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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가을밤 수놓는 빛과 정원… 수원특례시, 10월 일월·영흥수목원에서 ‘밤빛정원’ 운영
수원의 가을밤 수놓는 빛과 정원… 수원특례시, 10월 일월·영흥수목원에서 ‘밤빛정원’ 운영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는 10월 2일부터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일월·영흥수목원에서 ‘2026년 수원수목원 가을 밤빛정원’을 운영한다.밤빛정원 기간에 주제정원과 온실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입장 마감은 오후 8시 30분이다.방문자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한다.가을꽃으로 물든 주제정원이 방문객을 맞는다.일월수목원은 가든멈·아스타·핑크뮬리 등 분홍색 계열 꽃으로 장식정원과 주변 공간을 꾸민다.수크령·참억새·팜파스 등 130여 종의 식물이 어우러진 그라스원에서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영흥수목원에는 가우라·아스터·구절초·쑥부쟁이 등으로 꾸민 ‘핑크, 나를 만나다’포토존을 조성한다.핑크팜파스그라스와 억새풀 등이 어우러진 계절초화원, 황금빛 벼이삭을 감상할 수 있는 논정원도 선보인다.전시도 이어진다.일월수목원 전시온실에서는 ‘꽃에서 태어난 소녀, 엄지공주’, 영흥수목원 전시온실에서는 ‘헨젤과 그레텔: 유혹의 숲’을 관람할 수 있다.방문자센터에서는 각각 ‘나무가 만든 수원의 마을’과 ‘수원의 향기’ 전시를 운영한다.야간 특별 프로그램으로 △밤빛 정원산책 △밤에 빛나는 나의 화분 만들기 △압화 한지등불 만들기를 운영한다.어린이예술단, 오케스트라, 통기타·색소폰 연주팀 등 11개 팀, 100여명이 참여하는 주민참여 공연 ‘수원수목원, 함께 어울림’도 열린다.프로그램 신청, 공연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수원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10월 24일에는 일월수목원에서 야간운영과 연계한 가을꽃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핑크뮬리, 아스타, 코스모스 등 가을꽃과 주민참여 공연·야간산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선선한 가을밤, 빛과 자연이 어우러진 수원수목원에서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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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승진자 직급별 맞춤형 실전 교육으로 역량 강화한다
수원특례시, 승진자 직급별 맞춤형 실전 교육으로 역량 강화한다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승진자 직급별로 맞춤형 실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승진자의 역량을 강화한다.6급 승진자는 9월 14~16일 7급 승진자는 10월 21~23일 8급 승진자는 9월 16~18일과 11월 2~4일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한다.비합숙 교육이다.교육 프로그램은 공통교육과 직급별 역할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된다.공통교육은 문제해결, 스피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을 중심으로 진행한다.문제해결·스피치·인공지능 교육으로 실전 역량 강화 수원시 주요 현안과 관련된 문제를 분석한 후 토론으로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문제해결형 교육과 소통·협업에 필요한 스피치교육,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반복 업무 효율화 교육 등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이 이뤄진다.교육 전 사전 수요 조사를 하고 승진자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해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직급별 맞춤형 교육의 핵심 내용은 6급은 ‘공감소통 리더십’, 7급 ‘중추 실무’, 8급 ‘소통·보고’ 이다.6급‘리더십’, 7급‘중추실무’, 8급‘소통·보고’직급별 맞춤 교육 6급은 조직 내 리더로서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구성원과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리더십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7급은 중추 실무자로서 변화된 역할을 인식하고 조직의 핵심 실무자로서 업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역량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춘다.8급은 ‘한 페이지 요약 보고서 작성’과 보고서 피드백 등으로 실무역량을 키운다.또 선배·동료와 소통, 업무보고·민원응대 스피치 실습 등으로 조직 내 소통·협업 능력을 키운다.교육 3일 차에는 직급별 현장 교육으로 견문을 넓히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마련한다.수원시 관계자는 “승진은 새로운 역할과 책임이 시작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직급별 특성에 맞는 실전형 교육으로 역량을 강화해 승진자들이 변화된 역할에 빠르게 적응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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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한파에도 안심하고 버스 기다린다… 수원특례시, ‘기후쉼터형 스마트정류장’ 9개소 설치
폭염·한파에도 안심하고 버스 기다린다… 수원특례시, ‘기후쉼터형 스마트정류장’ 9개소 설치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권선구 고색동·호매실동·오목천동·탑동 일원에 기후쉼터형 스마트정류장 9개소를 설치했다.스마트정류장은 폭염·한파·미세먼지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면서 시민이 대중교통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버스정류장을 개선한 시설이다.외부확장형 4개소, 기본형 5개소를 설치했다.정류장에는 △태양광발전 △냉난방 설비 △미세먼지 측정·공기정화 △온열의자 △기후 정보 디스플레이 △대중교통정보 제공 △휴대전화 충전 △공공와이파이 등 기능을 갖췄다.실시간 폐쇄회로텔레비전과 비상벨도 설치해 안전성을 높였다.태양광발전 설비에서 생산한 전력은 냉난방 설비, 전광판, 엘이디 조명 등 정류장 시설 운영에 활용한다.수원시는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해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2027년에는 스마트정류장을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통합플랫폼’과 연계할 계획이다.플랫폼을 활용해 태양광발전량과 전력 사용량 등 에너지 현황과 시설 운영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스마트정류장을 더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수원시 관계자는 “기후쉼터형 스마트정류장은 시민이 일상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탄소중립 시설”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환경·스마트 도시 기반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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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중앙부처 전문기관과 유해화학물질 사고 시설 합동 컨설팅
