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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름철 우기 대비 재해복구사업 현장 집중 점검
경상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8일 경주시 강동면 왕신리 일원에 위치한 ‘왕신저수지’재해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우기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살피고 제방, 물넘이, 방수로의 시공 현황과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또한 지난 5월 13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 도내 주요 수리시설 안전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경주 왕신저수지는 1975년에 축조된 필댐 형식으로 지난 2022년 초대형 태풍 ‘힌남노’당시 9시간 동안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전체 제방 303m 중 70%에 달하는 213m의 하류 사면이 유실되는 대형 피해를 입었다.이에 경상북도는 하류 지역 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설계기준을 대폭 상향한 ‘개선복구사업’을 추진해 왔다.총사업비 295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복구공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기준을 500년 빈도의 폭우도 견딜 수 있는 최고 등급인 가능최대홍수량 기준을 적용해 추진하고 있다.왕신저수지 재해복구사업은 제방과 물넘이 설치 등 주요 구조물 공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72%다.경상북도는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 이전에 취약 구간에 대한 공사를 우선 완료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해 올해 12월 말 준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국지성 호우와 강한 태풍이 빈번해진 만큼 재해복구 현장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나 주민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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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봉화군 드림스타트 졸업여행
2026 봉화군 드림스타트 졸업여행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6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아동, 봉사자 23명과 함께 제주도 졸업여행을 다녀왔다.이번 프로그램은“미래를 향한 첫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취약계층 아동 18명에게 특별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청소년으로서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참여 아동들은 봉사자들의 인솔 아래 제주도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며 자존감과 사회성을 증진하는 계기가 됐다.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드림스타트를 통해 쌓은 경험이 건강한 청소년기로 나아가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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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만 전 경상북도의원,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에 지정기탁금 1,000만원 전달
권영만 전 경상북도의원,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에 지정기탁금 1,000만원 전달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권영만 전 경상북도의회 의원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과 지역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지정기탁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는 6월 5일 봉화군지회장실에서 권영만 전 도의원과 안철환 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기탁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기탁금은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에 지정 기탁됐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과 다양한 노인복지사업 추진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권영만 전 도의원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안철환 지회장은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권영만 전 도의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사업과 사회참여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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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마포구 행정체험 아르바이트 어때요?
여름방학, 마포구 행정체험 아르바이트 어때요?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 및 미취업 청년들에게 행정업무를 통해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2026년 하반기 행정체험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모집한다.신청 대상은 접수 시작 일인 6월 8일 기준 마포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대학 재학생·휴학생 또는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다만 더 많은 청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3년 이내 마포구 대학생 아르바이트 근무 경험이 있거나, 과거 선발 후 근무 시작 전 또는 당일 취소한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모집 인원은 총 25명으로 우선선발 8명, 일반선발 17명이다.우선선발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3자녀 이상 가정,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국가유공자 등이다.모집 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마포구청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는 6월 15일 마포구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서 공개 전산 추첨으로 선발하며 선발 과정의 투명성을 위해 신청자 참관도 가능하다.결과는 같은 날 오후 6시 마포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한다.참여자들은 구청과 동주민센터, 보건소, 도서관 등에 배치돼 전산업무 지원과 자료 정리, 민원 안내 등 다양한 행정업무를 보조하며 공직 사회와 행정 업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된다.근무 기간은 7월 2일부터 7월 29일까지이며 주 5일 1일 5시간 근무 기준으로 일 6만605원이 지급된다.단, 근무시간은 근무부서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마포구 관계자는 “행정체험 아르바이트는 단순한 단기 소득 창출을 넘어 청년들이 공직사회를 직접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고 사회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며 “행정 조직의 일원으로서 주민을 마주하고 정책이 현장에서 구현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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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알콜중독예방 프로그램 “술과 나의 거리두기”로 건강한 음주문화 조성에 앞장서
