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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올 여름에, 산청가자” 서울국제관광전서 지리산계곡 등
산청군, “올 여름에, 산청가자” 서울국제관광전서 지리산계곡 등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관광전에서 산청군은 ‘올 여름에, 산청가자’를 주제로 다양하고 특색 있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Summer Vacation in 산청’을 메인 테마로 하늘빛과 파란색으로 청량하고 활동적인 느낌을 주는 오픈형 부스를 운영해 국내·외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홍보에서는 산청의 중산리·예치·대원사 등 맑은 지리산 계곡에서의 자연 속 휴식, 스릴과 짜릿함이 넘치는 경호강 래프팅, 흑돼지와 수제 맥주를 연인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ON 산청 빛나는 여름밤 페스티벌 행사 등 산청의 대표 여름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또 해외여행보다 국내에서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는 숨겨진 로컬 관광지 산청을 여행하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였다.이와 함께 관광캐릭터 ‘산 너머 친구들’을 활용한 포토존 이벤트로 관람객에게 친근감을 주며 산청의 매력을 알리고 부스 방문객 대상 SNS 구독 이벤트, 행운의 주사위 게임, 퀴즈 이벤트 등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산청군은 이번 관광전에서 창의적인 기획과 우수한 전시 구성으로 성공적인 전시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기획상을 수상했다.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관광전이 산청 여름 관광지를 홍보하고 관광 인지도를 높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홍보 활동을 통해 산청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울국제관광조직위원회, 국제관광인포럼이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외 우수 관광자원 홍보를 통해 전 세계의 여행 트렌드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하고 관광 트렌드에 걸맞은 방안 모색 및 관광산업을 활성화를 위해 40개 국가 및 지역, 423개 업체가 참가해 518개 부스가 운영됐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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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워크숍
산청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워크숍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산청군 평생학습센터와 학이재 일원에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위원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은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보장 증진 및 민관협력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을 주제로 역량강화 특강이 진행됐다.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또 묵곡 생태숲 황톳길 산책로 걷기와 라벤더 향기 주머니 및 리스 만들기를 체험하며 소통하고 화합했다.산청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대표협의체, 실무협의체, 실무분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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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산림조합장기·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열려
산청군 산림조합장기·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열려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산청군은 지난 7일 산청실내체육관과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19회 산청군 산림조합장기 및 협회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가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경남 각지의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특히 20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지역과 나이를 뛰어넘는 우정의 장이 열리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산청군은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활성화와 배드민턴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또 지역을 방문한 선수단과 방문객들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고 분석했다.산청군 관계자는 “도내 각지에서 산청을 찾아준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스포츠 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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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리더대학, 반려견·반려인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여성리더대학, 반려견·반려인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동원과학기술대학교 부설평생교육원이 6월 16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황산공원 특설무대에서 반려견 행동교정 전문가인 이웅종 소장을 초청해‘여성리더대학 열린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여성리더대학 학생, 졸업생 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과 함께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반려견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자 마련하게 됐다.현대 사회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려인들에 대한 ‘책임감 있는 보호자와 바른 산책의 의미’를 주제로 진행된다.올바른 반려견 산책문화의 정착을 돕고 반려인의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반려견 동반 참석이 가능하며 현장접수로 진행된다.특강을 맡은 이웅종 소장은 반려견 훈련사이자 행동교정 전문가로 과거 SBS TV 동물농장 ‘개과천선’코너를 비롯해 다수의 반려견 행동교정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문제견들을 변화시켜 대중에게 ‘문제견 솔루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또 여러 방송과 현장 강연으로 반려견의 문제행동은 결국 보호자의 양육 방식과 교육에서 비롯된다는 훈련 철학을 강조해 왔다.이날 강연에서는 최근 쟁점이 되는 이웃 간 반려견 분쟁사례를 짚어보고 책임있는 보호자의 역할, 산책 시 겪는 문제행동 교정방법, 비반려인을 배려하는 기본예절과 안전수칙 등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양산시 관계자는 “반려가족이 6만 세대를 넘어서면서 이웃 간 마찰을 줄이고 안전한 반려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성숙한 에티켓이 중요해졌다”며 “전문가의 조언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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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제71회 현충일 맞아 추념식 거행
