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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우리 제조업의 핵심 전략자산인 데이터, 안전한 저장·활용 시스템 구축하기로
제조 데이터 라이브러리 내 데이터 활용 절차
[국회의정저널] 성공적인 제조업의 AI 대전환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양질의 제조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 산업통상부는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6.5 제조AI 관련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M.AX 성공의 핵심, 제조 데이터 및 이와 연계한 AI 모델과 인프라’를 주제로 ‘제3회 M.AX 전문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제조 데이터가 M.AX 추진 과정에서 왜 중요한지, 그리고 양질의 제조 데이터를 확보·활용하기 위해 어떠한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하는지 등 M.AX 데이터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세계는 지금 보이지 않는 AI전쟁의 한 가운데 있다. 이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제조기업, AI기업, 제조AX 학계·연구기관 등 전문가들의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우리 제조기업, 그리고 이들이 보유한 고품질 제조 데이터는 우리가 제조AX 최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자산이다. 우리 기업들이 양질의 제조 데이터에 기반해 다양한 제조 현장에 즉각 적용 가능한 제조 AI 모델을 개발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정부가 제조기업과 AI기업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환경과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야말로 M.AX 성공의 열쇠라 할 수 있다.이에 산업부는 1,500여개 제조기업·AI기업·학계·연구기관 등이 함께하는, 11개 분과로 구성된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분과별 특성에 맞는 제조 데이터를 확보하고 활용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가용 역량을 총동원 중이다. 이 중 ➊AI팩토리 분과는 제조공정에 AI를 도입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AI 팩토리 사업과 연계해 제조공정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고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해 업종별 파운데이션 모델 등을 개발하는 연구개발과제를 추진한다. 또한, 이번 달부터 본격 추진되는 제조 암묵지 AI 모델 개발 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업종·공정 내 숙련인력들의 암묵지 데이터도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➋AI로봇 분과에서는 휴머노이드 도입이 가능한 대표작업을 선정하고 AI기업과 로봇기업이 함께 휴머노이드 개발·실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동작 데이터를 수집한다. ➌자율운항선박 분과는 기존 해운사 등이 보유한 데이터를 포함해 약 6,000항차의 실선 운항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데이터 인프라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AI 데이터 플랫폼 사업에 지난 5월 착수했다. ➍AI미래차 분과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실증과 함께 주행 데이터 수집·가공을 위한 데이터 파이프라인 개발에 착수했다.기업들이 보유한 제조 데이터에는 기업의 핵심 기술과 생산 노하우 등 핵심 지식재산이나 민감한 영업기밀이 포함된 경우가 많아, 데이터 제공 기업의 입장에서는 유출에 대한 우려가 클 수밖에 없다. 따라서 기업들이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후속 연구개발과제를 위해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안전한 데이터 저장·관리 인프라가 먼저 구축되어야 한다.산업부는 기업이 정부에 제공한 데이터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하기 위한 ‘제조 데이터 라이브러리’ 구축 사업을 준비 중이다. 라이브러리에는 고품질 제조 데이터가 집적되는 만큼, 데이터 유출을 방지하고 보안을 유지할 수 있는 별도 장치와 절차를 마련한다. 특히 외부와 차단된 ‘클린룸’ 내에서만 데이터 활용이 가능하며 외부로의 반출은 금지된다. 데이터 열람에 대해서도 엄격한 별도 심사 절차를 운영할 계획이다.라이브러리 구축에 시일이 소요되는 만큼, 산업부는 지난 5월부터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운영하는 ‘제조AI 솔루션 개발지원센터’를 임시 거점으로 삼아 AI팩토리 사업 등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저장하기 시작했다. 그간 모인 데이터를 활용해 '26년 말까지 제조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토타입을 개발하고 M.AX 얼라이언스 참여기업 등을 대상으로 프로토타입의 현장 적용과 성능 검증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제품 데이터 확보와 이를 활용한 제품 AI 모델 개발도 지속 추진한다. AI 로봇 분과의 경우 공장·물류현장 등을 포함한 산업현장 실증을 통해 로봇 행동 데이터를 확보하는 한편 휴머노이드 상용화를 위해 필요한 대규모 로봇 학습용 데이터를 직접 생성하는 ‘로봇 데이터팩토리’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확보된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로봇에 탑재 가능한 로봇 AI 모델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자율운항선박 분과 또한 실선 운항 데이터 외에도 해운사가 旣보유한 데이터를 연계하고 가상 운항 데이터를 생성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항 데이터를 확보, AI 모델 개발까지 연계할 계획이다.아울러 기업 내 제조 데이터 저장·활용을 뒷받침할 온프레미스 기반의 데이터 센터, 실시간 추론·판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엣지 방식의 데이터 센터 등 제조 AX에 특화된 인프라도 지속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지역기업들이 AI 모델을 실시간 추론에 활용할 수 있도록 올해 추경예산을 활용해 엣지 AI 데이터 센터 1개소를 산단에 구축할 계획이다. 