봉화군보건소, 알콜중독예방 프로그램 “술과 나의 거리두기”로 건강한 음주문화 조성에 앞장서 (봉화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봉화군보건소는 5월7일부터 6월4일까지 5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마다 봉화군노인복지관 소강당에서 희망하는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음주습관 형성과 중독 예방 실천을 위한 “술과 나의 거리두기”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음주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자가진단 실시, 술 대신 마음을 전하는 소통법 교육, 근육부자가 되기 위한 운동, 나를 찾아가는 음악치유, 명상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알콜 이외에도 일상에서 접하기 쉬운 약물·마약·스마트폰 중독 등을 예방하기 위한 실천을 다짐하고 무료로 혈액검사와 BMI 측정으로 자신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결과에 대한 해석을 공유해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알코올 문제는 개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음주 습관을 형성하고 중독을 예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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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보건의 날 맞아 6월 8일부터 11일까지 구강보건주간 운영
구강보건의 날 맞아 6월 8일부터 11일까지 구강보건주간 운영 (마포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마포구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6월 8일부터 11일까지 구강보건주간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강보건 행사를 진행한다.구강보건의 날은 6월 9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올해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로운 노후의 시작’ 이라는 주제로 어르신과 어린이, 일반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6월 8일과 9일에는 찾아가는 구강캠페인을 운영한다.8일에는 초록숲데이케어센터, 9일에는 마포노인종합복지관과 마포데이케어센터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불소도포, 구강관련용품 사용법 교육 등을 실시한다.6월 10일에는 마포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와 서강보건지소 구강보건실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아사랑 클리닉을 진행한다.어린이와 어르신을 포함한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강검진과 불소용액양치액 배부,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이어 6월 11일에는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어린이 구강보건 연극제 ‘치카치카 대작전’을 개최한다.지역 내 보육시설 21개소 어린이 약 630명이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뮤지컬 인형극 형식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즐겁게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마포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연령별 맞춤형 구강관리 정보를 접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 관계자는 “건강한 치아는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구강보건주간 행사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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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유:온 결혼’ 사업 첫 예식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합리적인 결혼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공공예식장 운영 및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 ‘유:온 결혼’의 첫 결실이 나왔다.울산시는 지난 6월 7일 울산정원지원센터에서 첫 예비부부가 결혼식을 올리며 ‘유:온 결혼’ 사업 ‘1호 부부’ 가 탄생했다고 밝혔다.이날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 등 가까운 하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로 진행됐다.화려한 형식보다는 진심 어린 축하와 소통에 초점을 맞춘 예식으로 의미를 더했다.결혼식의 주인공인 권혁민·이보경 부부는 “주거 마련 등을 준비하다 보니 결혼식 비용까지 부담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화려한 결혼식보다 소박하고 따뜻한 예식을 고민하던 중 울산시 지원사업이 좋은 기회가 돼 신청하게 됐다”고 말했다.‘유:온 결혼’은 소규모·간소화 예식을 희망하는 예비부부에게 공공시설을 예식 공간으로 제공하고 결혼식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된 예비부부에게는 예복과 머리·화장, 식장 꾸밈등 결혼식 운영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해 준다.울산시 관계자는 “유:온 결혼 1호 부부의 탄생은 청년들이 결혼하고 정착하기 좋은 도시 울산을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례”며 “하반기에도 가족 중심의 작은 결혼식을 계획하는 예비부부들을 대상으로 수시 신청을 받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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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화재 초기 진압 유공 시민에 감사패 수여 김송곤 씨, 소화기 활용 초기 진화 나서 피해 최소화 기여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는 6월 8일 오전 9시 30분 남부소방서 3층 서장실에서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 경감에 기여한 시민 김송곤 씨에게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밝혔다.이번 감사패 수여는 지난달 발생한 빌라 화재 현장에서 적극적인 초기 진압 활동을 펼쳐 피해 확산 방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재는 지난 5월 24일 오후 7시 5분경 남구 삼산동 소재 한 빌라 옥상층에서 발생했으며 같은 날 오후 7시 20분 완진됐다.유공자인 김송곤 씨는 화재 현장 맞은편 2층 노래방에서 근무하던 중 빌라에서 발생한 연기를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이후 직접 화재 현장으로 달려가 계단실과 세대 내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압을 시도하는 등 침착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화재 확산을 방지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특히 소방대가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위험을 무릅쓰고 초기 진화에 나서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었던 상황을 막고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날 감사패 수여식에는 남신영 남부소방서장을 비롯한 각과·단장, 유공자 및 가족 등 10여명이 참석해 시민 영웅의 용기 있는 행동에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발생 시 누구나 당황할 수 있는 상황에서 신속한 신고와 적극적인 초기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을 주신 김송곤 씨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사례를 통해 시민 여러분께서도 평소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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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골촉 박힌 고래뼈’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눈앞’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국가유산청과 함께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울산시 지정문화유산 ‘골촉 박힌 고래뼈’의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이 눈앞에 다가왔다.