양산시, 제71회 현충일 맞아 추념식 거행 (양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산시는 지난 6일 오전 춘추공원 내 현충탑 광장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과 충혼을 기렸다.이날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비롯해 양산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일반시민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정각 전국적으로 울려 퍼진 추모 사이렌에 맞춰 1분간 묵념을 실시하고 조총발사, 헌화와 분향, 헌다례, 추념사,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은 나라를 위해 아낌없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들의 용기와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고귀한 희생에 고개 숙여 깊은 경의를 표하며 오랜 세월 아픔을 견뎌오신 유가족 여러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그 고마움과 숭고한 뜻을 가슴 깊이 새겨 선열들의 호국 정신이 미래 세대에게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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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아동권리 및 보호 인식 강화를 위한 신고의무자 교육 실시
창녕군, 아동권리 및 보호 인식 강화를 위한 신고의무자 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관내 아동 관련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12일까지 청소년 시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 관내 아동 관련 시설 15개소를 방문해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유형과 의심 징후의 이해, 신고의무자의 역할과 신고 절차, 학대 의심 아동 발견 시 초기 보호 조치, 실제 사례를 활용한 신고 및 대응 방법 등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가정과 시설, 지역사회 전반에서 아동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군은 아동 관련 시설 종사자들이 아동학대 의심 징후를 보다 세심히 살피고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며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방교육과 아동 보호 체계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가 아동 관련 시설을 방문해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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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고 학생 동아리, 간이매점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영산고 학생 동아리, 간이매점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 영산면은 5일 영산고등학교 학생 동아리 ‘체인지메이커스’ 가 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만원 상당의 라면 1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직접 간이매점을 운영하며 6개월 동안 모은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한 것으로 청소년들의 땀방울과 정성이 담겨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동아리 대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간이매점 수익금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다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어 라면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하회근 면장은 “스스로 매점을 운영해 얻은 귀한 수익금을 선뜻 기부해 준 영산고 학생들의 따뜻하고 기특한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정성껏 마련해 준 물품인 만큼 관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날 기탁된 라면은 영산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영산고 학생동아리 ‘체인지메이커스’ 가 영산면에 라면 10박스를 기탁하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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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생태해설사회, 2026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하동생태해설사회, 2026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하동생태해설사회는 지난 6월 5일 하동 동정호에서 ‘2026년 제3회 동정호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을 기념해 지역 생태계의 가치를 알리고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군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국제 생물다양성의 날은 UN 이 생물다양성협약 채택을 기념해 제정한 날로 매년 5월 22일 전 세계에서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있다.기념행사는 ‘동정호를 지키는 생물다양성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다.동정호에 서식하는 양서류와 철새, 멸종위기 야생생물 등을 소개하는 전시가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이 생물다양성의 의미와 지역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악양초등학교 어린이 해설사와 하동생태해설사가 함께하는 생태 해설 및 OX 퀴즈, 필드스코프 조류 관찰, 동정호 생물 사진 전시회, 동정호 생물 뜨개 전시회, 로드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특히 어린이 해설사가 참여한 생태 해설은 지역 아동이 생태 보전 활동의 주체로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정명희 회장은 “생물다양성 보전은 지역의 자연환경을 지키는 일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동정호를 비롯한 하동의 생태 자원을 알리고 토종생물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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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하동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하동공원 호국충혼탑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념식이 거행됐다.