산단과 연계한 데이터 센터도 계속 확충해 국내 사업자들의 데이터 센터 성공 사례 확보를 돕는 한편 나아가 데이터 센터의 수출 활성화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컨퍼런스 참가자들은 입을 모아 고품질 제조데이터 확보와 이를 위한 저장·활용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김현정 IBM 대표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제조AX 추진에 있어 양질의 데이터 확보가 선행되어야 하며 이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I 팩토리 분과 공동위원장인 고영명 포항공대 교수는 제조 AI 모델 개발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AI 팩토리 사업 등으로부터 확보될 데이터와 연계한 개선 방안 및 기대효과에 대해 발표했다.행사를 주재한 김성열 산업성장실장은 “AI 시대 우리 산업 경쟁력의 핵심은 제조 데이터와 이에 기반한 업종별 AI 모델이며 양질의 제조 데이터 수집·활용을 위해서는 보유기업과 AI기업이 윈윈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실장은 핵심자산인 제조데이터를 지키고 활용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안심하고 데이터를 제출할 수 있도록 신뢰와 안전이 담보되어야 한다면서 “기업들의 AI 도입·활용을 촉진할 수 있는 데이터 라이브러리와 같은 AI 플랫폼, 데이터센터 등 핵심 인프라를 완비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며 그 외에도 다양하고 효과적인 M.AX 정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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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지원단 회의 개최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지원단 회의 개최 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일 센터에서 관내 학교와의 협력체계 강화와 청소년 현안 관련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학교지원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청소년안전망 학교지원단은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0조에 따라 학교 부적응·학업 중단 청소년을 조기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관내 각급 학교와 구성한 조직으로 김해시는 2020년 관내 모든 초·중·고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매년 회의와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김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간 연계사업과 주요 사업에 대한 안내와 고위기 청소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또 각급 학교에 증가하고 있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실제적인 상담 개입과 현안, 자원들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학 내 실제적인 개입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한 참석자는 “학교만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청소년 심리. 정서 문제에 대해 전문기관과 협력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며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지속적인 연계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강미선 센터장은 “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은 청소년 지원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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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담은 공예상품’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김해 담은 공예상품’ 아이디어를 찾습니다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는 김해시 지역특화 공예품 개발 유통지원공모를 개최, 지난 5월 28일부터 시작해 오는 6월 28일까지 연다고 밝혔다.김해시 지역특화 공예품 개발 유통지원은 지역공예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색과 문화 자원 및 소재 등을 활용한 지역특화 공예품 개발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시제품 개발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1년이 아닌, 2년 동안 진행될 예정으로 실제 공예품의 제작과 홍보 판매까지 실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어 작품선정 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먼저,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3명의 지역 공예가에게 1인 최대 270만원의 시제품 개발비용을 지원한다.이후 개발된 시제품에 대한 별도 심사를 진행해 우수 시제품을 선정한다.우수 시제품으로 선정될 시, 해당 공예품은 2027년도에 초도물량 생산과 홍보 유통지원을 받게 된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만 19세 이상으로 경상남도, 부산광역시, 울산광역시에 사업장을 보유하고 있거나 거주 중인 공예가면 누구나 가능하다.단, 제출하는 공예품 개발 아이디어는 판매가격대, 기존 판매 및 선발 이력 유무, 저작권 보장 등 공모에 제시된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심사는 서류 평가로 진행되며 제출된 서류를 토대로 상품성, 기획력, 예술성 등의 기준을 적용해 평가한다.자세한 사항은 공모를 참고하면 된다.참가를 희망하는 공예가는 센터 홈페이지 h의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서류는 심사를 거쳐 7월 3일 최종 결과 발표 예정이다.김해공예창작지원센터 이태호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새로운 공예품이 탄생하기를 기대한다”며 “시제품 개발부터 초도물량 제작, 유통까지 지원되는 기회이니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지역 공예인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문의 전화는 055-340-7054~55. https: bit.ly today_ghct h Q A Q1. 김해시 지역특화 공예품 개발 유통지원의 지원 프로세스는?연도 단계 세부내용 일정 2026년 시제품 개발 지역공예가 3인 대상 시제품 개발 지원 7월~11월 시제품 심사 시제품 전문가 심사 후 최대 2개를 우수 시제품으로 선정 11월~12월 2027년 초도물량 생산 우수 시제품 2개의 초도물량 생산 비용 지원 5월~9월 유통 홍보 지원 생산 완료된 공예품의 유통 판로 지원, 홍보 프로모션 지원 등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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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수요 반영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율하체육관, 유·청소년 배드민턴 강습반 신설 운영