울산시는 국가유산청이 지난 5월 12일 개최된 문화유산위원회 민속문화유산분과 회의에서 울산박물관 소장 ‘골촉 박힌 고래뼈’를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하는 안건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이 유물은 지난 2009년 울산 신항만부두 연결도로 부지 발굴조사 과정에서 발견됐다.고래뼈에 사슴뿔을 가공해 만든 골촉이 박힌 상태로 출토돼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특히 신석기시대 포경 활동을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동아시아 최초의 사례이자 선사시대 고래잡이 어로생활을 증명하는 고고학적 유물로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5년 울산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국가유산청도 ‘골촉 박힌 고래뼈’의 유산적 가치를 인정해 지난해 4월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신청과 실태조사를 진행했다.문화유산위원회는 지정 검토 종합의견을 통해이 유물이 신석기시대 울산 지역의 고래잡이 생업기술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물이자, 울산이 고래잡이와 관련된 최고이자 최적의 장소였음을 입증하는 실체적 자료라고 평가했다.작살촉이 고래뼈에 박힌 상태로 발견된 사례는 전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어려워 독보적인 희소성을 지닌다고 판단했다.다만 위원회는 기존 명칭인 ‘골촉 박힌 고래뼈’ 가 유물의 재질적 특성과 생활문화사적 의미를 충분히 담지 못한다고 보고 지정 명칭을 ‘고래뼈에 박힌 사슴뿔 작살촉’ 으로 변경하는 것을 조건으로 가결했다.울산시 관계자는 “‘골촉 박힌 고래뼈’의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이 확정되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와 함께 울산이 선사시대 해양문명의 중심지였음을 알리는 중요한 상징적 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국가유산청은 오는 6월 8일부터 7월 8일까지 30일간의 지정 예고 기간을 거쳐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유산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해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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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통시장 수산물 구매 환급행사 진행
울산광역시 시청 (울산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가계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며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내용은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 금액의 최대 30%, 1인당 최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행사에는 △중구 구역전시장·신중앙시장, 태화종합시장·우정전통시장, 학성새벽시장, 반구시장 △남구 신정상가시장·신정시장,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소매동, 수암회수산시장 △동구 대왕암월봉시장 △울주군 언양알프스시장 등 총 9개 전통시장이 참여한다.환급 기준은 3만 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 7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각각 돌려받을 수 있다.단, 지급되는 온누리상품권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환급을 받으려면 당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 휴대전화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서류를 지참하고 시장별로 마련된 환급 공간을 방문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물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먹거리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가계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신선한 우리 수산물도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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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도요금 자동납부․전자고지 가입자 이벤트 실시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의 편리한 요금 납부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수도요금 자동납부 전자고지 서비스 가입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기간 중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200명씩 5회에 걸쳐 총 10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참여자격은 인천시 수도요금‘자동납부’ 와 ‘전자고지’를 모두 가입한 고객이다.이벤트 기간 내 신규 가입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되며 기존 가입자는 상수도사업본부 사이버민원센터 누리집에서 응모할 수 있다.한 번 응모하면 당첨되지 않더라도 다음 회차에 이월돼 자동 응모되며 신규 가입 고객은 당첨 확률이 더 높다.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자동납부·전자고지 모두 이용 시 요금감면 제도를 운영 중이며 자동납부 신청 고객은 당월 요금부터 바로 납부할 수 있다.또한 자동납부 신청을 위한 인증방식에 ‘금융인증서비스’를 도입해 더 안전하고 편리한 민원 이용 환경을 구축했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자동납부와 전자고지 서비스는 요금납부 편의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한다”며 “이번 이벤트에 많은 시민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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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서관, 백승만 교수 초청 ‘약 먹는 법’ 시민 강연 열어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오는 6월 25일 오후 2시 지하1층 강당에서 백승만 경상국립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를 초청해 시민 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약 먹는 법: 대의약품시대, 건강을 지킬수 있는 방법'을 주제로 시민들이 의약품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강연에서는 약이 넘쳐나는 현대 사회의 특징과 올바른 약 복용습관, 약물 오남용 예방법, 건강정보를 현명하게 활용하는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백승만 교수는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약과 건강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고 있다.비소설 분야 베스트셀러 ‘의약품 살인사건’, ‘스테로이드 인류’, ‘분자조각가들’의 저자로 다양한 저술 활동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의약품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건강한 삶을 위한 첫걸음”이라며“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올바른 의약지식을 습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강연은 인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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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6 인천 공공디자인 공모전” 개최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디자인으로 연결되는 창의도시 인천을 조성하기 위해 2026 인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 공모전은 ‘Link Incheon : 디자인으로 연결되는 창의도시’를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인천을 위한 공공디자인’을 부주제로 진행된다.이상기후, 탄소중립, 해수면 상승 등 다양한 기후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공공디자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공모 분야는 △공공시설물 △공공공간 △공공시각매체 등 3개 분야다.