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 ‘지적기준점 협업 현황조사’완료 (영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정확한 지적측량 성과 확보와 군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업해 ‘지적기준점 현황조사’를 완료했다.
이번 조사는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관내 지적기준점 3977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 가운데 3530점은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위탁해 조사했으며 447점은 군 자체조사로 진행하는 등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조사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지적기준점은 토지의 분할측량, 경계복원측량, 현황측량 등 각종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표지로 지적측량 성과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영광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훼손 망실된 기준점에 대한 정비와 재설치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기준점은 정확한 지적측량과 토지행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유지 관리를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지적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