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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을 세계인이 찾아오는 ‘케이-콘텐츠 메카로 만들겠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을 세계인이 찾아오는 ‘케이-콘텐츠 메카로 만들겠다”’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의 역사와 문화, 첨단 인프라를 촘촘하게 연결해 수원을 오랫동안 머무르고 싶은 도시, 세계인이 찾아오는 ‘케이-콘텐츠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지속가능한 장기체류형 여행’을 주제로 열린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한 이재준 시장은 “수원은 도시 자체를 ‘케이-글로벌 문화관광 산업 허브’로 새롭게 디자인하고 있다”며 “조선시대 정조대왕 능행차를 재연한 ‘케이-컬처로드’를 중심으로 수원의 대표 축제인 수원화성문화제를 글로벌 3대 축제로 키워낼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골목상권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가장 강력한 힘은 바로 관광”이라며 “오늘 컨퍼런스가 새로운 관광 전력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의 미래를 여는 뜻깊은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사)국제관광인포럼과 수원특례시가 공동주최하고 코트파와 수원컨벤션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제5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에는 스리랑카·일본·네팔·말레이시아·캄보디아·필리핀 등 15개국의 관광부처 장·차관, 관광청장, 대사, 세계관광기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컨퍼런스는 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국제관광전 개막 식으로 시작됐다.5일에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회식, 기조연설, 고위급 토의, 수원관광설명회 등이 진행됐다.6일 수원시 일원에서 이뤄지는 참가자 팸투어로 마무리된다.압둘 마나프 멧트시 브루나이 자원관광부 장관, 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했다.고위급 토의에는 누르 아흐마드 하미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최고경영자, 스리랑카·일본·말레이시아·캄보디아·네팔·필리핀 관광부처 고위급 관계자가 참석해 ‘장기체류형 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가별 정책과 트렌드’를 주제로 발제했다.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수원의 관광 콘텐츠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소개했다.컨퍼런스 참가자들은 6일 수원화성 일원을 관광하고 수원의 관광 자원을 체험할 예정이다.화성행궁, 수원화성박물관, 무예 24기 공연 등을 관람하고 플라잉 수원을 체험한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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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민․관․군 합동 북한강 정화활동 참석
남양주시의회, 민․관․군 합동 북한강 정화활동 참석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의회는 5일 화도읍 금남리 북한강변에서 진행된‘환경의 날’ 기념 민 관 군 합동 북한강 정화활동 행사에 참석했다.(사)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지역본부에서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민 관 군 합동으로 수중 및 수변 정화 활동과 수질보호 캠페인 전개를 통한 북한강 수질 개선을 목표로 매년 열리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전혜연 의원, 한강지키기운동 남양주본부 및 화도읍 지역자치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행사는 △내빈소개 △표창수여 △인사말씀 및 축사 △기념사진 촬영 △정화활동 및 내빈 관공선 순찰 순으로 진행됐다.조성대 의장은 “북한강은 단순히 우리 지역을 흐르는 강이 아니라, 수도권 시민의 삶과 건강을 지켜온 소중한 물길이며 1975년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이후 우리 주민들께서는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수도권의 깨끗한 물을 지키기 위해 많은 불편과 제약을 묵묵히 감내하면서 북한강을 지키기 위해 매년 노력하고 계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이어 “남양주시의회는 여러분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환경을 지키면서화도읍 주민들의 삶도 함께 존중받을 수 있는 방법을 계속해서 고민하고 목소리를 내겠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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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앞장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5일 덕산읍 복합혁신센터에서 제31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군민들과 함께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생거진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환경단체 관계자와 주민,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실천의 의미를 되새겼다.이날 행사는 문화유치원 어린이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진천환경헌장 낭독,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환경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지역 환경보전에 기여한 군민과 단체에 대한 표창 수여를 통해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에너지나눔연구소의 환경 특강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공유했으며 참석자들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장에 마련된 생거진천그린리더의 환경 체험부스와 자원순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폐건전지와 종이팩 교환 행사, 분리배출 퀴즈, 친환경 생활용품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환경보호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과 현대모비스의 후원으로 열린 미호강 생물다양성 사진전도 함께 운영해 지역 생태환경의 소중함과 자연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는 기회를 제공했다.