참가자는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공시설물, 기후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안전공간, 기후위기 대응 인식 확산을 위한 공공시각매체 등 다양한 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작품 접수는 7월 27일부터 8월 7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인천시는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총 24개 작품을 선정하고이 가운데 상위 12개 작품을 대상으로 전문심사위원 발표 심사와 시민이 평가하는 시민디자인단 갤러리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할 예정이다.심사에서는 공모 취지 적합성, 창의성,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수상작은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특별상 5점 등 총 24점을 선정하며 총상금은 800만원 규모이다.수상자에게는 인천광역시장상이 수여된다.또한 수상작은 하반기 개최 예정인 ‘인천창의X디자인위크’에서 전시와 시상식이 진행된다.이를 통해 인천 시민들에게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과 함께 공공디자인의 가치와 가능성을 공유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임철희 시 창의도시지원단장은 “공공디자인은 도시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인천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전 세부 내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6월 8일부터 8월 7일까지 공고기간 동안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고 1·2차 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중 최종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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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트플랫폼, ‘2026 IAP 아트랩 프로젝트’ 기획자 공모
인천아트플랫폼, ‘2026 IAP 아트랩 프로젝트’ 기획자 공모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 인천아트플랫폼은 예술 기반 콘텐츠 유통·소비 활성화를 위한 2026 인천아트플랫폼 IAP 아트랩 프로젝트 참여 기획자를 공개 모집한다.IAP 아트랩 프로젝트는 인천아트플랫폼 G1~G3 공간을 활용해 전시, 판매,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결합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기획 대관 공모 사업이다.문화예술 기획자에게 예술 기반 콘텐츠를 개발·활용·홍보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예술 콘텐츠를 소비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예술 기반 콘텐츠 개발·활용 및 문화공간 운영이 가능한 기획자이며 시각예술, 디자인, 일러스트, 웹툰, 공연예술, 출판, 예술교육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로 신청 가능하다.선정된 기획자는 예술 기반 콘텐츠를 활용해 전시, 판매, 시민 참여·체험 프로그램 등이 결합된 프로젝트를 운영하게 된다.시민 참여·체험 프로그램은 필수로 운영해야 하며 선정된 기획자에게는 공간 무상 제공과 함께 최대 900만원의 홍보·마케팅 지원금이 지원된다.특히 기관·기업 협업, 지역 연계형 프로젝트, G1·G2·G3 복수 공간 연계 운영 등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는 우대할 예정이다.인천아트플랫폼 측은 “IAP 아트랩 프로젝트는 창작과 전시를 넘어 예술 콘텐츠의 활용과 유통 가능성을 실험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며 “다양한 문화예술 기획자들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창의적인 공간 운영 모델을 선보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접수는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6월 1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제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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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클래식의 물결
(인천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인천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클래식 청춘들의 무대가 희망찬 선율로 그 서막을 올린다.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25일 오후 5시, 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창단연주회이자 제1회 정기연주회인 IYPO, The New Wav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음악 인재 육성의 요람’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창단과 초대 상임지휘자 정한결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청소년의 음악적 재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지역의 미래 문화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난 3월 공식 창단됐다.초대 상임지휘자로 위촉된 정한결은 독일 국제 지휘자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최종 결선 진출 및 3위와 청중상을 동시 수상한 실력파다.현재 인천시립교향악단 수석부지휘자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단원들과 호흡하며 오케스트라의 기틀을 다져오고 있다.‘The New Wave'로 일으키는 새로운 흐름 이번 무대는 창단 이후 집중적인 역량 강화 과정을 거친 단원들이 공식적으로 첫선을 보이는 자리다. 창단연주회의 주제인’The New Wave'는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앞으로 만들어갈 새로운 흐름을 상징한다.차세대 클래식 연주자들이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서 관객과 처음 교감하는 자리이자, 우리에게 익숙한 명곡들을 젊은 감각과 생동감 있는 해석으로 다시 만나는 무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브람스와 멘델스존, 정통 레퍼토리로 증명하는 예술적 가능성 프로그램은 오케스트라의 탄탄한 기본기와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는 정통 레퍼토리로 구성됐다.공연의 문을 여는 브람스의 대학 축전 서곡은 청년의 기상과 축제의 환희를 품고 있어 새로운 출발의 설렘을 전하는 첫인사가 될 것이다.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서울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독보적인 음악성과 깊이 있는 해석으로 주목받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협연자로 나서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보인다.김다미의 깊은 음악성과 청소년교향악단 특유의 맑고 유연한 에너지가 만나 정통 클래식의 고전미를 신선한 호흡으로 재해석할 예정이다.대미를 장식할 브람스의 교향곡 1번은 장대한 구조와 깊은 서사를 지닌 작품으로 전통의 무게에 도전하는 청소년 음악가들의 패기를 통해 본격적인 예술적 여정의 시작을 시민들에게 각인시킬 것이다.전석 무료 초대로 시민과 함께 나누는 클래식의 미래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관계자는 “인천의 청소년 음악 인재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대중 앞에 공개하는 소중한 기회”며 “내실 있는 연주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번 창단연주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6월 10일 오후 2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 선예매에 이어 6월 12일 오후 2시부터 일반예매가 시작된다.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1인 4매까지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