“평화로운 일상, 그 뿌리를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거행된 추념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보훈 단체 및 유가족, 공무원,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현충일 추모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송, 추모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특히 하동군립예술단과 하동합창단이 추모 공연에 참여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하승철 군수는 추념사에서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이루어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하동을 만드는 것이 선열들의 뜻을 이어가는 길”이라고 말했다.한편 하동군 호국충혼탑에는 애국지사 영령 3위를 비롯해 전몰 국군 662위, 전몰 경찰관 48위, 한청기동대 81위, 독립유공자 25위 등 총 819위의 순국선열과 호국용사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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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행복나눔 고구마 심기” 행사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 “행복나눔 고구마 심기” 행사 (하동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가 지난 4일 금남면 계천리 일원의 새마을휴경농원에서 ‘행복나눔 고구마 심기’행사를 개최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 5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두둑을 정리하고 약 1천 평 규모의 휴경 농원에서 고구마순 1만 8000주를 하나씩 심으며 가을철 풍성한 수확을 기대했다.특히 단순한 농작업을 넘어 수확물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수확은 오는 10월경 진행될 예정이며 수확한 고구마는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강병준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심은 고구마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꾸준히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행복나눔 고구마 심기’행사는 매년 봄마다 진행되는 새마을운동 하동군지회의 대표 나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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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경산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산시는 6일 현충공원 내 충혼탑에서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라는 부제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조현일 경산시장을 비롯해 보훈·안보단체장, 기관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추념식은 오전 10시 정각 전국에 울린 사이렌에 맞춰 1분간의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추념사를 통해“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충혼 위에 피어난 것”이라며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분들이 사회적 존경 속에서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보훈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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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현장 행보로 시정 재가동
조현일 경산시장, 현장 행보로 시정 재가동 (경산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조현일 경산시장은 당선 후 업무 복귀 첫 공식 일정으로 5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현장 중심의 행정을 본격 재개했다.현장이 곧 시정의 출발점이라는 확고한 철학 아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회와 가치, 그리고 안정’의 시정을 실현하기 위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가장 먼저 방문한 남천 자연생태하천 조성 사업 현장인 남천1 가동보 설치 공정 전반을 세밀히 살폈다.이 사업은 하천 수위 조절과 안정적인 유지용수 확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친수 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하천 생태계의 연속성을 회복해 자연과 시민이 함께 숨 쉬는 가치 있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이어서 방문한 청소년수련관 건립 현장에서는 미래 세대의 꿈을 키우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건립 중인 청소년수련관은 요리실, 공작소, 음악·댄스 연습실, 체육활동 공간, 직업체험 공간, 북카페, 방과후아카데미 등을 갖춘 청소년 복합 문화·체험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도 함께 입주해 지역 청소년 지원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여름철 우기와 집중호우에 대비한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관리를 통해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시민과 함께하는 가치 있는 공간 조성과 미래 세대에 기회를 제공하는 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경산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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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모자의료 진료협력 체계 가동… 산모·신생아 골든타임 지킨다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확대에 발맞춰 지역 모자의료 안전망 구축에 본격 나선다.8일 도에 따르면, 정부는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의 응급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확대를 추진하고 있다.일반 분만병원과 권역 모자의료센터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고위험·응급 분만이 발생 시 권역센터가 환자를 수용하는 구조다.중증도에 따라 ‘지역 분만기관-중증치료기관-권역센터’로 이어지는 단계별 진료 협력망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현재 전국 9개 권역에서 12개 협력체계가 가동 중이며 오는 7월부터 전북권에도 새롭게 구축된다.