군은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환경교육과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군민들의 환경 의식 향상과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또한 자원순환 활성화, 생태환경 보전, 기후위기 대응 등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정은영 군 환경과 주무관은 “환경보호는 행정만의 노력이 아닌 군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실천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청정 진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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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보건소, 구강건강 실천문화 확산 위한 기념주간 운영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보건소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8일부터 12일까지를 기념주간으로 지정하고 군민들의 구강건강 인식 향상과 올바른 구강관리 생활습관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강보건의 날은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군 보건소는 매년 군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육·홍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기념주간에는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어린이 구강보건 인형극, 모바일 걷기 플랫폼 워크온과 연계한 구강건강 챌린지, 구강건강 홍보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어린이 대상 인형극은 올바른 칫솔질 습관 형성과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워크온 연계 구강건강 챌린지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또한 ‘리프레쉬 치유의 시간’ 전시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강관리 방법과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문주희 군 보건행정과 주무관은 “구강건강은 전신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군민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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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문화재단,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6월 공연 개최
순천문화재단,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6월 공연 개최 (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천문화재단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6월 공연을 개최하고 예술과 문화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을 하나로 연결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이번 6월 공연은 “항꾼에, 여름을 흔들다_예술로 울리다”를 주제로 매주 토요일 순천만국가정원, 문화의 거리, 신대천, 조례호수공원 등 순천 주요 거점에서 진행되며 초여름의 싱그러움과 어우러진 야외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먼저 6일에는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현충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연이 열리며 20일에는 신대천 일원에서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이어 27일에는 조례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의 일상 공간을 문화예술 무대로 탈바꿈시키며 색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6월 13일 오후 7시 조례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는 기획공연 제14회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_아고라 갈라쇼가 개최된다.이번 갈라쇼는 ‘아홉 빛깔의 울림’을 주제로 아고라 순천 우수 공연팀들이 참여해 음악과 춤, 전통과 현대, 열정과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무대를 선보인다.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공연들이 어우러져 호수공원의 여름밤을 더욱 풍성하게 물들이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공연 일정 및 세부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과 네이버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6월 공연은 여름의 시작과 함께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예술을 통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자 기획했다”며 “순천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 여러분께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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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산·강·바다·야경 품은 여름 여행지 주목
광양시, 산·강·바다·야경 품은 여름 여행지 주목 (광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일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광양시는 백운산 계곡과 섬진강, 배알도, 해비치로 달빛해변 등 산·강·바다·야경을 아우르는 여름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대표적인 여름 피서지는 백운산이다.해발 1222m의 백운산 자락에는 동곡·어치·성불·금천 등 4대 계곡이 이어져 시원한 계곡물과 울창한 숲 그늘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섬진강 일원에서는 남파랑길 광양구간을 따라 걸으며 망덕포구와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등 역사·문화자원을 둘러볼 수 있다.또한 섬진강을 가로지르는 광양짚와이어 ‘섬진강별빛스카이’에서는 섬진강 경관을 감상하며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배알도에서는 배알도 섬 정원과 해맞이다리, 별헤는 다리를 따라 걸으며 섬진강과 광양만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배알도별빛야영장에서는 캠핑과 카라반을 이용할 수 있다.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별빛캠핑미션’에 참여하면 별빛 캠핑 굿즈도 받을 수 있다.야간에는 해비치로 달빛해변에서 광양만과 이순신대교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해비치로 달빛해변은 광양만을 따라 조성된 수변 공간으로 산책로와 휴식 공간을 갖추고 있다.특히 해비치로 달빛해변에서는 매월 둘째·넷째 주 금·토요일 ‘달빛365'가 운영된다. 