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순창장류축제, 군민과 함께 만든다
순창장류축제, 군민과 함께 만든다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과 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제21회 순창장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장류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할 지역 사회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이자 2026년 예비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제21회 순창장류축제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순창전통고추장민속마을과 순창발효테마파크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공개모집은 군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사회단체와 봉사단체, 문화예술단체, 청년단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모집 분야는 전통문화 및 장류 관련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축제 홍보, 관광객 안내, 교통 및 주차 안내, 환경정비, 셔틀버스 안내, 관광안내소 운영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이다.특히 예비 글로벌 축제에 걸맞은 외국인 관광객 안내 및 통역 지원 분야도 함께 모집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이달 22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순창군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 및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순창장류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순창장류축제는 행정과 추진위원회만의 축제가 아니라 군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대표 축제”며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더욱 따뜻하고 품격 있는 글로벌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21회 순창장류축제는 ‘대한민국 대표 발효문화 축제’로서 전통 장류와 발효문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공연·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며 예비 글로벌 축제 선정을 계기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와 글로벌 관광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6-06-02
-
순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회의 개최
순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회의 개최 (순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순창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함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군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순창군은 지난 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조광희 순창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재난 대응 준비상황과 부서별 대처계획을 종합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전재난과를 비롯한 13개 협업부서장 및 읍면장이 참석해 분야별 대응계획과 협업체계를 공유했다.회의에서는 기상 현황과 올여름 기상 전망을 시작으로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관리 방안, 부서별 후속 조치 및 재난 대응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순창군은 산사태와 하천 범람, 침수 우려지역 등 인명피해 가능성이 높은 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을 강화하고 주민 대피체계와 비상근무 체계를 재점검했다.군은 현재 여름철 자연재난 선제적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또한 재난관리 예·경보시설 369대를 활용한 실시 간 상황관리와 함께 인명피해 우려지역 46개소를 중점 관리하고 있으며 ‘1마을 1주민대피지원단’ 운영과 자율방재단 활동 강화를 통해 주민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와 함께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저수지·도로·배수시설 등 주요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무더위쉼터 운영과 재난도우미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재난은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상특보 단계부터 상황관리를 강화하고 위험지역 예찰과 주민대피 지원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
진안군 드림스타트, 제주도에서 특별한 졸업여행 운영
진안군 드림스타트, 제주도에서 특별한 졸업여행 운영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은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등 총 13명이 함께한 2026년 드림스타트 소중한 추억 만들기 졸업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졸업여행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아동들에게 또래와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드림스타트는 매년 하반기에 졸업여행을 추진해 왔으나, 최근에는 중학교 진학 준비와 학원, 학교 행사 등으로 아동들의 일정이 더욱 바빠짐에 따라 보다 많은 아동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기를 앞당겨 5월에 운영했다.여행기간 동안 아동들은 제주 4·3평화공원, 주상절리대, 신화월드 테마파크와 워터파크, 오설록 티뮤지엄, 알파카 목장 등 제주도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또한 탐험대장 역할 부여, 체험북 작성, 졸업앨범 제작 등 스스로 계획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주도성과 성취감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아동들은 여행을 마친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즐거웠고 내년에도 또 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인솔자는 “중학교 가지 말고 1년 더 다니면 보내주겠다”며 웃음 섞인 답변을 건네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기도 했다.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아이들이 여행을 통해 단순히 관광을 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들과 협력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특히 졸업을 앞둔 시기에 또래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진안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사례관리, 학습지원, 정서지원, 문화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02