“지역 수요 반영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확대”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율하체육관, 유·청소년 배드민턴 강습반 신설 운영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율하체육관에서 유·청소년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하고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일부터 유·청소년 배드민턴 강습반을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강습반은 지역 주민들의 수요와 의견을 반영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운영된다.또한 수강생 편의를 위해 2개 시간대로 편성됐으며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통해 배드민턴의 기초부터 실전 기술까지 단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공사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유·청소년의 체육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에 기여하는 한편 배드민턴 종목 저변 확대와 율하체육관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해시도시개발공사 한흔희 체육시설본부장은 “배드민턴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임에도 전문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다”며 “이번 강습반 운영을 통해 유·청소년들이 체계적으로 배드민턴을 배우고 올바른 체육활동 습관을 형성해 생활체육을 더욱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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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서부보건소, 2년연속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 영예
김해시서부보건소, 2년연속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 영예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서부보건소는 5일 ‘2026년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2년 연속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성과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구강보건사업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사업 성과를 확산하고 지역 구강보건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평가에서 김해시서부보건소는 주민 참여형 사업인 ‘우리마을 구강건강 리더사업’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점을 가장 높게 인정받았다.이 사업은 지역 주민을 ‘구강건강 리더’로 양성해, 기존 보건소 중심의 일방적인 사업에서 벗어나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한 사례로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 실천 문화를 형성하도록 유도한 점이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핵심 유공으로 꼽힌다.이 외에도 보건소는 △생애주기별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관리 강화 △노인·장애인 대상 구강기능 유지 및 회복 지원 △취약계층 맞춤형 구강보건서비스 확대 등 대상자별 특성에 맞춘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하며 시민들의 전반적인 구강건강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고은정 김해시서부보건소장은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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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우디, 안정적 원유·나프타 공급 및 플랜트 협력 강화
산업통상자원부
[국회의정저널] 산업통상부 문신학 차관은 6월 5일 오후 서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모하메드 Y. 알 카타니 다운스트림 부문 사장과 면담을 갖고 안정적 원유·나프타 수급 등 중장기적 자원안보 협력 방안 및 플랜트 건설 협력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사우디 아람코의 정제·석유화학·글로벌 투자 및 트레이딩 등 다운스트림 부문을 총괄하는 알 카타니 사장의 방한을 계기로 성사됐다.문 차관은 지난 4월 전략경제협력 특사의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이후 사우디아라비아 측이 원유 및 나프타 등 핵심 자원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어떠한 공급망 교란 상황 발생 시에도 한국이 필요한 에너지 자원에 적시에 접근할 수 있도록 아람코 측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특히 양측은 양국의 자원 안보 대응 역량을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략비축유 및 원유 저장 인프라 활용을 통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향후 협력 분야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문 차관은 사우디아라비아 내 석유·가스·석유화학 등 주요 에너지 프로젝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아람코에 대해 언급하며 세계적인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갖춘 우리 기업들이 아람코의 프로젝트에 보다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산업부는 앞으로도 아람코와의 긴밀한 소통 채널을 유지하며 원유 수급 등 자원안보 협력을 공고히 하고 우리 기업들의 중동 지역 플랜트 수주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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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르비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타결