행사장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을 즐길 수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은 백운산과 섬진강, 광양만을 중심으로 산과 강, 바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다”며 “낮에는 시원한 계곡과 강변, 바다를 즐기고 밤에는 해비치로 달빛해변의 야경과 ’달빛365'등 야간관광 콘텐츠를 함께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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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인덕원초와 ‘학의천·양지천 생태 탐방’ 성료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인덕원초와 ‘학의천·양지천 생태 탐방’ 성료 (안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4일 학의천과 양지천 일대에서 인덕원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과 ‘2026 그린리더 진로성장 캠퍼스’생태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재단이 추진하는 ESG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우리 지역의 우수한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미래의 ESG 전문가로서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생태 탐방에 참여한 인덕원초 학생들은 생태환경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학의천과 양지천 변을 걸으며 실잠자리, 거미, 돈벌레 등 도심 하천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곤충들을 직접 눈으로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실물 누에고치와 말벌집을 활용한 생태 교육은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곤충의 생태계 내 역할과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강사와 함께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깊이 체감했다.재단 관계자는 “우리 안양의 아이들이 하천 생태계를 직접 만지고 느끼며 자연과 공존하는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실천하는 ‘그린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재단은 이번 인덕원초 생태 탐방을 시작으로 관내 선정 학교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 모니터링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제11회 진로페스티벌’에서 개최 예정인 ‘ESG 통합 캠페인’을 통해 학교별 환경 프로젝트 성과를 안양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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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전남생활체육대축전 개최 100일 앞뒀다
장성군, 전남생활체육대축전 개최 100일 앞뒀다 (장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성군이 제38회 전남생활체육대축전 개최를 100일 앞둔 지난 4일 군청 1층에 ‘디데이 카운터기’를 설치했다.대회 당일까지 하루씩 전광판 속 숫자가 줄어들어 군민과 방문객들의 관심과 기대감을 높이게 된다.오는 9월 12~14일 열리는 제38회 전남생활체육대축전에선 검도, 게이트볼, 궁도, 그라운드골프, 야구 등 22개 정식종목과 시범종목인 파크골프, 민속종목 줄다리기까지 총 24개 종목의 시합이 펼쳐진다.장성군은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 2만여명이 장성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올해 초부터는 체계적인 대회 준비를 위해 조직위원회를 구성·운영 중이다.공식 표어는 ‘뛰어라 전남, 빛나라 장성 통합의 시대, 더 큰 미래로’며 상징물로는 전남과 장성을 뜻하는 알파벳 ‘제이’를 활용한 ‘마크’ 와 ‘포스터’를 준비했다.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시설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군은 공설운동장 옐로우시티스타디움을 비롯한 지역 내 체육시설을 점검하고 필요한 보수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최근에는 도비 8000만원을 투입해 장성호 야구장에 ‘안전 펜스’를 설치했다.지역민과 동호인들의 호응이 높은 장성호 축구장과 야구장도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정비하고 있다.내년 3월 무렵에는 볼링장을 갖춘 다목적 실내체육관도 준공할 예정이어서 생활체육인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김한종 장성군수는 “대회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앞으로도 성공 개최를 위한 분야별 준비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할 방침”이라며 “생활체육인들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성군은 앞선 5월 14~15일 9개 종목 2097명의 어르신 선수와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21회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을 개최한 바 있다.오는 10월 15~16일에는 14개 종목 2000여명의 선수와 관람객이 참여하는 ‘2026 전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도 열린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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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갤러리 호수’에서 피어나는 한국의 유산… ‘K-헤리티지 아트 ‘미백’’ 개막
서울특별시 송파구 구청 (송파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소설 ‘서편제’, ‘당신들의 천국’등으로 한국 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이청준 작가의 문학 세계가 전통과 현대 미술이 어우러진 ‘K-아트’로 환생한다. 서울 송파구는 6월 9일부터 7월 26일까지 석촌호수에 자리한 ‘더 갤러리 호수’에서 K-헤리티지 아트전_미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K-헤리티지 아트전 ‘미백’은 더 갤러리호수 개관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통문화 기획전으로 송파구가 주최하고 세이버스코리아와 재단법인 한국헤리티지문화재단이 주관한다.이번 전시는 송파구에서 오랜 기간 집필 활동을 하며 지역과 인연을 맺은 이청준 소설가의 작품을 모티브로 기획됐다.전시명인 ‘미백’은 이청준 작가의 아호로 그의 문학에 깃든 장인정신을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으로 시각화했다.전시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공예예술가와 현대미술가 등 총 15명의 작가가 참여해 전통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조명한 60여 점 작품을 선보인다.달항아리부터 방채옥, 미디어아트에 이르기까지 전시실 곳곳이 시공간을 초월한 예술의 교차로가 될 전망이다.특히 국가무형유산 칠장·선자장·화혜장을 비롯해 궁중자수, 사경, 도자, 한국화 등 전통예술의 맥을 잇는 장인들의 숨결이 담긴 작품들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다.또, 국가무형유산 제116호 화혜장 보유자인 황해봉은 송파를 기반으로 전통 신 제작 기술을 계승해 온 장인으로 송파 지역문화와 무형유산의 의미를 더한다.이밖에 ‘보는 전시’를 넘어, ‘경험하는 전시’를 위한 연계 프로그램도 준비했다.