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
-
제3회 작천 코끼리마늘꽃 3 Days, 12일 개막
제3회 작천 코끼리마늘꽃 3 Days, 12일 개막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매년 6월이 되면 보랏빛 꽃밭이 장관을 이루는 강진군 작천면 부흥마을에서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제3회 작천 코끼리마늘꽃 3 Days’ 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열린다.이번 행사는 코끼리마늘꽃 군락지를 배경으로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운 풍경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 주도형 행사로 운영된다.행사장에 들어서면 보랏빛 코끼리마늘꽃이 끝없이 펼쳐진 장관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여기에 해바라기와 버들마편초, 나비바늘꽃 등 다양한 꽃들이 어우러져 초여름 정원을 연상케 하며 곳곳에 조성된 포토존은 함께하는 가족과 연인, 친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는 꽃 감상에만 머물지 않는다.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갈릭피자 만들기 체험과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이 마련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직접 참여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특히 코끼리마늘꽃과 커피가루를 활용해 만드는 꽃바구니 체험은 자연의 향기와 감성을 함께 담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어린이 물놀이장도 운영된다.행사장 중앙광장에 마련된 물놀이 공간은 초여름 더위를 식혀주는 특별한 쉼터가 될 전망이며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무료로 인화해주는 서비스도 제공되어 축제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먹거리와 살거리도 풍성하다.행사장에서는 닭개장과 냉콩국수 등 지역 특화 음식을 맛볼 수 있다.옥수수와 커피, 아이스크림 등을 즐길 수 있는 마을장터도 운영돼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부흥마을에서 생산한 코끼리마늘과 카무트, 팥 등 농산물도 판매된다.이번 행사는 코끼리마늘꽃 군락지를 지역 대표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농특산물 판매를 통한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지역의 매력과 공동체의 정을 함께 느낄 수 있는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행사 관계자는 “작천 코끼리마늘꽃 군락지는 매년 초여름이면 보랏빛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숨은 명소”며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방문해 아름다운 꽃길을 걸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6-04
-
의정부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식습관 개선 동화책 및 애니메이션 제작․보급
의정부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식습관 개선 동화책 및 애니메이션 제작․보급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가 운영하는 의정부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교육을 위해 동화책과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배부했다.이번에 개발한 동화책과 애니메이션은 지난해 센터에서 진행했던 ‘2025년 식습관개선 창작동화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으로 제작됐다.영유아의 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식사예절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보육현장에 배포해 식습관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제작된 애니메이션은 유튜브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의정부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총괄기획팀으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동화책과 애니메이션이 보육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식문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
의정부시, ‘AI 첨단기술교육 심화과정’ 교육생 모집
의정부시, ‘AI 첨단기술교육 심화과정’ 교육생 모집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6월 1일부터 지역 산업의 AI 전환 수요에 대응하고 시민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 첨단산업 스케일업_ AI 첨단기술교육 프로그램’의 심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해당 교육은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시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초교육과 심화교육, 멘토링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특히 두 번째 단계인 이번 심화교육은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와 업무 혁신, 생산성 향상에 주안점을 두고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앞서 5월 30일 진행한 기초교육 1회차에는 일반 시민, 대학생, 재직자 등 22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교육에서는 생성형 AI 의 개념 이해와 활용 방법을 비롯해 제미나이를 활용한 맞춤형 AI 비서 구축, 업무 효율화 실습, 노트북 LM 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기초 등을 다뤘다.교육생들은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AI 기술의 현장 활용 가능성을 체감했다.심화교육은 AI 도입과 활용을 통해 기업 생산성 향상, 경영 효율화, 기획·개발·제작·영업 역량 강화를 희망하는 창업가, 소상공인, 기업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교육은 7월 11일 7월 25일 8월 8일 의정부도시교육재단 디지털세미나실에서 진행한다.총 12차시로 구성되며 한 회당 4차시씩 운영한다.생성형 AI 활용 전략과 업무 자동화, 데이터 활용, 현업 문제해결 과제 등 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각 교육일 전날 오후 3시까지 경기혁신센터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아울러 기초교육 2회차 참여를 희망하는 일반 시민, 대학생 등은 6월 12일 오후 3시까지 추가모집 기간에 신청 가능하다.시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의 초석을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중 대·중견기업 담당자와 1대1 멘토링을 추진해 취업과 창업,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를 구축할 계획이다.시는 AI 기술 활용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며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 기업투자유치과 미래산업팀 또는 경기혁신센터 경기북부브릿지팀으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인공지능은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기술”이라며 “심화교육 과정이 지역 기업과 재직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4
-