산업통상자원부
[국회의정저널]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6/5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야고다 라자레비치 세르비아 대내외무역부 장관과 한-세르비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협상 타결을 공식 선언하고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한국과 세르비아는 2023년 한-세르비아 총리회담을 계기로 CEPA 협상 개시를 추진했으며 2024년 9월 협상 개시 이후 1차 공식협상 및 다수의 회기간 협상을 통해 협상을 타결했다.양측은 상품양허, 원산지, 통관·무역원활화, 지재권, TBT, 경제협력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집중 협의를 진행했으며 총 12개 챕터에 대한 협상을 마무리하고 2026년 6월 5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한-세르비아 CEPA 타결을 선언했다.세르비아는 자동차·기계 등 제조업 기반과 우수한 인적자원, EU 인접 입지 및 광범위한 FTA 네트워크를 보유한 서부발칸 지역의 핵심 경제국이다. 최근 동유럽 주요 생산거점의 비용 상승에 따라 새로운 제조·투자 협력국으로 주목받고 있는바, 양국 간 교역·투자 확대와 경제협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의 필요성이 증대됐다.한-세르비아 CEPA는 우리나라가 발칸 국가와는 최초로 체결하는 자유무역협정으로 반도체, 전기차, 자동차 부품 등 우리 주력 수출품에 대한 세르비아 시장개방을 확보해 양국 기업의 교역·투자 기회를 확대하고 안정적이고 예측가능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종 상품 자율화율은 양국 모두 품목 수 기준으로 90%, 수입액 기준 96% 달성해 ‘24년 발효된 중국-세르비아 FTA를 상회하는 자유화율을 달성했다.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한-세르비아 CEPA 타결은 서부 발칸 지역 핵심 파트너인 세르비아와의 경제협력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통상환경 속에서 양국은 이번 CEPA 타결을 통해 시장개방뿐 아니라 공급망, 에너지·광물, AI·바이오 등 미래산업 분야 경제협력 플랫폼을 함께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양국 기업과 국민이 협정의 혜택을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세르비아 CEPA는 높은 수준의 시장개방을 바탕으로 우리 기업의 서부발칸 및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원산지·통관·지재권 등 무역 규범을 현대화하고 공급망·에너지·광물·AI 등 미래 산업 분야 협력 기반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양측은 품목수 기준 90.2%, 수입액 기준 96% 이상의 관세 철폐에 합의해 균형적이고 높은 수준의 시장개방을 달성했다. 특히 세르비아는 WTO 정보기술협정 미가입국으로 그간 반도체·전기전자 제품에 대해 25%까지 부과되던 관세를 철폐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 시장을 개방하고 자동차 부품 전품목에 대한 관세도 즉시 철폐해, 우리 자동차 및 부품 기업들의 세르비아 시장 진출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유럽 시장 전반에 라면·조미김·인삼·커피믹스 등 K-푸드, 색조화장품, 스킨케어 등 K-뷰티 제품의 수출 성장세가 전망되는 가운데, 이들 제품의 대세르비아 수출에 대한 관세도 철폐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세르비아의 의료기기·의약품 및 방산시장 규모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바, 이들 품목에 대한 시장접근도 확보해 세르비아 시장 진출 기반이 마련됐다.또한, 이번 CEPA 타결로 세르비아산 리튬, 코발트, 니켈, 흑연, 희토류 등에 대한 관세를 즉시 또는 5년 내 철폐해 이차전지, 반도체 등 우리나라 첨단산업 핵심 원자재 공급망의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세르비아의 대한국 수출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사료용 및 가공용 옥수수의 관세를 각각 즉시, 10년 철폐로 양허하는 대신, 쌀, 천연꿀, 딸기·베리류 등 과일 육류, 유제품 등 우리 민감 농축산물에 대한 시장 개방은 최소화해 상호 이익균형을 달성했다.양측은 부품·재료 공급망의 다변화를 고려해 자동차, 석유·화학제품, 전자·전기기기, 기계류, 가공식품 등 주요 품목에 대해 역외산 재료를 폭넓게 허용하는 원산지 기준을 도입했다. 다만 관련 산업의 민감성을 반영해 신선 농수산물에는 완전생산기준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조미김, 인삼 음료에는 주요 재료에 대해 역내산 재료 사용 요건을 두어 국내 생산과 수출이 연계되도록 했다.또한 기관발급과 자율증명을 모두 허용해 기업의 원산지 증명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서면·간접·방문검증 등 다양한 검증수단을 마련해 원산지 제도의 신뢰성도 확보했다.양측은 수입물품 반출시한을 명문화하는 등 신속통관 규범을 도입했다. 일반 수입물품은 도착 후 48시간 이내, 특송물품은 6시간 이내 반출을 원칙으로 함으로써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과 통관 예측가능성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측은 저작권·상표·디자인 보호 규범을 강화하고 온라인 환경 에서의 지식재산권 침해에 대응하기 위한 규범을 도입했다. 특히 저작권 침해 웹사이트 차단, 반복 침해 방지조치 등 실효적인 보호수단을 마련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수준을 제고했다.