이청준의 유품과 소설을 소개하는 ‘작가의 방’을 마련해 문학적 감동과 전통예술의 미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또한, 전문 도슨트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어린이 활동지 및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전시는 7월 29일까지 이어지며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10시~19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한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송파구와 인연이 깊은 이청준 작가의 문학적 세계를 전통 공예와 현대 미술로 재해석한 뜻깊은 전시”며 “많은 주민이 석촌호수의 풍경과 함께 과거와 현재가 교감하는 이번 전시를 관람하며 우리 전통문화예술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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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 호국보훈의 달 캠페인 전개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 호국보훈의 달 캠페인 전개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4일 오전 함양읍 동문사거리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주제로 법질서 확립 캠페인을 펼쳤다.이날 캠페인에는 이경수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바르게살기운동 전국 동시 캠페인의 하나로 호국선열의 희생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협의회는 태극기 달기 운동과 함께 자원 안보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하며 자원·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이경수 협의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선열들의 공훈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릴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시민의식과 법질서 확립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함양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는 꾸준히 법질서 확립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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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사봉사회 함양군협의회,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
적십자사봉사회 함양군협의회,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 (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적십자사봉사회 함양군협의회는 지난 4일 오전 여성자원봉사실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읍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현장에 모여 열무김치, 마늘종 볶음 등 밑반찬 3종을 정성껏 마련했으며 준비한 밑반찬은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100여 세대에 전달됐다.박혜숙 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과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문화가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적십자사봉사회 함양군협의회는 평소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환경정화, 재난구호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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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개발 인허가 가능 여부를 AI로 사전 진단해 드립니다
목표시스템 구성안
[국회의정저널] 국토교통부는 범정부 공공 AX로 추진하는 ‘AI 민생 10대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AI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 개발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6월 5일 합동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현재 농지·산지전용 및 건축허가 등 토지개발행위는 200여개 법률과 지자체 조례 등에 따라 건축허가 시 23개, 공장설립은 최대 36개 의제에 대한 인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2~12개월이 소요되는 처리기간에 대한 문제점 해결에 나섰다.AI기반 통합인허가 사전진단 서비스는 토지정보와 각종 인허가 관련 법령·행정절차를 AI로 분석·진단하는 체계를 구축해, 국민 누구나 토지개발행위 인허가 가능 여부와 주요 절차를 사전에 확인이 가능하도록 개발한다.서비스는 디지털 트윈국토 기반의 공간정보와 AI 기술을 융합해 구현되며 AI 에이전트는 개발 대상 토지의 용도지역, 건폐율·용적률, 행위제한 등 관련 법령·조례 기준과 민원인의 질의 의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필요한 인허가 절차와 검토 사항을 안내한다.본 사업은 실증 계획에 따라 ‘26년 12월 4개 지자체를 시작으로’ 27년 6월 10개 지자체로 확대해 시범운영을 통해 서비스를 점검한 후, ‘27년 하반기에는 모바일 앱을 포함해 전국 자치단체 대국민 서비스 및 공무원 지원 서비스를 전면 오픈할 예정이다.특히 지자체별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 등으로 인해 토지의 용도가 변경되는 경우 시스템에 자동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시범운영 시 주민의 개발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이번 서비스가 도입되면 국민 스스로 인허가 절차를 사전에 점검하고 예상되는 제한사항과 필요 절차를 확인할 수 있어 민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인허가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사전심사 청구 기간이 대폭 감소되고 담당 공무원이 검토해야 할 복잡한 법령과 다수 기관 협의 기간도 단축되어 민원 준비와 인허가 처리 기간이 3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연간 약 75억원의 처리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국토교통부 이대섭 국토정보정책과장은 “AI 기술을 활용해 국민이 보다 쉽고 빠르게 인허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트윈국토와 DX·AX 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민 체감형 AI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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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사회 대전환’ 위해 지방정부와 맞손, 권역별 공동연수 돌입
행정안전부