송산2동,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송산2동,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 송산2동주민센터는 4월 7일부터 5월 22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취약계층 집중 거주지역 위기가구 발굴·지원 조사’를 실시해 총 9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20건의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이번 조사는 원룸 밀집지역인 1통, 2통, 4통, 36통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송산2동 보건복지팀과 두드림이 함께 참여했다.특히 관할 통장, 부동산 중개업소, 편의점 등 생활 밀착시설과 주민 제보를 활용한 민관 협력을 통해 추진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기여했다.조사 결과 통장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 2건, 부동산 중개업소 연계 월세 체납 의심가구 4건, 편의점 제보 1건, 두드림 연계 2건 등 총 9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했다.특히 부동산과 편의점 등 생활 밀착 시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행정기관이 미처 파악하지 못한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냈다.발굴된 위기가구는 공무원의 가정방문 등을 통해 생활실태와 위기상황을 파악한 뒤, 복지상담 9건, 긴급생계비 신청 3건, 민간자원 연계 2건, 후원물품 지원 4건, 공공서비스 연계 2건 등 총 20건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황보경 동장은 “위기가구 발굴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 주민과 생활 밀착시설의 관심과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들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송산2동은 올해 말까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 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9월부터 10월까지 하반기 취약계층 집중 거주지역 발굴·자원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04
-
의정부시, 복지자원 누리집 현행화 완료
의정부시, 복지자원 누리집 현행화 완료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복지자원이 모여 있는 ‘의정부시 복지자원 누리집’을 현행화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민관 협력 ‘나눔 네트워크’를 구성해 자원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된 자원들은 복지자원 누리집에 간결한 설명 및 신청 방법 등을 기재해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현행화했다.마은정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한 복지자원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하고 적시에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복지정보에 대한 접근성 향상과 서비스 연계 강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복지자원 조사는 공공·민간 복지자원과 제공 서비스 현황을 표준분류표에 따라 분류·조사해 △제공 주체 정보 △서비스 내용 및 이용자격 △신청 방법 등으로 정비했다.
2026-06-04
-
의정부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안심급식챌린지’ 성료
의정부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안심급식챌린지’ 성료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가 운영하는 의정부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관내 등록시설을 대상으로 5월 14일부터 29일까지 ‘안심급식챌린지’를 실시했다.안심급식챌린지는 급식소 내 시설장과 조리원 등 종사자들에게 안전한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고자 올바른 위생 복장을 착용하고 인증사진을 찍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챌린지 기간 총 138명의 종사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 위생 복장 준수의 중요성을 되새겼다.특히 참여자들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센터 등록 시설로서 철저하고 체계적인 위생 관리를 받고 있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시 관계자는 “급식관리의 기본인 올바른 위생 복장 착용을 생활화하고자 이번 챌린지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급식관리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관내 급식소들이 더욱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
평창군, 2026년 하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2026년 하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안정을 위해 진행된다.2026년 하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은 71개 사업, 14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사업 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11일까지로 예정 되어있다.단,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선발된 참여자들은 6월 말부터 근로계약을 통해 사업별로 3~6개월간 근무를 하게 될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시급 1만320원의 임금과 간식비, 주휴수당이 지급된다.참여 희망자는 각 읍면 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별 참여 조건과 기타 상세 사항은 평창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이번 하반기 직접 일자리 사업은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니,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04
-
다시 음악의 숲으로 ‘2026 계촌클래식축제’ 개최
다시 음악의 숲으로 ‘2026 계촌클래식축제’ 개최 (평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푸르른 숲속에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흐르는 ‘2026 계촌클래식축제’ 가 6월 5일부터 6월 7일까지 평창군 방림면 계촌클래식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자연과 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본 축제는 삭막하고 어지러운 현재를 치유하고 나를 돌아보며 쉬게 하는 낭만적인 휴가를 제공한다.‘예술이 일상이 되는 마을’을 꿈꾸며 2015년 처음 시작된 계촌클래식축제는,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연친화형 클래식축제로 성장해 왔다.산과 들을 품은 계촌마을은 매년 작은 무대들이 자연 곳곳에 펼쳐지고 울창한 숲과 맑은 하늘 아래에서 음악이 흐르며 관객들을 맞이하고 있다.이번 축제는 클래식 연주를 비롯해 합창, 버스킹공연,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며 특히 자연이 만든 무대 위에서 펼쳐지는 오케스트라와 독주 공연은 타 공연장과 차별화된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그 밖에도, 관광객들을 위한 예술 테마 체험,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플리마켓,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 클래식으로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라이트쇼, 아기자기한 포토스팟 등도 운영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장영진 계촌클래식축제위원회 위원장은 “계촌클래식축제는 우거진 녹음 속에서 음악을 듣고 자신을 돌아보며 찾는 이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치유하는 특별한 경험이다. 축제의 순간순간이 여러분 모두에게 휴식과 감동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계촌클래식마을을 찾아 함께 공감하고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6-06-04
