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김제시 교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5일 정성 가득한 “사랑의 멜론 장아찌 담그기”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다가오는 장마철과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철을 대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지역 특산물인 멜론을 직접 수확하고 손질하며 정성껏 장아찌를 담갔다.
이날 담근 멜론 장아찌는 약 한 달간 숙성 과정을 거쳐 깊은 풍미를 더한 뒤 오는 7월 초복 당일 삼계탕과 함께 독거노인, 취약계층 등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종옥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입맛을 돋우고 건강을 챙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살피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상윤 교월동장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은 지역 복지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이웃에게 온정을 나눌 수 있는 주민 중심의 따뜻한 행정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맞춤형 복지사업과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복지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