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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마음 이해에서 회복 지원까지, 상담 전문성 높인다
학생 마음 이해에서 회복 지원까지, 상담 전문성 높인다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5월 27일과 6월 5일 관내 위센터 전문상담 인력을 대상으로 상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 전문상담 인력은 전문상담교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등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학교와 연계해 학생 상담 및 치료 지원, 자문, 연수와 교육, 홍보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연수는 학생 상담 현장에서의 전문적 개입 역량과 공감적 상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자유 ON 심리상담센터 송승훈 센터장과 국제공인 IFS 임상 수퍼바이저인 손성희 관계발전소 소장이 강연을 맡아 실제 상담 사례를 중심으로 학생의 정서와 행동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상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특히 연수를 통해 전문상담 인력들은 학생의 감정과 심리 상태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학생 스스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 상담 기술과 개입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위기 상황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대전동부교육지원청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상담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위센터가 학생들에게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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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환경단체 및 기업들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고 밝혔다.이날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기후 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 대한민국’ 주제에 맞춰 환경단체, 환경기술인, ESG 환경 기업 등 150명이 함께 참여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환경 관련 처리에 대한 공정도, 처리방법, 기대효과 등에 대한 홍보·전시존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과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환경의 날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환경의 날’은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제27차 유엔 총회에서 6월 5일을 기념일로 제정한 이래 세계 각지에서 이날을 기념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매년 환경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보전 및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우리가 가야할 길”이라며 “친환경 도시 김제가 될 수 있도록 환경단체 및 기업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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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6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운영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오는 19일까지를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정하고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시는 이번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에 체납 고지서와 체납 안내 문자 등을 일괄 발송해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납부가 이행되지 않는 경우 부동산, 차량, 예금 등을 압류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의 경우 실익 분석 후 공매할 예정이다.특히 세외수입 체납액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차량 과태료에 대해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이다.또한, 하반기에는 징수대책보고회를 통해 주요부서의 징수실적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체납관리 체계를 강화해 안정적인 세외수입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소액 체납자 실태조사와 징수 독려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납부 의지가 있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및 체납 처분 유예를 통해 체납자의 경제활동과 회생도 지원한다.세외수입은 전국 어디서나 ATM 을 이용해 고지서 없이 납부 가능하며 가상계좌,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서도 납부할 수 있다.최근열 세정과장은 “세외수입은 시민 복지 증진과 지역발전에 사용되는 귀중한 재원인 만큼, 체납액이 있는 주민들은 빠른 시일 내에 납부하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고액 체납자에게는 재산 압류 등의 체납처분을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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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성덕면, 관내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펼쳐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성덕면 행정복지센터는 5일 직원들이 관내 남포리 딸기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돕기 위한 취지로 이루어졌다.이날 문순 성덕면장을 비롯한 직원 8명은 2000평 규모 하우스에서 딸기 모주 제거 및 하우스 정비 등 딸기 수확 전 막바지 작업을 돕는 데 매진했다.해당 농가는 “선거 업무가 끝난 직후라 힘든 와중에도 불구하고 어렵게 시간을 내서 찾아준 성덕면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직원 모두가 성심성의껏 도와준 덕분에 올해 딸기 농사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문순 성덕면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관내 농가의 고충을 적극 해결하는 한편 따뜻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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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멸의 시대, 마을의 시간을 기록하다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지역소멸이 빠르게 진행되는 시대, 김제시가 마을의 역사와 주민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는 ‘시민기록물 사업’을 통해 지역 정체성 보존과 공동체 기억의 계승에 힘을 쏟고 있다.시는 시민기록물 수집 공모전과 기록화 사업을 연계해 사라져가는 지역의 기억을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고 이를 시민과 공유하는 기록문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계획이다.인구 감소 너머의 역사 시민기록에 주목하는 이유 지역소멸은 단순한 인구 감소만의 문제가 아니다.마을의 풍경, 생활문화, 공동체의 기억이 함께 약화되는 복합적인 변화를 동반한다.이러한 변화 속에서 행정 중심의 공공기록만으로는 지역의 진짜 모습을 담아내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이에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시민기록물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주민이 직접 경험한 삶의 이야기가 담긴 기록을 축적해 지역의 역사를 온전히 완성해 나가고 있다.시민기록물 공모전을 통해 2900여 점의 기록이 모이다 시민기록물 공모전은 시가 민간의 기록을 공공의 기록자산으로 전환하는 핵심 창구로 기능하고 있다.시는 2021년 제1회를 시작으로 2025년 제5회까지 총 2900여 점의 기록물을 수집하는 성과를 거뒀다.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가정에 보관해 온 사진, 문서 편지, 박물 등 일상의 흔적이 지역의 역사 문화를 증명하는 소중한 사료로 재발견되고 있다.