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진안군이 지역 문화·여가·복지의 핵심 거점이 될 ‘학천지구 통합개발 사업’의 브랜드 명칭을 6월 1일부터 19일까지 진안군민을 대상으로 전격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학천지구 내에 조성 예정인 온가족 다올마루, 복합플랫폼, 지혜의 숲 도서관, 문화예술회관 등 4개 주요 시설을 하나로 아우르고 통합할 수 있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명칭 선정 과정에서부터 군민의 소중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방침이다.
공모 자격은 주민등록상 진안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개 작품에 한해 응모가 가능하다.
접수는 진안군 누리집 ‘소통 참여’내‘고시 공고’란 또는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홍보 포스터에 첨부된 QR 코드를 스캔해 네이버 폼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작은 1차 위원회 심사와 2차 온·오프라인 설문 투표를 거쳐 오는 7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대상 1명에게는 30만원, 우수상 1명에게는 20만원 등 총 50만원 상당의 진안고원행복상품권이 시상금으로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학천지구 통합개발은 진안읍 중심지에 문화예술 소통 공간과 도서관, 공원형 광장 및 주차장, 가족 여가 거점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대규모 연계 사업”이라며 “진안고원의 고유한 가치와 미래 비전을 담아낼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