양측은 세르비아가 WTO 미가입국임에도 WTO TBT 협정을 양자관계의 준거규범으로 적용하고 기술규제 제·개정 시 사전 통보, 규제 시행 전 6개월 유예기간 부여 등 투명성 규범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의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예측가능한 무역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양측은 WTO SPS 협정을 양자관계의 준거규범으로 적용하기로 했으며 SPS 조치와 관련한 정보공유 및 통보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향후 농축산물 교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검역 관련 현안에 대해 보다 신속하고 투명하게 협의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양측은 공급망 안정화와 경제안보 강화를 위해 에너지·광물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리튬·구리·아연 등 핵심광물을 보유한 세르비아와 협력 채널을 구축함으로써 핵심광물 공급망 다변화와 안정적 조달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양측은 AI, 보건의료, 생명공학기술 등 미래산업 분야를 경제 협력 범위에 포함하고 산업·제조, 교통·물류, 중소기업,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정부는 양국 기업과 이해관계자들이 본 CEPA의 혜택을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법률 검토, 협정문 국문 번역 등 정식 서명을 위한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정식 서명 이후에도 경제적 영향평가, 국회 비준동의 등 발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여한구 본부장은 세르비아 아드리아나 메자로비치 부총리 및 마르코 카데즈 상공회의소 회장 등과 면담을 갖고 양측은 한-세르비아 CEPA 타결을 계기로 양국 간 교역·투자 확대의 기반이 마련되었다을 공감하며 향후 전략적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세르비아 진출 우리 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CEPA 타결 시 기대되는 자동차 부품, 전기차·하이브리드차, 화장품 등 주요 품목의 수출 확대 효과를 소개하고 현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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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벌교꼬막 자원회복 프로젝트 체계화
벌교 꼬막 자원회복 프로젝트-서식 환경 모니터링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장흥지원은 보성 벌교 꼬막 자원 회복을 위해 ‘벌교꼬막 리본 프로젝트’의 꼬막 자원량과 서식환경 모니터링 등 효과분석을 본격 추진한다.전국 꼬막 생산량은 2010년 5천114톤이었으나 이후 감소세를 보이다 지난해 12톤에 그쳤다.이마저도 전량 전남에서만 생산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남지역 주요 꼬막 생산지는 보성, 순천, 장흥, 고흥이 접한 여자만과 득량만 일대로 지자체와 어촌계가 자원 회복을 위해 매입방류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생산량 감소세는 계속되고 있다.벌교꼬막 리본 프로젝트는 자원고갈로 위축된 보성의 꼬막 산업을 회복하기 위해 보성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총 30억 규모 사업이다.꼬막 모패, 인공유생, 중간치패를 살포해 산란장과 중간육성장을 조성해 단계적으로 자원을 회복하는 것이 핵심이다.장흥지원은 지난 2월 보성군과 위·수탁 계약을 하고 2028년까지 3년간 △생육 단계별 성장률과 생존율 분석 △2차 생산량 측정을 통한 자원 가입률 추적 △서식환경 조사 △자원회복 효과 평가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또한 체계적이고 과학적 조사·분석을 위해 최근 전문 연구용역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꼬막 자원회복을 위해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과학적 자원관리 기반을 구축해 침체한 꼬막 산업을 되살리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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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통합특별시 행정공백 최소화 방안 점검
전남도, 통합특별시 행정공백 최소화 방안 점검 (전라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는 5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황기연 행정부지사 주재로 제7차 주요 통합과제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행정서비스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도 실국장이 참석해 소관 업무별 시스템 통합, 자치법규 통합, 안내표지판 정비 등 출범 전 완료해야 할 과제를 점검했다.전남도는 도로·하천 등 생활 밀접 안내표지판 정비를 진행 중이며 각종 행정시스템 통합에 필요한 전환 프로그램 개발과 모의훈련도 준비하고 있다.또 과제별 통합 절차를 출범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황기연 부지사는 “무엇보다 통합으로 시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대민 행정서비스가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조치하고 불가피하게 중단되면 중단 기간과 대체 수단을 사전에 안내하겠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오는 9일 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의원을 대상으로 7월 1일 출범일 당일 의회 심의·의결이 필요한 필수 조례 480건을 사전 설명할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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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 쉼표여행 SNS 관광후기 이벤트’ 추진