수원특례시, 중앙부처 전문기관과 유해화학물질 사고 시설 합동 컨설팅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9일 한국나노기술원에서 중앙 부처 전문 기관과 ‘유해화학물질 사고 시설 중앙-지방 합동컨설팅’을 진행했다.최근 관내 연구실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실험실의 사고 대비 체계를 마련하고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컨설팅을 추진했다.수원시 환경정책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 화학물질안전원 등 4개 기관 전문가 10여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현장 점검에 참여했다.먼저 8월 11일 한국나노기술원 반도체 연구실에서 발생한 염소가스 누출 사고의 후속 조치를 현장에서 확인했다.‘연구실안전법’과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른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전문가 컨설팅도 진행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유해화학물질 사고를 예방하려면 연구실의 안전관리와 대응체계를 현장에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중앙 부처 전문 기관과 협력해 사고 예방과 제도 개선 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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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육교 승강기 41대 대상 안전관리 실태 안전감찰한다
수원특례시, 육교 승강기 41대 대상 안전관리 실태 안전감찰한다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10월 8일까지 관내 육교 22개소에 설치된 승강기 41대의 안전관리 실태를 전수 점검한다.수원시 안전정책과장 등 4명으로 구성된 감찰반이 4개 구 안전건설과의 승강기 관리 실태를 서면으로 살피고 승강기 41대를 현장에서 점검한다.주요 감찰 사항은 △안전이용 안내·장애인 인식표시 등 표지 설치 여부 △안전관리자 선임·교육 적정성 △설치·일상·자체·안전 검사 실시 여부 △지적사항 개선 여부 △책임보험 가입 등 사고 관리 적정성 전반이다.수원시는 감찰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을 개선하고 감찰 결과는 노후 승강기 정비 예산 반영 등 후속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육교 승강기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외부 환경에 상시 노출되는 만큼 고장 요인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미흡 사항을 개선해 갇힘사고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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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3회 수원새빛포럼 강사는 미키김 액트투벤처스 대표
제183회 수원새빛포럼 강사는 미키김 액트투벤처스 대표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새로운 시선, 빛나는 시간’ 제183회 수원새빛포럼이 9월 18일 오후 4시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미키김 액트투벤처스 대표가 강연한다.강연 주제는 ‘경계를 넘나드는 감각’ 이다.미키김 대표는 삼성전자 해외영업, 구글 사업 개발, 벤처 투자와 유튜브 활동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시민들과 공유한다.효율적인 시간 관리, 비즈니스 매너를 활용한 관계 형성, 커리어 확장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미키김 대표는 삼성전자 휴대전화 해외영업팀을 거쳐 2007년 구글에 입사했다.구글 실리콘밸리 본사와 서울에서 근무하며 2023년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사업개발과 파트너십을 총괄했다.현재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액트투벤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독자 37만명의 유튜브 채널 ‘미키피디아’에서 커리어·자산 관리와 지식 교양 콘텐츠를 소개하고 있다.최근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미래차 전환 시대 최신 경향을 주제로 강연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이어가고 있다.수원새빛포럼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포럼 당일 수원시청 대강당을 방문하면 된다.수원새빛포럼은 사회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깊이 있는 통찰과 시대적 흐름을 공유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수원시는 수원새빛포럼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식 공유 플랫폼으로 운영하고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미키김 대표가 여러 분야를 넘나들며 쌓은 경험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시간 관리와 커리어 확장 방법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과 공직자가 새로운 지식과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강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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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고향사랑기부 하고 혜택 더 받고… 수원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 추석 감사 이벤트
