 체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활용한 재활용 제품 제작을 확대해 지역자활센터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폐현수막을 활용한 제작 품목을 다양화하고 공공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중심으로 판로를 넓혀 지속 가능한 자활사업 모델로 정착시킬 방침이다.김영희 복지지원과장은 “이번 3자 협력 사업은 버려지는 자원을 지역의 가치로 전환하는 의미 있는 시도”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자활 기반을 강화하고 환경보호와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동시에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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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 양구 청소년들에게 삶을 말하다
106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 양구 청소년들에게 삶을 말하다 (양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1세대 철학자 김형석 교수와 함께하는 ‘2026 인문학 토크콘서트’ 가 오는 10일 오후 2시, 양구문화복지센터 1층 공연장에서 열린다.이번 토크콘서트는 양구인문학박물관이 주관하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관내 고등학생 2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오프닝 매직쇼를 시작으로 김형석 교수의 인문학 강연과 비보이 공연이 이어진다.강연자로 나서는 김형석 교수는 한국 철학계를 대표하는 1세대 철학자이자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로 오랜 세월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오며 삶과 행복, 인간관계, 윤리 등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적 메시지를 전해왔다.이번 강연에서는 100세를 넘어선 삶의 경험과 철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삶의 가치와 미래에 대한 통찰을 전할 예정이다.임경빈 양구인문학박물관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학생들에게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양구인문학박물관은 철학자 김형석·안병욱의 철학사상과 양구 출신 이해인 수녀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2년 개관했으며 인문대학과 인문학 강연, 문화가 있는 날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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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더 뜨거운 양구 스포츠마케팅 열기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여름 시즌을 앞두고 양구군의 스포츠마케팅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양구군 스포츠재단은 올해 4월까지 스포츠대회 31개, 전지훈련 84개 팀을 유치해 전국 각지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약 11만명이 지역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112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어 스포츠마케팅이 지역 소비 활성화와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양구의 스포츠 열기는 하계 시즌에도 이어질 전망이다.6월에는 ‘양정모 올림픽제패기념 제51회 KBS 배 전국레슬링대회’ 와 ‘제98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 및 제40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 가 개최되며 전국 각지의 선수단이 양구를 찾을 예정이다.이어 7월에도 ‘하나증권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테니스대회’, ‘제5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중고등학교 테니스대회’, ‘제52회 대통령기 전국시도대항 레슬링대회’등전국 단위 체육대회가 예정돼 있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스포츠재단은 단순한 대회 유치에 그치지 않고 외지 선수단의 지역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이용을 연계하는 ‘체류형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힘쓰고 있다.재단은 지난해에도 스포츠대회 111개와 전지훈련 113개를 유치해 약 342억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는 전지훈련 120개 팀, 스포츠대회 115개 유치를 목표로 스포츠마케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최길한 양구군 스포츠재단 마케팅팀장은 “스포츠마케팅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회 유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양구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친절하고 쾌적한 스포츠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