기록은 전문가의 전유물이 아니라 시민의 기억이 모여 완성되는 만큼, 시는 이를 시민 참여형 아카이브의 출발점으로 삼고 전시와 로컬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숨겨진 지역의 공간 기억을 더욱 폭넓게 발굴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당신의 기록 속, 김제의 그곳을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제6회 김제시 시민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벽골제와 금산사 등 김제의 대표 명소는 물론 학교, 극장, 시장, 옛 골목 등 일상 속 장소와 관련된 다채로운 기록물을 집중 수집해 장소에 얽힌 공동체의 기억을 체계적으로 복원해 나갈 계획이다.주민의 목소리로 마을을 기록하는 ‘김제시 기록화 사업’ 시는 사라져가는 마을의 공동체 기억을 붙잡기 위해 ‘김제시 기록화 사업’에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2021년 교월동과 신풍동을 시작으로 관내 19개 읍면동 중 현재까지 13개 지역의 기록화를 완료하고 총 13권의 기록집을 발간했다.올해는 용지면과 백구면을 대상으로 기록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30년까지 금구면, 금산면, 검산동, 요촌동을 순차적으로 기록화해 관내 모든 지역에 대한 기록화를 단계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이 사업은 문헌과 유관 기관의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주민 구술 인터뷰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민이 소장한 사진과 문서 등을 결합해 마을의 형성과 변화, 일상과 기억을 입체적으로 정리하고 있다.특히 공식 통계로는 알 수 없는 농촌 마을의 개발 전후 모습, 공동체 행사와 풍습 등이 주민들의 생생한 언어로 기록되고 있다.한편 시는 2025년 ‘지역의 기억을 만들어가는 아카이브’라는 사업명으로 전북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전북 RISE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도비 5억 2500만원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 큰 탄력을 가하고 있다.기록 전시로 되살아나는 기억 시는 수집된 기록물을 단순 보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공개하고 있다.2021년부터 총 5회의 시민기록물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지평선축제와 국가유산야행 등 지역의 주요 축제에도 15회 이상 참여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지역의 기록을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기록을 제공한 시민에게는 자부심과 애향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미래 세대를 위한 아카이브 김제의 기억은 계속된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반의 기록 수집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남은 읍면동 기록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수집된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정리·보존하고 전시·출판·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해 기록의 가치를 시민 일상 속으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시민기록물 사업은 지역의 소중한 기억을 기록으로 남겨 미래 세대에 전하는 가장 가치 있는 작업”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김제의 역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인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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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4’ 예린, 타이틀 ‘조각별’ MV 티저 오픈 ‘청량한 여름 감성 정조준’
‘컴백 D-4’ 예린, 타이틀 ‘조각별’ MV 티저 오픈 ‘청량한 여름 감성 정조준’ (방송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린은 지난 4일 오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REACH YOU'의 타이틀곡 ’조각별‘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공개된 영상 속 예린은 순백의 원피스 스타일링으로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는가 하면, 레트로한 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와 헤드셋을 사용하는 모습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더하기도 했다.이뿐만 아니라 거울에 비친 푸른 하늘과 탁 트인 바다가 청량한 영상미를 완성한 것은 물론, 리드미컬한 기타 사운드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며 예린의 신보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조각별‘은 하루의 끝에서 마주한 밤하늘 아래, 다시 꿈을 떠올리는 순간을 그려낸 곡이다.쏟아질 듯 반짝이는 별빛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작은 확신, 그리고 닿고 싶은 존재를 향한 소망을 담담하게 전하며 리스너들에게 짙은 여운을 남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따뜻한 위로와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희망의 에너지를 가득 안고 돌아오는 예린.매 컴백 색다른 음악적 변신을 보여줬던 만큼, 이번에는 어떤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한편 예린의 ’REACH YOU'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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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전북특별법 2차 개정 특례별 대응 보고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5일 ‘전북특별법 개정 특례별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특례 맞춤 정책 발굴 및 구체적인 실행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10월, 전북특별법 일부개정 법률 시행에 발맞춰 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조문의 특례를 분석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구체적인 사업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2차 개정은 농생명, 미래첨단, 인력 등 7대 분야 총 32개 조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는이 중 김제시에 적용 가능한 23개 특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 부서의 유기적인 연계 전략과 공동 대응 방안을 집중 모색했다.특히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원, △스마트 제조혁신기업 지원, △김제형 청년농업인 지원, △농생명 산업지구 지정 등을 비롯해 농촌형 문화산업진흥지구 구상 등 김제만의 특화된 미래 성장 동력 마련에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다.이현서 부시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김제시가 살아남기 위해 서는 중앙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움직임 하나하나를 세밀히 살펴야 하므로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전북특별법에 담긴 특례를 실제 사업과 예산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각 부서에 책임감을 가지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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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성 가득 “멜론 장아찌 담그기” 행사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교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일 정성 가득한 “사랑의 멜론 장아찌 담그기”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장마철과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철을 대비해 마련됐다.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 특산물인 멜론을 직접 수확하고 손질하며 정성껏 장아찌를 담갔다.