수원에 고향사랑기부 하고 혜택 더 받고… 수원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 추석 감사 이벤트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특례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수원시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하는 사람에게 네이버페이 1만원 상품권을 지급하는 ‘수원시 고향사랑기부제 추석 감사 이벤트’를 연다.수원의 지역 발전과 나눔에 동참한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이벤트다.14~27일에 고향사랑e음을 통해 수원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네이버페이 1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는 제도다.10만원을 기부하면 연말정산 때 10만원 전액 세액공제와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이번 이벤트 참여자는 네이버페이 1만원 상품권 혜택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고향사랑기부금은 청년·아동·장애인·복지 분야 등 수원시에 필요한 사업에 활용한다.수원시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수원을 응원해 주시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향사랑기부가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지원하고 지역과 기부자를 잇는 상생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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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재건축·재개발 추진대표와 ‘원팀’ 으로 뛴다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추진대표와 ‘원팀’ 으로 뛴다 15일 ‘노원 재건축·재개발 혁신전략 추진협의체’ 출범 구청장과 정비사업 추진대표 34명 한 자리에 (노원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서울 노원구가 재건축·재개발 추진대표들과 소통하며 사업 현장의 어려움을 찾고 해법을 함께 마련하는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킨다.구는 오는 15일 ‘노원 재건축·재개발 혁신전략 추진협의체’ 위촉식을 열고 단지별 현안 해결과 제도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노원구에서는 준공 30년 이상 노후주택이 늘면서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추진 의지가 매우 높다.현재 65개소에서 약 8만2000세대 규모의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구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동시에 추진되는 만큼 사업장별 현안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사업 특성에 맞는 행정 지원을 하기 위해 협의체를 구성했다.협의체는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도시계획국장과 재건축사업과장, 미래도시과장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민간에서는 조합장과 추진위원장, 신속통합기획 자문 신청 대표자 등 정비사업 추진대표 34명이 참여한다.협의체는 단순히 의견을 듣는 형식적인 자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책까지 함께 모색하는 ‘실행형 협의체’로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주요 논의 사항은 △정비사업 정책 방향 논의 △불합리한 규제 및 제도개선 과제 발굴 △단지별 현안 및 우수사례 공유 △사업별 맞춤형 ‘핀셋 지원’및 대안 마련 △공공지원 방안 등이다.정기회의는 반기별 1회 개최한다.현안이 발생하면 권역별 또는 사안별 임시회의를 열고 전문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을 투입해 실질적인 해결방안까지 도출할 계획이다.이번 협의체 출범은 민선 9기 노원구가 추진하는 ‘정비사업 신속 추진체계’의 핵심 전략이다.구는 지난 7월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구청장 직속 ‘재건축쾌속추진TF’를 구성했다.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고 사업장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협의체를 통해 추진대표들의 목소리를 상시 수렴해 ‘현안 발굴 맞춤형 지원 제도개선’ 으로 이어지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특히 민선 9기 동안 정비사업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 100개를 발굴·개선하는 ‘재건축·재개발 규제혁신 100’과 협의체를 적극 연계한다.추진대표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규제와 제도적 한계를 협의체에서 상시 발굴하고 구 차원의 개선은 즉시 추진하는 한편 법령이나 서울시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속도를 높이려면 사업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고 신속하게 해결해야 한다”며 “추진대표들과 원팀으로 걸림돌을 하나씩 풀고 필요한 제도개선까지 이어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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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14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아마추어 골프대회&제6회 보령시체육회장배 생활체육 골프대회’ 개최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전국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여하는 ‘제14회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아마추어 골프대회 제6회 보령시체육회장배 생활체육 골프대회’를 오는 13일 보령베이스 골프 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보령시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200여명의 아마추어 골퍼가 참가할 예정으로 참가 선수들은 정확한 스윙과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인 동시에 한순간의 스윙과 판단이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역동적인 스포츠로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 선수들에게는 선의의 경쟁과 교류의 기회를, 지역에는 스포츠를 통한 활력과 화합의 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대회는 하루 동안 열띤 경기가 펼쳐진 뒤 오후 6시 30분 보령베이스 동백홀에서 시상식을 갖고 마무리될 예정이다.시상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과 보령시의회 의장, 보령시체육회장, 보령시골프협회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이다.