-
평창군, 2026 계촌클래식축제 기념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행사 실시
평창군, 2026 계촌클래식축제 기념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행사 실시 (평창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오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2026 계촌클래식축제 웰컴센터 내 홍보존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기부 참여자를 대상으로 평창사랑상품권 1만원을 추가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홍보부스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과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스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제도 안내와 답례품 소개, 기부 방법 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행사 기간 중 현장에서 평창군에 고향사랑기부를 한 기부자에게는 기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제공에 더해 평창사랑상품권 1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평창사랑상품권은 관내 식당 등 지역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이를 통해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도 제공받을 수 있다.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계촌클래식축제를 찾은 많은 방문객이 평창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두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4
-
정읍시, ‘깨끗한 축산농장’ 17곳 신규 지정… 지역 내 총 282곳 운영
정읍시, ‘깨끗한 축산농장’ 17곳 신규 지정… 지역 내 총 282곳 운영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2분기 ‘깨끗한 축산농장’평가에서 지역 내 17개 농가가 새롭게 지정받아 총 282곳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이 제도는 농가의 자발적인 동참을 바탕으로 운영한다.축사 안팎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가축 사육 환경을 개선해 악취 발생을 줄이면서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다지는 것이 핵심이다.선정 요건은 엄격하다.가축 사육 밀도 준수를 비롯해 가축 분뇨의 적절한 처리, 주변 환경과 조화 등 전반적인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특히 가축 종류별 평가 기준에 따라 70점 이상을 얻어야 최종 자격을 얻는다.시는 지정 농가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각종 축산 분야 지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때 가점을 부여해 농가들이 먼저 환경 개선에 나서도록 이끌고 있다.가축분뇨법에 따라 배출 시설 설치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마친 뒤 축산업 허가나 등록을 한 농가라면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축사가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축산환경e로움 시스템’에 가입한 뒤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이학수 시장은 “깨끗한 축산농장 확대는 축산업에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악취를 줄여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가가 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2026-06-04
-
정읍 감곡면, 대신천·감곡천 합류부 등 인명 피해 우려 지역 집중 점검
정읍 감곡면, 대신천·감곡천 합류부 등 인명 피해 우려 지역 집중 점검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 감곡면이 다가오는 여름철 우기와 태풍에 대비해 관내 소교량을 비롯한 재난 취약 지역을 찾아 현장 점검을 마쳤다.이번 점검은 시에서 인명 피해 우려 지역으로 지정한 대신천과 감곡천 합류 지점의 작은 다리와 관내 저수지를 중심으로 이뤄졌다.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민들이 가까운 경로당 등으로 빠르게 피할 수 있도록 대피 장소도 적극적으로 알렸다.아울러 비상 연락 체계를 단단하게 정비해 주민과 행정복지센터가 신속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유재연 면장은 “여름철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며 “재해 예방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단 한 명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했다.
2026-06-04
-
정읍시, 2026년 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폭염중대경보’ 신설로 안전망 강화
정읍시, 2026년 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폭염중대경보’ 신설로 안전망 강화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지난 1일부터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를 포함한 세분화된 특보 체계를 새롭게 도입하고 취약계층 2만 8000여명을 전담 도우미 6900여명이 밀착 관리하는 폭염 방어막을 구축했다.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정읍의 최고기온은 37.8 를 기록했고 온열질환자는 29명이 발생했다.가축 피해도 65개 농가에서 8만 2674마리가 폐사해 약 13억 7200만원의 손실을 입었다.시는이 같은 기후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애초 5월 15일이던 폭염 대책 기간을 5월 1일로 앞당겨 9월 30일까지 5개월간 운영한다.시는 3개 반 13명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을 꾸려 상황 관리를 총괄하고 있다.올해는 기존 2단계 특보 체계를 개편해 체감온도 35 이상이 이틀간 관측될 때 발령하는 폭염중대경보를 지난 1일부터 도입했다.야간 무더위가 이어질 때를 대비한 열대야주의보도 신설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특보 발효 시 564곳의 마을 방송 체계나 긴급재난문자를 활용해 위험 상황을 알린다.더위에 취약한 노인이나 장애인 등 2만 8083명을 지키는 대책도 촘촘해졌다.시는 6932명의 재난도우미 비상 연락망을 자료통계로 구축했다.이를 통해 도우미들이 대상자에게 안부 전화를 걸거나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즉각 확인한다.더위를 피할 공간 마련과 물품 지원도 대폭 늘렸다.시내 곳곳에 지정된 실내 무더위쉼터 475곳을 개방했다.이 가운데 259곳은 쾌적한 환경을 위해 냉방기 분해 청소를 마쳤다.시민들의 갈증을 덜어주고자 버스승강장이나 근린공원 같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얼음 생수 9만 개를 둔다.무더위쉼터에도 생수 2900상자를 배부할 계획이다.감지기를 통해 자동으로 펴지거나 접히는 지능형 그늘막 2곳을 새로 설치해 총 88곳의 그늘막을 가동한다.야외 근로자와 농업인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하루 중 가장 더운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는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시행해 건설 현장 작업이나 농사일을 쉬도록 강력히 권고한다.농축산 분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장 기술 지원단을 파견해 가축 재해보험 가입을 돕는다.아울러 이웃 가족을 챙기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부모님께 안부 전화 드리기 캠페인을 함께 펼친다.이학수 시장은 “자연재난 대응의 핵심은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게 막는 것”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빠른 상황 전파 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2026-06-04