영광군, ‘ 쉼표여행 SNS 관광후기 이벤트’ 추진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관광객의 여행 후기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영광 쉼표여행’ 참여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8일부터 26일까지 영광 쉼표여행 SNS 관광후기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영광을 방문한 관광객이 직접 작성한 관광후기를 SNS 를 통해 공유해 영광군 주요 관광자원의 매력을 확산하고 관광객 중심의 자발적 홍보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방법은 영광군 공식 SNS 채널 중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팔로우, 유튜브 구독, 블로그 이웃추가 중 1개 이상을 완료한 뒤, 영광군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추가하고 영광 관광후기를 작성한 화면을 캡처해 네이버폼으로 인증하면 된다.군은 참여자 중 당첨자 70명을 선정해 6월 30일 영광 쉼표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당첨자에게는 3만원 상당의 영광특산품을 발송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이벤트는 ‘영광 쉼표여행’과 연계추진해 관광객의 실제 방문 경험을 온라인 후기 콘텐츠로 확산하고 지역 관광지와 특산품을 함께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SNS 관광후기 이벤트는 관광객이 직접 경험한 영광의 매력을 온라인으로 확산하는 참여형 홍보사업”이라며 “영광 쉼표여행을 통해 부담은 줄이고 영광의 관광지와 먹거리, 특산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광 쉼표여행 홈페이지 및 영광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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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 ‘지적기준점 협업 현황조사’완료
영광군 , ‘지적기준점 협업 현황조사’완료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 확보와 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업해 ‘지적기준점 현황조사’를 완료했다.이번 조사는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관내 지적기준점 3977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이 가운데 3530점은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위탁해 조사했으며 447점은 군 자체조사로 진행하는 등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조사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였다.지적기준점은 토지의 분할측량, 경계복원측량, 현황측량 등 각종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표지로 지적측량 성과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영광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훼손 망실된 기준점에 대한 정비와 재설치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지적기준점은 정확한 지적측량과 토지행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유지 관리를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적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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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사계절이 사는 집”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10년 연속 선정
영광군,“사계절이 사는 집”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10년 연속 선정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4일 영광군 대표 친환경쌀 브랜드“사계절이 사는 집”이 올해도 2026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되어 10년 연속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선정’은 전라남도가 전남 쌀의 품질관리 도모와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매년 시군에서 추천한 브랜드쌀을 대상으로 품종 혼입률, 중금속 오염도 측정, 식미평가 등 분야별 전문 분석기관의 엄격한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이뤄진다.영광군 대표 친환경쌀 브랜드인“사계절이 사는 집”은 영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관내 친환경단지와 계약재배를 통해 친환경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된 고품질 쌀로 GAP 인증 시설에서 가공해 최고의 품질로 대도시 소비자에게 고품질 브랜드 쌀로 인정받고 있다.영광군은 전국 단위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도정 및 가공 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원하는 한편 수도권 학교 및 어린이집 벼 농사 체험, 온라인 홈쇼핑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영광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농업인, 영광통합 RPC, 행정 간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영광 쌀이 전국 최고의 고품질 브랜드 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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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2026년 상반기 임산부 건강교실’본격 운영
영광군, ‘2026년 상반기 임산부 건강교실’본격 운영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관내 등록 임산부 및 산모 15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과 안정적인 육아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임산부·산모 건강교실’의 문을 활짝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건강교실은 오는 6월 2일부터 6월 25일까지 보건소 보건교육관에서 주 2회,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으로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돕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선호도를 적극 반영해 △아기용품 만들기 체험 △임산부·산모 영양교육 및 식이실습 △요가·명상 등 심신안정 프로그램 △신생아 돌보기 △임신·출산 및 산후 건강관리 교육 등 선후배 엄마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생한 