-
진안군, 6월 전국·도 단위 체육대회 잇따라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이 6월 한 달 동안 전국 및 전북특별자치도 단위 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군은 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 등이 대거 방문하는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숙박·음식업소 이용 증가와 관광객 유입 효과를 높이고 스포츠와 관광이 연계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먼저 오는 6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진안공설운동장과 용담·상전·정천 체련공원 일원에서는 2026년 진안홍삼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개최된다.전국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치며 진안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13일부터 14일까지는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제51회 전북특별자치도 교육감기 유도대회 및 회장기 유도대회가 열려 도내 유도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게 된다.20일부터 21일까지는 진안 다목적구장과 보조경기장에서 2026년 진안홍삼배 전북특별자치도 동호인 테니스대회가 개최되며 27일부터 28일까지는 진안 파크골프장에서 제5회 진안홍삼배 전국 장애인 파크골프대회가 열려 전국 장애인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진안을 찾을 예정이다.진안군은 이번 대회들이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의 관광·문화 자원과 연계한 생활인구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마이산과 용담호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방문을 유도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군은 대회 기간 동안 교통 및 주차 관리, 경기장 시설 점검,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운영 전반에 만전을 기해 참가자와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다.진안군 관계자는 “6월 한 달 동안 전국 및도 단위 체육대회가 연이어 개최되면서 많은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이 진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체육대회를 통한 생활인구 유입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방문객 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
진안군, 치매극복선도단체·학교 모집 치매 이해와 배려 문화 확산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배려 문화를 확산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치매극복선도학교와 치매극복선도단체를 모집한다.치매극복선도학교와 선도단체는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 친화적 활동에 동참하는 학교·기관·단체다.이번 모집은 학교와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역사회 치매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치매극복선도학교는 전교생과 교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역할을 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치매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배려와 공감의 태도를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치매극복선도단체는 기관·단체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은 뒤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극복 활동에 협력하는 단체다.선도단체로 지정되면 구성원들이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며 지역사회 내 치매안전망 구축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신청 대상은 진안군 내 학교, 공공기관, 복지기관, 기업, 단체 등이다.신청 후 구성원 대상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면 지정 절차가 진행된다.지정이 완료된 학교와 단체에는 치매극복선도학교 또는 치매극복선도단체 현판이 전달된다.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치매 인식개선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 분위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문민수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극복은 지역사회 구성원의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많은 학교와 기관·단체가 참여해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진안군 만들기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
진안군, ‘학천지구 통합개발 브랜드 명칭’ 군민 공모