특히 전국 각지에서 참가자들이 보령을 찾는 만큼 대회 기간 관광·숙박·외식 등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전국의 아마추어 골퍼들이 보령을 찾아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대회가 보령시의 체육 발전은 물론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앞으로도 생활체육과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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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스마트농업 육성 계획 수립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보령시가 스마트농업 정책 방향을 담은 ‘보령시 스마트농업 육성 계획’을 수립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보령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마련된 것으로 농업 인구 감소와 기후위기 등 농업 현장의 구조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농업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담고 있다.시는 ‘미래농업 대응 청년농업인 중심 스마트농업 확산’ 이라는 비전 아래 △기반조성 구축 △인력 육성 △자립기반 모델 제시를 주요 추진 전략 과제로 선정했으며 202억원 규모의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세부 실행계획을 차질없이 추진할 방침이다.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스마트농업 기반 구축이다.복합단지 부지조성과 임대형 스마트팜 구축으로 스마트팜 운영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이와 함께 체계적인 교육,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스마트농업을 이끌 현장 맞춤형 인재를 발굴·육성한다.마지막으로 정착지원을 통한 청년 및 중년층 중심의 스마트농업 생태계를 조성해 스마트팜 확산과 성공 모델 창출을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기존 현장의 청년농업인들의 목소리와 AI 기반 첨단기술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실행력과 체감도 높은 미래농업 계획 수립에 방점을 뒀다.이는 보령 농업의 백년대계를 설계하는 핵심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엄승용 보령시장은 “스마트농업은 보령시 농업이 직면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핵심 열쇠”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체계적으로 수립한 이번 계획을 바탕으로 보령시가 대한민국 스마트농업 혁신을 선도하는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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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꿈꾸는 웰니스 보령을 위한 2026년 보령시 청소년 정책한마당 개최
청소년이 꿈꾸는 웰니스 보령을 위한 2026년 보령시 청소년 정책한마당 개최 (보령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령시는 지난 9일 청소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시정 발전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 ‘2026년 청소년 정책한마당’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총 14일간 제2기 보령시 청소년 정책제안관을 모집해 관내 중·고등학생 40명을 위촉했다.위촉된 학생들은 앞으로 보령시 정책 수립과정에 참여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청소년 정책한마당을 통해 청소년들이 관심 있는 분야 중심으로 정책을 논의하고 앞으로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청소년이 꿈꾸는 웰니스 보령’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정책한마당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참여 학생들은 팀별 토의 과정을 거쳐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도출된 구체적인 정책안은 시 관련 부서와 적극 공유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장진원 보령시 부시장은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생생한 목소리가 곧 보령의 내일을 만드는 핵심 동력”이라며 “청소년이 행복하고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보령을 구현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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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송편 나눔행사 개최
보령시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송편 나눔행사 개최 (보령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보령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9일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 사무실에서 ‘사랑의 송편 나누기’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에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가구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250가구를 대상으로 송편 1팩씩을 정성껏 준비해 직접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특히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정을 더했다.신명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보령시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명절맞이 나눔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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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티미술관 x 모산조형미술관, 지역 전시 순회 교류전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보령시 모산조형미술관은 오는 9월 30일까지 디오티미술관과의 교류전 Construct Ⅰ : Conceptual Structures 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K-뮤지엄 지역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을 통해 마련됐다.두 미술관은 이번 교류를 통해 각 기관의 시각으로 조형예술을 바라보며 서로 다른 방식으로 구성된 두 개의 전시를 선보인다.이번 전시에서 디오티미술관은 ‘조형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완성된 이후 어떻게 변화하는가’에 주목한다.