이 협력망은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임신부터 출산, 치료에 이르기까지 전문 진료를 제공하며 분만 중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전북대병원이 지난 3월 권역센터 공모에 참여해 지난달 19일 최종 선정됐다.이번 시범 사업에는 원광대학교병원과 예수병원, 도내에서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 의원급 의료기관 8곳이 함께한다.도내 분만 취약지는 올해 기준 전주·군산·익산을 뺀 11개 시군에 이른다.특히 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부안군에는 분만 산부인과가 전무해 임산부들이 출산을 위해 인근 시 지역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다.고위험 분만과 신생아 비율은 늘고 있지만, 분만기관 간 연계·이송 체계가 미비해 응급 환자 수용 지연 사례가 반복됐다.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임신-분만-신생아 치료’로 이어지는 연속적 관리 체계가 확립돼 중증·응급 상황의 진료 지연이 최소화될 전망이다.고위험 임산부를 조기에 선별하고 적절한 전원이 이뤄지면 최종 치료까지 걸리는 시간도 단축된다.이는 산모와 신생아의 골든타임 확보로 직결될 수 있다.기관별 역할도 명확히 나뉘면서 이송 절차가 표준화돼 응급 대응의 효율성과 안정성이 높아지고 취약지 임산부의 의료 접근성 개선에도 기대된다.다만, 모자의료 진료협력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 서는 전문인력 확보와 진료 인프라 확충이 풀어야 할 숙제로 남는다.필수의료진 이탈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산부인과·신생아분과 전문의마저 수도권에 쏠리면서 지역 의료기관의 인력 수급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고위험 산모 조기 선별체계 고도화, 표준화된 전원·이송체계 마련, 기관 간 진료정보 공유 강화 등 협력 기반도 지속적으로 보완해야 할 과제다.도는 전문인력 확보와 필수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중앙정부와 협력하고 인력 확충 지원체계 마련과 재정·인프라 투자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의료사고 국가보상체계 강화 등 필수의료종사자가 안심하고 진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제도 개선도 적극 건의해, 협력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필수의료 안전망을 두텁게 하겠다는 방침이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협력체계 구축 시범사업으로 인해 체계적인 모자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필수의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 ”이라며 “응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빈틈없이 대응하는 체계를 갖춰 도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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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대학가 종강철 부동산 불법행위 특별단속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8일 대학가 종강철을 맞아 불법 전대차 거래 등 부동산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4주간 도내 부동산 중개업소 등을 대상으로 허위 매물 광고 등 위법 중개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종강 이후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 자취방 월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집주인 동의 없이 방을 재임대하는 이른바 ‘불법 전대’ 사례가 발생됨에 따라 임차인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중심으로 ‘방학 단기 임대’, ‘방 양도’등의 게시물이 증가하고 있다.일부 중개업소나 무자격 중개보조원이 거래 과정에 개입해 정상 계약으로 오인하게 하거나 청년층에게 과도한 비용을 부담시키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특히 임대인의 동의 없이 체결된 전대차 계약은 법적 보호를 받기 어려워 보증금 반환 분쟁이나 강제 퇴거 등 임차인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이에 도는 온라인 대학생 커뮤니티와 인터넷 포털, SNS 등에 게시되는 관련 광고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불법 전대차를 알선하거나 방조하는 중개행위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무자격 중개행위 △중개보수 초과 수수행위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의무 이행 여부 △허위·과장 매물 광고 등이다.특히 중개 보수를 법정 한도를 초과해 받은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익산 등 신규 아파트 분양 현장에 대해서도 특별 단속을 병행한다.도는 무등록 중개업소인 이른바 ‘떴다방’의 불법 중개행위와 시장 교란 행위를 집중 점검해 투기 조장 행위를 차단할 방침이다.정성이 전북자치도 특별사법경찰과장은 “도내 부동산 시장의 불법행위를 철저히 단속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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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시·청각장애인 맞춤형 TV 보급 추진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시각·청각장애인의 방송 시청 편의 향상과 정보 접근성 확대를 위해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협력해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어방송, 자막, 화면 확대, 음성안내 등 장애인 맞춤형 편의기능이 탑재된 43인치 고화질 스마트 TV 를 지원하는 것으로 시·청각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와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무상보급 신청은 6월 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지원 대상은 보건복지부 등록 시각·청각장애인과 국가보훈부 등록 눈·귀 상이등급자이며 올해 전국적으로 총 1만 6500대가 보급될 예정이다.저소득층이 아닌 시각·청각장애인의 경우에는 7월 13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부담금 10만원을 납부하면 보급받을 수 있다.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시·청각장애인용 TV 보급 누리집을 통해 본인 인증 후 접수할 수 있다.도는 2017년부터 방송통신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 돋보기, 포커스 확대 기능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분리, 수어화면 확대 기능 등이 적용된 TV 보급을 지원해 왔다.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시·청각장애인의 정보 접근권 보장과 생활편의 향상을 위해 장애인용 TV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