진안군, ‘학천지구 통합개발 브랜드 명칭’ 군민 공모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이 지역 문화·여가·복지의 핵심 거점이 될 ‘학천지구 통합개발 사업’의 브랜드 명칭을 6월 1일부터 19일까지 진안군민을 대상으로 전격 공모한다.이번 공모전은 학천지구 내에 조성 예정인 온가족 다올마루, 복합플랫폼, 지혜의 숲 도서관, 문화예술회관 등 4개 주요 시설을 하나로 아우르고 통합할 수 있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명칭 선정 과정에서부터 군민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방침이다.공모 자격은 주민등록상 진안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개 작품에 한해 응모가 가능하다.접수는 진안군 누리집 ‘소통 참여’내‘고시 공고’란 또는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홍보 포스터에 첨부된 QR 코드를 스캔해 네이버 폼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제안작은 1차 위원회 심사와 2차 온·오프라인 설문 투표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우수작으로 선정된 대상 1명에게는 30만원, 우수상 1명에게는 20만원 등 총 50만원 상당의 진안고원행복상품권이 시상금으로 지급된다.군 관계자는 “학천지구 통합개발은 진안읍 중심지에 문화예술 소통 공간과 도서관, 공원형 광장 및 주차장, 가족 여가 거점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대규모 연계 사업”이라며 “진안고원의 고유한 가치와 미래 비전을 담아낼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2
-
진안군, 기본소득 통합복지 플랫폼 구축 완료
진안군, 기본소득 통합복지 플랫폼 구축 완료 (진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사업 선정을 앞두고 주민 편의와 행정 효율을 높인 ‘기본소득 통합복지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며 사업 시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군은 현재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참여했으며 사업 선정 시 신속한 추진이 가능하도록 관련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했다.이번에 구축된 진안군의 통합복지 플랫폼은 기존 복지서비스와 기본소득 지급 기능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현재 65세 이상 군민에게 제공하고 있는 교통비와 목욕비 지원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에 기본소득 지급 기능을 연계해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진안군은 ‘빠망카드’를 기반으로 교통복지와 생활복지, 각종 정책수당은 물론 기본소득까지 통합 지원이 가능한 원카드 체계를 마련했다.이에 따라 주민들은 여러 장의 카드를 따로 소지하거나 개별 서비스를 각각 이용해야 하는 불편 없이 빠망카드 한 장으로 다양한 복지 혜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또한 복지서비스 이용 현황과 기본소득 지급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어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정책 운영의 체계성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무엇보다 주목할 점은 진안군의 플랫폼 구축이 이미 완료된 상태라는 것이다.시스템 개발과 운영 준비를 마친 만큼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별도의 구축 기간 없이 즉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이에 따라 기본소득 지급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보다 빠르게 정책 혜택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진안군 관계자는 “진안군은 기존 복지서비스와 기본소득 지급 기능을 빠망카드 하나로 연계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별도의 시스템 구축 과정 없이 즉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어 주민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기본소득 운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02
-
진안군 청소년의 열정 버스킹 공연 개최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진안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월 29일 수련관 야외무대에서 지역 청소년들과 학부모 15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청소년 버스킹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에게 자유로운 문화·예술 활동의 장을 제공하고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지역 청소년 동아리 8개 팀이 참여했다.밴드 공연, 보컬, 댄스, 힙합, 어쿠스틱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이어지며 현장을 찾은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버스킹은 청소년들이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무대 구성, 사회 진행, 홍보 활동까지 주도적으로 운영해 의미를 더했다.참여 청소년들은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하며 자신감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진안군청소년련관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02
-
화성특례시, 건축공사 관계자 대상 ‘안전사고 예방 교육’ 실시
화성특례시, 건축공사 관계자 대상 ‘안전사고 예방 교육’ 실시 (화성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화성특례시가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선제적인 재해 예방을 위한 적극 행정에 나섰다.시는 지난 1일 시청 민원동 3층 대강당에서 관내 건축공사 감리자와 시공자,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건축공사 관계자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 현장에서 빈발하는 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전반적인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화성특례시 건축과가 수립한 ‘건축공사장 안전관리 강화 계획’을 상세히 안내하고 실제 현장 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주요 지적사례를 공유했다.이를 통해 관내 건축공사장에 적용할 선제적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명확한 안전 지침을 전달했다.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추락·붕괴·화재 등 유형별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원인을 분석했다.특히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대응 요령과 필수 안전 수칙을 시각 자료와 함께 설명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정연송 주택국장은 “건축공사 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관계자들의 철저한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즉각 적용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맞춤형 안전 교육과 철저한 현장 점검을 병행해 관내 건축공사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02