조형예술은 완성된 결과물만으로 설명되는 것이 아니라, 형태를 만들어내는 개념과 구조, 제작 과정, 그리고 작품이 놓이는 장소와 주변의 조건이 서로 관계를 맺으며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낸다는 관점에서 전시를 구성했다.Construct Ⅰ : Conceptual Structures 에서는 이성복과 안재국 두 작가의 작업을 통해 이러한 조형의 가능성을 살펴본다.이성복은 개념적 사고를 구조적 형태로 전환하며 보이지 않는 생각이 물질과 구조를 통해 하나의 조형적 언어로 구현되는 과정을 보여준다.그의 작업에서 형태는 단순한 결과물이 아니라, 사고가 조직되고 변화하며 하나의 질서를 만들어가는 과정의 한 장면으로 나타난다.안재국은 선재를 엮고 연결하는 방식으로 조형을 구성하며 완성된 작품을 하나의 고정된 형태로 머물게 하지 않는다.작품은 그것이 놓이는 공간과 만나면서 비움과 거리, 시선의 움직임까지 작품의 구성 요소로 끌어들인다.이를 통해 조형은 독립적인 대상으로 존재하기보다 주변 환경과의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변화하고 확장된다.두 작가의 작업은 출발점과 방법에서는 차이를 보이지만, 조형을 고정된 결과가 아닌 지속적으로 형성되고 변화하는 과정으로 바라본다는 점에서 접점을 이룬다.관람객은 작품 사이를 이동하며 개념과 구조가 형태로 구현되는 과정, 그리고 완성된 형태가 공간과 만나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이번 교류전은 하나의 주제를 두 미술관이 각각의 관점에서 풀어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모산조형미술관에서 열리는 Construct Ⅰ : Conceptual Structures 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부산 디오티미술관에서 모산조형미술관이 기획한 Construct Ⅱ : Material Acts 가 개최될 예정이다.두 전시는 각각 독립된 전시로 완성되는 동시에 서로 연결되어 조형예술을 개념과 구조에서 물질과 행위로 확장해 바라보는 하나의 흐름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모산조형미술관 및 디오티미술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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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빈, 연기 호평 이끈 ‘캐리어를 끄는 소녀’…깊이 있는 인물 분석력
최명빈, 연기 호평 이끈 ‘캐리어를 끄는 소녀’…깊이 있는 인물 분석력 (TheSeed 제공)
[국회의정저널] 배우 최명빈이 ‘캐리어를 끄는 소녀’로 차세대 기대주다운 진가를 발휘했다.최명빈은 최근 개봉한 영화 ‘캐리어를 끄는 소녀’에서 영선 역으로 분해 호연을 펼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타이틀롤이라는 책임감으로 이번 작품에 임한 최명빈은 인물 분석에 주력하며 가족을 갖고 싶은 영선의 내면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그는 “영선은 물질적인 것보다 사랑이나 관심을 더 원했던 친구라고 생각했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무너지지 않으려고 하는 단단함과 용기에 많이 공감했다”고 캐릭터를 향한 깊이 있는 시선을 드러냈다.특히 최명빈은 배역을 자연스럽게 소화하기 위해 4개월간 꾸준하게 테니스 레슨을 받는 각별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그는 “영선은 테니스밖에 없는 친구라 테니스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계속 연습하면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앞서 윤심경 감독은 “영선은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지만 속에는 들끓는 감정을 가진, 겉으로 봤을 때 단단해 보이는 인물이었으면 했다”며 “최명빈 배우의 사진 한 장을 봤는데 제가 원하는 모든 게 담겨 있었다”고 최명빈을 영선 역으로 캐스팅한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이처럼 최명빈은 성장한 역량이 돋보이는 연기로 관객들의 호평을 얻으며 차세대 스크린 주역다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여러 차례 진행된 GV에서 역시 뜨거운 반응을 한몸에 받으며 남다른 존재감을 실감케 한 그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최명빈이 출연한 ‘캐리어를 끄는 소녀’는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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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사의 예술정신 잇는 전국 휘호대회 참가자 모집
예산군, 추사의 예술정신 잇는 전국 휘호대회 참가자 모집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예산문화원은 추사 김정희 선생을 추모하는 ‘제37회 전국휘호대회’ 와 ‘제28회 전국청소년휘호사생대회’ 참가자를 오는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군과 예산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예산군 윤봉길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10월 10일에는 제28회 전국청소년휘호사생대회가, 10월 11일에는 제37회 전국휘호대회가 각각 열린다.이번 대회는 서예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추사 김정희 선생의 예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문화예술 행사로 서예인과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이어지고 있다.전국휘호대회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글 △한문 △문인화 △추사체 △손멋글씨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시상은 △장원 1명 △차상 5명 △차중 10명 △차하 15명에게 각각 수여되며 이외에도 특선 및 입선 등 다양한 수상 기회가 마련된다.전국청소년휘호사생대회는 초중고등학생 및 이에 준하는 연령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초중고등부로 나눠 진행된다.특히 올해는 사생대회가 추가돼 서예뿐만 아니라 회화 분야에도 참가할 수 있도록 참가 분야를 확대했으며 시상은 △장원 1명 △특별상 1명 △차상 2명 △차중 6명 △차하 12명에게 수여되고 이외에도 특선 및 입선 등 다양한 수상 기회가 마련돼 있다.참가 희망자는 문화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온라인, 이메일 팩스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문화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추사 김정희 선생의 고장에서 열리는 뜻깊은 전국휘호대회와 전국청소년휘호사생대회에 전국의 서예인과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추사 선생의 예술 정신을 되새기고 서예 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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