육아 노하우를 공유하고 끈끈한 ‘육아 동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임신과 출산 후 6개월은 급격한 변화로 인해 막연한 두려움과 육아 피로가 겹치는 가장 중요한 시기”며 “혼자 고민하지 말고 보건소를 든든한 친정 삼아 마음껏 힐링하고 가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행복 도시 영광’을 만들기 위해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광군보건소는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후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하반기에도 더욱 내실 있고 차별화된 맞춤형 모자보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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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K-드론 일자리창출 프로젝트 3·5기 교육생 모집
전라남도 영광군 군청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드론 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취·창업 연계를 위한영광형 K-드론 일자리창출 프로젝트드론서비스 전문가 양성과정 3·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군은 앞서 지난 4월 1·2기 교육생을 모집한 바 있으며 총 16명을 대상으로 드론 조종 국가자격증 취득과 실무 중심 교육을 추진했다.이번 3·5기 모집은 국가자격증 교육은 동일하나 5기는 드론 방제·정비과정 대신 O M 드론실무 과정으로 진행된다.모집 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로 기수당 8명씩 총 16명이며 모집 대상은 드론 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 및 구직자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신청 가능하다.교육과정은 (사)영광드론협회에 위탁 운영하며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지원과 실습 장비 제공 등 참여 부담을 최소화하고 수료 후에는 드론 관련 기업 취업 연계, 창업 상담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1·2기 모집에 이어 3·5기 교육생 모집을 통해 드론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드론 산업은 농업, 방제, 안전관리, 시설점검 등 다양한 분야로 확정되고 있는 만큼, 지역 여건에 맞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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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용인특례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특례시는 5일 오전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2026년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기념식은 기후위기 시대를 맞아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시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엔 황준기 제2부시장을 비롯해 시민, 환경단체 관계자, 환경보전 유공자, 환경실천 서포터즈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용인문화재단 아임버스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영상 상영에 이어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수여와 환경실천 서포터즈 발대식 등이 진행됐다.시는 행사장 주변에 기상청 기후사진 공모전 수상작 30점을 전시해 시민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황준기 부시장은 지역 환경보전에 기여한 개인 유공자 1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며 “용인특례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교육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고 학교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급속히 성장하는 도시일수록 환경의 가치가 더욱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환경보전을 위해 실천과 활동을 이어가는 서포터즈와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기념식에 이어 열린 환경실천 서포터즈 ‘용인 Eco-조아용’발대식에서는 그룹별 대표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서포터즈 대표의 선서문 낭독이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특히 이번 발대식은 용인특례시가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된 이후 처음 맞는 환경교육주간 행사와 연계해 의미를 더했다.시는 우수한 환경교육 인프라와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11월 환경교육도시 재지정 됐으며 이번에 출범한 서포터즈가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올해 ‘용인 Eco-조아용’모집에는 총 24개 팀 343명이 지원해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시는 서면 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팀 105명을 선발했다.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는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의 어르신 그룹을 비롯해 단국대·용인대·명지대 등 대학생 그룹, 함박초등학교 ‘초록발자국탐험대’ 청소년 그룹, 용인시청 상록어린이집 ‘우리는 초록별 지킴이’유아 그룹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꾸려졌다.서포터즈는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6개월간 환경교육과 캠페인, 플로깅 등 생활 속 환경실천 활동, 환경정보 전달·SNS 홍보, 환경정책 아이디어 제안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시는 오는 11월 서포터즈의 한 해 활동을 마무리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우수활동팀에 대한 시상도 진행할 계획이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