-
창녕군, 내부 업무용 AI 통합 서비스 ‘행정 AI 톡톡’ 운영 시작
창녕군, 내부 업무용 AI 통합 서비스 ‘행정 AI 톡톡’ 운영 시작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공직 사회의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 직원용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인 ‘행정 AI 톡톡’서비스를 6월 1일부터 운영했다고 밝혔다.‘행정 AI 톡톡’은 챗 GPT, 제미나이, 클로드, 퍼플렉시티, 그록 등 주요 대규모 언어 모델을 행정망 환경에서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서비스로 직원들은 정보 검색, 문서 요약, 보도자료 초안 작성 등 일상적인 업무에 AI 서비스를 바로 활용할 수 있다.비용 절감 효과도 눈에 띈다.해당 AI 모델을 개인이 각각 구독할 경우 월 15만원 이상이 소요되는 만큼, 군은 통합 플랫폼 도입을 통해 직원들의 개별 부담을 덜고 예산도 아낄 수 있게 됐다.아울러 군은 서비스 개시에 앞서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직원 15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 전문교육’을 진행했다.단순히 서비스 도입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현장에서 AI 를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내부 역량 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군 관계자는 “직원들의 반복 업무 부담을 줄여 주민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는 행정 환경을 만들고 내부 혁신을 넘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홈페이지 민원 안내 AI 서비스’도입을 적극 검토하는 등 미래 인공지능 시대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
영산면, 민·관 현장 공조로 위기 독거 어르신 발굴
영산면, 민·관 현장 공조로 위기 독거 어르신 발굴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 영산면은 지난 1일 영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인 월령2구 마을 곽창진 이장과 관내 노인주거복지시설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고령의 독거 어르신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곽창진 이장은 이웃 주민으로부터 어려운 상황에 놓인 가구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즉시 해당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했다.생활 실태를 살핀 결과, 매우 열악하고 안전이 우려되는 주거 환경에서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던 99세 독거 어르신을 발견하고 영산면 맞춤형복지팀에 현장 상황을 긴급히 알렸다.이에 면은 곽창진 이장, 노인주거복지시설 관계자와 함께 어르신 가정을 합동 방문해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즉각적인 돌봄이 시급하다고 판단, 현장에서 어르신을 설득하는 한편 이장이 직접 보호자에게 시설 입소 필요성을 설명하고 동의를 구했다.이후 어르신을 당일 양로시설로 안전하게 모시며 일련의 보호 조치를 마무리했다.이번 어르신 발굴을 주도한 곽창진 이장은 “마을 주민의 소중한 제보가 있었기에 위기에 처한 어르신을 늦지 않게 찾아뵐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돌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6-06-02
-
창원특례시, 5월‘이달의 우수공무원’표창 수여
창원특례시, 5월‘이달의 우수공무원’표창 수여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는 6월 2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5월 이달의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시정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4개 팀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위해 노력한 '자치행정과 자치분권팀'△ 청년 주택 전월세 계약 중개보수 감면 사업을 통해 청년 주거 안정에 기여한 '건축경관과 지적도로명팀'△ 건강네트워크 '우리동네 건강 ON'구축을 통한 생활밀착형 건강 서비스 실현을 위해 노력한 '창원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생활지원팀'△ 시민들에게 양질의 수돗물 생산·공급을 위해 정수장 수질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 한 '상수도사업소 석동정수과 정수팀'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항상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6-06-02
-
연천수레울아트홀, 수요일 오전을 클래식으로 물들인다
연천수레울아트홀, 수요일 오전을 클래식으로 물들인다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연천수레울아트홀이 오는 17일 오전 11시 소공연장에서 새로운 마티네 콘서트 브랜드 수수콘의 첫 번째 공연을 개최한다.수수콘은 ‘수요일 오전, 수레울아트홀에서 만나는 콘서트’라는 의미를 담은 해설 음악회 브랜드로 클래식·오페라·탱고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전문가의 쉽고 친절한 해설과 함께 선보여 관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첫 공연인 수수콘 Vol.1 피아노 트리오는 클래식 음악 해설가 장일범의 진행 아래 바이올리니스트 박강현, 피아니스트 전현주, 첼리스트 박건우가 출연해 수준 높은 실내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은 작품에 대한 해설과 연주가 어우러진 형태로 진행되어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쉽고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다.연천수레울아트홀 관계자는 “수수콘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음악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한 해설 음악회 시리즈”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와 수준 높은 공연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연은 약 70분간 진행되며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관람료는 전석 1만 5천 원이며 예매는 연천군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연천수레울아트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2