[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가 새 지방정부 출범을 계기로 지역 사회에서의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방정부 중심의 추진체계 마련을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행정안전부는 6월 5일 부산광역시 인재개발원에서 지방정부 기본사회 업무 담당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본사회 실현 지방정부 담당자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4월 22일 개최된 ‘중앙행정기관 담당자 공동 연수’에 이어 지방정부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린 첫 번째 공동 연수이다. 지방정부 공무원의 기본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본사회 지방정부 공동 연수는 지역별 접근성을 고려해 권역별로 총 4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영남권 공동 연수를 시작으로 6월 8일 수도·강원권, 6월 10일 호남권, 6월 12일 중부권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공동 연수에서는 기본사회 관련 전문가를 초청한 특별 강연과 함께, 지방정부 차원의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먼저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을 초청해 ‘기본사회의 의미와 필요성, 지방정부 역할’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기본사회의 의미와 특징 및 핵심 가치, △기본사회 관련 국내 현황 분석 및 정책 추진 필요성, △기본사회 추진 관련 지방정부의 역할 및 과제 발굴 방향 등이 상세히 소개됐다.이어진 종합 논의 세션에서 행정안전부는 기본사회 정책이 주민들의 삶 속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적 노력들을 공유했다. 아울러 각 시·도 및 시·군·구의 기본사회 담당자들과 함께 효과적인 지방정부형 기본사회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시·도 및 시·군·구 담당 부서의 명확한 역할 설정과 담당 공무원의 역량 향상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와 함께 지방정부 차원의 유기적인 추진체계 구축, 정책 과제 발굴 및 실행 계획 수립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또한, 행정안전부는 지역 실정을 반영한 맞춤형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활성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전 과정에서 사회연대경제 조직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인공지능 기술과의 연계를 강화해 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등 다각적인 추진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행정안전부는 이번 권역별 공동 연수에서 제기된 지방정부 담당자들의 현장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본사회 정책이 지방정부에 효과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기본사회위원회 및 각 지방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기본사회 실현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접점에 있는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의지와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지방정부 공동 연수를 계기로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주민체감형 기본사회 정책의 밑그림을 촘촘하게 그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기본사회 실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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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환경의 날 연계 ‘제5회 환경교육주간’ 운영
전남교육청, 환경의 날 연계 ‘제5회 환경교육주간’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라남도교육청이 환경의 날을 맞아,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운영한다.이번 환경교육주간은 ‘좋다 배우고 즐기고 나눌 수 있어서’를 슬로건으로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환경의 날’당일인 5일 본청에서는 다채로운 기후위기 대응 캠페인이 진행돼,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전남교육청은 사용하지 않는 보조배터리와 텀블러를 모아, 자원순환업체인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하는 ‘보·텀·업 캠페인’을 펼쳤다.직원들은 재사용이 가능한 자원을 순환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했다.교육청은 기부자에게 종량제봉투를 기념품으로 제공해 자원순환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같은 날 점심시간에는 본청 급식실에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초록 한 끼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 없는 날’을 함께 운영했다.아울러 급식실 후문에서는 ‘공생의 길 상징 캐릭터 공모전’우수작 전시와 스티커 투표도 함께 진행돼 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제안하는 친환경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어 환경교육주간에는 전남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제2차 탄소중립 집중실천주간’ 이 본격 추진된다.특히 올해 집중 실천 과제는 ‘다회용컵 사용하기’로 선정돼 각급 학교와 기관에서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2026 탄소중립 실천 숏폼 영상 공모전’도 오는 6월 26일까지 진행된다.친숙한 숏폼 콘텐츠를 활용해 학생과 교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서는 환경교육을 통해 형성된 인식과 공감을 실제 행동으로 전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환경교육주간이 교육공동체의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고 기후행동의 일상화와 확산을 도모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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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현충일 오전 10시, 1분간 묵념사이렌 울린다
행정안전부
[국회의정저널] 행정안전부는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맞춰, 6월 6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전국에 묵념사이렌이 울린다고 밝혔다.이번 묵념사이렌은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것으로 국민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묵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에서 동시에 울린다.장한 민방위심의관은 “이날 울리는 사이렌은 적의 공격을 알리는 민방공경보가 아니므로 국민 여러분께서는 놀라지 마시고 사이렌이 울리면 하던 일을 잠시 멈추고 경건한 마음으로 1분간 묵념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