이날 담근 멜론 장아찌는 약 한 달간 숙성 과정을 거쳐 깊은 풍미를 더한 뒤 오는 7월 초복 당일 삼계탕과 함께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조종옥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우고 건강을 챙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살피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박상윤 교월동장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은 지역 복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이웃에게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주민 중심의 따뜻한 행정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맞춤형 복지사업과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복지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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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기초,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하는 통일교육 한마당 행사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하기초등학교는 남북한 상호이해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5월 21일부터 6월 12일까지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는 하나, 우리가 하기’통일주간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로 2년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학생 중심의 남북한 상호이해 동아리 활동과 연계해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교육가족 구성원인 학부모와 학교 간의 벽을 낮추기 위해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소통과 협력의 교육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통일 집중 행사가 열리는 6월 5일에는 운동장과 교내 각 공간에서 다채로운 체험형 부스가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대전하기초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통일 영화를 감상하는 ‘통일영화 공감하기’, 대형 세계지도 기차 노선에 염원을 담는 ‘통일 열차 상상하기’, 가상 철조망에 통일 편지를 다는 ‘철조망에 내 마음 연결하기’등이 진행된다.학부모가 직접 참여하고 운영하는 ‘통일마음 모으기’부스에서는 통일주간 동안 교육가족이 함께 아침 운동장을 달리는 ‘통일의 마음, 우리의 한걸음으로’행사와 남북한 상호이해의 의미를 담은 종이학 접기 체험이 진행되어 학교와 가정 간의 친밀한 유대를 다진다.또한,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특색 활동인 ‘통일의 낙원 플래시몹’에서는 전교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운동장에 모여 하나의 율동을 선보인다.서로 다른 구성원들이 하나의 움직임으로 어우러지는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평화와 분단 극복의 메시지를 시각적, 신체적으로 직접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당일 행사가 종료된 이후인 6월 5일부터 12일까지는 후동 급식실 앞 전시 공간에서 ‘함께 떠나는 통일열차’세계지도 그림, 철조망 플래시몹 결과물, 모델링 페이스트로 제작한 ‘통일 무지개 타일’등 교육활동 결과물 전시가 이어져 6월 호국보훈의 달 계기교육과 연계 운영될 예정이다.대전하기초등학교 이경순 교장은 “2년 차를 맞아 학부모 공동체의 참여를 높여 학교의 문턱을 낮추고자 노력했다”며 “특히 전 교육가족이 동참한 플래시몹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하나가 되는 평화통일의 참된 가치를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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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영어 공부, 제대로 하고 있을까?
우리 아이 영어 공부, 제대로 하고 있을까?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평생학습관은 6월 9일 대전평생학습관 어울림홀에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아카데미’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EBS 대표 영어 강사인 정승익 강연자를 초청해 ‘진짜 공부로 수능영어 1등급 도전하기’를 주제로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올바른 영어학습 방법과 자기 주도적 학습의 중요성에 대해 학부모들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특히 수능 영어 1등급 달성을 위한 효과적인 학습 전략과 실제 학습 사례를 바탕으로 자녀의 영어 학습 습관 형성 및 학습 동기 부여 방안을 제시해 학부모들의 자녀교육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학부모 아카데미 참여 신청은 대전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부 전화로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대전평생학습관 우창영 관장은 “이번 특강이 학부모들에게 올바른 영어 학습 방향과 자녀교육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특강을 통해 학부모들의 교육역량 강화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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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뛰고 함께 빛난 제15회 대전광역시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6월 5일 충남대학교 종합운동장에서 ‘제15회 대전시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전시교육청과 대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대전시장애인체육회와 대전시장애인육상연맹이 주관하며 장애학생의 건강 증진과 자신감 함양, 체육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올해 육상대회에는 대전 관내 40개교에서 장애학생 선수 180명이 참가한다.학교급별로는 특수학교 6개교, 초등학교 15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11개교가 참여하며 시각장애 학생의 경기 참여를 돕는 가이드 등 성인 4명을 포함해 총 184명이 함께한다.경기는 100m, 200m 등 트랙 종목과 멀리뛰기, 높이뛰기, 포환던지기 등 필드 종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학생들은 자신의 장애유형과 스포츠등급에 맞는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기록과 순위를 넘어, 장애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또래와 함께 어울리며 성장하는 교육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대전시장애인육상연맹 등 전문 경기단체가 경기 운영을 담당함으로써 대회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장애학생 체육활동 활성화의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대회는 학생들이 한계를 넘어 도전하고 함께 응원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스포츠 축제”며 “대전의 모든 학생이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체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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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사립유치원 학급운영비 지원 본격화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학급운영 비 약 5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전년 대비 유치원비를 동결, 인하하거나 인상 상한율 2.6%를 준수한 사립유치원 124개원으로 원아 수 규모에 따라 원 아 수 80명 이하 유치원에는 학급당 월 61만원, 80명 초과 유치원에는 학급당 월 51만원을 차등 지원한다.이를 통해 사립유치원의 운영 비 일부를 보전해 원비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내실 있는 교육활동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유치원 운영 안정화와 학부모 교육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대전시교육청은 이번 학급운영 비 지원을 통해 사립유치원이 원비 인상을 최소화하면서도 교육과정 운영, 교재와 교구 구입, 교육활동비 등 유아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분야에 예산을 우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지원금의 투명하고 적정한 집행을 위해 대전 동, 서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유치원비 안정화 점검단’을 구성, 운영해 사립유치원의 원비 인상 상한율 준수 여부와 지원금 집행 실적을 연중 점검하고 목적 외 사용이나 부적정 집행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유아특수교육과 어용화 과장은 “사립유치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유아 교육활동비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교육여건을 개선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교육공동체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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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전문상담인력 ‘임상 역량강화 연수’ 운영