-
연천군 CCTV관제센터, AI 선별 관제로 상습 쓰레기 투기범 잡았다
연천군 CCTV관제센터, AI 선별 관제로 상습 쓰레기 투기범 잡았다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365일 24시간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연천군은 올해 도비와 군비 2억 5천만원을 투자해 기존 방범용 CCTV 366대를 선별 관제가 가능한 지능형 CCTV 로 기능을 향상시켰고 AI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수행 중이다.특히 지난 3월부터 전곡읍 한탄강과 도로변 주변에 상습적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투기하는 사람을 찾아달라는 환경보호과의 요청으로 지난 5월 30일 밤 10시경, 전곡역 1번 출구 인근 CCTV 로 해당 인물을 찾아서 연천경찰서와 환경보호과 담당자에게 연락해 적발할 수 있었다.한편 연천군은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올해 신규 방범용 CCTV 43대와 초등학교 주변 CCTV 10대를 설치 완료했다.군은 해당 CCTV 의 시범 운영을 거쳐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6-02
-
거창군,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 추진
거창군,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 추진 (거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거창군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3개월간 폭염 대응 재난·재해 예방 관광지 관리 보건·위생 생활안전 5개 분야에 대한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더운 날이 많고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폭염과 집중호우, 관광지 안전사고 감염병 등 여름철 위험요인에 대한 사전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군은 현장 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부서 간 협조를 강화해 군민 안전과 생활불편 최소화에 집중할 계획이다.먼저, 폭염 대응을 위해 폭염대응 전담팀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그늘막, 안개 분사기, 무더위쉼터, 살수차 등 생활밀착형 폭염저감 시설을 운영한다.또한 건설현장에는 열사병 예방수칙과 무더위 시간대 작업조정 권고사항을 전파하고 소규모 현장 중심 안전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어르신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폭염특보 발효 시 안전·안부 확인을 강화·확대해 인명피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재난·재해 예방 분야에서는 여름철 우수기에 대비해 재난취약시설과 법정대상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현지 시정,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필요한 후속 조치를 추진한다.재난 발생 시에는 이재민과 일시 대피자를 대상으로 임시주거시설 제공, 구호물자 지급, 급식·의료서비스 등 긴급지원을 위한 구호체계를 유지하고 농업·축산 분야에서는 재해 대책반을 운영해 폭염·호우·태풍에 따른 농작물과 가축 피해 예방 및 상황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휴가철 관광지 관리를 위해 서는 수승대, 항노화힐링랜드, 창포원 등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수승대에는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해 물놀이 지역 안전지도를 강화한다.관광지 주변 교통정체와 불법 주정차는 현장 계도와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관리하고 물가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부당요금 점검을 병행해 상거래 질서 확립에도 나선다.아울러 피서지 쓰레기는 적기에 수거될 수 있도록 집중 관리함과 동시 공중화장실은 청결상태를 지속 점검해 관광객 불편을 줄일 계획이다.보건·위생 분야에서는 5월부터 9월까지 하절기 비상방역근무를 통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설사 환자 집단발생 등에 대비하고 집단발생 시에는 역학조사반을 통해 신속한 초기 대응에 나선다.식중독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집단급식소, 배달앱 등록 음식점, 전통시장 식품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위생점검과 예방 홍보를 추진하고 생활 주변 방역소독을 강화해 모기 등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에도 힘쓴다.생활 속 안전대책으로는 에너지시설 안전관리와 전력수급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해 폭염특보 시 발생할 수 있는 전력수급 문제에 대비한다.집중호우를 틈탄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환경오염 우려 분야에 대한 점검·단속을 강화하고 녹조 발생과 하천오염 예방을 위한 감시활동을 실시한다.상하수도 분야에서는 지방상수도, 소규모 수도시설, 하수도 시설물을 점검하고 수질검사와 비상급수 대응체계를 정비해 안전한 물 공급과 수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현미 군수 권한대행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는 군민 안전과 생활불편으로 바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으로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거창군은 여름철 종합대책 추진기간 소관부서별 세부대책을 수시로 점검하고 기상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비상대응체계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