-
정읍시, 11일 제121회 단풍아카데미 개최…노미경 여행작가 특강
정읍시, 11일 제121회 단풍아카데미 개최…노미경 여행작가 특강 (정읍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정읍시가 오는 11일 연지아트홀에서 정읍 출신 노미경 여행작가를 초청해 제121회 단풍아카데미 특강을 연다.이번 특강은 ‘세계여행 전문가가 전하는 여행, 나를 변화시키는 힘’ 이라는 주제로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정읍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강연자로 나서는 노미경 작가는 정읍이 고향인 정읍시 홍보대사다.그는 한국방송공사 ‘아침마당’, 문화방송 ‘파워매거진’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에게 친숙한 인물이다.지난 2017년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이듬해 표창을 받았다.지난해에는 한국과 볼리비아 간 여행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볼리비아 정부로부터 공로 표창을 받는 등 국제적인 감각을 증명했다.특강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오는 9일까지 정읍시청 누리집에 접속해 통합예약 시스템 메뉴에서 ‘단풍아카데미’를 선택해 간편하게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세계 곳곳을 누빈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담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주길 바란다”며 “또한 정읍이 세계여행 작가의 시선에서 훌륭한 여행지임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단풍아카데미는 시민의 요구에 맞춘 유익한 강좌를 꾸준히 마련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는 데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6-04
-
최재구 예산군수, 재선 확정후 첫 업무… 국·도비 확보·수해복구 현안 점검
최재구 예산군수, 재선 확정 후 첫 업무… 국·도비 확보·수해복구 현안 점검 (예산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선9기 예산군수로 당선된 최재구 예산군수가 당선 확정 다음 날인 4일 오전 군청으로 출근해 곧바로 군정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최재구 군수는 출근 직후 부군수를 비롯한 각 실·과·소장으로부터 선거 기간 부재 중 추진된 주요 현안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군정 전반을 점검했다.특히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비롯해 2027년도 국·도비 확보 추진상황, 정부예산 반영 대상 사업, 각종 공모사업 대응 현황 등을 꼼꼼히 살피며 사업별 추진 상황을 직접 챙겼다.이 자리에서 최재구 군수는 민선9기 핵심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충청남도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힘써 줄 것을 주문했다.또한 사업별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현안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어 최 군수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수해복구사업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사업별 공정률과 준공 예정 시기, 취약구간 관리 현황 등을 확인하고 우기 이전 주요 복구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를 지시했다.또한 침수 우려 지역과 재해위험지구에 대한 사전 점검, 배수시설 정비, 예찰 활동, 비상근무체계 운영 등 장마철 대비 재난 대응 준비 상황도 함께 살폈으며 특히 집중호우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하고 복구사업 현장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이날 최 군수는 선거 기간 동안 군정 공백 없이 행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온 부군수와 부서장, 전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재구 군수는 “2027년도 국·도비 확보사업과 수해복구사업 등 당면 현안들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추진 상황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부분은 속도감 있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군은 민선9기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충청남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6-04
-
사천시보건소, 야외활동 전·중·후 예방수칙 준수 당부
풀숲 속 보이지 않는 위험, 진드기 (사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사천시보건소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고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농작업, 등산, 캠핑 등 야외활동 중 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과 쯔쯔가무시증 등이 있다.특히 SFTS 는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 증상을 동반하고 치명률이 약 18%로 높지만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물리지 않는 것’ 이 최선의 예방법이다.사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더운 날씨 탓에 옷을 얇게 입거나 소매를 걷는 경우가 많아 진드기 노출 위험이 훨씬 크다”며 “진드기는 크기가 매우 작아 물려도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보건소가 제시하는 안전한 야외활동을 위한 진드기 예방 3대 수칙은 다음과 같다.△ 피부 노출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긴팔, 긴바지, 장화 등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 사용하기 △ 풀숲에 옷 벗어두지 않고 눕지 않기, 돗자리 사용하기, 진드기가 붙어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 입었던 옷은 바로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하기, 머리카락·귀 주변·무릎 뒤·다리 사이 등 진드기가 붙어 있는지 확인하기 이어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 실천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농업인과 야외활동이 잦은 시민께서는 예방수칙을 생활화하고 특히 야외 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오한,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거나 검은 딱지가 발견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6-04