대전시교육청, 전문상담인력 ‘임상 역량강화 연수’ 운영 (대전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고위기 학생에 대한 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전문상담인력 임상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관내 전문상담사와 위 센터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6월 한 달 동안 대전시교육청 위 센터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학교급별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상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에 초점을 맞춰 운영된다.주요 연수 과정은 투사적 검사의 이해 및 활용, 초등 ADHD 의 입체적 이해, 청소년 심리검사의 활용, 애착관계와 청소년의 성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대학교수와 상담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심리검사 해석과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최신 상담 이론과 실제 임상 사례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전문상담인력의 발달단계별 상담 역량과 위기 대응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 맞춤형 상담 지원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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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 수석교사 대상 개념 기반 탐구학습 연수 실시
경북교육청, 초등 수석교사 대상 개념 기반 탐구학습 연수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영덕군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도내 초등 수석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 유 초등 수석교사 교과교육연구회 상반기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2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학생 주도성, 깊이 있는 학습, 배움의 전이를 실현할 수 있는 미래형 수업 모델을 공유하고 초등 수석교사의 수업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 단위 교과교육연구회는 교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교과 연구와 수업 실천을 이어가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로 수석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수업 혁신과 교사 성장 지원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개념 기반 탐구학습의 이해와 적용’을 주제로 열린 이번 연수는 경기도 고양 장항초등학교 이경원 수석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강의와 실습, 토론을 병행하는 직무연수 형태로 운영됐다.첫째 날에는 개념 기반 탐구학습의 철학과 실제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미래 교실의 변화 방향을 탐색했다.참가자들은 AI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하이브리드 수업 환경을 살펴보고 학습자가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교사와 지속적으로 상호 작용하는 수업 설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환경생태교육과 연계한 탐구 중심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과정과 수업의 연계성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둘째 날에는 실제 수업 설계와 현장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실습이 진행됐다.수석교사들은 학생들이 단순히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탐구 과정에서 스스로 의미를 구성하고 새로운 지식을 창출할 수 있도록 개념 기반 탐구학습 모형을 적용한 수업을 직접 설계했다.아울러 사회정서학습과 연계해 학생의 정서적 경험과 고차원적 사고를 연결하는 수업 방안을 분석하고 인지적 비인지적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는 학생 주도형 평가와 지도 전략을 공유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수석교사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연수 결과를 학교 현장의 수업 컨설팅과 우수사례 확산으로 연결해 학생 참여형 수업 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수석교사는 교실 수업 혁신을 이끄는 현장 전문가이자 교사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멘토”며 “이번 연수를 통해 축적한 전문성과 실천 사례를 학교 현장에 적극 확산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배우고 성장하는 교실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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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세계 금연의 날 맞아 흡연․마약 예방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5일 구미시에 있는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 기숙사 앞에서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흡연 및 마약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류 접근을 사전에 차단하고 신규 흡연 진입을 예방해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경북교육청과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교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학생 보호와 예방 중심 교육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참석자들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기숙사에서 학교로 향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과 전자담배의 위험성, 마약류의 중독성과 불법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특히 피켓과 현수막, 어깨띠 등을 활용해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학생들에게 홍보 물품과 안내 자료를 배부하며 자연스럽게 금연과 마약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학생들은 활기찬 등굣길 분위기 속에서 캠페인에 참여하며 흡연과 마약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교 현장의 예방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교육청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청소년기의 흡연과 마약은 신체적 정신적 발달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예방 교육과 건강한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유해 환경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교육청은 세계 금연의 날 주간을 맞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예방 교육을 확대하고 관계기관과 연계한 합동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